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SOC의 융합시대’를 여는 창조기업, NT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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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의 융합시대’를 여는 창조기업, NTCM

기사입력 2012.03.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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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CM은 지난 2007년 제주대학교(BTO)사업을 시작으로 창업해 40여 대규모프로젝트, 사회간접자본시설(SOC : Social Overhead Capital) SOC분야의 자문, 재원조달, 기획, PM 등을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금융서비스 기업이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최상의 시너지를 만드는 능력을 가진 ‘NTCM’은 일반적인 제조, 서비스와 달리 독창적인 고부가가치 서비스시장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자본시장에서의 창조기업으로서 그 역할을 찾아가고 있다.

NTCM은 지난 2년간 SOC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다른 산업에 인프라(Infra)를 여러 기업과 지방자치 단체 등과 협의해왔으며 직간접투자를 해왔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해외 딜러들의 직간접 경험을 통해 한국실정과 법률에 맞는 통계기법 중심의 안전자산의 확보와 투자금융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NTCM은 그동안 축적된 탄탄한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2년 핵심추진 과제인 ‘SOC와 다양한 기술의 융합을 통해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인터뷰=강병구 NTCM 대표
IMG_7783.JPG▲ 민간투자분야의 벤처, NTCM 강병구 대표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관료적 조직 특성이 IB부문에서 변화하고 있지만 체계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투자활성화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병구 NTCM 대표는 현재 민간투자자본시장의 자금여력은 충분한 상태이나 세계적인 경기침체, 부동산수요의 위축, 민간투자에 대한 정부발주의 부재로 인해 금융기관이 투자대상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경쟁력과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대표는 SOC분야의 다른 산업의 융합과 관련해 현재 컨텐츠 인프라, 1에너지 분야에 집중해 검토하고 있다법률검토 결과 현재의 민간투자법으로 충분히 그 근거를 마련할 수 있는 아이템 툴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민관이 얼마나 기존의 틀을 깨고 적극적인가에 따라 시행시기의 단축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05년 이후 많은 민간투자사업 특히 BTL(Build-Transfer-Lease), BTO(Build-Transfer-Lease) 금융기반, 설계기반, 운영기반, 건설기반 PM사가 40여사가 창업했으나 현재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열악한 건설 시장 환경 속에서 그는 또 다른 제3의 시장 개척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고 모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 대표는 이와 함께 현재 중소기업 지원육성정책에 따른 젊은 창업의 유형을 보면 일반자영업, 디자인용역, 소규모제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학력 글로벌 시대에 고부가가치 지식기반서비스를 육성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정부가 금융, 건설, IT 등 고부가가치산업의 보이지 않는 규제로 중소기업이나 창조기업의 진입을 막고, 우리나라 대부분 고부가가치 사업은 대기업이라는 그늘에 가려져 잠자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가 이제부터라도 젊은 창조기업들에게 귀를 한번 기울여 주길 기대한다2, 3의 대한민국의 스티브잡스, 워랜버핏, 빌게이츠, 스티븐스필버그, 제임스카메룬이 될 수 있는 인재들이 나올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강병구 대표는 마지막으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서는 새로운 벤처가 필요하다우리 NTCM도 젊은 창조기업답게 세계투자금융분야의 선도 기업이 되기 위해 한걸음씩 조용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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