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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대,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참여대학 선정
      평택대학교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운영하는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평택대학교는 향후 1년 간 교육비와 KDB 전문강사진을 지원받게 됐다.   평택대는 창업전문가로 유명한 김승환 교수(창업지원센터 센터장)가 본 프로그램의 운영교수를 맡게 됐다고 설명하고, 교내 전문교수진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의 협업을 통해 본교 학생들에게 선하고 긍정적인 기업가정신을 고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대학교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은 ‘기업가정신과 개척도전’이라는 교과목으로 매학기 운영하게 된다. 
    • 벤처뉴스
    2020-02-13
  • ‘스타트업’을 넘어 ‘스케일업’으로
    ▲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 이하 중기부)와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15일부터 17일까지 풀만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 성장생태계 육성(Scale Up) 워크숍(이하 스케일업 워크숍)'을 개최했다.중소·벤처 성장생태계 육성 워크숍에서 다니엘 아이젠버크 美 뱁슨대학교 석좌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중소·벤처 성장생태계 육성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여섯번째 이재홍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혁신정책관, 안상수 창원시 시장, 다니엘 아이젠버그 美 뱁슨 대학교 석좌교수, 남민우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4차산업혁명과 저성장의 시대에 지역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성장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스케일업 워크숍이 창원에 개최된다.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 이하 중기부)와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풀만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 성장생태계 육성(Scale Up) 워크숍(이하 스케일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경제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성장 잠재력을 집중함으로써, 단기간에 성장을 구현시킨 뱁슨 대학의 기업가정신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BEEP) 개발자인 다니엘 아이젠버그 교수(美뱁슨대)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워크숍 개최에 앞서서 아이젠버그 교수는 창업과 성장을 출산과 양육에 비교하면서 “양육이 잘되는 환경에서 출산율이 오르듯이 기업 성장이 잘되는 환경에서 창업도 활성화될 것”이라며 기업 성장 즉 스케일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공적인 스케일업 환경 구축을 위해 지역생태계 주체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창원 워크숍은 이러한 논의의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워크숍 참가자는 창원 내 강소기업, 공공기관, 은행 및 VC, 대학 및 연구기관 등 각 분야의 핵심 리더들로 구성되었으며, 15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워크숍은 해외 스케일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창원시 상황에 적용하여 창원지역에 적합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마지막으로 참여자간의 협력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스케일업 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창업선도대학, 대학기업가센터 등 전국 창업생태계 관련자들은 사전신청(www. gewkorea.org)을 통해 참관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국을 방문하는 다니엘 아이젠버그 교수는 “산업현황과 지리조건 등을 고려할 경우 창원시는 새로운 성장모멘텀을 통한 스케일업 생태계 구축에 매우 적합한 장소”라며, “지속가능한 스케일업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핵심리더들이 같은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3일 간의 워크숍을 계기로 한국에서 스케일업에 대한 공감대와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행사(GEW Korea 2007)에 이어 기업가정신 연계행사의 마지막 행사로 개최되는 스케일업 워크숍의 세부내용은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www.gewkorea. org) 홈페이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www.koef.or.kr), 기업가정신 포털(www.eship.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벤처뉴스
    2017-11-15
