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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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뉴딜과 스마트 시티의 조합 : 성하 ‘스마트 수목관리시스템’
    ㈜성하가 토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수목의 상태를 예측·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수목 관리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둬 기대를 모은다.   이 시스템은 수목진단계측기(센서)가 설치된 토양의 상태 및 정보를 저장하고 이를 토대로 수목 상태에 대한 진단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관리자를 등록한 뒤 수목 진단 계측기를 설치, 수목 정보를 등록한다. 계측기가 토양 정보를 토양 관리 시스템(클라우드)에 전송 및 저장하면 이 데이터를 기반해 수목 진단 결과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수목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만약 진단 과정에서 이상징후가 발견되는 경우 수목관리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전송해 자동관수 등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효율적으로 최적의 수목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기존 오프라인의 수작업을 디지털화한 것도 대단한데 이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RPA 수목관리 시스템’도 도입 준비 중이다. 이는 개발 중인 수목의 생육 정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수집 단계부터 데이터 처리, 분석, 정보 추천을 원클릭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시스템이다.       성하의 남상효 대표는 "장기적으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자연친화적인 스마트시티의 편리한 조경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여, 앞으로 그린뉴딜과 스마트시티 산업에서 성하의 기여가 기대된다.
    • 벤처뉴스
    2021-01-20
  • 태양광 산업의 미래 선두기업, 다온유니콤
    다온유니콤은 2018년 5월 다온메탈로 시작하여 2019년 다온유니콤으로 사명을 변경한 정보통신/전기 공사업체이다. 정보통신 관련 통신회사로 5G 外 지상 광중계기 공사를 진행한다.    2018년 5월 회사를 설립하자마자 그 해 6월 KT에 강관전주 3년 단가계약을 통해 납품하기 시작했으며 12월 벧엘정보통신 원청을 통해 KT 5G 이동통신 공사를 진행하였다. 2019년 2월에는 LG U+ 5G이동통신공사를, 8월에는 SKT 5G인빌딩 시설공사를 진행하였다. 사업 초기의 굵직한 납품과 공사 실적으로 회사의 실력을 알 수 있다.      다온유니콤은 이렇게 회사 실적을 쌓으면서도 신뢰도를 더 높이기 위해 2019년 5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였고, 2019년 10월에는 ISO 9001 인증을 받았다. 그 해 11월에는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19년 12월부터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소프트웨어사업자를 취득하였고, 2020년 3월 전기공사업 면허를 발급받았다.    다온유니콤의 주력 사업은 통신회사 지상/인빌딩 광중계기 설계·시공과 BtoC 정보통신 공사업, 정보통신회사 유지관리 업무이다. 아직 만 3년이 되지 않은 기업이 벌써 SKT, KT, LU U+ 통신 3사와 공사를 진행한 실적이 있다는 것으로 앞으로의 성장이 매우 기대된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외에도 태양광 발전에 대한 공사와 수주, 원도급사로의 확장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미 태양광 발전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이 확보되었다. 곡면 설치용 CIGS 태양광 모듈을 미국과 독점 계약하였기 때문에 정보통신회사를 넘은 친환경 태양광 시장에서의 활약도 매우 기대된다.    초기 기업임에도 벌써 5G 산업에 대한 존재감을 부각했고, 기술개발, 기술보안, 회사 운영에 대한 능력도 검증받았다. 태양광 발전에 대한 기술원천을 획득하고 친환경 에너지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매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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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사회를 생각하는 기업 기술을 선도하는 파인원
    OLED 증착기 마그넷틱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파인원은 LG반도체 등 20년간 엔지니어로서 OLED등 유관 업무에서 연구개발한 대표가 설립한 기술집약 기업으로 국내 및 해외 OLED 패널 제작업체에 자기장 스태너를 공급하면서 시장에서 떠오르는 강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업은 기술개발 뿐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활발한 일을 하고 있는데, 파인원(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겨울이 예상되는 지금,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비 대면으로 지원하는 방식을 다양하게 연구해 지역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참여 하겠다”라고 전했다.   “나눔코리아”는 삼성, 롯데 등 여러 파트너 사를 통해 참여 봉사와 후원을 지원 받고 있으며, 이에 “파인원(주)” 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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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도심 속 휴식, 옥상정원 관리가 어려우시다면 성하의 인공지능과 함께!
