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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인증]K-global IoT 챌린지
    IoT분야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ㆍ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유망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사업화를 지원해 드리는 사업. - 지원 대상: IoT 글로벌 민ㆍ관 협의체 선도기업과 협력하여 사업화가 가능한 IoT분야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ㆍ중소기업 - 지원 내용: IoT분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이 사업화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와의 상생협력 지원, IoT 글로벌 민ㆍ관 협의체 선도기업와의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파트너 발굴 및 투자유치 기회 지원 * 자세한 내용은 하단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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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1
  • 2월 신설법인6,899개, 전년동월대비11.1% 증가
    ▲ 중소기업청 보도자료   2016년 2월 신설법인은 2월 실적기준으로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 11.1% 증가하였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2월 신설법인은 전년동월대비 11.1%(688개) 증가한 6,899개를기록하여, 2월 실적기준으로 최대치를 기록하였다.2016년 2월 신설법인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업종별 비중) 도소매업(1,620개, 23.5%), 제조업(1,255개, 18.2%), 건설업(829개,12.0%), 부동산임대업(660개, 9.6%) 등의순으로 설립되었고, 전년동월대비 증가규모 측면에서 도소매업(271개), 출판영상정보서비스업(138개) 등이 증가세를 주도하였다.   (연령별 분포) 대표자 연령을 기준으로 40대(2,606개, 37.8%), 50대(1,761개, 25.5%), 30대(1,504개, 21.8%)의 순으로 설립되었고, 전년동월대비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 한 가운데, 30대 법인 설립이 가장 크게 증가(187개)하였다. (연령-업종별 현황) 30세미만~30대 및 40대는 도소매업(199개, 415개,539개)이 50대는 제조업(361개)이 많이 설립되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30세미만~30대는 도소매업(97개, 104개) 등이, 40대는 출판영상정보서비스업(63개) 등이 크게 증가하였다.한편, 2016. 1~2월 누계 신설법인은 총 15,109개로 전년동기대비 5.8%(828개) 증가하였으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업종별 비중) 도소매업(3,402개, 22.5%), 제조업(2,846개, 18.8%), 건설업(1,836개, 12.2%), 부동산임대업(1,407개, 9.3%)의 순으로 설립되었다.전년동기대비 증가규모와 증가율 측면에서는, (증가규모) 도소매업 386개,부동산임대업 171개, 출판영상정보서비스업 161개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였고, (증가율)  운수업 24.4%, 출판영상정보서비스업 14.6%, 부동산임대업 13.8% 순으로 증가하였다.2월 신설법인은 전년동월대비 11.1% 증가하였으며, 이는 영업일수 증가(17일→18일), 기저효과*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2월 법인설립 증가(688개)는 향후 1년간 6,100여개의 추가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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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1
  • 중진공, 2016년 FTA활용 글로벌마케팅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16년 FTA활용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미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 영위기업)이며, 현장평가와 해외진출타당성 검증을 거쳐 최종적으로 2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FTA활용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은 역량이 우수한 중소기업의 FTA체결국 진출성공 가능성을 먼저 진단․평가하여 현지시장에 부합하는 기업을 선정한다. 이후 진단·평가 결과에 따라 ‘글로벌 공동브랜드 사업화’ 또는 ‘글로벌 기술사업화’로 구분해 진행한다. ‘글로벌 공동브랜드 사업화’는 글로벌 제품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해외 기업과 공동으로 기존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포장, 브로슈어, 홈페이지 등에 브랜드를 병기하는 전략적 마케팅을 활용하여 지원한다. ‘글로벌 기술사업화’는 글로벌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현지기업과의 기술협력, 합작투자 등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을 지원한다.  이성희 중진공 국제협력처 처장은 “중소기업은 인지도가 부족하여 현지 마케팅을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웠다”면서 “FTA활용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메일(room1983@sbc.or.kr)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중진공 국제협력처(055-751-9681/96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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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1
