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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뉴스 검색결과

  • [창업/벤처]패키지형 재도전 지원 사업
    중소기업청에서는 성실 실패 기업인을 대상으로 재도전 교육과 재창업 사업화 프로그램을 일괄 지원해 드리는 사업 - 지원대상: 기존 사업 실패(폐업 후) 재도전을 준비중인 (예비)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 미만 재창업 기업의 대표자 - 지원내용: 실패원인 분석 등 재창업에 필요한 문제해결형 실무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컨설팅) 지원 *자세한 내용은 하단 첨부파일 참조
    • 벤처뉴스
    2016-01-01
  • [창업/벤처]K-Global Startup 공모전
    ICT기반의 아이디어를 보유한 개인(팀) 및 중소벤처기업 대상으로  K-Global Startup 공모전 참가시 개발공간 및 인프라 등을 지원하는 사업 - 지원대상: ICT(SW, IoT, DB 등) 기반의 창의·혁신적 아이디어 및 우수 기술을 보유한 개인(팀) 및 중소벤처기업 - 지원내용: 개발공간 및 인프라 제공 : 개방형 협업공간 및 클라우드 기반 등 개발 인프라 지원 *자세한 사항은 하단 첨부파일 참조
    • 벤처뉴스
    2016-01-01
  • [인사/취업]공공연구기관 연구인력 파견-Track1(2016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 공고)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중소기업ㆍ벤처기업ㆍ중견기업 또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지원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향상을 위해 공공연구기관 소속 연구인력을 파견해 드리는 사업 - 지원대상: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벤처기업·중견기업 또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지원기업(혁신센터 입주기업 포함)   - 지원내용: 기업별 1명, 최대 3년 이내(1회에 한하여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 파견 공공연구기관의 표준급여 기준 50% 정부지원   *자세한 내용은 하단 첨부파일 참조
    • 벤처뉴스
    2015-12-15
  • TIPS 프로그램 운영사 추가 선정
    엔젤투자, 보육, 멘토링과 함께 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해 줄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사 4개를 추가 선정하여, 기존 18개에서 총 22개로 늘어난다. TIPS는 성공벤처인 주도 엔젤투자사/기술대기업을 통해 기술창업팀을 엄선하여 투자-보육-R&D-해외마케팅 등 최대 10억원 투자·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운영사로 성공벤처인 주도 엔젤투자회사(법인엔젤), 초기VC, 엔젤투자재단, 기술대기업 등(연구중심대학, 출연연, 기술지주사, 국내외 엑셀러레이터 등 컨소시엄 포함) 중기청은 지난 9월 선정 공고를 통해 지원한 12개 기관에 대해 서면평가(11.17), 현장실사(11.19~23), 대면평가(11.25), 심의조정위원회(11.30)를 거쳐 선정하였다. 이번 운영사 선정은 투자재원, 멘토링 역량, BI 인프라 등 기본 요건과 함께 지방 및 제조업 분야의 창업팀 발굴·투자 가능성, 글로벌 진출 지원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 기 선정된 팁스 운영사와 인큐베이터가 수도권에 편재(72%)되어 있고, 전문투자분야가 IT SW, 서비스 등이 주(64%)를 이루어 지방 및 제조분야 창업팀에 대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점을 개선하고자 하였다. 선정된 4개의 운영사는 소재, 바이오·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IP기업, 기술지주사 등을 컨소시엄으로 구성하고 있어 기술기반의 창업팀을 전 방위적으로 육성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산 지역 제조분야 전문기업 ‘웹스’가 운영사로 선정되어 부산·경남을 중심으로 제조분야 창업팀의 팁스 참여 기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선정된 운영사는 투자재원 소진 등 결격사유가 없는 한 최소 6년간 사업권을 유지하게 되며(3년 단위 갱신) 정밀실사를 거쳐 창업팀 추천 T/O를 배정받아 ‘16년 상반기부터 본격 활동하게 된다. 향후 팁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창업팀은 이번에 선정된 4개사를 포함 총 22개 운영사를 통해 팁스에 신청할 수 있다. 운영사의 엔젤투자와 추천을 거쳐 팁스에 최종 선정될 시, 정부 R&D 자금(최대 5억원)을 포함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IT분야와 수도권 중심의 형성된 창업 열풍을 HW중심의 제조업 분야와 지역 소재 창업기업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6년에는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운영 대기업 컨소시엄을 팁스 운영사로 선정하여 지역기반 기술 창업팀의 팁스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팁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ointips.or.kr) 또는 관리기관(한국엔젤투자협회, 창업진흥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신규 팁스 운영사>  *메가인베스트먼트 - 온라인 교육 서비스전문회사인 메가스터디의 손주은 회장이 설립한 초기기업 전문투자사이다. 