    (주)성하는 스마트 조경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며, 특히 옥상조경 및 골프장, 공원의 수목/조경관리 시스템 구축 관리 사업을 하고 있다.   성하는 수목관리를 디지털화하여 수목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수목진단계측기(센서)가 설치된 토양의 상태 및 정보를 저장하고 이를 토대로 수목 상태에 대한 진단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관리자를 등록한 뒤 수목 진단 계측기를 설치, 수목 정보를 등록한다. 계측기가 토양 정보를 토양 관리 시스템(클라우드)에 전송 및 저장하면 이 데이터를 기반해 수목 진단 결과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수목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번에는 인공지능과 RPA 기술을 활용한 ‘옥상조경 수목 생육활동’ 특성을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하였다.   남상효 대표는 "기존 수목관리는 수목상태를 일일이 체크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다. 토양의 문제점 등을 사전에 파악할 수도 없다"면서 "이를 감안해 토양·대기상태에 따라 원격으로 수목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안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센서의 경우, 대다수의 국내 기업이 '센싱기술'(센서 개발 기술)이 뛰어난 독일과 일본에서 수입하는 경향이 짙다"며 "우리 기업의 수목진단계측기에 쓰이는 센서는 자체 개발한 것으로 특허 등록까지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남 대표는 "현재 센서 기술과 데이터 전송 기술의 품질을 높이는데 매진하고 있다"면서 "내년 상반기 출시 후 우리 제품을 국내에 알리고, 수목관리 전반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공을 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옥상정원 관리를 원하신다면 미리 상담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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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소부장 모범 기업 분석, 다온유니콤
    다온유니콤의 주력 사업은 통신회사 지상/인빌딩 광중계기 설계·시공과 BtoC 정보통신 공사업, 정보통신회사 유지관리 업무이다. 2018년 5월 다온메탈로 시작하여 2019년 다온유니콤으로 사명을 변경한 정보통신/전기 공사업체이다. 정보통신 관련 통신회사로 5G 外 지상 광중계기 공사를 진행한다.   2018년 5월 회사를 설립하자마자 그 해 6월 KT에 강관전주 3년 단가계약을 통해 납품하기 시작했으며 12월 벧엘정보통신 원청을 통해 KT 5G 이동통신 공사를 진행하였다. 2019년 2월에는 LG U+ 5G이동통신공사를, 8월에는 SKT 5G인빌딩 시설공사를 진행하였다. 아직 초기 기업으로 SKT, KT, LU U+ 통신 3사와 공사를 진행하였다.     다온유니콤은 이렇게 회사 실적을 쌓으면서도 신뢰도를 더 높이기 위해 2019년 5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였고, 2019년 10월에는 ISO 9001 인증을 받았다. 그 해 11월에는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19년 12월부터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소프트웨어사업자를 취득하였고, 2020년 3월 전기공사업 면허를 발급받았다. 회사 안과 밖으로 기초부터 튼튼한 회사라는 것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다온유니콤(대표 :권순만)은 발포알루미늄 함체 대체소재를 개발하고, 시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국내 이동통신 3사의 5G 함체 장비 요구조건을 어떻게 부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고, 함체 제조업체들과 소재 납품을 할 수 있도록 협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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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EMF 장비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전자석을 응용하여 관련 부품기업 파인원
    EMF 장비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전자석을 응용하여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신생기업에도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바로 올해 창립 2주년을 맞은 Magnet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인 「파인원 주식회사」이다.     파인원 주식회사는 창립 2주년을 맞이한 Magnet 응용기술 전문 중소벤처기업이다. 초기기업임에도 작년 2020년 12월 매출 120억 원을 달성하였고, IBK 기업은행으로부터 20억 원 투자를 성공시켰다.   디스플레이, 반도체 분야의 고도 원천기술과 이를 바탕으로 한 이차전지의 공정장비 Unit 및 부품 가공(Modify)기술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런 단기간의 성장을 이뤄낸 것은 유일무이한 성공사례라고 말하고 있다. 시장에서 파인원의 올해의 발걸음, 향후 10년의 방향에 대해 기대가 높은 이유이다.   파인원 주식회사 고재생 대표는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패러다임의 변혁이자 다른 업체와의 초격차(超格差)를 이루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현재 한국의 OLED Magnet 시장은 일본 업체 독점 시장이다. 언젠가는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숙제였고, 지금이 바로 그때", “탈일본화, 국산화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내실을 중시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 변혁의 패러다임을 일으키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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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친환경 건물을 꿈꾸신다면 ‘성하’의 스마트 옥상정원
    최근 도시의 발달로 건물과 불투수포장면 증가는 도시 열환경에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도시 열섬 완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이 모색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주)성하의 ‘스마트 옥상정원’이 주목 받고 있다.   지금까지의 옥상공원 연구는 주로 생태적 측면의 연구와 기온저감에 대한 연구가 주로 진행되었다. 옥상공원은 여러 환경적 장점이 있는 반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관리 부재로 인해 당초 열섬 완화의 초기 목적 달성이 매우 미흡한 실정이었다. 옥상공원은 일반 노지의 공원보다 더 많은 관리를 요하며, 토양과 식재의 섬세한 점검이 필요하다.     (주)성하는 ‘옥상정원’의 토양 및 수목에서 발생하는 토양의 데이터와 수목의 병충해 정보를 분석하는 ‘인공지능/RPA 수목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단순 반복적인 수작업에 의한 오류 최소화와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비용 감소 및 업무 환경 효율화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주)성하는 스마트 조경에서 필요한 토양 센서와 데이터 분석 Tool인 ’S-RPA’를 ‘옥상공원 스마트 조경관리 시스템’에 적용하였다. 최근 수목의 병충해를 분석을 할 수 있는 ‘수목 병충해 영상 데이터 분석과 메타 데이터 생성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은 수목의 병충해 데이터에서 추출된 병충해 진행 정도를 공원 관리자에게 빠르게 정보를 제공하여 수목의 활착과 건전한 생육활동을 촉진하는 정보로 활용 할 수 있다.         성하가 개발한 수목관리의 디지털화와 더불어 수목의 생육 정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수집 단계부터 데이터 처리, 분석, 정보 추천을 원클릭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인공지능/RPA 수목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단순 반복적인 수작업에 의한 오류 최소화와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비용 감소 및 업무 환경 효율화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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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5G 이통통신산업의 선두주자, 다온유니콤
