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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에 최적화된 카카오판 ChatGPT ‘냥사부’ 나왔다...대답과 이미지도 척척
      카카오톡 채널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이미지 생성 채널 ‘냥사부’라는 AI 챗봇 서비스가 출시됐다.   국내 인공지능 스타트업 ‘냥에이아이(냥AI)’에서는 AI 챗봇 ‘냥사부’의 베타(시범) 서비스를 3월 1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어에 최적화된 고양이 봇  ‘냥사부’는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냥사부’를 검색하면 나타나며, 친구로 추가하면 바로 서비스(https://pf.kakao.com/_sXxlUxj) 이용이 가능하다.   ‘냥사부’는 Open AI의 ChatGPT를 기반으로 Stable Diffusion과 결합하여 카톡창에서 자연어 대화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AI 챗봇 서비스다. 냥사부 챗봇을 통해 질문을 할 경우, ChatGpt 수준의 답변을 기대할 수 있으며 원하는 이미지 또한 생성이 가능하다.   이미지 생성의 경우 Stable Diffusion 모델을 활용하여 이미지를 생성하게 되는데, 원하는 대상을 묘사한 후, "그려줘"라는 키워드를 마지막에 입력하면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냥사부를 통해 “한강변 자전거 탈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알려줘”라고 묻고 10초~20초 정도 지나 ‘봇 응답받기’를 클릭하자 아래의 화면처럼 5가지의 주의사항을 알려줬다. 또 “여름철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줘”라고 묻자 아래와 같이 6가지의 피부보호 방법을 알려줬다.   냥사부를 통한 AI 생성 모델 활용 예시   이미지를 생성하기 위해 냥사부에서 “반지의 제왕을 90년대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그려줘”하자 아래의 그림처럼 멋진 그림을 그려줬다. 또 “비 내리는 에펠탑 모습을 고흐 스타일로 그려줘” 하자 선명한 색채와 강렬한 묘사기법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고흐 화풍으로 그려줬다.   냥사부를 통한 AI 생성 모델 활용 예시   이처럼 ‘냥사부’에서는 Open AI ChatGPT와 Stable Diffusion를 활용하여 카톡에서 사용하는 일반 언어를 사용하여 누구나 쉽게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다만,  ‘냥사부’ 개발자는 “이용약관을 통해 “AI의 특성상 이 정보가 항상 정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냥사부를 사용하다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책임은 모두 사용자에게 있다”고 고지하며 답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23-03-21
  • ‘캠퍼스앤오더’와 함께라면 점심 걱정 없습니다
    매 학기 여유로운 학교생활을 즐기기 위해 요리조리 시간표를 짜보지만, 전공 필수 과목과 꿀교양들로 시간표를 채우다 보면 공강 시간이 애매해서 밥을 먹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래서 ‘캠퍼스앤오더’가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사 시간과 여유로운 커피를 위해 비대면 주문 시스템을 만들었다.   대학생이나 교직원의 경우 학교 밖 가맹점에서는 일상이 된 비대면 주문을 학교 내에서도 계속하고 싶다는 요구 사항이 있다.   외식업 점주들로서는 최저시급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효과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주문을 확대하고 싶지만, 키오스크나 앱 입점을 위해 높은 초기 비용을 감당해야 하며, 작지 않은 수수료를 감당해야 했다. 또 개별 매장에 맞는 마케팅을 별도로 진행해야 하는 부담감이 컸다.     주식회사 ‘팀더블유’에서 개발한 모바일 키오스크 서비스 ‘앤오더’는 이런 매장 점주님들과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카카오톡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평균적으로 키오스크 도입 비용은 평균 334만 원이지만 카카오톡을 활용해 도입 비용을 0원으로 낮췄다. 배달앱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70% 이상의 매장이 월 15만 원 이상 수수료를 지출했지만 ‘앤오더’의 경우 월 1만 원의 관리비만 지불하면 된다.   음료 프랜차이즈 쥬씨의 경우 키오스크 도입으로 인해 주문 업무 관련 인건비 월 240만 원을 절약하였다. 잠실야구장에 도입한 앤오더 서비스 ‘야구앤오더’는 도입 후 매장의 주간 매출을 20% 상승효과를 확인했다.   모바일 스탬프를 통해 고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주문/고객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를 활용 및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홍보를 제안한다.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접근하고 직접적인 알림 통신 대화를 통해 효과적으로 고객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카카오톡뿐 아니라 페이스북 메신저, 위챗까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 벤처뉴스
    2021-04-26
  • 스마트한 대학생활의 필수 ‘캠퍼스앤오더’
