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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뉴스 검색결과

  •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와이즈스톤과 산업데이터 품질인증 MOU체결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회장 김태환)는 ㈜와이즈스톤(대표이사 이영석)과 데이터 경제시대, 산업계의 성공적인 디지털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3일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본 MOU에서 양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기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산업데이터의 중요성 확산을 위해 ▲ISO 8000 산업데이터 품질인증 ▲KOLAS 국제공인 데이터품질 시험성적서 제공 ▲산업데이터 품질 관련 국내외 기술 동향, 사례 및 학술정보 교류에 대한 협력 활동 등을 진행하기로 협약하였다.       개발·생산·유통·소비 등 산업 벨류체인 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산업데이터는 분석을 통해 기업의 비용 절감, 신사업 기획, 비즈니스 혁신 등에 활용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나, 데이터 결함이나 오류 등 저품질 산업데이터로 인하여 잘못된 의사결정, 관리 비용 증가, 기업 신뢰도 하락 등 피해 역시 생겨나고 있다.   양사는 산‧학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데이터 품질인증 추진위원회(위원장 : 이창수 강릉원주대학교 교수)”를 구성하여 기업의 산업데이터 품질문제 해결, 양질의 산업데이터 유통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왔다.   특히, 지난 7월에 출범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 디지털 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는 민간 협의체로 산업데이터 관련 표준화, 컨퍼런스,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와이즈스톤은 KOLAS로부터 데이터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국내 최초로 인증받은 품질시험 전문기업으로, 양사의 MOU체결은 양질의 산업데이터 보급확산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 공신력 있는 전문 기관 간에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은 “산업데이터 활용은 기업의 생존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필수요소로 인식되면서 산업데이터 품질 제고는 더욱 중요해졌다.”며,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ISO 국제표준 기반 산업데이터 품질인증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들이 디지털전환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뉴딜 정책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좌측부터)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김창원 본부장, 이길선 사무국장, ㈜와이즈스톤 이영준 이사, 고재정 센터장  
    • 벤처뉴스
    2020-12-03
  • 공공기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함께 디지털 뉴딜 인재 양성에 앞장서
    한국판 뉴딜의 가속화를 위해 공공기관들이 40개 중점관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빅데이터 활용촉진 및 전산업 스마트 디지털화 등 파급력이 큰 사업들은 직접 관리를 하여 조기성과를 창출하고, 각 공공기관들이자신의 고유한 업무를 접목하여 다수기관이 참여하는 자율확산 프로젝트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인 이른바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통해 한국판 뉴딜을 조기 정착시킨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최근, ㈜한국남부발전은 부산대학교,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함께 내부직원들을 위한 '2020년 KOSPO 디지털 디지털 기술자격 과정'을  지난 9일~11일, 23일~25일 총 2회에 걸쳐 개설, 디지털 뉴딜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당 교육과정은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기 위한 DNA(Data, Network, Artificial Intelligence) 등 디지털 기술과 영향력, 지능화되어가는 산업트렌드와 산업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마지막 날은 스마트제조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 시험을 치르도록 구성됐다.   스마트제조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Smart Manufacturing Implementation Professional)은 스마트제조산업 Technologies와 Domain Knowledge(업종지식)는 물론 산업데이터를 활용한 밸류체인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인가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김태환)가 발행하는 민간 자격증이다.     금번 교육과정을 주관한 부산대학교 공기업리더십과정 유수안 팀장은 “최근, 부산 지역 내 많은 기관들과 기업들에서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인력양성과 관련된 교육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향후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지역 산업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고 하였다. 아울러,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은 “금번 부산 지역의 자격증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디지털 뉴딜과 지역균형 뉴딜을 선도할 지역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자체와 기관들과 협력을 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참고로, 스마트제조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 교육 등에 대한 문의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 070-5143-1743으로 문의하면 된다.