    국내 5G 이동통신시장은 2020년 120조 9,866억 원에서 2025년 3,083조 8,352억원 규모로 성장 할 시장이다. 세계 5G 이동통신 시장 규모는 ‘26년 전체 이동통신시장의 55% 수준인 1조 1,68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5G 기지국 장비는 4G(LTE)에 비해 주파수 길이가 짧아 보다 많은 장비가 설치되어야 하기 때문에, 성능뿐만 아니라 무게와 크기 등 하드웨어 요소가 주요 척도가 될 전망이다. 통신장비가 무거우면 이동과 설치에 추가 인력을 투입해야 하고 인건비 상승은 곧 capex 증가로 직결된다. 반면에 가볍고 작은 통신장비를 도입하면 이동통신사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동통신사의 5G 상용화 진행은 기지국 장비 구매와 직결된다는 것이다.     그에 착안하여 다온 유니콤은 시장을 장악하는 기지국 장비 개발을 위해 소재 발굴에 나서게 되었고, 발포알루미늄 형태의 소재를 사용한다면 무게를 현격히 줄일 수 있다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발포알루미늄은 기계적, 물리적 특성으로 경량성 구조재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높은 중량비 탄성률과 압축 저항이 높은 부분에 사용이 적합하다.   다공질 발포알루미늄은 충격으로 변형될 때에 많은 양의 기계적 에너지를 흡수하고, 소음 및 진동 에너지 흡수성이 우수하여 기존 알루미늄 소재보다 차폐성면에서 보다 우수하다. 또한 벌집구조로 열 방출성도 기존 알루미늄보다 향상된 면모를 보이고, 경량화된 함체는 금속 커버의 무게를 10~30% 이상 줄이고 침투 손실도 90%가량 낮출 수 있었다.   기존 알루미늄 기지국 장비에 비해 모든 면에서 우수한 발포알루미늄 장비를 개발한 다온유니콤으로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 벤처뉴스
    2021-01-18
  • 마그넷틱(Magnetic) 기술 선도화를 위한 R&D 투자, 파인원
    2차전지 셀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시장은 전자석 탈철기(EMF; Electro Magnetic Filter) 관련 부문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업체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탈철 공정은 2차전지 셀의 품질과 안정성에 직결되는 핵심공정임에 따라 주목받는 기업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MF 장비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전자석을 응용하여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신생기업에도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바로 올해 창립 2주년을 맞은 Magnet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인 「파인원 주식회사」이다.   OLED 증착기 마그넷틱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파인원은 LG반도체 등 20년간 엔지니어로서 OLED등 유관 업무에서 연구개발한 대표가 설립한 기술집약 기업으로 국내 및 해외 OLED 패널 제작업체에 자기장 스태너를 공급하면서 시장에서 떠오르는 강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증착기 소재부품의 국산화까지 성공하였으며, '또한 ▲자기장 설계·해석 기술 국내·해외 특허 출원 ▲3D 필드 스캐너 개발 ▲8세대 QD-OLED 박막 증착 캐리어 모듈 개발성공 등 끊임없이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는 파인원은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 벤처뉴스
    2021-01-17
  • 자기장 스캐너 설비를 통해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 국내화 성공한 파인원
    OLED패널, 글래스를 코팅하는 증착과정이 중요한 가운데 이에 대한 자기장 분석 및 측정을 정교하게 할 수 있는 자기장 스캐너 설비를 통해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핵심인데 파인원은 이에 대한 기술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하고 이에 대한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고 대표는 ‘OLED 증착기 Magnetic Total Solution Provider’ 비전을 제시하며, 제품의 ‘연구-개발-공급-관리’를 일원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자기장 분석 및 측정을 사람이 수많은 자석에 일일이 계측기로 갖다 대면서 측정을 하는 방식으로 부정확하고, 일관성이 없었지만 우리가 개발한 자기장스캐너(3D Magnetic Field Scanner)설비를 통해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다”며 “현재 국내 및 해외 OLED패널 제작업체에 우리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고 대표는 작년 12월 매출 120억 원 달성과 관련해 “파인원은 국내 IT·부품 업계에서 최단기간 성공한 몇 안 되는 중소벤처기업의 성공 신화를 썼다. 우리가 이룬 성과에 대해 함께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 라는 힘든 상황 속에도 굴하지 않고 글로벌 최고의 Magnet 응용기술을 선도하는 초격차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벤처뉴스
    2021-01-16
  • OLED 증착기 마그네틱 기술의 선도주자 파인원
    최근 OLED 증착 공정 설비의 핵심소재 부품인 마그넷 플레이스 조립체의 자기장 설계 및 해석기술 연구개발이 지속되며 국산화에 성공한 파인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자기장 분석 및 측정을 사람이 일일이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나 이는 부정확하고 일관성이 없을 수 있어 이를 자기장 스캐너 설비를 통해 정밀한 측정이 가능할 수 있도록 파인원은 3D Magnetic Field Scanner 설비를 개발하여 국내 및 해외 OLED 패널 제작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파인원의 3D Magnetic Field Scanner 장비는 고객사에서 요청되는 사양보다 더 높은 초정밀 측정 Uniformity 향상에 기술개발을 매진하기 위해 2021년 R&D 정부과제사업과 연계하여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기술개발 및 인력, 시설투자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파인원은 반도체 핵심 공정 장비에 사용되는 마그넷 조립체의 국산화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파인원 대표는 “국산화에 성공한 자기장 설계 및 해석 기술 연구”와 마찬가지로 더욱 정교한 자기장 설계 및 해석에 있어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벤처뉴스
    2021-01-15
  • 수목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싶다면 성하의 디지털 수목관리 시스템을 알아보자.