  • 2017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행사 성황리에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 후원하고,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남민우), 세계기업가정신네트워크(GEN, 회장 조나단 오트만), 등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7 세계 기업가정신주간 개막식이 서울 드래곤시티에서열렸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017 세계기업가정신주간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산업자원부와 과거 중소기업청이 작년까지 따로 개최하던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행사가 통합이후 처음으로 개최되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와 도전을 바탕으로 한 기업가정신의 확산을 도모한다.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가 후원하고,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남민우), 세계기업가정신네트워크(GEN, 회장 조나단 오트만),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김태현)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7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한국행사(GEW Korea 2017)가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드래곤시티(아코르 앰버서더 용산호텔(용산구) 5층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세계기업가정신네트워크(GEN, Global Entrepreneurship Network)는 전세계 160여개국 기업가정신 기관들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로, 2009년 처음 구성되어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행사(GEW), 세계기업가정신 총회(GEC) 등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본부는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하고 있다. 국내외 기업가정신 전문가는 물론 청소년, 교사, 창업자 등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금년도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행사에는 ‘오늘의 도전으로 내일의 가치를 깨우다’라는 주제로 개막식, 컨퍼런스 등 토론회, 체험형 기획행사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다. 개막식에는 지난 1년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가정신의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를 격려하는 시상식과, 행사 주제인 도전정신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기조강연과 토크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시상식에서는 기업가정신 유공자포상, 청년기업인상, 교육우수사례 경진대회, 콘텐츠 공모전, 사랑받는 기업인상 등 5개 분야 95점의 포상이 시상되었다. 시상식 이후에는 싱가포르 사회적기업협회장을 맡고 있고 페니 로우(Penny Low)가 ‘마인드 혁신과 기업가정신’(Mindful Innovation& Entrepreneurship) 대해 기조강연하였으며 직후 기조강연 주제에 대해 국내 소셜벤처 기업과의 토크콘서트가 이루어졌다. 사회적기업가정신(Social Entrepreneurship)은 일반기업처럼 이윤 극대화를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해 이윤의 대부분을 재투자하는 기업가정신을 말하며, 주로 일자리 마련, 사회통합, 교육 등 서비스 제공 및 지역경제 지원 등 삶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첨을 두고 있다. 개막식 이후에는 기업가정신컨퍼런스와 기업가정신포럼 등 다양한 공론의 장이 마련되어, 기업가정신 실천사례 공유는 물론 4차산업혁명과 기업가정신에 대한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업가정신 교육전문가 컨소시엄에서는 필리핀의 유니스 마레스 아레올라(Eunice Mareth Areola) 교수가 글로벌 사회적 기업가정신 연구현황 및 교육기대효과에 대해 발표하고 국내 교수 및 사회적기업 대표의 발표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개막식, 토론회 이외에도 여러 가지 체험형 프로그램이 개최되어 참여자의 흥미를 끌고 있는데, ‘기업가정신 가족캠프‘와 ’앙트레프레너 메이커 캠프‘를 통하여 4차산업혁명시대의 유망미래산업을 도출해 보고 Flexible OLED를 다뤄보는 체험을 가짐으로써 4차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더불어 작년에 이어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Get In The Ring)’에서는 국내 스타트업체간의 아이디어 피칭대회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개최되어 창업과 펀딩에 관심이 많은 참여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 이어 창원시에 스케일업 행사가 개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세계기업가정신 주간(www.gewkorea.org) 홈페이지와 재단 홈페이지(www.koef.or.kr), 기업가정신 포탈 홈페이지(www.eshi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벤처뉴스
    2017-11-13
  • 벤처1세대 멘토링 지원사업
