• 최종편집 2024-03-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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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 아이디어만 있어도 5천만원 받는다
    창업 아이디어만 있어도 최대 5000만원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15일부터 단기간(5개월 이내)에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선별해 창업 단계별 패키지로 지원하는 ‘창업아이템 상품화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업 신청일 현재 예비창업자나 지난 2010년 12월30일 이후에 창업한 기업으로, 총 사업비의 70%이내에서 최대 5000만원의 창업 준비금을 2단계에 나눠 지원된다. 각 단계별 지원 금액은 1단계 2700만원, 2단계 2300만원이다. 1단계에서는 전문 멘토링 및 제품개발 지원을 통해 제품 제작을 완료되면 소비자 반응 및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상품성과 사업성을 검증 받게 되고, 하위 20%는 탈락된다. 2단계에서는 제품보완, 지식재산권 취득, 판로개척 등을 집중 지원받을 수 있다. 총 예산은 26억 원이며 50개 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창업지원 온라인시스템(http://startbiz.changupnet.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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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3
  • 2012년 품질검사원 양성 과정
    한국표준협회에서는 KS 요구 사항에 따른 원ㆍ부자재 및 제품에 대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검사 방법을 습득하고 검사 데이터를 분석하여 품질보증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검사 요원을 양성’과정을 실시합니다.ㅇ 일 정 : 2월20일(월)∼2월22일(수)ㅇ 장 소 : 가산디지털센터(서울)ㅇ 교육기간 : 3일 18시간ㅇ 과정특징- KS인증업체 검사요원 양성- KS 요구 사항에 따른 필요 검사 사항 파악- 합리적인 검사 규격 작성방법 학습ㅇ 교육대상- KS 준비 및 KS 인증업체의 품질 담당자- 검사, 구매, 자재 및 외주 담당자- 품질관련 실무자 및 관리자ㅇ 문 의 처 : 한국표준협회(02-6009-4114)
    2012-02-13
  • 제8회 G밸리 CEO포럼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벤처기업협회 등에서는 G밸리에 소재하는 1만2천중소기업 CEO의 교류를 확대하고, 상생협력을 도모하고자 정치,경제,사회,예술,첨단산업 등 각 분야의 인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G밸리 CEO 포럼을 실시합니다.ㅇ 일 시 : 2012년 2월 16일(목) 7~9시ㅇ 장 소 : 노브텔엠버서더 독산 2층 신라홀- 주소 : 서울 금천구 독산4동 1030-1ㅇ 강 사 : 송종호 중소기업청장ㅇ 주 제 : 2012년 중소기업 정책방향ㅇ 참가대상 : G밸리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지자체 단체장, 유관기관 장, 국회의원, 산업단지공단 임직원 등(약 300명)ㅇ 문 의 처 : 경영자협의회 사무국(02-6300-6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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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3
  • 가족친화기업 인증 설명회
    여성가족부에서는 2012년 가족친화기업 인증 신청 독려 및 홍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ㅇ 일시 및 장소 회차 일 자 장 소 참석대상 1차 2월 21일(화) 15~18시 서 울 (크레듀 3층 Creation Room) 공공&민간기업 2차 3월 중 경 상 3차 3월 중 충 청 4차 4월 중 전 라 5차 4월 중 강 원 6차 4월 중 경 기 7차 5월 중 서 울 공공기관 8차 5월 중 서 울 민간기업ㅇ 참석대상 - 가족친화기업 인증에 관심이 있는 기업, 공공기관, 대학,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ㅇ 신청방법 : Fax, E-mail 또는 우편- Fax : 02-6309-9004, E-mail : ffm@kmar.co.kr- 주 소 : (150-972)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3가 55-20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204호 한국능률협회인증원 가족친화인증 사무국ㅇ 신청기한 : 설명회 일시 3일 전까지- 1차 설명회 신청기한 : 2012.2.17(금)까지ㅇ 문 의 처 -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02-2075-8707)- 한국능률협회인증원 가족친화인증사무국ㆍTel : 02-6309-9047~8, Fax : 02-6309-9004, E-mail : ffm@kmar.co.kr [출처]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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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3
  • 농림수산식품분야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농림수산식품분야 우수기술의 사업 성공가능성을 평가하여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분야 우수기술을 실용ㆍ사업화 하는 중소기업체 또는 농업법인 지원장관이 확인한 우수기술, 장관이 고시한 신기술농업기계, 농림수산식품부 인증 신기술, 정부가 인증한 NEPㆍNETㆍ이노비즈(INOBIZ) 기술을 지원합니다.☞ 농림수산식품분야 R&D에 대한 실용ㆍ산업화를 위한 운영자금 지원시제품생산, 연구ㆍ시험장비 구입 등의 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분야대상ㅇ 사업대상자 : 농림수산식품분야 우수기술을 실용ㆍ사업화 하는 중소기업체 또는 농업법인- 통계청의 표준산업분류표 상 대기업은 제외ㅇ 대상기술 및 요건- 대상기술 : 장관이 확인한 우수기술, 장관이 고시한 신기술농업기계, 농림수산식품부인증 신기술, 정부가 인증한 NEPㆍNETㆍ이노비즈(INO_BIZ) 기술- 요 건 :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우수기술사업화자금 지원 대상자” 확인서를 받아야함ㆍ 우수기술사업화자금 규모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사업화 소요자금 규모 평가 결과’를 반영 신청기간자금소진 시까지 수시접수 지원조건내용ㅇ 지원내용- 농림수산식품분야 R&D에 대한 실용ㆍ산업화를 위한 운영자금(시제품생산, 연구ㆍ시험장비 구입 등)ㆍ 1억 원 이하의 연구ㆍ시험장비 구입에 한하여 지원하며, 부지 구입 및 부대토목공사(절토·성토, 기존시설 철거공사 등) 비용은 제외- 평가비의 50%(농기평의 우수실용기술평가사업비에서 지원)ㆍ 사업화 소요자금 규모 평가비는 제외ㅇ 지원형태- 재 원 : 농협중앙회금융자금(1,000억원)ㆍ 이차보전사업비(농업종합자금)로 지원- 지원조건 : 연리 3%, 2년거치 3년 균분상환ㅇ 지원한도액 기준 및 범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사업화 자금 규모 평가액 중 업체당 10억 원 이내 대출 문의처ㅇ 농림수산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 - 박정훈 서기관(02-500-2453)- 최승묵 주무관(02-500-2447) 기타사항※ 자세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http://www.mifaff.go.kr) → 알림소식 → 새소식 → 공지ㆍ공고를 참조(☞ 바로가기)