    (주)성하는 조경관리 기업으로, 특히 옥상조경 및 골프장, 공원의 수목/조경관리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러던 성하가 토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수목의 상태를 예측·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수목 관리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둬 기대를 모은다.     이 시스템은 수목진단계측기(센서)가 설치된 토양의 상태 및 정보를 저장하고 이를 토대로 수목 상태에 대한 진단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수목의 상태를 예측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관리자를 등록한 뒤 수목 진단 계측기를 설치, 수목 정보를 등록한다. 계측기가 토양 정보를 토양 관리 시스템(클라우드)에 전송 및 저장하면 이 데이터를 기반해 수목 진단 결과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수목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만약 진단 과정에서 이상징후가 발견되는 경우 수목관리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전송해 자동관수 등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효율적으로 최적의 수목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남상효 대표는 "기존 수목관리는 수목상태를 일일이 체크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다. 토양의 문제점 등을 사전에 파악할 수도 없다"면서 "이를 감안해 토양·대기상태에 따라 원격으로 수목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안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센서의 경우, 대다수의 국내 기업이 '센싱기술'(센서 개발 기술)이 뛰어난 독일과 일본에서 수입하는 경향이 짙다"며 "우리 기업의 수목진단계측기에 쓰이는 센서는 자체 개발한 것으로 특허 등록까지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 벤처뉴스
    2021-01-15
  • 발포알루미늄 활용 기업을 찾는다면 다온유니콤!
    5G 기지국 장비는 4G(LTE)에 비해 주파수 길이가 짧아 보다 많은 장비가 설치되어야 하기 때문에, 성능뿐만 아니라 무게와 크기 등 하드웨어 요소가 주요 척도가 될 전망이다. 통신장비가 무거우면 이동과 설치에 추가 인력을 투입해야 하고 인건비 상승은 곧 capex 증가로 직결된다. 반면에 가볍고 작은 통신장비를 도입하면 이동통신사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통신장비가 무거우면 이동과 설치에 추가 인력을 투입해야 하고 인건비 상승은 곧 capex 증가로 직결된다. 반면에 가볍고 작은 통신장비를 도입하면 이동통신사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존 함체의 알루미늄 비중은 2.7로 비교적 가벼운 재질을 사용하고 있으나, 무게를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에 착안하여 다온 유니콤은 소재 발굴에 나서게 되었고, 발포알루미늄 형태의 소재를 사용한다면 무게를 현격히 줄일 수 있다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다공질 발포알루미늄은 충격으로 변형될 때에 많은 양의 기계적 에너지를 흡수하고, 소음 및 진동 에너지 흡수성이 우수하여 기존 알루미늄 소재보다 차폐성면에서 보다 우수하다. 또한 벌집구조로 열 방출성도 기존 알루미늄보다 향상된 면모를 보이고, 경량화된 함체는 금속 커버의 무게를 10~30% 이상 줄이고 침투 손실도 90%가량 낮출 수 있었다.    다온유니콤의 발포 알루미늄 실험 결과를 보면 투과손실시험은 일본과 동일하며, 타 소재보다 양호하다. 흡음률은 일본과 동일하다. 불연성시험에서 일반적인 내장재는 불연을 찾기 어렵지만 100% 불연 판정을 받았다. 인장강도는 타 소재보다 20% 높은 강도를 자랑한다. 압축강도도 타 소재보다 30% 높은 강도를 보여주었다. 전자파 차폐 항목에서도 금속성 소재를 활용하여 차폐에 탁월하다.  
    • 벤처뉴스
    2021-01-15
  • 파인원 OLED 증착장비 마그네틱 기술 이 기술을 주목하라
    지난해부터 OLED 증착공정 설비의 핵심소재 부품인 마그넷 플레이트 조립체의 ‘자기장 설계 및 해석기술’ 연구개발을 진행하면서 국산화에 성공한 파인원의 MTSP기술을 통해 일원화할 수 있고 있다..   고 대표는 ‘OLED 증착기 Magnetic Total Solution Provider’ 비전을 제시하며, 제품의 ‘연구-개발-공급-관리’를 일원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자기장 분석 및 측정을 사람이 수많은 자석에 일일이 계측기로 갖다 대면서 측정을 하는 방식으로 부정확하고, 일관성이 없었지만 우리가 개발한 자기장스캐너(3D Magnetic Field Scanner)설비를 통해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다”며 “현재 국내 및 해외 OLED패널 제작업체에 우리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올해 마그넷 개발을 위한 설비투자를 진행하여 Multi-Magnetizer,, Hysteresisgraph(BH Curved Tracer), 3D Magnetic Field Scanner등의 핵심장비들을 구축하였다. “내년에는 R&D 정부과제사업과 연계하여 연구과제를 수행을 하며, 기술개발 인력 확대 및 시설투자 구축에 많은 투자를 단행하여 기술 확보에 나설 것” 이라고 밝혔다.   파인원 기술 총괄책임자는 현재 구축된 자기장스캐너를 기반으로 고객사에서 요구되는 사양(Specification)보다 더 높은 초정밀 측정(㎛) Uniformity 향상에 기술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반도체 핵심 공정 장비에 사용되는 마그넷 조립체의 국산화 개발 및 할박 배열(Halbach Array)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벤처뉴스
