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3-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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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뉴스 검색결과

  • 중기부, 사내벤처 정책포럼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개방형 혁신 시대, 사내 벤처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15일(금) 14시 팁스타운에서 사내 벤처 정책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이 '사내벤처 정책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3월 15일 오후 2시 팁스타운에서 '2019 사내벤처 정책 포럼'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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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한중 FTA 관세물류정책 발표 및 중국 출구 전략 상담회 개최
    지난 1월 16일 투자무역상담회 각 부스에서 중국의 바이어들과 한국 기업들이 상담하고 있다.   공항, 항만, 세관 등 물류 관련 인천 지역 기관이 중국의 산둥성 상무청과 웨이하이시 상무국와 함께 전자상거래 시장의 확장을 위해 손을 잡는다. 13일 TCL국제인증원(원장 양경명)에 따르면 공항 항만 세관 등 물류관련 인천 지역 기관과 중국의 산둥성 상무청, 웨이하이시 상무국이 오는 30일 송도 동북아무역센터에서 한중 양국 기업인의 교류를 촉진시키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른 국경 간 전자상거래 시장의 확장을 위해 ‘한중 FTA 관세물류정책 발표 및 중국 출구 전략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 발표회에서는 산둥성 산하 3개 주요 시정부 및 경제무역 대표단이 참여하며, 국내에서는 인천세관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가 참여하여 한중 FTA정책과 신 관세물류방안을 통한 산둥-인천 사항연동과 같은 주요 현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책발표회와 더불어 1:1 상담회가 같이 개최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단순한 정책발표회를 넘어서,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시장 진입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1부인 ‘한중 FTA정책발표회’에서는 한중 시정부 및 세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FTA관련 주요 인사 및 정부관계자들이 한중 FTA 협력의 현황 및 신규 관세물류정책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2007년 시범 운행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RFS(트럭복합일관수송제도)에 대한 정책발표 또한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2부인 중국 출구 전략 1:1 상담회에서는 국내 참가 기업들이 RFS제도에 대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간단한 Q&A 시간을 가지고, 중국 오픈마켓 진출 및 운영대행사, 중국 온라인 마케팅, 한중 물류 솔루션, 국내외 판로, 중국 위생허가 등 중국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상담사들과 1:1로 상담할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2018년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 거래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4.2%의 성장한 7.5조 위안(약 1,218조 원)으로 예상되며, 2020년까지 20% 내외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속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도  온라인 수출 쇼핑몰 육성 등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에 139억을 배정하며 기존의 오프라인 위주 수출지원에서 온라인 수출지원에 박차를 가했다.   본 정책발표 및 전략상담회의 운영 맡은 TCL국제인증원의 양경명 원장은 “한중 FTA가 활성화되고 관세협력 및 새로운 물류방안이 지속해서 나오는 것은 중국 수출 및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많은 기회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발표 및 전략상담회가 중국 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시장전략 및 출구전략수립에 필요한 정보와 파트너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행사는 별도의 상담비나 참가비없이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8일(목)까지 TCL국제인증원 이커머스사업부 (kojm92@naver.com)으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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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청년창업사관학교 제8기 졸업생 402명 배출
      청년CEO 402명이 22일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졸업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창업전선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그간 직방(2011년 입교, 1기), 토스(2012년 입교, 2기) 등 매머드급 창업자를 육성하면서 대한민국 청년 기술창업의 메카로 성장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이번 졸업생(8기) 402명을 포함하여 총 2,390명의 청년CEO를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고 21일 밝혔다.   2011년 개교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출신기업 매출만 해도 1조8,000억 원을 거뜬히 넘겼고, 5,600여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청년창업의 산실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는 지난 1년간에 걸쳐 창업교육, 전문가 코칭, 시제품개발지원 등을 통해 사업화에 성공한 16개 혁신제품이 전시된다.   전시 제품 중 ㈜그럼에도(대표:김대익)는 ‘MCN기반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 제품 개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아키드로우(대표:이주성) 디바이스를 활용한 3D 공간 스캐너 개발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한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벤처창업대전을 글로벌 행사로 격상한 ‘스타트업 위크(가칭)를 미국 CES나 핀란드 슬러쉬에 버금가는 국제적 행사로 가다듬어 개최해, 사관학교 입교생을 포함한 모든 창업자가 글로벌 투자를 맘껏 받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많은 청년창업가들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중견기업 그리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 이라고 덧붙였다.   2부 행사로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과 TIPS 및 사관학교 졸업기업, 성공창업기업인 등이 창업 성장과정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로 이어진다.   선배 창업 성공기업으로 현대차와 개방형 혁신을 통해 증강현실 매뉴얼 플랫폼 개발에 성공한 맥스트 박재완 대표, 반도체와 LCD 부품의 코팅소재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한 그린리소스 이종수 대표 등이 출연한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올해 창업사관학교 개교 이후 최대 규모인 1,000명의 제 9기생을 지난 20일까지 전국 17개 창업사관학교에서 동시에 모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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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 아주대 창업지원단, '투자유치전략 프로그램' 개최
    이주연 아주대 창업지원단장과  '투자유치전략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 및 멘티.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JS호텔 분당 미팅룸에서  창업선도기업을 대상으로 '아주대학교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투자유치전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창업선도기업 대상의  '투자유치전략' 강의가, 오후에는 투자 전문가 멘토링이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강명구 서울산업진흥원 책임심사역은 투자유치전략과 관련하여 친절하고 핵심적인 내용으로 전략적 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1대1로 진행된 투자 멘토링에서는 강명구 서울산업진흥원 책임심사역, 강영재 브릿지스퀘어 대표, 김승환 평택대학교 교수, 김주원 ㈜크라우디 공동대표 , 백상흠 에스비즈퍼트너스㈜ 총괄팀장, 엄정한 컴퍼니비㈜ 대표이사, 이진태 프로젝트 태 대표, 김재형 케이그라운드파트너스㈜ 팀장,  장희복 ㈜벤처 대표가 참여했다.    김세오 아주대 창업지원단 파트장은 "스타트업 투자분야에 유명한 전문가들이 멘토로 멘토링에 참여해 줬다"며 "멘토링을 통해 멘티 기업의 실질적 투자 역량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강명구 서울산업진흥원 책임심사역이 29일  아주대 창업지원단 투자유치 전략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투자유치전략'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주대 창업지원단 '투자유치전략 프로그램' 일환으로 1대1 투자 멘토링이 진행되고 있다.    아주대 창업지원단 '투자유치전략 프로그램' 일환으로 1대1 투자 멘토링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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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30
  • (사)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정부지원사업 뽀개기 특강 개최
      문예진 예진컴퍼니 대표의 사회로 권택준 네오코믹스 주식회사 대표, 김지영 (주)해피업 대표, 김인수 ㈜한국사다리차클럽 대표, 김승환 평택대 교수, 이진태 프로젝트 태 대표가 토크콘서트(합격자 입장에서 보는 지원사업 노하우 공유)’에 참여하여 청년사업자들에게 지원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사)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대표 전창열)이 19일 삼성동 트레이트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무역협회 후원으로 ‘청년창업가를 위한 정부지원사업 뽀개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행되는 정부 창업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전문가 1,2부 특강 및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승환 평택대 교수의 ‘정부 지원사업 합격 팁(심사위원 입장에서 보는 지원 사업 작성 노하우)’를 시작으로, 이진태 프로젝트 태 대표의 ‘2019 정부지원 사업 정리, 합격하는 사업 계획서 작성법(주관기관 입장에서 보는 지원 사업 합격노하우)’로 1,2부에 걸쳐 진행됐다.   김승환 평택대 교수가 19일 삼성동 트레이트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정부 지원사업 합격 팁(심사위원 입장에서 보는 지원 사업 작성 노하우)’를 강의하고 있다.   이진태 프로젝트 태 대표가 19일 삼성동 트레이트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2019 정부지원 사업 정리, 합격하는 사업 계획서 작성법(주관기관 입장에서 보는 지원 사업 합격노하우)’을 강의하고 있다.   