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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 만든 청년창업기업에 최대 5천만원 대출
    최근 6개월 이내 근로자를 채용했거나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의 청년창업기업에게 지역신보를 통해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고용을 확대하고, 39세 이하 청년의 적극적인 창업유도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일자리창출 및 청년창업기업 지원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지난 7월 22일 국회를 통과한 ‘일자리 추경’의 취지에 맞춰 고용을 직접 창출하거나, 창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청년기업에 초점을 맞췄다.   보증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에 근로자를 신규로 채용했거나, ▲대표자가 만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창업 후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일반보증보다 10%p 높은 95%의 보증비율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용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신·기보 및 지역신보 기보증 포함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금액 3천만 원 이하에 대해서는 약식심사를 통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3천만 원 초과에 대해서는 신용평가 결과의 최대 1.5배까지 한도를 우대한다.   특히, 일반 보증서담보대출 대비 약 0.3~0.4%p 인하된 2.8~3.3%의 금리(‘17.8 기준, 변동금리)에, 보증료율을 1.0%에서 0.8%로 추가 0.2%p 인하함에 따라 보증고객은 최대 0.6%p까지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받기가 쉽지 않았던 저신용자(8~10등급)를 위한 추가적인 특례도 적용한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신용등급이 낮아 자금이용이 어려웠던 신용 8~10등급의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보증지원 기본요건을 완화하고 보증비율도 100%까지 상향하여, 은행을 통한 대출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3개월내 연체기록이 있더라도 심사일 기준 연체 보유사실 없을 시 지원대상에 포함, 등급제한 요건 완화할 계획이다.   특례보증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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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6
  • 국내 엔젤투자 2,000억원 돌파
    국내 엔젤투자 실적이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16년말 기준 엔젤투자실적은 총 2,126억 원(개인직접투자 1,747억원, 개인투자조합 신규투자 379억원)으로 ’04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젤투자 소득공제 확대 등 벤처투자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엔젤투자 분야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어 이젠 엔젤투자도 벤처  투자의 한 영역으로 당당히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이다. 2016년 개인투자는 3,984명, 1,747억 원(소득공제 기준)으로 벤처버블이 꺼지면서 투자가 급감한 ’04년 이후 투자자수와 투자규모에서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인투자는 ‘10년 이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3년간(’14~‘16) 연평균 증가율은 41.2%로 더욱 큰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또, 2016년 투자실적에 대한 소득공제 신청이 ’19년까지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실제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개인 단독 투자보다 투자의 전문성, 규모의 경제, 투자리스크 완화, 포트폴리오 구성 등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 ‘개인투자조합’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부터 조합결성이 급증하기 시작하여 ‘17년 6월 기준 273개 개인투자조합이 총 1,378억 원 조합을 결성하여 2015년말(89개, 446억 원) 대비 조합 수 기준 206.7%, 결성규모 기준 209.0% 증가하는 등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결성된 개인투자조합의 투자도 ‘16년 단년도 379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867억원을 (누적)투자중이다. 엔젤투자 증가원인을 살펴 보면 창업생태계의 활력 제고와 함께, 엔젤투자 리스크 경감을 위한 지원정책도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엔젤투자에 대한 소득공제 확대시마다 엔젤투자 실적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개인투자에 대한 소득공제는 가장 효과적인 투자유인 정책임을 보여주었다. 모태펀드가 엔젤투자에 매칭(1~2.5배수)하여 사후 투자하는 엔젤투자 매칭펀드도 엔젤투자 확대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젤투자 매칭펀드는 지난 ‘12년부터 ’17년 6월까지 총 1,920억원이 결성되어 총 382개사에 616억원이 투자되고 있다. 매칭펀드로부터 투자받은 기업의 23.9%(381개사 중 91개사)가 벤처캐피탈로부터 총 1,478억 원의 후속투자를 받았다. 