    9시 과목 수강으로 커피 살 시간이 여유롭지 않을 때,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싶은데 시간이 애매할 때, 수업과 수업 사이 커피 줄을 기다릴 수 없을 때 ‘캠퍼스오더’하세요.   대학생이나 교직원의 경우 학교 밖 가맹점에서는 일상이 된 비대면 주문을 학교 내에서도 계속하고 싶다는 요구 사항이 있다.   외식업 점주들로서는 최저시급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효과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주문을 확대하고 싶지만, 키오스크나 앱 입점을 위해 높은 초기 비용을 감당해야 하며, 작지 않은 수수료를 감당해야 했다. 또 개별 매장에 맞는 마케팅을 별도로 진행해야 하는 부담감이 컸다.     주식회사 ‘팀더블유’에서 개발한 모바일 키오스크 서비스 ‘앤오더’는 이런 매장 점주님들과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카카오톡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평균적으로 키오스크 도입 비용은 평균 334만 원이지만 카카오톡을 활용해 도입 비용을 0원으로 낮췄다. 배달앱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70% 이상의 매장이 월 15만 원 이상 수수료를 지출했지만 ‘앤오더’의 경우 월 1만 원의 관리비만 지불하면 된다.   음료 프랜차이즈 쥬씨의 경우 키오스크 도입으로 인해 주문 업무 관련 인건비 월 240만 원을 절약하였다. 잠실야구장에 도입한 앤오더 서비스 ‘야구앤오더’는 도입 후 매장의 주간 매출을 20% 상승효과를 확인했다.   모바일 스탬프를 통해 고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주문/고객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를 활용 및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홍보를 제안한다.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접근하고 직접적인 알림 통신 대화를 통해 효과적으로 고객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카카오톡뿐 아니라 페이스북 메신저, 위챗까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 벤처뉴스
    2021-04-23
  • 손님은 기다려주지 않으니 ‘앤오더’ 어떠세요
    대기업 프랜차이즈에서 비대면 주문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소비자들이 부담할 수 있는 주문 대기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소규모 개인 업장에서도 더 빠르게 주문하고, 대기 시간을 더 줄이고 싶은 마음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자체적으로 앱을 구축할 여력이 없는 개인 카페들은 그저 ‘그림의 떡’ 일뿐이다.     이러한 사장님의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한 회사가 있다. ㈜팀더블유에서 개발한 앤오더 서비스이다. 팀더블유의 설명에 따르면 앤오더는 O2O 서비스로, 카카오톡을 통해 앱을 다운로드하는 불편함까지 줄인 획기적인 서비스이다. 고객이 카카오톡에서 카페 이름을 검색해서 채팅창에 주문하면, 카페에 주문 알림이 전송된다. 카페에서는 순서에 따라 음료를 제조하면 고객은 예상 완성 시간에 맞춰 방문하여 바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고객은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며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고, 매장별 맞춤 할인 혜택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카페 사장님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낮출 수 있으며, 고객 응대 시간을 줄여 더욱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코로나 감염 위험도 줄여 고객과 매장 입장 모두 윈윈인 서비스이다.   현재 앤오더 서비스는 야구장에서 사용하는 ‘야구앤오더’, 대학 교내에서 사용하는 ‘캠퍼스앤오더’, 건물 내에서 사용하는 ‘건물앤오더’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잠실야구장에 있는 모든 음식점에서 사용 가능한 ‘야구앤오더’의 경우, 도입 후 주간 매출이 20% 상승한 효과를 확인했다.
    • 벤처뉴스
    2021-04-22
  • 더 빨리, 더 많은 고객과 함께하는 방법 ‘앤오더’
    요식업의 핵심은 ‘회전율’이다. 매출이 상승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손님이 많이 방문하도록 하는 것이다. 고객의 방문을 높이는 것은 고객의 요구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여 만족도를 유지하며 매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이런 사장님의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한 회사가 있다. ㈜팀더블유에서 개발한 앤오더 서비스이다. 팀더블유의 설명에 따르면 앤오더는 O2O 서비스로, 카카오톡을 통해 앱을 다운로드하는 불편함까지 줄인 획기적인 서비스이다. 고객이 카카오톡에서 카페 이름을 검색해서 채팅창에 주문하면, 카페에 주문 알림이 전송된다. 카페에서는 순서에 따라 음료를 제조하면 고객은 예상 완성 시간에 맞춰 방문하여 바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고객은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며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고, 매장별 맞춤 할인 혜택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카페 사장님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낮출 수 있으며, 고객 응대 시간을 줄여 더욱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코로나 감염 위험도 줄여 고객과 매장 입장 모두 윈윈인 서비스이다.   현재 앤오더 서비스는 야구장에서 사용하는 ‘야구앤오더’, 대학 교내에서 사용하는 ‘캠퍼스앤오더’, 건물 내에서 사용하는 ‘건물앤오더’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잠실야구장에 있는 모든 음식점에서 사용 가능한 ‘야구앤오더’의 경우, 도입 후 주간 매출이 20% 상승한 효과를 확인했다.  