    2021-01-15
  • 중기부, 2020년 벤처펀드 6.6조원 결성, 역대 최대․최초 6조원 돌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0년도 벤처펀드 결성실적을 분석한 결과, ‘20년도 벤처펀드 결성이 최초 6조원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인 6조 5,67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년 벤처펀드 결성실적은 ’19년 대비 약 54.8%(+2조 3,243억원) 늘어난 6조 5,676억원, 신규결성 조합 수도 역대 최다인 206개로 집계됐다.   ‘20년도 벤처펀드 결성실적은 역대 최초 6조원을 돌파한 기록일 뿐만 아니라, 종전 최대 결성실적인 ’18년 4조 8,470억원을 경신한 역대 최대 결성 수치이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20년 1, 2분기까지 주춤했던 펀드결성 실적이 3분기에 ’19년 대비 약 49.5%(+5,588억원) 늘기 시작했고, 4분기에만 3조 6,946억원이 결성되면서 ‘19년 대비 약 111.1%(+1조 9,447억원) 증가했다.   특히 4분기는 직전분기인 3분기와 비교해 약 118.9% 증가(+2조 71억원)하면서 3분기 누적치인 2조 8,730억원보다 높은 펀드결성 실적을 기록해 전체 펀드결성 실적 상승의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처럼 3․4분기에 펀드결성이 급증한건 추경 2,000억원을 통해 ‘20년 8월에 출자 공고한 스마트대한민국펀드, 소재·부품·장비펀드 등의 결성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 영향에 기인한다.   ‘20년 벤처펀드 신규결성에 대한 출자자 현황을 살펴보면,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 부문 출자가 약 2조 2,465억원, 민간부문 출자가 4조 3,211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 정책
    2021-01-14
  • 경험이 기술을 만나다, ㈜ 성하
    (주)성하는 조경관리 기업으로, 옥상조경 및 골프장, 공원의 수목/조경관리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과거 경험을 토대로 국내 최초 스마트 수목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올해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시스템은 수목진단계측기(센서)가 설치된 토양의 상태 및 정보를 저장하고 이를 토대로 수목 상태에 대한 진단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관리자를 등록한 뒤 수목 진단 계측기를 설치, 수목 정보를 등록한다. 계측기가 토양 정보를 토양 관리 시스템(클라우드)에 전송 및 저장하면 이 데이터를 기반해 수목 진단 결과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수목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만약 진단 과정에서 이상징후가 발견되는 경우 수목관리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전송해 자동관수 등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효율적으로 최적의 수목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기존 수목관리는 현장 관리자가 수목을 수동으로 관리하여 경제적으로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했다. 그런데 스마트 수목관리시스템은 IoST, IPv6 기술을 통해 토양 상태 관리를 스마트 폰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다. 기존 오프라인의 수작업을 디지털화한 것도 대단한데 이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RPA 수목관리 시스템’도 도입 준비 중이다. 이는 개발 중인 수목의 생육 정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수집 단계부터 데이터 처리, 분석, 정보 추천을 원클릭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시스템이다.       기술 개발에 만족을 모르고 끝없이 혁신을 꿈꾼다는 점에서 기술의 고도화보다 소비자를 파악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소비자와 시장이 원하는 기술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다.
    • 벤처뉴스
    2021-01-14
  • 기술개발기업 특허 확보 전략은 다온유니콤처럼
    전세계 최조로 다온유니콤이 발포알류미늄을 활용한 5G 통신장비를 개발하였다.   통신장비가 무거우면 이동과 설치에 추가 인력을 투입해야 하고 인건비 상승은 곧 capex 증가로 직결된다. 반면에 가볍고 작은 통신장비를 도입하면 이동통신사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존 함체의 알루미늄 비중은 2.7로 비교적 가벼운 재질을 사용하고 있으나, 무게를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발포알루미늄을 사용한다면 무게를 획기적으로 감소 시킬 수 있다.     키프리스를 통해 ‘발포 알루미늄’의 키워드로 특허 검색 결과 국내는 44,825건의 특허 거절, 소멸, 등록이 되어 있었지만, 5G 중계기에 특화된 히트싱크에 대한 특허는 없었다. 해외특허 검색 결과 일본에만 1,687건의 특허 거절, 소멸, 등록이 되어 있었는데 5G 중계기에 특화된 히트싱크 및 외장부품에 대한 특허를 찾을 수 없었다.   다온유니콤은 발포 알루미늄 기반의 제조공정 공법으로 특허 출원시 노출될 우려가 있어서 기술개발 과정에서 변리사와 협의하여 특허출원 및 PCT를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개발 성공시 연구원들의 무단복제, 외부유출 등 기술방지대책을 위한 보안계약서를 확보하여 기술 유출을 막을 것이다.  
