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2-12(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벤처뉴스 검색결과

  •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 KOTRA(사장 김재홍)은 중소 프랜차이즈 성공적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서 12일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하였다. 2017 글로벌 플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조경태 기획재정위원장, 김재홍 코트라 사장, 권대수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 2017 글로벌 플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 KOTRA(사장 김재홍)은 중소 프랜차이즈 성공적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서 12일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비즈니스모델을 보유하고도 현지정보‧홍보부족, 지원인프라 미비 등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프랜차이즈의 글로벌化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기업과 매칭하는 수출상담회, 수출계약 및 MOU 체결식, 수출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수출상담회는 그동안 사전 접촉을 해왔거나 한국에 관심을 보여왔던 해외바이어(19개국, 59개사)를 초청하여,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250개사)과 1:1 수출상담회 및 점포방문 현장연계, 수출계약 및 MOU 체결식 등 실제 계약체결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수출포럼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프랜차이즈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해외시장동향, 해외진출 전략 및 성공사례 등 해외진출을 위한 생생한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여,‘글로벌 프랜차이즈기업의 성공비결‘,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진출 사례‘, ’동남아시아 프랜차이즈 시장진출 방안‘ 등 유용한 주제발표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는 과당경쟁, 불공정, 외식업편중, 가맹본부 영세성 등 여러 문제점으로 몸살을 앓아온 반면, 해외로 진출한 국내의 프랜차이즈는 76개 브랜드, 238곳으로 국내 전체 프랜차이즈의 2.2%에 불과하다. 한류문화의 전파와 한국기업이 진출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국가들을 다변화한다면, 우수한 품질과 좋은 이미지를 보유한 국내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진출 사례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 벤처뉴스
    2017-10-12
  • 2017 ‘전통시장 가을축제’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는 19일부터 31일까지 전통시장 400여 곳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Korea Sale FESTA(9.28~10.31) 참여의 일환인 이번 축제는 대형유통업체 집중할인기간(9.28~10.9)을 피해 ‘가을여행주간(10.21 ~ 11.5)’과 연계 실시하며, “떠나요 가을여행, 즐겨요 가을시장”이란 슬로건 하에 전통시장의 고객유입 및 매출증진 유도를 위한 문화공연, 체험행사, 경품이벤트, 특가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아울러, 전통시장의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참여 시장별 상인단체가 주도하는 △카드결제 및 현금영수증 발급, △가격표시․품질 및 교환, △고객신뢰(위생․청결․친절) 등 ‘고객서비스 3대혁신’ 운동도 병행된다.   가을여행․관광지, 지역테마 축제(꽃․과일 등) 등 인근 시장 400 여곳이 자율적으로 기간(1주일 내외)을 정해 참여하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살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전국 17개 거점시장(광역별 1곳)은 시장 특색을 살린 포토존 설치, 솜사탕 제공(무료)과 함께 시장별 입지․특성 등을 고려한 체감․공감․소통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분위기를 선도한다.   축제의 즐거움과 재미를 더하기 위해 ‘로보카 폴리(만화캐릭터) 스탬프투어’ 와 ‘비덕 인형탈 인증샷’ 경품행사도 실시한다.   아울러, 행사에 미참여하는 전통시장까지 축제의 온기가 확산되도록 ‘전국 전통시장방문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전용사이트 '시장愛‘(www.sijangae.or.kr), ‘북적북적 시장이야기’(blog.naver.com/marketagency) 블로그, 중소벤처기업부 통합콜센터(☏ 135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벤처뉴스
    2017-10-11
