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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청년고용정책, 같이 만들어요!
    ▲ 출처: 고용노동부 공식블로그   앞으로는 청년들이 자신이 관심 있는 청년고용 정책분야를 직접 선택하여 청년 일자리 사업의 현장 이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의견을 제시하여 이를 정부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위원장 고용노동부 장관) 산하 전문위원회인 ‘현장모니터링전문위원회’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청년 등으로 구성된 청년고용정책참여단을 신설·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단에 선발된 청년은 자신의 관심 정책분야 중에서 세부 청년고용지원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취업진로상담, 교육훈련, 체험인턴, 해외취업, 공공일자리, 지원금·보조금, 창업 등 7개 분야 모니터링 조사표 등을 활용하여 지역별로 해당 정책의 타당성, 인지도, 사각지대 유무 등을 조사·분석하고,그 의견을 현장모니터링 전문위원회에 제출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대안을 만들어 간다.   현장전문가 등 전문가의 사전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청년정책참여단의 모니터링 활동을 지원, 참여하려는 청년은 5월 12일(목)부터 22일(일)까지 활동 권역과 관심분야를 고려하여 신청하면 된다.    청년고용정책에 관심있는 만15∼34세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청년고용지원사업 참여 유경험자 우선 선발 예정), 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청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취업지원 기관, 청년단체, 비진학 청소년 등 취약청년 등을 지원하는 기관 관계자 등은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단에서 활동한 청년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등이 지급되고, 임명장 및 수료증, 워크숍 등을 통한 전문가 특강, 정부 일경험 및 인턴 프로그램 우선 참여 등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을 할 계획이다.   지원방법은 청년워크넷(www.work.go.kr/jobyoung),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 공지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하여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요강 등 자세한 내용은 고용부블로그(http://blog.naver.com/molab_suda/) 및 사무국(044-202-744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5월 25일(수)에 홈페이지, 블로그 및 개별통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 청년고용정책참여단 출범을 계기로 청년의 정부정책 참여를 제도화함으로써 청년고용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6-05-13
  • 글로벌 중소ㆍ벤처 청년채용 박람회 개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계가 한 자리에 모였다.   중소기업중앙회 등 15개 중소기업단체와 홈앤쇼핑, 기업은행 등 중소기업계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중소ㆍ벤처 청년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하는 ' 청년 1+ 채용운동 '의 일환으로, 온라인 간접채용을 포함해 417개 우수 중소ㆍ벤처기업이 참여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청년 1명을 더 채용하자는 내용의 청년 1+ 채용운동을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한 결과 지난 7개월간 13만 3455명의 청년을 채용했다. 또 고등학생, 20~30대 청년 구직자 등 1만여명이 박람회를 찾아 채용 관련 상담 등을 받았다.   박람회에 참여한 청년구직자들은 유망 벤처기업, 혁신형 중소기업, 강소기업 등 우수 중소기업 채용관에  찾아가 직접 인사담당자를 만나 면접을 실시하고, 해외취업 설명회나 창업지원관, 청년멘토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행사를 주최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행복하게 사회에 첫발을 내딛어야 할 청년들이 패배자가 되어 절망에 빠져서는 국가에 미래가 없다"며 "대기업이 주도하는 성장 중심의 시장구조가 한계에 이른 만큼, 중소기업이 중심이 돼 고용창출과 국민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시장구조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계는 각 단체별로 직접 회원사에 채용을 독려하면서 CEO 다짐대회나 취업연계사업, 공익광고 등 사업을 추진해왔고,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민간 부문의 자체적 일자리창출 캠페인을 지속해 이어나갈 뜻을 밝혔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근로기준 준수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중소기업 단체들은 민간의 일자리창출 노력이  결실을 거두기 위해 공정한 노동시장 구축과 대·중소기업간 격차 완화를 위한 고용유연성 제고, 원· 하청간 공정거래,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지원 등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정부가 27일 발표한 청년취업내일공제를 뿌리업종에 확대 지원해줄 것과 중소기업 근무기간에 대한 진학·자격증 인센티브, 군 복무기간 단축 등 실질적 지원제도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 벤처뉴스
    2016-04-29
  • 청년희망재단, 2개월 동안 132명 국내취업 성공 !
