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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뉴스 검색결과

  • [마케팅]2016년 중소ㆍ벤처기업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공고
    국내 중소ㆍ벤처기업의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위해 '베트남 기술로드쇼',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시 편도 항공료, 전시 부스 임차료, 통역 등을 지원해 드리는 사업 - 지원 대상: 국내 IoT 헬스케어 분야 제품 관련 중소ㆍ벤처기업 대상 - 지원 내용: 부스 임차비, 전시부스 시설ㆍ장치비, 통역, 바이어 발굴, 운송비 등 지원 * 자세한 내용은 하단 첨부파일 참조
    • 벤처뉴스
    2016-06-14
  • [창업/벤처]2016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사관학교 4기 교육생 추가모집
    성장가능성이 높은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사관학교(대구, 광주 지역) 교육생을 모집하여 이론전문교육, 점포경영체험, 창업멘토링을 패키지로 지원해 드리는 사업 - 지원 대상: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아이템으로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 대상  - 지원 내용: 창업을 위한 경영 및 업종 전문교육, 점포경영체험, 개인별 전담 멘토링 지원 * 자세한 내용은 하단 첨부파일 참조
    • 벤처뉴스
    2016-06-13
  • [창업/벤처]롯데마트 연계 글로벌 파워셀러 육성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글로벌 파워셀러로 성장을 위해 민ㆍ관이 협업하여 교육과 판촉을 지원해 드리는 사업 - 지원대상: 창업지원사업 수혜완료 기업 중 공고일 기준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 - 지원내용: 제품품평회, 유통채널진출교육, 판매기획전, 제품보완 비용 지원 등 롯데마트 진출을 위한 ONE-STEP 지원 *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www.k-startup.go.kr) → 사업공고 참조 * 참가신청서는 하단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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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7
  • [창업/벤처]2016년 하반기 소자본 해외창업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예비창업자 혹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중국 및 신흥개도국으로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국가별 국내교육 및 해외 인큐베이팅을 지원해 드리는 사업 - 지원대상: 해외창업을 준비 또는 해외 진출하려는 구체적인 실행단계에 있는 예비창업자 혹은 소상공인 - 지원내용: 국가별 국내교육(40H) 및 해외 인큐베이팅 지원(6주) *자세한 내용은 하단 첨부파일 참조
    • 벤처뉴스
    2016-06-07
  • [창업/벤처]2016년 2차 중소기업 교류 및 협업지원사업 코칭 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기업 모집
    중소기업이 추진중인 신규사업 및 산업ㆍ기술간의 융합활동, 품질혁신 등의 과제에 대해 공동사업개발을 추진 할 수 있도록 해결능력을 보유한 기업연계전문가 등을 매칭하여 체계적인 과제 발굴 활동을 코칭해 드리는 사업 - 지원 대상: 산업ㆍ기술간 융ㆍ복합을 통해 신제품 및 서비스 등을 개발하여 사업화가 가능한 중소기업 - 지원 내용: 기업당 최대 100만원 이내 지원 * 자세한 내용은 하단 첨부파일 참조
    • 벤처뉴스
    2016-06-07
  • 2016년 스마트 벤처창업학교 청년창업자 모집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은 앱/웹, 콘텐츠, 융합소프트웨어 분야 창업을 통한 신산업의 활성화를 이끌 ‘2016년도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자를 모집한다.    ICT 융합 유망지식서비스 분야 창업을 통한 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3년에 출범한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지난 3년간 기업정보 소셜미디어인 잡플래닛(회사명: 브레인커머스), 핸드메이드 수공예장터 아이디어스(회사명: 백패커) 등 420개의 청년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옴니텔(수도권),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대구·경북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충청·호남·강원권), 부산정보산업진흥원(부산·울산·경남권) 총 4개의 스마트벤처창업학교를 통해, 만 39세 이하로 유망지식서비스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팀)’ 또는 ‘3년 이내 창업기업(개인, 법인)의 대표자’ 160명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다. 또 예비창업자(팀), 창업기업은 거주지역 등에 관계없이 4개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중 한곳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자는 교육 및 멘토링, 인프라, 성장프로그램을 비롯하여 개발과 사업화에 소요되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평균지원금액 47백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청은 ‘우수한 청년창업가의 육성은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핵심적인 동력이며, 기술력으로 무장한 창업기업 육성과 세계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창업자는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여야 한다.   모집신청은 ‘16.5.30(월)부터 6.13일(월)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이후 4단계의 평가과정을 통해 청년창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2016년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청년창업자의 꿈을 향한 도전의 초석이자 신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신청자격(신청제외 대상 포함), 선정평가 등의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 및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벤처뉴스