이같은 엔젤투자 → 엔젤매칭투자 → VC 후속투자로 이어짐으로써 성장에 필요한 추가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투자와 소액 투자하는 엔젤투자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창업 3년 이하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투자’가 전년대비 건수 기준 178.0%, 금액 기준 30.4% 증가하였고, 1500만원 이하 소액투자자가 급격히 증가,  다수의 투자자가 소액으로 분산하여 투자하는 경향을 보였다. 중기청 관계자는 “올 상반기 벤처투자 실적이 지난해 최고치를 다시 경신하는 등 벤처투자 생태계 전반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소득공제 확대, 엔젤투자 매칭펀드 확대 등 정책적 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투자기회 확대를 위한 엔젤투자자와 창업초기 기업의 매칭 기회 등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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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4
  •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세계인 선호하는 호텔형 펜션 눈길
    강원도 정선에 세계인이 선호하는 호텔형 펜션이 들어섰다.   호텔형 펜션인 ‘정선 부띠끄 빌라 578 프라이빗 하우스(www.578.co.kr)’는 함백산과 금태봉에서 내려오는 실개천이 만나 사북읍과 남면 문곡리와 낙동리를 거쳐 조양강과 합류한 동강의 탁트인 전망과 푸르른 녹음에 둘러사인 절경속에 자리 잡고 있다.   이 펜션은 정선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인에게 전하고자 외국인이 선호하는 스타일과 대한민국의 사계절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준비된 것이 특징.   특히 펜션 인근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어, 호텔 개관에 따른 관광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펜션이 위치한 강원도 정선은 함백산 “야생화축제”가 7. 29. ~ 8. 5.일까지 진행이 되며, 이 일정에 맞추어 “2017 아라리 페스티벌” 이 7. 30. ~ 7. 31. 이틀간 개최된다.   또 이 일정에 맞추어 정선아리랑 임시열차가 7월 3일부터 약 1달간 장날(2, 7일로 끝나는 날), 토요일, 일요일에 운행을 한다.   아울러 세계인의 동계스포츠 축제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2. 09 ~ 2. 25. 일까지 16일간 강원도 평창과 정선 일대의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와 강릉 일대의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로 나누어 진행 된다.   이번 대회는 95개국에서 5만여 명이 참가하여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하고 선율이 있는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호텔측은 평창올릭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선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정선 부띠끄 빌라 578 프라이빗 하우스는 강원도 정선군 남면 낙동리 578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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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5
  • 지난해 가맹본부 4,268개.브랜드 5273개...전년 대비 9% 증가
    2016년 가맹본부 수는 전년 대비 9.2% 증가한 4,268개였으며, 브랜드 수도 전년 대비 8.9% 증가한 5,273개를 기록했다.   12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2016년 기준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등록 현황에 따르면, 2016년 프랜차이즈 산업은 가맹본부 수, 영업표지 수, 가맹점 수, 직영점 수 면에서 모두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를 보였다.   우선 2016년 기준 가맹본부 수는 전년 대비 9.2% 증가한 4,268개를 기록했으며, 영업표지(브랜드) 수도 전년 대비 8.9% 증가한 5,273개로 나타났다. 가맹점 수 역시 전년 대비 5.2% 증가한 21만8,997개를 기록했으며, 직영점 수 또한 1만6,854개로 전년 대비 9% 늘어났다.      영업표지(브랜드) 수를 업종별로 보면 외식업이 4,017개로 전체의 76.2%를 차지했으며, 도소매업이 312개(5.9%), 서비스업이 944개(17.9%)를 기록했다.   세부업종별로 보면 한식이 1,261개로 가장 많고, 치킨(392개), 분식(354개), 주점(339개), 커피(325개) 순으로 나타났다. 외식업 이외의 업종의 경우 도소매업은 의류/패션(42개), 서비스업은 이미용(149개)이가장 영업표지(브랜드)가 많았다. 업체별로는 2016년말 기준 가장 많은 브랜드를 보유한 가맹본부는 ㈜더본코리아로, 총 19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었다. 또 (주)놀부가 13개, (주)소프트플레이코리아가 12개, (주)한국창업경제연구소가 10개, (주)이랜드파크, (주)이바돔, (주)리치푸드가 8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었다.   2015년 가맹점 수는 지난해 대비 5.2% 증가한 218,997개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외식업이 10만6,890개로 전체의 48.8%를 차지했으며, 서비스업 6만6,200개(30.7%), 도소매업 4만4,906개(20.5%) 순이었다.   업종별로 가맹점수가 가장 많은 분야는 외식업의 경우 치킨(2만4,678개)이었으며, 도소매업은 편의점(3만846개), 서비스업은 외국어 교육(1만7,183개)이었다.    2015년 기준 가맹본부의 직영점 수는 1만6,854개를 기록, 2014년 1만5,459개 보다 9%(1,395개) 늘어났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7,167개(42.5%)로 가장 많았고, 외식업이 5,506개(32.7%), 서비스업 4,181개(24.8%)의 순이었다. 2015년 기준 가맹점당 연 평균 매출액은 3억 825만 원이었는데, 그 중 도소매업이 4억 6,337만 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2015년 가맹점 신규 개점은 총 4만1,851개로, 폐업(가맹계약 해지 및 종료) 가맹점 수 2만4,181개보다 훨씬 많았다.    2016년 말 기준 가맹본부의 평균 가맹사업 기간은 4년 8개월로 조사됐는데, 도소매업이 6년 3개월로 가장 길고, 외식업이 4년 3개월로 가장 짧았다.   한편 프랜차이즈 영업표지 중대기업이 운영하는 영업표지는 총 43개였는데, 그 중 롯데 그룹이 11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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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2