싱가폴, 인도 등 동남아시아에 네트워크를 보유한 텐케이 아시아와 교육·컨설팅 전문 업체인 유니타스 클래스와 협업하여 후속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웹스 - 부산의 대표적인 성공벤처인 이재춘 대표가 이끄는 신소재전문 제조기업(코스닥 상장, ‘15.8월)이다. 박종환(록앤올), 박천오(피앤피시큐어) 등 exit 경험이 있는 부산 출신의 선배 벤처인이 멘토로 참여하여 부산․경남 지역의 창업팀을 집중 발굴․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하드웨어, 소재 분야에 특화하여 부산연합기술지주(부산 소재 16개 대학이 설립)와 공동으로 제조분야 창업팀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포뱅크 - 모바일서비스 및 솔루션 분야 전문회사(코스닥상장, '06년)로 대표적인 1세대 벤처기업이다. 박태형 대표는 권도균 대표(이니시스 창업자) 등과 함께 프라이머의 파트너로서 엔젤투자와 멘토링을 해왔으며, IP․컨설팅 전문업체 인텔렉추얼스톤 등과 함께 후배기업을 적극 육성할 예정이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 KAIST가 청년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100% 출자하여 설립(‘14년)한 신기술창업전문회사이다.이동형(피플스노우), 전화성(씨엔티테크) 등 동문출신 벤처인 멘토, SK그룹의 행복나눔재단, 이스라엘에 기반을 둔 코이스라시드파트너스 등과 함께 발굴-투자-해외진출의 단계별 지원을 할 계획이다.
    • 벤처뉴스
    2015-12-02
  • 정부 창업지원사업, ‘K-스타트업’으로 통일
    ◆복잡한 창업지원사업 지원체계, 단순화․효율화된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   ◆“K-startup”통합 브랜드 사용으로 수요자 접근성 제고   ◆유사 목적/방식 사업들을 통합하여 99개 → 72개로 축소   ◆ 온․오프라인 정보제공 싱글윈도우 구축   ◆ 표준사업계획서 양식 적용, ᄒᆞᆫ글 외 PPT, MS-워드, PDF 사용 인정   ◆ 사업 평가위원 중 기업가․벤처캐피탈․엔젤 등 비중 제고 (현 30 → 40%)   올해 4분기부터 100여개의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K-스타트업” 이라는 브랜드로 통합·연계하여 지원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기획재정부(장관 최경환),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 등 관계부처와 함께 14일 개최된 ‘제19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정부 창업지원사업 효율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번 대책은 창조경제의 핵심중 하나인 창업 분야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된 문제점을 분석하여, 공급자 위주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창업 지원체계를 만들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를 담고 있다.   유사한 창업 지원사업이 많지만, 정작 창업가들이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쉽게 찾기 어렵고, 사업계획서 등 제출 서류에 대한 부담, 지원금의 용도가 사전에 세세하게 지정되어 사용하기 까다로운 문제 등 전 과정에서 생기는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안이 마련됐다.   ◇정책 인지도 및 접근성 강화 개선안에 따르면 창업자의 정보탐색비용을 줄이기 위해 정부 창업지원 사업 통합 브랜드를 신설하고 프로그램 수는 줄여나가기로 하였다.   현재 정부 창업지원사업 규모를 보면 9개 부처에서 사업화, 판로, 창업교육, 사업공간 제공 등 94개의 사업(융자·보증제외, ‘15예산 : 6,029억원, 융자보증 포함시 99개)이 운영되고 있으나, 문제는 엑셀러레이팅 등 시장 호응이 좋거나, 일부 대형사업 외에는 인지도가 낮고, 한 곳에서 모든 사업을 안내하고 연결하는 통합적인 정보제공 창구 역시 미흡한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 전체 창업지원을 대표하는 단일 브랜드(K-startup)를 사용하고, 수요자가 자신의 관심 분야 지원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8개의 범주로 분류하여 제공한다.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는 중기청(창업진흥원)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창업넷’ 웹사이트를 개편하여 활용하며, K-startup 브랜드를 각종 정부사업 공고, 관련 안내서 작성과 행사 등에 적극 사용하여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100개 가까운(99개) 창업지원사업 중 유사한 목적/방식의 창업지원 사업들을 하나로 묶고 72개의 사업으로 줄여서, 공고·안내함으로써 창업자의 사업 파악 부담을 완화한다.   K-startup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파악, 신청·접수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싱글윈도우(Single Window)를 구축한다.   온라인에서 K-startup 홈페이지를 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와 연결하여, 정보 제공 및 온라인을 통한 사업 신청·접수가 원스톱으로 진행되도록 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온라인 사전문진 → 방문상담(금융, 특허, 법률, 정부사업 안내 등 원스톱서비스)을 통해 최적화된 정보를 안내하는 거점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선정 등 절차상 걸림돌 제거   예비창업가가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기업이 정부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절차상 부담을 최소화한다.   