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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유망 기술 기업 대상 KT 사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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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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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9 KT 사업화 연계 K-Champ Collaboration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KT 사업화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K-Champ Collaboration 프로그램’ 2019년 2기 참여 기업 선발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K-Champ Collaboration 프로그램’은 17년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유망 기술기업과 KT 사업부서가 일대일로 매칭되어 공동사업화를 지원한다.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되는 사업화 비용을 통해 공동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한다.

2019년도 2기 모집에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4개사를 최종 선발했으며, 참여 기업은 △애니펜(AR 실감형 솔루션 개발사), △와인소프트(클라우드 CDN 캐시 솔루션 개발사), △와이드밴티지(모션센서 기반 HW 개발사), △그렉터(IoT 단말 및 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사)이다.

이경준 경기혁신센터 센터장은 “K-Champ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 있는 미래 유망 기술 기업들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경기혁신센터는 KT 사업화 기회뿐만 아니라 기업별 사업 단계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 및 내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각 지역 혁신센터의 글로벌 진출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IT/게임/차세대 통신 등 특화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특화분야에 적합한 Start-up 및 벤처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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