    [사업개요] ICT와 과학기술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진출 사업계획을 갖고 있으며 기술력과 시장성 등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초기 청년기업가 및 대학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교육 및 연수, 컨설팅 등을 지원해 드리는 사업입니다.      ☞ ICT분야 청년기업가 및 대학 창업동아리를 지원  ☞ 글로벌 창업교육 및 연수, 컨설팅 등을 지원      자세한 지원내용은 하단의 지원조건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지원분야 대상]          ㅇ  ICT와 과학기술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진출 사업계획을 갖고 있으며 기술력과 시장성 등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초기 청년기업가 및 대학 창업동아리  - 청년기업가 : 업력 3년 이내의 기업가  - 대학 창업동아리 : 창업에 대한 명확하고 뚜렷한 의지가 있으며 1년 이내에 창업을 목표로 하는 자   [신청기간]            2014. 1. 16 (수) ~ 1. 26. (일) 18:00 까지   [지원조건 내용]          ㅇ 모집기업 : 각 20명(상반기)ㅇ 제공혜택  - 글로벌 창업교육 및 연수 기회 우선 제공   [문의처]          ㅇ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벤처1세대멘토링센터 구본춘 사원  - Tel : 02-2038-4570, E-mail : bcgu@koef.or.kr   [기타사항]          ※ 자세한 사항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http://www.koef.or.kr) → 재단소식 → 공지사항을 참조(☞ 바로가기)  - 글로벌 진출 관련 컨설팅 무료 제공  - 우수팀 선정시 글로벌 연수 및 포상  - 멘토와의 정기적 미팅을 통해 5개월간 기술ㆍ경영 자문  - 멘티간 네트워킹을 통한 정보교류 및 협업지원  - 엔젤투자 등 후속 연계지원
    • 벤처뉴스
    2014-01-20
  • 벤처1세대 성공·실패 경험을 '청년창업'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벤처1세대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국가의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18일 미래부는 벤처 1세대의 ‘성공’과 ‘성실한 실패’의 경험을 벤처동아리 등 젊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활용하게 하고, 나아가 벤처 1세대의 경험과 젊은 창업아이디어가 결합되는 공동창업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벤처 1세대 활용 및 재기 프로그램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벤처1세대는 90년대 벤처 불모지였던 국내에 기술과 열정만으로 벤처DNA를 사회전반에 확산시킨 주인공들로, 성공한 기업가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으로 벤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여가고 있으나 한번 실패한 벤처기업가는 사회의 낙오자로 대접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벤처기업의 수가 3만 여개(2012년말 2만8193개)에 육박하는 가운데, 20~30대의 청년 벤처기업 CEO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미래부는 창업과 경영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하고, 창업 실패시 모든 것을 잃는다는 위기감과 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 등이 작용한 결과라 분석했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ICT 기업들이 끊임없이 창조적 혁신에 도전하는 벤처 생태계의 선순환 환경을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성공과 실패로부터의 교훈이 정책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계획이 기존 일회성, 강의 위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넘어 벤처기업협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의 추천을 받은 ‘성실 실패를 경험한 벤처 1세대’를 중심으로 상시적인 멘토단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도 이를 염두해 둔 것.   누리꿈스퀘어 내에 7월 마련할 예정인 벤처 1세대 멘토 사무실을 통해 벤처 동아리의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 초기 벤처기업의 현장 애로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멘토단은 기업가정신 교육, 윤리규정 준수 의무 및 일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또 ‘성실한 실패’의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가 국가적으로 전달․활용되지 못하여 유사한 실패의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는 가운데, 벤처1세대의 성공과 실패 등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 및 확산하고 재기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제도 등을 발굴하기 위해 벤처1세대, 대학, 투자기관, 법률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벤처1세대 포럼도 운영한다.    실패 벤처인의 재기를 지원하고, 벤처 동아리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올해 시범적으로 성실한 실패 벤처1세대와 창업 동아리간 공동창업팀을 운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용불량 상태의 벤처 1세대의 재기를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재정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벤처동아리 등과 공동 창업시 투자하는 재도전 전용펀드 도입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번 계획으로 벤처1세대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가 국가의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돼 젊은 창업 희망자에게는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성실한 실패자에게는 재기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했다.
