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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덕대학교, ESG 창업특강·새활용 체험학습 진행
    인덕대학교는 7월 24일 재학생 24명과 교수진이 참여하는 가운데 서울특별시 산하의 대표 업사이클링 우수기관인 서울새활용플라자,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에서 ESG 창업특강 및 폐자원 활용한 디자인 제품 제작 실습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인덕대학교(총장 김광만)는 지난달 24일 재학생 24명과 교수진이 참여하는 가운데 서울특별시 산하의 대표적인 업사이클링 우수기관인 서울새활용플라자,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에서 ESG 창업특강 및 폐자원 활용한 디자인 제품 제작 실습의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4년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ESG 협력기관인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ESG융합연구소와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친환경,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성을 위한 ESG 경영 및 창업에 대한 인식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에 참가한 학생들은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에서 새활용(업사이클링)과 ESG 창업의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개최한 '2024 PRE-UP 아카데미(Pre-startup Upcycling Academy)'에서 ▲새활용의 개념, 제작과정 및 시설 견학 ▲우수 스타트업 ‘피오콘텐츠’의 ESG 창업특강과 ▲폐자원을 활용한 제품제작 실습 전체 과정에 참여하여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인덕대학교는 7월 24일 재학생 24명과 교수진이 참여하는 가운데 서울특별시 산하의 대표 업사이클링 우수기관인 서울새활용플라자,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에서 ESG 창업특강 및 폐자원 활용한 디자인 제품 제작 실습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또한, 과정을 수료한 참석자들은 폐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창조하는 새활용의 의미와 방법을 배우고, 실제로 제품을 만들어보면서 ESG 경영과 창업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갖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친환경 자원순환을 위한 폐자원 활용 생활화의 필요성과 일상생활에서의 실천을 알리는 ESG 실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의 김지윤 정책운영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ESG 새활용 우수창업 사례공유와 실제 폐가죽을 활용한 새활용의 과정을 경험하면서 일상 속 업사이클링 ESG 가치 창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에게 창업현장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새활용 기업들의 인지도 제고를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시각디자인학과 김영주 학생은 “처음에는 새활용의 개념과 과정이 다소 낯설게 느껴졌지만,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 창업 특강과 자투리 폐가죽을 활용한 DIY 키트 제작 실습을 통해 ESG 가치 실현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업사이클링의 실질적인 가치를 배웠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덕대학교는 ESG 경영시대를 맞이하여 공공, 기업에서 요구하는 ESG 수행역량을 갖춘 인재 수요에 부응하여 ESG 교양 마이크로트랙 강의 운영과 ESG 경영의 관점에서 각 전공과 연계하여 산업현장의 적응 역량을 갖춘 ESG 인재 양성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 및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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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6
  • 인덕대학교, ‘2022 탄소중립 엑스포’서 디지털기술 이용한 VR기반 탄소중립 교육 솔루션 홍보
    인덕대학교(총장 박홍석)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2년 탄소중립 엑스포’에서 대학의 탄소중립 관련 연구성과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인덕대학교(총장 박홍석)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공동주관으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2년 탄소중립 엑스포’에서 대학의 탄소중립 관련 연구성과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덕대는 2022년 9월 25일 개교 50주년을 맞아 시장 및 산업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ESG 경영선포식’을 추진하여 탄소중립을 포함한 환경보호 활동 등 미래를 대비한 고등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학의 역할 정립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대학은 이번 탄소중립 엑스포에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VR기반 탄소중립 구강해부학 교육 솔루션’과 ‘원격 접속 스트리밍 서비스 솔루션’과 교육 및 산업 분야의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 VR기반 탄소중립 구강해부학 교육 솔루션   인덕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VR기반 탄소중립 구강해부학 교육 솔루션을 참관객이 체험하고 있다.   인덕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VR기반 탄소중립 구강해부학 교육 솔루션을 인덕대 김창원 특임교수가 참관객에게 설명하고 있다.   ‘VR기반 탄소중립 구강해부학 교육 솔루션’은 인덕대학교 게임&VR디자인학과의 이상화, 이철승 교수 연구팀이 주관하여 개발한 연구성과로 온오프라인 강의에서 활용가능한 메타버스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여 대학 및 교육기관에서는 교육용 기자재 제작, 강의실 및 부대시설 운영에 탄소를 소비하지 않고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   또 이 솔루션을 이용하여 스마트폰, 태블릿 및 VR기기를 통해 언제든지 수업이 가능하며 현재 국내 8개 보건대학 치위생과 강의에 실제 활용하고 있으며 학습성취도 향상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 부스를 방문한 산업계 관계자들은 강의교과 외에 산업현장의 기술 및 안전교육 등으로의 활용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원격 접속 스트리밍 서비스 솔루션 ‘클라우드 U:2’   인덕대 캠타 입주 스타트업인 ㈜투익트가 원격 스트리밍 기술의 특허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U:2’ 스트리밍 서비스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인덕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 스타트업인 ㈜투익트는 자사가 보유한 원격 스트리밍 기술의 특허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U:2’ 스트리밍 서비스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용자는 본 서비스를 통해 고성능 PC가 없어도 연결된 PC방의 고사양·고성능 PC의 성능을 100% 활용할 수 있으며, 올해 3월부터 본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클라우드 U:2’ 서비스를 이용시, PC 1대 제작에 드는 275kg의 탄소가 발생하지 않으며 전국 100여개 대학에 적용할 경우 4년간 최소 1,600만톤(1개 대학 PC 600대 운용 기준)의 탄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 솔루션은 교육기관 뿐 아니라 산업체에서 모바일, 태블릿 등을 이용해서 직원의 자체 PC망을 통한 온라인업무 수행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인덕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실감형미디어 교육 강화, ESG 사업 추진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였으며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탄소중립, ESG, 디지털전환과 관련한 미래융합형 연구개발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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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산업디지털전환을 통한 우리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디지털 경제 기반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회장 김태환)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 문용식) 주최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 김세종)과 공동주관으로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업 밸류체인 과정에서 생성되는 샘플링 데이터와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의 등록 데이터를 활용하여 우수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서 산업계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산-학-연 간의 기술협력과 향후 비즈니스 매칭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학(원)생, 직장인, 예비 창업자, 일반인 등 누구가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13일까지 참가신청을 접수받으며 본선 진출팀을 선정한 후에 실제 산업현장에서 생성된 샘플링 데이터를 활용하여 문제해결형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주관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권종원 센터장은 “빠른 외부 환경변화에 따라 산업 현장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기업 간 데이터와 아이디어를 적극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고, 플랫폼을 통해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여 디지털 뉴딜 성공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창원 이사는 “데이터는 데이터 경제시대를 대비한 직결된 자원이며 최근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하는 사례와 그 가치가 높아지는 추세이며,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디지털전환 시대와 기업이 직면한 대내외 어려운 환경 가운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이번 경진대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경진대회와 관련한 정보 및 참가 접수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http://www.koiia.or.kr), 디지털산업혁신 빅데이터플랫폼(http://bigdata-dx.kr)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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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서울공업고등학교,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SMIP) 자격증 교육과정 성료
    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김태환, (舊)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서울공업고등학교 23명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지능화시대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총 3일에 걸쳐 실시한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Smart Manufacturing Implementation Professional)자격증은 스마트 제조산업 Technologies와 Domain Knowledge(업종 지식)는물론 산업데이터를 활용한 밸류체인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인가한 전문 자격증이다.   이번 자격증 교육과정에 참여한 서울공고 학생들은 4차산업혁명의 산업기술 변화에 따른 스마트 제조산업의 이해, 스마트제조 기술 및 현장실무 능력 배양, 스마트제조 환경구축과 제조기술 변화와 선진화 환경 등을 습득하였다.    