    2016-06-03
  • 전남테크노파크, 기술투자촉진 상담회 개최
      전남테크노파크(원장 김병일)는 27일 전남테크노파크 중회의실에서 '기술투자촉진을 위한 상담회'를 열고 투자기회확대 및 투자활성화를 위한 상담회를 개최했다.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한  '기술투자촉진을 위한 상담회'는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전남도내 우수기업 CEO 4명과 펀드운용사, 엔젤투자자들이 모여 투자기회 확대 및 투자활성화를 위한 1:1 대면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지역에 비해 전문투자자를 만날 기회가 부족한 전남지역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상담회는 투자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향후 투자기회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상담회는 전남지역 우수기업인 ▲(주)에스컴텍(모듈형 요트생산), ▲(주)새뜸원(기능성 새싹보리생산), ▲(주)새온누리그린테크(오물 및 악취차단용 그레이팅), ▲ (주)케이에스광학(광학랜즈생산물질 제조기업)이 참가하고, 투자자는 서울투자파트너스, 고벤처포럼, 무등벤처포럼, 한국전문엔젤포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의 IR발표 후 투자자와의 1:1면담형식으로 진행됐다.   전남테크노파크 이재환 선임연구원은 "전남지역은 지역의 접근성때문에 투자를 희망하는 우수기업이 많음에도 수도권지역 기업들보다 투자자와의 상담회기회가 적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상담회에서 그치지 않고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IR자료 컨설팅 TP제공하고 전남벤처포럼이외에도 타 벤처포럼과 연계한 투자유치활동을 적극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벤처뉴스
    2016-05-27
  • 2016 으뜸인재와 매칭희망 우수 중소·중견기업 500개사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 중소기업연수원은 ‘2016 중진공-신한은행 사회공헌 협력사업 일자리 매칭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진공-신한은행 사회공헌 협력사업 일자리 매칭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한은행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협력사업으로, 총 1,104개의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이 참가하고 78개 대학에서 1,121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77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사전 중소기업 인식개선 및 기업이 원하는 신입사원 직무기초교육을 받은 인재 중 엄선해 선발하고, 이들 지역인재와 맞춤 매칭이 진행된다. 취업이 된 인재들이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차별된 인재육성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특히 참가기업에게는 중소기업 인식개선 및 맞춤형 연수프로그램을 이수한 인재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매칭이 지원되며, 전국 유명 35개 대학에서 선발된 600명의 인재풀을 제공받게 된다.   지속적인 일자리 매칭 및 정규직 안착을 위해 취업자 1인당 기업에게 최대 360만원, 또는 해외산업연수(취업자 선임자 동반)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신입사원의 조기 안착을 위해 조직이해, 비즈니스 매너, 경영시뮬레이션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이 사업의 참가 기업 모집대상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월드클래스300,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우수 중소·중견기업이며, 올해 500개 기업을 우선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인재와 맞춤 매칭을 위해 지역별 채용박람회도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차 박람회는 6월21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진행되고, 2차 박람회는 9월 중 경북충청권인 대구와 대전에서 분할하여 진행되며, 3차 박람회는 10월 중 호남권 광주에서, 4차 박람회는 11월 경남권 부산에서, 마지막으로 5차 박람회는 11월 경기도 킨텍스에서 전국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하단 참가신청서를 활용하거나, 중진공신한은행사회공헌협력사업 홈페이지(www.firstjob.or.kr)의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메일(info@firstjob.or.kr) 또는 팩스(0505-346-6789)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관련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신한은행사회공헌협력사업 수행기관 (주)벤처(02-761-0677) 또는 중소기업연수원 정책연수팀(031-490-1238,1348,1355)으로 하면 된다.    