    2012-02-13
  • 중소기업 융ㆍ복합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 공고
    <신청기간 2012년 2월 10일 ~ 2012년 3월 12일, 18:00까지>중소기업과 연구기관 또는 중소기업간 공동기술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융·복합형 신제품개발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개방형 R&D 활성화 및 융·복합기술 개발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주관기관과 공동개발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신청가능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이어야 합니다.☞ 산연협력과제, 센터연계형과제 사업비의 60% 이내 지원지원분야대상ㅇ 공통사항- 주관기관과 공동개발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2개 기관)ㆍ 필요시 대학 등 비영리기관은 위탁연구기관으로 신청 가능-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ㅇ 산연협력과제- 주관기관 : 기술개발 및 사업관리 역량을 갖춘 공공연구기관으로 세부 자격은 아래와 같음ㆍ 과학기술분야「정부출연연구기관등의설립ㆍ운영및육성에관한법률」에 의한 연구기관ㆍ 특정연구기관육성법에 따른 특정연구기관ㆍ 산업기술혁신촉진법 제42조에 의한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등의 연구기관ㆍ 국가표준기본법 제30조에 따른 시험인증기관ㆍ 민법 제32조의 적용 대상이 되는 비영리연구기관 중 시험연구원 등의 연구기관ㆍ 공익법인의설립․운영에관한법률 제4조에 의한 비영리연구기관ㆍ 산업기술연구조합 육성법 제8조에 따른 연구조합ㆍ 기타 중소기업청이 각 사업에서 인정하는 기술 및 품질관련 법인 또는 단체- 공동개발기관 :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또는 벤처기업 또는 기업부설연구소 보유기업으로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ㅇ 센터연계형과제- 주관기관 : 공공연구기관 또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다만, 중소기업인 경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또는 벤처기업 또는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기업- 공동개발기관 :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예산내역ㅇ 지원규모 : 230억원(신규 130억원, 계속 100억원)- 향후 공고 예정 과제(지원규모는 신규과제 기준)- 농공상융합형과제(20억, 4월), 기업제안과제(49억, 7월), 융합사업승인과제(50억, 7월)지원조건내용ㅇ 지원내용- 산연협력과제(80억원) : 중소기업과 연구기관간(산-연) 공동기술개발 형태의 첨단융합기술과제ㆍ 기술수요조사 등을 통해 도출된 녹색, 신성장 분야의 중소기업형 첨단 융·복합분야에서 지정 공모한 기술개발을 지원- 센터연계형과제(50억원) : ‘중소기업기술융·복합지원센터’에서 발굴·기획된 과제 중에서 추천된 우수 과제(산-산, 산-연)ㅇ 지원조건 구 분 개발기간 및 정부출연금 총사업비 신청방식 정부 출연금 민간부담금 현금 현물 기업 자부담금 기보 보증금 산연협력과제 최대 2년, 6억원 60%이내 2%이상 18%이상 20%이내 지정공모 센터연계형과제 최대 2년, 5억원 60%이내 2%이상 18%이상 20%이내 자유응모* 민간부담금 중 현금(자부담금 보증(융자)금)은 민간부담금의 50%이상ㅇ 기술료 납부- 기술개발 결과에 대한 최종평가가 “성공” 또는 “성실수행”으로 판정될 경우, 판정일 로부터 3년 이내에 정부출연금의 20%를 납부ㆍ 현금 일시납 원칙, 지급이행보증보험 가입을 조건으로 3년간 분할납부 가능※ 공공연구기관(예 : 산연협력과제 주관기관)은 기술료 납부의무가 없으며, 공동개발기관은 지원받은 정부출연금에 대해서만 기술료 납부신청방법ㅇ 온라인(인터넷)을 통한 사업계획서 접수- http://www.smtech.go.kr → 회원가입 → 로그인 → 과제관리 → 과제신청 → 지원사업(융복합기술개발사업)선택 후, 온라인 내용입력 및 사업계획서 등록 문의처ㅇ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R&D 콜센터 1661-1357(내선 2)기타사항※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http://www.smba.go.kr) → 행정정보 → 법령정보 → 고시/공고/훈령을 참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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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3
  • [서울]수출중소기업(Export Club) 모집
    <신청기간 2. 13(월) ~ 2. 22일(수) 까지>서울지역 수출기업인들이 수출정보 교류 및 협력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모임에 활동비용 일부를 지원해 드리는 사업입니다.☞ 서울지역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자발적 수출기업인(수출초기기업, 수출성공기업) 모임으로서 3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 모임을 지원☞ 해외시장조사, 클럽 회의, 전문가 초청 강연, 세미나 개최, 클럽단위 시장개척 및 전시회 참가, 바이어초청 상담회 등 클럽내의 협력활동 전개에 필요한 경비의 일부등을 지원지원분야대상ㅇ 서울지역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자발적 수출기업인(수출초기기업, 수출성공기업)모임으로서 3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 모임ㅇ 선정모임 역할- 회원사간 수출정보 교류 및 수출초보기업 멘토활동 등 회원사간 상호교류를 통한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활동을 수행 - 활동기간(3월~11월)동안 정기모임 및 주요활동 후 매월 활동보고서(별지 제5호)를 서울지방청장에게 보고(월단위 활동비 정산서(별지 제6호)도 함께 제출)- Club 중간활동보고서(2012년 7월10일까지) 및 최종보고서(2012년 12월10일까지) 제출 - 12년간 활동사항 및 우수사례 등을 성과발표회에 참가하여 발표(클럽 회장 또는 임원) 업체선정ㅇ 신청ㆍ접수된 모임을 대상으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하여 12년도 서울Export Club 지원 대상을 선정(3월 중),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 신청 모임 기업 구성의 적절성, 활동계획의 충실성 및 기대효과 등을 평가 지원조건내용ㅇ 지원규모 : 1,800만원(‘12년)ㅇ 지원내용- 해외시장조사, 클럽 회의, 전문가 초청 강연, 세미나 개최(조찬모임 