    • 벤처뉴스
    2013-06-18
  • 제3회 벤처7일장터
    벤처기업협회에서는 제3회 벤처7일장터를 개최합니다.ㅇ 일 시 : 2012년 4월 9일(월) 오후 4:00 ~ 6:00ㅇ 장 소 : VR빌딩 지하 1층 Violet Room(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서초역)ㅇ 주 최 : 벤처기업협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여성벤처협회ㅇ 대 상: 40명 내외(선도기업 멘토(5명), 전문가 멘토(1명), 멘티(35명)ㅇ 문 의 처 : 벤처기업협회 회원지원단 문제원 대리(02-890-0631) [출처]벤처기업협회
    • 벤처뉴스
    2012-04-02
  • 기업가정신 확산의 주역으로 우뚝 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출범 1주년 맞아 그간의 성과 및 향후 비젼과 계획 발표ㅇ 범사회적인 기업가정신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3월22일 출범 1주년을 맞이함ㅇ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은 3월 22일포스코센터에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출범 1주년 기념식을 갖고 그간의 성과와향후 비젼 및 목표를 발표함ㅇ 이날 기념식에는 청년·벤처기업인(250명), 유관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이스라엘 전총리(에후드 올메르트), 사울싱어, 美 카프만재단 부회장(리사 미첼, 로버트 라이탄) 등의 축하메시지 상영과, 부대행사로 청년창업가의 생생한 체험담을 소개하는 ‘창업희망콘서트’를개최함ㅇ 행사 개요- 행 사 명 :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출범 1주년 기념식- 주 최 :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후 원 : 중기청,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 일시 및 장소 : 2012.3.22(목) 13:30~16:00, 포스코센터 아트홀(선릉역 인근)- 참석자 : 청년·벤처기업인(250명),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 주요행사 : 청년기업가 제품 전시, 기념식(30분), 창업희망콘서트(90분)ㅇ 지난해 3.10일 출범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창업열기를 확산하고 기업가정신을 제고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수행함ㅇ (기업가정신 확산) 창업선도대학과 공동으로 기업가정신로드쇼를 개최(15회)하여기업가정신 특강, 멘토링, 선·후배기업간 자매결연 등을 지원하고,ㅇ 성공 벤처기업인(205명)으로 YES 리더스 클럽을 구성, 청년 등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특강 실시(200회, 4만명)ㅇ 또한, 전국 1,777개 팀이 경합한 창업경진대회의 최종 결승전인 ‘수퍼스타 V'를 개최하여 최우수 2팀에는 포상 수여(주성상, 다산상) 및 엔젤투자 의향서를 전달ㅇ (엔젤투자 촉진) 한국벤처투자, VC협회 등과 공동으로 100억원 규모의 엔젤매칭펀드를 결성하고, 엔젤투자 촉진을 위한 세미나 개최(‘11.11월)ㅇ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 성공한 벤처CEO들이 예비청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경영자문 멘토링을 제공하는 벤처 7일장터를 개최(10회, 연인원 1,000여명 참여)ㅇ (국내외 교류협력) 세계최대 기업가정신기관인 美 카프만재단과 선진교육 프로그램 도입, 공동연구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기업가정신센터가 설치된 국내 5개 대학*과는 기업가정신 교재 공동개발, 정책과제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추진*순천향대, 숙명여대, 충남대, 한양대, KAISTㅇ (후원) 대학, 각종 학회 등에서 개최하는 기업가정신 및 창업관련 행사에 강사료 등 후원(총 5회)ㅇ 제6회 CEO 강연회(숭실대 창업동아리), 제1회 미주한인창업경진대회(타이드인스티튜트), 제3회 초대형 리더십 강연회(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등ㅇ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의 ‘비전’으로 “기업가정신 일등국가 실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금년도에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함ㅇ 범사회적인 기업가정신 확산운동 전개ㅇ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 개최) 청년창업 붐을 대대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창업 이벤트를 개최ㅇ (추진현황) 지난 2월15일 연세대에서 처음 개최한데 