    • 벤처뉴스
    2021-04-21
  • 코로나가 걱정이라면 비대면 주문 ‘앤오더’하세요
    코로나 19가 지속 되면서 손님들의 방문에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다는 점주들이 늘고 있다. 한 명의 손님이라도 더 받는 것이 중요하지만, 혹시 손님 중 코로나 감염자가 생기면 가게에 피해가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대면 주문을 위해 새로운 기기나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외식업 점주들이 늘고 있지만, 키오스크나 앱 입점을 위해 높은 초기 비용을 감당해야 하며, 작지 않은 수수료 등으로 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 개별 매장에 맞는 마케팅을 별도로 진행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소비자로서는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선호하지만, 새로운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은 심리적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 또 앱을 다운로드하게 되면 울리는 알림 서비스를 불편해하였다.     주식회사 팀더블유는 이런 매장 점주님들과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카카오톡으로 주문하는 모바일 키오스크 서비스 ‘앤오더’를 개발하였다. 평균적으로 키오스크 도입 비용은 평균 334만 원이지만 카카오톡을 활용해 도입 비용을 0원으로 낮췄다. 배달앱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70% 이상의 매장이 월 15만 원 이상 수수료를 지출했지만 ‘앤오더’의 경우 월 1만 원의 관리비만 지불하면 된다.   음료 프랜차이즈 쥬씨의 경우 키오스크 도입으로 인해 주문 업무 관련 인건비 월 240만 원을 절약하였다. 잠실야구장에 도입한 앤오더 서비스 ‘야구앤오더’는 도입 후 매장의 주간 매출이 20% 상승효과를 확인했다.   모바일 스탬프를 통해 고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주문/고객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를 활용 및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프로모션을 제안한다.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접근하고 직접적인 알림 통신 대화를 통해 효과적으로 고객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카카오톡뿐 아니라 페이스북 메신저, 위챗까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 벤처뉴스
    2021-04-20
  • 인내심이 짧은 MZ세대 맞춤 주문 시스템 ‘앤오더’
    MZ세대들이 새로운 소비층으로 자리 잡으며 MZ세대에 맞춤형 서비스들이 도입되고 있다. 인내심이 짧은 MZ세대 맞춤형 빠른 주문-짧은 대기 시스템 개발이 대표적이다. 대기업 프랜차이즈에서 비대면 주문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소비자들이 부담할 수 있는 주문 대기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소규모 개인 업장에서도 더 빠르게 주문하고, 대기 시간을 더 줄이고 싶은 마음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자체적으로 앱을 구축할 여력이 없는 개인 카페들은 그저 ‘그림의 떡’ 일뿐이다.   이러한 사장님의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한 회사가 있다. ㈜팀더블유에서 개발한 앤오더 서비스이다. 팀더블유의 설명에 따르면 앤오더는 O2O 서비스로, 카카오톡을 통해 앱을 다운로드하는 불편함까지 줄인 획기적인 서비스이다. 고객이 카카오톡에서 카페 이름을 검색해서 채팅창에 주문하면, 카페에 주문 알림이 전송된다. 카페에서는 순서에 따라 음료를 제조하면 고객은 예상 완성 시간에 맞춰 방문하여 바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고객은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며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고, 매장별 맞춤 할인 혜택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카페 사장님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낮출 수 있으며, 고객 응대 시간을 줄여 더욱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코로나 감염 위험도 줄여 고객과 매장 입장 모두 윈윈인 서비스이다.   현재 앤오더 서비스는 야구장에서 사용하는 ‘야구앤오더’, 대학 교내에서 사용하는 ‘캠퍼스앤오더’, 건물 내에서 사용하는 ‘건물앤오더’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잠실야구장에 있는 모든 음식점에서 사용 가능한 ‘야구앤오더’의 경우, 도입 후 주간 매출이 20% 상승한 효과를 확인했다.    
