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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대 창업보육센터,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산학협력 모범사례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김승환 센터장(좌)과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전문 스타트업인 주식회사 부자농부 이민근 대표(우).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지난해 6월부터 지역 내 농가들의 우수한 제품을 지역의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기회의 장을 열어주면서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승환)는 평택 안성지역의 농가들이 모여 소비자를 만나는 공간을 만들고자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전문 스타트업인 ‘주식회사 부자농부(대표 이민근)’와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여 지역사회에 환영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직거래장터는 학생들의 문화공연과 평택대학교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직거래장터로, 평택 안성 내 농가 30개 팀이 함께한 대규모의 장터였다. 운영부지와 행사지원, 공연지원 등을 아낌없이 지원한 김승환 센터장은 “평택대학교 벚꽃 축제로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면 직거래장터를 통한 지역 내 강소농과 영소농에게 판매루트를 발견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이민근 대표는 김승환 센터장과 창업교육강좌를 통해 멘토와 멘티 사이로 출발하여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프로젝트로 성장시키면서, 산학협력의 모범이 되는 멘토와 멘티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주식회사 부자농부 이민근 대표는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김승환 센터장님을 통해 창업의 기본이 되는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비즈니스모델 확립, 마케팅전략 수립에 대한 조언을 들으면서 하나의 회사로서 모습을 갖춰나가고 있다”며 “지난해 직거래장터를 직접 운영하면서 농가들이 직거래장터를 선호하는 이유와 진입 장벽이 높아 포기하는 농가들에 새로운 기회를 함께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의미 있는 행사였고, 김승환 센터장님과 함께 2019년도에서 해당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 사업화까지 함께한 멘토와 멘티가 산학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협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승환)가 지난해 운영한 직거래장터.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승환)와 주식회사 부자농부(대표 이민근)’가 지난해 운영한 직거래장터.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승환)와 주식회사 부자농부(대표 이민근)’가 지난해 운영한 직거래장터.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승환)와 주식회사 부자농부(대표 이민근)’가 지난해 운영한 직거래장터.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승환)와 주식회사 부자농부(대표 이민근)’가 지난해 운영한 직거래장터.    
    • 벤처뉴스
    2019-02-26
  • 청년창업사관학교 제8기 졸업생 402명 배출
      청년CEO 402명이 22일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졸업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창업전선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그간 직방(2011년 입교, 1기), 토스(2012년 입교, 2기) 등 매머드급 창업자를 육성하면서 대한민국 청년 기술창업의 메카로 성장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이번 졸업생(8기) 402명을 포함하여 총 2,390명의 청년CEO를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고 21일 밝혔다.   2011년 개교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출신기업 매출만 해도 1조8,000억 원을 거뜬히 넘겼고, 5,600여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청년창업의 산실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는 지난 1년간에 걸쳐 창업교육, 전문가 코칭, 시제품개발지원 등을 통해 사업화에 성공한 16개 혁신제품이 전시된다.   전시 제품 중 ㈜그럼에도(대표:김대익)는 ‘MCN기반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 제품 개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아키드로우(대표:이주성) 디바이스를 활용한 3D 공간 스캐너 개발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한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벤처창업대전을 글로벌 행사로 격상한 ‘스타트업 위크(가칭)를 미국 CES나 핀란드 슬러쉬에 버금가는 국제적 행사로 가다듬어 개최해, 사관학교 입교생을 포함한 모든 창업자가 글로벌 투자를 맘껏 받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많은 청년창업가들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중견기업 그리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 이라고 덧붙였다.   2부 행사로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과 TIPS 및 사관학교 졸업기업, 성공창업기업인 등이 창업 성장과정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로 이어진다.   선배 창업 성공기업으로 현대차와 개방형 혁신을 통해 증강현실 매뉴얼 플랫폼 개발에 성공한 맥스트 박재완 대표, 반도체와 LCD 부품의 코팅소재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한 그린리소스 이종수 대표 등이 출연한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올해 창업사관학교 개교 이후 최대 규모인 1,000명의 제 9기생을 지난 20일까지 전국 17개 창업사관학교에서 동시에 모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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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 아주대 창업지원단, '투자유치전략 프로그램' 개최
    이주연 아주대 창업지원단장과  '투자유치전략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 및 멘티.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JS호텔 분당 미팅룸에서  창업선도기업을 대상으로 '아주대학교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투자유치전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창업선도기업 대상의  '투자유치전략' 강의가, 오후에는 투자 전문가 멘토링이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강명구 서울산업진흥원 책임심사역은 투자유치전략과 관련하여 친절하고 핵심적인 내용으로 전략적 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1대1로 진행된 투자 멘토링에서는 강명구 서울산업진흥원 책임심사역, 강영재 브릿지스퀘어 대표, 김승환 평택대학교 교수, 김주원 ㈜크라우디 공동대표 , 백상흠 에스비즈퍼트너스㈜ 총괄팀장, 엄정한 컴퍼니비㈜ 대표이사, 이진태 프로젝트 태 대표, 김재형 케이그라운드파트너스㈜ 팀장,  장희복 ㈜벤처 대표가 참여했다.    김세오 아주대 창업지원단 파트장은 "스타트업 투자분야에 유명한 전문가들이 멘토로 멘토링에 참여해 줬다"며 "멘토링을 통해 멘티 기업의 실질적 투자 역량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강명구 서울산업진흥원 책임심사역이 29일  아주대 창업지원단 투자유치 전략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투자유치전략'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주대 창업지원단 '투자유치전략 프로그램' 일환으로 1대1 투자 멘토링이 진행되고 있다.    아주대 창업지원단 '투자유치전략 프로그램' 일환으로 1대1 투자 멘토링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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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30
  • 특허청, 새해 달라지는 제도·지원 시책 발표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특허심판 국선대리인 선임제도 도입,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시행,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2019년 새롭게 달라지는 지식재산 제도·지원 시책’을 새해 첫날 발표했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지식재산제도는 ▲사회적 약자 지원과 국민 편의증진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기술탈취 근절로 공정경제 실현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로 도입되거나 개선되는 제도를 살펴보면, 먼저 특허심판 국선대리인 선임제도를 도입하여 지식재산 보호에 취약한 사회·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국선대리인 선임을 지원하고, 국선대리인 선임 당사자의 심판수수료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그리고 출원인의 반환청구에 의해서만 돌려받을 수 있었던 과오납 특허수수료 반환 절차를 개선하여, 출원인이 미리 계좌를 등록해 두면 따로 반환청구를 하지 않아도 해당 계좌에 입금해주고, 국제 특허협력 조약(PCT: Patent Cooperation Treaty)에 따른 국제 특허출원 절차도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국제 특허출원 사이트(e-PCT) 내에서 한꺼번에 가능하도록 했다.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부분에서는, 스타트업 대상 IP 보증상품의 보증비율 인상 및 대출금리 인하 상품을 출시하고, 우수한 IP를 보유한 기술집약형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IP 담보대출을 취급하는 은행을 확대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 중소기업이 해외출원, 특허소송 등 지식재산 자금 리스크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선(先)대여 후(後)분할상환’ 형식의 특허공제를 도입했다.  또, 다수의 중소기업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신기술이나 애로기술에 관한 체계적 특허 분석을 통한 분야별 기업군(群) 전체의 기술 습득 및 특허경쟁력 강화할 수 있게 하고, 직무발명보상금에 대한 소득세 비과세 한도를 기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확대하고, 비과세 대상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학생이 받은 보상금’을 추가했다. 공정경제 실현 부분에서는 타인의 특허권이나 영업비밀을 침해할 경우, 손해액의 3배 이내에서 손해배상액을 인정할 수 있고, 침해자의 이익 전액을 특허권자에게 반환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손해배상과 중소기업의 영업비밀 입증요건을 완화하고, 형사처벌 유형 확대 및 처벌 수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그리고 상표권 침해 사건에 한정되어 있는 특허청 특별사법경찰의 수사관할을 특허·영업비밀·디자인 침해까지 확대했다. 그 밖에 주목할 만한 뉴스로 ▲대전 창의발명체험관 리모델링 오픈(19. 2. 12) ▲지식재산 선진 5개국(IP5) 회의 인천 송도 개최(19. 6. 12)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이춘무 특허청 대변인은 “IP 금융 활성화 대책,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등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정책에 대한 국민 소통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면서 “지속적인 지식재산 서비스 개선을 통해 혁신성장과 공정경제 실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9-01-03
  • 상상이 현실이되는 곳, 메이커 스페이스 본격 가동