등), 클럽단위(또는 클럽내 분과 별)시장개척 및 전시회 참가, 바이어초청 상담회 등 클럽내의 협력활동 전개에 필요한 경비의 일부를 지원- 클럽 모임에 필요한 장소 임차료, 회의 비용(식대는 참석 1인당 3만원 한도), 세미나 등 강사 초청비용(최대 50만원 한도), 현장견학(국내) 참관 비용, 수출 및 해외시장 조사 비용(클럽단위 또는 클럽내 분과단위 지원, 개별기업 지원 불가), 해외 시장개척비용(현지 활동비 50% 한도, 항공료 50% 한도-숙박비/식비/현지교통비는 지원비용에서 제외), 정보 수집비(전문서적 구입 등), 멘토-멘티 활동시 멘토 수당(1기업 멘토링당 20만원 한도), 기타 협력활동 및 활동성과 보급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비용의 일부 지원- 자발적인 서울지역 수출기업인 모임 활동에 일부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별 기업의 활동 및 홍보 등에는 지원 제외 됨ㅇ 정부지원금 지원 제외 대상 (필요시 Club 자체 부담)- 참여기업 공동 카탈로그 제작, 공동 홈페이지 제작 등 홍보성 경비- 외부 세미나 및 발표회 참석시 개인 경비(숙박비, 교통비, 식대)- 전시회 참가 비용 (국내의 경우 참관에 따른 버스임차료만 가능)- 클럽 활동사례집 인쇄비(본청에서 일괄 인쇄) 문의처ㅇ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02-509-6663, 6660)기타사항※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방중소기업청(http://www.smba.go.kr/seoul) → 알림소식 → 공지사항을 참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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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3
  •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 지원학교 모집
    <신청기간 2월 9일(목) ~ 2월 24일(금) 18:00까지>초ㆍ중등교육법 제2조의 각호에 해당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의 창업 및 비즈니스 마인드 함양을 위한 체험학습, 참여 프로그램 활동비 등 창업교육에 필요한 운영비를 지원해 드리는 사업입니다.☞ 초ㆍ중등교육법 제2조의 각호에 해당하는 학교를 지원초등 10개, 중등 10개, 고등 110개 학교를 선정하여 지원해 드립니다.☞ 체험학습, 참여 프로그램 활동비 등 창업교육에 필요한 운영비 지원학교당 1,200만원 ∼ 5,000만원을 지원해 드립니다지원분야대상ㅇ 초ㆍ중ㆍ고등학교 : 초ㆍ중등교육법 제2조의 각호에 해당하는 학교업체선정ㅇ 선도비즈쿨 및 일반학교(고등학교) : 지방청에서 선정(선도비즈쿨 : 서면 발표, 일반학교는 서면평가만 진행)- 지방청별 학교 수는 ’11년 선정학교 수 및 ‘12년 신청학교 수 대비 지방청별 학교 수배정- 선도비즈쿨 신청학교는 신청 시 선도비즈쿨과 비즈쿨 일반학교에 중복 신청 해야만비즈쿨 일반 학교 평가 시 반영됨 ㅇ 일반학교(초·중등학교) : 창업진흥원에서 선정(서면 발표심사)ㅇ 평가기준- 신규학교 : 운영계획서 서면 및 발표심사(100%)- 기존학교 : 운영계획서 서면 및 발표심사(100%) 가점(5%, ‘11년 운영평가 결과)※ 필요시 현장방문 평가 실시※ 세부적인 평가항목 및 배점은 평가계획에 따라 일부 조정 가능지원조건내용ㅇ 지원규모 : 130개 선정(초등 10개, 중등 10개, 고등 110개 학교)- 선도비즈쿨(창업 거점) 11개 내외(지방청별 1개, 고등학교) 및 일반학교 119개(초10, 중10, 고99)로 총 130개 학교 선정ㆍ 비즈쿨 활동역량에 따라 학교별 운영지원금을 차등지원ㅇ 지원내용 : 학교당 12∼50백만원(교육비, 운영비 등) 내 용 선도비즈쿨 일반 비즈쿨 초ㆍ중학교 고등학교 인문계고 등 지원한도 50백만원 내외 12백만원 내외 17백만원 내외 - 학교수 11개 20개 89개 10개ㅇ 민간전문가 파견지원- 지원내용 : 비즈쿨 선정학교 中 50개교를 선발해서 민간전문가를 파견하여 비즈쿨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 개최 ㆍ 민간전문가는 창업교육 민간전문기관을 통해 선발한 후 학교로 파견 교육 실시(민간전문가 파견교육 신청학교에 한함) 문의처ㅇ 시행계획 및 추진일정- 중소기업청 창업진흥과(042-481-4535)ㅇ 신청ㆍ접수, 사업계획서 작성, 평가, 전산관련 내용 등- 창업진흥원 창업교육팀(042-480-4461,4462)기타사항※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비즈쿨(http://www.bizcool.go.kr/) → 비즈쿨 통신 →비즈쿨 공지를 참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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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3
  • 작년 국세 4조8천억 초과징수
    재정부, 국세수입 192.4조원(지난해 대비 8.3%↑)…쓰고남은 돈 6.5조원정부가 지난해 당초 예산보다 국세 4조8000억원을 초과징수해 총 세입(국세수입 세외수입)은 목표보다 6조5000억원 많은 270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국세수입은 192조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8.3% 늘었다.기획재정부는 '2011회계연도 총세입부ㆍ총세출부'를 마감하면서 발표한 '2011년 국세징수 실적'을 통해, 지난해 국세수입이 전년도보다 14조7000억원이 증가한 192조 4000억원이라고 10일 밝혔다. ▲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성용락 감사원 감사위원과 ‘2011회계년도 총세입부.총세출부 마감행사’에 참석,지난해 정부 전체의 세입.세출 실적을 확정하고 있다. <출처: 기획재정부> 우선 지난해 정부의 가장 큰 수입원인 부가가치세는 51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늘었으며, 법인세 44조9000억원(20.4%↑), 소득세 42조3000억원(12.9%↑) 등이 증가했다.반면, 교통ㆍ에너지ㆍ환경세(교통세)는 전년보다 2조3000억원이 감소했으며, 교육세도 교통세 감소분의 영향을 받아 4000억원 가량 줄었다. 지난해 마지막 날이 공휴일이라 납부기간이 올해로 넘어가면서 교통에너지환경세, 주세는 각각 전년보다 2조3000억원, 4000억원 덜 걷혔다.이에 따라 총 국세수입은 2010년 실적보다 14조7000억이 증가(8.3%↑)한 19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가율로는 8.3%를 기록, 통상적인 증가율을 나타냈다. 2011년 예산(187.6조원) 대비로는 4조8000억원이 늘었다.세외수입 등과 특별회계 등을 합친 총세입은 270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정부가 쓴 지출의 총 합계액인 총세출은 258조9000억원으로 예산 현액 대비 96.0%의 집행률을 보였다. 총세입에서 총세출을 뺀 결산상잉여금은 11조6000억원으로, 이중 5조1000억원은 올해로 이월되면서 총 6조5000억원의 세계잉여금(일반회계 5.1조 특별회계 1.4조원)이 발생했다.일반회계 세계잉여금은 정부결산을 완료한 후, 국가재정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지방교부세 및 교부금 정산, 공적자금상환, 채무상환, 다음연도 세입이입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교부금을 정산하고 나랏빚을 갚은 데 들어가는 돈을 제외하면 약 1조5000억원 가량을 올해 세입에 넣거나 추경 예산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재정부는 총세입ㆍ세출부가 마감됨에 따라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재정운영 결과를 종합해 '2011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작성하고, 국무회의 심의 및 대통령 승인을 얻은 후 감사원의 검사결과를 반영해 오는 5월말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 벤처뉴스
