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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뉴스 검색결과

  • 중진공 광주본부, 지역산업 혁신 활약 돋보여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광역시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의 대외적인 활약과 성과를 이끌어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박홍주)가 지역산업 혁신의 숨은 주역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에이버츄얼(대표이사 김태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지원을 받아 2022 탄소중립 엑스포에 참여했다.   탄소중립 엑스포는 산업부 주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국제행사로 탄소중립, 에너지 절감, 기후산업 등을 선도하는 기업, 공기업, 연구기관 및 스타트업 등 국내외 356개 기업이 1,157개 부스를 통해 참가했으며, 광주시 소재 기업은 ㈜에이버츄얼이 유일했다.   ㈜에이버츄얼은 탄소중립 엑스포를 통해 치과 의원의 의료도구 멸균작업의 EO가스 및 고압 스팀방식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해결하고 사용방식이 편리한 강점을 지는 신제품 메티컬 에이웨어(Medical A-WEAR)를 전국 9개 치과 의원, 총 1억 5천만원 규모의 1차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주)에이버츄얼 신제품 메티컬 에이웨어(Medical A-WEAR)   또한, 광주시로 이전한 스타트업 ㈜넥스톰(대표이사 김성중)은 중진공 광주지역본부의 협업지원을 통해 지난 9월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기계·제조)에 참여하였고, 디지털 트윈의 AI 분석 고도화를 위한 지능형 가상논리센서 응용기술을 한국전력기술과 공동 개발에 성공했다. 아울러 지난 10월 열린 제20회 창원국제용접·절단자동화전의 메인 행사인 '제조 디지털 전환 세미나‘에 초대되어 기술력을 자랑하고 참여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진공 광주지역본부 박홍주 본부장은 “자동차 부품, 인공지능 등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해 지역 혁신기관과의 더욱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갖추고 협업과 지원 노력을 펼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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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에이버츄얼, 의료용 멸균기 시장의 대안 제시
    ㈜에이버츄얼(대표이사 김태준)이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7·8·홀에서 열리는 ‘2022 탄소중립 EXPO’에서 친환경 방식의 의료용 멸균기 메디컬 에이웨어(Medical A-WEAR)를 선보인다.   ‘2022 탄소중립 EXPO’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혁신 제품·기술 발굴 등을 위해 오는 4일까지 개최된다.   ㈜에이버츄얼의 신제품 메디컬 에이웨어는 멸균 대상 의료기기 포장에 따른 시간 소모, 멸균제 등 지속적인 화학약품과 소모품 낭비, 부식과 냄새 등 기존 의료용 멸균기가 가진 문제점들을 획기적으로 해결한 친환경 방식의 의료용 멸균기다.   김태준 대표는 “메디컬 에이웨어는 세포배양, 분자생물학 등 바이오 연구시설과 유수의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보유한 이스라엘 바이오하우스의 지원을 통해 Medical & Bio 성능 검증을 마무리하고 대한민국과 유럽시장을 목표로 하는 상용화 제품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에이버츄얼는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사업을 통한 지역산업 혁신을 앞당기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지역 유관기관들의 협업지원을 받아 금번 탄소중립 엑스포에 참가했다.  [2022 탄소중립 엑스포 내 에이버츄얼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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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장홍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중기부 장관 유공 표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장홍경 과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은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등에 앞장선 유공자 등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2021 대한민국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시상식] (좌측 세 번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장홍경 과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은 중진공 장홍경 과장은 지역 산업발전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불필요한 규제혁신에 앞장섰으며 특히,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지자체, 협·단체, 유관기관들과의 연계지원 등을 통해 지역 산업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크게 기여했다.   장홍경 과장은 “최근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이 통과되는 등 우리 산업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이 미래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규제혁신과 정책적 지원 등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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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중진공 부산경남연수원,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디지털 혁신전략 웨비나 개최
      코로나 19 장기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 기업의 외부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 시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원장 박효철)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산업지능화 전문가 집단과 힘을 모아 오는 11일(금)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디지털 혁신전략 웨비나」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진공 부산경남연수원은 이번 웨비나 연수를 통해 산업지능화 시대, 중소벤처기업의 위기와 기회를 진단하고, 디지털 전환 및 혁신요구에 따른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사이트와 극복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금번 웨비나 과정은 오는 9월 11일(금)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DX(Digital Transformation) 전략, ‘산업지능화 시대, 경영 패러다임의 전환’ 이라는 2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특히, 해당 웨비나에는 국내외 기업 디지털 전환에 대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비즈니스 모델 개발 컨설팅을 진행한 SAP KOREA 조용완 본부장, 디지털 혁명시대, 오프라인 기업의 서비스 전략 및 혁신을 추진하는 풀무원 푸드앤컬쳐 정지현 팀장이 연사로 참여하여, 디지털 혁신요구에 따른 경영전략, 대응방안, 고객확보전략 등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지능화 시대, 중소벤처기업 디지털 혁신전략 웨비나는 중소벤처기업 CEO 및 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부산경남연수원 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舊,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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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정책 검색결과

