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3-19(수)

한중 FTA 관세물류정책 발표 및 중국 출구 전략 상담회 개최

TCL국제인증원, 한중 관세협력 및 신 물류연계로 전략적 중국 시장 진출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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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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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6일 투자무역상담회 각 부스에서 중국의 바이어들과 한국 기업들이 상담하고 있다.

 

공항, 항만, 세관 등 물류 관련 인천 지역 기관이 중국의 산둥성 상무청과 웨이하이시 상무국와 함께 전자상거래 시장의 확장을 위해 손을 잡는다.


13일 TCL국제인증원(원장 양경명)에 따르면 공항 항만 세관 등 물류관련 인천 지역 기관과 중국의 산둥성 상무청, 웨이하이시 상무국이 오는 30일 송도 동북아무역센터에서 한중 양국 기업인의 교류를 촉진시키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른 국경 간 전자상거래 시장의 확장을 위해 ‘한중 FTA 관세물류정책 발표 및 중국 출구 전략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 발표회에서는 산둥성 산하 3개 주요 시정부 및 경제무역 대표단이 참여하며, 국내에서는 인천세관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가 참여하여 한중 FTA정책과 신 관세물류방안을 통한 산둥-인천 사항연동과 같은 주요 현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책발표회와 더불어 1:1 상담회가 같이 개최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단순한 정책발표회를 넘어서,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시장 진입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1부인 ‘한중 FTA정책발표회’에서는 한중 시정부 및 세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FTA관련 주요 인사 및 정부관계자들이 한중 FTA 협력의 현황 및 신규 관세물류정책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2007년 시범 운행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RFS(트럭복합일관수송제도)에 대한 정책발표 또한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2부인 중국 출구 전략 1:1 상담회에서는 국내 참가 기업들이 RFS제도에 대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간단한 Q&A 시간을 가지고, 중국 오픈마켓 진출 및 운영대행사, 중국 온라인 마케팅, 한중 물류 솔루션, 국내외 판로, 중국 위생허가 등 중국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상담사들과 1:1로 상담할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2018년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 거래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4.2%의 성장한 7.5조 위안(약 1,218조 원)으로 예상되며, 2020년까지 20% 내외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속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도  온라인 수출 쇼핑몰 육성 등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에 139억을 배정하며 기존의 오프라인 위주 수출지원에서 온라인 수출지원에 박차를 가했다.

 

본 정책발표 및 전략상담회의 운영 맡은 TCL국제인증원의 양경명 원장은 “한중 FTA가 활성화되고 관세협력 및 새로운 물류방안이 지속해서 나오는 것은 중국 수출 및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많은 기회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발표 및 전략상담회가 중국 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시장전략 및 출구전략수립에 필요한 정보와 파트너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행사는 별도의 상담비나 참가비없이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8일(목)까지 TCL국제인증원 이커머스사업부 (kojm92@naver.com)으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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