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전체기사보기

  • 학원ㆍPC방도 공기질 나쁘면 과태료 낸다
    내년부터 영화관과 학원, PC방의 실내 공기질이 나쁘면 영업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영화관, 학원, PC방, 전시장 등 4개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기준이 터미널, 지하상가, 도서관 및 박물관 등 일반시설군과 동일하게 조정된다. 이에 따라 만약 이들 시설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9개 실내공간 오염물질이 기준치를 넘을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일반시설군의 실내공기질 기준은 미세먼지 150㎍/㎥ 이하, 이산화탄소 1,000ppm 이하, 포름알데히드 100㎍/㎥, 일산화탄소 10ppm 이하 등이다.  
    • 벤처뉴스
    2011-10-18
  • “청소년에 주류 무상제공 처벌 대상 아니다”
    음식점이 청소년에게 술을 제공했더라도 돈을 받지 않았다면 처벌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전주지법 형사항소1부는 지난 12일 청소년에게 술을 제공한 혐의로 약식기소돼 원심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은 이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사건 당일 음식점 홍보를 위해 주류를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청소년들이 음식을 시켜먹는 과정에서 주류를 꺼내 마신 것은 주류를 판매하는 행위가 아니"라며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는 것은 돈을 받고 제공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무상제공까지 처벌하는 개정 법률은 내년 9월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1-10-18
  • 만능튀김기로 차별화된 경쟁력 갖췄다 ‘덕앤치킨’
    경기 침체 상황에서는 창업 역시 보수적인 경향을 보인다. 이른바 소비자가 많이 찾고 일상화된 보편적인 아이템이 선호되는 것이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커피와 치킨전문점을 들 수 있다. 하지만 대표적인 창업아이템으로 일컬어지는 커피전문점과 치킨전문점은 그 어느 아이템보다 경쟁이 치열하다. 대부분 창업하면 이들 아이템을 생각할 정도이기에 당연히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다. 따라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성공적인 창업이 불가능한 대표적인 업종으로도 평가되고 있다. 최근 치킨전문점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차별화를 시도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덕앤치킨(www.gnbs.co.kr)’은 특허 받은 만능튀김기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경우에 해당된다. ‘덕앤치킨’은 국내 최초로 오리 튀김도 가능한 만능튀김기를 통해 만드는 다양한 오리와 치킨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튀김요리 전문 프랜차이즈다. 기존 치킨전문점의 대표적인 메뉴에 깐풍치킨, 그린어니언치킨 등 독특한  메뉴를 더하고 동시에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평가받는 오리튀김도 추가시켰다. 만능튀김기로 만드는 깐풍오리, 오리지널 오리, 그린어니언 오리 등은 독특하고 차별화된 맛으로 인기가 높다. 이처럼 덕앤치킨은 특허 받은 만능튀김기가 갖는 차별화한 경쟁력이 장점이다. 기존 업소용 튀김기의 단점을 완전비 보완한 새로운 만능튀김기는 자연침전방식의 노하우를 활용한 핵심기술로 제작됐다. 기름의 청결도를 유지할 수 있어 식용류 대폭 절감할 수 있으며, 각종 생선요리, 치킨, 오리, 감자 등을 한꺼번에 넣고 튀겨도 냄새가 섞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덕앤치킨에 따르면 만능튀김기는 식물성지방과 동물성지방, 물이 서로 섞이지 않는 자연침전방식을 응용한 특허기술로 만든 만능튀김기는 기존 치킨점과 비교할 때 식용류를 50~60% 가량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튀김시 발생하는 각종 발암물질 및 트랜스지방 등의 우려도 없다. 만능튀김기를 사용하면 주방공간의 효율성도 대폭 높일 수 있다. 우선 기존 튀김기보다 작은 크기에 여러 가지 요리를 튀겨도 전혀 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에 주방 위치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그 결과 주방공간 등 공간배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작업 동선의 효율성 또한 대폭 높일 수 있다. 만능튀김기는 이외에도 물 청소가 가능하므로 청결 유지 및 세척 또한 간편하다는 장점도 있다. 덕앤치킨 이성열 본부장은 “일반적으로 치킨 등을 튀길 경우 100마리 가량 튀긴 다음에는 식용류를 교체해야 하지만 덕앤치킨의 튀김기는 250마리 이상 튀길 수 있어 경제적이다”며 소개했다. 한편 ‘덕앤치킨’은 10월 한단갈 가맹비, 보증금 일체를 면제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창업자를 위한 특별혜택으로 10월 계약자에 한해 가맹비, 보증금, 교육비 일체를 면제해 준다. 또한 업종변경시 상권에 따라 전면간판 무상지원 및 창업자금을 본사 보증으로 대출해 준다. 1577-9089
    • 벤처뉴스
    2011-10-18
  • 중기청, 실패 中企경영자 무상 재기교육 실시
    재기를 준비하고 있는 실패 중소기업인의 재기 의지와 재도전 노하우를 전달하는 무상 재기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재기중소기업개발원에서 18일(화)부터 29일(토)까지 재기를 원하는 실패 중소기업 경영인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기중소기업개발은 뜻있는 중소기업인들이 힘을 모아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지난 8월 3일 중기청 인가를 취득했다.  교육은 내달 7일부터 12월3일까지 죽도연수원(경남 통영)에서 합숙으로 진행되며 교육·숙식비는 전액 무료다.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은 이번 교육에 참여해 강의, 컨설팅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종교인, 심리상담사, 재창업 성공기업인 등 전문가도 동시에 모집한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실패 중소기업 경영자 또는 관련 전문가는 재기중소기업개발원(051-316-4050)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jaegi.org)를 참조하면 된다.  