  • 중기부, 2023년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총 8조원 정책자금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중소기업 대상 정책자금 5조원,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 3조원 등 8조원 규모의 2023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계획을 29일 발표했다.   2023년 중소기업 대상 정책자금의 경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하는 기존 직접 융자 사업과 함께 시중은행 대출에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또한, 정책자금 신청 절차도 정책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이번에 발표된 정책자금 중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23년 1월 3일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23년 1월 2일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진행한다.   ◇ 중소기업 정책자금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경우 신용도는 낮지만 기술 사업성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에게 시중 대비 낮은 금리로 장기간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책자금은 창업기 2조 2,300억원, 성장기 2조 820억원, 재도약기 6,619억원 등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추어 공급할 예정이다.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은 운전자금 5억원, 시설자금은 60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 창업기 : 2조 2,300억원   업력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조 9,300억원을 지원한다.   이 중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자에게 2.5% 고정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청년전용창업자금은 ’22년 2,100억원에서 ’23년 2,500억원으로 400억원 확대하며, 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에 교육, 멘토링 등도 동시에 지원한다.   또한, 정부지원 연구개발(R&D) 기술과 특허 등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사업화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000억원을 공급한다.   ▲ 성장기 : 2조 820억원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총 3,570억원을 공급한다.   1,000억원은 수출 10만불 미만의 내수중심의 수출 초보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일정 부분 수출 경험이 있는 수출 10만불 이상 기업에게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필요한 자금을 이차보전을 통해 2,570억원 공급한다.   이와 함께, 업력 7년 이상 기업,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과 같은 규모 확장기에 진입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기계설비 도입, 공장 건축 등의 시설자금과 기업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접 융자 형태로 1조 1,250억원, 시중은행 대출 이차보전을 통해 5,400억원을 지원한다.   한편, 높은 성장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매출실적, 신용도 등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에게는 자산유동화방식(P-CBO)을 통해 회사채 발행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후순위 유동화증권을 600억원 매입해 자본시장에서 중소기업이 총 1,8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재도약기 : 6,619억원   외부 요인에 따른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과 재해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2,589억원 공급한다.   이 중 1,500억원은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변동, 거래처 도산 등으로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을 중점 지원하고, 나머지 1,089억원은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 복구를 위해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신산업으로의 사업전환 지원을 위해 2,500억원, 폐업 후의 재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750억원, 부실 우려 기업의 구조개선에 780억원을 지원한다.   ◇ 소상공인 정책자금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원하는 융자사업으로 일반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5,000억원, 재해 피해 소상공인, 저신용 소상공인 등 취약 계층의 경영 안정에 1조 3,000억원,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에 1조 2,000억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지원하는 자금의 경우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되며, 나머지 자금은 최대 1억원 한도로 지원된다.   ▲ 일반 소상공인 : 5,000억원   업력 3년 미만의 소상공인과 최근 1년 이내 정부 창업지원(신사업창업사관학교)을 마친 창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품생산 등 자생력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운전자금을 5,0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 취약 소상공인 : 1조 3,000억원   1조 3,000억원은 장애인기업, 고용·산업위기지역 소재 소상공인, 재해 피해 소상공인, 청년 소상공인, 재창업·채무조정 소상공인, 저신용 소상공인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목적을 두고 지원한다.   특히, 이 중 8,000억원은 ‘소상공인전통시장자금’을 신설해 신용점수 744점 이하 저신용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에게 지원되며, 낮은 신용도 등 상대적으로 금융 여건이 취약함을 고려해 시중금리보다 저렴한 연 2.0%의 고정금리(5년 만기)로 운용한다.   ▲ 기업가형 소상공인 : 1조 2,000억원   성장기에 진입한 소상공인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자금을 1조 2,000억원 공급한다.   