    • 벤처뉴스
    2021-04-16
  • 모두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앤오더’ 주문하세요
    대기업 프랜차이즈에서 비대면 주문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소비자들이 부담할 수 있는 주문 대기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소규모 개인 업장에서도 더 빠르게 주문하고, 대기 시간을 더 줄이고 싶은 마음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자체적으로 앱을 구축할 여력이 없는 개인 카페들은 그저 ‘그림의 떡’ 일뿐이다.   이러한 사장님의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한 회사가 있다. ㈜팀더블유에서 개발한 앤오더 서비스이다. 팀더블유의 설명에 따르면 앤오더는 O2O 서비스로, 카카오톡을 통해 앱을 다운로드하는 불편함까지 줄인 획기적인 서비스이다. 고객이 카카오톡에서 카페 이름을 검색해서 채팅창에 주문하면, 카페에 주문 알림이 전송된다. 카페에서는 순서에 따라 음료를 제조하면 고객은 예상 완성 시간에 맞춰 방문하여 바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고객은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며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고, 매장별 맞춤 할인 혜택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카페 사장님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낮출 수 있으며, 고객 응대 시간을 줄여 더욱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코로나 감염 위험도 줄여 고객과 매장 입장 모두 윈윈인 서비스이다.   현재 앤오더 서비스는 야구장에서 사용하는 ‘야구앤오더’, 대학 교내에서 사용하는 ‘캠퍼스앤오더’, 건물 내에서 사용하는 ‘건물앤오더’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잠실야구장에 있는 모든 음식점에서 사용 가능한 ‘야구앤오더’의 경우, 도입 후 주간 매출이 20% 상승한 효과를 확인했다.    
    • 벤처뉴스
    2021-04-15
  • 사장님! 스타벅스 ‘사이렌오더’가 부러우셨다면 ‘앤오더’하세요
    코로나 19가 지속 되며, 언택트 주문이 일상화되고 있다. 외식업 점주들의 입장에서는 최저시급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효과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주문을 확대하고 싶지만, 키오스크나 앱 입점을 위해 높은 초기 비용을 감당해야 하며, 작지 않은 수수료를 감당해야 한다. 또 개별 매장에 맞는 마케팅을 별도로 진행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선호하지만, 새로운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은 심리적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 또 앱을 다운로드하게 되면 울리는 알림 서비스를 불편해하였다.     주식회사 팀더블유는 이런 매장 점주님들과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카카오톡으로 주문하는 모바일 키오스크 서비스 ‘앤오더’를 개발하였다. 앤오더는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투썸플레이스 ‘투썸오더’ 등과 같은 비대면 주문 시스템을 카카오톡으로 구현한 것이다. 평균적으로 키오스크 도입 비용은 평균 334만 원이지만 카카오톡을 활용해 도입 비용을 0원으로 낮췄다. 배달앱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70% 이상의 매장이 월 15만 원 이상 수수료를 지출했지만 ‘앤오더’의 경우 월 1만 원의 관리비만 지불하면 된다.   음료 프랜차이즈 쥬씨의 경우 키오스크 도입으로 인해 주문 업무 관련 인건비 월 240만 원을 절약하였다. 잠실야구장에 도입한 앤오더 서비스 ‘야구앤오더’는 도입 후 매장의 주간 매출을 20% 상승효과를 확인했다.   모바일 스탬프를 통해 고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주문/고객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를 활용 및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프로모션을 제안한다.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접근하고 직접적인 알림 톡을 통해 효과적으로 고객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카카오톡뿐 아니라 페이스북 메신저, 위챗까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 벤처뉴스
    2021-04-13
  • 요즘 어떤 대학생이 학식을 기다리니?