    중소벤처기업부는 18년도 235억을 투입하여 메이커 스페이스 65개소(전문랩 5개, 일반랩 60개)를 구축‧조성하였고 19년도에도 60여곳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제조업 부흥 추진(국정과제)’를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확대 방안(경제관계장관회의, 17.11.2)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22년까지 전국에 350여개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18년 추진한 메이커 스페이스는 지원기능에 따라 일반형과 전문형으로 구분되어, 야간․주말시간 개방 등 탄력적으로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랩(5개소)은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까지 지원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조창업 인프라를 보완하고, 기존 창업 인프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보육센터, TP 등)와 연계‧협업하여 사업화를 지원한다. 일반랩(60개소)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 창작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메이커활동의 저변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19년도에는 285억을 투입하여 메이커 스페이스 60여 곳을 추가 선정하고 메이커 운동의 확산을 중점 추진한다. 메이커 활동에 대한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많은 국민이 쉽게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메이커 스페이스별 기능 특화와 권역‧분야별 스페이스간 연계도 강화한다. 또한 사회취약계층, 농‧어촌 지역 등 메이커 활동 소외 지역‧계층의 지원도 확대하여 메이커 활동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 누구나 인근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비교·검색하고, 필요한 장비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 메이크올(makeall.com)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메이커 스페이스 사용자의 만족도 평가 등을 기반으로 우수 메이커 스페이스가 상단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하고, 이용자가 우수 메이커를 추천하는 코너를 마련하는 등 수요자 평가기반 시스템을 도입했다.  중기부에서 지원·조성하여 운영하는 65개 메이커 스페이스를 시작으로, ICT-디바이스랩, 무한상상실 등 타 부처 지원으로 조성·운영중인 공간, 민간에서 운영하는 공간 등의 정보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 부처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변태섭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시간과 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소요되는 제조창업에 대해서는 특화된 지원 프로세스를 갖춰나갈 계획”이라며 “우수한 제조기반 스타트업이 나올 수 있도록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9-01-03
  •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 예산 확정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 예산이 12월 8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안 대비 0.9%(+941억 원) 늘어난 10.3조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중기청 시절을 포함하여 중기부의 예산(본예산 기준)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증가율 또한 15.9%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ICT 융합 스마트공장 분야, 조선·자동차 등 위기업종 지역 지원 분야,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한 예산이 증액 반영되었다.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 공장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지원 공장 확대 예산에 727억 원, 퇴직 인력 스마트공장 전문가를 중소기업에 파견하여 구축을 지원하는 '스마트마이스터' 운영에 20억 원이 추가 배정되었고, 위기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구조조정 업종의 안정적 자금 확보 및 기업 운영 정상화를 위한 신·기보 출연이 740억 원, 위기지역 중소기업 R&D 지원에 40억 원, 위기지역 기업비즈니스센터 운영에 16억 원 등이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내수경기 침체에 취약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에 신규로 50억 원이 배정되었으며, 소상공인 재기 지원에 10억 원, 제로페이에 10억 원 등이 증액되었다. 창업 기반 확충을 위한 스타트업 파크에는 56억 원, 시니어기술 창업센터에 3억 8천만 원 등 예산이 증액 반영되었다. 또한, 작년 9월 20일에 국회를 통과되어 시행된 「지역특구법」 제정에 따라 규제자유특구제도 운영예산을 신규로 반영하여 신속한 제도운영 및 조기 안착을 지원하겠다고 중소벤처기업부는 밝혔다.
    • 벤처뉴스
    2018-12-13
  • 스타트업이 '스마트 팩토리' 이끈다
          ▲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내 있는 4차산업 스마트 팩토리 학습시설인 '넥스트스퀘어'.     스타트업이 4차산업의 핵심인 ‘스마트 팩토리’ 기술 출원을 가장 활발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13일 “스마트 팩토리라는 개념이 국내에 소개된 이후 관련출원이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2016년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팩토리란 생산과정의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실시간 최적화된 공정을 도출하는 지능형 생산공장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키워드로 손꼽혀 제조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11년 이후 연도별 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2011~2014년에는 한해 10건 미만에 그쳤으나, 2016년에 89건으로 급증했고, 2017년 57건에 이어 2018년은 52건(’18년 9월까지)으로, 2016년에 비해 성장세가 다소 주춤했지만 꾸준하게 출원이 이어지고 있다.   출원인별 출원 현황을 분석해본 결과, 중소기업 99건(45%), 대학 36건(16%), 연구기관 33건(15%) 순으로 중소기업 출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중소기업 중에서도 최근 5년 이내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들의 출원(39건)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스마트 팩토리에 적용될 최적화된 공정을 도출하여 혁신기술을 선점하려는 신생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다가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술분야별로는 제어시스템이 50건(23%)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빅데이터 47건(21%), 사물인터넷 39건(18%)이 그 뒤를 이었다. 스마트 팩토리의 구현을 위해서는 제조장치에 센서를 달아 공정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고, 실시간 대용량 자료분석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당연한 결과로 풀이된다.
    • 벤처뉴스
    2018-11-13
  • 아주대,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기업 대상 '모의 IR Day’ 개최
    ▲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JS호텔 분당 미팅룸에서 2018 아주대학교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모의 IR Day’를 개최했다. 투자심사 및 멘토링을 위해 김승환 평택대학교 교수, 김경락 ㈜페이스메이커스 대표, 김기석 ㈜크라우디 대표, 장희복 ㈜벤처 대표, 강영재 BRIDGESQUARE 대표, 류석희 건국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JS호텔 분당 미팅룸에서 2018 아주대학교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 교육 -모의 IR Day’를 개최했다.   투자심사 및 멘토링을 위해 김승환 평택대학교 교수, 김경락 ㈜페이스메이커스 대표, 김기석 ㈜크라우디 대표, 장희복 ㈜벤처 대표, 강영재 BRIDGESQUARE 대표, 류석희 건국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이에 앞서 아주대 캠퍼스플라자 3층 교육장과 JS호텔 분당 미팅룸에서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15일부터 18일까지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2018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집중식 교육 및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 ▲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5일부터 18일까지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2018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집중식 교육 및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 김경락 (주)페이스메이커스 대표이사가 '스타트업투자유치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5일부터 18일까지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2018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집중식 교육 및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 김승환 평택대학교 교수가 'IR 제안서 작성법'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5일부터 18일까지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2018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집중식 교육 및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 장희복 (주)벤처 대표이사가 '재무관리와 출구전략'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5일부터 18일까지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2018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집중식 교육 및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 액셀러레이터 (주)페이스메이커스 백상흠 팀장이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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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2
  • 중기부, 2018년 기술창업에 6,993억원 지원
    ▲ 출처:픽사베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에 따르면 2018년도 중기부의 기술창업 지원 예산은 메이커스페이스 조성사업(235억원) 신설, TIPS사업 예산 증액(840억원→1,062억원) 등으로 전년(6,143억원, 본예산 기준) 대비 13.8% 늘어난 6,993억원이라고 2일 밝혔다. ▲ 출처:중소벤처기업부   또한, 중기부의 창업지원사업 운용계획을 보면, 우선, 일자리 창출 우수 창업기업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창업지원기업 선정 시 ‘일자리 창출 실적 우수기업’과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기업’에 대해서는 최대가점을 부여하고, 창업사업계획서에 ‘직원-기업 간 성과공유제 도입’ 등 사회적 가치 실천계획을 포함하여 평가하고, 지원 후 5년동안 일자리 변화를 추적・관리하여 창업지원사업 개편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메이커 스페이스 조성사업(235억원), 사내창업 프로그램(100억원) 등을 신설한다. 제조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창작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를 전국에 신규 조성(65개 내외)하고, 대기업․중견․중소기업 내 유망 사내벤처팀을 발굴하여 아이템 사업화 및 분사창업에 필요한 자금․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성공가능성이 높은 창업자를 선발・지원하기 위해 민간 투자자 등이 창업지원 대상을 선정하면 정부가 후속 지원하는 TIPS 방식을 창업지원 사업 전반으로 확산한다.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은 액셀러레이터 등 TIPS 운영사(기관)가 발굴․투자한 기술창업팀에게 보육․멘토링과 함께 기술개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지원사업별 특성에 맞추어 사업 주관기관의 선투자를 의무화하거나, 창업팀 발표를 투자유치식 사업발표(피칭)로 변경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간 융복합이 이루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추어 신사업 창출 촉진을 위한 팀창업도 촉진한다. 청년과 중・장년간 ‘세대융합형 팀창업’을 지원(128억원)하고, 다양한 분야와 배경을 가진 인재간의 팀창업을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가 과기부 등 관계부처를 통해 취합한 2018년도 창업지원 사업 규모는 총 7개부처 7,796억원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통합공고에 포함된 창업지원 사업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별 세부계획은 향후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 출처:중소벤처기업부  