이어 3부 ‘토크콘서트(합격자 입장에서 보는 지원사업 노하우 공유)’는 문예진 예진컴퍼니 대표의 사회로 권택준 네오코믹스 주식회사 대표, 김지영 (주)해피업 대표, 김인수 ㈜한국사다리차클럽 대표, 김승환 평택대 교수, 이진태 프로젝트 태 대표가 참여하여 청년사업자들에게 지원사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특강을 준비한 (사)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은 중소벤처기업부 사단법인으로 국내 최대 청년창업네트워크로, 총 14,000명의 예비창업자, 3년 이하 청년창업가들이 멤버로 정부기관, 민간기관과 협업하여 청년창업가를 위한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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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중기부, 2019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19년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설명회를 1월 8일(화)부터 2월 15일(금)까지 전국에서 총 300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정책수요자가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기업 상담창구도 함께 운영한다.또한, 설명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병행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매년 정책고객인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 및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인 중진공, 신·기보, KOTRA 등과 협업하여 합동으로 진행하며, 지원사업 상담코너를 별도로 운영하여 사업신청이나 세부적인 지원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한다. 설명회는 창업, 중소기업, 소상공인설명회와 창업기업, 소상공인 등 정책자별  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하여 수요자 맞춤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편의성을 위해 온라인 설명회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1월 8일 창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업설명회에 대한 인터넷 생중계를 한 후 ‘기업마당’ 홈페이지에 상시 방영을 하며, 1월 3째주 부터는 주요 사업별 동영상을 제작하여 기업마당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 관련 자료는 기업마당(www.bizinfo.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설명회를 희망하는 정책수요자(기관‧단체 등)는 전국 12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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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특허청, 새해 달라지는 제도·지원 시책 발표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특허심판 국선대리인 선임제도 도입,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시행,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2019년 새롭게 달라지는 지식재산 제도·지원 시책’을 새해 첫날 발표했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지식재산제도는 ▲사회적 약자 지원과 국민 편의증진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기술탈취 근절로 공정경제 실현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로 도입되거나 개선되는 제도를 살펴보면, 먼저 특허심판 국선대리인 선임제도를 도입하여 지식재산 보호에 취약한 사회·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국선대리인 선임을 지원하고, 국선대리인 선임 당사자의 심판수수료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그리고 출원인의 반환청구에 의해서만 돌려받을 수 있었던 과오납 특허수수료 반환 절차를 개선하여, 출원인이 미리 계좌를 등록해 두면 따로 반환청구를 하지 않아도 해당 계좌에 입금해주고, 국제 특허협력 조약(PCT: Patent Cooperation Treaty)에 따른 국제 특허출원 절차도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국제 특허출원 사이트(e-PCT) 내에서 한꺼번에 가능하도록 했다.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부분에서는, 스타트업 대상 IP 보증상품의 보증비율 인상 및 대출금리 인하 상품을 출시하고, 우수한 IP를 보유한 기술집약형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IP 담보대출을 취급하는 은행을 확대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 중소기업이 해외출원, 특허소송 등 지식재산 자금 리스크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선(先)대여 후(後)분할상환’ 형식의 특허공제를 도입했다.  또, 다수의 중소기업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신기술이나 애로기술에 관한 체계적 특허 분석을 통한 분야별 기업군(群) 전체의 기술 습득 및 특허경쟁력 강화할 수 있게 하고, 직무발명보상금에 대한 소득세 비과세 한도를 기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확대하고, 비과세 대상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학생이 받은 보상금’을 추가했다. 공정경제 실현 부분에서는 타인의 특허권이나 영업비밀을 침해할 경우, 손해액의 3배 이내에서 손해배상액을 인정할 수 있고, 침해자의 이익 전액을 특허권자에게 반환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손해배상과 중소기업의 영업비밀 입증요건을 완화하고, 형사처벌 유형 확대 및 처벌 수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그리고 상표권 침해 사건에 한정되어 있는 특허청 특별사법경찰의 수사관할을 특허·영업비밀·디자인 침해까지 확대했다. 그 밖에 주목할 만한 뉴스로 ▲대전 창의발명체험관 리모델링 오픈(19. 2. 12) ▲지식재산 선진 5개국(IP5) 회의 인천 송도 개최(19. 6. 12)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이춘무 특허청 대변인은 “IP 금융 활성화 대책,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등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정책에 대한 국민 소통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면서 “지속적인 지식재산 서비스 개선을 통해 혁신성장과 공정경제 실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9-01-03
  • 상상이 현실이되는 곳, 메이커 스페이스 본격 가동
    중소벤처기업부는 18년도 235억을 투입하여 메이커 스페이스 65개소(전문랩 5개, 일반랩 60개)를 구축‧조성하였고 19년도에도 60여곳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제조업 부흥 추진(국정과제)’를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확대 방안(경제관계장관회의, 17.11.2)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22년까지 전국에 350여개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18년 추진한 메이커 스페이스는 지원기능에 따라 일반형과 전문형으로 구분되어, 야간․주말시간 개방 등 탄력적으로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랩(5개소)은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까지 지원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조창업 인프라를 보완하고, 기존 창업 인프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보육센터, TP 등)와 연계‧협업하여 사업화를 지원한다. 일반랩(60개소)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 창작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메이커활동의 저변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19년도에는 285억을 투입하여 메이커 스페이스 60여 곳을 추가 선정하고 메이커 운동의 확산을 중점 추진한다. 메이커 활동에 대한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많은 국민이 쉽게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메이커 스페이스별 기능 특화와 권역‧분야별 스페이스간 연계도 강화한다. 또한 사회취약계층, 농‧어촌 지역 등 메이커 활동 소외 지역‧계층의 지원도 확대하여 메이커 활동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 누구나 인근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비교·검색하고, 필요한 장비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 메이크올(makeall.com)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메이커 스페이스 사용자의 만족도 평가 등을 기반으로 우수 메이커 스페이스가 상단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하고, 이용자가 우수 메이커를 추천하는 코너를 마련하는 등 수요자 평가기반 시스템을 도입했다.  중기부에서 지원·조성하여 운영하는 65개 메이커 스페이스를 시작으로, ICT-디바이스랩, 무한상상실 등 타 부처 지원으로 조성·운영중인 공간, 민간에서 운영하는 공간 등의 정보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 부처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변태섭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시간과 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소요되는 제조창업에 대해서는 특화된 지원 프로세스를 갖춰나갈 계획”이라며 “우수한 제조기반 스타트업이 나올 수 있도록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9-01-03
  • 제로페이, 시작은 했지만 실효성에는 의문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0%대의 ‘제로페이’ 서비스가 시작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0%대의 ‘제로페이’ 사업의 시범 서비스를 20일부터 서울, 부산, 경남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로페이는 민간 결제사업자들이 제공하는 새로운 결제수단이 서로 경쟁하면서 수수료를 낮추는 것으로, 소상공인 가맹점 수수료는 평균 0.3%로 연매출액을 기준으로 8억원 이하는 0%, 8억~12억은 0.3%, 12억 초과는 0.5%가 적용되고, 그 외 일반 가맹점은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시범 서비스는 서울지역과 부산 자갈치시장, 경남 창원시 일부지역에서 제공되며, 결제는 시범지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은행 20곳과 페이사 4곳의 간편결제 앱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 은행은 경남, 광주, 국민, 기업, 농협은행, 농협중앙회, 대구, 부산, 산업, 새마을금고중앙회, SH수협, 신한, 신협, 우리, 우정사업본부, SC제일, 전북, 제주, 케이뱅크, 하나 20개사. 페이사는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머니트리), 네이버페이, NHN페이코, 하나멤버스 4곳이 참여했다.   중기부는 기술·서비스 표준 마련 등 많은 이슈를 해결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됐고, 시범사업을 통해 나타난 다양한 관점에서의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내년에 시행할 전국 서비스를 차질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민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대부분 카드를 쓰는 것이 훨씬 편하고, 수수료에 대해서도 사실상 체크카드와 같은 원리인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었다. 또한, 스마트폰에 익숙지 않은 장년층에서는 사용 방법을 몰라 제로페이 키트를 받아 세워두고는 있지만 오히려 손님에게 사용방법을 묻는 일도 있었다.   익명의 전문가는 “우리나라의 신용카드 결제 비율이 50%이상이고, QR코드 결제부분에서 독보적인 카카오페이 조차 지급카드 이용액 대비 점유율 2~3%에 불과한 현실에서 제로페이 하나로 '소상공인 결제수수료의 획기적 경감'이라는 취지를 달성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현재 운영되고 있는 타회사 QR 결제시스템에는 없던 제로페이만 40%의 소득공제 혜택은 형평성에서 어긋난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0%대의 ‘제로페이’ 사업의 시범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는 서울 강남구 일대.  