소공인에 대해서는 신규 생산설비 등을 도입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6,000억원 규모로 지원하며, 업력 3년 이상 성장기 소상인을 대상으로는 4,500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기술(스마트미러, 서빙로봇 등) 활용기업 등 혁신 스마트화 소상공인에게 1,100억원을 공급한다.   더불어, 유망 소상공인의 도약과 성장을 위해 벤처캐피탈, 창업기획자 등 민간으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한 소상공인에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매칭 융자를 지원하는 민간선투자매칭융자를 신설해 4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주요 변경사항   ▲ 이차보전 도입   시중은행 이용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기업에 대해서는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이자의 최대 3%까지 보조하는 이차보전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차보전은 시중은행의 인프라를 활용해 정책적 지원 효과가 큰 유망 중소기업을 새롭게 발굴하는 차원에서 도입됐다.   이차보전 사업이 적용되는 총 대출 규모는 8,000억원이며, 지원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시설투자를 진행한 업력 7년 이상, 스마트공장 도입, 수출 10만불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중소기업이다.   이차보전 사업은 ’23년 첫 시행인 만큼 1분기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은행권과 협의를 거쳐 3월말 별도 공고를 통해 세부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 정책자금의 신청 절차 개편   현재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신청 절차가 온라인 상담예약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다 보니 기술사업성이 우수하고 자금이 긴급히 필요한 기업이더라도 상담 신청 기회 자체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이와 같은 사례를 방지하고 공정한 신청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월 정책자금 상담 신청을 희망하는 모든 기업에 신청 기회를 부여하되, 정책우선도 평가를 통해 상담 대상을 선별하는 방식으로 신청접수 절차를 개편한다.   매월 3주차를 다음 달 정책자금 상담 신청 기간으로 운영하고 기한 안에 신청한 기업은 모두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 기업에 대해서는 고용·수출 실적, 혁신성, 미래성장성 등의 항목으로 정책우선도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기업에게 정책자금 상담 및 신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재도약지원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경영애로 기업 대상 자금은 정책우선도 평가 없이도 전수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편된 신청접수 시스템은 ’23년 1월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서부지부, 부산지역본부, 부산동부지부 등 4개 지역본‧지부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2분기부터는 33개 전체 지역본‧지부에 전면 적용할 계획이다.   ◇향후 일정   ’23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내년 1월 3일부터 온라인 상담예약 신청을 시작한다.   정책우선도 평가가 적용되는 인천, 인천서부, 부산, 부산동부 4개 지역본‧지부는 1월 5~6일(목, 금) 양일간 상담 신청이 가능하며, 나머지 29개 지역본‧지부는 1월 3일부터 상담 신청을 진행한다.   자금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www.kosmes.or.kr)에서 회원가입 및 온라인 상담 예약 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본‧지부 담당 직원과 상담 등 융자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내년 1월 2일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ols.sbiz.or.kr)을 통해 자금 접수를 시작한다.   다만, ’23년에 신설되는 소상공인전통시장자금은 1월 내 별도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정책자금과 소상공인 정책자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신청 절차는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의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중기부
    • 정책
    2022-12-30
  •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지역 중소기업에 최대 5,000만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2월 15일(화)에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22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혁신과 원활한 회생과 재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일반 및 재기컨설팅 바우처’와 ’탄소중립 경영혁신바우처’ 지원으로 나누어 ’20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2차례에 걸쳐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유형의 이에스지(ESG) 및 아이피(IP) 컨설팅 등 2개 서비스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이에스지(ESG) 컨설팅은 글로벌 및 국내시장의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이에스지(ESG) 경영 도입 요구가 확산 됨에 따라 제조 중소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체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또한, 재기컨설팅의 경우에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경영위기 기업인을 위한 개인회생컨설팅(240만원)을 신설해 중점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바우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의 제조 소기업으로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3개 분야 18개 서비스로 이뤄진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 분야와 수행기관(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맞춤형 바우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바우처 사업 1차 모집은 2월말부터 순차적으로 13개 관할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누리집을 통해 사업공고가 진행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지역별 중점지원대상 업종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업당 최고 5,000만원 한도에서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바우처 발급금액의 50~90%를 차등 지원한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혁신바우처 플랫폼(http://www.mssmiv.com)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과 관련된 세부적인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내 콜센터(1811-3655)를 이용하면 된다.  