    2012-02-10
  • [인사]기획재정부
    ◇파견 ▲미래기획위원회 단장 황문연◇국장 전보 ▲국제금융협력국장 최희남◇과장 전보 ▲예산실 사회예산심의관실 교육과학예산과장 김동일 ▲세제실 재산소비세정책관실 재산세제과장 고광효 ▲재정관리국 재정제도과장 윤병태 ▲공공정책국 민영화과장 김용호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총괄기획팀장 박일영  
    • 벤처뉴스
    2012-02-10
  • 올해 공공기관 투자 68조5천억원(1.8%↑)
    경기둔화 우려에 공공기관 대출ㆍ보증 확대 올해 공공기관들의 투자 규모가 68조5000억원으로 늘어난다. 금융 공공기관의 대출과 보증규모도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올해 주요 공공기관 44곳의 투자계획 규모가 68조5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석유공사, 가스공사의 해외 자원개발사업 증가 등에 따라 에너지 분야의 투자규모가 21.2%(4조8000억원) 늘었다. 또 농어촌공사의 농업생산기반 조성과 정비사업 등으로 전년보다 9.8%(5000억원) 확대됐다.반면 사회간접자본(SOC) 분야는 토지주택공사(LH)의 안정적인 재무구조 확보를 위한 사업 축소와 수자원공사의 4대강사업 마무리 등으로 10.6%(4조2000억원) 감소했다. SOC 분야는 수자원공사와 LH를 제외하면 투자규모가 지난해 9조8000억원에서 올해 10조7000억원으로 9.3% 증가했다.주요 공공기관 44곳의 투자집행계획은 1분기 25.5%, 상반기 55.2%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국내경기와 연관된 중점관리대상 기관 27곳의 투자집행계획은 14분기 27.0%, 상반기 57.1%로 지난해보다 증가했다.이와함께 올해 수출입은행과 정책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 등 금융 공공기관 7곳은 전년보다 대출·보증을 확대 공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대출규모는 61조1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5%(5조3000억원) 증가하고, 보증은 111조5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7%(10조8000억원) 늘어난다.
    • 벤처뉴스
    2012-02-10
  • [인사]중기청 국장급 전보
    △기술혁신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양봉환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이의준  
    • 벤처뉴스
    2012-02-10
  • 부산국세청 1급으로 승격
    정부, 직제개편안 입법예고부산지방국세청이 1급청으로 승격되고 중부지방국세청에는 인천과 경기북부지역을 담당하는 조사4국이 신설된다.정부는 10일 부산지방국세청 1급 승격과 함께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신설 등 국세청 직제개편안을 골자로 하는 시행규칙 개정령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세청 1급 자리는 기존 차장과 서울청장, 중부청장에 이어 모두 4개로 늘어나게 됐다.개정안에 따르면 부산지방국세청의 직무등급을 기존 2급에서 1급으로 상향조정되고 부산국세청 징세법무국장과 조사1국장을 고위공무원단으로 조정된다. 중부국세청 산하에 인천지역을 전담할 조사4국이 신설되고, 조사4국 신설에 따라 고공단 직급 1명(나급), 4급 1명, 5급 5명이 신규 증원된다. 신도시 개발로 세원이 많이 늘어난 화성과 분당에는 2개 세무서 신설되고, 관련 인원도 4급 2명, 5급 10명이 증원된다. 또 서울국세청 산하에 첨단탈세방지담당관을 신설됨에 따라 5명(4급 1명, 5급 4명)이 증원되고, 중부국세청 조사1국에도 국제거래조사과를 신설돼 6명(4급 1명, 5급 5명)이 증원된다.이밖에 김포, 광명, 하남, 양산지서장의 직급을 복수직 서기관(4.5급)에 보임할 수 있도록 했다.개정안은 오는 17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친 후 의견수렴과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오는 4월3일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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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0
  • 코스닥 528.67p(0.84%↑)…벤처지수 1142.13p(0.79%↑)
    코스피 1993.71p(1.04%↓)…원·달러 환율 1123.80원(8.20원↑) 10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4.40포인트(0.84%) 오른 528.67포인트에 마감했다.업종별로는 비금속이 4.38% 급등했고 섬유의류도 3.17% 뛰었다. 금속, IT부품, 음식료·담배, 인터넷 등도 각각 2% 상승했다. 반면 종이목재와 소프트웨어, 운송은 각각 2%~3% 하락했다.코스닥 벤처기업부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2포인트(0.79%) 오른 1142.13을 기록했다. 벤처기업 303개 거래종목 중 상승 181개(상한가 3개), 하락 106개(하한가 1개), 보합은 16개로 나타났다. 총 거래주식수는 1억6213만6000주, 거래대금은 7688만9700만원으로 시가총액은 25조4514억5535만5463원을 기록했다.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0.91포인트(1.04%) 내린 1993.71포인트로 마감했다.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20원 오른 1123.8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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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0
  • 계명대등 14大, 산학연공동기술개발 우수