  • 중기부, 메이커 창작활동 2차 지원대상자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는 메이커의 창의적 창작활동 등을 지원하는 메이커운동 활성화 지원사업계획을 12일 공고하고 내달 2일까지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메이커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스스로 창작․개발하는 사람 또는 단체를 말한다.   메이커운동 활성화 지원사업은 국내 제조창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메이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1차로 28개 메이커를 선정․지원한데 이어,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메이커 창작활동, 메이커 모임 및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운영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총 53개 메이커 단체(개인)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의 분야별 구체적인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메이커 창작활동’의 경우 창작활동에 대한 시제품 제작비용을 총 1천만원 한도(단체 1천만원, 개인 5백만원)에서 지원하고, ‘메이커 모임’에 대해서는 이종 분야 융합형 창작활동, 제품 혁신, 사회문제 해결 및 메이커 교육 방법론 연구 등에 소요되는 활동비용을 모임당 2백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는 메이커 교육의 소외지역인 농산어촌, 도서벽지 등을 직접 찾아가 메이킹 활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운영사업’을 시범 운영할 계획으로, 사업 운영 단체는 메이커 이동 교육에 필요한 교통비, 재료비 등 운영비용을 2천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 수행능력을 보유한 단체 또는 개인 메이커로서,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운영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디지털 장비 및 각종 메이킹 공구, 교육 콘텐츠, 강사 등 수행능력을 보유하여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중소벤처기업부(www.mss.go.kr) 또는 한국과학창의재단(www.kofac.re.kr) 홈페이지에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11월 2일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에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 벤처뉴스
    2017-10-11
  • 올해 4분기, 벤처펀드 1조4000억원 조성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한국벤처투자(대표이사 조강래)는 모태펀드 8,600억원 출자를 통해 총 1.4조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용할 벤처캐피탈(VC)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은 혁신주도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모태펀드에 역대 최대규모의 추경 예산 8천억원을 투입하여 추진되는 것으로, 연내에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혁신형 창업․벤처기업에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경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즉시 절차가 진행되었다. 신청 접수 결과, 총 99개의 VC가 모태펀드 출자예정 금액(8,700억원)의 3.6배인 3조 1,349억원을 요청했다.    선정결과 청년창업, 4차산업, 재기지원 등 5개 분야에 최종적으로 48개의 VC가 선정되었으며, 8,600억원의 모태펀드 자금과 5,850억원의 민간자금이 더해져 금년말까지 총 1.4조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결성될 예정이다.   이는 출자사업 공고 당시 계획했던 조성목표 1조 2,865억원보다 약 1,600억원이 더 많은 금액으로, 4차 산업혁명 분야에 신청한 VC들이 더 많은 민간자금 매칭을 계획함에 따라 조성목표액을 초과달성하게 됐다.   규모별로 보면, 500억원 이상 펀드가 총 8개, 300~500억원 사이가 10개, 300억원 미만 펀드가 30개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4차산업 분야는 1개 펀드당 평균 규모가 440억원으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선정된 펀드 중 가장 큰 규모로 조성하는 VC는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로 4차산업 분야에서 1,400억원 규모의 대형 펀드(모태 375억원을 출자)를 조성할 계획이다.    선정결과 분야별 주요특징은 보면, 청년창업은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겸비한 보다 많은 청년창업기업들이 발굴되고 투자될 수 있도록 가급적 많은 VC에게 기회를 주어, 5개 출자분야 중 가장 많은 21개 VC가 선정되었다.   4차산업은 우리 경제의 미래 먹거리인 4차산업 분야를 선점하고,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형 펀드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평균 펀드규모는 440억원이며, 특히, 민간 VC들은 제안서에서 AI, VR․AR, 빅데이터, 헬스케어 등을 4차 산업혁명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으로 꼽았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발족한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4차산업혁명에 대한 정책방향 등을 결정하면, 이를 투자대상에 반영․보완토록 할 계획이다.   