    • 벤처뉴스
    2018-01-02
  • ‘스타트업’을 넘어 ‘스케일업’으로
    ▲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 이하 중기부)와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15일부터 17일까지 풀만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 성장생태계 육성(Scale Up) 워크숍(이하 스케일업 워크숍)'을 개최했다.중소·벤처 성장생태계 육성 워크숍에서 다니엘 아이젠버크 美 뱁슨대학교 석좌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중소·벤처 성장생태계 육성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여섯번째 이재홍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혁신정책관, 안상수 창원시 시장, 다니엘 아이젠버그 美 뱁슨 대학교 석좌교수, 남민우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4차산업혁명과 저성장의 시대에 지역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성장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스케일업 워크숍이 창원에 개최된다.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 이하 중기부)와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풀만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 성장생태계 육성(Scale Up) 워크숍(이하 스케일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경제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성장 잠재력을 집중함으로써, 단기간에 성장을 구현시킨 뱁슨 대학의 기업가정신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BEEP) 개발자인 다니엘 아이젠버그 교수(美뱁슨대)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워크숍 개최에 앞서서 아이젠버그 교수는 창업과 성장을 출산과 양육에 비교하면서 “양육이 잘되는 환경에서 출산율이 오르듯이 기업 성장이 잘되는 환경에서 창업도 활성화될 것”이라며 기업 성장 즉 스케일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공적인 스케일업 환경 구축을 위해 지역생태계 주체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창원 워크숍은 이러한 논의의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워크숍 참가자는 창원 내 강소기업, 공공기관, 은행 및 VC, 대학 및 연구기관 등 각 분야의 핵심 리더들로 구성되었으며, 15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워크숍은 해외 스케일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창원시 상황에 적용하여 창원지역에 적합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마지막으로 참여자간의 협력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스케일업 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창업선도대학, 대학기업가센터 등 전국 창업생태계 관련자들은 사전신청(www. gewkorea.org)을 통해 참관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국을 방문하는 다니엘 아이젠버그 교수는 “산업현황과 지리조건 등을 고려할 경우 창원시는 새로운 성장모멘텀을 통한 스케일업 생태계 구축에 매우 적합한 장소”라며, “지속가능한 스케일업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핵심리더들이 같은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3일 간의 워크숍을 계기로 한국에서 스케일업에 대한 공감대와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행사(GEW Korea 2007)에 이어 기업가정신 연계행사의 마지막 행사로 개최되는 스케일업 워크숍의 세부내용은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www.gewkorea. org) 홈페이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www.koef.or.kr), 기업가정신 포털(www.eship.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벤처뉴스
    2017-11-15

인터뷰 검색결과

  • “농사짓는 농민의 마음을 알고 시작했습니다”
    ㈜파밍바이오 김동헌 대표   “누구보다 농사짓는 농민들의 마음을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의 마인드가 아닌 사용하는 농부의 니즈에 최대한 맞추고자 합니다”   지난 2016년 10월 창업한 ㈜파밍바이오(대표 김동헌)는 세종시에 위치한 벤처기업으로, 스마트팜, 스마트공장 관리 시스템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파밍바이오는 다양한 스마트팜 센서나 제품에 구애받지 않는 범용사용성이 높은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제품 개발하고 있다.   특히 병렬식 계근시스템의 경우 하나의 서버로 개별 계근 확인인 가능하고 스마트팜 시스템과 연동도 가능하도록 한 제품을, 스마트팜 사용업체의 요구로 개발하게 되어 지난해 프로그램 시험성적까지 마친 상태다.   김 대표는  “4차산업 스마트공장과 스마트팜 시스템은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기술이 사용하는 사람을 너무 앞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이 아무리 진보해도 사용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이라며 “사용자 위주의 기술개발, 앞선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이 위화감이 없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창업은 농업용 기계 생산업체와 소셜 마켓시장의 영업 회사 등 다양한 일을 하다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업무를 하는 강희광 이사를 만나면서 부터다. 그의 나이 만 39세로, 한국 나이로 불혹일 때다.   그는 스타트업을 하기 전부터 농업과 관련 기계들에 항상 관심이 있었다. 농업용 기계를 생산하는 업체에서 20년 이상 근무하고 농업용 기계를 생산하는 회사를 18년째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영향도 있었지만,  농업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다 제품 유통관련 업무와 일반 사무직을 두루 두루 경험하면서 더욱 이 분야 창업에 확신이 생겼다.   김 대표는 “농업이 공업을 만나 비약적으로 발전해왔듯이, 바이오와 IT가 만나 또 한 번 도약할 것으로 보고, 평소 관심을 두었다가 우연히 알게 된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자 전문가 강희광 이사와 마음이 통해 창업하게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파밍바이오 강희광 이사   창업 초기 정부의 지원을 활용해 투자까지 받는 등 많은 도움이 됐다   김 대표는 “창업의지와 기술만 가지고는 창업초기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습니다. 그때 기술력을 평가하여 주는 기술보증기금의 운영자금을 받아 사업을 영위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창업선도대학에서 주는 창업지원자금을 받아 기업을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단순히 자금지원뿐 아니라 기업의 나아가야할 방향과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을 안내도 해주어서 리스크를 피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엔젤투자도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고 전했다.   그는 창업 이후 지금까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 ‘동료와 협업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아무래도 같이 일하는 분들과 협업하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말뿐인 아닌 진심으로 비전을 공유하고 설득하는 것을 반복하며 같은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지만, 또 같이 일어서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파밍바이오 김동헌 대표   김 대표는 “스타트업으로서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더 멀리 보고 빠르고 민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개인이나 회사들 간의 협업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혼자 하려는 생각보다는 잘하는 분들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아직 창업 초기지만, 개인적으로 성공과 기회는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다 보면 찾아오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사를 성실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헌 대표는  “저희 같은 스타트업 기업들의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들이, 나라의 더 좋은 나무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밑거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 인터뷰
    2019-03-19
  • 무료 복지몰 운영업체 '원데이즈웰', 엔젤 투자 유치
    온라인 복지몰 플랫폼 운영업체인 (주)원데이즈웰이 전문엔젤로부터 투자를 유치
    • 인터뷰
    2019-01-23
  • 미래에스엠 유미경 대표, “경단녀에서 선반여왕으로”
      ▲ 미래에스엠(대표 유미경)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17 창업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된 ‘벽걸이 TV 선반 제조’ 전문 스타트업이다.     미래에스엠(대표 유미경)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17 창업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된 ‘벽걸이 TV 선반 제조’ 전문 스타트업이다.   현재 판매 중인 오픈미디어 선반은 국내·외 박람회 참여와 시장조사를 통해서 시제품 제작 및 보완, 양산을 거쳐 초기 시장 진입에 성공한 상태다.   특히 4차산업혁명 기반의 멀티미디어 시대가 확산되면서 각 가정 및 사무실에 벽걸이 TV 및 인터넷 보급이 보편화 되었고, 그에 따른 셋톱박스, 공유기, 미디어 플레이어, 게임기(X-BOX,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VR 등), 사운드바 등 각종 주변기기의 설치도 일반화되어 이를 보관 및 설치할 거치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이용되어지고 있는 미디어 선반은 설치 후 고장이나 주변기기의 수정 보완 작업 시 케이블 통로가 좁아 작업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제품에 따라 기존 설치된 미디어선반 전체를 분리해야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작업을 위한 시간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비효율적이다.   이외에도 주변기기가 많아진 만큼 케이블과 전원공급기 등이 늘어나 정리가 쉽지 않아 지저분해 질 수밖에 없다.   유미경 대표는 “기존 미디어선반 이용자의 불만을 개선할 방안을 연구하여 미디어선반의 상판이 분리되도록 설계했다”며 “이를 통해 설치가 쉽고 정리가 편리한 오픈미디어 선반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미경 대표는? 유미경 대표는 건축인테리어 전공한 전문가로, 벽걸이 TV 선반 전문 제작 업체인 ‘미래에스엠’이라는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운영 중이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보기 드문 가구 제조업 여성 기업인으로서 다수의 디자인 대전 입상경력과 다양한 건축설계 경험 그리고 실내디자인 및 가구디자인 실무경험을 갖추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창업대학원 졸업 예정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였으며 스타트업 컨설팅 및 멘토링 사업에서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 경단녀에서 스타트업 대표로 활동하기까지 본인의 디자인 철학과 여성 기업인의 섬세함, 고객관의 꾸준하고 우호적인 관계 형성 등 ‘정직, 믿음, 신뢰’의 사훈을 실천하기 위해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제품의 개발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미래에스엠 유미경 대표      