    • 벤처뉴스
    2020-11-13

정책 검색결과

  • 중기부, 올해 1조 5,179억원 규모 창업지원 통합 공고 시행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021년도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을 조사한 결과, 15개 부처(90개 사업)와 17개 광역지자체(104개 사업)에서 1조 5,179억원 규모의 창업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16년부터 중앙부처의 개별 창업지원 사업공고를 통합해 ‘창업지원포털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안내해 왔으며, 참여기관과 공고사업은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다. ‘20년까지 중앙부처 사업만을 대상으로 통합공고를 시행했으나, 정책수요자의 접근성 향상과 정보제공 창구 일원화를 위해 ’21년부터는 광역지자체 사업을 추가해 104개의 사업을 포함했다. ◊연도별 창업지원 현황 창업지원 관련 예산은 일자리 창출과 비대면 기업 육성 등 정책적 중요성에 따라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1년에도 전년(1조 4,517억원) 대비 662억원(4.6%↑) 증가한 1조 5,17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관별 창업지원 현황 기관별 창업사업 분석 결과, 중앙부처는 15개 부처에서 90개 사업(46.4%)에 1조 4,368억원(94.7%)을 지원하며, 스타트업 육성 전담부처인 중기부가 40개 사업, 1조 2,330억원(81.2%)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11개 사업, 491.6억원(3.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0개 사업, 457.7억원(3.0%) 순이다. 아울러 ’21년 신규사업으로 중기부의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300억원),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300억원), 과기부의 정보통신기술(ICT)미래시장 최적화 협업기술개발사업(24억원) 등 8개 사업이 추가됐다. 광역지자체는 17개 시도에서 104개 사업(53.6%), 811억원(5.3%)을 지원하며 서울시가 14개 사업, 237억원(1.56%)으로 지자체 중 예산 비중이 가장 높고, 경기도 26개 사업, 206억원(1.36%), 대전시 10개 사업, 77억원(0.5%) 순이다. 특히 지역별 맞춤형 창업지원에는 서울시의 핀테크랩(31.9억원), 경기도의 크라우드 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12억원), 충남의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생산기업 창업육성(34.2억원) 등 104개 사업이 다양하게 포함됐다. ◊지원유형별 창업지원 현황 지원유형별로는 창업사업화(8,745억원, 57.6%), 기술개발(R&D)(4,207억원, 27.7%), 시설‧보육(1,080억원, 7.1%), 창업교육(828억원, 5.5%)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창업사업화 지원예산은 ’20년 7,315억원에서 1,430억원이 증가한 8,745억원(57.6%)으로 중점 지원할 예정이며, 창업교육에 대한 예산도 증가해 창업에 대한 전문성 강화와 인식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청년(만39세 이하) 창업자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6개 중앙부처와 12개 시도에서 29개 사업, 1,413억원 규모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으로 중기부는 ’K-Startup‘ 누리집를 통해 별도 안내 페이지를 구성․서비스한다. 해당 사업은 전통문화 청년창업 육성지원(문체부), 창업성공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 중기부),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농식품부), 기상기후산업 청년창업 지원(기상청) 등이다. 통합공고의 세부 내용은 창업지원포털 K-Startup(www.k-startup.go.kr)과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에도 문의가 가능하다. 후속 세부사업 공고는 각 부처 와 지자체의 누리집에서 개별 공고할 예정이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그간 중앙부처와 광역지자체별로 흩어져 있던 창업지원 정책을 통합공고함으로써, 국민들이 창업지원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창업지원포털 사이트(’K-Startup‘) 고도화를 통해 각 부처의 창업사업을 한 곳에서 신청・접수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정책
    2021-01-04
  • 스마트공장간 네트워크 강화, 컨소시엄별 3년간 최대 64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기반의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20년 12월 23일부터 ’21년 2월 1일까지 선도기업과 전후방 가치사슬이 밀접한 협업기업 등 희망 사업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확산은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로 ‘22년까지 3만개 보급을 추진 중이다. 