창업지원사업 신청 → 선정·협약 → 사업종료 등 일련의 과정에서 사업관리기관 등에 제출해야 하는 관련 서류의 작성이 쉽지 않고, 지원대상 스타트업 선정을 위한 선발평가의 비전문성, 지원자금 사용의 경직성 등의 문제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사업신청시 제출해야 하는 제각각의 사업계획서 양식을 공통사항을 중심으로 표준화하여 K-startup 프로그램들에 적용한다.   필수 제출서류는 사업계획서(신청단계), 법인등기부등본(선정, 협약단계) 위주로 간소화하고, 제출서류 작성시 글 프로그램만 인정하는 방식에서 창업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PPT, MS-워드, PDF 등으로 작성한 문서도 인정한다.   둘째, 평가·선정위원의 구성과 평가방식을 개선한다. 각 지원사업별 평가위원 중 기업가, 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 등의 비중을 현재 30% 수준에서 40% 이상으로 높이고, 평가방식도 기술성 위주에서 창의성·사업성 평가위주로 보완하고, 지원자에 대한 심층적인 평가를 위한 관찰평가 등 새로운 평가방식을 도입한다.   지원자금 사용에 있어서는, 비목별 한도를 엄격히 설정, 적용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지원 목적 달성을 위해 비목별 한도 폐지 등 보다 유연한 사업비 집행방식을 적용한다.   ◇창업기업의 지속성장 기반 구축   전반적으로 수혜기업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 및 후속조치 등이 미흡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부 창업지원사업이 일회성·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창업기업이 지속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생존율을 제고할 수 있도록 ‘K-startup’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아 성과가 있는 경우 후속단계 사업참여시 우대하는 등 사업간 연계를 강화한다. 다만, 동일한 카테고리 내에서는 중복수혜를 금지한다.   이를 위해 창업진흥원(중기청), NIPA(미래부) 등 사업관리기관간 협의체를 통해 기업 DB를 공유하고 중복방지도 점검하게 된다.   지역 창업생태계의 거점기능을 수행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개별 K-startup 프로그램간 다양한 연계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미래부는 ICT분야 유망기업 육성프로그램인 "K-Global 300" 대상기업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중 약 100개 기업을 선정하여 집중 연계지원 할 계획이다.   혁신센터가 주축이 되어 지역 창업·중소기업지원기관(TP 등)간 연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졸업기업에 대한 DB구축, 추가투자 등 이력관리도 추진된다.   정부는 K-startup 통합 브랜드를 적극 활용하여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부와 중기청을 중심으로 금년부터 매년 12월에 K-startup 프로그램의 개요, 신청·접수 시기 등을 통합 공고하고, 사업 수행기관 등과 함께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순회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그간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생태계 플랫폼 구축과 민간 투자자금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등의 효과가 가시화되는 단계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된 각 부처의 창업진흥 노력을 결집하고 부처간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선도적인 ‘창업국가’, ‘아시아의 창업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대책이 마련되었다.   미래부 관계자는 “금번 대책은 창업지원사업을 수요자 니즈에 맞게 단순화·효율화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창업생태계 출범의 속도를 한층 높이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현황파악 및 협의에 시간적 한계 등으로 이번 대책에서 다루지 못한 지방자치단체의 창업지원 사업들도 추후에 K-startup 체계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벤처뉴스
    2015-10-15
  • 기업가정신 탐험 출정식 및 연합기자단 발대식 개최
    창조경제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과 대학생에게 기업가정신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성공 벤처 대표이사(CEO) 및 청소년·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계기가 마련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사)벤처기업협회(회장 정준)는 성공한 벤처기업의 디엔에이(DNA)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기업가정신 탐험 출정식’ 및 ‘기업가정신 연합기자단 발대식’을 6월 25일(목) 판교 테크노 밸리내 (주)쏠리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합 발대식에는 중소기업청장, 벤처기업협회장, 성공 벤처 대표이사와 기업가정신 탐험단 및 연합기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공식적인 활동을 선포하고 상호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연합기자단의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롤모델 기업 대표와 탐험단 교사·학부모의 포부 및 다짐 발표에 이어 기업가정신 탐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다.   