    • 벤처뉴스
    2011-10-18
  • 국세청, 신용카드 포인트로 국세 받는다
    신용카드 포인트로 국세를 납부할 수 있게 됐다.국세청은 17일 “개인이나 법인이 적립한 신용카드 포인트를 활용하여 500만원 한도로 국세를 납부할 수 있는 ‘신용카드 포인트 국세납부제’를 이날부터 도입 시행한다”고 밝혔다.  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사는 KB국민, 비씨, 신한, 삼성, 롯데, NH농협, 씨티, 하나SK, 외환, 제주은행 등 10개사다.   포인트 사용은 지로나 현금 납부가 아닌 카드결제시에만 가능하며 개인뿐 아니라 법인도 포인트로 법인세 등 관련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여러 장의 신용카드 포인트는 한번에 통합하여 사용하기는 불가능하나 카드사별로 나눠 포인트를 결제할 수 있다. 신용카드 포인트를 활용해 세금납부에 사용하려면 국세 신용카드 납부 전용사이트인 카드로택스(www.cardrotax.or.kr)에 접속해 신용카드별 포인트를 확인한 뒤 결제하면 된다.    포인트 사용은 오는 25일 신고마감인 부가가치세를 비롯한 모든 국세 세목에 대해 적용되며 한도는 500만원이다.    신용카드 포인트를 이용한 세금납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가능하며 공인인증서가 없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세무서 수납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 벤처뉴스
    2011-10-18
  • ‘동업하라’ 당신이 알고 있는 성공 공식은 틀렸다
    ‘동업하라’는 돈과 관계 모두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 책이다. 동업자를 구하는 방법부터 완벽한 계약서 작성법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어떤 변수나 위기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튼튼한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동업의 전 과정에 걸쳐 구체적인 플랜과 가이드를 담아낸 동업 전략서다.책은 동업이 각자에게 산재해 있는 능력을 효과적으로 결합해서 강력한 힘을 갖추고 시장 장악력을 높이는 일이며, 이는 사회가 세분화, 전문화되는 상황에서 혼자 모든 분야를 감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나와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사람과 동업은 필수적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동업은 시스템 없이 의리와 정을 중요시했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며 동업 파트너를 선택할 때는 ‘친한 사람’보다는 ‘역할 분담이 가능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권한다.지분관계에 있어서 ‘공평함’은 환상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며 ‘5:5’로 시작한 ‘공평한 관계’는 집단 내에서 권력욕을 자극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6:4’나 ‘7:3’ 등 ‘불균등한 지분관계’를 만드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설명한다. 대신 돈의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해 매달 서로 장부를 바꿔보는 식으로 ‘크로스 체크’는 필요하다고 조언한다.저자 신용한은 올해로 만 38세로, 극동유화그룹 최연소 사장을 역임한 실력파 경영자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주식회사 맥스창업투자의 대표이사이다. (신용한 지음, 중요한 펴냄, 280쪽, 1만3800원.)
    • 벤처뉴스
    2011-10-17
  • “영수증 주고받는 습관”
    자영업자들은 회사를 운영하면서 대부분 조직을 두지 않고 소위 "혼자서 통반장"을 하는 경우가 흔한 예이다. 이렇다보니 경리, 총무, 영업, 구매 등의 업무를 혼자서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수밖에 없고, 현금흐름에 대한 증빙 즉 영수증을 제대로 갖추는 경우가 드물다.    그러면서도 세금을 내야 할 때는 적게 세금을 납부하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이런 현상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지만 많은 자영업자들은 변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단순히 세무대리인에게 찾아가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크다.매년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5월만 되면 자영업자들은 종합소득세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남들은 얼마를 냈는데 나는 왜 이리 많은가"라며 막연한 불만을 토로한다. 어떤 자영업자는 신고마감일 며칠 앞두고 "관할세무서에서 매출액이 일정액 이상이어서 장부를 해야 한다고 통보가 왔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하면서 주고받은 영수증이 있으면 소급장부를 만들 수 있다.그러나 그런 자영업자 대부분은 몇 장의 영수증과 세금계산서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 달라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 문제의 발단이 된다. 더군다나 대출과 마이너스 통장까지 실질적으로 적자가 난 경우에는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세금에 대해 잘 모르는 자영업자에게 도움을 주고 싶지만 준비된 영수증이 없을 경우 아무리 유능한 세무사라도 어떻게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없다. 이 같이 평소에 영수증 주고받는 습관이 부족하여 자영업자가 막대한 손실을 보았음에도 이를 증명할 길이 없으니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여기에서 자영업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은 "습관을 바꾸라"는 것이다. 이는 사업을 하면서 평소에 세금계산서 주고받기, 신용카드 사용하기, 단순히 100원짜리 문구 구매시 영수증 주고받기 등을 할 경우 기대되는 효과는 생각보다 매우 크기 때문이다.단적인 예로 평소 1일 접대비, 식사비, 교통비, 소모품비를 간단하게 2만원을 지출한다고 하면 1년에 지출하는 경비가 730만원이 될 것이고, 이는 최고 세율 35%를 가정할 경우 255만5천원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최저 세율로 한다면 6%이기 때문에 무려 43만8천원이 절약될 수 있다. 이 같이 자영업자들의 평소 습관으로 인하여 요즘 같이 힘든 경제 상황에서 사업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백동열/건국대 외래교수/ 경영학 박사/ 경영지도사    
    • 칼럼
    2011-10-13
  • 스마트폰 활용 현금영수증 발급 가능해져