    • 인터뷰
    2018-10-24
  • 포토그래퍼도 에어비앤비처럼 ‘유스내퍼’
     우버, 에어비엔비 등 소유가 아닌 필요 방식의 공유경제(sharing economy) 비즈니스가 그 잠재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주목 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 거래 안정성 수준과 거래 제품 및 서비스의 질적인 면에서는 아직 미흡한 상황이다. 때문에 거래의 안정성과 제품의 질을 보장하는 것이 공유경제 비즈니스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공유서비스 제작사 ‘(주)유스내퍼코리아’는 이런 공유경제를 단점을 극복하며 적극 활용한 회사다. 유스내퍼 서비스는 글로벌 포토그래퍼 공유 서비스로 원하는 날짜, 시간, 장소에 원하는 포토그래퍼를 섭외해 행복한 순간을 아름답게 간직하도록 도와준다.    유스내퍼코리아 창업자 박태현 대표는 국내 최초 디지털카메라 매거진 ‘디씨앤진(dcnzine)’발행과 스마트폰 앱 및 웹 개발사 ‘핸즈커뮤니케이션’을 창업한 경험이 있다. 지난 15년간 사업기간 동안 축적된 온오프라인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질 높은 거래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대표가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공유경제의 시초인 에어비엔비의 성공이었다. 그는 디지털카메라 메거진을 직접 운영하면서 사진과 포토그래퍼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었다. 6년간 IT분야에 몸담아 서비스 확보를 위한 기술까지 확보하고 있던 중 에어비엔비의 성공을 보면서 포토그래퍼 역시 그들의 능력을 공유할 수 있단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기술력과 포토그래퍼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에 자신감을 가지고 창업을 하게 되었다.   “에어비엔비를 보면서 포토그래퍼 역시 그들의 능력을 공유할 수 있단 생각에 유스내퍼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어디서든 포토그래퍼를 검색하여 직접 만나 스냅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하기를 바라는 가족들의 걱정과 더불어 지난 ‘디씨앤진’을 발행할 때나, ‘핸즈커뮤니케이션’을 창업했을 때와 같이 국내에 생소한 업종으로 인하여 레퍼런스로 삼을 만한 성공 사례 부족으로, 초기 회사의 방향 및 목표 설정에 어려웠다. 하지만 ‘이게 스타트업이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전인미답(前人未踏)의 길을 꾸준히 개척해 나아갔고, 결국 가족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받아낼 수 있었다.   박 대표는 창업 전부터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지난해 6월에 입주해 다양한 기업과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솔루션데이’와 같은 행사 및 멘토링 등을 받으며, 예비 창업자로 입주해 창업기업으로 1년 넘게 입주해 있는 상태다.   “서울시 아스피린센터는 저렴한 비용과 스타트업에 대한 전폭적인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조, 개발, 서비스 등의 다양한 업종의 스타트업 기업들의 진행 및 성장상황을 공유하면서 스타트업의 현재를 살필 수 있고, 협업의 기회도 열려있다는 점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습니다.”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의 도움에 힘입어 박 대표는 유스내퍼의 어플리케이션 제작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 및 정식 서비스 예정으로 서비스 성공적인 안정화가 그의 목표이다.     박 대표는 무엇보다 시대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빨리 캐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컨텐츠를 가지고 있더라도 시대가 원하지 않는다면 외면 받는다며,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집착하는 것보다 시대가 요구하는 것 중에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유스내퍼’가 시대에 맞는 새로운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하고 있다. 지난 7월 뉴욕지사 설립 신청을 필두로, 각 주요 거점에 지사 설립 및 관리 담당 체계 구축을 위한 작업이 진행하고 있으며, 유럽, 미주, 동남아, 중국 등 주요 여행지 자유 현지 여행사와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을 향해 나아가 세상 어디에서나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포토그래퍼를 섭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 유스내퍼코리아 박태현 대표(왼쪽 두번째)    
    • 인터뷰
    2016-10-28
  • “예쁜 옷 잘 사는 방법, 브라켓디바이에서 찾아봐”
    소비자에게는 믿고 살 수 있는 브랜드…디자이너에게는 괜찮은 콜라보레이션 채널 누구나 '좋은 옷을 사고 싶다'는 생각은 있다. 그러나 소비자는 혼란스럽다. 동일제품이 판매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아닌 디자이너에 집중하고 있고, 패션 산업 자체도 뛰어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패션 커머스 플랫폼 ‘브라켓디바이(www.bracketdby.com)’를 창업한 김다정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디자인을 가진 상품으로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인턴부터 삼성전자를 거쳐 컨설팅업체와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장에서 경험을 쌓은 김 대표는, 현재 ‘브라켓디바이’를 운영하며 이를 활용하고 있다. 기존의 패션 업체들이 복잡한 유통구조로 인해 불필요한 마진을 가졌다면, ‘브라켓디바이’의 상품들은 디자이너와 소비자를 연결시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김 대표가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개인적인 필요에서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부전공으로 의류학 전공하여 패션이나 의류에 관심이 많았던 김 대표는 “예쁜 옷을 잘 사고 싶다”는 욕구를 항상 가졌다고 한다. 기존의 패션시장은 이를 해결할 능력이 부족하다 생각했고, '예쁜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잘 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가지게 됐다. 그때 컨설팅사에 근무하면서 공부했던 의류시장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브라켓디바이’의 초기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그 이후의 과정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주변에서는 창업을 한다고 했을 때, 반대보다는 걱정과 실질적인 조언을 많이 해줬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한다. 창업 자본금의 경우 처음 사회생활을 하면서 6년간 꾸준히 모아둔 돈으로 해결했고, 스타트업에서 '가장 어렵다'고 하는 팀 구성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구상하고 그에 맞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찾았습니다. 찾게 되면 직접 만나 설득 했는데, 처음에 생각했던 사람들이 모두 합류해 성공적으로 팀을 구성했습니다.” 김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서울시 아스피린센터’는 초기 창업자가 갖추기 어려운 사무공간, 경영, 인·허가 취득, 세무 및 회계, 투자 유치 등의 정보제공과 교육을 지원해 ‘스타트업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팀원들이 모여 고민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해 사무실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검색했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시 아스피린센터’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보게 됐고 심사를 거쳐 입주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입주시설 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이나 멘토링도 받을 수 있어 스타트업 운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의 도움을 받으며, 김 대표는 파트너인 디자이너들과 연계를 강화하고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처음 시작하면서 좋은 상품이 있다면 시장의 반응도 빠르게 나타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유명한 온라인 업체들도 월 1억의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는데, 제품이 좋다면 마케팅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입소문이 자연스레 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기대가 무너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마케팅을 한 만큼의 반응이 시장에서 나왔지만, 그이상 소비자 유입이 어렵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스타트업은 좋은 상품 가지고 나오는데 그만큼 중요한 것이 적절한 홍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예쁜 디자인과 좋은 퀼리티를 가진 상품을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런 점에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처음만큼 열정에 가득 찬 시기는 없다’고 생각하며, ‘브라켓디바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처음에 생각했던 마음과 동기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창업을 하는데 있어 특별한 신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이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의 문제의식과 해결책에 대한 방향성을 잃지 않는다면 시장에서 인정받는 등의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 대표는 ‘브라켓디바이’가 단순한 패션 커머스 플랫폼이 아닌 시장 자체에 의미가 있는 기업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패션 시장의 주체는 소비자와 디자이너로 정작 이들이 산업에서 중심이 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를 낳을 수 있는데, 거기에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시장에 변화를 부르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다.   이런 바람을 이루기 위해 그녀는 ‘브라켓디바이’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소비자들이 상품에 만족해 재구매를 하고, 새로운 디자이너들이 주목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지금까지 얻은 경험을 살리고 있다. 김 대표는 그 이유를 “현업과 스타트업을 하면서 불필요한 유통과정이라 생각되는 부분을 줄여서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고 디자이너에게는 본인이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게 하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유행한다고 해서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창업은 개척되지 않은 길을 새로 만들어가는 만큼 생각지도 않은 부분에서 난관을 겪을 수 있고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고 외로운 길”이라며 “너무 준비만 하는 것도 안 좋지만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좀 더 고민하고 자신이 바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 인터뷰
    2016-10-26
  • “놀게임즈, 재미있는 게임이란 생각 갖게 할 것”