    대학 생활의 여유는 수강신청이 결정하지만, 전공 필수 과목과 꿀교양들로 시간표를 채우다 보면 공강 시간이 애매해서 밥을 먹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래서 ‘캠퍼스앤오더’가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사 시간과 여유로운 커피를 위해 비대면 주문 시스템을 만들었다.   대학생이나 교직원의 경우 학교 밖 가맹점에서는 일상이 된 비대면 주문을 학교 내에서도 계속하고 싶다는 요구 사항이 있다.   외식업 점주들로서는 최저시급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효과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주문을 확대하고 싶지만, 키오스크나 앱 입점을 위해 높은 초기 비용을 감당해야 하며, 작지 않은 수수료를 감당해야 했다. 또 개별 매장에 맞는 마케팅을 별도로 진행해야 하는 부담감이 컸다.   주식회사 ‘팀더블유’에서 개발한 모바일 키오스크 서비스 ‘앤오더’는 이런 매장 점주님들과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카카오톡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평균적으로 키오스크 도입 비용은 평균 334만 원이지만 카카오톡을 활용해 도입 비용을 0원으로 낮췄다. 배달앱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70% 이상의 매장이 월 15만 원 이상 수수료를 지출했지만 ‘앤오더’의 경우 월 1만 원의 관리비만 지불하면 된다.     음료 프랜차이즈 쥬씨의 경우 키오스크 도입으로 인해 주문 업무 관련 인건비 월 240만 원을 절약하였다. 잠실야구장에 도입한 앤오더 서비스 ‘야구앤오더’는 도입 후 매장의 주간 매출을 20% 상승효과를 확인했다.   모바일 스탬프를 통해 고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주문/고객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를 활용 및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홍보를 제안한다.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접근하고 직접적인 알림 통신 대화를 통해 효과적으로 고객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카카오톡뿐 아니라 페이스북 메신저, 위챗까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 벤처뉴스
    2021-04-12

인터뷰 검색결과

  • 메신저 기반 스마트 오더, 정보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팀더블유'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스타트업 인터뷰, (주)팀더블유 김정한 대표.   “모바일 앱 설치가 필요 없는 메신저 기반 스마트오더 및 정보검색 서비스를 고안했습니다.”   2023년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K-G3 투자패키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팀더블유 김정한 대표를 만났다.    (주)팀더블류 김정한 대표   ▲우리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팀더블유는 2~3년 뒤에는 누구나 사용하게 될 메신저 기반 서비스를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개발자들로 구성된 혁신 스타트업입니다. ▲우리 회사의 주요 핵심  제품·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모바일 앱 설치가 필요 없는 메신저 기반 스마트오더 및 정보검색 서비스입니다. 첫 번째 “야구앤오더”라는 이름으로 야구장에서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주문 및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9년부터 잠실야구장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호텔앤오더”로 메신저를 이용한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입니다. ▲우리 회사 제품·서비스의 경쟁력과 차별성은 무엇인가요?    저희 메신저 기반 서비스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서비스가 제공되는 장소이며, 높은 혼잡도로 인해 불편함이 생기는 장소, 그리고 연간 방문 횟수가 2~3회 이하로 모바일 앱 다운로드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혁신 스타트업 (주)팀더블유의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인터뷰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 인터뷰
    2024-03-26

칼럼 검색결과

  • [김승환 칼럼] 반려동물 천만시대
    김승환 평택대학교 교수   “성적 올리면 강아지 사 줄게!”   많은 가정에서 익숙하게 들리던 소리다. 강아지는 여러 이유로 우리 가족들의 막내가 되었고, 그 시장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반려동물 천만시대다. 강아지로 대변되던 반려동물 시장은 고양이, 관상어, 파충류 등 종류도 다양해지고 시장의 크기도 엄청나게 급성장했다. 반려동물의 생필품들을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기업들도 생겨나기 시작했고, 반려동물들을 위한 IOT 제품들도 다양하게 시장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면 예전의 강아지 시장과 현재의 반려동물 시장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단적으로 이야기해서 대한민국 1인 가구의 급성장은 반려동물 시장의 급성장을 가져왔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따스한 체온을 느낄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했으며, 단순히 우리 가족의 막내가 아닌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외로울 때 함께 웃고 우는 유일한 가족으로 반려동물을 선택하기 시작했다. 외출을 즐기지 않고, 조용히 나와 눈 맞춤을 해 주는 고양이의 특성은, 특히 1인 가구 여성들에게 참 예쁜 가족이 되었다.   이제 많은 숙박업소와 카페 사장님들이 고민하기 시작했다. ‘No Kids’ 카페들이 늘어나고, 가족 단위의 펜션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곳으로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 아이들을 고려할 것인가, 반려동물들을 고려할 것인가...   뉴스에 자주 나오는 인공지능 로봇 반려동물 시장이 언제 커질지, 아니 시장 자체가 형성될지 나는 아직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처음에는 어색했던 “헤이~ 카카오”, “시리야~”, “빅스비!!” 이런 외침들이 젊은 층에서는 더 이상 어색하고 쑥스러운 외침이 아니다.   시장은 변한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첫 물결이나 두 번째 물결을 타지 못하면 우리는 변하는 시장을 보며 한숨을 쉬고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오늘도 천만 반려동물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결혼할지 말지, 아이를 낳을지 말지, 강아지와 함께 살 것인지 고양이와 함께 살 것인지... 대한민국 청년들의 선택을 주의 깊게 살펴보자.