재기지원은 기업인의 소중한 경험이 한번의 실패로 사장되지 않고 혁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태펀드 출자비율을 이번 출자사업에서 가장 높은 80%로 설정했으며, 당초 목표한 대로 11개 VC가 3,125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방투자 펀드에는 대전시(50억원), 부산시(15억원), 울산시(30억원)가 각각 출자자로 참여하였으며, 대구시는 대구지역의 유한책임회사 벤처캐피탈인 ‘인라이트 벤처스’가 운용할 청년창업펀드에 60억원을 출자하기로 하는 등 지방 투자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 모태 최대출자비율은 청년창업 60%, 4차 산업혁명 70%, 지방 60%, 지재권 60%다.   한편, 이번 출자사업에서는 신설 창업투자회사(10개사), LLC(8개사), 신기술금융회사(6개사) 등 다양한 VC가 선정되어, 향후 벤처투자시장의 역동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증권시장에서 활동하는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인 신한금융투자(증권사)와 신한캐피탈(신기술금융회사)이 각각 다른 VC와 공동 GP로 선정되어 벤처투자시장 참여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청년창업분야에서 신한캐피탈-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Co-GP, 신한금융투자-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 Co-GP가 각각 275억원(모태 165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올해 8월말까지 신규 벤처펀드 조성액은 1조 8,584억원으로, 이번 출자를 통해 올해 말까지 총 펀드 규모는 약 3조 8천억원을 상회하여 역대 최대규모가 될 것이 보이며, 신규 투자금액도 작년 동기간보다 13.8% 증가한 1조 4,865억원으로 금년도 투자 실적이 작년에 비해 증가 추세인 점을 감안하면, 금년말 2조 3천억원으로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에 조성되는 벤처펀드들이 4차산업 분야 육성, 청년․재기기업인 등의 창업 활성화를 통한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정부는 모태펀드를 통한 정책목적성 펀드의 조성과 함께 가칭 ‘벤처투자촉진법’을 제정하여 투자제도를 단순화․체계화 하고 펀드 운용의 자율성을 극대화하여 정부 정책자금 뿐 아니라, 민간자금의 유입도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7-10-10
  • 드론,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는 중소기업 판로 지원과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위해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쟁제품 지정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정한 물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경우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부터 해당 제품을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로서, 10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지정을 요청할 경우 해당 제품 분야 중소기업 육성 및 판로 지원 필요성을 검토한 후 관계 부처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지정된 제품은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구매기관 및 납품 업체의 혼란 방지를 위해 판로지원법 시행령 제6조제4항에 따라 3년간 지정 효력이 유지된다.   현재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은 ‘15년말 지정하여 해당 제품의 효력이 ’16년부터 ‘18년 말까지 유지될 예정이며, 향후 ’18년 말에 경쟁제품을 재지정할 계획이다.   경쟁제품은 판로지원법 시행령 제6조제1항 및 제4항에 따라 3년에 한 번씩 지정하고 지정이 유지되는 기간에는 별도의 추가 지정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드론의 경우 ▲국내 생산 중소기업들이 다국적 기업의 시장 선점으로 인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있는 점, ▲항법 및 시뮬레이션 기술 등과의 융합을 통해 다양한 신규 시장 창출이 가능하여 향후 매우 큰 발전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는 점, ▲관련 부처인 국토교통부가 국내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을 경쟁제품으로 지정하도록 요청한 점 등을 감안하여 이례적으로 추가 지정을 추진한다.   판로지원법 시행령 제6조제2항에 따라 중기부 장관은 경쟁제품 지정 추가가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3년 기한에도 불구하고 경쟁제품을 따라 지정하여 공고할 수 있기 때문.   중소벤처기업부는 드론에 대해 중소기업 업계의 경쟁제품 지정 요청(‘17.6월)을 받은 이후 지정 필요성 및 요건에 대한 검토를 실시했고, 관련 부처 국장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중소기업 경쟁제도 운영위원회” 의결(‘17.9.26)을 거쳐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및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대상품목 지정 내역” 개정에 대한 행정 예고를 공고(‘17.9.29)했다.   