    • 벤처뉴스
    2021-01-14
  • 전자석 탈철기 관련 부문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업체 파인원을 주목하라
    파인원 주식회사는 창립 2주년을 맞이한 Magnet 응용기술 전문 중소벤처기업이다. 초기기업임에도 작년 2020년 12월 매출 120억 원을 달성하였고, IBK 기업은행으로부터 20억 원 투자를 성공시켰다. 디스플레이, 반도체 분야의 고도 원천기술과 이를 바탕으로 한 이차전지의 공정장비 Unit 및 부품 가공(Modify)기술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런 단기간의 성장을 이뤄낸 것은 유일무이한 성공사례라고 말하고 있다. 시장에서 파인원의 올해의 발걸음, 향후 10년의 방향에 대해 기대가 높은 이유이다.     파인원 주식회사 고재생 대표는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패러다임의 변혁이자 다른 업체와의 초격차(超格差)를 이루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현재 한국의 OLED Magnet 시장은 일본 업체 독점 시장이다. 언젠가는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숙제였고, 지금이 바로 그때", “탈일본화, 국산화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내실을 중시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 변혁의 패러다임을 일으키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고 대표는 작년 12월 매출 120억 원 달성과 관련해 “파인원은 국내 IT·부품 업계에서 최단기간 성공한 몇 안 되는 중소벤처기업의 성공 신화를 썼다. 우리가 이룬 성과에 대해 함께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 라는 힘든 상황 속에도 굴하지 않고 글로벌 최고의 Magnet 응용기술을 선도하는 초격차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벤처뉴스
    2021-01-14
  • 수목관리 디지털화에 성공한 성하, 다음은 인공지능
    (주)성하는 스마트 조경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며, 특히 옥상조경 및 골프장, 공원의 수목/조경관리 시스템 구축 관리 사업을 하고 있다. 성하는 수목관리를 디지털화하여 수목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수목진단계측기(센서)가 설치된 토양의 상태 및 정보를 저장하고 이를 토대로 수목 상태에 대한 진단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관리자를 등록한 뒤 수목 진단 계측기를 설치, 수목 정보를 등록한다. 계측기가 토양 정보를 토양 관리 시스템(클라우드)에 전송 및 저장하면 이 데이터를 기반해 수목 진단 결과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수목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번에는 인공지능과 RPA 기술을 활용한 ‘옥상조경 수목 생육활동’ 특성을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하였다. 수목의 생육 정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수집 단계부터 데이터 처리, 분석, 정보 추천을 원클릭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인공지능/RPA 수목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단순 반복적인 수작업에 의한 오류 최소화와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비용 감소 및 업무 환경 효율화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성하는 다양한 연구진과 현업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어 수목의 학문적 이론과 소프트웨어의 파워가 결합된 기업으로 국내 최고의 스마트 수목/조경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 벤처뉴스
    2021-01-13
  •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다온유니콤
    다온유니콤, 전세계 최조로 다온유니콤이 발포알류미늄을 활용한 5G 통신장비를 개발하였다.   키프리스를 통해 ‘발포 알루미늄’의 키워드로 특허 검색 결과 국내는 44,825건의 특허 거절, 소멸, 등록이 되어 있었지만, 5G 중계기에 특화된 히트싱크에 대한 특허는 없다. 해외특허 검색 결과 일본에만 1,687건의 특허 거절, 소멸, 등록이 되어 있었는데 5G 중계기에 특화된 히트싱크 및 외장부품에 대한 특허를 찾을 수 없다.      중계기에 사용되고 있는 방열을 위한 히트싱크는 알루미늄계의 재료를 활용하여 단시간 내에 열을 방출시키는 기능을 해야한다. 발포 알루미늄 부품은 발열 효과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중량 감소, 전자파 차단, 소음 저감의 효과가 있다. 기존 히트싱크를 다온 유니콤의 발포 알루미늄 히트싱크로 교체하였을 때 무게 감소와 전자파 감소, 경제적 효과까지 증가되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5G 중계기의 히트싱크 및 외장부품을 발포 알루미늄으로 적용한 최초의 사례이다. 앞으로도 다온유니콤의 전세계적 인정과 성장이 기대가 된다.    
    • 벤처뉴스
    2021-01-13
  • 파인원, 전 공정의 내재화를 통하여 시장성을 확보하고 있는 기술기업
    제품 검토와 설계(시뮬레이션)에서부터 소재 선정, 가공 및 개조, 개선까지 한번에 이루어지는 ONESTOP 공정을 갖춘 파인원이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system을 갖춘 파인원의 강점은 무엇일까?     파인원은 全공정 내재화로 One-Stop System을 구축하여 제품 이동중의 시간 손실 및 품질저하를 최소화하여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며 수율개선 부분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활용하여 Magnet (YOKE) Plate, Shower Head, Crucible & Cap (Ta, Ti) 등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여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생산라인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강력한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고객사의 꾸준한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나날이 높아지는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만큼은 최상의 품질을 사용함으로써 고객과의 신뢰도 쌓아가고 있다.    
    • 벤처뉴스
    2021-01-13
  • 6차 산업을 알고싶다면 성하를 주목하라
