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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칼럼]4차산업혁명 시대 청년들도 스마트하게 취업하자
    중소기업진흥공단 권세훈 박사.  대학에서의 다년간 강의와 청년과 기업을 연결해 주는 일자리 사업을 진행해 오면서 최근 느끼는 바가 하나 있다. 그것은 현재를 살고 있는 청년들의 표정에는 고민과 근심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도대체 어떤 고민을 한가득 짊어지고 있는 것일까?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 미래에 대한 불안, 취업에 대한 걱정이 그것이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것일까? 자격증은 몇 개가 있어야 하나, 공공기업, 대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잠시 졸업을 늦추어야 하나?   2017년 한국교육개발원이 조사한 우리나라의 취업자 현황을 보면, 대기업 9.8%, 중견기업 11.2%, 중소기업 46.6%, 국가 및 지자체 8.8%, 공공기관 및 공기업 4.3%, 비영리법인 15.7%, 기타 3.7%로 나타나고 있다. 같은 통계 자료를 보았다 할지라도 아마도 개인이 느끼는 생각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어떤 이는 “역시 대기업, 공공기관에 들어가기는 어렵겠구나!” 하는 이도 있을 것이며 어떤 이는 “중소기업에 기회가 많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였는가?   질문을 하나 해 보겠다. 여러분이 순간 떠올려지는 기업의 수는 몇 개인가? 10개, 20개? 그중 중소기업은? 아마도 대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라 예상되며 중소기업을 다수 떠올릴 사람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상에는 TV에서 자주 노출되고 있는 대기업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가끔 뉴스에서 중소기업이 나오기도 하지만 안타깝게도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상하게도 그런 뉴스가 귀에 더 잘 들리는 이유가 궁금하지만,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피하고 싶은 원인 중 한 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중소기업 대부분은 월급은 낮으며 업무 여건이 좋지 않은 곳일까? 혹시 그러한 편견으로 인해 중소기업을 아예 취업 대상에서 제외한 채 처음부터 멀리하고 있지는 않은가? 여러분이 잘 들어보지 못한 기업 중에서도 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월드클래스 300, 이노비즈, 메인비즈 협회에서 인정하는 스마트한 기술을 보유하고 혁신을 추구하는 우수한 중소기업은 수도 없이 많다.   A 기업의 경우를 예로 들어 보겠다. A 회사는 “스마트공장 고도와 단계”를 다른 여타 기업보다 빨리 구축하여 대부분 공정이 자동화되었으며 이제는 어엿한 중견기업 면모가 갖추어진 회사이다. 그렇다면 왜 사장님은 공장 자동화를 달성하였을까? 사람들을 감원하여 인건비를 절약하기 위한 전략에서 그런 것일까?   그 결과 회사의 일자리가 없어진 것일까? 그럼 앞으로 다른 모든 공장도 자동화될 것이고 미래에는 내 일자리가 더욱더 줄어드는 것일까? 결론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사람이 담당해야 할 역할은 분명히 존재한다. 오히려 “일을 얼마나 안전하게 하면서 스마트 기술로 얻어지는 생활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을까, 사람들에게 그러한 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한 차원 높은 고민을 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덧붙여 사장님이 공장 자동화를 한 이유를 소개하면 “직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하게 회사에 다니게 하고 싶었다.”는 것이며 이러한 생각은 한발 먼저 미래를 위한 투자로 이어졌고‘직원들이 다니고 싶은 행복한 회사, 기업의 매출액이 늘면서 오히려 많은 사람을 채용할 기회’로 만들었다. 스마트한 회사는 경영자의 생각과 동기가, 비전은 우리가 생각하고 그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으며 비록 중소기업부터 시작했지만, 사장님은 세상의 변화를 빨리 읽고 미래를 예측하여 빠른 성장과 직원의 만족 모두를 얻어낼 수 있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러한 행동과 생각은 경영자만이 해야 하며 그들이 짊어져야 할 몫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단순히 책상에만 앉아서, 또는 뉴스에서 나오는 대기업, 공공기업만이 내가 취업할 수 있는 모든 세상인 것처럼 불안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여러분 개개인도 경영자라는 마인드를 갖고 살아야 한다. 다시 말해 단순히 취업이 목적이 아니라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상이 어떻게 바뀔 것이며 미래를 대비하여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어학 능력, 자격증 취득 이외에, 작지만 좋은 기업을 살펴볼 수 있는 혜안을 갖추고자 노력해야 한다. 좋은 기업의 기준을 단순히 매출액이 큰 기업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매출액을 직원들의 복지에, 기술에, 혁신에 투자하는 기업이 좋은 기업임을 명심해야 한다.   조지프 슘페터(Joseph A. Schumpeter)는“마차산업을 아무리 키워봐야 철도가 생겨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통해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혁신(innovation)을 강조하였다. 