    3D그래픽 RPG 중심에서 2D그래픽으로 승부 유저가 재미있어 하는 게임 창작이 최우선…마케팅만 잘하면 얼마든지 성공 가능   스마트폰의 보편화에 따라 모바일 게임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이 시장을 겨냥한 모바일 게임 개발회사의 창업도 급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게임 개발의 경우 적은 인원과 비용으로도 시장에서 인정만 받는다면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다보니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게임을 만들어 제공하려는 게임 개발회사들의 창업이 크게 늘어나기 마련이다. 게임 개발사들의 창업이 급증한 것은 자연스럽게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게 만들었다. 워낙 많은 게임이 쏟아지면서 시장에서 게이머들의 눈에 띄거나 인정을 받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창의성과 재미를 갖춘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모바일 게임 개발회사에게는 가장 중요한 선결과제가 되고 있다.   모바일 게임 개발사 ‘놀게임즈’를 창업한 박재연 대표도 창의성과 재미를 갖춘 게임 개발로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게임 기획자로 15년가량 일하면서 피처폰부터 온라인 게임을 거쳐 현재의 모바일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임을 개발한 경험을 갖고 있는 박 대표는, 현재 퍼즐에 디펜스와 RPG를 접목한 캐주얼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의 퍼즐 게임이 같은 퍼즐 조각 3개를 나란히 정렬시키면 사라지면서 점수를 획득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이라면, ‘놀게임즈’의 게임은 전투를 하며 퍼즐을 하는 캐주얼 게임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 놀게임즈 박재연 대표  박 대표가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회사에서 기존의 성공한 게임과 똑같은 게임만 개발하려는 문화가 싫었기 때문이었다. 비단 박 대표가 다녔던 회사 뿐 아니라 대부분의 회사가 비슷한 분위기로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보면서 기존과 다른 게임을 만든다면 얼마든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게임 기획자로서 일하면서 이른바 성공한 게임을 만들어 본 경험도 많았기에 성공을 위한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이해도가 높다는 자신감도 있었다.   결국 회사를 다니면서 모은 돈과 약간의 대출을 통해 초기 자금을 마련한 그는 놀게임즈를 창업해 게임 개발을 시작했다. 물론 창업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처음에 같이 동업하기로 한 동료가 막상 창업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과 목표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떠나는 아픔도 겪어야 했다. 또한 3D그래픽 RPG 게임이 대세인데, 적은 자본금으로 2D그래픽 게임을 개발한다는 것에 대한 주변의 반대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독창적이고 재미있게 만든 게임의 경우 마케팅만 잘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기에 박 대표는 그런 게임을 만들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놀게임즈의 경우 게임의 독창성은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로 개발한다면 재미있는 게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마케팅 전략도 매우 중요한 만큼 개발 초창기부터 꾸준히 마케팅에 대해 공부하며 조금씩 전략을 수립해가고 있는 중이구요.”   박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의 도움도 많이 받았다. 인터넷 사이트 공고를 보고 입주를 신청했는데, 심사를 거쳐 입주한 후에는 마케팅 전략, 자금 충원 계획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많은 도움을 받았다.   “처음에는 서울시 아스피린센터가 단순히 사무실만 무상으로 빌려주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고민사항을 말하면 그 쪽 방면의 전문가들을 소개시켜 멘토링을 받도록 진행해 주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의 도움에 힘입어 박 대표는 어떤 게임을 만들 것인가를 결정하고 개발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었다. 처음 프로토 타입 테스트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게 되었을 때 사업에 대한 성공 가능성을 느꼈던 그는 알파 테스트 결과에 따라 게임을 수정하는 과정, 그리고 팀원 모두가 개발에 대한 적극성을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공 가능성을 확신하게 됐다.   “게임은 개발하는 사람들의 판단과 관심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성공 가능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 달성을 이루기 위한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인데, 구성원과 조직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특히 스타트업의 경우 더욱 그렇게 해야 합니다.”     박 대표는 무엇보다 유저가 재미있어 하는 게임을 창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좋은 게임 비즈니스 모델이나 좋은 운영,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이 모든 건 게임이 재미있을 때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게임 개발사에게 있어 재미있는 게임 개발은 생명이나 마찬가지라는게 그의 생각이다.   따라서 박 대표는 놀게임즈가 언제나 재미있는 게임을 창작하는 회사로 유저 및 고객들에게 기억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놀게임즈란 이름만으로도 게임 유저들이 재미있는 게임일 것이라는 믿음을 줄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은 것이 그의 바람이다.   박 대표는 끝으로 게임 회사 창업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게임 서비스 후 1년 정도 유지할 계획까지 생각하고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박 대표는 “초기 게임 개발사들의 경우 창업 후 프로젝트 완료도 못하고 사라지는 회사들이 많은 현실”이라며 “서비스 후 1년 유지 계획까지 생각하다보면 업데이트 플랜, 마케팅 계획, 그와 연계된 개발상의 문제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놀게임즈가 개발한 게임은 내년 초 서비스될 예정이다. 놀게임즈는 당분간 서비스 유지·관리에 주력한 후 향후 글로벌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 인터뷰
    2016-10-25

자료 검색결과

  • 청년창업가, 이스라엘을 거쳐 글로벌 진출 본격시동
      예비 청년창업가의 창업의지 고취 및 글로벌 창업에 도전 위해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의 기업가정신 교육 참여 지원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청년·창업가에게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이스라엘 현지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제공      이미지 출처: Pixabay   창업 열정을 보유한 대학생,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창업가에게 이스라엘 관문을 거쳐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선진 창업생태계를 갖춘 이스라엘 명문 대학과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하여 이스라엘 현지에서 기업가정신 교육프로그램과 창업 엑셀러레이팅(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스라엘 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테크니온 공대는 지난 20여년간 재학생 및 졸업생이 1,600여개의 창업기업을 세워 총 10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이스라엘 혁신창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서, 1924년에 설립된 이스라엘 최초의 근대식 대학이다. 테크니온 공대가 제공하는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은 기업가정신 트렌드 학습, 팀 단위의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에 참가한 전세계 청년들과의 네트워킹은 물론 이스라엘의 성공한 스타트업과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준비되어 있다. 현지 AC·VC는 물론 이스라엘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대기업과 혁신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 중심으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Techforgood사는 이스라엘 혁신청(Israel Inovation Authority)으로부터 창업비자 취득 추천기관으로 지정받은 액셀러레이터로, 마이크로소프트, 휴렛팩커드(HP) 등의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중기부는 운영기관인 창업진흥원과 함께 모집단계에서부터 테크니온 공대와 Techforgood사를 참여시키고, 현지 적응을 위한 사전교육은 물론 글로벌 VC 대상 피칭기회 부여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해외진출 성과와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중기부 김문환 해외시장정책관은 “우리나라 청년 및 창업가들이 지위‧나이 등에 구애받지 않고 토론하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이스라엘의 혁신 생태계를 경험하여 글로벌 창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테크니온 공대의 기업가정신 교육 참가신청은 3.11(월)~3.29일(금)까지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서 할 수 있으며, Techforgood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신청도 3.22(금)부터 마찬가지로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서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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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1700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예비창업패키지(구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 사업에서 혁신적인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청년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 창업자가 원활한 창업 사업화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창업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 교육, 전담 멘토 등을 묶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700명의 청년 예비 창업자를 선발·육성한다. 3월에는 600명을 우선 선발하고(일반 1차 500명, 여성특화 100명), 각 분야에서 순차적으로 1,100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4월에 4차 산업 500명, 소셜 벤처 100명/6월에 일반 2차 500명).   올해는 지난해 나타난 문제점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청년 예비 창업자 발굴·육성 체계를 보완했다. 첫째, 부정한 방법으로 사업이 선정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질의응답 중심의 발표 평가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둘째, 창업 기업들이 교류와 협력을 할 수 있도록, 창업 기업들 간의 연결 프로그램을 월 1회 이상 운영한다. 셋째, 4차 산업 혁명 분야 중심의 관계 부처 산하 기관을 주관 기관으로 추가 지정하여 부처 협업을 강화한다.   이번 모집은 기술보증기금 7개 본부(총 500명)와 한국여성벤처협회(100명)에서 진행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8일부터 3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는 이 기간 동안 케이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온라인으로 사업 신청을 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케이스타트업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주관 기관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선정자에게는 시제품 제작과 홍보 등에 쓰이는 창업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전담 멘토가 창업 활동 전반을 밀착 지원한다.   엄기훈 중기부 지식서비스창업과장은 “모집 기간 동안,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 예비 창업자들에게 사업 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설명회 일정> (경기) 2019.3.11.(월) 14:00~15:30 / 수원 평생학습관 대강당 (광주) 2019.3.12.(화) 14:00~15:30 / 광주대 호심관 3층 소강당 (서울) 2019.3.13.(수) 14:00~15:30 / 팁스타운 S1(해성빌딩) 지하 1층 (대구) 2019.3.14.(목) 14:00~15:30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 1층 (대전) 2019.3.15.(금) 14:00~15:30 / 창업진흥원(대전 본점) 19층 (부산) 2019.3.18.(월) 14:00~15:30 / 기술보증기금 본점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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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 재창업 지원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후원