    다음달 14일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금영수증을 발급받거나 발행내역의 조회 및 발급 거부 업소에 대한 신고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번거로웠던 현금영수증 발급 및 발급 거부에 대한 신고가 대폭 간편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국세청은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11월 14일부터는 스마트폰을 통해 M(모바일) 현금영수증 홈페이지(m.taxsave.go.kr)에서 신고서와 거래증명 등을 작성․전송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스마트폰 보유자는 M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서 M현금영수증카드를 다운로드 받으면 M현금영수증카드 인식 단말기를 설치한 가맹점에서 현금영수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만약 소비자가 현금영수증 수취내역을 알고 싶거나 가맹점이 현금영수증 발행내역을 알고 싶다면 이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M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또한 현금영수증발급 전화번호도 변경할 수 있다.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신고도 간편해진다.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할 경우 기존에는 우편이나 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서를 제출하거나 현금영수증 홈페이지(www.taxsave.go.kr)에서 신고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즉시 신고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현금영수증과 신용카드 거래의 투명성 제고를 유도하는 효과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국세청은 스마트폰을 통한 M 현금영수증 카드 제도 시행에 따라 ‘현금영수증사업자가 지켜야 할 사항’ 등 3개 고시개정 내용을 다음달 1일까지 행정예고하고 11월 14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 벤처뉴스
    2011-10-13
  • 친환경 홈인테리어 사업이 뜬다
    웰빙으로 시작된 친환경 트렌드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처음 먹는 것에서 시작된 친환경 트렌드는 이제는 모든 분야의 상품성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인테리어 업계 역시 최근 들어 친환경이 가장 중요한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제품을 통해 최적의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는 프랜차이즈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린홈테크의 ‘녹색공간(www.ingreenspace.com)’이 바로 그 주인공. 녹색공간은 친환경 제품과 순수 천연원목으로 최적의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공해에 찌든 도심 속에서 자연이 주는 건강함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녹색공간’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독점 인증 브랜드와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같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친환경 홈인테리어 사업이라는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녹색공간’의 사업 분야는 유럽산 천연 원목가구, 기능성 건강 천연벽지, 피톤치드 제품 및 침구류, 카이스트 새집 증후군 처리공법 등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공기정화력과 유해물질 중화능력이 강력한 ‘피톤치드’라는 식물성 오일을 함유하고 있는 편백나무와 소나무 등 100% 천연 원목으로 만든 가구는 어린이나 어르신, 아토피 환자, 천식환자에게 매우 좋다.또한 천연 소재 고유의 향과 자연 그대로의 질감이 살아있는 카이스트 명품 천연벽지(건강벽지)로 일상 속에서 늘 산림욕을 맛보는 상쾌함을 선사하고 있으며, 피톤치드 용액 및 침구류, 조명 등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로 건강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카이스트 새집증후군 처리공법을 통해 건강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녹색공간’은 특히 자녀 공부방의 공기 및 환경개선을 통해 학업능률과 집중력을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는 ‘수험생 공부방 프로젝트’도 실시하고 있다. 자연소재 건강 공부방은 실내공기질(Indoor Air Quality) 개선 및 피톤치드의 살균효과까지 더해져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그 결과 학업성과 향상은 물론 비염, 천식, 아토피성 질환 등 환경성 질환 예방 및 치유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녹색공간’은 선진국형 유망 창업아이템이자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것은 물론 기술과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사업인데다 인건비 및 유지비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녹색공간을 운영하는 ㈜그린홈테크에서는 전문적인 상권분석시스템을 통해 성공창업을 위한 최적의 점포를 선정해주고 있으며, 철저한 교육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오픈지원시스템을 통해 초기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주고 있으며, 적극적인 마케팅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맹점 매출 신장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문의 1577-8459
    • 벤처뉴스
    2011-10-12
  • 중국, 베트남, 인도 등 투자시 세무 대응방안 소개
    우리나라 기업들의 주요 투자국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의 세무전문가를 초빙해 현지 세무애로사항 대응방안에 대해 듣는 전문가 초청 설명회가 개최된다.KOTRA는 10월 14일(금) 오전 9시반부터 KOTRA 지하1층 취리히홀에서 ‘주요 투자국 세무 애로사항 대응방안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 주요 투자국의 현지 세법 및 세무환경 변화에 대해 설명한 후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들의 대응방안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우선 중국의 세법 및 세무환경 등에 대해서는 베이징 P&D 회계법인의 조영애 대표가, 베트남은 이정회계법인 김종신 이사, 인도네시아와 인도는 각각 삼일회계법인의 김홍현 회계사와 KPMG INDIA KOREA DESK 장우혁 회계사가 강의하게 된다.참가 신청은 KOTRA의 신청서 양식을 작성한 후 오는 13일까지 이메일(91197@kotra.or.kr) 또는 팩스(02-3460-7934)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250명에 한해 접수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460-7471, 7479)로 하면 된다.
