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2(목)

스마트공장 경영과 기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조직을 위한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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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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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경영신문에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조직을 위한 전문가 추천 도서 코너를 새롭게 마련하였습니다.


◇ 스마트공장 경영과 기술


“파도만 보고 바람을 보질 못했네, 결국 파도를 만드는 것은 바람이거늘.” 9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 영화 ‘관상’의 엔딩 장면에서 당대 최고의 관상쟁이 김내경(송강호)의 대사이다.

 

‘파도’를 피하려고 파도에만 매몰되어 ‘바람’을 읽지 못한다면 결국 바람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많은 학자가 2025년이 되면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스마트공장으로 대표되는 제조혁신과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현주소는 어떨까.

 

아쉽게도,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공장의 거대한 ‘바람’ 이 아닌 개별적인 ‘파도’에 매몰되어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공장을 너무나 쉽게 거론하는 비전문가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이로 인해 우리는 개인과 조직, 그리고 제조 현장에 만연되어있는 스마트공장,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만연된 피로감과 학습된 무기력을 종종 목격하게 된다.

 

스마트공장 경영과 기술.jpg

 

‘스마트공장 경영과 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민국 제조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즉, 바람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지난 수년간 대한민국 스마트공장 사업을 주도해 온 배경한 고려대 교수(전 스마트공장추진단 부단장) 등 학계와 산업계의 전문가 15명이 공동집필한 협업서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제조업 강대국들이 발 빠르게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 있는 시점에 맞춰 지난 2015년부터 스마트공장 정책 개발에 주력해온 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의 노하우들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하였다.

 

‘스마트공장 경영 개론’과 ‘스마트공장 기술 개론’이라는 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는 스마트공장을 이용한 경영기법을 제시하여 경영자가 새로운 경영에 활용하도록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2부인 ‘스마트공장 기술 개론’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공장을 개념적인 이해를 돕고 스마트공장의 주요 기술과 함께 관련 솔루션을 소개하며 스마트공장 설계와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바람 속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개인과 조직 그리고 국가가 어디 있겠는가. 바람 앞에 놓인 나무 한 그루는 흔들릴 수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일 수 있지만,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룬다면 거대한 바람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제조산업이 스마트공장이라는 거대한 숲을 이룰 수 있는 방향을 알려주는 책 ‘스마트공장 경영과 기술’.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려는 기업인과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해 드린다. 

  

이상진 박사.jpg

[추천인: 이상진 박사] 기술경영학 박사로 4차 산업혁명, 경영전략, 인재육성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스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된 연구자이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혁신러닝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영전략, 인재육성을 위한 연구, 저술, 강의, 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한국교육컨설팅코칭학회 상임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마트팩토리 운영과 전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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