    중기청,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평가결과 발표 중소기업청은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2년간 총 555억원을 지원한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수행기관 평가 결과, 계명대학교 등 14개 대학이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기술개발에는 218개 대학 및 17개 연구기관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개 이상 과제를 수행한 141개 대학에 대하여 과제수행 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했다. 개별과제 평가 결과 1175개 중 1150개(97.9%) 과제가 성공한 것으로 평가됐다.우수등급을 받은 대학은 계명대, 고려대, 숭실대, 우송대, 한국산업기술대, 선문대, 대전보건대, 한밭대, 아주대, 세종대, 인하공업전문대, 광운대, 경성대, 한국폴리텍VI대학(대구)이다.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은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해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경쟁력 향상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1993년부터 시행중에 있다.2008년부터 완료과제에 대해 일괄평가를 실시해 과제별 등급 및 기관별(대학, 연구기관) 등급을 부여, 우수(A)등급은 포상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하위(E)등급은 참여제한 등 제재를 하고 있다.중기청은 A등급을 받은 14개 기관은 올해 사업에 연구지원금 5%를 추가 지급하는 반면, E등급을 받은 기관은 5%를 삭감하여 지급할 계획이다. 또 최우수기관인 계명대학교는 ‘12년도의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행사에서 기관표창을 실시할 예정이다.중기청은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성과 제고를 위해 과제 완료평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오는 2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올해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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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0
  • 융합기술개발에 정부출연·보증 연계지원
    중기청, 총 개발비 중 정부출연금 60%, 융자보증 18% 지원 기술융합을 통한 신제품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에 나서는 중소기업은 정부지원금 뿐만 아니라 민간융자를 통한 기술개발자금까지 조달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중소기업청은 최근 급성장하며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으로 인식되고 있는 기술융합을 통한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 지원을 위해'2012년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상반기 230억원 규모로 중소기업과 연구기관 또는 중소기업간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융합형 신제품개발을 지원하게 된다.또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정부출연금 외에 기술보증기금 및 민간금융권을 통한 보증(융자)연계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신청과제에 대한 보증지원을 위한 사업화 타당성 검증을 실시하여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총 개발비의 60%이내의 정부지원금과 18%이상의 융자보증을 지원받게 되며, 정부출연금 지원한도는 최대 2년간 6억원이다.또 단순 협업성 기술이 아닌 중소기업형 “융합”기술 선별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융합지수(Tech Convergence Index)를 도입해 신청과제의 기술융합도를 개량적으로 평가하게 된다.중소기업청은 지난해 10월 산업융합촉진법 시행에 따른 산업전반의 융합촉진 지원을 위한 기반 확산과 함께,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융합 노력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에 대한 세부사항은 중소기업청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 및 중소기업 R&D 콜센터(1661-135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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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0
  • 유럽 수출기업 63% "재정위기 최소 내년까지 지속될 것"
    대한상의 조사...유럽 재정위기 탓 ''對유럽 매출 감소''(50%), ''환차손''(29%) 등 애로 잇따라 "특별한 대비책 없어" 49%..."대책 이미 마련" 1.2% 뿐 "유로존 붕괴 가능성은 낮아"(75%)..."中企 자금 자원 필요"(36%) "유럽 위기로 공장가동률 뚝" - 인터넷장비를 미국과 유럽에 수출하고 있는 인천 소재 A사는 최근 매출이 크게 줄면서 공장 가동률을 절반으로 줄였다. 유럽 경기가 부진해 주문 물량이 크게 줄어든 탓이다. A사는 그 동안 유럽시장에 월 평균 3만 유로 정도의 장비를 수출해 왔는데, 작년 하반기부터 주문 물량이 조금씩 줄더니 연말부터는 평소의 70% 수준인 월 2만 유로 정도의 주문만이 들어오고 있다. A사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수출 여건이 언제 개선될지 짐작하기 어렵다"고 하소연했다. - 경남 통영에 있는 중소형 선박 제조업체 B사는 최근 유럽계 선사로부터 긴급한 요청을 받았다. 올해 말이던 선박 인도 시점을 최소 1년 정도 뒤로 미루자는 것. 다행히 발주가 취소된 것은 아니지만 작년 이후 신규로 수주한 물량이 없어 당분간 작업량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B사 관계자는 "그나마 우리는 상황이 나은 편"이라면서 "주변에는 발주 취소가 이어지면서 경영 압박을 심하게 받는 업체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對유럽 수출이 감소 추세를 보이는 등 기업들의 애로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런 추세가 단기간 내에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는 기업이 많아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국내 수출기업 500여개사를 대상으로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수출기업 애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럽 재정위기가 최소 내년 이후까지 계속될 것이란 응답이 62.9%에 달했다. <''내년 말까지'' 22.0%, ''내년 상반기까지'' 21.2%, ''2014년 말까지'' 8.5%, ''2015년 이후에도 지속'' 8.3%, ''끝나지 않는다'' 2.9%> 반면 올해 안에 끝날 것이란 의견은 37.1%에 그쳤다. <''올해 말까지'' 32.3%, ''올해 상반기까지'' 4.8%> 이에 대해 대한상의는 "유럽 재정위기가 쉽게 해소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다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국가들의 긴축으로 당분간 경제 상황이 살아나기 힘들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對유럽 매출·판매 감소''(49.5%)가 꼽혔으며, 이어 ''환율 변동으로 인한 환차손''(28.5%), ''유럽으로부터의 주문·발주 물량 취소''(10.1%), ''대금지급·결제 지연''(8.7%) 등이 뒤를 이었다. <''유럽 내 마케팅 비용 상승'' 3.2%> 한편 