매일이 혁신이고 도전인 것이다. 또한 그는 “국가의 혁신과 기술적 발전의 주체를 기업가라고 이야기하면서, 혁신을 위한 도전만이 그 나라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주체”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청년들은 이러한 세상의 흐름을 잘 읽고 있는 것일까? 단순히 인생이라는 길을 안전하게 걷기 위해 걱정하고 근심하는 것은 아닐까? 물론 너무도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안전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결코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세상의 변화를 읽는 것과 안전한 길을 걷고자 하는 노력은 다소 시각의 차이가 있으며 하나를 희생해야 다른 하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두 가지 모두를 갖추어야 세상을 살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을 청년들은 알아야 한다. 단순히 뉴스를 보면서 “스마트 기술이 좋구나!” 생각하는 것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그러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을 먼저 찾아내어 적극적으로 취업의 도전장을 던져야 한다. 그리고 함께 성장해야 한다.   이제부터는 좋은 기업을 찾아보자,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단순히 연봉이 얼마인지를 먼저 확인하기보다는 자신의 비전과 꿈이, 혁신의 가치가, 도전정신이 그 기업과 일치하는지를 먼저 살펴보자. 취업하고 싶은 기업과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을 이유를 만들어가는 것이 그 기업과 내가 오래도록 함께 지낼 수 있는 노하우이다.   여러분은 세상과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권세훈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문위원/경영학 박사   현재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중진공-신한은행 사회공헌협력사업’ 청년 구직자 일자리 매칭사업 기획 및 운영하고 있으며, 건국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안산대학교에서 경영학원론, 창업개론 등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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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1
  • [류석희 칼럼]창업지원법 제3조 제1항
    지금이라도 현 정부에서는 창업자들의 노력으로 인한 더 많은 우수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법을 개정하였다는 점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지만, 창업자들은 정부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행산업, 투기 등 경제 질서와 미풍양속 등에 어긋나는 창업을 진행하여 정부에서 다시 창업지원 제한업종을 부활시키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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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석희 교수의 창업경영과 법률
    2019-01-07
  • [정인호 칼럼]애플이 가지지 못한 점?
    ▲ 정인호 VC경영연구소 대표/박사미국의 최대기업 하면 애플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애플은 시가총액이 1조 달러에 달하고, 이는 대한민국의 1년 생산량과 비슷한 수치이다. 최근 애플은 아이폰 판매 대박에 힘입어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애플은 올 7~9월(3분기·애플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421억2300만 달러, 순이익은 85억 달러에 달한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다. 총마진율은 38%로 전년 동기 대비 1%포인트 높아졌다. 전 세계의 저성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약진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약진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가지고 있지 않는 약점이 있다. 애플은 아일랜드에 자회사를 세워서 수백억 달러의 세금을 피해갔다. 아일랜드에서는 법인 인가국을 기초로 세금을 매긴다. 반면 미국의 세법은 돈을 벌거나 보관하는 나라를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한다. 애플은 두 나라의 세법상 차이를 이용해 어느 쪽에 대해서도 의무를 지지 않을 수 있었고 그 결과 2009~2012년 사이에 벌어들인 740억 달러에 대해 미국 국세청이나 그 외 어떤 세금 추징 기관의 간섭도 받지 않을 수 있었다.   어떤가? 대단한 테크닉이 아닌가? 이런 상황에도 애플은 위 사실을 부인하지 않는다. 당시 CEO인 팀쿡은 의회 청문회에서 이렇게 문제를 제기한다. "안타깝게도 세법은 디지털 시대를 못 따라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팀쿡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애플의 이러한 편법으로 인해 이후 많은 회사들이 법적 허점을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사업의 기본이 되어 버린 것 같다.   1912년 타이타닉호 침몰사건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당시 타이타닉호의 소유주인 오셔닉 스팀 네비게이션 사는 구닥다리지만 해당 법규를 충실히 지켰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타이타닉호는 1912년 4월 14일 처녀항해에 나선 지 불과 4일 만에 바다 한 가운데 빙산과 충돌했다. 