향후 지정 내역 개정 절차 및 직접생산 확인기준 신설이 완료되는 ‘17.12월경에는 경쟁제품 추가 지정 절차가 완료되어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가 의무화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재 국내 드론 시장은 대부분 다국적 기업이 선점하고 있는 반면, 국내 중소기업들은 낮은 인지도로 인해 판로 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이나, 상당수의 국내 중소기업들이 다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드론과의 융복합을 통해 여러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항법 및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경쟁제품 지정을 통해 판로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드론 산업 및 관련 중소기업들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7-10-10
  • 매출 천억 벤처출신 기업 지난해 513개
    2016년 매출 천억 원 이상 달성한 벤처출신 기업인 ‘벤처천억기업’ 513개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사)벤처기업협회는 25일 2016년 기준 벤처천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 등을 조사한 ‘2016 벤처천억기업’ 결과를 발표했다.   벤처천억기업은 1998년 벤처확인제도 시행 이후 1회 이상 벤처확인을 받고 경영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61,301개 기업 중 2016년 매출 천억원 이상인 기업의 경영성과를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조사・발표하는 것으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생애 최초로 신규 진입한 기업이 58개이며 벤처천억기업에서 탈락한 기업은 61개, 탈락했다가 재진입한 기업이 42개로 나타났다.   신규 진입기업 전체 개수는 전년(55개)보다 3개 늘었지만, 그 중 업력 10년 미만의 젊은 기업은 14개에서 11개로 줄었다.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저성장 기조의 영향으로 기업성장의 속도가 이전보다 감소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광학기기 제조업, 세제・화장품 제조업에서 전년(4개)보다 7개 많은 11개가 신규로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천억기업의 총 매출은 전년도 101조원에서 2016년 107조원으로 6% 증가하였으나, 조선업계의 불황과 수출 부진으로 매출 1조원 이상 기업은 6개에서 4개로 2개 감소했다.   1조원 이상 기업은 네이버, 코웨이, 유라코퍼레이션, 성우하이텍이며, 1조원에서 감소된 기업은 STX중공업, 휴맥스이다.   벤처천억기업 중 중소기업은 전년도 184개에서 2016년 221개로 37개 증가한 반면 중견기업은 290개에서 292개로 2개 증가하는데 그쳤다.   순증가 기업 수 39개 중 37개(94.9%)가 중소기업으로서, 벤처천억기업 중 중소기업의 비중이 38.8%에서 43.1%로 4.3%p 커졌으며, 벤처기업 수도 전년도 74개에서 2016년 94개로 20개가 증가하였다.   중소・벤처기업이 벤처천억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음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전략이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벤처천억기업 전체 종사자 수는 179,172명에서 193,490명으로 14,318명(8.0%) 증가하였으며 기업당 평균 종사자수도 378명에서 385.4명으로 7.4명(1.9%) 증가하였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8.1%, 부채비율은 80.2%로 각각 전년(7.5%, 81.0%)에 비해 향상되었으며, 대기업(6.1%, 85.9%) 및 중소기업(6.0%, 147.4%)보다 모두 앞섰다.   매출액 증가율은 7.2%로 전년(5.4%) 보다 증가하였고, 대기업(-0.3%)보다는 높게 나타났지만 중소기업(7.4%) 보다 낮았다.   휴대폰 부품 및 선박부품업 기업이 관련 업종의 전 세계적 침체에 영향을 받아 상대적으로 매출이 감소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기업당 평균 연구개발비와 평균산업재산권 보유건 수는 각각 전년도 43억원, 90건에서 2016년 52억원, 94건으로 20.9%, 4.4% 증가하였다.   또한 세계 경기 부진으로 기업당 평균 수출액과 매출액대비 수출비율이 전년도 529억원, 24.9%에서 2016년 488억원 22.9%로 모두 감소하였다.   수출이 다소 부진했음에도 전년 대비 매출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꾸준한 연구개발투자 및 산업재산권 확보 등 혁신을 위한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벤처천억기업 중 3년 연속 20% 이상 매출이 증가한 슈퍼 가젤형 기업은 2015년 18개에서 2016년 28개로 10개(55.6%) 증가하였다.   슈퍼 가젤형기업의 업력은(14.0년)은 일반 벤처천억기업(24.3년)보다 10.3년 적으며, 슈퍼 가젤형기업에 신규 진입한 10개 모두 중소기업에서 출현하였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광학기기, 자동차부품, 세제・화장품 제조업에서 각각 4개, 4개, 2개 증가했다.   ’10년와 ’15년 벤처천억기업의 대기업 매출 의존도를 조사한 결과, 대기업 매출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의 비중은 30.1%에서 23.1%로 감소한 반면, 50% 미만인 기업은 69.9%에서 76.9%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벤처천억기업이 대기업 매출에 의존하여 고도성장했던 과거의 성공공식에서 벗어나 대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성장하는 생태계로 서서히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비록 저성장 기조의 영향으로 성장의 속도는 다소 늦어지기는 하지만 여전히 일자리 창출 등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전략이 여전히 유효하고, 벤처출신 기업들이 성장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벤처뉴스