    • 벤처뉴스
    2016-05-25
  • [창업/벤처]창조경제박람회
     벤처창업기업, 청년기업, 1인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창조경제 실현을 다짐하는 교류의 장을 구현하기 위해 '창조경제박람회'를 실시(2016. 06. 01~2016. 06. 30) - 지원대상: 벤처창업기업, 청년기업, 1인창조기업, 유관기관 등 - 지원내용: 1. 벤처 활성화와 창업 촉진, 지식서비스 산업 발전 등을 통해 국가경제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 유공자 포상 2. 벤처창업기업의 제품전시, 벤처창업상담관, 창업경진대회, 비즈니스 상담 등 창업 분위기 조성 프로그램지원 *자세한 내용은 하단 첨부파일 참조
    • 벤처뉴스
    2016-05-24
  • [기술/인증]2016년 3차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고
    국내 부품ㆍ소재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글로벌 시장의 조달참여가 유망하고, 소재ㆍ부품 및 타 분야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제고에 긴요한 핵심 소재ㆍ부품기술개발을 지원해 드리는 사업입니다. - 지원 대상: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중소ㆍ중견기업이 주관기관으로 참여 - 지원 내용: 투자자연계형, 벤처형전문소재, 전략적핵심소재 과제 지원 * 자세한 내용은 하단 첨부파일 참조  
    • 벤처뉴스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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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검색결과

칼럼 검색결과

정책 검색결과

  • 중기부, 재도전성공패키지 참여할 재창업자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직무대리 강성천, 이하 중기부)는 27일부터 내달 25일까지 ‘2021년도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예비)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도전성공패키지’는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또는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패 원인분석 등 재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무공간, 사업화 자금 등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으로, ‘21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지원규모는 총 180여명 내외로 일반형‧채무조정형‧지식재산(IP)전략형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일반형’은 6개 권역별 주관기관(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강원대 창업보육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을 통해 예비 또는 3년 이내 재창업자를 모집해 선발하고,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주관기관별 특화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채무조정형`은 채무가 남아 신용회복이 필요한 실패 기업인의 신속한 재기지원을 위한 유형으로 선정과정에서 사업성 평가와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최종선정 이후 지원내용은 일반형과 같다.   올해 신규로 운영하는 `지식재산(IP)전략형`은 특허청과의 협업사업(IP제품혁신지원사업)으로, 우수 특허기술을 보유한 7년 이내 재창업자를 선정해 지식재산(IP)기술의 제품화 및 사업화를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지난해 시범으로 4회 개최했던 ’재도전 창업기업 기업설명회(IR)대회‘를 올해 6회로 확대헤 민간 투자자를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재창업 기업에게 벤처캐피탈(VC), 공기업‧대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설명회(IR) 우수기업에는 크라우드펀딩 참여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케이(K)-스타트업(k-startup.go.kr)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재창업자는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정책
    2021-01-27
  • 올해 팁스(TIPS) 지난해보다 100개 더 뽑아 400개 선정
    팁스(TIPS), 프리팁스(Pre-TIPS), 팁스-R(TIPS-R), 포스트 팁스(Post-TIPS) 4개 사업 통합 공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리 강성천, 이하 중기부)는 ‘2021년도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창업기업 지원계획’을 27일에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다.   팁스(TIPS)는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민간 운영사가 선투자(1∼2억원)한 창업기업에 정부가 연구개발(R&D, 최대 5억원), 사업화(최대 1억원), 해외 마케팅(최대 1억원) 등을 연계 지원한다.   이번 통합 공고는 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창업지원 대표 사업인 팁스(TIPS)는 2013년에 신설돼 올해로 시행 9년차를 맞이하고 있고, 프리팁스(Pre-TIPS)와 포스트팁스(Post-TIPS)는 각각 팁스(TIPS) 후보기업군 발굴과 팁스(TIPS) 졸업기업 후속지원을 위해 2018년 이후 차례로 신설된 사업이다.   