    • 칼럼
    2019-07-01

정책 검색결과

  • 스타트업 주간동향 공개서비스 시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 이하 창진원)은 지난 4월부터 제작해 배포하던 주간 카드뉴스의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지난 5월 29일부터 ‘K-Startup Issue & Trend’를 공식 명칭으로 하여 대국민 공개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그동안 총 5회에 걸쳐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이슈와 메가트렌드를 심층 분석해 읽고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해 중기부와 창진원 직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   코로나19 이후 급변하고 있는 국내외 핵심 이슈와 트렌드가 궁금한 스타트업이나 일반 국민 누구나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의 ‘K-Startup Issue & Trend’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K-Startup 모바일 웹 또는 ‘창업마당’ 앱(app)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국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중기부와 창진원의 페이스북 등 SNS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카카오톡, 텔레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활용해 주변 사람들에게 쉽고 빠르게 유용한 이슈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웹·모바일 발송 등을 통해 스타트업들에게 배포 서비스도 진행한다.   중기부와 창진원은 그동안 제작했던 트렌드·이슈들과 AI 연속기획 시리즈에 이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언택트(비대면) 산업 트렌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내외 스타트업 정책’ 등 다양한 주제를 기획해선보일 계획이다.   중기부 이순배 창업정책총괄과장은 “창업기업과 국민들에게 스타트업 생태계의 유용한 이슈와 트렌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K-스타트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강국 건설의 핵심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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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중기부, ‘로컬크리에이터 및 메이커’ 개최
    중기부‧네이버‧롯데AC‧GS홈쇼핑‧카카오‧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11일 서울 성수동 S-팩토리에서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자는 MOU를 체결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창업진흥원 및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11일 2019년 ‘로컬크리에이터 및 메이커 페스타‘를 서울 성수동 S-팩토리에서 개최했다.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유산이나 특성 등 지역의 색과 콘텐츠를 담은 토크콘서트와 강연, 간담회를 비롯해 로컬 창업 이야기, 메이커 스페이스 발대식, 메이커 전시‧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날 중기부 김학도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기부‧네이버‧롯데AC‧GS홈쇼핑‧카카오‧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연결과 협력으로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자는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중기부가 정책 철학으로 제시한 ‘상생과 공존’과 ‘연결’을 실천하는 자리의 일환으로, 중기부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각 지역의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네이버‧롯데AC‧GS홈쇼핑‧카카오와 같은 플랫폼 비즈니스 대기업이 제품 및 콘텐츠의 판로확대를 위해 입점교육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토크콘서트(로컬에 90년생이 온다)에는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가 초대되었으며, ‘개나소나 콘서트’ 등 탈물질주의로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온 개그맨 전유성과 서울시 이태원에서 상권의 성장과 가치를 경험한 방송인 홍석천의 강연 등 다채로운 관점의 로컬 이야기가 전해졌다.   아울러, 전국 120여개 메이커스페이스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메이커운동 확산 노력을 다짐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우수 성공사례 공유 및 발전방안 논의 워크숍, 메이커톤, 메이커 토크 콘서트 등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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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문화와 산업을 연계한 ‘브랜드 K’ 생방송 런칭쇼 개최
    2일 박영선 장관이 Central World Beacon에 마련된 브랜드k 쇼룸 방문해 부스를 둘러 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일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3국 순방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브랜드 K’런칭 행사를 태국 방콕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전체 45분으로 진행된 K-Pop쇼는 중소기업 혁신제품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 에일리·산들·베리베리·위키미키의 한류공연, 브랜드 K 홍보대사 박지성의 제품 사용후기, 박영선 중기부 장관의 브랜드 K 제품소개 및 국내외 판로지원 계획 발표순으로 이루어졌다.   이 행사는 (국내)공영홈쇼핑, (국내)K-tv, (태국현지)G-CJ, (국외)아리랑tv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방송으로 송출됐다.   아울러, 「브랜드 K」 제품의 국내외 시장 개척을 위한 MOU를 ▲동남아시아 e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라자다(LAZADA) ▲태국 홈쇼핑 그룹 True GS ▲국내 신흥 유통기업 카카오커머스와 각각 체결했다.   그동안 우리의 중소기업은 우수한 수준의 기술·품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독자적인 브랜딩 파워가 부족하여 국내·외의 판로를 개척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소기업의 부족한 인지도와 브랜드 파워를 보완하고,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소기업 대표 공동브랜드 육성을 위해 ‘브랜드 K’라는 혁신 브랜드를 출시했다.   