    • 정책
    2022-02-14
  • 중기부,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 취업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1월 26일(수) 구직·구인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등 구직자와 중소기업간의 일자리 매칭을 위해 `22년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 취업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통해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취업컨설팅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계해 1,630개사의 중소기업에 3,080명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구직자 취업컨설팅 및 취업매칭 지원   중소기업 취업희망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상담사가 취업컨설팅을 제공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의 정책자금, 수출 등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중소기업의 일자리에 취업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신산업과 지역주력산업 중심으로 일자리 매칭을 강화하고, 지난 1.5(수) 개통한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 ‘일자리매칭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맞춤형 구인‧구직 지원서비스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대·중소기업 상생일자리 프로그램 운영   대기업의 우수한 교육‧훈련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구직자에게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협력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상생일자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는 인력수요가 증가하고 청년이 선호하는 정보기술(IT), 반도체, 소프트웨어(SW), 바이오산업 등 신산업 분야 대‧중소기업 사업단의 참여를 확대해 취업성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공급   명장 등 기술‧경영 전문가가 구직자에게 현장에 특화된 1:1 현장코칭과 실습을 집중 지원해 숙련인력으로 빠르게 안착하도록 돕는다.   올해는 숙련기술 축적이 필요한 제조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전문가의 코칭 품질도 평가해 사업의 효과도 높일 예정이다.   ◇ 스마트제조기업 일자리패키지 지원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을 중심으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취업매칭-스마트공장 직무교육’까지 일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예산을 2배로 확대(7억원 → 15억원)해 더 많은 기업과 구직자가 혜택을 볼 수 있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자금, 수출, 기술분야 정책지원 과정에서 발굴한 기업의 구인수요를 기반으로 구직자를 맞춤 지원하기 때문에 높은 취업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올해는 신규 개통한 ‘일자리매칭플랫폼’을 활용, 구인·구직 정보에 기반한 인공지능(AI) 추천 매칭 등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해 중소기업과 구직자의 인력수급 연결오류(미스매치) 해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과 구직자는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 일자리매칭플랫폼(job.kosmes.or.kr)에 가입하거나 전화(1899-3001)로 문의하면 된다.