    • 벤처뉴스
    2018-12-21
  • 전주대, '2018년 이노폴리스캠퍼스 실전창업 2차워크숍' 개최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주정아)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라북도 남원에 위치한 남원 스위트 호텔에서 '2018년 이노폴리스캠퍼스 실전창업 2차워크숍'을 개최했다.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20여개 창업팀이 참가하여 투자 IR심사를 진행하고, 실전창업 멘토링 등이 진행됐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전북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서,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특구 안에 설립된 '연구소 기업'과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99년 12월 처음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한 이래로 현재 벤처창업관과 대학본관에 103개 창업기업을 위한 보육실(6,231㎡)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2016년부터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 선정되어 창업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패키지 지원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글로벌 창업지원, 창업 후속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종관 전주대학교 창업중점교수 이종관 창업중점교수는 "이노폴리스캠퍼스의 창업팀을 선발할 때 어떤 사업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아이템 사업화 가능 여부, 현재 진행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에 참가한 창업자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벤처뉴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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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검색결과

  • “농사짓는 농민의 마음을 알고 시작했습니다”
    ㈜파밍바이오 김동헌 대표   “누구보다 농사짓는 농민들의 마음을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의 마인드가 아닌 사용하는 농부의 니즈에 최대한 맞추고자 합니다”   지난 2016년 10월 창업한 ㈜파밍바이오(대표 김동헌)는 세종시에 위치한 벤처기업으로, 스마트팜, 스마트공장 관리 시스템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파밍바이오는 다양한 스마트팜 센서나 제품에 구애받지 않는 범용사용성이 높은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제품 개발하고 있다.   특히 병렬식 계근시스템의 경우 하나의 서버로 개별 계근 확인인 가능하고 스마트팜 시스템과 연동도 가능하도록 한 제품을, 스마트팜 사용업체의 요구로 개발하게 되어 지난해 프로그램 시험성적까지 마친 상태다.   김 대표는  “4차산업 스마트공장과 스마트팜 시스템은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기술이 사용하는 사람을 너무 앞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이 아무리 진보해도 사용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이라며 “사용자 위주의 기술개발, 앞선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이 위화감이 없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창업은 농업용 기계 생산업체와 소셜 마켓시장의 영업 회사 등 다양한 일을 하다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업무를 하는 강희광 이사를 만나면서 부터다. 그의 나이 만 39세로, 한국 나이로 불혹일 때다.   그는 스타트업을 하기 전부터 농업과 관련 기계들에 항상 관심이 있었다. 농업용 기계를 생산하는 업체에서 20년 이상 근무하고 농업용 기계를 생산하는 회사를 18년째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영향도 있었지만,  농업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다 제품 유통관련 업무와 일반 사무직을 두루 두루 경험하면서 더욱 이 분야 창업에 확신이 생겼다.   김 대표는 “농업이 공업을 만나 비약적으로 발전해왔듯이, 바이오와 IT가 만나 또 한 번 도약할 것으로 보고, 평소 관심을 두었다가 우연히 알게 된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자 전문가 강희광 이사와 마음이 통해 창업하게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파밍바이오 강희광 이사   창업 초기 정부의 지원을 활용해 투자까지 받는 등 많은 도움이 됐다   김 대표는 “창업의지와 기술만 가지고는 창업초기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습니다. 그때 기술력을 평가하여 주는 기술보증기금의 운영자금을 받아 사업을 영위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창업선도대학에서 주는 창업지원자금을 받아 기업을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단순히 자금지원뿐 아니라 기업의 나아가야할 방향과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을 안내도 해주어서 리스크를 피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엔젤투자도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고 전했다.   그는 창업 이후 지금까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 ‘동료와 협업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아무래도 같이 일하는 분들과 협업하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말뿐인 아닌 진심으로 비전을 공유하고 설득하는 것을 반복하며 같은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지만, 또 같이 일어서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파밍바이오 김동헌 대표   김 대표는 “스타트업으로서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더 멀리 보고 빠르고 민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개인이나 회사들 간의 협업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혼자 하려는 생각보다는 잘하는 분들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아직 창업 초기지만, 개인적으로 성공과 기회는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다 보면 찾아오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사를 성실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헌 대표는  “저희 같은 스타트업 기업들의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들이, 나라의 더 좋은 나무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밑거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 인터뷰
    2019-03-19
  • 창업촉진 플랫폼으로 성공 창업을 이끄는 아주대 이주연 단장을 만나다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이주연 단장.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2018년 ‘한국경제’ 주관 전국 대학 취·창업 평가에서 12위에 선정되었듯이 취업 및 창업 관련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대학이다. 1992년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하고 2000년 창업보육센터를 만들어 창업지원 기반을 구축해 왔다. 그 결과 2011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2016년 중소기업기술혁신 분야 유공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2016년 12월에는 창업지원단을 결성하고 산학부총장을 위원장으로 둔 창업활성화정책위원회를 설치해 짜임새 있는 창업지원 체계를 구성했다. 그 중심에 있는 이주연 창업지원단장을 만났다. 그는 산업계를 거쳐 대학교수로서 후진을 양성하며 신산업융합기술연구센터장과 학내 창업지원단장을 겸직하고 있다.   -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2016년 12월 설립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지원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을 통해 ‘메이커 스페이스’ 등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했고, 2018년에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돼 창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해당 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자 교육,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품 설계, 시제품 개발, 투자 유치, 시장 진출, EXIT 및 공간 제공에 이르는 체계적인 ‘창업 촉진 플랫폼’을 구축했다.   - 현재 중점 추진 사항은. 아주대는 구조적으로 기술창업 여건이 우수하다. 공대, 정보통신대, 자연대, 약대, 의대 등 기술창업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전공의 연구자 비중이 77%에 이른다. 임상시험 환경을 갖춘 아주대학교병원이 인접해 있어 학제 간 융복합 연구 환경도 우수하다. 