구명보트는 모든 사람을 태울 수 없었고 그 결과 2,224명의 승객 중 1,500명 이상의 승객과 수많은 승무원들이 사망했다. 최대 규모보다 4배나 더 큰 이 선박은 실제로 필요한 구명선의 1/4만큼만 싣고 있었으니 그날 살아남은 사람은 승객과 승무원 전체의 1/4이 조금 넘는 정도였다.   당시 선박업계는 구닥다리 법규였다. 팀쿡이 발언한 것처럼 시대적 상황을 제대로 법규가 따라오지 못하고 있었다. 타이타닉호의 경영진은 새로운 법규가 바뀔 때까지 구명보트를 추가하지 않기로 했다. 즉 타이타닉호는 당시 법규가 요구하는 16대의 구명보트를 싣고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타이타닉호가 당시 법률상 분류에 따른 최대 규모 선박보다도 네 배나 더 컸다는 점이다.   세금을 내지 않는 애플과 구명보트를 추가하지 않은 타이타닉호, 과연 그들에게 필요한 건 무엇인가? 경영은 법의 테두리가 아니가 법의 테두리 이상의 도덕성을 발휘하는 방법이어야 한다. 높은 도덕성을 보유한 기업이 되는 일은 높은 도덕성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과 같다. 시가총액 1조에 걸맞는 도덕성이 바로 애플이 현재 가지지 못한 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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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정인호 칼럼] 이런 사람을 뽑아라!
    ▲정인호 VC경영연구소 대표/박사기업들의 경영난 등으로 올해 신규 채용 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스펙 쌓기는 전쟁을 방불케 한다. 관련 전공, 학점, 어학점수 등은 기본 스펙이고 해외사회봉사, 인턴경험, 아프리카 도전극복기 등 이색 스펙을 쌓아야만 서류 심사관이 겨우 관심을 갖는다.   문제는 높은 스펙, 다양한 스펙을 무작정 선호하는 기업의 행태에 있다. ​특별한 변별력이 없는 지원자의 이력사항은 이해가지만 무조건 최고, 무조건 많은 스펙을 쌓은 지원자를 선호하니, 지원자 모두가 동일한 스펙 쌓기에 연염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스펙과 별개인 이색 기업이 있다.   1914년 극지방 탐험을 떠난 영국의 인듀어런스호. 이듬해 초 남극 해역에 도착하자마자 28명의 대원은 얼음에 둘러싸여 꼼짝달싹 못하게 된다. 선원들은 살인적인 추위에 극한 상황으로 몰리게 된다. 하지만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도 아무도 죽지 않고 전원이 무사히 구출되었다. 전원이 생존한 이유는 당시 선장이었던 섀클턴의 리더십도 있었지만 사실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사람들을 뽑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섀클턴은 어떻게 이 멋진 대원들을 찾아냈을까?   그는 ‘런던타임스’에 짤막한 광고를 냈다. 경력 5년 이상, 관련 전공이나 전문지식, 관련 전공자 졸업 우대, 최고의 급여와 보너스 지급, 다양한 복지혜택 등의 광고를 생각했는가? 이런 문구는 눈 씻고 찾아보아도 없었다.   섀클턴은 이렇게 썼다. "목숨을 건 탐험 대원 구함. 쥐꼬리만한 수입에 지독한 추위,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반복되는 위기, 잦은 태풍에 맞서 수개월을 보내야 함, 무사귀환 보장 못함, 보상은 성공 후의 영광과 인정뿐."   이 광고를 읽고 멋지다고 생각한 지원자만 지원했음은 당연하다. 태생적으로 극복하기 힘든 역경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지원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무사히 귀환했다. 섀클턴이 자신과 신념을 공유하는 대원들만 채용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들의 생존능력은 증명할 필요조차 없었다. 조직의 구성원들이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때 성공이 보장된다.   탁월한 리더는 "열심히 일하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자신의 신념과 공유하는 사람을 찾고 그들로 인해 신념과 공유는 확대된다. 중요한 것은 지식이나 기술, 기량이 아니다. 지식이나 기술, 기량은 언제든 가르치면 된다. 정말 중요한 것은 태도다. 지원자의 지식, 기술, 기량은 뛰어나지만 태도가 좋지 않으면 채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태도가 좋은 사람이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좋은 태도를 보인 직원이 '애플'가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렇다. 태도에 그 회사의 문화 즉, 기업문화와 잘 맞는 사람이어야 한다.   위대한 기업은 기술적으로 숙련된 사람을 뽑은 후 그들에게 의욕을 불어넣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이미 의욕이 충만한 사람을 채용하여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그리고 그 직원은 다른 직원에게 또 다른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섀클턴의 채용방식이 하루 빨리 우리나라도 일반화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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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2