    청년희망재단은 금년부터 본격 시작된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132명의 청년 취업에 성공하는 등 청년 취업의 꿈 실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서류전형 없는 면접 채용박람회(온리원기업채용박람회)를 통해 일양약품, 한샘과 강소·중견기업에 65명의 청년이 취업에 성공했고, ‘신생벤처기업(Start-up)-청년인재 매칭사업’을 통해 한국의 마크 주커버그를 꿈꾸는 15명의 청년들이 도전적인 일자리를 갖게 됐다. 특히, 청년구직자와 취업전문컨설턴트 간 1:1 상담서비스를 통해 총 777번의 맞춤상담을 거쳐 52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도 거뒀다.   청년희망재단은 해외 취업 프로그램인 ‘제1기 청년 글로벌 보부상’도 시작한다. NH무역 등 전문무역상사 9개사와 중견기업인 ㈜유라코퍼레이션 등 10개사의 해외 현지법인 주재원 신분으로 파견할 25명을 홈페이지(yhf.kr)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보부상은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미국/멕시코, 러시아, UAE/이란, 인도, 프랑스 등 세계 각지로 파견되어 근무하게 된다. 보부상 선발은 3월 31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선발 방식은 청년희망재단의 온리원기업 채용박람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리원기업 채용박람회 방식이란 1일 1개의 기업만을 대상으로 지원자 서류전형 없이 모두에게 1차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면접 후에는 면접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각 기업의 채용 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청년희망재단 홈페이지(www.yhf.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청년희망재단 황철주 이사장은 “청년 글로벌 보부상이 우리나라의 경제영토를 넓히는 개척자가 되기를 기대하며, 청년 글로벌 보부상 사업을 통해 우리 청년의 해외취업 뿐만 아니라 수출확대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 참여기업 상세정보   ㅇ 다나코레아㈜는 철판 판제 가공과 무역업을 수행하는 전문무역상사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바이어 관리 및 프로젝트 수주, 제품 관리 등의 업무를 맡을 주재원을 2명 선발한다. (서류 접수기간 : 3.15~4.6)   ㅇ 명원㈜은 2009년 중국 법인(威海, 웨이하이) 설립 후 TV홈쇼핑, 전자상거래 및 대형 유통망(중국 롯데백화점, 마트 등) 사업을 중심으로 컨설팅과 마케팅을 제공하는 중국 전문 무역회사다. 웹디자인 등 전반적인 전자상거래 업무를 맡을 주재원 3명을 현지법인에, TV홈쇼핑 및 수출입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맡을 주재원 3명을 북경 지사에 채용·파견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기간 : 3.15~4.4)   ㅇ 비즈니어코퍼레이션㈜은 세계 10여개국에 화학, 식품, 플라스틱, 소비재를 수출하는 전문무역상사다. 베트남에 유아식품 등을 미국, 캐나다, 중국 등에 화학제품을 수출하여 2016년 매출 100억 원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베트남(호치민) 현지법인에서 현지시장조사, 수출입 관련 업무를 지원할 주재원 2명을 선발한다. (서류 접수기간 : 3.15~3.29)   ㅇ 레어메탈코리아㈜는 이노비즈협회의 2014년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된바 있는 배관자재 등을 수출하는 전문무역상사다. UAE와 이란을 기반으로 중동시장 거래선 개발,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맡을 주재원 1명을 파견한다. (서류 접수기간 : 3.15~3.30)   ㅇ ㈜에이티에스무역은 2008년부터 인도 시장에 특화하기 위해 뉴델리 사무소 및 푸네 지점을 설립하고, 인도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업체의 컨설팅 및 무역대행을 해오고 있다.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상담 등을 인도 푸네 지점에서 수행할 주재원 1명을 선발한다. (서류 접수기간 : 3.15~4.8)   ㅇ ㈜우인기연은 2011년 창업이래 산업 기계류 수입과 함께 알루미늄 튜브와 파이프 등 비철금속 제품과 인조가죽, PE필름 등의 수출을 대행하며 2012년에는 5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저력이 있는 전문무역상사다. 인도네시아 북단 수마트라섬 아체지역에 소재한 현지법인에 주재원 1명을 파견하여 현지 기업과의 프로젝트 사업조율 및 마케팅 등을 맡길 계획이다. (서류 접수기간 : 3.15~4.1)   ㅇ ㈜유라코퍼레이션은 9개국 34개 사업장에서 연간 360만대 이상의 차량 부품을 공급하며, 2014년 기준 수출액 9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한 글로벌 기업이다. ㈜유라코퍼레이션은 중국, 러시아, 미국/멕시코에서 차량용 부품 시장조사, 영업관리 지원 등을 수행할 주재원을 6명 선발한다. (서류 접수기간 :3.25~4.7)   ㅇ ㈜지엠에프는 우리 농산물을 가공해 냉동만두를 생산하며, 기존의 주문자생산방식(OEM)에서 탈피해 ‘올그루’라는 자사 브랜드를 런칭하여 매년 20% 이상의 매출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프랑스 현지 대형 유통마트 체인에 벤더 등록에 성공하여 현지법인을 설립하였고, 여기서 판매 관리를 지원할 주재원 1명을 선발한다. (서류 접수기간 : 3.15~3.31)   ㅇ ㈜NH무역은 농협중앙회에서 1990년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이후, 우리 농수산물 수출확대를 이끌어온 한국 최대의 농산물 무역 전문회사다. 시장조사 등 현지 마케팅 및 영업관리를 수행할 주재원 1명을 일본 법인에 파견한다. (서류 접수기간 : 3.15~3.30)   ㅇ 케이케이글로벌㈜은 건설 가설재 등을 일본과 동남아 시장에 직수출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전문무역상사다. 2014년에 300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 2015년에는 5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다. 해외판로 개척과 상사 업무를 지원할 베트남 법인(하노이) 주재원 3명을 선발한다. (서류 접수기간 : 3.15~4.5)