    • 벤처뉴스
    2011-10-12
  • “희망을 대출하고 믿음으로 갚는다”
      ▲이종수 사회연대은행 대표  “우리는 돈을 대출해주는 곳이 아닙니다. 희망을 대출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되지요. 반환요? 그건 믿음으로 갚으면 됩니다.” 사회연대은행 이종수 대표는 이같은 말로 사회연대은행의 사업을 소개했다.한국형 마이크로크레딧으로 일컬어지는 ‘사회연대은행’은 가난한 자의 든든한 동반자로 통한다. 저소득 가정을 중심으로 창업준비단계에서부터 창업자금, 창업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지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사회연대은행은 지난 2003년 2월 발족한 이후 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400개 업체에 280억원을 대출해줬다. 그 결과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마이크로크레딧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프랑스에서 열린 ‘World Forum Lille’에서 마이크로크레딧의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이처럼 사회연대은행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비결은 창업의 기획에서부터 경영컨설팅 등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밀착 지원하는 ‘릴레이션 매니저(Relation Manager)’ 제도 때문이다. 각계 전문가들이 사업분야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저소득자의 창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업성공율이 매우 높다.또한 법률구조공단, 한국외식산업협의회 등 각 분야별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문지식을 전수하고 대출지원자 간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도 큰 도움이 됐다.사회연대은행 이종수 대표는 “자영업 창업지원 사업은 신청자의 자활의지와 능력, 사업계획서의 타당성, 실제 빈곤층 여부와 지원을 통한 성공 가능성을 보고 대출을 해주고 있다”며 “그 결과 현재 대출자의 85%가 성공적으로 상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사회연대은행은 최근 들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도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주로 저소득층의 소규모 자영업 창업을 지원했다면 이제는 사회적으로 유익한 사업을 하는 사회적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차원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한 셈이다.창업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관리까지 사회연대은행은 단순히 창업자금을 대출해주는 곳이 아니다. 희망을 대출해 주는 곳이라고 봐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어렵게 시작한 창업을 성공에 이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까지 해주고 있다는 점이다.“돈을 빌려준 순간부터 우리는 한 배를 타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도와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사업이 잘돼야 대출금을 상환할 거 아닙니까. 지속적으로 관리해주고 관심을 가져준 덕분에 성공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열심히 도와줘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이 대표는 최근 대안금융에 대한 저변이 확대되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제도를 엉뚱하게 만들어선 절대 안된다고 지적했다. 저변 확대보다 정말로 제대로 된 제도와 대안금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가장 최우선돼야 할 과제는 그의 마지막 말에 담겨 있다.“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기업이나 개인이나 우리나라에 기부문화가 확산 돼야 하는 거지요. 기부가 없다면 아마 사회연대은행도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주저 않지 마십시요, 가난은 불편할 뿐입니다. 가난이 삶의 의지까지 꺾을 수 없습니다.”
    • 인터뷰
    2011-10-12
  • 부가세, 18일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수취명세 조회 가능
    국세청은 납세자의 신고편의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수취 명세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하고, 농·어민 등이 농·어업용 기자재 구입 시 부담한 부가가치세에 대한 환급을 오는 14일부터 홈택스(www.hometax.go.kr)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수해 등을 입은 납세자에 대해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해 주기로 했다. 또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과 모범납세자가 20일까지 조기 환급을 신청하는 경우 환급금을 10월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국세청은 내국신용장 또는 구매확인서에 의한 영세율 첨부서류 방법도 변경돼 전자무역기반시설을 통하여 개설되거나 발급된 경우, 내국신용장·구매확인서 전자발급명세서를 제출하고 이 외의 경우만 내국신용장 사본을 제출하도록 했다. 국세청은 “하반기 고소득 전문직․유흥업소 등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업종과 매입세액 부당공제 혐의가 높은 재활용폐자원 사업자 등의 신고내용을 정밀하게 분석․검증하고, 불성실신고 혐의가 큰 사업자에 대해서는 조사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사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벤처뉴스
    2011-10-12
  • 부가세 25일까지..성형외과, 동물병원 과세 전환
    세법개정에 따라 그 동안 부가가치세가 면세됐던 성형외과, 동물병원, 성인무도학원 등이 올 하반기부터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으로 전환된다.국세청은 2011년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 신고·납부 대상자는 법인 53만명, 개인 74만명 등 총 127만명으로,이들 신고대상자는 지난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의 매출·매입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오는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세법개정에 따라 지난 7월부터 부가가치세 과세로 전환되는 사업자는 ▲쌍꺼풀 수술, 코성형 수술, 유방확대·축소술, 주름살 제거술, 지방흡인술 등 미용목적 성형수술을 제공하는 병의원과 ▲개, 고양이, 기타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등 애완동물에 대한 진료용역을 제공하는 수의사와 동물병원 ▲성인대상 영리학원인 무도학원 운영 사업자다.그러나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른 가축 및 기르는 어업육성법에 따른 수산동물에 대한 진료용역 ▲장애인복지법 제40조 제2항에 따른 장애인 보조견표지를 발급받은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진료용역 ▲진료용역 외에 질병의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동물의 진료용역으로서 농림수산식품장관이 기획재정부장관과 협의해 고시하는 용역 ▲평생교육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교양강좌와 학원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무용학원은 현행과 같이 면세로 유지된다.