      - 2019년 재도전성공패키지 1차 모집 공고 - 민간이 먼저 발굴한 재창업자에 대해서도 정부지원을 연계하고(10개),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   올해 민간 엑셀러레이터가 발굴한 우수 재창업자에 대해 2년간 최대 4억원의 추가지원을 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2019년 재도전성공패키지’를 18일 공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재도전 성공패키지' 는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협약기간(8개월) 동안 실패예방·재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무공간, 사업화 자금(최대 6천만원) 등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투자 중심의 재창업 지원 전환을 위해 3,305억원 규모의 재기지원펀드를 조성하고 작년에 85개사 1,15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그러나 초기 재창업자의 경우 대형 투자유치가 어렵다. 이에 민간이 소액투자하여 발굴한 재창업 기업을 정부가 성장시킨 후, 투자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재창업 지원 방식(일반형)과는 별도로 민간투자연계 방식(투자형)을 두어, 민간이 선투자한 재창업자에 대해 사업화지원과 엔젤매칭을 연계지원하고 2년차에 R&D, 마케팅 등을 후속지원한다.                                                                                    투자형 방식은 작년에 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였는데, 17.3대 1의 높은 신청률을 보인바 있다. 금년에는 이를 10개로 확대하고, 또한 하반기에는 대기업, 민간투자자, 정부가 함께 발굴하여 투자하는 ‘대기업 연계형’을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재도전 성공패키지의 올해 지원규모는 총 290명 내외로 이번 1차 모집에서 245명을 선정하고, 2차 모집(6월 예정)시 45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15년 사업이 신설된 이후, ’18년까지 총 739개사의 재창업 기업을 발굴‧지원하였으며, ’17년 사업의 경우 매출 204억원, 일자리 592명의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테리어 전문 앱 ‘집닥’을 개발한 박성민 대표의 경우 17년 지원사업을 받으며 카카오 등으로부터 50억원을 투자유치한 바 있다. 금년 공고에는 작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7전 8기 재도전 생태계 구축방안(‘18.9.12)’을 반영하여, 채무가 있더라도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재창업자도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창업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이를 위해 지난 2.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K-스타트업(www.k-startup.go.kr), 재도전종합지원센터(www.rechallenge.or.kr)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사업 공고 내 문의처(창업진흥원, 재도전 성공패키지 주관기관)를 참조하면 된다.  아래는 2019년 재도전 성공패키지 (예비)재창업자 1차 모집 공고(요약)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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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8
  • 중기부, 2019년도 정부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2일 부처별 창업지원사업(융자, 보증, 투자 미포함)을 조사하여, 지원대상, 지원규모, 일정 등을 통합 공고했다.   2019년도 정부 창업지원 사업 규모는 총 1조 1,180억원으로,부처별로는 중기부가 89%(9,975억원)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지원유형별로는 창업 사업화(45.9%), 연구개발(33.9%), 시설‧공간(13.4%) 순. 지원규모가 전년대비 43.4%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는 조사 대상 부처(7개 → 14개) 및 사업 수(60개 → 69개) 확대, ‘18년 추경사업의  2019년 본예산 편성 등에 인한 것이다.       2019년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창업가, 투자자 등 혁신주체가 교류‧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개방형 혁신 기반의 스타트업파크 조성(중기부), 지역 내 청년창업 촉진 및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행안부)‘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향후, 지원내용, 지원조건 등 세부사항에 대한 사업별 공고가 순차적으로 있을 예정이며, 이는 창업정보 포탈시스템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다음은 2019년 정부 창업지원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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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4
  •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신년사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신년사를 통해 2018년 한 해 동안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모두 노력하여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두었고,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주력산업의 구조조정, 소비의 대형화와 온라인화, 최저임금 안착 등으로 어려웠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듣고 있지만, 신설법인이 10만 개를 넘었고 벤처투자는 최고 실적이 확실시되며, 유니콘 기업도 3개에서 5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19년 또한 보호무역의 확산 등으로 경제 환경이 쉽지 않고, 내수 소비가 회복될지도 불투명하지만 '우리 경제를 돌아보면 어렵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며 이럴 때일수록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여 더 큰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중점사항으로는 첫째, 중소기업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돕고, 둘째,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후원하는 방식으로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할 것, 셋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하고, 넷째, 부드러운 넛지 방식으로 상생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중소․벤처기업인 그리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는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2년 연속으로 무역 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하였고 1인당 국민소득은 3만 달러를 넘어서는 것이 확실합니다. 역사적 남북 정상회담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토대도 만들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조선업 등 주력산업의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소비의 대형화, 온라인화 등으로 매출이 감소한 기업도 있었습니다. 최저임금 안착 등을 힘들어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도전정신과 부단한 노력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많은 결실을 만들어 낸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신설법인이 10만개를 넘었고 벤처투자는 최고 실적이 확실시 됩니다. 유니콘 기업은 3개에서 5개로 늘어 글로벌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고 중소기업 수출도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기업 상생결제 금액이 연간 100조원을 처음 돌파하였고 세계 최고의 대기업들이 창업기업을 돕고 스마트공장을 지원하는 사례들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최저임금 안착과 성과공유에도 동참하여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결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지난 해 보여주신 열정과 노력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중소․벤처기업인, 그리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 2019년 기해년 새해는 보호무역의 확산 등으로 경제 환경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서민경제에 돈이 돌지 않아 내수 소비가 회복될 지도 불투명합니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돌아보면 어렵지 않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모두는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여 더 큰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을 힘껏 뒷받침하겠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들을 집중 보완하겠습니다. 먼저, 중소기업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이를 위해, 10명 이상 중소제조업의 50%인 3만개 기업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여 불량률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전문 인력도 2022년까지 10만 명을 양성하겠습니다.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R&D 자금 1조원을 지원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신제품들은 공공기관이 시범 구매하도록 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기술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저신용 기술기업에게는 저리의 정책자금을 과감하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둘째,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후원하는 방식으로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여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겠습니다. 이를 위해, 4조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만들어 여러분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스타트업, 대학, 연구소 등 다양한 혁신 주체들이 소통하면서 신제품을 개발하는 개방형 혁신 공간도 만들 계획입니다. 창업․벤처기업이 규제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샌드박스를 도입하고 연대보증을 더 과감하게 폐지하겠습니다. 셋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4조원을 포함하여 2022년까지 18조원 규모로 골목상권 전용 상품권을 발행하여 서민경제에 돈이 돌게 하겠습니다. 카드 수수료와 세금 감면을 확대하고 수수료 0% 대인 ‘제로페이’를 본격적으로 시행하여 영업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드리겠습니다. 