이에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ICT와 의료기기 분야를 융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임상 제약대학원에서도 기술창업에 대해 활발히 시도하고 있다. 일련의 R&D를 통해 얻어진 연구 결과물을 통해 기술창업사업화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또한 아주대는 이와 같은 강점 분야의 연구진을 활용한 창업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창업 아이템 사업화 지원(최대 1억 원의 정부지원금 지원)과 1인 (예비) 창업자 공간(공간지원 및 창업자 맞춤형 지원)을 활용해 유망한 창업 아이템 사업화를 가속하고 있다.   - 아주대 창업지원단의 차별화 점은. 아주대는 창업교육이 탄탄한 대학이다. 2018년 13개의 창업 강좌와 더불어 창업 관련 토론, 멘토링으로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있다. 창업교육과 실무적용을 위한 현장 체험 방문, 실습형 강좌도 확대·실시하고 있다. 또한 아주대는 창업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수강대상과 목적, 수준 등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창업교육을 하고, 창업기초 과목과 창업 심화 교육을 분리 신설해 수강대상을 세분화한다. 심화 교육은 창업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자금 조달 전략 등 실무 창업과 연관 있는 교육내용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 아이템을 스스로 발굴하고 이론과 실무를 갖춘 예비창업자를 양성하고 있다. 아주대는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사업’을 통해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을 완료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사업비 24억 7000만 원을 투입, 1157㎡의 창업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50여 종의 최신 시제품 제작 장비를 갖췄다. 대학생 기술창업의 기반이 되는 ‘메이커’ 문화 확산에 초점을 두고 3D 프린터, 역설계, 3D 스캐너, CNC 조각기, 레이저 커터, 촬영 스튜디오, UV 프린터 등을 구비했으며, 시제품 설계 및 데이터 수정·가공 등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9종 126개와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장비 41종 101개가 준비돼 있다. 이와 더불어 일반인의 접근이 수월하도록 학교 정문 앞 캠퍼스플라자에 메이커 스페이스 및 창업지원단을 둠으로써 인근 시민들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주대 창업선도대학 사업은. 전국 43개 대학으로 구성된 창업선도대학은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를 통해 유망 창업 아이템 및 고급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팀 발굴,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자율특화 프로그램을 활용, 창업생태계 활성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연간 지원금이 20억여 원에 달해 대표적인 대학 창업지원사업으로 꼽힌다. 창업선도대학 사업은 대학생 창업교육, 자율특화프로그램(창업캠프, 창업동아리, 창업경진대회 등), 원스톱창업상담, 일반인 창업 강좌, 창업아이템사업화 및 후속 지원까지 창업의 A to Z 전 단계를 종합 지원하는 기술창업 지원 사업이다. 특히, 창업아이템사업화는 유망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여 시제품 개발, 기술정보활동(특허 출원·등록 등), 마케팅 활동 등 창업사업 화에 소요되는 자금 지원(과제당 최대 1억 원) 창업아이템사업화 참여 기업 중 우수 창업자를 대상으로 후속 지원을 통해 제품의 성능개선, 홍보, 마케팅 활동 등 사업고도화 자금을 지원한다.     - 창업팀 선발 기준은. 예비창업자, 기창업자(3년 미만), 연구실창업을 준비하거나 진행 중에 있는 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류평가, 심층(멘토링)평가, 발표평가, 사업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철저한 검증을 거쳐서 선발한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유망한 기술 및 아이템을 가진 팀을 위주로, 시장을 철저히 분석하고 고객이 명확하게 정의되고 검증된 아이템을 가진 팀을 선정하게 된다. 이는 고객을 이해하지 못하고 기술 및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창업자는 시장에서 외면받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게 되므로, 창업자가 얼마나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실제로 투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모셔서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IR에 가까운 심사를 하기에 투자자의 관점으로 창업아이템과 사업계획서를 바라보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 사업 진행 과정 중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창업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원스톱창업상담을 통해서 다양한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만나볼 수 있다. 대기업을 다니고 있었지만, 안주할 수 없어 자신의 꿈을 찾아,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창업으로 이어가려고 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AI 변호사’라는 아이템만을 가지고 창업에 뛰어든 대기업 출신의 창업자에게 작지만, 창업의 길을 안내하고 로드맵을 제시해주었을 뿐인데, 용기를 얻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사업화지원에 지원하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멘토를 소개해주어 사업계획서 작성을 도와주었다. 창업자 본인이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세대융합창업캠퍼스, 스마트벤처캠퍼스에 모두 선정이 되어 사업화지원금이 더 많은 스마트벤처창업캠퍼스를 통해서 사업화 지원을 받아 이제는 어엿한 기업의 대표로 사업장을 마련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해주면서도 ‘AI 변호사’ 가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사업화 지원금을 가지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만족스러워하는 것을 보면서 창업지원 사업이 단순히 사업을 성공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의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향후 계획은.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정부의 노력에 부응하도록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두 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첫째는 대학 내 창업 마인드 확신이다. 4차 산업 기반의 기술들을 체험하게 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유망 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실전형 강좌를 개설했다. 대표적인 강좌 주제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시제품 제작 및 실전 창업’, ‘아두이노와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한 IoT 디바이스 제작’,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분석’ 등이다.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수강생 모집 단계부터 창업 의지 및 시제품 개발계획을 평가해 교육 효과를 높여갈 예정이다. 두 번째는 유망 기술창업자 발굴이다. 아주대는 기술지주회사와의 연계를 통한 교수 및 연구원의 창업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유망한 (예비) 창업자 발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엔젤,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등으로 구성된 스카우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스카우터를 통해서 추천 및 투자를 받은 창업자의 성과가 전반적으로 우수하게 나타나고 있기에 역량 있는 스카우터를 확보하고 이들을 통한 우수한 창업자 발굴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창업지원단장은. 이주연 창업지원단장의 경력을 한마디로, ‘국가경영전문가’라고 표현할 수 있다. 산(기업) + 학(대학) + 연(연구) + 관(정부)에서 모두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포스코, SK, 오라클, 한국능률협회 등에서 임원으로만 17년 동안 근무했다. 인하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아주대 산업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산업정보학회 회장 역임, 한국정보처리학회,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한국생산관리학회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산학연협력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 융합촉진 국가 옴부즈만(차관급) 역임했고, 출연연구기관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TFT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연결과 공유의 사업전략’, ‘미래가 보인다’ 등 13권이 있다.  