대유럽 수출 여건도 점점 악화되고 있고 향후 전망도 밝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6개월 전과 비교할 때 ''對유럽 수출 여건이 나아졌다''는 응답은 4.4%에 그친 반면, ''나빠졌다''는 응답은 32.2%에 달했다. <''비슷하다'' 63.4%> 6개월 후 전망에 대해서도 ''수출 여건이 나빠질 것''(28.3%)이란 답변이 ''나아질 것''(17.6%)이란 답변보다 많았다. <''비슷할 것'' 54.1%> 대한상의 관계자는 "이번 조사 실시 과정에서 기존에 유럽을 대상으로 수출하던 기업들 중 작년 이후 유럽 수출을 중단한 경우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히고 "지난 12월 제조업 평균 가동률이 지난 2009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인 77.6%까지 떨어진 것도 수출 둔화가 제조업에 상당한 타격을 주었음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수출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특별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는 기업은 많지 않았다. 응답 기업의 절반 가량이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별다른 대책이 없다''(48.9%)고 답했으며, ''이미 대책을 마련했다''는 응답과 ''대책 마련 중''이라는 응답은 각각 1.2%와 15.2%에 그쳤다. <''향후 대책 마련 검토 중'' 34.7%> 대비책을 마련했거나 마련 중이라는 기업들도 ''수출시장 다변화''(80.7%)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유럽 관련 사업 축소''(9.6%), ''결제통화 다변화''(9.6%) 등 소극적 방법을 강구하고 있었으며, ''비상경영체제 가동''(4.8%), ''유럽 우량 자산 M&A''(1.2%) 등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조치들의 응답률은 낮게 나타났다. <복수응답, ''유럽 관련 자산 축소'' 2.4%> 유로존 붕괴를 점치는 기업(24.6%)들은 많지 않았으며, <''유로존 유지될 것'' 75.4%> 유럽 재정위기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수출 증대를 꾀하기 위한 정책과제로 ''중소기업·금융기관 자금 지원''(36.4%), ''외환 보유고 확대''(25.5%), ''외환시장 모니터링 강화''(19.4%), ''재정 지출 확대 등 경기 부양''(13.7%) 등을 차례로 꼽았다. <''공공부문 고용 확대 등 일자리 창출'' 4.6%, ''기타'' 0.4%> 전수봉 대한상의 조사1본부장은 "유럽 재정위기가 상당 기간 지속되면서 對유럽 수출이 감소하는 등 부정적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정부는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동성 지원 등 위기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기업은 사태 장기화 및 악화에 대비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비상경영체제 수립에 보다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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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0
  • 지방기업 경쟁력, 수도권기업의 80% 수준
    지방기업 경쟁력이 수도권기업의 80%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또 지방기업 절반 이상은 향후 사업전망을 어둡게 보는 등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수도권 이외의 지방 소재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지방기업의 경쟁력실태와 정책지원과제''를 조사한 결과, 지방기업의 경쟁력이 수도권기업에 못 미친다는 의견이 66.4%로 나타났다. <''수도권기업 수준에 근접'' 33.6%> 또한 수도권기업의 경쟁력을 100점으로 봤을 때 지방기업의 경쟁력은 80.4점 수준인 것으로 기업들은 자평했다. 경쟁력이 취약한 부분으로는 ''자금력''(77.7점), ''영업력''(79.1점), ''제품기획력''(79.2점) 순으로 답했으며, <''가격경쟁력'' 81.7점, ''기술력'' 82.7점〉지방에서 기업하기 힘든 점으로는 ''인력확보 어려움''(50.6%), ''영세한 지역 소비시장''(17.8%), ''취약한 금융시장''(15.6%), ''시장선도형 대형기업 부재''(8.0%), ''SOC시설 미비''(8.0%) 등을 차례로 답했다. 대한상의는 "경기침체와 열악한 투자여건 뿐 아니라 근로자들의 지방기업 기피현상도 경영활동을 힘들게 만들고 있다"면서 "지방기업의 수출비중이 2008년 72.5%에서 작년 69.3%로 떨어지는 등 지방경제의 기반약화는 국가전체의 성장잠재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지방기업의 절반이상은 ''향후 3년간 자사 주력상품의 국내외 시장점유율이 하락할 것''(56.4%)으로 예상했다. 〈''시장점유율 증가'' 30.6%, ''비슷할 것'' 13.0%〉 업종별로는 제조업(53.3%)보다 서비스업(61.6%)이 시장점유율 하락을 더 크게 우려했으며, 지역별로는 강원권(64.7%), 호남권(60.9%), 영남권(60.8%) 등이 사업전망을 어둡게 봤다. 반면 제주권(31.8%)과 충청권(45.2%)의 경우는 긍정적인 대답이 많았다. 지방기업들은 이같은 부정적 전망의 이유로 ''제조원가 등 가격경쟁력 취약''(65.8%)'', ''인지도·브랜드 열세''(15.8%), ''제품다양성 부족''(7.6%) 등을 차례로 꼽았다. <''품질경쟁력 취약'' 6.4%, ''A/S 등 고객서비스 미흡'' 2.8%, ''기타'' 1.6%> 한편 응답업체 84.2%는 ''성장과 발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답했으며, 〈''대책없다'' 15.8%> 그 내용으로는 ''디자인개발 등 상품고급화''(27.1%), ''신사업 진출 및 신제품 개발''(24.5%), ''비용절감''(20.9%) 등이었다. <''전문화'' 13.3%, ''판로개척'' 10.5%, ''대형화'' 3.3%, ''기타'' 0.4%> ''지방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자금지원 확대''(27.2%), ''규제완화''(16.8%), ''기술개발지원 등 경영컨설팅 강화''(16.2%), ''신상품에 대한 시장형성 촉진''(15.0%) 등을 차례로 들었다. <''지역인재 양성 및 임금안정'' 14.0%, ''신시장 개척 및 해외마케팅 지원'' 10.8%> 전수봉 대한상의 조사1본부장은 "세계는 지금 지역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지역의 발전잠재력을 높이고, 지역산업 발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신용대출 강화,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고용한도 상향조정, 지방투자 관련 세제 감면 확대 등의 미시적 정책 배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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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0
  • 일본 건강-유기농 산업 벤치마킹 연수