    • 벤처뉴스
    2011-10-12
  • ‘금융세제의 입법동향과 전망’ 심포지엄 개최
    한국세무학회, 한국조세연구회, 한국세무사고시회는 공동으로 오는 28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 및 4층 교육장에서 '금융세제의 입법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열리는 ‘금융세제의 입법 동향과 전망 심포지엄’에서는 ▲변혜정 서울시립대학 교수의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원천징수방안’▲ 최기호, 정재현 서울시립대학 교수의 ‘판례를 통해 바라본 우리나라 금융세제의 과제와 발전방향’ ▲김유찬 홍익대 교수의 ‘자본소득에 대한 호혜적 과세는 필요한가?’ ▲심충진 건국대학 교수의 ‘복합 금융상품 거래를 이용한 금융소득 조세회피 방지에 관한 연구’가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또한 ‘금융세제의 입법 동향과 전망 심포지엄’에 앞서 오전에 ‘추계학술발표대회’를 2개 분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추계학술발표대회 제 1분과의 첫 발표논문은 ‘마일리지 결제에 대한 부가가치세 이중과세’로, 정규언 고려대 교수, 김유찬 홍익대 교수가 발표하고 이준규 경희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이어 김현동 고려사이버대 교수는 ‘무형자산에 관한 법인세법 규정의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황규영 국민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서보국 충남대학 교수는 ‘조세법상 형평면제처분제도의 도입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동식 경북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또 ‘알기 쉬운 조세법의 구축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이전오 성균관대 교수와 변혜정 서울시립대 교수가 공동 발표하고,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제 2분과에서는 ‘양도소득세 체납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정연식 계명대 교수가 발표를 하고 중부지방국세청 정평조 사무관이 토론을 맡는다.이어서 ‘공격적 세무보고와 지분괴리도’라는 주제로 홍창묵 국민대 교수와 정진향 국민대 강사가 공동으로 발표를 하고, 전규안 숭실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김태호 세무학 박사는 ‘자동차세 체납 감소 방안에 관한 연구’로 발표를 하며 정지선 서울시립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또 홍정화 경원대 교수와 박인목 경원대 박사과정 학생은 ‘수평적 성실납세제도의 도입효과’라는 주제로 발표를, 국세청 조태복 사무관이 토론자로 각각 나선다.
    • 벤처뉴스
    2011-10-12
  • 공동창업 4인까지 1인 창조기업 인정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본격 발효됨에 따라 1인 창조기업 육성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중소기업청은 5일 1인 창조기업법 시행에 맞춰 시행령 및 고시 제정 작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중기청은 "법률의 시행으로 전자부품 제조업 및 통신서비스업 등 창의성을 기반으로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372개 업종(현재는 84개 업종)에 있는 기업들이 1인 창조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또 "근로자 없이 공동창업, 공동대표 등의 형태로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4인까지도 1인 창조기업으로 인정받게 된다"고 전했다.특히 시행령 개정으로 기업 성장에 따라 1인 창조기업의 범위를 벗어나게 되는 경우에도 3년간은 1인 창조기업으로 유예를 인정받아 벤처 또는 기술혁신 기업으로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이밖에 1인 창조기업에 대해서는 비즈니스 지원센터,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등 1인 창조기업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통식품 제조업자의 경우에는 품질 인증시 특례조치도 마련된다.중기청은 "이번 법 시행을 계기로, 23만개로 추정되는 1인 창조기업에 특화된 보다 다양한 정책 수단을 강구·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모바일, 앱, 참살이 등 새로운 지식 기반 산업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해당 분야의 1인 창조기업 육성을 통해, 고용을 창출하는 경제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벤처뉴스
    2011-10-06
  • 금융위, 기업회계기준 개정
    비상장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금융위원회(http://www.fsc.go.kr)는 5일 회계의 일반원칙을 유지하는 범위내에서 비상장 기업의 작성부담을 완화하고 기준의 명확성을 높이는 한국회계기준원의 일반기업회계기준 개정안을 수용키로 했다.일반기업회계기준은 올해부터 적용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채택하지 않은 비상장기업이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적용하는 회계기준이다. 이번 개정 내용은 올해 1월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된다.금융위는 우선 임차보증금을 현재가치를 평가할 때 복잡한 평가방법과 회계처리보다 실익이 없다는 판단하에 현재가치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 ▲ 임차보증금으로 지급한 대가 100원 중 현재가치(70원)에 상응하는 부분만 임차보증금이며, 나머지 차액은 선급임차료로서 임차기간(3년) 중 비용으로 인식한다. 이는 임차보증금 현재가치 평가시 자산의 구성항목(임차보증금 및 선급임차료로 구분)만 달라지고 기간경과에 따라 손익(이자수익 및 임차료비용)은 상쇄되어 실질적인 효익이 미미함에 따른 것이다.또한 지급보증에 대하여 K-IFRS와 유사하게 지급보증의 손실발생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공정가치를 측정하여 부채로 인식하도록 규정함으로 인하여 측정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지급보증계약을 금융부채에서 제외키로 했다. 올해 K-IFRS를 적용한 11개 주요 건설사의 1분기 결산 결과 지급보증계약을 부채로 올려도 부채비율은 2.1% 정도 상승하는 데 그쳐 그 효과와 중요성이 크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일반기준 적용 비상장기업은 지급보증계약을 우발부채로만 주석공시하되 손실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에는 금액을 추정하여 부채로 인식하도록 개정되었다.금융위는 이와 함께 공익사업체가 필요한 시설자금의 일부를 실수요자인 이용자에게 사전에 부담시킨 공사부담금을 정부보조금과 동일하게 취득원가에서 차감표시토록 기준상 명시하여 공사부담금의 회계처리를 명확화하게 처리키로 했다.종전의 기업회계기준에서 동일하게 규정하고 있었던 정부보조금과 공사부담금 회계처리 방법을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공사부담금은 공익사업체가 시설자금의 일부를 실수요자인 이용자에게 사전에 부담시키는 것을 의미한다.또한 일반기준의 최초적용 시 외화전환사채의 환산차이를 일시에 인식하는 경우 이를 손익처리하지 않고 기초자본(이익잉여금)에서 조정토록 규정했다.종전 회계기준에서는 전환권 행사가 확실한 경우 외화전환사채를 환산하지 않았으나, 일반기준에서는 행사가능성과 무관하게 환산하여야 했다.이밖에 ‘금융상품’ 기준상 외화매도가능채권의 환율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토록 규정한 사항이 ‘환율변동효과’ 인식원칙과 상충되지 않도록 예외사항으로 명시하여 기준서 내 관계를 명확히 했다.금융위는 채권과 같은 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은 발생기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원칙이나, 외화채권이 매도가능채권으로 분류되는 경우 그 환산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 벤처뉴스