    • 인터뷰
    2019-02-11
  • 승계전략과 강소기업
    “승계전략은 인재 육성에서 찾아라”국내 한 자동차부품업체를 20년 넘게 운영해온 S사 대표는 최근 고민 늘었다. “이제 환갑도 넘어 경영승계 문제를 고민해야 하는데 교사가 된 아들은 제조업에 관심이 없고 아직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신규 투자에 대한 고민이 깊어집니다.”주물업체 대표 P씨는 대학교를 졸업한 아들을 회사에 과장으로 취직시킨 뒤 갈등이 잦아졌다. “일하는 방식과 태도가 빈번히 마음에 들지 않다 보디 대화도 전보다 줄었습니다.” 그는 후계자로 전문경영인을 영입하거나 직원 중에 뽑는 방안을 적극 고려중이다.이같이 최근 중소기업 창업세대가 고령화되고 은퇴하면서 이들이 일궈온 기업을 다음 세대에 승계하는 과정에서 고민과 갈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아버지가 밤낮없이 힘들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자란 2세들이 동일한 어려움을 회피하려는 경향으로 다른 직업을 선택하고 있어, 성공적인 가업승계를 어렵게 하고 있다.◇성공적인 경영승계 전략…핵심인재 육성이 정답그럼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경영승계를 할 수 있을까?   이상진 교수  이상진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 교수는 이 질문에 자신의 경험과 수많은 강의 및 컨설팅을 하며 체득한 답을 내놨다. “눈치 챘겠지만 앞서 나열한 기업에겐 공통된 문제가 있습니다. 이들 기업에 정말 필요한 후계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과다한 상속세 부담이 가장 큰 문제였다면 지금은 ‘어떤 승계전략과 계획으로 핵심인재를 육성하느냐’가 경영승계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 답이라는 것. 이상진 교수는 수년 전부터 ‘가업승계’에 주목해온 경영학 박사이자 인사조직 분야의 경영컨설팅 전문가다. 저서 ‘승계전략과 핵심인재육성’에서 “중소기업과 가족기업도 나름대로 장기적인 가업승계 전략을 마련하고 세대 간 교감을 이룰 수 있는 체계적인 후계자육성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선진국 기업들과 같이 후계자의 자질을 미리 개발하고, 다양한 현장업무를 경험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그의 경력을 살펴보면 이런 말이 귀에 쏙 들어온다. 이 교수는 인사조직혁신 분야의 강의와 경영컨설턴트로서 가업승계 및 인사조직에 정통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일화로 기업에서 인사 및 전략 분야 경력을 쌓고 중소기업진흥공단 교수로 입사할 당시 이 교수는 ‘최종 면접당시 중소기업에게 가장 큰 현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6년 전이었던 그때 가업승계가 중소기업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이라는 답변으로 최종합격했고, 이에 대한 연구를 하고 지속적으로 해왔다. 그는 입사 때부터 이미 가업승계 중요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이다.그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민간단체들을 컨설팅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교수로서 전략 및 인사조직 분야 강의를 통해 경영 멘토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중소기업진흥공단 교수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등 해외진출CEO를 위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강의는 해외진출CEO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강의로 정평이 나있다. 또 통일부 산하의 개성관리위원회 자문교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HRD과제 심사위원장,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CEO대상 자문교수로 활동하면서, 이상진 교수의 ‘중소기업 최강 인재조직 만들기’ SERI 포럼 운영과 고용노동부 창조캠퍼스 청년멘토 및 매일경제 오아시스 지식마스터로 재능기부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진흥공단 2011년 최우수 CS HERO상 수상과 2010, 2011년 최우수 교수상을 2회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했으며, 학창시절엔 전국벤처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전국벤처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삼성경제 논문대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교수로 활약하기 전에는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한진중공업그룹 혁신사무국 혁신위원, 위즈21닷컴 경영기획실 실장, 다음취업(daum.net) 인사조직 자문위원, 동아일보 명예기자단 대표 등을 역임했다.이상진 교수의 주요 저서 및 연구논문은 ‘중소기업의 인사조직과 역량개발’, ‘성과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평가운용실무’, ‘입사부터 퇴직까지 법률문제’, ‘전자상거래관리사’, ‘기업가정신과 리더십이 중소기업의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아노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강소기업을 위한 후계자 육성 전략그는 요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고 한다. “강소기업으로 가기 위한 후계자 육성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강소기업으로 가기 위한 후계자 육성을 위한 전략은 이론교육, 현장경험, 전문가의 지도 등 세 가지 차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 논리를 이해하려면 해설이 필요하다. 우선 MBA 등과 같은 산업교육훈련을 활용할 것을 그는 권했다. 최근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경영대학원 등 가족기업에 특화된 승계전략 및 가업승계 과정이 개설된 경우도 있다. 또 타 회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해서 가족기업의 후계자가 현재 담당하던 직무를 다른 회사에서 동일하게 경험하게 하는 방식인 교차훈련 프로그램 활용하는 것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멘토 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멘토 제도의 성패가 멘토 자질에 달려 있기 때문에 사람의 잠재력을 보는 통찰력과 포옹력, 헌신성을 갖춘 사람이 바람직하다. ◇가족기업 경영승계 방법 연구 절실 이상진 교수는 “우리나라 전체 기업 중 중소기업은 99%를 차지하면서 고용의 88%를 담당하는 중요한 경제주체이며 이들 중소기업이 강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전해 준다면 투자활성화, 고용창출 등을 통해 경제의 활력을 높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현실적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세대를 이어가며 영속적인 기업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바로 승계의 실패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기업의 승계에 관한 연구기 우리나라 기업구조의 특성상 많이 있지만 아직 가족기업의 승계전략에 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라며 “국내 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족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공적인 경영승계방법 연구와 그 도입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그는 “현대 경영학의 대가로 일컬어지는 피터 드러커도 ‘위대한 영웅인 최고경영자가 치러야 할 마지막 시험은 얼마나 후계자를 잘 선택하는가와 그 후계자가 회사를 잘 경영할 수 있도록 양보할 수 있는가’라고 말했다”며 “그만큼 국내외 막론하고 경영에서 승계가 매우 중요한 것임을 알 수 있다”며 설명하고, “창업세대가 대거 은퇴시점인 국내 중소기업 가업승계에도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상진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구원 교수는 이 질문에 자신의 경험과 수많은 강의 및 컨설팅을 하며 체득한 답을 내놨다. “눈치 챘겠지만 앞서 나열한 기업에겐 공통된 문제가 있습니다. 이들 기업에 정말 필요한 후계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과다한 상속세 부담이 가장 큰 문제였다면 지금은 ‘어떤 승계전략과 계획으로 핵심인재를 육성하느냐’가 경영승계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 답이라는 것. 이상진 교수는 수년 전부터 ‘가업승계’에 주목해온 경영학 박사이자 인사조직 분야의 경영컨설팅 전문가다. 저서 ‘승계전략과 핵심인재육성’에서 “중소기업과 가족기업도 나름대로 장기적인 가업승계 전략을 마련하고 세대 간 교감을 이룰 수 있는 체계적인 후계자육성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선진국 기업들과 같이 후계자의 자질을 미리 개발하고, 다양한 현장업무를 경험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그의 경력을 살펴보면 이런 말이 귀에 쏙 들어온다. 이 교수는 인사조직혁신 분야의 강의와 경영컨설턴트로서 가업승계 및 인사조직에 정통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일화로 기업에서 인사 및 전략 분야 경력을 쌓고 중소기업진흥공단 교수로 입사할 당시 이 교수는 ‘최종 면접당시 중소기업에게 가장 큰 현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6년 전이었던 그때 가업승계가 중소기업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이라는 답변으로 최종합격했고, 이에 대한 연구를 하고 지속적으로 해왔다. 그는 입사 때부터 이미 가업승계 중요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이다.그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민간단체들을 컨설팅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교수로서 전략 및 인사조직 분야 강의를 통해 경영 멘토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중소기업진흥공단 교수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등 해외진출CEO를 위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강의는 해외진출CEO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강의로 정평이 나있다. 또 통일부 산하의 개성관리위원회 자문교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HRD과제 심사위원장,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CEO대상 자문교수로 활동하면서, 이상진 교수의 ‘중소기업 최강 인재조직 만들기’ SERI 포럼 운영과 고용노동부 창조캠퍼스 청년멘토 및 매일경제 오아시스 지식마스터로 재능기부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진흥공단 2011년 최우수 CS HERO상 수상과 2010, 2011년 최우수 교수상을 2회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했으며, 학창시절엔 전국벤처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전국벤처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삼성경제 논문대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교수로 활약하기 전에는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한진중공업그룹 혁신사무국 혁신위원, 위즈21닷컴 경영기획실 실장, 다음취업(daum.net) 인사조직 자문위원, 동아일보 명예기자단 대표 등을 역임했다.이상진 교수의 주요 저서 및 연구논문은 ‘중소기업의 인사조직과 역량개발’, ‘성과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평가운용실무’, ‘입사부터 퇴직까지 법률문제’, ‘전자상거래관리사’, ‘기업가정신과 리더십이 중소기업의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아노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강소기업을 위한 후계자 육성 전략 필요그는 요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고 한다. “강소기업으로 가기 위한 후계자 육성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강소기업으로 가기 위한 후계자 육성을 위한 전략은 이론교육, 현장경험, 전문가의 지도 등 세 가지 차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 논리를 이해하려면 해설이 필요하다. 우선 MBA 등과 같은 산업교육훈련을 활용할 것을 그는 권했다. 최근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경영대학원 등 가족기업에 특화된 승계전략 및 가업승계 과정이 개설된 경우도 있다. 또 타 회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해서 가족기업의 후계자가 현재 담당하던 직무를 다른 회사에서 동일하게 경험하게 하는 방식인 교차훈련 프로그램 활용하는 것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멘토 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멘토 제도의 성패가 멘토 자질에 달려 있기 때문에 사람의 잠재력을 보는 통찰력과 포옹력, 헌신성을 갖춘 사람이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이상진 교수는 “우리나라 전체 기업 중 중소기업은 99%를 차지하면서 고용의 88%를 담당하는 중요한 경제주체이며 이들 중소기업이 강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전해 준다면 투자활성화, 고용창출 등을 통해 경제의 활력을 높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 인터뷰