이어, 금번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창업희망콘서트’와 ‘무박 2일 청년창업 토론회’를 개최ㅇ 청년창업희망콘서트 [3.22(목) 14:10~15:40, 포스코센터 아트홀)ㅇ ‘멘토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김정주 넥슨 대표, 신현성 티켓몬스터 이사, 문지원 비키 공동대표 등 청년기업가 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토크콘서트 형태로 소개ㅇ 무박 2일 청년창업 토론회 [3.22(목) 16:30~3.23(금) 03:00, 창업사관학교) ㅇ 청장,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청년창업가, 언론인, 정책담당자 들이(180명)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을 밤을 새워가며 끝장 토론ㅇ (향후계획) 창업선도대학을 중심으로 4월 하순부터 5월과9~10월중 집중 개최(총 33회, 1만여명 참석)* 5월 및 9~10월은 대학의 축제가 집중되어 행사분위기 제고에 유리ㅇ (강사 풀) 인지도와 명망, 스토리가 있는 초일류급의 스타CEO 들로 소수정예의 멘토그룹을 구성(10인 내외)* 이민화 KAIST 교수, 송승환 PMC 공동대표, 신현성 티켓몬스터 이사 등ㅇ (행사구성) 스타CEO와 사회자의 대화 이외에, 즉석에서 또는 SNS나 문자 메시지로 질문이나 의견을 받아 청중과의 대화ㆍ토론도 함께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ㅇ (슈퍼스타 V 개최) 정부기관, 대학, 언론사 등에서 개최하고 있는 20여개 창업경진대회 우승자를 대상으로 “왕중왕전”을 개최(‘12.11월)ㅇ 기업가정신 교육 및 연구·조사ㅇ (교재개발·보급) 기업가정신 대학교재와 표준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창업선도대학(18개) 및 산학협력 선도대학(50개) 등에 보급(‘12.하반기)ㅇ 기업가정신센터를 운영중인 대학을 중심으로 교재개발 위원회를 구성하여 교재 집필ㅇ (연구·조사)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기업가정신 연구회’를 결성하여 기업가정신 관련 연구 및 실태조사 실시ㅇ 금년중 기업가정신 포럼을 연 2회 운영하여, 학술 세미나와 창업교육 교수법 경진대회 개최ㅇ 엔젤매칭펀드 공동 조성 및 운용ㅇ (엔젤투자) ‘11.11월 한국벤처투자(주)와 공동으로 조성한 100억원 규모의 엔젤매칭펀드를 활용, 50여개 우수 스타기업에 투자* ‘12.1~3월중 엔젤매칭펀드 집행실적 : 7개사(8건) 선정 및 11억원 투자약정ㅇ (엔젤클럽 결성) 천억벤처기업 등 성공한 벤처기업인을 중심으로 엔젤투자와 멘토링이 가능한 ‘선도 벤처엔젤’를 발굴·육성하고(‘12년 100명),ㅇ 엔젤클럽간 투자정보와 딜소싱 등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엔젤리더스 포럼’을 월 1회 개최(연 10회)ㅇ (스타트업 투자자문 멘토링) 청년창업자들의 투자유치에 도움이 되는 PT자료 작성법, 계약·협상방법 교육 및 엔젤리더스포럼 회원과 청년창업자와의 만남의 장을 운영ㅇ 국·내외 기업가정신 관련 기관과의 교류협력체계 구축ㅇ (국내) 아산나눔재단, 벤처파트너스(포스코)와의 기업가정신 공동행사 개최 등 공동협력체제 구축ㅇ 청년창업 아이디어 발굴, 창업·기업가정신 관련 행사 후원 등ㅇ (국외) 해외 기업가정신관련 기관과의 교류협력 및 공동사업 확대ㅇ (카프만재단) 카프만재단과 기 체결한 양해각서(‘12.2)의 후속사업으로 공동연구 및프로그램 발굴 협력(‘12.하반기)ㅇ (GEW, Global Entrepreneurship Week) ‘12년도 GEW 행사의 한국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업가정신 및 창업관련 행사 등 수행(’12.11)ㅇ (G20YES) G20 개최국 멕시코에서 열리는 G20YES(Young Entrepreneur Summit)에재단중심으로 청년창업가들과 참여하여 해외 청년창업기관들과 네트워크 구축(‘12.6)ㅇ (ASRT) 한중일 3국을 시작으로 Asia Startup Round Table(가칭)을 결성하여(’12.11),공동 포럼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등 협력체제 구축
    • 벤처뉴스
    2012-03-26
  • 제2회 벤처7일장터
    벤처기업협회에서는 제2회 벤처7일장터를 개최합니다.ㅇ 일 시 : 2012년 03월 07일(수)ㅇ 장 소 : VR빌딩 지하 1층 Violet Room(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서초역)ㅇ 주 최 : 벤처기업협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ㅇ 대 상: 40명 내외(선도기업 멘토(5명), 전문가 멘토(1명), 멘티(35명)ㅇ 문 의 처 : 벤처기업협회 회원지원단 문제원 대리(02-890-0631) [출처]벤처기업협회
    • 벤처뉴스
    2012-03-02