올해까지 약 2만개를 보급해 중소기업의 스마트제조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는 도입기업의 생산성 30% 향상, 원가 15% 절감 등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디지털 클러스터는 지금까지 개별공장 중심의 스마트화 지원을 넘어 스마트공장 간 데이터·네트워크 기반의 상호 연결을 통해 공동 자재관리부터 수주‧생산 및 유통‧마케팅 등 글로벌 수준의 다양한 협업 비즈니스 모델(BM)의 창출과 확산을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혁신 선도기업을 비롯한 협업 중소·중견기업 등 15개사 이상의 제조기업과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지원할 기획기관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전후방 가치사슬 중심으로 유연하고 최적화된 협업체가 구성될 수 있도록 공정 중심의 제조기업 뿐만 아니라 설계·판매·AS 등 제조 전반에 걸친 연계 기업의 참여가 가능하다.   산업·경제적 파급효과, 상생협력과 혁신성 등을 중심으로 총 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총 3년간 최대 64억원을 각각 투입해 협업 비즈니스 모델(BM) 사업화를 지원한다.   1차년도는 체계적인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지원하고, 2·3차년도는 온라인 기반의 ▲통합관리솔루션 ▲플랫폼 ▲기업 간 연계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디바이스, 네트워크 등 컨소시엄의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클러스터 개별 참여기업들은 데이터 기반의 공정혁신을 위해 스마트화 목표수준에 따라 ▲7,000만원, ▲2억원, ▲4억원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금도 추가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 지원 이외에도 협업기업 간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사업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기관을 통해 합리적 이익 배분, 의사결정과 기술보호 등 상호협력에도 정책적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중기부 김일호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급변하는 제조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치사슬 전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으로 기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한 제조 시너지 창출이 중요한 때”라고 밝히고,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제조혁신을 개별공장 중심에서 생태계 측면으로 확장해 스마트공장 보급의 질적 고도화를 더욱 확산시킬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중기부는 내년 1월에는 혁신 벤처·스타트업이 주도해 유사 업종, 산업단지 등 협업체에 대해 혁신 플랫폼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도 별도로 추진해 스마트공장 기반의 다양한 협업 비지니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 또는 사업 전담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kr)의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접수는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kr)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 정책
    2020-12-22
  • 중기부, 창업기업 확인시스템 시범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창업기업 여부를 확인하고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창업기업 확인시스템(https://cert.k-startup.go.k)’을 22일 개시하고 ‘21년 1월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창업기업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이하 창업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에 참여하는 기업이 창업기업 여부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창업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는 공공기관(’20년 기준 837개)이 매년 총구매액의 8% 이상 창업기업의 제품·용역·공사로 구매하도록 의무화, ‘21년부터 시행된다.   창업기업 확인시스템의 특징은 △창업기업 확인을 온라인상에서 신청하고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 회원가입 전에 자가 진단을 통해 법령에 따른 창업기업에 해당하는지, 자사가 어떤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사전 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 창업기업의 인력 사정을 고려해 콜센터(1811-3773)가 확인시스템 이용에 대한 단순 상담부터 원격 접근을 통한 해결 지원까지 제공하도록 했다   중기부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이 하루라도 빨리 공공시장에서 판로를 확보하도록 하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 이후 연내 창업기업 확인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한 내년도 창업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의 본격 시행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았으며,   오늘부터 내년 1월말까지 확인시스템의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의 불편사항이나 오류 등을 파악해 보완하고, 증빙서류 제출 자동화 등 확인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내년 4월까지 추진해 5월부터는 신청자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시범운영 기간(’20.12.22~’21.1.31) 동안 ‘옥에티를 찾아라’, ‘창업기업 확인시스템에 바란다’ 등 고객 참여 행사를 통해 150명을 추첨해 커피 구매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정책