    • 정책
    2022-01-25
  • 민간주도 벤처확인제도, 12일부터 시행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12일 ‘민간주도 벤처확인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벤처확인제도 운영 방식, 신청절차, 평가지표 등 새로운 벤처확인제도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공공기관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기존의 벤처확인제도는 그간 벤처기업의 양적성장과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지만, 보증・대출 유형이 85%를 차지하는 등 벤처다운 혁신기업을 선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중기부는 민간 전문가 중심의 제도운영과 혁신성·성장성 위주의 평가를 기반으로 하는 ‘민간주도 벤처확인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지난해 2월에 개정하고, 벤처확인기관 지정, 전문평가기관 선정, 벤처확인 시스템 구축 등 지난 1년간 새로운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 민간 전문가 중심의 제도 운영   기존에는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3개 공공기관에서 벤처확인이 이뤄졌지만, 바뀐 제도에서는 기업인, 투자심사역, 학계‧연구계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벤처기업확인위원회(위원장 정준 ㈜쏠리드 대표)에서 확인 업무를 담당한다.   중기부는 벤처기업 확인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모를 통해 지난해 6월 (사)벤처기업협회를 벤처기업 확인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벤처기업 확인기관의 지정기간은 3년이다.   ◇새로운 평가지표 도입   새로운 벤처기업 확인제도에서는 기존의 ‘보증·대출 유형’이 폐지되고 ‘혁신성장 유형’이 신설된다. 이에 따라 기술의 혁신성과 사업의 성장성을 중심으로 측정하는 평가지표가 새로 도입된다.   기술혁신성과 사업성장성 각각의 측면에서 ‘성과’ 뿐만 아니라 성과를 내기 위한 ‘기반’과 ‘활동’도 평가에 반영되며, 신기술(제품)여부, 기술성숙도, 기업가정신,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노력 등 총 14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평가유형은 업력과 업종의 특성이 반영된 제조업/서비스업, 창업 3년미만/3년이상 여부에 따라 4개 유형이 있으며 신청기업은 자사에 맞는 평가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벤처확인종합관리시스템 운영   벤처기업 확인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벤처확인종합관리시스템’인 www.smes.go.kr/venturein 을 통해 12일부터 접속과 신청이 가능하며 벤처확인기관은 설연휴 이후 15일(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다만 새로운 제도 시행 이전인 2월 11일까지는 기존의 '벤처인시스템'인 www.venturein.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유효기간이 2년이고 보증‧대출로 벤처확인이 가능한 기존의 벤처확인제도를 적용받는다.   <민간주도 벤처확인제도 절차도>   접수가 완료되면 해당 기업의 업종·지역 등을 토대로 전문평가기관이 배정되며 전문평가기관에서 서류검토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전문평가기관의 평가결과 등을 바탕으로 ‘벤처확인위원회’에서 벤처기업 확인 여부를 최종 심의·의결한다.   중기부는 지난해 12월에 기술평가가 가능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후 10개 전문 평가기관을 지정한 바 있다.     또한 벤처기업 유효기간은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확대되며 정부와 민간의 전산시스템을 연계해 재무·고용정보 등 일부 서류는 원클릭으로 제출 가능하도록 해 기업의 편의성도 높였다.   중기부 이옥형 벤처혁신정책과장은 “앞으로 평가 데이터가 축적되면 변화하는 기술 트렌트와 세부 업종별 특성을 탄력적으로 반영해 평가지표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제도 초기에 기업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스템 정비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갖춘 벤처기업의 확인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 정책
    2021-02-15
  • 글로벌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창업기획자 멘토링·특강’ 개최
    500스타트업(500Startups), 에스오에스브이(SOSV), 플러그 앤 플레이(Plug&Play), 스타트업부트캠프(Startupbootcamp) 등 글로벌 일류 창업기획자 4개사가 국내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리 강성천, 이하 중기부)는 2일부터 3일까지 강남에 소재한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글로벌 일류 창업기획자가 국내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전수하는 ‘글로벌 창업기획자 멘토링·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지난해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과 함께 신설한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 사업으로 글로벌 기업(MS, AWS, NVIDIA, INTEL)등이 교육기관으로 참여하고, 글로벌 창업기획자(500Startups, SOSV, Startupbootcamp, Plug&Play)등이 직접 상주하며 보육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최근 코로나로 인해 해외 현지의 글로벌 창업기획자를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서 세계적인 창업기획자 4개사(500Startups, SOSV, Plug&Play, Startupbootcamp)가 국내에 상주하며 창업기업을 보육해 창업기업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다.   