    2011-10-06
  • 국세청, CEO를 위한 무료세법 특강
    국세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국세공무원교육원(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261-11)에서 CEO 및 경영후계자 등을 대상으로 납세자가 궁금해 하는 세법지식과 세무처리 실무에 대한 주요 테마별 세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강좌의 주요 테마는 세금 일반상식, CEO가 알아야 할 주요세법 요약, 부동산과 세금, 가업승계지원 등이며, 국세공무원교육원 홈페이지(http://taxstudy.nts.go.kr)에 접속하여 수강신청을 하면 강좌를 들을 수 있다.   ▲ CEO를 위한 무료세법 특강 주제
    • 벤처뉴스
    2011-10-06
  • 중기청, 앱개발 생태계 조성 지원
    국내 앱 생태계가 단순한 개발중심 단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상품화 단계까지 도달하도록 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이 강화된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앱 개발자가 앱의 마지막 상품화 과정에서 실제 구동상황 및 오류 여부를 테스트할 수 있게 지원하는 ‘앱 개발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중기청에 따르면, ‘앱 개발 테스트베드’는 앱이 출시되기 전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기기별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개발자가 사전에 오류를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중기청은 ‘앱 개발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해 16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영기관을 모집한 후 추진전략과 인프라 수준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4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서울시, 부산시, 대구시, 광주시 등 4개로, 이들 기관은 11월 중 테스트 기기, 공간 등을 확보해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지역특성 등에 맞춰 앱 개발자에 최적의 테스트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의 경우 앱 창작터와 테스트베드를 직접 연계되도록 하여, 창작터의 교육기능과 테스트베드의 앱 개발 지원기능 간 시너지 효과 창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금번 테스트베드 구축은 중소기업청, 광역지자체를 중심으로 KT, 삼성 등 대기업이 기기, 데이터 통신망 무상이용 등을 제공하며 함께 참여하고 있어 민관 공동 앱 생태계 조성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앱 창작터의 개발자 교육, 사업화 지원 및 테스트 환경 제공, 마케팅 및 해외지원까지 One Process로 연계되는 ‘완성형 앱 개발 생태계’ 조성에 한발 다가서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1-10-06
  • 2011 서울시 창업기업 투자마트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오는 18일 한남동 서울파트너스 하우스에서 서울소재 창업 5년 미만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11 서울시 창업기업 투자마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현재 투자유치를 희망하거나 앞으로 계획 중으로 창업투자사의 전문 투자상담 및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은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또한 (주)에스엘인베스트먼트,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주), (주)코오롱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캐피탈(주), 동훈창업투자(주) 등 서울시 출자 투자조합을 비롯한 12개 창업투자사와의 1:1 투자상담 및 컨설팅이 제공되며, 창업투자사로부터의 투자유치 전략관련 특강도 진행된다. 이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10월 7일까지 SBA홈페이지(http://sba.kr)를 통해 신청을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SBA 서울시창업지원센터 (02-6283-1002, 1006), 서울애니메이션센터 (02-3455-8355), SBA 홈페이지(www.sba.seoul.kr)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벤처뉴스
    2011-10-04
  • 소상공인 정책자금 996억원 추가 지원
    중소기업청은 4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996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추가로 공급한다.이번 자금은 성공창업패키지 등 중소기업청장 인정 교육, 소상공인 자영업 컨설팅 등의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하는 것으로, 물가안정모업업소, 재해소상공인도 대상에 포함된다. 그러나 금융ㆍ보험업, 사치ㆍ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전문직종은 제외된다.자금신청은 각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4일부터 선착순으로 올해말까지 접수를 받아 지원되며, 대출한도는 5천만원이며 대출기간은 5년(거치기간 1년 이내 포함)이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로 3.67%(4/4분기)로 지급되나 재해소상공인 지원자금은 고정 금리 3%로 지원한다.대출 취급은행은 국민, 기업, 신한, 우리, 외환, 한국씨티, 하나, 부산, 대구, 광주, 전북, 경남, SC제일, 제주은행, 농협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수협중앙회, 새마을금고 등 18개 은행이며, 나들가게 지원자금은 기업은행, 국민은행, 새마을금고, 전북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제주은행 등 7개 은행에서만 취급한다.