    2017-09-25
  •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벨기에와 스타트업 교류 협의
    ▲ 최수규차관(좌)과 악수하는 벨기에 부총리(우)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크리스 페터스(Kris Peeters) 벨기에 부총리 겸 고용 경제 소비자 정책 및 대외무역 담당 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등 중소기업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 및 스타트업 분야에서 민간 교류 및 정부 간 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벤처뉴스
    2017-09-22
  •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기술마켓 및 네트워킹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직무대행 김복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최철안)은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과 개방형 혁신의 촉진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기술혁신센터 주관으로,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5층, 그랜드 홀)에서 ‘2017년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기술마켓 및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및 대학 연구자, 기업인이 한 자리에 모여 중소기업의 수요기술과 출연(연), 대학의 보유기술을 공유하고, 상담․네트워킹을 통해 기술협력 파트너를 찾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술마켓, 기술상담, 네트워킹으로 진행되었다. 기술마켓에서는 중소기업과 출연(연), 대학이 기술이전․협력의 기회를 탐색하기 위해 수요기술 8개, 보유기술 14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발표내용은 1:1 대면상담까지 연계되었다. 기술상담에서는 총 16개 부스가 운영되어 기술전문가들이 상시적인 상담을 제공하였으며, 사전신청 및 현장접수를 통해 중소기업의 상담시간을 확보하여 체계적인 교류가 이뤄지도록 하였다. 네트워킹 시간에는 중소기업, 출연(연), 대학 등 여러 관계자가 분야별로 모여 기술협력과 기업지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적 교류 기반의 산학연 협력 생태계 활성화가 중요하므로, 출연(연), 대학과의 가교 역할을 하는 중소․중견기업 기술혁신센터를 통해 기술마켓 외에도 R&D 연계지원 등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세부내용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www.tipa.or.kr),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벤처뉴스
    2017-09-22
  •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벨기에 부총리와 양자면담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크리스 페터스(Kris Peeters) 벨기에 부총리 겸 고용․경제․소비자 정책 및 대외무역 담당 장관과 양자면담을 가질 계획이다.   크리스 페터스 벨기에 부총리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SEM 경제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하였다. 양측은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등 중소기업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스타트업 분야에서 민간 교류 및 정부 간 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은 신정부 출범후 벨기에와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양한 협력채널을 통해 벨기에와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벤처뉴스
    2017-09-22
