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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동열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38번“강산화제”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발명원리 40가지 중 38번째는 강산화제(accelerated oxidation)이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활용되는 사례를 통해 문제해결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보겠다.   ◆ 강산화제(accelerated oxidation)   산소는 공기를 형성하고 있는 성분 중 21%를 차지하며 색깔과 냄새가 없는 기체를 말한다. 산소 자체는 타지 않지만 다른 물질이 타는 것을 돕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산화란 어떤 물질이 산소와 결합하거나 수소를 잃는 화학 반응을 말하며, 철이 녹슬거나 깎아놓은 사과의 색깔이 변화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이와 같이 강산화제원리는 산소를 첨가하여 산소의 농도를 높여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일반공기를 산소(O2)’로, ‘산소를 이온화산소’로, ‘이온화산소를 오존(O3)’으로, ‘오존을 활성화산소’로 첨가 또는 대체하므로 낮은 수준의 산화로부터 높은 수준의 산화로 바꿔가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산소뿐만 아니라 다른 물질, 주변 환경 등을 이용하여 물질이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작용하는 것을 말한다.   두꺼운 철판을 절단하기 위하여 산소절단기와 전기톱 그리고 고압의 물을 이용하기도 한다. 산소절단기는 아세틸렌과 산소를 이용하여 절단을 하는데 아세틸렌은 불이 붙지만 산소는 불이 붙지 않는다. 하지만 산소는 불의 활성화를 돕는 역할을 하므로 강하게 밀어내면 불의 온도가 높아져 철판이 녹게 되며, 밀어내는 힘을 이용하여 절단을 하는 것이다.   교수들이 신학기에 학생들과 처음 만나는 어색함을 줄이기 위하여 학생들의 수업 분위기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아이스브레이킹(Ice Breaking)을 실시한다. 아이스브레이킹이란 사람들이 처음 만났을 때 어색함을 누그러뜨리기 위하여 유머스런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이 즐거운 대화를 하거나 게임을 하고나면 교육장의 분위기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다.   ▲ 백동열  ▪ 경영학박사   ▪ 경영지도사   ▪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 TRIZ활용연구소장   ▪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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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3
  • (백동열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37번 “열팽창”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발명원리 40가지 중 37번째는 열팽창(thermal expansion)이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활용되는 사례를 통해 문제해결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보겠다.   ◆ 열팽창(thermal expansion) 열팽창 원리는 온도의 높고 낮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온도의 높고 낮음에 따라 물질의 팽창 및 수축하는 현상을 이용하는 것이다. 즉, 열을 높이면 부피가 팽창하거나 길이가 늘어나고, 열을 낮추면 부피가 수축하거나 길이가 줄어드는 현상을 이용하는 원리이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많은 일들 중에 유리컵이나 그릇이 포개져서 빠지지 않아 고생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밖에 있는 컵은 뜨거운 물에 담가서 팽창하게 하고, 안에 있는 컵에는 차가운 물을 부어 수축하게 하면 포개진 컵에 틈이 생겨 쉽게 뺄 수가 있다.   기차나 전철을 타면 일정한 간격으로 ‘철컥철컥’하는 소리가 나는데, 이는 우리나라에 있는 사계절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이 같은 계절적 영향으로 심한온도차이가 발행하면서, 철로가 여름에는 뜨거운 열에 의해 늘어나고 겨울에는 차가운 기온에 의해 수축하게 된다. 심한온도 차이로 철로의 휨을 방지하고 위해 이음매 부분에 틈새를 준 것이다. 하지만 고속철도 선로는 이음매 부분에 틈새 없이 용접이 되어 하나로 이어져 있다. 그래서 고속철도는 달리는 소리도 일반 열차처럼 '철컥철컥'소리가 나지 않고 '쌔애액' 소리가 나는데, 이것은 레일의 열팽창‧수축의 힘보다 강력하게 레일을 고정 시킬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수은 온도계는 수은이 온도의 변화에 따라 부피가 일정하게 변하기 때문에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수은은 팽창률이 커서 최저 -38도에서 최고 +356도까지 넓은 범위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를 측정하는데 적합하다. 하지만 0에서 100 도의 범위를 벗어나면 오차가 발생하기도 한다.   ▲ 백동열 박사 ▪ 경영학박사 ▪ 경영지도사 ▪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 TRIZ활용연구소장 ▪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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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6
  • (백동열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36번 “상태전이”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발명원리 40가지 중 36번째는 상태전이(phase transformation)이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활용되는 사례를 통해 문제해결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보겠다.   ◆ 상태전이(phase transformation)   상태전이 원리는 상태변화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을 이용하는 원리로서 35번 ‘속성변경’원리와 유사하게 느껴질 수 있다. 속성변경원리는 액체를 고체 또는 기체로 변경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고 상태전이는 액체에서 고체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변화하는 과정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부피변화와 열 발생 및 흡수 그리고 자성과 정전기를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원리이다. 절단용 공구가 개발되기 전에는 큰 돌을 자르기 위하여 해머 등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하였으나, 면이 고르지 않고 돌 자체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바위에 구멍을 여러 개를 뚫고 그 속에 물을 부어 얼리면 얼음이 팽창하여 바위가 잘리게 된다. 이 원리는 팽창하는 원리를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 아이스박스와 석빙고 아이스박스는 석빙고와 같이 내부에 저장된 얼음을 천천히 녹여 내부 공기의 열에너지를 흡수하면서,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원리를 통해 뜨거운 여름에도 야외에서 시원한 과일을 먹을 수 있게 한다. 또 고체에서 액체와 기체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열에너지를 흡수하는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추운 겨울 보관창고에 물이 들어있는 물통을 놓아두면 물통의 물이 온도가 낮은 공기에게 열을 빼앗겨 얼게 되고 대신 창고 안의 공기는 온도가 올라가면서 얼지 않은 싱싱한 채소를 먹을 수 있게 된다. 결국 기체에서 액체와 고체로 변하는 과정에서 열에너지를 방출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 경영학박사 ▪ 경영지도사 ▪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 TRIZ활용연구소장 ▪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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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8