  • 2016 중소기업청 지원 사업 사업 설명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4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혁신기술 체계화 및 융복합 교류촉진 사업, 생산현장 핵심기술 체계화 사업 등 2016 중소기업청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 일정은 △ 04. 01 (금) 14:00 서울 HJ 컨벤션센터 4층 Lab2 △04. 05 (화) 14:00 경기 지방중소기업청 2층 대강당 △04. 15 (금) 14:00 경남 청원컨벤션센터 6층 602호 △04. 18 (월) 14:00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203/204호 △04. 21 (목) 14:00 대전 KTX 역사 내 회의실 (5층 경희실)이다. 주요 설명 내용은 생산현장 핵심기술 체계화 사업, 혁신기술 체계화 및 융복합 교류촉진 사업 등이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http://www.innoskill.or.kr/request.asp)로 가능하다. 문의는 이노비즈협회 전략사업팀 최현석 대리 (031-628-9644 / hschoi@innobiz.or.kr), 황인 사원 (031-628-9696 / sbt1@innobiz.or.kr)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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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1
  •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 9월 본격 시행
    우리나라도 독일 등 선진국과 같이 100년 이상 장수기업을 키울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됐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장기간 건실한 기업운영으로 사회에 기여한 바가 크고,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중소기업을 ‘명문장수기업’으로 확인하는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9일 공포돼 6개월 후인 오는 9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2014년 9월 ‘명문장수기업 육성방안’마련에 이어, 법적 근거인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한지 1년 6개월만에 법이 통과된 것.   개정안에 따르면 명문장수기업은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45년 이상 주된 업종 변동없이 사업을 유지해 왔을 것 △기업의 경제적, 사회적 기여도 및 브랜드가치, 보유특허 수준, 제품의 우수성 및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할 것 등 4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법이 공포되고 9월부터 확인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만큼, 중소기업청에서는 명문장수기업 발굴 및 다양한 지원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업력 45년 이상 후보기업군을 발굴하고, 권역별 설명회를 통한 제도 홍보 및 필요시 개별업체에 대한 자문컨설팅을 추진된다.   명문장수기업으로 확인된 기업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중소기업청의 대표적인 기술개발(R&D)사업, 수출, 인력 및 정책자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는 나무를 키우는 것과 같다. 그 효과가 당장 나타나지 않으며, 최소 10년 이상 긴 호흡을 가지고 추진하여야 한다. 장수기업으로 키울 수 있는 양질의 토양을 확보한 것 뿐이다. 나무가 크고 곧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00년 이상 장수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4만 4천여 기업이 있으며, 국가별로는 미국이 1만 3천여개, 독일이 1만여개이나, 한국은 7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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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1
  • 한국공인노무사회, 기업 인사컨설팅 NCS 활용
    한국공인노무사회가 기업 인사컨설팅에 NCS를 활용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29일 서울시 영등포구 서울남부지사에서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채호일)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기업활용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NCS 기반 공인노무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며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함께 기업 인사컨설팅 분야에서 실제적으로 NCS를 적용한 컨설팅 진행이 가능한 공인노무사가 양성 될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협약체결을 통해 NCS가 기술·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전문분야에서도 활용되는 사례로 다양한 분야에서 NCS의 활용·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다. 박근혜정부에서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NCS의 개발 및 활용·확산을 담당하고 있는 공단은 NCS 활용 토대를 만들기 위해 NCS 기반 컨설팅을 공공기관과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단은 노동사건 대리 및 노사분쟁 조정 업무뿐만 아니라 기업의 인사관리 컨설팅까지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공인노무사가 NCS 활용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민간영역에서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기업의 인사분야에서 NCS의 활용·확산을 위해 올해 2월부터 기업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NCS 기업활용 컨설팅 전문가 교육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공단 박영범 이사장은“산업현장, 교육훈련기관 그리고 전문분야까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활용가능하다”며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인재양성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NCS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기업·학교·개인이 모두 NCS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직무능력표준 홈페이지(www.ncs.go.kr)를 운영하고 있으며, NCS 활용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NCS 활용팀(052-714-8719)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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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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