최근 선진국은 신흥국의 추격, 기술평준화 추세에서 자국제품의 경쟁력 확보의 일환으로 ‘국가대표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스위스 라벨( )이 부착된 경우, 명품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제품 가격의 20% 이상을 높게 책정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기부는 중소기업들이 달성한 혁신을 브랜드로 바꾸는 「브랜드 K」사업을 체계적․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판로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성이 우수한 창업·벤처기업 제품에도 그 기회를 부여하여 명품브랜드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영선 장관은 “이번행사는 아세안 지역에서 K-POP과 연계하여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함께 한류를 즐기고, 함께 동반성장 한다“는 취지로 마련하였으며,“「브랜드 K」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중소기업 제품으로 K-pop과 함께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을 제품으로 디자인과 기술, 기업의 비전과 철학이 건전하고 잠재력이 있는가를 우선가치로 하여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이 보장하고 세계인들이 사랑할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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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이제 ‘카톡’에서 중소기업 지원 사업 확인 가능해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기업마당에서 개방중인 중소기업 지원 사업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기반 '중소기업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을 개발하게 되었고, 지난 5월부터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은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누구나 친구로 추가해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몇 번의 클릭으로 기관별, 분야별로 접수중인 최신 지원사업 정보 개요(사업명, 신청기간)를 쉽게 조회할 수 있으며, 상세 사업내용은 기업마당 모바일 버전으로 접속하여 확인하는 구조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포털 기업마당(www.bizinfo.go.kr)에서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시행중인 분야별(창업, 인력, R&D 등) 최신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적시에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 이용방법 ①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설치 → ② 카카오톡 접속 후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 검색 후 친구추가 → ③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 실행 ④ 첫 화면에서 채팅하기 클릭 ⑤ 지역별/분야별 최신 지원사업 공고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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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7
  • 중기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개편
    홈페이지   모바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28일부터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개편을 완료하고 신청․진도관리, 자금 집행 등 스마트공장 구축의 전 주기 관리를 위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스마트공장추진단 등 기관별로 분산된 관리시스템을 통합하여 44개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마련한 데에 의미가 있다.   이번 시스템 개편을 위해 2018년 12월부터 유관기관, 스마트공장 수요․공급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총 9회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기능 설계와 시스템 테스트를 추진했다.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기능 개선사항은 우선, 스마트공장 신청기업과 공급기업이 서류로 작성하여 제출하던 신청, 협약 그리고 사후관리 절차를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했고, 특히 협약 절차는 관련 기관이 모두 직인날인하여 작성하던 것을 전자협약으로 어디에서든 온라인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어 기업별 대시보드 화면을 제공하여 사업진행 단계를 한눈에 확인하고, 자료 입력이 필요한 화면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오류 알림 기능을 통해 자료 입력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이 자사에 적합한 공급기업과 상담할 수 있도록 실적, 지역, 전문분야에 따라 공급기업을 검색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였다. 향후 공급기업 신규 모집,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참여기업 자동 추가를 통해 검색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급기업 만족도 조사 및 결과 공개를 통해 우수기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모바일 앱을 도입하여 언제 어디서나 사업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카카오톡(알림톡)과 문자서비스를 통해 전문가 배정 현황, 현장평가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모바일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시스템 개편에 따른 사용자들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일주일간(5.28.~6.3.)의 시범운영을 거친 후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홈페이지는 ‘www.smart-factory.kr’ 으로 접속하고,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공장 사업관리’로 검색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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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 2019’ 조직 위원회 출범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8일 서울 여의도 르호봇 비즈니스센터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브랜드인 'ComeUp 2019'를 조직 위원들과 함께 선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ComeUp 2019’의 준비를 위한 조직 위원회 출범식을 8일 서울 여의도 르호봇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직 위원회 출범 선포와 위원 위촉,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브랜드 발표회로 진행됐다.   ‘ComeUp 2019’ 행사는 11.25(월)~30(금)까지 6일간 부산 BEXCO (11.25~27)의 한․아세안 정상회의 부대행사와 서울 DDP(11.26~30)에서 세계 각국에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알리고 투자 유치, 파트너쉽 체결 등 글로벌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이다.   