    최근 도시의 발달로 건물과 불투수포장면 증가는 도시 열환경에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도시 열섬 완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이 모색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주)성하의 ‘스마트 옥상정원’이 주목 받고 있다. 지금까지의 옥상공원 연구는 주로 생태적 측면의 연구와 기온저감에 대한 연구가 주로 진행되었다. 옥상공원은 여러 환경적 장점이 있는 반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관리 부재로 인해 당초 열섬 완화의 초기 목적 달성이 매우 미흡한 실정이었다. 옥상공원은 일반 노지의 공원보다 더 많은 관리를 요하며, 토양과 식재의 섬세한 점검이 필요하다.     (주)성하는 ‘옥상정원’의 토양 및 수목에서 발생하는 토양의 데이터와 수목의 병충해 정보를 분석하는 ‘인공지능/RPA 수목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단순 반복적인 수작업에 의한 오류 최소화와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비용 감소 및 업무 환경 효율화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주)성하는 스마트 조경에서 필요한 토양 센서와 데이터 분석 Tool인 ’S-RPA’를 ‘옥상공원 스마트 조경관리 시스템’에 적용하였다. 최근 수목의 병충해를 분석을 할 수 있는 ‘수목 병충해 영상 데이터 분석과 메타 데이터 생성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은 수목의 병충해 데이터에서 추출된 병충해 진행 정도를 공원 관리자에게 빠르게 정보를 제공하여 수목의 활착과 건전한 생육활동을 촉진하는 정보로 활용 할 수 있다. 조경/수목 산업은 이제 4차 산업에 막 진입한 산업으로 무궁무진한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IoT센서를 활용한 공원 관리 시스템이나, 3D스캐너를 활용한 기술은 기존 산업에 비하면 낮은 차원의 기술로 진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수목과 토양의 정확한 이론이 배경이 되지 않으면, 실패 할 확률이 매우 높은 산업이기도 하다.       (주)성하는 다양한 연구진과 현업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어 수목의 학문적 이론과 소프트웨어의 파워가 결합된 기업으로 국내 최고의 스마트 수목/조경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 벤처뉴스
    2021-01-12
  • 지상/인빌딩 광중계기 설계·시공을 주력으로 하는 다온유니콤
    다온유니콤의 주력 사업은 통신회사 지상/인빌딩 광중계기 설계·시공과 BtoC 정보통신 공사업, 정보통신회사 유지관리 업무이다. 2018년 5월 다온메탈로 시작하여 2019년 다온유니콤으로 사명을 변경한 정보통신/전기 공사업체이다. 정보통신 관련 통신회사로 5G 外 지상 광중계기 공사를 진행한다.     2018년 5월 회사를 설립하자마자 그 해 6월 KT에 강관전주 3년 단가계약을 통해 납품하기 시작했으며 12월 벧엘정보통신 원청을 통해 KT 5G 이동통신 공사를 진행하였다. 2019년 2월에는 LG U+ 5G이동통신공사를, 8월에는 SKT 5G인빌딩 시설공사를 진행하였다. 아직 초기 기업이 벌써 SKT, KT, LU U+ 통신 3사와 공사를 진행한 실적이 있다는 것으로 앞으로의 성장이 매우 기대된다.   다온유니콤은 이렇게 회사 실적을 쌓으면서도 신뢰도를 더 높이기 위해 2019년 5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였고, 2019년 10월에는 ISO 9001 인증을 받았다. 그 해 11월에는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19년 12월부터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소프트웨어사업자를 취득하였고, 2020년 3월 전기공사업 면허를 발급받았다.  
    • 벤처뉴스
    2021-01-12
  • 마그넷틱 기술로 2차 전지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파인원
    OLED 증착기 마그넷틱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파인원은 LG반도체 등 20년간 엔지니어로서 OLED등 유관 업무에서 연구개발한 대표가 설립한 기술집약 기업으로 국내 및 해외 OLED 패널 제작업체에 자기장 스태너를 공급하면서 시장에서 떠오르는 강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핵심은 OLED패널, 글래스를 코팅하는 증착과정이 중요한 가운데 이에 대한 자기장 분석 및 측정을 정교하게 할 수 있는 자기장 스캐너 설비를 통해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핵심인데 파인원은 이에 대한 기술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하고 이에 대한 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바탕으로 증착기 소재부품의 국산화까지 성공하였으며, '또한 ▲자기장 설계·해석 기술 국내·해외 특허 출원 ▲3D 필드 스캐너 개발 ▲8세대 QD-OLED 박막 증착 캐리어 모듈 개발성공 등 끊임없이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는 파인원은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 벤처뉴스
    2021-01-12
  • 생산 ONESTOP 서비스? 기본으로 제공되는 파인원㈜ 을 선택해야
    제품 생산을 진행할 때 여러가지를 고민하게 알아보다 고민에 빠지게 된다. 가격, 품질, 납기 등 어느 한가지만을 선택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이럴 때에는, 제품 검토와 설계(시뮬레이션)에서부터 소재 선정, 가공 및 개조, 개선까지 한번에 이루어지는 ONESTOP 공정을 갖춘 파인원이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system을 갖춘 파인원의 강점은 무엇일까?     ◆ 전공정 내재화   全공정 내재화로 One-Stop System을 구축하여 제품 이동중의 시간 손실 및 품질저하를 최소화하여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며 수율개선 부분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활용하여 Magnet (YOKE) Plate, Shower Head, Crucible & Cap (Ta, Ti) 등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여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 공정별 시너지 효과   생산라인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강력한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고객사의 꾸준한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나날이 높아지는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만큼은 최상의 품질을 사용함으로써 고객과의 신뢰도 쌓아가고 있다.   ◆ 다양한 분석 Tool    사용 공정 조건을 반영한 조건 추출 및 최적화된 제품을 Design하고 자체 평가품 제작을 통한 사전 검증을 시행하는 것 뿐만아니라 제작 전 3D 해석 Tool을 운영, 제작 후에는 설계 Data 와 측정 Data 비교 편차분석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벤처뉴스
    2021-01-11
  • 인공지능과 수목관리, 디지털이 만나다 : 성하