    2012-05-15
  • ‘SOC의 융합시대’를 여는 창조기업, NTCM
    NTCM은 지난 2007년 제주대학교(BTO)사업을 시작으로 창업해 40여 대규모프로젝트, 사회간접자본시설(SOC : Social Overhead Capital) SOC분야의 자문, 재원조달, 기획, PM 등을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금융서비스 기업이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최상의 시너지를 만드는 능력을 가진 ‘NTCM’은 일반적인 제조, 서비스와 달리 독창적인 고부가가치 서비스시장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자본시장에서의 창조기업으로서 그 역할을 찾아가고 있다. NTCM은 지난 2년간 SOC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다른 산업에 인프라(Infra)를 여러 기업과 지방자치 단체 등과 협의해왔으며 직간접투자를 해왔다.또한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해외 딜러들의 직간접 경험을 통해 한국실정과 법률에 맞는 통계기법 중심의 안전자산의 확보와 투자금융구조를 제시하고 있다.NTCM은 그동안 축적된 탄탄한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2년 핵심추진 과제인 ‘SOC와 다양한 기술의 융합’을 통해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인터뷰=강병구 NTCM 대표 ▲ 민간투자분야의 벤처, NTCM 강병구 대표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관료적 조직 특성이 IB부문에서 변화하고 있지만 체계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투자활성화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병구 NTCM 대표는 “현재 민간투자자본시장의 자금여력은 충분한 상태이나 세계적인 경기침체, 부동산수요의 위축, 민간투자에 대한 정부발주의 부재로 인해 금융기관이 투자대상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경쟁력과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대표는 SOC분야의 다른 산업의 융합과 관련해 “현재 컨텐츠 인프라, 제1에너지 분야에 집중해 검토하고 있다”며 “법률검토 결과 현재의 민간투자법으로 충분히 그 근거를 마련할 수 있는 아이템 툴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민관이 얼마나 기존의 틀을 깨고 적극적인가에 따라 시행시기의 단축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라고 예측했다.2005년 이후 많은 민간투자사업 특히 BTL(Build-Transfer-Lease), BTO(Build-Transfer-Lease) 금융기반, 설계기반, 운영기반, 건설기반 PM사가 40여사가 창업했으나 현재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열악한 건설 시장 환경 속에서 그는 “또 다른 제3의 시장 개척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고 모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강 대표는 이와 함께 “현재 중소기업 지원육성정책에 따른 젊은 창업의 유형을 보면 일반자영업, 디자인용역, 소규모제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고학력 글로벌 시대에 고부가가치 지식기반서비스를 육성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정부가 금융, 건설, IT 등 고부가가치산업의 보이지 않는 규제로 중소기업이나 창조기업의 진입을 막고, 우리나라 대부분 고부가가치 사업은 대기업이라는 그늘에 가려져 잠자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가 이제부터라도 젊은 창조기업들에게 귀를 한번 기울여 주길 기대한다”며 “제2, 제3의 대한민국의 스티브잡스, 워랜버핏, 빌게이츠, 스티븐스필버그, 제임스카메룬이 될 수 있는 인재들이 나올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강병구 대표는 마지막으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서는 새로운 벤처가 필요하다”며 “우리 NTCM도 젊은 창조기업답게 세계투자금융분야의 선도 기업이 되기 위해 한걸음씩 조용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인터뷰
    2012-03-30

칼럼 검색결과

  • [류석희 칼럼]창업지원법 제3조 제1항
    지금이라도 현 정부에서는 창업자들의 노력으로 인한 더 많은 우수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법을 개정하였다는 점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지만, 창업자들은 정부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행산업, 투기 등 경제 질서와 미풍양속 등에 어긋나는 창업을 진행하여 정부에서 다시 창업지원 제한업종을 부활시키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 칼럼
    • 류석희 교수의 창업경영과 법률
    2019-01-07

자료 검색결과

  • 박영선 후보, 중기 직간접관련 법안 총 49건 대표발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영선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서울 구로을)이 그간 발의한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관련 법안은 모두 49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박영선 후보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도모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관련 법안을 2004년부터 법사위, 기재위, 산중위 등 5개 상임위에 총 49건을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그 중 '금융산업의구조개선에관한법률', '징벌적 배상법안', '유통산업발전법' 등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친화적인 대표적인 경제민주화 법안이다.   박영선 후보자는 2005년 6월 1일에 발의한 금융산업의구조개선에관한법률(금산분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금융기관이 동일계열 기업집단의 주식 보유 한계를 위반할 경우 시정조치 및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여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결합을 방지하여 경제력 집중을 막고 올바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표적 경제 민주화 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대기업과 중소기업상생의 길을 열었다.   2016년 6월 16일 발의한 ‘징벌적 배상법안’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사례와 같이 공동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대규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징벌적 배상책임을 지도록 하여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를 더욱 강화하는 법이다.   2010년 4월 23일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시절에는 전통상업보존구역 안에서는 대규모 점포 등의 등록을 제한하고, 전통상점가 인근 500미터 이내를 전통상업보존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SSM법안’을 공동 발의하여 법사위를 통과시켰다.   당시 이 법안은 한나라당의 반대로 법사위에서 해당 상임위인 통과한 후 1년여간 계류되었으나 2010년 10월 18일 대검 국정감사에서 이에 따른 로비 의혹을 지적하고 고발조치를 하여 2010년 11월 10일 법이 즉시 통과되도록 하는 데 주효한 영향을 미쳤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법안을 발의한 것도 눈에 띈다.   박영선 후보자는 2017년 7월 19일 로봇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새로운 사회에 대비 로봇윤리규범을 명문화하고, 로봇의 보편화에 대한 사회적 수용과정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정책 추진기구를 설치하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로봇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박 후보자는 2018년 1월 30일 AI로봇 ‘소피아’를 초청하여 대담을 나눔으로써 국내에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또한 2018년 8월 17일 ‘수소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안’을 대표 발의하여, 수소의 제조·판매 등 수소를 이용하는 관련 용품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정하여 일괄적으로 규율함으로써 안전한 수소사회 대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박영선 후보자는 “기자 시절 유통과 금융, 중소벤처기업계를 담당한 인연으로 의정활동 중에도 중소벤처기업 관련 현안에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며 “우리나라 경제 전반을 살펴보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9년간 의원 생활의 5분의 3을 보냈고 산업과 벤처 부분도 지속해서 관심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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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 중기부, 혁신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사내 벤처 활성화 추진