    KOTRA 글로벌연수원에서는 일본 건강 유기농 산업에 관심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일본 건강-유기농 산업 벤치마킹 연수’을 실시합니다.ㅇ 기 간 : 2012년 3월 14일(수) ~ 16일(금), 2박3일 ㅇ 모집대상: 건강-유기농 분야 관련 기업 또는 유관 기관 등 관심업체 임직원 ㅇ 모집인원 : 15명 내외ㅇ 신청기간 : 2012.1.16.(월) ~ 2.29(수)ㅇ 문 의 처 : KOTRA 글로벌 연수원 최은진- Tel : 02-3497-1193, Fax : 02-3497-1622, E-mail : 911394@kotra.or.kr※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바로가기]를 참조 [출처]KOTRA
    2012-02-10
  •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주력산업분야 과제기획 공청회 및 인터넷 공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는 2012년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주력산업 분야의 기획과제에 대한 공청회 및 인터넷 공시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ㅇ 과제기획 공청회- 일 시 : 2012. 2. 15(수), 13:30 ~ 18:00- 장 소 : 서울교육문화회관 본관 3층 거문고 C- 주력산업 8개 분야 65개 과제ㆍ 생산기반, 생산시스템, 자동차(그린카, 스마트카), 조선, 플랜트엔지니어링, 금속재료,섬유의류, 화학공정소재ㅇ 인터넷 공시 - 공시기간 : 2012. 2. 14(화) ~ 20(월)- 공시방법 : KEIT 및 e-R&D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의견수렴)- 공시내용 : 기획과제별 RFP [출처]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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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0
  • [경기] 2012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경기지방중소기업청에서는 2012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합니다.ㅇ 일시 및 장소 일 시 시 간 장 소 2월10일 14:00 오산시청 2층 물향기실 2월14일 14:00 성남상공회의소 대회의실 2월15일 14:00 안양시청 4층 회의실 2월16일 14:00 양평군청 대회의실 2월21일 17:00 하남시벤처센터 1월27일 14:00 일산동구청 2월 7일 14:00 전곡읍사무소 대회의실 2월 9일 14:00 양주시청 대회의실 2월21일 14:00 반월아트홀 2월23일 14:00 파주 중앙웨딩홀ㅇ 문 의 처 : 경기지방중소기업청(031-201-6800)※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바로가기]를 참조 [출처]경기지방중소기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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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0
  • 뷰티, 미용 온라인 화상 상담회 참가업체 모집
    KOTRA에서는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지원을 위해 최소한의 비용, 장기 출장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e-Trade상담회를 개최합니다.ㅇ 개최시기 : 2012. 3. 27(화) ~ 29(목)ㅇ 상담장소 - 국내업체 : 참가업체 사무실 / KOTRA 본사 사이버상담실- 해외바이어 : 해당지역 KBC (해외무역관) ㅇ 선정기준 : 현지KBC의 시장성평가에 따라 선정 및 참가 여부 결정ㅇ 지원내용 지원유형 포 인 트 마케팅 비용의 획기적 절감 직접 해외로 나가는 오프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 대비 최대 10% 수준으로 참가비를 획기적 절감하여 중소기업의 부담 해소 시공을 초월한 해외바이어와 1:1 온라인 상담 참가 해외무역관에서 사전 발굴한 바이어와 KOTRA 온라인 상담사이트를 통해 국내에서 1:1 상담 진행 (최대 5개사 유치) 다국어 원격 통역 지원 상담회 기간은 물론 사후에도 추가 상담이나 별도 상담 수요 발생시다국어 원격 통역 지원을 통한 언어 장애 해소 상품의 온라인 홍보 - KOTRA에서 업체별 2D 전자카탈로그가 수록된 별도 홈페이지를 제작, 실시간으로 해외바이어에게 홍보 - 참가업체당 2가지 제품 제작지원 상담회 종료 후 참가업체 모든 상품을 바이코리아에 연동하여 상품 홍보 지속(www.buykorea.org) 수출대금결제 지원 수출대금카드결제서비스(KOPS) 지원 한국수출보험공사의 수출보험 지원ㅇ 신청기한 : 2012. 2. 17. (금) 17:00까지 ㅇ 문 의 처 : KOTRA e-Trade 팀- Tel : 02-3460-7155, Fax : 02-3460-7957, E-mail : 911343@kotra.or.kr※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바로가기]를 참조 [출처]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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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0
  • [경기] 카툰커넥션코리아 2012 참가지원 모집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에서는 카툰커넥션코리아 2012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합니다.ㅇ 일 시 : 2012. 3. 19(월) ~ 22(목), 3박 4일ㅇ 장 소 : 부산 웨스턴 조선호텔, 누리마루, 영화의 전당 등ㅇ 참가자 구성 : 애니메이션 관련기업 총 110개사 내외ㅇ 지원대상 : 경기도 소재 애니메이션 관련 업체ㅇ 지원규모 : 0개사(kotra지원 선정업체에 한함)ㅇ 지원내용 - 참가비 일부지원(업체당 50만원)- 통역 지원(필요시)ㅇ 접수기한 : 2012. 2. 14(목) ㅇ 문 의 처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마케팅유통팀 심소정 매니저 [출처]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2012-02-10
  • 증강현실 및 NFC 기술 세미나
    벤처기업협회에서는 스마트폰 확산으로 인해 차세대 중요한 Biz Model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증강현실 및 NFC에 대한 기술동향 및 사례를 통해 벤처기업의 향후 사업방향 탐색 및 전략수립 지원하기 위해 증강현실 및 NFC 기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ㅇ 일 시 : 2012. 2. 28(화), 10:00 ~ 17:00ㅇ 장 소 : 벤처기업협회 벤처아카데미 Creative룸(마리오타워 8층)ㅇ 참가대상 : 중소벤처기업 임직원 40명ㅇ 접수기한 : 2012. 2. 24(금) - 사전등록에 한하며, 선착순 마감예정임ㅇ 문 의 처 : 벤처기업협회 박양규 과장- Tel : 02-890-6256, Fax : 02-890-0672, E-mail : ykpark@kova.or.kr [출처] 벤처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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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0