그리고 올해는 기존에 재도전성공패키지 내에서 운영되던 ’민간투자연계 사업‘을 팁스-R(TIPS-R)로 개편해 재창업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팁스사업으로 포함시켰다.   올해 팁스(TIPS) 신규 지원 기업수는 작년보다 100개 늘어난 400개이며 프리팁스(Pre-TIPS, 30개), 포스트팁스(Post-TIPS, 40개), 팁스-R(TIPS-R, 20개) 사업은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Pre-TIPS : 1천만원 이상 엔젤투자 유치 창업기업에 사업화자금 지원(최대 1억원) TIPS : 민간운영사가 先투자(1∼2억원)한 기업에 R&D, 사업화자금 등 지원(최대 7억원) Post-TIPS : 팁스 졸업기업 중 10억원 이상 후속투자 유치기업에 사업화자금 지원(최대 5억원) TIPS-R : 1천만원 이상 엔젤투자를 유치한 재창업기업에 사업화자금 지원(최대 1억원)   올해 팁스 세부사업별 주요 개선 사항은 우선, 팁스(TIPS) 신규 창업기업 선정 시 기존 4차 산업 분야 외에 소재·부품·장비, 비대면 등 신산업분야를 추가 우대(1점 신설)한다.   또한 지방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 비수도권 창업기업이 팁스(TIPS) 신규 창업기업 신청 시 우대(1점 → 2점)를 강화한다.   포스트 팁스(Post-TIPS) 졸업 성공조건에 신규 고용창출 항목을 추가해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다. 포스트 팁스 성공조건(6개 중 1개 충족시 성공)은 ▲50억원 이상 M&A, ▲IPO, ▲연매출 60억원, ▲후속투자 50억원, ▲연 수출 100만불, ▲상기 연매출, 후속투자, 연 수출의 요건을 1/2기준 복수 달성시에 해당되었으나, 이번에 추가로 20명 이상 고용 증가 시에도 졸업 성공조건으로 포함됐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중기부와 팁스 누리집, 케이-스타트업 누리집 등을 통해 사업 신청과 접수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 정책
    2021-01-27
  • 중기부, 31개 창업지원사업에 8,120억원 투입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창업지원을 위해 사업화, 시설・보육, 창업교육, 행사・네트워크 등 유형별 총 31개 사업을 통해 8,12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정상적인 사업신청 준비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사업별 신청·접수 기간을 확대하고 비대면·온라인 평가방식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등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지속적인 창업 활성화 정책 노력으로 신설 법인수가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하는 등 위기를 새로운 도전 기회로 활용하는 창업 분위기가 형성됐고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중기부는 21년에도 창업 열기를 지속 확산하기 위해 대기업-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간의 연계 지원 강화, 비대면, 친환경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육성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대기업과 스타트업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사업은 출제기관을 대기업뿐만 아니라 선배벤처, 글로벌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로 확대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하는 스타트업에는 사업화 자금(1억원)과 기술개발(최대 4억원), 기술보증(최대 20억원)을 연계 지원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다쏘 등 글로벌기업과 협업해 모바일앱・인공지능 분야 등 200개사 스타트업의 사업화 자금(평균 1.5억원)을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기존에 프로그램별로 달리 적용되던 지원 가능 업력 제한을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통일함으로써 혼란을 줄이고 프로그램 참여 가능 대상자를 확대한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했던 ’비대면 유망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전용예산 확보를 통해 주요 비대면(untact) 분야·스타트업의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사업화를 지원(200개사 평균 1.5억원)하고, 보건복지부・교육부 등 중앙부처와의 협업방식을 더욱 강화한다.   예비(창업이전), 초기(3년이내), 도약(3~7년차) 등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에너지 등 그린뉴딜과 관련한 분야를 특화 분야로 신설(예비)하고,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제조‧정보통신(ICT) 분야 도약기 창업기업의 제품‧서비스 개발, 투자, 판로개척, 해외진출 등 성장을 지원(도약)한다.   창업 3년 이내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세무・회계, 기술임치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창업기업 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민간의 온라인 세무회계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구입해 이용이 가능하다.   중기부 오기웅창업진흥정책관은 “지난해 창업 열기가 올해에도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디지털-온라인화 등 환경변화를 반영한 정책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비대면 등 수요자 편의 중심의 사업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개별 사업 추진일정에 따라 공고가 진행되며 사업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창업지원포털 K Startup(www.k-startup.go.kr)과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책