  • 나들가게∙동네슈퍼 공동세일전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전국의 나들가게 및 동네슈퍼 1,000여개 점포가 참여하는 ‘17년 추석맞이 동네슈퍼 공동세일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동네슈퍼들에게 판매촉진과 활력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네슈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제고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공동세일전에서는 나들가게연합회‧한국수퍼마켓연합회‧나들가게선도지역 소속 전국의 나들가게와 동네슈퍼 1,000여개 점포가 참여해 170 가지 이상의 상품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점포들은 사전절차를 거쳐 선정된 한국나들가게연합회, 슈퍼마켓 연합회, 대전나들가게협의회, 고양시슈퍼마켓 협동조합, 서울남북부 수퍼마켓 협동조합 등의 나들가게‧수퍼조합 관련단체와 ‘나들가게선도지역’에 선정된 안산, 안양, 천안, 금천구, 충주, 원주, 청주, 춘천, 시흥, 창원, 부천, 제주, 동작구, 광주 남구 등의 14개 기초지자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기간 동안의 세일품목들은 추석명절 연휴기간에 많이 찾는 라면, 식용유, 즉석카레, 참치, 치약 등 170여개의 실속형 상품 위주로,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지금까지 총 6차례 실시해온 동 행사를 통해, 동네슈퍼들은 약 7% 정도의 매출액 증가와 개별 점포에서는 추진이 어려웠던 공동 할인행사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 왔다. 세일기간은 1차(‘16.01.22∼28, 설명절 7일간), 2차(’16.02.22∼28, 소상공인주간 7일간), 3차(‘16.6.23~30, 여름맞이 8일간), 4차(‘16.9.30~10.6, K-FESTA 7일간), 5차(’16.12.12~18, 연말 7일간), 6차(‘17.1.18~24, 설명절 7일간)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성공적인 공동세일전 행사추진을 위해서 현수막‧행사전단지 등 현장홍보를 강화하고,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은 “세일전과 같은 공동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동네슈퍼들의 결집력 강화와 소비자들의 인식제고를 통해 골목상권의 활력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 벤처뉴스
    2017-09-21

기획 검색결과

인터뷰 검색결과

칼럼 검색결과

자료 검색결과

포토뉴스 검색결과

  • [2016벤처몬 2탄] 구글과 비교하지 마라
                       
    • 기획
    2016-09-20
  • [2016벤처몬 1탄] 창업붐이 거품이라고?
                         
    • 기획
    2016-09-07
  • 2016 으뜸인재와 매칭희망 우수 중소·중견기업 500개사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 중소기업연수원은 ‘2016 중진공-신한은행 사회공헌 협력사업 일자리 매칭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진공-신한은행 사회공헌 협력사업 일자리 매칭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한은행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협력사업으로, 총 1,104개의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이 참가하고 78개 대학에서 1,121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77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사전 중소기업 인식개선 및 기업이 원하는 신입사원 직무기초교육을 받은 인재 중 엄선해 선발하고, 이들 지역인재와 맞춤 매칭이 진행된다. 취업이 된 인재들이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차별된 인재육성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특히 참가기업에게는 중소기업 인식개선 및 맞춤형 연수프로그램을 이수한 인재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매칭이 지원되며, 전국 유명 35개 대학에서 선발된 600명의 인재풀을 제공받게 된다.   지속적인 일자리 매칭 및 정규직 안착을 위해 취업자 1인당 기업에게 최대 360만원, 또는 해외산업연수(취업자 선임자 동반)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신입사원의 조기 안착을 위해 조직이해, 비즈니스 매너, 경영시뮬레이션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이 사업의 참가 기업 모집대상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월드클래스300,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우수 중소·중견기업이며, 올해 500개 기업을 우선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인재와 맞춤 매칭을 위해 지역별 채용박람회도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차 박람회는 6월21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진행되고, 2차 박람회는 9월 중 경북충청권인 대구와 대전에서 분할하여 진행되며, 3차 박람회는 10월 중 호남권 광주에서, 4차 박람회는 11월 경남권 부산에서, 마지막으로 5차 박람회는 11월 경기도 킨텍스에서 전국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하단 참가신청서를 활용하거나, 중진공신한은행사회공헌협력사업 홈페이지(www.firstjob.or.kr)의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메일(info@firstjob.or.kr) 또는 팩스(0505-346-6789)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관련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신한은행사회공헌협력사업 수행기관 (주)벤처(02-761-0677) 또는 중소기업연수원 정책연수팀(031-490-1238,1348,1355)으로 하면 된다.    