이에 중기부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참여기업 이외의 창업기업도 국내에서 글로벌 창업기획자의 보육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글로벌 창업기획자와 함께하는 멘토링·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멘토링·특강에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 참여 중인 4개 창업기획자가 모두 참여하기로 했으며, 이들은 세계 상위 8위 이내 수준의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실적을 갖춘 일류 창업기획자들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창업기획자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천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1 멘토링을 실시하고, 국내 창업기업을 위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개 특강할 예정이다.   2월 2일(화)부터 3일(수) 오전까지는 글로벌 창업기획자가 직접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천한 우수 창업기업 등 64개 기업을 만나 사업화 방안을 들어보고 타깃 시장 설정부터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략 수립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3일(수) 오후에는 글로벌 창업기획자가 국내 창업기업을 위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은 총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러그 앤 플레이(Plug&Play) 조조 플로레스 공동창업자의 ‘글로벌 대기업-스타트업간의 성공적인 협력 구축방안 및 사례’에 대해 첫 번째 강연을 한다.   이어서 500스타트업(500Startups) 토마스정 혁신협력글로벌팀장의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글로벌 시장 진출전략’, 스타트업부트캠프(Startupbootcamp) 콜린 알리슨 프로그램 디렉터의 ‘한국 스타트업이 직면한 5가지의 해외시장 진입장벽’, 에스오에스브이(SOSV) 나빈 다나팔 동남아 사업개발 팀장의 ‘글로벌 시각에서 바라보는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강 전 과정은 중기부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될 계획이며,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지원포털 KStartup(www. k-startu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aiBniKLomFVHcb5zt3lnfQ
    • 정책
    2021-02-01
  • 예비 유니콘기업, 날개 달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는 전남도의 전략프로젝트인 블루이코노미(에너지신산업, 블루 트랜스포트 등)관련 미래 성장산업의 기업들을 집중 지원하여 유니콘기업으로의 성장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블루트랜스포트 분야에 3개기업(㈜대풍이브이자동차, ㈜모토벨로, ㈜천풍), 에너지신산업분야에 ㈜비온시이노베이터, 소부장분야에 ㈜코멤텍 등 5개의 예비유니콘 후보기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에 정책자금 55억원을 비롯, 기술, 수출사업 등으로 총22건의 후속연계지원을 했다.   예비유니콘기업이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당분야를 선도하여 기업가치 1천억원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일컫는다.   또한 이들 예비유니콘 후보기업들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별 개별지원이 아닌 통합지원을 위한 체계구축을 했다. 블루 트랜스포트(전기자동차 등 운송분야)산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하여, 기관간 맞춤형패키지 연계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전남도 및 각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공동 사업설명회, e-모빌리티 온택트 투자 설명회를 통한 기업투자유치 지원, 기술혁신협의회 통한 통합지원책 마련 및 기업지원 정책자료를 발간했다.   이를 통해 전남 영광에 소재한 ㈜대풍이브이자동차는 소형전기차 제작업체로 10월 기준 매출 64억원으로 ’19년 동기간 대비 50%이상 상승하였고 올해 영광 신공장 준공 후 필리핀 첫수출 20만불을 달성 하였으며, 무안에 소재한 ㈜천풍은 드론제조업체로 매출 약95%, 수출 400% 이상 성장하는 경영성과를 달성했다.   박홍주 중진공 전남지역본부장은 “중진공 경영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지역혁신산업분야 기업들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며 “지원기관들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이어달리기(Relay) 방식으로 신속·집중·맞춤지원을 통해 예비유니콘 후보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정책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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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홍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중기부 장관 유공 표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장홍경 과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은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등에 앞장선 유공자 등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2021 대한민국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시상식] (좌측 세 번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장홍경 과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은 중진공 장홍경 과장은 지역 산업발전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불필요한 규제혁신에 앞장섰으며 특히,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지자체, 협·단체, 유관기관들과의 연계지원 등을 통해 지역 산업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크게 기여했다.   장홍경 과장은 “최근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이 통과되는 등 우리 산업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이 미래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규제혁신과 정책적 지원 등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 벤처뉴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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