  • 교과부-기업가재단ㆍ벤처協 청년창업 MOU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 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은 7일 서울 서초동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기업가마인드(Entrepreneurship) 확산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벤처기업협회는 선배 벤처기업가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와 성공창업의 노하우를 활용, 기업가마인드(Entrepreneurship) 교육과 창업지원 활동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 교육과학기술부는 재단과 협회의 창업관련 전문성과 노하우가 대학의 창업교육을 활성화 하는데 활용되도록 지원키로 했다.우선 교과부와 재단은 청년창업자와 대학생들의 기업가마인드(Entrepreneurship) 제고를 위한 창업교재와 교육과정 개발, 전국단위 청년창업 페스티발 개최, 창업관련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키로 했다.이와 함께 협회는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와 열정을 보유한 학생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선도ㆍ중견벤처 기업인의 특강,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국내외 판로개척과 글로벌화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청년 벤처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벤처뉴스
    2012-02-10
  • 제1회 벤처7일장터 개최안내
    벤처기업협회에서는 제1회 벤처7일장터를 개최합니다.ㅇ 일 시 : 2012년 02월 07일(화)ㅇ 장 소 : VR빌딩 지하 1층 Violet Room(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서초역)ㅇ 주 최 :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ㅇ 주요 참석대상- 멘토 : 벤처기업협회 임원사, 글로벌벤처포럼, 선도 벤처기업 대표 및 임원, 회차별 전문가(※ 제 1회 특허분야) 10명 내외- 멘티 : 예비벤처창업자, 창업초기기업 등 30명 내외- 전체 참가규모(연간)ㆍ참가 예상 인원 : 300개 기업, 약 400명(회차당 40개기업)ㅇ 주요 행사내용- 멘토(리딩벤처) 미래전략 포커스ㆍ참여 멘토(리딩기업)가 바라보는 미래관 소개ㆍ벤처창업 또는 창업 관련한 주제발표 등- 멘티 사업발표, 주제발표ㆍ멘티 신청기업 중 선발된 사업소개 발표ㆍ벤처창업 또는 창업관련한 주제 발표 등- 멘토링ㆍ사전매칭 된 지정멘토링ㆍ현장 자유멘토링(Open Mentoring) 등ㅇ 문 의 처 : 벤처기업협회 회원지원단 문제원 대리(02-890-0631)
    • 벤처뉴스
    2012-02-02

정책 검색결과

  • 박영선 장관, 한국벤처투자 등 벤처 유관기관 방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한국벤처투자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은 1일 오후 중기부의 벤처 유관기관인 한국벤처투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청년기업가정신재단을 방문하고, 업무현황 보고와 함께 임직원 및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는 최근 박 장관이 강조하는 신산업분야(‘DNA’: Data, Network, AI) 활성화에 앞장서는 벤처정책현장을 격려하기 위한 행보다.   우선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를 방문한 박 장관은 “작년 3조4,000억원 이라는 사상 최고의 벤처투자 규모 달성은 한국벤처투자의 노력 덕분”이라고 임직원을 격려하고, “중소벤처기업, VC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종합서비스기관으로 탈바꿈하는 동시에 주도적으로 정책과제를 발굴해 줄 것”을 주문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방문에서는 업계 대표 간담회를 통해 VC업계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청취했다.   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성인 대표, 부회장인 신진호 대표(KTB네트워크), 곽대환 대표(스틱벤처스), 박기호 대표(LB인베스트먼트)가 참석했으며, 그간의 성과와 향후 정책방향, 건의사항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청년기업가정신재단을 방문한 박영선 장관은 임직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도전정신과 창의력, 혁신 역량을 함양하는 일에 더욱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정책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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