기업가정신 탐험 프로그램은 사전에 선정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벤처다운 100대 벤처기업 중 탐험단이 관심을 갖고 있는 롤모델을 직접 선택하여 진행하게 되며,   탐방 전 기업에 대한 선행 조사를 한 후 실제 탐방시 기업문화에 대한 탐색 및 대표이사와의 소통을 통해 기업의 성공요인을 확인하여 자신의 성공 모델로 삼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연합기자단은 대학생 스스로가 그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기업가정신 관련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홍보하여 기업가정신을 전파하고 청년층의 벤처·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선도자 역할을 하게 된다.   연합기자단은 지난 4월 모집 후 5월 한 달간 기업가정신, 블로그 및 보도자료 작성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취재내용을 기사, 동영상 등의 콘텐츠로 제작하여 유튜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벤처관련 사이트(비석세스, 벤처스퀘어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탐험단과 기자단이 이러한 활동을 통해 기업가정신의 핵심인 도전정신, 위험감수성 등을 스스로 체득하고 알림으로써 창업 및 재도전 분위기를 확산하여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및 국정과제 등 제2의 벤처창업 붐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오늘 출범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및 대학생 등에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고 사회 전반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가 정신이 발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5-06-26
  • 경영혁신 마일리지로 정부사업 지원
    트리즈,기술경영,문화경영,사회적책임(CSR)등 경영혁신 노력을 한 중소기업이 정부지원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중소기업청이 경영혁신 마일리지를 활용하여 기존에 부여하고 있던 지원사업별 최대 가점 외에 추가로 마일리지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11일 밝혔다.  경영혁신 마일리지제도는 중소기업의 자발적 경영혁신 노력을 유도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본격적인 추진은 올해부터다.    이번 경영혁신 마일리지제도를 통하여 경영혁신 분위기가 중소기업계 전반에 전파될 수 있도록 ‘경영혁신마일리지제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5월 8일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을 통하여 벤처·이노비즈·메인비즈 등 혁신형기업이 경영혁신마일리지 제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하였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이 경영혁신 역량을 스스로 진단하고 경영취약점에 대한 처방까지 받을 수 있는 '경영혁신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책사업에 대한 가점 발굴 등 참여기업의 마일리지 사용처도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    경영혁신마일리지제도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영혁신 마일리지넷 홈페이지(mileage.mainbiz.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벤처뉴스
    2015-05-11
  • 미래부, 창업 실패 기업인 재도전 위한 '컴백 캠프'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서울 강남 소재 디캠프(D.CAMP)에서 재도전 기업인의 경험과 청년인재의 아이디어 융합을 통한 재창업 및 공동창업 활성화를 위해 'K-글로벌 재도전(Re-Startup) 컴백 캠프'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도전 기업인이 실패를 성공의 디딤돌로 삼아 창업 환경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인재 등과의 만남을 통해 자유롭게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재기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개최하게 되었다.  컴백 캠프는 ‘만남’, ‘소통’, ‘협력’, ‘재도전’이라는 주제로 총 4차에 걸쳐 상반기·하반기에 각각 개최된다. 이번 상반기 1차 캠프는 만남을 주제로 1부 강연 프로그램과 2부 참가자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하게 된다. 한편, 7월중에 개최될 재도전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팀에 대해서는 연계사업인 '재도전 기업인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부의 관계자는 “재도전 기업인의 경험과 노하우, 청년인재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이 결합돼 성공적인 창업과 성장으로 연결될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며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제2의 벤처붐을 확산해 나가겠다.” 라고 언급했다. 
