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정에서 어부에게 직접 조업요청 하는 수산물 직거래 플랫폼, 파도상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K-G3 투자패키지, 혁신 스타트업 인터뷰 '공유어장' 유병만 대표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스타트업 인터뷰, 공유어장 주식회사 유병만 대표.
“일반 가정에서 어부에게 직접 조업요청을 할 수 있는 조업요청 플랫폼인 파도상자를 통해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수산물을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으며, 어가의 소득향상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가치소비로 연결됩니다!”
2023년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K-G3 투자패키지프로그램에 참여한 공유여장 주식회사의 유병만 대표를 만났다.
▲우리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공유어장 주식회사는, 일반 가정에서 어부에게 직접 조업요청을 할 수 있는 조업요청 플랫폼, 파도상자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우리 회사의 주요 핵심 제품·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소비자는 조업요청 플랫폼, 파도상자에서 어부에게 직접 조업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부는 조업상황에 따라, 잡자마자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 조업요청의 80%가 오늘 혹은 내일 발송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 제품·서비스의 경쟁력과 차별성은 무엇인가요?
어민이 싱싱한 수산물을 잡자 마자 보내주니, 굳이 신선도를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 온라인으로도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산지 정보가 정확하니 믿을 수 있고요. 더불어 어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소비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혁신 스타트업 공유어장의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인터뷰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