    • 벤처뉴스
    2016-05-25
  • 중기청장, 수출 농업벤처기업과 현장에서 만나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5.16일(월), 국내산 인삼을 홍삼액·절편홍삼으로 가공하여 중국·홍콩 등지로 수출하는, (유)자연의 길(충남 금산군 소재, 2011년 설립, 15년 매출 40억원_수출 23억원)을 방문하여 인삼가공식품의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금산지역의 인삼제조 농업벤처기업과 소공인의 애로를 현장에서 청취하여 중소기업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장, 금산군수, 대전지방청장, 벤처정책과장, 충남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해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 소상공인진흥공단 소상공인본부장, KOTRA 대전충청단장, 금산군 약초기업인협의회장, 농업벤처기업 대표 5인, 소공인 3명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 인삼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농업벤처기업은 농산물이나 농업부산물관련 전·후방 산업을 활용하여 농업의 부가가치를 증대하는 기업으로서, 중소기업청은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은 기업에 대해서 세금(법인·소득·재산세 등 50%감면) 혜택이나 부설연구소 연구전담요원 구비조건 완화(일반 5명→ 2명) 등 각종 제도적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금산지역은 전국 인삼유통량의 73.1%, 가공인삼 수출은 전국의 18.4%, 인삼관련 중소기업 수는 금산소재 중소기업 수의 29.0%를 점유하는 등 인삼제조·가공분야 업체들이 집중되어 있다.   중소기업청은 영세한 소규모 인삼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내에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포장제작·홍삼추출조건 최적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15년 5억원, ’16년 4억원 지원)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인삼가공 중소기업에서는 중소기업 수출융자 대출기간 연장, 판로확대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하였는바, 주영섭 청장은 현재 180일 이내인 수출융자 대출기간을 앞으로는 최장 5년까지 대폭 확대하는 등 금산인삼제품의 수출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인들에게 지역소재 농업벤처대학·소공인특화지원센터 등 혁신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금산의 인삼가공기술을 고도화하고, 농업과 ICT·문화·체험간 연계 등을 통해 창조경제 확산의 일익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주영섭 청장의 이번 금산지역 간담회 행보는 올해 1월 취임 후, 수출 중소·중견기업, 창업·벤처기업, 소상공인, 개성공단입주기업 등을 방문하고 간담회로 이어지는 현장밀착 행정구현의 일환이다.   주영섭 청장은 현장과 긴밀한 소통으로 “수출 농업벤처기업과 소공인이 글로벌시장으로 도약하는데, 규제는 개선하고 제안은 정책에 최대한 반영할 것임”을 밝혔다.