모든 전통시장에 전용 주차장 1개 이상을 만들고 2022년까지 구도심 상권 30곳을 개발하여 소비자가 찾아오는 쇼핑 환경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넷째, 부드러운 넛지 방식으로 상생 혁신을 가속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지원하면 정부가 매칭 투자하여 상생 협력의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겠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기술탈취에 대해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확대하고 상시적 직권조사 등을 통해 엄단하겠습니다. 일자리를 만들고 근로자와 성과를 공유하는 기업은 R&D, 금융 등 중소기업 정책을 확실히 우대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중기부가 최고의 행정서비스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동현안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부처에 전달하고 설득하여 중소기업이 기 펴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중소기업이 추가 지원을 요청하면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더 만들고 중소기업 정책심의회, 자영업 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중소․벤처기업인, 그리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 여러분들은 일자리 창출의 원천이고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 엔진입니다. 정부는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하고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재물을 상징하는 황금 돼지의 기운이 여러분 모두에게 골고루 전해져 더할 나위 없는 경영 성과를 창출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 종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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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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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그래퍼도 에어비앤비처럼 ‘유스내퍼’
     우버, 에어비엔비 등 소유가 아닌 필요 방식의 공유경제(sharing economy) 비즈니스가 그 잠재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주목 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 거래 안정성 수준과 거래 제품 및 서비스의 질적인 면에서는 아직 미흡한 상황이다. 때문에 거래의 안정성과 제품의 질을 보장하는 것이 공유경제 비즈니스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공유서비스 제작사 ‘(주)유스내퍼코리아’는 이런 공유경제를 단점을 극복하며 적극 활용한 회사다. 유스내퍼 서비스는 글로벌 포토그래퍼 공유 서비스로 원하는 날짜, 시간, 장소에 원하는 포토그래퍼를 섭외해 행복한 순간을 아름답게 간직하도록 도와준다.    유스내퍼코리아 창업자 박태현 대표는 국내 최초 디지털카메라 매거진 ‘디씨앤진(dcnzine)’발행과 스마트폰 앱 및 웹 개발사 ‘핸즈커뮤니케이션’을 창업한 경험이 있다. 지난 15년간 사업기간 동안 축적된 온오프라인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질 높은 거래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대표가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공유경제의 시초인 에어비엔비의 성공이었다. 그는 디지털카메라 메거진을 직접 운영하면서 사진과 포토그래퍼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었다. 6년간 IT분야에 몸담아 서비스 확보를 위한 기술까지 확보하고 있던 중 에어비엔비의 성공을 보면서 포토그래퍼 역시 그들의 능력을 공유할 수 있단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기술력과 포토그래퍼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에 자신감을 가지고 창업을 하게 되었다.   “에어비엔비를 보면서 포토그래퍼 역시 그들의 능력을 공유할 수 있단 생각에 유스내퍼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어디서든 포토그래퍼를 검색하여 직접 만나 스냅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하기를 바라는 가족들의 걱정과 더불어 지난 ‘디씨앤진’을 발행할 때나, ‘핸즈커뮤니케이션’을 창업했을 때와 같이 국내에 생소한 업종으로 인하여 레퍼런스로 삼을 만한 성공 사례 부족으로, 초기 회사의 방향 및 목표 설정에 어려웠다. 하지만 ‘이게 스타트업이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전인미답(前人未踏)의 길을 꾸준히 개척해 나아갔고, 결국 가족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받아낼 수 있었다.   박 대표는 창업 전부터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지난해 6월에 입주해 다양한 기업과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솔루션데이’와 같은 행사 및 멘토링 등을 받으며, 예비 창업자로 입주해 창업기업으로 1년 넘게 입주해 있는 상태다.   “서울시 아스피린센터는 저렴한 비용과 스타트업에 대한 전폭적인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조, 개발, 서비스 등의 다양한 업종의 스타트업 기업들의 진행 및 성장상황을 공유하면서 스타트업의 현재를 살필 수 있고, 협업의 기회도 열려있다는 점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습니다.”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의 도움에 힘입어 박 대표는 유스내퍼의 어플리케이션 제작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 및 정식 서비스 예정으로 서비스 성공적인 안정화가 그의 목표이다.     박 대표는 무엇보다 시대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빨리 캐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컨텐츠를 가지고 있더라도 시대가 원하지 않는다면 외면 받는다며,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집착하는 것보다 시대가 요구하는 것 중에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유스내퍼’가 시대에 맞는 새로운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하고 있다. 지난 7월 뉴욕지사 설립 신청을 필두로, 각 주요 거점에 지사 설립 및 관리 담당 체계 구축을 위한 작업이 진행하고 있으며, 유럽, 미주, 동남아, 중국 등 주요 여행지 자유 현지 여행사와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을 향해 나아가 세상 어디에서나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포토그래퍼를 섭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 유스내퍼코리아 박태현 대표(왼쪽 두번째)    
    • 인터뷰
    2016-10-28
  • '스타트업으로 START JOB!'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중소기업청, 청년희망재단,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청년 취업난과 스타트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11월 15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스타트업으로 Start Job”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은 대기업·공공기관과 다른 스타트업의 생동감 있는 근무 환경과 문화를 전파하고, 스타트업의 긍정적인 면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타트업의 대표기업으로 꼽히는 ‘쿠팡’, ‘우아한형제들’, ‘직방’, ‘플리토’, ‘메쉬코리아’, ‘베이글랩스’ 등 구인 수요가 있는 유망 스타트업 35개사와 취업 준비생을 매칭하여 스타트업 채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페스티벌 행사는 개막행사(1부)와 스타트업 리쿠르팅(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막행사에서는 배달의 민족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의 특강을 시작으로, 스타트업 취업 근무사례에 관한 공모전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리크루팅에 참여한 스타트업 소개, 모집요강 발표 등 본격적인 인재채용 상담회 및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청년희망재단은 이번 ‘페스티벌’ 참여기업이 구직청년을 채용할 경우에는 청년희망재단의 ‘신생 벤처기업-인재매칭사업’ 인재지원금(월50만원×6개월)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페스티벌 홈페이지(www.startup.kban.or.kr)를 통해 참여기업의 채용정보, 자격요건 등을 자세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으며, 24일부터 사전 접수를 통해 면접 신청이 가능하다. 
    • 벤처뉴스
    2016-10-27
  • “예쁜 옷 잘 사는 방법, 브라켓디바이에서 찾아봐”
    소비자에게는 믿고 살 수 있는 브랜드…디자이너에게는 괜찮은 콜라보레이션 채널 누구나 '좋은 옷을 사고 싶다'는 생각은 있다. 그러나 소비자는 혼란스럽다. 동일제품이 판매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아닌 디자이너에 집중하고 있고, 패션 산업 자체도 뛰어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패션 커머스 플랫폼 ‘브라켓디바이(www.bracketdby.com)’를 창업한 김다정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디자인을 가진 상품으로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인턴부터 삼성전자를 거쳐 컨설팅업체와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장에서 경험을 쌓은 김 대표는, 현재 ‘브라켓디바이’를 운영하며 이를 활용하고 있다. 기존의 패션 업체들이 복잡한 유통구조로 인해 불필요한 마진을 가졌다면, ‘브라켓디바이’의 상품들은 디자이너와 소비자를 연결시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김 대표가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개인적인 필요에서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부전공으로 의류학 전공하여 패션이나 의류에 관심이 많았던 김 대표는 “예쁜 옷을 잘 사고 싶다”는 욕구를 항상 가졌다고 한다. 기존의 패션시장은 이를 해결할 능력이 부족하다 생각했고, '예쁜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잘 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가지게 됐다. 그때 컨설팅사에 근무하면서 공부했던 의류시장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브라켓디바이’의 초기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그 이후의 과정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주변에서는 창업을 한다고 했을 때, 반대보다는 걱정과 실질적인 조언을 많이 해줬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한다. 창업 자본금의 경우 처음 사회생활을 하면서 6년간 꾸준히 모아둔 돈으로 해결했고, 스타트업에서 '가장 어렵다'고 하는 팀 구성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구상하고 그에 맞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찾았습니다. 찾게 되면 직접 만나 설득 했는데, 처음에 생각했던 사람들이 모두 합류해 성공적으로 팀을 구성했습니다.” 