    2021-01-25
  • 중기부, 2020년 벤처펀드 6.6조원 결성, 역대 최대․최초 6조원 돌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0년도 벤처펀드 결성실적을 분석한 결과, ‘20년도 벤처펀드 결성이 최초 6조원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인 6조 5,67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년 벤처펀드 결성실적은 ’19년 대비 약 54.8%(+2조 3,243억원) 늘어난 6조 5,676억원, 신규결성 조합 수도 역대 최다인 206개로 집계됐다.   ‘20년도 벤처펀드 결성실적은 역대 최초 6조원을 돌파한 기록일 뿐만 아니라, 종전 최대 결성실적인 ’18년 4조 8,470억원을 경신한 역대 최대 결성 수치이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20년 1, 2분기까지 주춤했던 펀드결성 실적이 3분기에 ’19년 대비 약 49.5%(+5,588억원) 늘기 시작했고, 4분기에만 3조 6,946억원이 결성되면서 ‘19년 대비 약 111.1%(+1조 9,447억원) 증가했다.   특히 4분기는 직전분기인 3분기와 비교해 약 118.9% 증가(+2조 71억원)하면서 3분기 누적치인 2조 8,730억원보다 높은 펀드결성 실적을 기록해 전체 펀드결성 실적 상승의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처럼 3․4분기에 펀드결성이 급증한건 추경 2,000억원을 통해 ‘20년 8월에 출자 공고한 스마트대한민국펀드, 소재·부품·장비펀드 등의 결성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 영향에 기인한다.   ‘20년 벤처펀드 신규결성에 대한 출자자 현황을 살펴보면,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 부문 출자가 약 2조 2,465억원, 민간부문 출자가 4조 3,211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 정책
    2021-01-14
  • 중기부, 올해 1조 5,179억원 규모 창업지원 통합 공고 시행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021년도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을 조사한 결과, 15개 부처(90개 사업)와 17개 광역지자체(104개 사업)에서 1조 5,179억원 규모의 창업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16년부터 중앙부처의 개별 창업지원 사업공고를 통합해 ‘창업지원포털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안내해 왔으며, 참여기관과 공고사업은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다. ‘20년까지 중앙부처 사업만을 대상으로 통합공고를 시행했으나, 정책수요자의 접근성 향상과 정보제공 창구 일원화를 위해 ’21년부터는 광역지자체 사업을 추가해 104개의 사업을 포함했다. ◊연도별 창업지원 현황 창업지원 관련 예산은 일자리 창출과 비대면 기업 육성 등 정책적 중요성에 따라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1년에도 전년(1조 4,517억원) 대비 662억원(4.6%↑) 증가한 1조 5,17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관별 창업지원 현황 기관별 창업사업 분석 결과, 중앙부처는 15개 부처에서 90개 사업(46.4%)에 1조 4,368억원(94.7%)을 지원하며, 스타트업 육성 전담부처인 중기부가 40개 사업, 1조 2,330억원(81.2%)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11개 사업, 491.6억원(3.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0개 사업, 457.7억원(3.0%) 순이다. 아울러 ’21년 신규사업으로 중기부의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300억원),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300억원), 과기부의 정보통신기술(ICT)미래시장 최적화 협업기술개발사업(24억원) 등 8개 사업이 추가됐다. 광역지자체는 17개 시도에서 104개 사업(53.6%), 811억원(5.3%)을 지원하며 서울시가 14개 사업, 237억원(1.56%)으로 지자체 중 예산 비중이 가장 높고, 경기도 26개 사업, 206억원(1.36%), 대전시 10개 사업, 77억원(0.5%) 순이다. 특히 지역별 맞춤형 창업지원에는 서울시의 핀테크랩(31.9억원), 경기도의 크라우드 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12억원), 충남의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생산기업 창업육성(34.2억원) 등 104개 사업이 다양하게 포함됐다. ◊지원유형별 창업지원 현황 지원유형별로는 창업사업화(8,745억원, 57.6%), 기술개발(R&D)(4,207억원, 27.7%), 시설‧보육(1,080억원, 7.1%), 창업교육(828억원, 5.5%)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창업사업화 지원예산은 ’20년 7,315억원에서 1,430억원이 증가한 8,745억원(57.6%)으로 중점 지원할 예정이며, 창업교육에 대한 예산도 증가해 창업에 대한 전문성 강화와 인식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청년(만39세 이하) 창업자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6개 중앙부처와 12개 시도에서 29개 사업, 1,413억원 규모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으로 중기부는 ’K-Startup‘ 누리집를 통해 별도 안내 페이지를 구성․서비스한다. 