    • 벤처뉴스
    2016-05-17
  • 글로벌 중소ㆍ벤처 청년채용 박람회 개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계가 한 자리에 모였다.   중소기업중앙회 등 15개 중소기업단체와 홈앤쇼핑, 기업은행 등 중소기업계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중소ㆍ벤처 청년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하는 ' 청년 1+ 채용운동 '의 일환으로, 온라인 간접채용을 포함해 417개 우수 중소ㆍ벤처기업이 참여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청년 1명을 더 채용하자는 내용의 청년 1+ 채용운동을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한 결과 지난 7개월간 13만 3455명의 청년을 채용했다. 또 고등학생, 20~30대 청년 구직자 등 1만여명이 박람회를 찾아 채용 관련 상담 등을 받았다.   박람회에 참여한 청년구직자들은 유망 벤처기업, 혁신형 중소기업, 강소기업 등 우수 중소기업 채용관에  찾아가 직접 인사담당자를 만나 면접을 실시하고, 해외취업 설명회나 창업지원관, 청년멘토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행사를 주최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행복하게 사회에 첫발을 내딛어야 할 청년들이 패배자가 되어 절망에 빠져서는 국가에 미래가 없다"며 "대기업이 주도하는 성장 중심의 시장구조가 한계에 이른 만큼, 중소기업이 중심이 돼 고용창출과 국민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시장구조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계는 각 단체별로 직접 회원사에 채용을 독려하면서 CEO 다짐대회나 취업연계사업, 공익광고 등 사업을 추진해왔고,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민간 부문의 자체적 일자리창출 캠페인을 지속해 이어나갈 뜻을 밝혔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근로기준 준수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중소기업 단체들은 민간의 일자리창출 노력이  결실을 거두기 위해 공정한 노동시장 구축과 대·중소기업간 격차 완화를 위한 고용유연성 제고, 원· 하청간 공정거래,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지원 등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정부가 27일 발표한 청년취업내일공제를 뿌리업종에 확대 지원해줄 것과 중소기업 근무기간에 대한 진학·자격증 인센티브, 군 복무기간 단축 등 실질적 지원제도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 벤처뉴스
    2016-04-29
  • 정부-금융기관, 기업인의 재도전 지원에 적극 발벗고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6개 금융기관(우리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서울보증보험,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은 19일(화), 명동 은행회관에서 창업생태계 육성차원의 '재도전 인식개선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14년부터 미래부와 중기청이 협력하여 추진해온 동 사업에 공감하는 민간 금융기관들이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실패기업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실패에 대한 관용과 배려, 재도전 분위기 확산에 협력하고자 체결하게 되었다.특히 이번 협약은 연대보증, 신용불량의 주홍글씨로 실패기업인들에게 가장 보수적이였던 민간 금융기관들이 재기기업인을 돕는데 발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추진될 사업은 홍보대사 위촉, TV 방송제작·방영 등을 통해서 연중·상시 캠페인을 추진하고, 국민공모를 통해 혁신적 실패 및 재도전 성공사례를 발굴하여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보급함으로써 창업성공율을 높이고, ‘재도전의 날 행사’, 국제 실패컨퍼런스(한국판 failcon),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 및 재도전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갈 예정이다.한편, 이날 업무협약에서는 최근 왕성한 방송활동을 통해 재기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개그맨 윤정수씨”를 재도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부대행사도 가졌다.개그맨 윤정수씨는 “나도 사업실패와 연대보증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기에 실패와 재도전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실패기업인들이 굴하지 않고 재도전 할 수 있도록 힘을 주고, 재도전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소감을 밝혔다.향후 윤정수씨는 재도전 인식개선을 위하여 홍보영상, 광고, 행사참가 등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재도전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3월에 진행된 “재도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렸는데, 대상(大償)은 국민대 4학년 재학중인 제세환씨가 “작은 실패는 자신을 바꾸고 큰 실패는 세상을 바꾼다”로 수상하였고, 우수상은 “사업실패, 마침표가 아닌 쉼표입니다”로 권옥화씨가 수상하였다.이날 협약식 참석자들은 “정부노력에도 불구, 사업에 실패하면 재기가 어려운 사회라는 인식이 만연하여 재도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조성·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이번 협약체결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 협력을 통해 사업실패가 끝이 아니라 더 높은 성공가능성을 가진 새로운 시작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창업이 수출과 고용증가로 이어지기 위해선 창업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를 위해선 우수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고급기술 인재들이 창업으로 뛰어들 수 있도록 창업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면서 이를 위해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융자가 아닌 투자를 받아 창업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 활성화를 유도하여 사업실패로 인한 신용불량자 발생을 막아 재도전을 용이하게 해야 하며, 창업기업의 위기관리교육을 강화하여 생존율을 높이고 실패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하는 한편, 과거에는 재도전기업인들이 전적으로 개인의 힘으로 힘들게 재기했다면, 앞으로는 창업·재도전 생태계를 통해서 좀 더 쉽게 재기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6-04-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