중기부는 이번‘ComeUp 2019’행사를 통해서, 해외 벤처 투자자(VC)를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해외 벤처 투자자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벤처 투자자와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 간의 네트워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ComeUp 2019’에서는 민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행사를 기획하는 등 정부 주도의 의사 결정 구조를 최소화하고 민간의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ComeUp 2019’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스타트업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조직 위원회는 총16명이며, 김봉진 위원장(배달의 민족 대표)과 석종훈 위원장(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 실장) 2인의 공동 위원장과 민간 전문가 14명을 조직 위원으로 구성했다.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 &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창업벤처혁신 실장) ①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 ②한국신용데이터 김동호 대표, ③마켓컬리 김슬아 대표, ④알토스벤처스 김한준 대표, ⑤퓨쳐플레이 류중희 대표, ⑥캡스톤 파트너스 송은강 대표, ⑦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 ⑧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⑨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⑩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 ⑪아산나눔재단 정남이 사무국장, ⑫카카오벤처스 정신아 대표, ⑬한국무역협회 조상현 실장, ⑭(주)브랜드웨이 황인선 대표     조직위원회의 운영목적은 조직 위원회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스타트업 관련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스타트업의 수요를 반영하고,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조직 위원회 출범식에서 조직 위원 16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한국의 ‘ComeUp 2019’ 행사가 핀란드의 SLUSH, 미국의 CES와 같은 세계적인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정과 노력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임정욱 위원(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은 ‘ComeUp 2019’ 행사의 목표와 추진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했고, 분과별 위원들은 세부 계획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박영선 장관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브랜드인‘ComeUp 2019’를 조직 위원 16명과 함께 선포하며, 이 사업에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김봉진 민간 위원장은 “민간과 정부가 협력하여 글로벌 스타트업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를 멋지게 만든다면, 한국은 명실상부한 스타트업의 중심지, 글로벌 스타트업을 이끌어 가는 핵심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정책
    2019-05-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성공한 벤처기업이 사업을 알려준다고?
    ▲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6월 11일 성남 분당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창조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하고 실현하기 위해 결성된 K밸리포럼 출범식에서 청년창업펀드 약정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대표,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정유신 한국벤처투자 대표 <사진 출처 : 중소기업청>   창업환경이 정부주도에서 ‘기업 중심의 창업생태계’로 서서히 변화 중이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11일 디자인진흥원에서 전하진 의원(새누리당) 주최로 열린 K밸리포럼을 통해 성공벤처 카카오와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한 지 한달만에, 또 다른 성공벤처인 스마일게이트와 총 300억원의 청년창업펀드 조성을 위한 출자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참여하는 스마일게이트는 벤처붐이 한창이던 2002년 종업원 4명으로 청년창업한 게임개발 회사로, 사업초기, 아이디어와 패기만으로 실패를 한번 경험한 이후, 절치부심 끝에 온라인게임 ‘크로스파이어’를 개발하면서 성장한 회사다. 이 게임이 중국에서 대박을 터트리면서 현재는 중국에서만 1조원 매출에 70여개국에 콘텐츠를 수출하는 성공 벤처기업이다.   특히 카카오펀드 때와 달리 선배기업인 스마일게이트가 후배기업을 위해 ‘청년창업 인큐베이팅센터’를 운영하여, 보육․투자․멘토링이 막힘없이 연결되는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카톡으로 성공한 벤처기업 카카오가 지난 4월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조성한 3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 벤처뉴스
    2013-06-12
  • 톡톡 국민앱 카카오톡 이야기
    한게임을 창업했던 김범수 의장이 ‘카카오톡’이라는 모바일의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벤처신화를 다시 쓰고 있다.앱 포털 서비스 팟게이트가 발표한 2011년 상반기 인기 다운로드 애플리케이션 순위에서 무료 앱 부문 1위를 카카오톡이 차지했다. 10위권에 카카오톡을 시작으로 네이버와 싸이월드, 네이트온, 페이스북, 다음 마이피플 등 6개가 국내외 인터넷 포털 및 커뮤니케이션, 소셜 서비스가 차지했다. 최근 카카오톡을 벤처마킹한 대기업계열의 소셜 서비스가 새롭게 선보이고는 있지만 ‘모바일 소셜서비스’에서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2천만 명을 넘어선 가입자로 확장세의 위용을 자랑하듯이 카카오톡의 성장세와 창업자에 관한 이야기로 모바일 환경이 지배할 미래사회를 함께 예측한다.김 의장은 100명의 훌륭한 CEO와 함께 일한다는 ‘100명의 CEO’를 새로운 목표로 삼고, 단순히 어떤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100명의 CEO와 함께 일하는 멘토도 되고, 투자도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또, 생태계 경제가 정착하면 기업들이 함께 커가는 구조, 즉 동반성장이 가능하다고 내다보고, 카카오톡이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기업과 신생기업의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 책에서 생태계 경제구축을 위한 노력을 보여준다.문보경·권건호·김민수 지음, 머니플러스 펴냄, 2011년 09월 26일 출간, 256쪽, 값13,000원.
    • 벤처뉴스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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