  • (백동열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40번 “복합재료”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발명원리 40가지 중 마지막 40번째는 복합재료(composite materials)이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활용되는 사례를 통해 문제해결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보겠다.   ◆ 복합재료(composite material) 복합재료원리는 물질의 원재료를 단일성분원료에서 융· 복합성분원료로 바꿔서 강도가 강하며 무게가 가벼운 합금을 만들어내는 원리이다. 합금이란 일반금속에 다른 원소를 한 가지 이상 첨가하여 만든 금속의 성질을 말하며, 티타늄합금, 탄소섬유를 예로 들을 수 있다.   ▲ 철근콘크리트 건물을 신축하기 위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는 콘크리트이다. 콘크리트는 시멘트, 자갈, 모래, 물을 혼합하여 만들지만 압축력은 강하나 인장력이 약하다. 그러므로 콘크리트는 눌러서 부수기는 어려우나 잡아당겨서 부수기는 쉽다. 그래서 콘크리트의 인장력을 강하게 하기 위하여 콘크리트 속에 인장력이 강한 철근을 첨가하여 철근콘크리트 복합재료를 사용한다.   최근 퓨전이란 용어는 문학, 예술, 음악, 음식, 등에서 장르의 구분 없이 우리의 생활 속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퓨전 음식은 두 가지 이상의 음식을 섞은 것으로 동서양의 서로 다른 음식이나, 서로 다른 문화속의 음식을 복합재료원리를 이용하여 새로운 문화속의 음식을 만들어 낸 것이다.   물질만능 시대인 21세기에는 신물질을 개발하다는 것은 쉽지 않다. 결국 신물질이란 A원료와 B원료를 합하여 융· 복합재료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경영학박사   ▪ 경영지도사   ▪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 TRIZ활용연구소장   ▪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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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3
  • (백동열 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39번 “불활성환경”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발명원리 40가지 중 39번째는 불활성 환경(inert environment)이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활용되는 사례를 통해 문제해결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보겠다.   ◆ 불활성 환경(inert environment) 불활성 환경은 활성 환경의 반대말로서 38번 강산화제원리와는 반대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정상적인 환경을 비활성 환경으로 대체하거나 사물에 중성 물질 또는 중성의 첨가제를 넣거나 작업을 진공상태에서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즉, 일반적인 환경에서 음식물이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하면 미생물이 활성화를 일으켜 부패가 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밀폐된 비활성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다시 말해 활동적인 환경에서 안정적인 환경으로 바꿔 반응의 속도나 물질의 농도를 감소시키는 원리라고 할 수 있다.   ▲ 압축팩일반적으로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면, 두꺼운 이불이나 옷의 사용이 점점 줄어들면서 얇은 이불과 옷으로 바뀌게 된다. 이럴 때마다 장롱 속은 두꺼운 이불 등으로 가득 차기 때문에 공간이 부족하여 수납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압축팩을 사용하게 되면 두꺼운 이불이나 옷을 종류별로 구분하여 보관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부피도 줄어들고 진공상태로 보관하게 되어 습기와 냄새 등을 방지할 수 있다.   산소는 산화작용을 강화시키지만 질소는 산화작용을 억제하는 불활성 기체이다. 음식물을 오래보관하기 위해 질소를 사용하여 진공포장을 하게 되면 부패하는 것을 오랜 시간동안 방지할 수 있다.   부부싸움은 가정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갈 수도 있지만 한순간 가정을 파탄지경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부부싸움을 심하게 하면 걱정이 많아지고 마음이 불안해 지게 된다. 마음이 불안하다는 것은, 부부싸움 대한 문제가 무엇이었나? 어떻게 하면 해결을 할 수 있나? 그냥 잘 넘어 갈 수 는 없나? 등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너무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되면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건강을 잃어버릴 수 있다. 이것이 생각의 활성화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깊은 생각에서 우선 벗어나야 한다. 즉,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등을 통해서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으며 상담기관을 통해서 이성적인 생각을 하게 됨으로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을 것이다.     ▪ 경영학박사   ▪ 경영지도사   ▪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 TRIZ활용연구소장   ▪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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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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