  • 가맹본부가 조정 합의사항 이행해야 시정조치 면제
    앞으로 가맹사업 본부와 가맹점이 분쟁을 합의했더라도 약속한 사항을 모두 지키지 않으면 공정위 제재를 면제받지 못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처럼 가맹사업 본부가 조정 합의사항을 이행한 경우에 한해 시정조치를 면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6월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분쟁 조정 시 당사자 간 합의만 성립하면 가맹본부에 대한 공정위 시정조치 · 시정권고가 면제됐었다. 이 때문에 가맹본부가 합의사항 이행을 소홀히 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서는 공정거래법과 하도급법, 대리점법 등과 마찬가지로 분쟁 조정 결과 그대로 이행이 완료된 이후에 공정위 시정 조치가 면제되도록 했다.     개정안은 또 공정위에 직권 인지된 사건은 조사 개시일로부터 3년, 신고된 사건은 신고일로부터 3년까지만 시정조치·과징금 처분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재 공정위의 조사 개시가 가능한 기간을 거래 종료일로부터 3년으로 제한하던 것이 거래 종료 후 3년 이내에 분쟁 조정이 신청된 경우에는 3년이 경과하더라도 공정위가 조사를 개시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개정안에서는 가맹점 사업자와 임원, 종업원 등에 대한 과태료 부과 규정 일체를 삭제했다.    또 기타 공정위 소관 타 법률과의 정합성 제고를 위해 서면 실태조사 불응에 대한 과태료 상한과 과태료 대상이 되는 불출석 기준도 조정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국무위원 부서,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조만간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개정안과 관련해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가맹본부는 분쟁 조정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게 되고, 가맹점 사업자는 공정위의 조사 개시 기간 도과의 우려없이 조정을 신청하게 되는 등 분쟁 조정 활성화와 가맹점 사업자 권익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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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8
  •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창업벤처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에 대기업 등의 시장경험과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하여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2017년도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은 정부와 대기업(공공기관)이 함께 1:1로 재원을 마련, 민·관의 역량을 결집시켜 창업·벤처기업의 사업화 및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이달부터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본격 실행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 및 벤처기업을 신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이를 통해 대기업 및 공기업의 민간재원과 1:1비율로 총 213억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하고, ‘16년 지원기업에 대한 2년차 계속 지원과 함께 시장잠재력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 350개사를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전년도 매출 100억원 이하의 7년 미만 창업기업 및 벤처확인기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창업기업은 최대 1억원까지 사업모델(BM) 혁신, 아이템 검증 개발 및 판로·해외진출 등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및 R&D, 투융자 자금 및 마케팅 등의 연계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모집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27.(화)~7.21.(금)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K-Startup.go.kr) 공고문을 참고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를 통한 안내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홈페이지(www.win-w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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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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