    민간, 국회, 정부가 함께 사내 벤처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함 국내·외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패널 토론을 하는 등, 사내 벤처의 정보를 공유하고 성공 전략을 찾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개방형 혁신 시대, 사내 벤처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국회 위성곤 의원(민주당, 제주 서귀포시)과 함께 3월 15일(금) 14시, 팁스타운에서 사내 벤처 정책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산업 기술에 대응하고 국제적(글로벌)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면 4차 산업 혁명에 대응한 기업들의 체질 개선이 필수이다. 따라서 선도적인 기업들은 사내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 사내 벤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사내 벤처 지원 정책을 알릴 뿐만 아니라, 사내 벤처의 역할과 과제에 관한 국내·외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성공 전략을 찾기 위해, 사내 벤처의 문화 확산 및 정보 교류의 한 가지로 마련되었다. 미국의 사내 혁신 전문가 마크 마이어 교수(Marc Meyer, 미국 노스이스턴-대학교)는 기조 강연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의 시장과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차원의 사내 혁신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 창업 생태계 환경에 맞는 혁신 활동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김도현 교수(국민대학교)가 ‘우리나라 사내 벤처 활동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이어서 GS Shop 박영훈 전무가 사내 벤처를 통한 기업 내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그 뒤로 사내 벤처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방형 혁신 시대, 사내 벤처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을 벌였으며, 이어진 발표자, 토론자 및 방청석 참여자의 질문과 답변으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담당자로 참석한 고영민 차장(신한카드)은  “기업 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3개 팀을 지원하고 있는데 모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개인과 기업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국회 위성곤 의원은 인사말에서 “혁신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에서 경험을 쌓은 인재들이 부담 없이 창업 생태계로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내 벤처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돕겠다.”라고 밝혔다.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사내 벤처 육성 체계 및 기반 구조(인프라)를 뒷받침하여 민간 중심의 ‘창업-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적 혁신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2018년에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 대기업 등 40개 사가 참여하고 있는데, 이 중 67.5%인 27개 사가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사내 벤처를 도입했다. 사내 벤처 문화가 점점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번 공개 토론은 개방형 혁신 시대에 사내 벤처가 나아갈 길을 찾는 소중한 자리였다면서, “참가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으로 삼아 사내 벤처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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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2019년 1월 신설 법인, 9,944개로 역대 두 번째 최고치 달성
    제조업의 신설 법인 수는 1,922개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7% 증가 청년층(39세 이하)의 신설 법인 수는 2,815개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4% 증가    14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발표한 신설 법인 동향에 따르면, 2019년 1월에 신설된 법인의 수는 9,944개이다.  이는 지난해 1월에 신설된 법인의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24.5%)에 대한 기저 효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면 1.0%(97개) 줄었으나, 통계를 작성한 이후(2000년 1월~) 두 번째로 높은 신설 법인 수를 기록하였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2,025개, 20.4%), 제조업(1,922개, 19.3%), 건설업(1,195개, 12.0%), 부동산업(1,063개, 10.7%) 순으로 법인이 새로 설립되었다. 제조업은 지난해에 갑자기 늘어난(16.6%) 기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음식료품과 기계·금속 제조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여 3.7%(69개) 늘어났다.                서비스업은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85개, 10.9%), 정보통신업(41개, 5.2%), 교육서비스업(28개, 26.4%) 등의 고부가 가치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여 2.6%(165개) 늘어났다.              연령별로는 40대(3,392개, 34.2%), 50대(2,656개, 26.7%), 30대(2,118개, 21.3%) 순으로 법인이 새로 설립되었으며, 39세 이하 청년층의 신설 법인은 정보통신업(55개, 20.8%), 제조업(16개, 3.5%)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여 2.4%(67개) 늘어 2018년의 증가세를 이어 갔다.       성별로는 여성 법인이 지난해 대비 1.7%(41개) 늘어난 2,518개, 남성 법인은 지난해 대비 1.8%(138개) 줄어든 7,426개가 새로 설립되었다. 전체 신설 법인에서 여성 법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25.3%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면 0.6%p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경기(119개, 4.8%), 대전(40개, 19.0%), 인천(32개, 8.0%)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여 법인 설립이 늘어났으며, 수도권에 신설된 법인의 수는 6,000개(60.3%)로 전체 신설 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여 1.1%p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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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청년창업가, 이스라엘을 거쳐 글로벌 진출 본격시동
      예비 청년창업가의 창업의지 고취 및 글로벌 창업에 도전 위해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의 기업가정신 교육 참여 지원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청년·창업가에게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이스라엘 현지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제공      이미지 출처: Pixabay   창업 열정을 보유한 대학생,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창업가에게 이스라엘 관문을 거쳐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선진 창업생태계를 갖춘 이스라엘 명문 대학과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하여 이스라엘 현지에서 기업가정신 교육프로그램과 창업 엑셀러레이팅(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스라엘 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테크니온 공대는 지난 20여년간 재학생 및 졸업생이 1,600여개의 창업기업을 세워 총 10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이스라엘 혁신창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서, 1924년에 설립된 이스라엘 최초의 근대식 대학이다. 테크니온 공대가 제공하는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은 기업가정신 트렌드 학습, 팀 단위의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에 참가한 전세계 청년들과의 네트워킹은 물론 이스라엘의 성공한 스타트업과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준비되어 있다. 현지 AC·VC는 물론 이스라엘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대기업과 혁신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 중심으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Techforgood사는 이스라엘 혁신청(Israel Inovation Authority)으로부터 창업비자 취득 추천기관으로 지정받은 액셀러레이터로, 마이크로소프트, 휴렛팩커드(HP) 등의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중기부는 운영기관인 창업진흥원과 함께 모집단계에서부터 테크니온 공대와 Techforgood사를 참여시키고, 현지 적응을 위한 사전교육은 물론 글로벌 VC 대상 피칭기회 부여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해외진출 성과와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중기부 김문환 해외시장정책관은 “우리나라 청년 및 창업가들이 지위‧나이 등에 구애받지 않고 토론하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이스라엘의 혁신 생태계를 경험하여 글로벌 창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테크니온 공대의 기업가정신 교육 참가신청은 3.11(월)~3.29일(금)까지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서 할 수 있으며, Techforgood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신청도 3.22(금)부터 마찬가지로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서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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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1700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예비창업패키지(구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 사업에서 혁신적인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청년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 창업자가 원활한 창업 사업화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창업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 교육, 전담 멘토 등을 묶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700명의 청년 예비 창업자를 선발·육성한다. 3월에는 600명을 우선 선발하고(일반 1차 500명, 여성특화 100명), 각 분야에서 순차적으로 1,100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4월에 4차 산업 500명, 소셜 벤처 100명/6월에 일반 2차 500명).   올해는 지난해 나타난 문제점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청년 예비 창업자 발굴·육성 체계를 보완했다. 첫째, 부정한 방법으로 사업이 선정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질의응답 중심의 발표 평가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둘째, 창업 기업들이 교류와 협력을 할 수 있도록, 창업 기업들 간의 연결 프로그램을 월 1회 이상 운영한다. 셋째, 4차 산업 혁명 분야 중심의 관계 부처 산하 기관을 주관 기관으로 추가 지정하여 부처 협업을 강화한다.   이번 모집은 기술보증기금 7개 본부(총 500명)와 한국여성벤처협회(100명)에서 진행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8일부터 3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는 이 기간 동안 케이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온라인으로 사업 신청을 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케이스타트업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주관 기관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선정자에게는 시제품 제작과 홍보 등에 쓰이는 창업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전담 멘토가 창업 활동 전반을 밀착 지원한다.   엄기훈 중기부 지식서비스창업과장은 “모집 기간 동안,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 예비 창업자들에게 사업 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설명회 일정> (경기) 2019.3.11.(월) 14:00~15:30 / 수원 평생학습관 대강당 (광주) 2019.3.12.(화) 14:00~15:30 / 광주대 호심관 3층 소강당 (서울) 2019.3.13.(수) 14:00~15:30 / 팁스타운 S1(해성빌딩) 지하 1층 (대구) 2019.3.14.(목) 14:00~15:30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 1층 (대전) 2019.3.15.(금) 14:00~15:30 / 창업진흥원(대전 본점) 19층 (부산) 2019.3.18.(월) 14:00~15:30 / 기술보증기금 본점 대강당    