    • 벤처뉴스
    2011-10-04
  •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사업계획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와 기획 실무자들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과제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일이다.그렇다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갖추어야 할 사업계획서의 요건은 무엇일까?"사업계획서'에서는 그동안 막역하게 다가왔던 사업계획의 아래 항목별 작성요령을 사례와 함께 꼼꼼히 전달하고자 한다.-사업계획서 개요 -사업계획서 작성원칙-사업계획서의 구성내용 -사업계획서 작성시 유의사항
    • 정책
    2011-09-29
  • 특허전쟁 - 기업을 흥하게 만드는 성공적인 특허 경영 전략
    글로벌 특허전쟁, 그 이면에 숨겨진 비즈니스 전략을 보여준다!‘특허전쟁’은 비즈니스 관점에서 특허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한다. 애플, 삼성전자, 구글, 노키아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 간의 혈투, 특허전쟁을 분석한 이 책은 특허 취득, 특허 관리와 활용, 글로벌 마케팅 등 특허 비즈니스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또 저자들이 직접 수행하거나 자주 상담을 받은 '특허로 성공하는 48가지 사례'를 수록, 기술과 법률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특허제도에 대해 비전문가인 일반인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했다. 부록으로 그들이 말하지 않는 특허와 변리사에 대한 10가지 비밀을 공개한다.한편, 저자인 정우성, 윤락근 변리사다. 정 변리사는 특허사무소를 경영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윤 변리사는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경영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현재는 미국에 거주한다.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저자 정우성, 윤락근. 에이콘출판 펴냄. 2011년 09월 20일 출간. 417쪽. 가격 19,800원.
    • 벤처뉴스
    2011-09-29
  • 세금생활백서
    생활 속에서 세금을 왕창 줄이는 70가지 비법! 각종 세금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합법적으로 절세할 수 있는 세무 지식과 정보들을 쉬운 사례와 재미있는 만화로 담아냈다. 생활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가지 세금에 대한 개념 정리에서부터 세금의 부과기준, 절세법 등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세금에 관한 질문들을 정리하였다. 어렵고 복잡한 세금 이야기가 한눈에 쏙 들어오는 유쾌한 카툰, 독자 입장에서 최대한 쉽게 전개되어 나가는 본문, 고급 독자들을 위한 깊이 있는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다.한편, 저자인 신방수 세무사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주)쌍용자동차 회계부와 경영관리부를 거쳐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후 법무법인에서 일했고 현재 세무법인 정상 대표세무사로 있다.저자 신방수, 그림 유진한, 위너스북 펴냄, 2011년 09월 30일 출간, 340쪽, 가격 15,800원.
    • 벤처뉴스
    2011-09-29
  • 톡톡 국민앱 카카오톡 이야기
    한게임을 창업했던 김범수 의장이 ‘카카오톡’이라는 모바일의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벤처신화를 다시 쓰고 있다.앱 포털 서비스 팟게이트가 발표한 2011년 상반기 인기 다운로드 애플리케이션 순위에서 무료 앱 부문 1위를 카카오톡이 차지했다. 10위권에 카카오톡을 시작으로 네이버와 싸이월드, 네이트온, 페이스북, 다음 마이피플 등 6개가 국내외 인터넷 포털 및 커뮤니케이션, 소셜 서비스가 차지했다. 최근 카카오톡을 벤처마킹한 대기업계열의 소셜 서비스가 새롭게 선보이고는 있지만 ‘모바일 소셜서비스’에서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2천만 명을 넘어선 가입자로 확장세의 위용을 자랑하듯이 카카오톡의 성장세와 창업자에 관한 이야기로 모바일 환경이 지배할 미래사회를 함께 예측한다.김 의장은 100명의 훌륭한 CEO와 함께 일한다는 ‘100명의 CEO’를 새로운 목표로 삼고, 단순히 어떤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100명의 CEO와 함께 일하는 멘토도 되고, 투자도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또, 생태계 경제가 정착하면 기업들이 함께 커가는 구조, 즉 동반성장이 가능하다고 내다보고, 카카오톡이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기업과 신생기업의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 책에서 생태계 경제구축을 위한 노력을 보여준다.문보경·권건호·김민수 지음, 머니플러스 펴냄, 2011년 09월 26일 출간, 256쪽, 값13,000원.
    • 벤처뉴스
    2011-09-29
  • 기술창업 실무교육 수강생 모집
    경기테크노파크가 '2011년도 경기TP 기술창업 실무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재)경기테크노파크는 오는 9월 30일까지 기술창업 실무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기도 안산시 소재 경기테크노파크 기술고도화센터 2층 교육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술창업에 관한 다양하고 실제적인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첫날 기술창업 관련 시장현황 및 전망 분석, 창업아이템 선정 방법, 시장조사 방법 등을 시작으로, 2일차에는 사업계획서 작성 및 각종 정부지원사업 참여 방법, 회계 및 재무 분석기술 및 기본상식, 각종 과세기준과 세무와 조세제도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이어 3일차에는 투자유치를 위한 IR 작성방법 및 투자유치 전략, 국내외 지식재산 확보와 관리방법, 특허분쟁 대응 전략 등과 함께 성공사례가 소개된다.교육 대상은 초기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업종전환 희망자 등이며, 선착순 40명에 한해 접수를 받는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 수강생에게는 경기테크노파크 창업준비실 입주 희망시 우대혜택과 함께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가점을 적용받을 수 있다.신청서는 홈페이지(www.gtp.or.kr)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팩스(031-500-3401)나 이메일(itkim@gtp.or.kr)로 접수하면 된다.
    • 벤처뉴스
    2011-09-27
  • [인터뷰]“일반법 마인드와 세법 마인드의 균형이 중요”
    법무법인 화우는 특히 각종 조세관련 법률문제에 대한 한차원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사건의 업무처리 경험과 실적으로 조세법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중심에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조세법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임승순 변호사가 있다.