해당 사업은 전통문화 청년창업 육성지원(문체부), 창업성공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 중기부),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농식품부), 기상기후산업 청년창업 지원(기상청) 등이다. 통합공고의 세부 내용은 창업지원포털 K-Startup(www.k-startup.go.kr)과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에도 문의가 가능하다. 후속 세부사업 공고는 각 부처 와 지자체의 누리집에서 개별 공고할 예정이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그간 중앙부처와 광역지자체별로 흩어져 있던 창업지원 정책을 통합공고함으로써, 국민들이 창업지원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창업지원포털 사이트(’K-Startup‘) 고도화를 통해 각 부처의 창업사업을 한 곳에서 신청・접수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정책
    2021-01-04
  • 스마트공장간 네트워크 강화, 컨소시엄별 3년간 최대 64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기반의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20년 12월 23일부터 ’21년 2월 1일까지 선도기업과 전후방 가치사슬이 밀접한 협업기업 등 희망 사업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확산은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로 ‘22년까지 3만개 보급을 추진 중이다. 올해까지 약 2만개를 보급해 중소기업의 스마트제조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는 도입기업의 생산성 30% 향상, 원가 15% 절감 등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디지털 클러스터는 지금까지 개별공장 중심의 스마트화 지원을 넘어 스마트공장 간 데이터·네트워크 기반의 상호 연결을 통해 공동 자재관리부터 수주‧생산 및 유통‧마케팅 등 글로벌 수준의 다양한 협업 비즈니스 모델(BM)의 창출과 확산을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혁신 선도기업을 비롯한 협업 중소·중견기업 등 15개사 이상의 제조기업과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지원할 기획기관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전후방 가치사슬 중심으로 유연하고 최적화된 협업체가 구성될 수 있도록 공정 중심의 제조기업 뿐만 아니라 설계·판매·AS 등 제조 전반에 걸친 연계 기업의 참여가 가능하다.   산업·경제적 파급효과, 상생협력과 혁신성 등을 중심으로 총 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총 3년간 최대 64억원을 각각 투입해 협업 비즈니스 모델(BM) 사업화를 지원한다.   1차년도는 체계적인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지원하고, 2·3차년도는 온라인 기반의 ▲통합관리솔루션 ▲플랫폼 ▲기업 간 연계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디바이스, 네트워크 등 컨소시엄의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클러스터 개별 참여기업들은 데이터 기반의 공정혁신을 위해 스마트화 목표수준에 따라 ▲7,000만원, ▲2억원, ▲4억원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금도 추가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 지원 이외에도 협업기업 간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사업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기관을 통해 합리적 이익 배분, 의사결정과 기술보호 등 상호협력에도 정책적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중기부 김일호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급변하는 제조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치사슬 전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으로 기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한 제조 시너지 창출이 중요한 때”라고 밝히고,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제조혁신을 개별공장 중심에서 생태계 측면으로 확장해 스마트공장 보급의 질적 고도화를 더욱 확산시킬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중기부는 내년 1월에는 혁신 벤처·스타트업이 주도해 유사 업종, 산업단지 등 협업체에 대해 혁신 플랫폼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도 별도로 추진해 스마트공장 기반의 다양한 협업 비지니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 또는 사업 전담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kr)의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접수는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kr)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 정책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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