    • 벤처뉴스
    2015-04-28
  • 미래부, ICT중소기업에 신속 자금 지원
    미래창조과학부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벤처 기업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ICT)중소기업 기술담보융자 절차를 간소화 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금년부터 기술담보융자의 경우, 사업심의회를 포함한 기존의 절차에서 사업심의회 절차를 생략하여 기술 보증기금의 평가만으로도 자금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 절차가 간소화 된다.  절차 간소화를 통하여 최대 2개월이 소요되었던 기술담보 융자가 앞으로는 10일로 단축되며, 그 결과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난에 직면했던 기업의 자금요청에 신속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부의 최재유 제2차관은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창조경제 주역인 정보통신기술(ICT) 중소·벤처기업이 아이디어 대박, 기술 대박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5-04-21
  • 중기청 '여성전용 창업지원 프로그램' 추진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여성벤처 CEO가 직접 창업자의 '엄마'가 되어 밀착 멘토링과 창업현장 체험 등을 제공하는 '여성전용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중소기업청'과 '여성벤처협회'는 여성벤처협회임원이 여대생·경력단절여성 등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1:1로 집중 코칭하고, 성공 창업으로 연결하는 '2015 여성벤처창업 CEO Care'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마련하며 오는 4.6(월)부터 4.27(월)까지 전국의 여성(대학생,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벤처협회 소속 CEO들이 예비창업자를 직접 선별하고 CEO 회사에서 7개월 동안 집중적인 1:1 코칭을 통해 아이디어 사업화 과제 해결을 지원하며, 코칭기간 중에는 별도로 협회 임원(CEO) 등이 강사로 참여하는 전문창업교육을 포함한 현장체험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코칭에 나서는 여성CEO들의 열의를 높이기 위해 창업코칭 및 현장체험 결과를 토대로 2차례에 걸쳐 ‘비즈플랜 경진대회’를 개최, 전문가를 통해 사업계획과 코칭결과를 평가하고, 다음단계 프로그램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최종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프로그램 수료증을 수여하고, 최종선정자 대상 기업설명회(IR) 참가 및 차년도 중기청 창업지원사업에 우선 선발 등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한국여성벤처협회 홈페이지(www.kovwa.or.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협회 창조확산팀 (☎ 02-2156-21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벤처뉴스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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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 퇴직기술인력 채용 중소기업에게 인건비 70%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순철, 이하 협력재단)은 ‘퇴직기술인력 중소기업 활용지원사업’ 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4월 8일부터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인력 확보가 필수임에도 중소기업은 인건비 부담, 기술인재 발굴의 어려움 등으로 기술인력을 채용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에 중기부에서는 기술력과 전문인력 등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기술경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기업·중견기업·강소기업 등의 퇴직기술 인력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퇴직기술인력 중소기업 활용지원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중견기업·강소기업 등에서 10년이상 근무한 기술인력을 채용할 경우 소요 인건비의 70%(월 217만원 한도)를 4개월 동안 최대 868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1차 모집에서는 300개사를 선정하고 6월 중에 2차 모집을 통해 100개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으로는 기술인력에 채용의지가 높고, 해당 기술인력에 대한 활용계획이 뚜렷한 중소기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이후 중소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인력에 대한 직무능력, 경력사항, 자격증 등을 반영하여 기술인재를 추천할 계획으로 해당 중소기업과의 면접을 거쳐 기술인력이 채용될 경우 인건비의 일부(70%)를 지원받게 된다. 박종찬 상생협력정책관은 “대기업·중견기업·강소기업 등에서 장기간 근무한 퇴직기술인력의 기술경험과 노하우가 중소기업에 잘 전수되어 중소기업의 기술역량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중소기업 의견을 반영하여 현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www.mss.go.kr)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www.win-win.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책
    2020-04-07
  • 벤처투자 기업, 4만 8천개 일자리 신규 창출