    • 벤처뉴스
    2016-04-04
  • 해외취업, 아직 망설이고 있나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22일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대전 배재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24개 주요 대학에서 '2016 대학으로 찾아가는 K-Move 해외취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 설명회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설치 대학과 청해진(청년 해외 진출)대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대학을 중심으로 해외취업 정보를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에 공단이 직접 찾아가 관련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는 K-Move 스쿨 등 정부 해외취업지원 사업안내 및 참여방법, 국가별 유망직종 및 해외취업 준비TIP까지 청년의 입장에서 해외취업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22일 서울 성신여대에서 열린 첫 번째 ‘찾아가는 K-Move 해외취업 설명회’에서는 중국 해외취업 전문가인 박현섭 K-Move 멘토가 현지 해외취업전략에 대한 특강을 하였으며, 23일 한남대학교(대전)에서는 공단 중남미 알선 담당자가 직접 중남미 등 국가별 해외취업전략을 설명하고, 해외취업 성공사례 등을 제시, 참석한 청년들과의 질의․응답(Q&A) 시간을 통하여 실질적인 해외취업 정보를 전달하였다. 공단 측은“이번 설명회 뿐 만 아니라, 국가별 전략설명회 및 해외취업아카데미, 해외취업 가이드북, 월드잡플러스 개편 등을 통해 청년들이 해외취업을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및 구직자는 공단에서 운영하는 해외진출통합정보망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 공지사항(www.worldjob.or.kr)을 통해 K-Move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도 가능하다.
    • 벤처뉴스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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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중소ㆍ벤처 청년채용 박람회 개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계가 한 자리에 모였다.   중소기업중앙회 등 15개 중소기업단체와 홈앤쇼핑, 기업은행 등 중소기업계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중소ㆍ벤처 청년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하는 ' 청년 1+ 채용운동 '의 일환으로, 온라인 간접채용을 포함해 417개 우수 중소ㆍ벤처기업이 참여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청년 1명을 더 채용하자는 내용의 청년 1+ 채용운동을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한 결과 지난 7개월간 13만 3455명의 청년을 채용했다. 또 고등학생, 20~30대 청년 구직자 등 1만여명이 박람회를 찾아 채용 관련 상담 등을 받았다.   박람회에 참여한 청년구직자들은 유망 벤처기업, 혁신형 중소기업, 강소기업 등 우수 중소기업 채용관에  찾아가 직접 인사담당자를 만나 면접을 실시하고, 해외취업 설명회나 창업지원관, 청년멘토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행사를 주최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행복하게 사회에 첫발을 내딛어야 할 청년들이 패배자가 되어 절망에 빠져서는 국가에 미래가 없다"며 "대기업이 주도하는 성장 중심의 시장구조가 한계에 이른 만큼, 중소기업이 중심이 돼 고용창출과 국민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시장구조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계는 각 단체별로 직접 회원사에 채용을 독려하면서 CEO 다짐대회나 취업연계사업, 공익광고 등 사업을 추진해왔고,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민간 부문의 자체적 일자리창출 캠페인을 지속해 이어나갈 뜻을 밝혔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근로기준 준수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중소기업 단체들은 민간의 일자리창출 노력이  결실을 거두기 위해 공정한 노동시장 구축과 대·중소기업간 격차 완화를 위한 고용유연성 제고, 원· 하청간 공정거래,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지원 등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정부가 27일 발표한 청년취업내일공제를 뿌리업종에 확대 지원해줄 것과 중소기업 근무기간에 대한 진학·자격증 인센티브, 군 복무기간 단축 등 실질적 지원제도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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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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