    • 자료
    2019-03-04
  •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 공고
    전문지식을 보유한 학·석·박사 채용시 연구인력 인건비 50%지원(867명) 공공 연구기관의 중소기업 연구인력 파견시 인건비 50%지원(150명) 벤처기업의 연구인력 유입을 위해 기준연봉 완화 및 벤처기업 가점 신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25일 중소기업 연구인력 채용·파견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3월13일부터 27일까지 참여 희망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연구인력 채용·파견 지원사업은 우수 연구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애로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해당 연구소에서 근무할 인력을 직접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재직 연구원을 파견받아 활용할 경우 정부에서 인건비를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연구인력 지원사업 투입예산을 작년대비 18.4% 증액(2018년 245억원→2019년 290억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원규모를 36.7% 확대(2018년 744명 → 2019년 1,017명)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그 동안 중소기업의 수요는 높았으나 지원대상에서 배제되었던 현장 인턴 경험이 많은 학사 연구인력에 대한 채용을 신규로 지원(70명)한다.   또한 연봉이 높지 않은 벤처기업에 연구인력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신진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가점(3점)을 부여하고, 근무여건에 따라 기준연봉을 확대하여 장기재직을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 또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 내역.     
    • 자료
    2019-02-2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중기부, 사내벤처 정책포럼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개방형 혁신 시대, 사내 벤처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15일(금) 14시 팁스타운에서 사내 벤처 정책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이 '사내벤처 정책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3월 15일 오후 2시 팁스타운에서 '2019 사내벤처 정책 포럼'이 열리고 있다.  
    • 벤처뉴스
    2019-03-15
  • 세금 들어간 「청년몰」이 애물단지라구요?
                     
    • 기획
    2019-01-17
  •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논의안
                 
    • 기획
    2019-01-08
  • 2018 MAMA in HONG KONG 한류 브랜드 마케팅 행사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아시아 음악시상식 '2018 MAMA'와 연계한 중소기업 제품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를 현지시간 14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했다  
    • 벤처뉴스
    2018-12-17
  •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 KOTRA(사장 김재홍)은 중소 프랜차이즈 성공적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서 12일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하였다. 2017 글로벌 플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조경태 기획재정위원장, 김재홍 코트라 사장, 권대수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 2017 글로벌 플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 KOTRA(사장 김재홍)은 중소 프랜차이즈 성공적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서 12일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비즈니스모델을 보유하고도 현지정보‧홍보부족, 지원인프라 미비 등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프랜차이즈의 글로벌化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기업과 매칭하는 수출상담회, 수출계약 및 MOU 체결식, 수출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수출상담회는 그동안 사전 접촉을 해왔거나 한국에 관심을 보여왔던 해외바이어(19개국, 59개사)를 초청하여,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250개사)과 1:1 수출상담회 및 점포방문 현장연계, 수출계약 및 MOU 체결식 등 실제 계약체결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수출포럼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프랜차이즈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해외시장동향, 해외진출 전략 및 성공사례 등 해외진출을 위한 생생한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여,‘글로벌 프랜차이즈기업의 성공비결‘,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진출 사례‘, ’동남아시아 프랜차이즈 시장진출 방안‘ 등 유용한 주제발표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는 과당경쟁, 불공정, 외식업편중, 가맹본부 영세성 등 여러 문제점으로 몸살을 앓아온 반면, 해외로 진출한 국내의 프랜차이즈는 76개 브랜드, 238곳으로 국내 전체 프랜차이즈의 2.2%에 불과하다. 한류문화의 전파와 한국기업이 진출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국가들을 다변화한다면, 우수한 품질과 좋은 이미지를 보유한 국내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진출 사례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 벤처뉴스
    2017-10-12
  • 중소벤처기업부, 2017년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는 9월 20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세레나 홀에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 지속가능성을 통한 기후변화 대처’를 주제로 2017년 “제3회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하였다. 사진 앞열 왼쪽 3번째부터 김찬우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님, Arab Hoballah SEED 대표 및 전 UNEP SCP 국장, 김세종 ASEIC 부이사장, Uwe Weber 지속가능소비생산협력센터 팀장.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는 20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세레나 홀에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 지속가능성을 통한 기후변화 대처’를 주제로 2017년 “제3회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ASEIC은 아셈 회원 국가들의 중소기업 친환경 혁신 확산을 위해 ’15년부터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금년은 9.21~9.22 서울에서 개최되는 ASEM 경제장관회의에 맞추어 아셈 주간(ASEM Week, 9.18~9.22)에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개최된 행사에는 김찬우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싸룬 짜룬쑤완 주한 태국 대사를 포함한 ASEM 회원국 25개국의 대표단과 친환경 혁신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의 기조연설은 씨드(SEED, Social Economic Environmental Design)의 아랍 호발라(Arab Hoballa) 대표가 "저탄소 순환경제 및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의 동력 :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에 대해서, 지속가능소비생산센터(CSCP, Collaborating Centre on Sustainable Consumption and Production) 우베 베버(Uwe Weber) 팀장이 ”지속가능소비생산과 순환경제 : 개도국 중소기업의 경험“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오후 분임 회의에서는 국내 및 해외 친환경 전문가와 관련업종 중소기업인들이 ▲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관련 사례 및 향후 전략, ▲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확산을 위한 아셈 회원국간 정책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은 단기적으로 자원을 절약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친환경 혁신 기술의 개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며 “우리 중소기업들에게 이러한 변화에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기술수준 향상을 지원하며 제도를 개선하여 중소기업의 노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섹(ASEIC, ASEM SMEs Eco-Innovation Center)은 2010년 제8차 아셈 정상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제안하여 공식 인준된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친환경혁신 국제협력기관으로, 중소기업간 친환경 기술 혁신과 아셈 회원국간 지속가능한 발전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 벤처뉴스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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