      벤처투자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면서 양적으로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6일 최근 5년간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 분석 결과 발표와 함께,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위축된 벤처투자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일자리 창출 효과 분석은 ’15년부터 ’19년까지 최근 5년간 투자받은 기업 4,613개사 중 한국고용정보원에 고용정보가 있는 3,339개사를 대상으로, ‘투자 직전 연도말 고용’과 ‘19년말 고용’을 비교한 것이다.      ◇ 분석대상 3,339개 기업이 4만8,000개 일자리 신규 창출   최근 5년간 투자받은 3,339개 기업의 고용은 투자 직전 연도말 8만 790명에서 ’19년말 12만 8,815명으로 59.4% 증가하며, 4만 8,025개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했다.   기업당 평균 고용 인원은 24.2명에서 38.6명으로 증가해 기업당 14.4명을 신규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기업이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받은 금액은 총 11조 3,956억원으로 투자 10억원당 4.2명을 신규 고용했다.   ◇ 벤처투자 기업의 일자리 창출효과 매년 증가   이번 벤처투자의 일자리 창출 효과 분석은 ’18년부터 시작해 올해가 세 번째 분석이며, 매년 그 효과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투자금 10억원 당 일자리 창출은 ’18년 분석에서는 3.8개 → ’19년 4.0개 → ’20년 4.2개로 증가하였고, 기업당 일자리 창출도 ’18년 10.6개 → ’19년 12.4개 → ’20년 14.4개로 매년 증가하였다.      ◇ 벤처투자 즉시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15년에 투자받은 기업 718개사의 연차별 일자리 추이를 살펴보면, 투자 1년차에 기업당 고용이 29.5명→38.5명으로 늘어났으며,  증가율은 30.5%로 가장 높았다.   그 이후에도 2년차 44.0명 → 3년차 47.7명 → 4년차 51.9명 → 5년차 54.4명으로 4년간 연평균 9%씩 꾸준히 증가했다.   ◇ 창업초기 투자기업이 일자리 창출 우수   업력별로 보면, 업력 3년 이내 ‘창업초기’기업이 투자금 10억원당 5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그 다음으로는 업력 3~7년에 해당하는 기업이 4.0개, 7년 이상 기업이 3.3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통해 볼 때, 벤처투자가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이라는 정책목적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창업초기’단계의 벤처투자가 지속되어야 할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중 클라우드·지능형반도체 분야가 우수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중 ‘클라우드’분야 기업이 투자금 10억원당 8.7개의 일자리를 신규 창출하였으며, ‘지능형 반도체’분야가 8.6개, ‘블록체인’분야가 7.6개로 그 뒤를 이었다.     ◇ 게임·ICT 서비스 분야가 우수   업종별로는 ‘게임’ 분야 기업이 투자 10억원당 신규 일자리가 5.8개로 가장 많았고, ‘ICT서비스’가 5.3개, ‘영상·공연·음반’이 5.2개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서비스 관련 업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이번 분석 결과를 종합해보면, 벤처투자가 양적으로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며 질적인 성과도 함께 보였다”며, “금년에 모태펀드 1.3조원을 투자시장에 공급하고, 금년 8월 시행 예정인 벤처투자촉진법 하위법령 마련 및 K-유니콘 프로젝트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벤처투자 열기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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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중기부, ‘소‧부‧장 스타트업 100 발굴‧육성’ 프로젝트 본격 시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6일부터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선도할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소부장 스타트업 100’ 발굴‧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바이오, AI,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대기업 등이 기 제출한 135개의 소재‧부품 ·장비 분야 기술 수요에 대응 가능한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다.   선정절차는 1차‧2차 평가를 거쳐 후보기업 60개사를 선정해서, 후보기업은 약 3개월간의 대기업 및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교육·멘토링을 받은 후, 전문심사단과 국민심사단이 참여하는 최종 피칭평가를 거쳐 '소‧부‧장 스타트업 100'에 선정된다.   신청대상은 예비 또는 창업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며, 대기업 등의 수요 기술과제와 자율형 과제로 2가지 트랙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현대중공업, 효성, 포스코, 두산 등의 기존 소재‧부품 대기업을 비롯하여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을 위해 로레알, 녹십자, 이니스프리 등도 혁신적 스타트업 육성에 참여한다.   최종 선정된 20개사에게는 사업고도화(2억원)를 비롯하여 고성장을 위한 자금과 R&D 등 최대 155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되지 못한 후보기업에게도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연계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소재부품장비의 기술자립을 위해서는 스타트업의 혁신기술과 대기업의 인프라를 연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소재‧부품‧장비뿐만 아니라 성장잠재력을 갖춘 제조업 전반에 혁신 동력을 불어 넣겠다고 설명했다.