  • (백동열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35번 “속성변경”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발명원리 40가지 중 35번째 속성변경(parameter change)이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활용되는 사례를 통해 문제해결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보겠다.   ◆ 속성변경(parameter change)   속성변경원리는 고체에서 액체로 액체에서 기체로 기체에서 고체로 서로 상호작용에 의하여 시스템의 물리적 상태를 바꿔 가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원리로 농도나 밀도를 바꿔 보거나, 온도나 부피를 바꿔볼 수 있다. 또 유연성의 정도를 바꿔가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산소, 질소, 가스 등을 운반할 때 기체상태로 운반을 하면 부피가 차지하는 부분이 많아서 많은 양을 운반할 수가 없다. 이런 경우 부피를 줄이기 위해 기체를 액체로 상태변화를 시켜 운반을 하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농도를 바꿔보는 사례로 쌀밥을 들 수 있다. 우리의 주식은 쌀밥이라고 할 수 있다. 소화가 되지 않거나 식사를 하기가 힘들 때 죽을 쒀서 먹는다면, 속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쌀밥을 쌀죽으로 상태변경을 하여 농도를 낮추어 주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농도를 높이는 경우의 사례로 각종 액기스를 들 수 있다. 이는 포도 수백송이에서 필요한 성분만 추출하여 농축시킨 포도액기스가 있으며, 인삼액기스, 매실액기스 등 많은 액기스 종류가 있다.   또한 물리적 현상을 가상 현상으로 옮겨 오는 것도 속성변경의 한 원리라고 할 수 있다. 종이책은 생산시간, 원가 그리고 마케팅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전자책은 생산시간과 원가를 줄 일 수 있으며 판매 또한 인터넷 시장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다. 소비자도 인터넷 시장에서 언제든지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종이책과 달리 무거운 것을 소지할 필요 없이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 경영학박사 ▪ 경영지도사 ▪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 TRIZ활용연구소장 ▪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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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30
  • (백동열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34번 “폐기 및 재생”
    기술적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발명원리 40가지 중 34번째는 폐기 및 재생(rejection and regeneration)이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활용되는 사례를 통해 ‘폐기 및 재생’에 대해 살펴보겠다.   ◆ 폐기 및 재생(rejection and regeneration) 폐기와 재생의 원리에서 폐기는 특정 사물이 그 기능을 다하면 스스로 녹거나 증발하여 없어지게 하는 것을 말한다. 재생은 특정 사물이 그 기능을 다하면 소모되어 없어져야 하지만 소모되지 않고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병원에서 외과수술을 하고 봉합하기 위하여 실로 꿰맨 후 상처가 아물면 실을 빼내기 위하여 병원을 다시 찾게 되는데,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기 위하여 인체 내에서 녹아 없어지는 ‘흡수성 수술용 봉합사’가 개발되었다. 이 봉합사는 상처가 아물도록 도와준 후 수분에 의해 스스로 폐기가 되기 때문에 별도의 제거 시술이 필요 없다.   장애학생 육성 시설인 ‘다사랑’이 지난 2008년 폐교된 오창초등학교 유리분교가 140석의 관람석 등을 갖춘 장애인 학생 전용체육관으로 변신했다. 본 시설은 연면적 1131㎡에 25억원을 들여 경기장, 휴게실, 무대, 관람석, 주차시설, 엘리베이터 등을 갖추는 등 장애학생들의 사용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리모델링을 하였다. 이와 같이 폐교를 장애학생 전용 체육시설로 재탄생시킴으로 재생원리를 활용한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   ▲ 백동열 박사 ▪ 경영학박사 ▪ 경영지도사 ▪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 TRIZ활용연구소장 ▪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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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5
  • (백동열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33번 “동질성”
    기술적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발명원리 40가지 중 33번째는 동질성(homogeneity)이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활용되는 사례를 통해 동질성에 대해 살펴보겠다.   ◆동질성(homogeneity)   동질성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 성질이나 특성”을 말한다. 이와 같이 동질성원리는 본체와 상호작용하는 주변 물체를, 본체와 동일한 재료 또는 비슷한 성질을 가진 재료로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일예로 동네 골목에서 팔던 아이스크림은 용기를 1회용 유리컵으로 만들어 사용했는데, 비용도 많이 발생하고 깨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먹을 수 있는 와플용기가 개발되었으며 와플콘도 개발되었다. 또한 음식을 포장할 수 있는 와플용기도 만들어졌다.   마케팅전략으로 사용되고 있는 커플아이템들이 있다. 특히,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커플링, 커플룩이 있다. 이는 동질성을 이용한 마케팅전략으로 기업의 매출을 두 배로 성장시킬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 프랜차이즈는 동질성을 이용한 발명의 원리다.   체인점에서도 동질성을 확인할 수 있다. 표준화된 체인점은 본부와 가맹점으로 이뤄져 있는데 본부에서는 매장 입지선정부터 기본설비, 제조․판매방법의 노하우, 원자재의 조달, 제품개발, 광고 선전 등을 제공하며, 가맹점은 대가로 가맹비와 로얄티를 지불하면 된다. 이와 같이 본부는 동질성을 이용한 제품개발과 경영노하우를 제공하고 가맹점은 준비시간과 제품개발을 하지 않아도 됨으로 쉽게 안정된 수입을 얻을 수 있다.   ▲ 백동열 박사 ▪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TRIZ활용연구소장▪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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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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