김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서울시 아스피린센터’는 초기 창업자가 갖추기 어려운 사무공간, 경영, 인·허가 취득, 세무 및 회계, 투자 유치 등의 정보제공과 교육을 지원해 ‘스타트업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팀원들이 모여 고민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해 사무실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검색했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시 아스피린센터’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보게 됐고 심사를 거쳐 입주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입주시설 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이나 멘토링도 받을 수 있어 스타트업 운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의 도움을 받으며, 김 대표는 파트너인 디자이너들과 연계를 강화하고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처음 시작하면서 좋은 상품이 있다면 시장의 반응도 빠르게 나타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유명한 온라인 업체들도 월 1억의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는데, 제품이 좋다면 마케팅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입소문이 자연스레 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기대가 무너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마케팅을 한 만큼의 반응이 시장에서 나왔지만, 그이상 소비자 유입이 어렵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스타트업은 좋은 상품 가지고 나오는데 그만큼 중요한 것이 적절한 홍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예쁜 디자인과 좋은 퀼리티를 가진 상품을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런 점에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처음만큼 열정에 가득 찬 시기는 없다’고 생각하며, ‘브라켓디바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처음에 생각했던 마음과 동기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창업을 하는데 있어 특별한 신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이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의 문제의식과 해결책에 대한 방향성을 잃지 않는다면 시장에서 인정받는 등의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 대표는 ‘브라켓디바이’가 단순한 패션 커머스 플랫폼이 아닌 시장 자체에 의미가 있는 기업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패션 시장의 주체는 소비자와 디자이너로 정작 이들이 산업에서 중심이 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를 낳을 수 있는데, 거기에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시장에 변화를 부르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다.   이런 바람을 이루기 위해 그녀는 ‘브라켓디바이’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소비자들이 상품에 만족해 재구매를 하고, 새로운 디자이너들이 주목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지금까지 얻은 경험을 살리고 있다. 김 대표는 그 이유를 “현업과 스타트업을 하면서 불필요한 유통과정이라 생각되는 부분을 줄여서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고 디자이너에게는 본인이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게 하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유행한다고 해서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창업은 개척되지 않은 길을 새로 만들어가는 만큼 생각지도 않은 부분에서 난관을 겪을 수 있고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고 외로운 길”이라며 “너무 준비만 하는 것도 안 좋지만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좀 더 고민하고 자신이 바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 인터뷰
    2016-10-26
  • “놀게임즈, 재미있는 게임이란 생각 갖게 할 것”
    3D그래픽 RPG 중심에서 2D그래픽으로 승부 유저가 재미있어 하는 게임 창작이 최우선…마케팅만 잘하면 얼마든지 성공 가능   스마트폰의 보편화에 따라 모바일 게임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이 시장을 겨냥한 모바일 게임 개발회사의 창업도 급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게임 개발의 경우 적은 인원과 비용으로도 시장에서 인정만 받는다면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다보니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게임을 만들어 제공하려는 게임 개발회사들의 창업이 크게 늘어나기 마련이다. 게임 개발사들의 창업이 급증한 것은 자연스럽게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게 만들었다. 워낙 많은 게임이 쏟아지면서 시장에서 게이머들의 눈에 띄거나 인정을 받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창의성과 재미를 갖춘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모바일 게임 개발회사에게는 가장 중요한 선결과제가 되고 있다.   모바일 게임 개발사 ‘놀게임즈’를 창업한 박재연 대표도 창의성과 재미를 갖춘 게임 개발로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게임 기획자로 15년가량 일하면서 피처폰부터 온라인 게임을 거쳐 현재의 모바일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임을 개발한 경험을 갖고 있는 박 대표는, 현재 퍼즐에 디펜스와 RPG를 접목한 캐주얼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의 퍼즐 게임이 같은 퍼즐 조각 3개를 나란히 정렬시키면 사라지면서 점수를 획득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이라면, ‘놀게임즈’의 게임은 전투를 하며 퍼즐을 하는 캐주얼 게임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 놀게임즈 박재연 대표  박 대표가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회사에서 기존의 성공한 게임과 똑같은 게임만 개발하려는 문화가 싫었기 때문이었다. 비단 박 대표가 다녔던 회사 뿐 아니라 대부분의 회사가 비슷한 분위기로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보면서 기존과 다른 게임을 만든다면 얼마든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게임 기획자로서 일하면서 이른바 성공한 게임을 만들어 본 경험도 많았기에 성공을 위한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이해도가 높다는 자신감도 있었다.   결국 회사를 다니면서 모은 돈과 약간의 대출을 통해 초기 자금을 마련한 그는 놀게임즈를 창업해 게임 개발을 시작했다. 물론 창업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처음에 같이 동업하기로 한 동료가 막상 창업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과 목표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떠나는 아픔도 겪어야 했다. 또한 3D그래픽 RPG 게임이 대세인데, 적은 자본금으로 2D그래픽 게임을 개발한다는 것에 대한 주변의 반대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독창적이고 재미있게 만든 게임의 경우 마케팅만 잘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기에 박 대표는 그런 게임을 만들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놀게임즈의 경우 게임의 독창성은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로 개발한다면 재미있는 게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마케팅 전략도 매우 중요한 만큼 개발 초창기부터 꾸준히 마케팅에 대해 공부하며 조금씩 전략을 수립해가고 있는 중이구요.”   박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의 도움도 많이 받았다. 인터넷 사이트 공고를 보고 입주를 신청했는데, 심사를 거쳐 입주한 후에는 마케팅 전략, 자금 충원 계획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많은 도움을 받았다.   “처음에는 서울시 아스피린센터가 단순히 사무실만 무상으로 빌려주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고민사항을 말하면 그 쪽 방면의 전문가들을 소개시켜 멘토링을 받도록 진행해 주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의 도움에 힘입어 박 대표는 어떤 게임을 만들 것인가를 결정하고 개발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었다. 처음 프로토 타입 테스트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게 되었을 때 사업에 대한 성공 가능성을 느꼈던 그는 알파 테스트 결과에 따라 게임을 수정하는 과정, 그리고 팀원 모두가 개발에 대한 적극성을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공 가능성을 확신하게 됐다.   “게임은 개발하는 사람들의 판단과 관심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성공 가능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 달성을 이루기 위한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인데, 구성원과 조직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특히 스타트업의 경우 더욱 그렇게 해야 합니다.”     박 대표는 무엇보다 유저가 재미있어 하는 게임을 창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좋은 게임 비즈니스 모델이나 좋은 운영,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이 모든 건 게임이 재미있을 때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게임 개발사에게 있어 재미있는 게임 개발은 생명이나 마찬가지라는게 그의 생각이다.   따라서 박 대표는 놀게임즈가 언제나 재미있는 게임을 창작하는 회사로 유저 및 고객들에게 기억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놀게임즈란 이름만으로도 게임 유저들이 재미있는 게임일 것이라는 믿음을 줄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은 것이 그의 바람이다.   박 대표는 끝으로 게임 회사 창업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게임 서비스 후 1년 정도 유지할 계획까지 생각하고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박 대표는 “초기 게임 개발사들의 경우 창업 후 프로젝트 완료도 못하고 사라지는 회사들이 많은 현실”이라며 “서비스 후 1년 유지 계획까지 생각하다보면 업데이트 플랜, 마케팅 계획, 그와 연계된 개발상의 문제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놀게임즈가 개발한 게임은 내년 초 서비스될 예정이다. 놀게임즈는 당분간 서비스 유지·관리에 주력한 후 향후 글로벌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 인터뷰
    2016-10-25
  • 국민대, 스타트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국민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오는 15일까지 예비창업자 창업클리릭 스쿨과장인 '스타트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 벤처뉴스
    2015-10-13
  • 성공벤처기업, 성공비결 전수합니다!
    세계 각국의 한인 CEO, 유명 벤처캐피털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가 국내 (예비)창업자와 초기벤처기업에게 성공창업 전략과 해외진출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 행사 개요 일시 : '14.12.11(목) 10시∼18시 장소 : 코엑스 컨퍼런스룸 참석대상 : 200여명(코칭지원단 28명, 예비창업자 180여명) 주요내용 : 성공기업인 초청 강연, 성공전략 및 노하우 공유 토크콘서트, 비즈니스상담회 등   중소기업청과 (사)벤처기업협회는 12월 11일 코엑스에서 「벤처스타트업 코칭지원단 창업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합니다.   벤처스타트업 코칭지원단: 성공 벤처기업의 창업 및 해외진출 노하우 전수를 위해 벤처기업인, 해외한인기업가‧과학자, 국내외 투자자 등으로 전문가 풀(137명) 구성‧운영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미국·캐나다·유럽 등에서 활동 중인 해외 한인기업가, 국내외 투자자 등 30여명을 초청하여 창업자에게 강연 및 토론을 비롯한 전문 상담 기회를 제공합니다.   먼저, (주)다산네트웍스 남민우 대표와 미국 알토스벤처스 한 김 대표의 특별강연을 통해 창업 성공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해외창업을 위한 창업기업의 준비’, ‘VC 투자를 위한 초기창업기업의 조건’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에서는 패널토론과 함께 국내·외 창업 이슈와 기술, 시장 트렌드 등에 대해 참석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합니다.    또한, 코칭단과 창업자간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비즈니스, 투자, 기술협력 등 분야별 상담과 네트워킹의 자리도 마련됩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6월 1차 행사를 통해 200명이 넘는 초기창업자에게 사업 노하우, 투자전략, 해외시장 정보 등을 제공하였으며, 내년에는 오프라인 정기 상담회와 별도로 온라인 코칭 플랫폼을 구축하여 창업, 마케팅, 기술 및 투자 등 분야별 코칭서비스를 상시 지원할 계획입니다.   글: 중소기업청 출처:http://blog.naver.com/bizinfo1357/220204978634
    • 벤처뉴스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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