    인공지능과 RPA 기술을 활용한 ‘옥상조경 수목 생육활동’ 특성을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되었다. 지금까지는 사람이 수작업으로 관리하다 보니 생산성과 수목의 객관적인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주)성하는 최근 ‘옥상조경 수목관리 및 관수제어 시스템’을 개발완료 하였으며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적용 할 수 있는 맞춤형 패키지 ‘옥상조경 수목관리 및 관수제어 시스템’, ‘인공지능/RPA 수목관리 시스템’을 보급할 예정이다. 기존 수목관리는 현장 관리자가 수목을 수동으로 관리하여 경제적으로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했다. 그런데 스마트 수목관리시스템은 IoST, IPv6 기술을 통해 토양 상태 관리를 스마트 폰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또 활용하던 수세활력도 측정기의 경우 수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어려웠고, 수목의 위치 관리와 토양의 문제점 사전 인지가 힘들었다. 성하의 제품은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 현장에서 토양 상태 관리가 용이하다. 또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제3자에 의한 대리 제어가 가능하다. 제어기의 내장 배터리와 태양광 충전 패널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제어기의 자동밸브 센서에 의해 토양 상태 정보를 전송 받아 자동 관수 및 시비도 할 수 있다.       성하가 개발한 수목관리의 디지털화와 더불어 수목의 생육 정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수집 단계부터 데이터 처리, 분석, 정보 추천을 원클릭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인공지능/RPA 수목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단순 반복적인 수작업에 의한 오류 최소화와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비용 감소 및 업무 환경 효율화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벤처뉴스
    2021-01-11
  • 전망이 밝은 기업, 다온 유니콤
    국내 5G 이동통신시장은 2020년 120조 9,866억 원에서 2025년 3,083조 8,352억원 규모로 성장 할 시장이다. 세계 5G 이동통신 시장 규모는 ‘26년 전체 이동통신시장의 55% 수준인 1조 1,68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5G 기지국 장비는 4G(LTE)에 비해 주파수 길이가 짧아 보다 많은 장비가 설치되어야 하기 때문에, 성능뿐만 아니라 무게와 크기 등 하드웨어 요소가 주요 척도가 될 전망이다. 통신장비가 무거우면 이동과 설치에 추가 인력을 투입해야 하고 인건비 상승은 곧 capex 증가로 직결된다. 반면에 가볍고 작은 통신장비를 도입하면 이동통신사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그에 착안하여 다온 유니콤은 소재 발굴에 나서게 되었고, 발포알루미늄 형태의 소재를 사용한다면 무게를 현격히 줄일 수 있다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발포알루미늄은 기계적, 물리적 특성으로 경량성 구조재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높은 중량비 탄성률과 압축 저항이 높은 부분에 사용이 적합하다.   다공질 발포알루미늄은 충격으로 변형될 때에 많은 양의 기계적 에너지를 흡수하고, 소음 및 진동 에너지 흡수성이 우수하여 기존 알루미늄 소재보다 차폐성면에서 보다 우수하다. 또한 벌집구조로 열 방출성도 기존 알루미늄보다 향상된 면모를 보이고, 경량화된 함체는 금속 커버의 무게를 10~30% 이상 줄이고 침투 손실도 90%가량 낮출 수 있었다.
    • 벤처뉴스
    2021-01-11
  • 전망이 밝은 기업, 다온 유니콤
    국내 5G 이동통신시장은 2020년 120조 9,866억 원에서 2025년 3,083조 8,352억원 규모로 성장 할 시장이다. 세계 5G 이동통신 시장 규모는 ‘26년 전체 이동통신시장의 55% 수준인 1조 1,68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5G 기지국 장비는 4G(LTE)에 비해 주파수 길이가 짧아 보다 많은 장비가 설치되어야 하기 때문에, 성능뿐만 아니라 무게와 크기 등 하드웨어 요소가 주요 척도가 될 전망이다. 통신장비가 무거우면 이동과 설치에 추가 인력을 투입해야 하고 인건비 상승은 곧 capex 증가로 직결된다. 반면에 가볍고 작은 통신장비를 도입하면 이동통신사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그에 착안하여 다온 유니콤은 소재 발굴에 나서게 되었고, 발포알루미늄 형태의 소재를 사용한다면 무게를 현격히 줄일 수 있다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발포알루미늄은 기계적, 물리적 특성으로 경량성 구조재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높은 중량비 탄성률과 압축 저항이 높은 부분에 사용이 적합하다.   다공질 발포알루미늄은 충격으로 변형될 때에 많은 양의 기계적 에너지를 흡수하고, 소음 및 진동 에너지 흡수성이 우수하여 기존 알루미늄 소재보다 차폐성면에서 보다 우수하다. 또한 벌집구조로 열 방출성도 기존 알루미늄보다 향상된 면모를 보이고, 경량화된 함체는 금속 커버의 무게를 10~30% 이상 줄이고 침투 손실도 90%가량 낮출 수 있었다.  
    • 벤처뉴스
    2021-01-11
  • 기술개발도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한 강소기업 파인원
    최근 OLED 증착 공정 설비의 핵심소재 부품인 마그넷 플레이스 조립체의 자기장 설계 및 해석기술 연구개발이 지속되며 국산화에 성공한 파인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자기장 분석 및 측정을 사람이 일일이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나 이는 부정확하고 일관성이 없을 수 있어 이를 자기장 스캐너 설비를 통해 정밀한 측정이 가능할 수 있도록 파인원은 3D Magnetic Field Scanner 설비를 개발하여 국내 및 해외 OLED 패널 제작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기업은 기술개발 뿐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활발한 일을 하고 있는데, 파인원(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겨울이 예상되는 지금,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비 대면으로 지원하는 방식을 다양하게 연구해 지역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참여 하겠다”라고 전했다.   “나눔코리아”는 삼성, 롯데 등 여러 파트너 사를 통해 참여 봉사와 후원을 지원 받고 있으며, 이에 “파인원(주)” 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21-01-11
  • 파인원 “나눔코리아”와 마스크 기부 및 사회공헌활동 협약
    파인원(주) (대표이사 고재생)가 나눔코리아에 ‘마스크’ 2천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임직원 봉사활동 대신 기부 형식으로 나눔 활동을 펼친 것이다 파인원(주)는 2020.06.11. 나눔코리아 와 사회공헌활동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파인원(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겨울이 예상되는 지금,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비 대면으로 지원하는 방식을 다양하게 연구해 지역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참여 하겠다”라고 전했다.     “나눔코리아”는 삼성, 롯데 등 여러 파트너 사를 통해 참여 봉사와 후원을 지원 받고 있으며, 이에 “파인원(주)” 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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