  • [경기] 비즈니스 엑셀 파워스킬업(중고급)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는 인사총무담당자 실무능력향상과정 교육을 실시합니다.ㅇ 교육일정 - 1차 : 2012년 6월 13일 ~ 15일, 09:30~17:30- 2차 : 2012년 9월 19일 ~ 21일, 09:30~17:30- 3차 : 2012년 12월 5일 ~ 7일, 09:30~17:30ㅇ 교육대상 - 고용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 및 대기업 재직자 (환급대상자)- 사업주(대표자), 개인, 일반인 (일반수강대상자: 비환급대상자)ㅇ 수료조건 : 교육시간의 80% 이상 출석 ㅇ 신청기한- 1차 : 2012년 6월 12일 까지- 2차 : 2012년 9월 18일 까지- 3차 : 2012년 12월 4일 까지ㅇ 문 의 처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권지현- Tel : 031-259-6063, E-mail : kjh2011@gsbc.or.kr[출처]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 벤처뉴스
    2012-02-10
  • 대한민국우수상품박람회(2012 G-FAIR KOREA)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는 중소, 벤처기업 우수제품의 국내외 마케팅과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해외시장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우수상품박람회(2012 G-FAIR KOREA)를 개최합니다.ㅇ 전시기간 : 2012.10.17(수)~10.20(토) (4일간)ㅇ 전시장소 : 일산 KINTEX 1~5홀(53,541㎡)ㅇ 전시규모 : 약 1,100개사 1,400부스(소상공박람회 연계개최 예정)ㅇ 전시대상 : 국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우수상품을 개발 또는 생산하여 국,내외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기업ㅇ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바로가기)ㅇ 문 의 처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전시컨벤션팀 - Tel : 031-259-6123, E-mail : gfair@gsbc.or.kr[출처]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 벤처뉴스
    2012-02-10
  • [인천] 중소기업 기술애로 해소를 위한 트리즈 컨설팅 설명회
    인천광역시(인천경제통상진흥원)는 지식경제부(한러산업기술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기술애로 해소를 위한「트리즈 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ㅇ 설명회 목적- 러시아 트리즈 전문가를 활용한 중소기업 기술애로(현장 애로기술, 신규 연구개발) 해소 사업인 ‘러시아권 원천기술 도입사업’ 소개- 러시아의 창의적 문제해결 이론인 ‘트리즈’ 소개- 트리즈 컨설팅을 통한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소사례 및 참가기업 신청안내ㅇ 일 정 : 2012. 2. 29(수) 15:00 ~ 17:30ㅇ 장 소 :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5층 세미나실 2호ㅇ 참가인원 : 선착순 60개사 60명ㅇ 신청기한 : 2012. 2. 27(월) 한 ㅇ 문 의 처 : 인천경제통상진흥원 사업부 홍승완- Tel : 032-260-0237, Fax : 032-260-0245, E-mail : swayi79@nate.com[출처]인천경제통상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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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0
  • 제5회 국가정보화전략포럼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는 콘텐츠산업 육성과 글로벌 플랫폼에 대한 국가차원의 대응전략을 전문가들과 고민하고 공유하는 열린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서비스 플랫폼경쟁력 확보와 콘텐츠산업 발전전략 이라는 주제로 제5회 국가정보화전략포럼을 개최합니다.ㅇ 일 시 : 2012년 2월 23일 (목), 15:00~18:00ㅇ 장 소 : 포스트타워 (서울중앙우체국) 10층 회의실ㅇ 주 제 : 서비스 플랫폼 경쟁력 확보와 콘텐츠산업 발전전략ㅇ 문 의 처 :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02-6370-3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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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0
  • 전자산업 지속가능 대응전략 세미나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분쟁광물규제 등 미국 내 우리기업에 부담이 예상되는 규제에 대한 정보제공 및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세미나를 개최합니다.ㅇ 일 시 : 2012.2.16(목) 14:00~18:00ㅇ 장 소 : 산업기술시험원 7층 대강당(구로디지털단지)ㅇ 신청기간 : ~ 2012.2.15(수) 18:00까지ㅇ 문 의 처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정한영 사원- Tel : 02-6388-6093, Fax : 02-6388-6099, E-mail : chu313@gokea.org[출처]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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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0
  • 인도 최대 홈쇼핑업체 소싱 상담회 및 소매유통시장 설명회
    KOTRA는 인도 홈쇼핑 업계의 대표기업인 스타 CJ사와 함께 인도 소비재 시장 진출을 위한 인도 소매유통시장 설명회와 스타 CJ 사와의 1대1 소싱 상담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할 예정입니다. ㅇ 인도 소매유통시장 설명회 - 일 자 : 3월 8일- 장 소 : KOTRA 본사 IKP 1층 세미나실ㅇ 스타 CJ 사 소싱 상담회 - 일 자 : 3월 8일 ~ 3월 9일- 장 소 : KOTRA 본사 IKP 3층 대강의실- 1대1 상담회 품목 : 소형 DIY 가구, 생활용품, 청소용품, 욕실용품, 수납용품, 이미용 기구, 소형가전, 건강용품, 운동기구(소형), 레져용품 등 ㅇ 접수기한 : 2012. 2. 22 ㅇ 문 의 처 : KOTRA 주력산업팀 - 김한승 과장(02-3460-7834), 홍혜민 사원(02-3460-7824)※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바로가기]를 참조 [출처]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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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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