    2020-12-22
  • 창업기획자 등록, 300개사 돌파
    < 창업기획자와 피투자기업 모델 > : 창투사 등과 겸업하는 32개사와 100억원 이상인 3개사를 제외(237개사)평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10일, 300번째 창업기획자가 등록 됐다고 밝혔다.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창업기업을 선발, 보육, 투자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 전문회사로서 투자가 중심이 되는 벤처투자회사(벤처캐피탈)와 차이가 있다.   창업기획자는 ’05년 미국의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가 투자와 보육을 결합한 형태로 시작해 전 세계로 확산됐으며 한국은 ‘16년 11월 30일「중소기업 창업지원법」개정으로 창업기획자의 근거가 마련됐다.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는 세계 최초의 액셀러레이터로서, Airbnb, Drop Box 등 2,000개사 지원하고 있다.   창업기획자는「창업지원법」에서 8월 12일 시행된「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로 근거 법률이 바뀌면서 벤처 투자시장의 주요한 구성원으로 인정받게 됐다.   창업기획자는 ‘17년 1월에 최초로 (주)아이빌트(현재, 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사)가 등록한 이후에 매년 80여개사가 등록을 해 이번 (유)케이아이엠씨가 300번째 등록사가 됐으며 창업투자회사와 창업기획자를 겸영하던 창업투자회사들이 일부 창업기획자를 반납하면서 현재는 290개 창업기획자가 활동하고 있다.    < 창업기획자 등록 및 투자금액 누적 그래프 >   중기부는 올해 9월에 창업기획자와 창업기획자가 보육‧투자한 기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발표했다.   투자금액의 40%~50%를 창업초기기업에 투자하도록 되어 있는 창업기획자는 4년여 간 총 1,703개사에 2,253억원(기업당 1.3억원)을 투자해 창업초기 투자에 주요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벤처투자법」상 창업기획자는 자본금의 40%, 개인투자조합의 50%, 벤처투자조합의 40% 이상을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자에게 투자 의무(종전 창업지원법에서는 50% 이상 투자 의무)가 있다.   창업기획자가 결성한 개인투자조합에 법인출자를 허용(’17.9)하면서 개인투자조합의 규모가 증가됐고 이에 따라 한해 투자규모와 기업당 평균 투자금액도 증가했다.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한 결과, 창업기획자로부터 투자받은 기업 1,655개사는 투자 이후 총 7,013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10,405명 → 17,418명)했고, 투자 전‧후 업체당 평균 고용과 매출도 각각 4.2명(6.3명 → 10.5명, 66.7% 증), 2.6억원(2.8억원 → 5.4억원, 92.8% 증)이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뚜렷했다.   투자기업의 업종별 분포를 보면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30.2%, 바이오·의료 22.1%, 정보통신기술(ICT)제조 12.7%, 문화·콘텐츠 8.0% 순으로, 창업기획자들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와 바이오‧의료 창업초기 기업에 투자를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성과를 보면, 창업기획자가 투자한 기업은 총 403건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 외에도 제도도입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회수사례도 나타나 총 12건의 인수합병(M&A)을 진행했다.   투자기업은 후속투자유치 지원, 컨설팅 및 상담지원, 내·외부 교류 등 1,179건(중복포함)의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창업기획자는 수도권에 66.1%, 비수도권에 33.9%가 분포하고 있으며 창투사(수도권 89.7%, 비수도권 10.3%)에 비해 비수도권 비중이 높아 지역투자 활성화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창업기획자 평균 모습을 보면 자본금 5억9,000만원, 보육공간 491.4㎡, 전문인력 2.7명이 2.3개 보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창업기획자의 증가는 창업생태계에서 투자자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가장 큰 의의가 있으며, 창업초기와 성장단계를 연결하는 투자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벤처투자촉진법」제정에 따라 창업기획자에게 벤처투자조합 결성이 허용돼 벤처투자시장에서 더욱 활발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책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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