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7(토)

중기부, 2019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2차 운영기업 모집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5.2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기술창업 활성화와 개방형 혁신 창업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나갈 민간중심의 사내벤처 문화 확산이 지속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대기업 등의 혁신역량을 활용, 분사 창업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한 기술창업 활성화 및 개방형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19년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2차 운영기업을 내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민간중심의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2018년 처음 마련되었다. 민간이 자발적으로 사내벤처팀을 육성하면 분사창업기업에 대하여 정부가 사업화 및 R&D패키지 지원을 통해 사업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올해부터 ‘분사 전’ 민간이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화 지원과 ‘분사 후’ 정부가 사업화 및 R&D 패키지 지원(사업화자금1억원, 1년)+R&D자금(4억원, 2년))을 통해 사업 성공률을 제고하는 방식으로 확대 개편하여 운영 중이다.

 

정부가 육성체계 및 인프라를 뒷받침하여 민간 중심의 ‘창업- 성장- 회수-재투자’의 선순환적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대기업 등 운영기업 총 43개사를 선정하여 운영 중(‘19.5월말 기준)에 있다. 이 중 27개사는 동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하는 등 민간기업의 관심과 사내벤처 문화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민간의 노력이 더욱 증대되도록 분사창업을 지원하는 대기업에 대해서는 사내벤처 지원을 위한 출연금의 3배를 기업소득에서 차감토록 하고 동반성장지수 가점(2점)을 제공한다.

 

또한 사내벤처가 분사하는 경우 창업기업으로 인정하여 창업기업과 동일한 소득세‧법인세 감면 등 세제혜택을 부여한다.

 

자세한 신청․접수방법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내벤처 운영기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6월 19일(수) 개최할 예정이다.

전체댓글 0

  • 5245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중기부, 2019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2차 운영기업 모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