    • 정책
    2020-04-06
  • 중기부-한국벤처캐피탈협회, 혁신기업-투자자 온라인 IR 개최
    2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구루미'의 영상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투자설명회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벤처생태계에 활력을 주고 투자자금을 확보하기 어려운 창업·벤처기업을 위해 온라인 투자설명회(IR)가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정성인)는 2일 창업·벤처기업이 벤처캐피탈 등 투자자와 비대면으로 만날 수 있는 온라인 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IR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오히려 성장가능성이 높은 의료·바이오 혁신분야를 대상으로, 유관기관(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서 추천받은 기업(100여개사) 중 벤처캐피탈이 직접 투표해 총 10개 기업을 발표기업으로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10개사는 신약개발 4개사, 진단키트 3개사, 의료기기 1개사, 의료 소프트웨어 2개사로 다양한 기술의 기업이 참여했다.   대부분 각자의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특히 마라나노텍코리아 이혜연 대표는 미국 뉴욕에서 참여해 온라인 IR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했다.   벤처캐피탈 등 투자자들도 약사 출신, 의학박사 출신 등 바이오 전문 투자 심사역 30여명이 참여하면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투자설명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박영선 장관이 주재한 ’착한 스타트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바 있는 ’구루미‘의 영상 플랫폼을 활용하여 눈길을 끌었다.   구루미는 ‘15년에 설립된 창업기업으로, 온라인 협업 프로그램이 없는 기업에게 2월 3일부터 무료로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하며 코로나19 극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함께한 박영선 장관도 다른 참가자들과 동일하게 집무실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기업들을 격려했다.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기존 경제 질서에 틈이 생기고 산업 지형이 바뀌면서 창업·벤처기업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온라인 IR을 수시로 개최하여 지역기업과 수도권 벤처캐피탈의 만남의 기회로도 활용하는 동시에 전화, 온라인 등을 통한 1:1 투자매칭 상담도 진행하는 등 벤처투자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정책
    2020-04-06
  • 중기부,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모집 공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을 통해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중기부는 창업 3년이내 기업을 지원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선정규모는 전국적으로 40개 기관이 총 760개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2017년 2월 12일부터 2020년 3월 27일까지 창업한 개인기업 및 법인기업이다.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은 창업 3년이내의 초기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창업아이템 검증 및 시제품제작, 지재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대 1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이사업은, 정부지원금 70% 이하, 창업기업의 대응자금 30 이상(현금 : 총사업비의 10%이상, 현물 : 총사업의 20% 이하)의 비율로 구성된다.   접수는 4월 6일 오후 2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및 선정에 대한 사항은 K-startup 홈페이지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의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모집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 정책
    2020-03-30
  • 중기부,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추가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권한대행 조정권)과 함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對중국 수출입에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감염증 예방·진단 관련 벤처·스타트업 등 수출혁신기업의 신규·대체 수출시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추가모집 공고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지원대상은 전년도 對중국 수출 또는 수입실적이 30% 이상인 기업 중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100개사)과 감염증 예방·진단 관련 업종 및 제품을 생산하는 벤처 또는 스타트업기업(45개사), 브랜드K 선정기업 등 기타 수출혁신기업(117개사)이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3월 18일까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신속 지원을 위해 대면평가 대신 서면평가로 선정한다.   선정될 경우 기업별 전년도 수출규모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수출바우처를 지급하여, 공인된 수행기관 등을 통해 국가별 수출전략, 디자인, 홍보, 전시회, 인증 등 수출 전 과정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서비스를 지급받은 바우처 한도 내에서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금번 모집에서는 코로나19 피해기업과 더불어 4차 산업 등 신시장 선점을 위하여 브랜드 K 기업, 스마트공장 보급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등 수출혁신 선도기업에 대한 해외마케팅도 지원한다.   2017년부터 추진한 수출바우처사업은 선정기업에 바우처를 부여하고, 바우처를 받은 기업은 수출준비부터 해외진출까지 전체 수출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해외마케팅 서비스와 그 수행기관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의 중소기업 수출지원플랫폼이다.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감염증 진단기기 등 유망분야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바우처를 통한 해외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금번 모집의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정책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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