    • 인터뷰
    2011-09-27
  • 관세청, WCO 아태지역 AEO 세미나 개최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지난해 세계관세기구(WCO)에 조성한 CCF-Korea(세관협력기금)을 활용해 ‘WCO 아․태지역 AEO 세미나’ 를 지난 19일 개최했다.관세청은 “이번 AEO 세미나에는 WCO 아태지역 33개 회원국 세관 중고위급 간부가 참가하는 등 회원국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며 “AEO 분야 최초의 지역 세미나로서 향후 AEO 제도의 국제적 확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또한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지역 AEO 선진국 전문가가 참가하여 현재 동 제도의 도입을 추진중인 국가에게 다양한 성공 모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관세청은 “AEO 제도를 통해 모든 물류주체의 성실성을 단계별로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모든 세관절차상의 혜택을 부여하여 업계의 자발적인 법규준수도 제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가간 상호인정협정을 통해 교역안전과 원활화를 동시에 제고할 수 있는 정책수단으로서 국제관세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관세청은 특히 “지난 8월 피지․몽골 관세청에 대한 AEO 컨설팅 이후 이번 지역 세미나 개최 등 CCF-Korea(세관협력기금)이 효과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용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피지 및 몽골 관세청에는 우리청 AEO 전문가를 파견하여 해당 국가의 AEO 제도 도입진단 및 법률제정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등 개별국가 지원전략을 수행하고, 지역 세미나 개최를 통해서는 AEO제도를 기 도입한 국가와 도입 예정국가간의 정보교류 장을 제공하고 각 국가별 AEO 제도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하는 전략으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관세청은 향후에도 AEO 전문가 파견, 지역세미나 개최, 국가별 AEO 제도 연구 및 AEO 국제 컨퍼런스 등 AEO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전개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가장 우수한 AEO 제도를 보유한 국가로 인정받고 동시에 AEO 제도 확산을 통한 국제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어설명>▲CCF-Korea(Customs Cooperation Fund) WCO AEO제도의 국제표준모델 개발 및 개도국 확산을 목적으로 한국 관세청이 ‘11년 예산으로 조성한 기여금▲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안전관리기준 등의 충족여부를 심사하여 AEO로 공인하고 신속통관․검사생략 등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우리나라는 '09.4월 시행)
    • 벤처뉴스
    2011-09-21
  • 한·싱가포르 국세청장회의 개최
    국세청은 20일 서울에서 이현동 국세청장과 모제스 리(Moses Lee) 싱가포르 국세청장이 ‘한·싱가포르 국세청장 회의’를 갖고, 최근 세정동향과 수평적 성실납세제도의 성과 및 전자세금계산서의 도입 등 우리 국세청이 실시해 오고 있는 주요 제도에 관한 의견 교환을 나눴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현재 국세청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역외탈세 업무와 관련하여 국회 비준을 기다리고 있는 한·싱가포르 조세조약이 발효되면 양국간 금융거래 정보교환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상호 협력관계를 한층 발전시켜 양국 간의 교역과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 이현동 국세청장과 모제스 리(Moses Lee) 싱가포르 국세청장이 ‘한·싱가포르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한·싱가포르 양국 국세청은 지난 2007년 싱가포르에서 처음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한 이후, 올해 2월에 이현동 국세청장의 아시아 3개국(인도, 싱가포르, 필리핀) 순방시 싱가포르에서 2번째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 벤처뉴스
    2011-09-21
  • 관세사 올해 75명 일반전형 최종합격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21일 ‘2011년도 제28회 관세사 일반전형’  최종합격자 7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이번 관세사 일반전형시험은 지난 4월 10일 1차 시험과 7월 3일 2차 시험을 시행했으며, 올해 2차 시험의 경우 총 343명이 응시해 75명이 합격, 4.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최종합격자 중 수석합격자는 숭실대학교를 졸업한 임보화 (만 25세, 여)씨가 차지했으며, 최연소 합격자로는 덕성여자대학교에 재학중인 조현경(만22세, 여)씨가 차지했다. 여성합격자는 총 30명 (40%)으로 지난해 18명 (24%)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합격자 명단은 21일 오전 9시부터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에게는 관세사법 제5조의 결격사유 확인 후 관세사자격증이 교부된다. 최종 합격자는 관세사회에서 실시하는 6개월간의 실무수습을 이수해야 한다.
    • 벤처뉴스
    2011-09-21
  • 회계사회, 국가회계 검사 기본교육과정 연수 실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내달 10일부터 28일까지 3주 동안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 5층 대강의실에서 “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의 국가회계 전문성 제고 및 국가재무제표 검사 능력 향상을 위한 ‘국가회계 검사 기본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최근 밝혔다.회계사회는 “감사원에서 2011년도 발생주의․복식부기 국가 재무제표에 대한 검사업무 수행시 회계법인을 검사대행자로 활용하는 것으로 검사방향을 결정했다”며 “감사원에서는 검사대행자로서 회계법인 선정시 교육이수 여부 등을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교육 내용은 ▲국가회계 관련 규정 및 예산제도의 이해 ▲국가회계기준 해설 및 국가재정시스템의 이해 ▲국가재무제표 검사방향의 이해 등이며, 강사진은 ▲감사원, 기획재정부, 조달청 등 국가결산관련 공무원 ▲정부회계 관련 교수 및 공인회계사 ▲디지털예산회계기획단 소속 직원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 벤처뉴스
    2011-09-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