스마트제조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자격증 교육을 총괄하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혁신러닝센터 최윤혁 박사는 "스마트제조와 산업지능화 등 산업 패러다임의 빠른 변화로 인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취업준비생들의 역량에 차이가 발생하는 미스매칭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현장과 학교의 미스매칭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특성화고 학생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조 및 산업지능화 분야의 교육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공업고등학교 학교장 이재근은 “평소 기계·전기분야 위주로 편성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과목이 융합신산업인 스마트제조 관련 내용을 전부 다루지 못하는 부분이 아쉬웠다. 본교 학생들이 스마트제조와 관련된 기초 및 개론 등을 이해하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기기나 설비만을 다루는 테크니션 차원을 넘어서서 스마트팩토리 전체적인 숲을 보는 안목을 통해 스마트팩토리안(Smart Factorian)으로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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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대학졸업예정자도 직업훈련에 참여한다
      앞으로 대학졸업예정자도 내일배움카드 훈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지역·산업계 주도의 인력양성 인프라도 구축한다.   이같은 내용의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 시행령" 개정안이 7.19.(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7.28.(목)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16.1.27. 공포된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 개정안 시행일(7.28.)에 맞춰 마련된 것으로, 변경되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학졸업예정자 직업훈련 참여 허용     청년층 취업 촉진을 위해 대학졸업예정자도 `내일배움카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내일배움카드 훈련은 고용노동부의 대표적인 직업훈련 사업으로 매년 15만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연중 수시로 다양한 훈련과정을 공급하고 매월 10만원 이상의 훈련장려금도 지급한다.    지금까지는 대학졸업예정자의 참여를 제한했으나, 고학력 실업자가 증가하는 현실을 고려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였다.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올해 9월에 공개할 계획이다.   ▲ 지역.산업계 주도의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    現 교육.훈련의 취약한 산업 현장성을 보완하기 위한, 지역별.산업별 인력양성 인프라도 구축한다. 정부가 아닌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산업계에서 자격과 교육훈련 기준을 개발·보급토록 하여,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기술을 교육훈련에 반영한다.     현재, 고용부는 정보기술, 금융.보험, 기계, 화학, 전자, 섬유 등 13개 산업분야의 산업인자위와 협업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17개 광역자치단체에 설립·운영 중인 지역인자위의 법적근거도 마련되었다. 지역인자위는 인력양성 기본계획 수립, 교육·훈련 수요조사 등을 실시하는 등 지역·산업 맞춤 직업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 기  타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의 성과를 올리고 있는 한국기술교육대의 설립·운영 근거도 마련되었다. 특히, 개정 법률에 한국기술교육대의 원격훈련사업 실시근거가 마련되어 기술·공학 분야 무료 원격강의를 제공하는 e-코리아텍 (www.e-koreatech.ac.kr) 사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폴리텍대학 다기능기술자과정(2년제, 산업학사)의 학점 인정범위도 확대된다. 軍복무 중 원격수업 취득학점도 인정하며, 기존에는 다른 학교 등 학교밖에서 취득한 학점을 최대 28학점까지만 인정되었으나 앞으로는 졸업이수학점의 50%까지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지정직업훈련시설에 대한 건축물용도 규제는 사전규제(지정 요건)에서 사후규제(지정취소 사유)로 전환된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대학졸업예정자들이 다양한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청년실업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산업현장의 기술·지식을 반영한 교육·훈련이 이루어지도록 지역·산업계 주도의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에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6-07-20
  • 일학습병행법 제·개정 법률안 국무회의 통과
     정부는 6월 21일(화) 국무회의에서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청년들이 기업현장에서 습득한 기술과 직무능력을 국가자격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법률안) 등 고용노동부 소관 5개 법률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5개 법률안은 19대 국회에서 큰 쟁점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처리되지 못한 법안들로, 20대 국회 개원 즉시 신속히 재추진되어 ‘16.6월말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능력중심사회 구현의 핵심 정책수단인 일학습병행제도의 근간을 마련하고자, 참여기업 지원, 학습근로자 보호 등의 내용을 담은 제정 법률안이다.   이번 제정법안은 일학습병행제의 목적과 기본원칙, 운영방식을 규정하여 국가수준에서 도제식 현장훈련의 품질을 관리하고, 기업 및 학습근로자에 대한 지원 근거 및 기준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그간 지적되어온 현장실습의 문제점(소위 열정페이등)을 해소하기 위해 근로기준법을 적용하여 학습근로자를 보호하고, 야간·휴일 현장훈련을 제한하여 학습권리도 보장한다.   학습근로자가 훈련을 이수하고 기술 및 직무능력에 대한 평가에 합격하는 경우에는 사회적 통용성이 있는 일학습병행자격(국가자격)을 부여하는 한편, 일반근로자로 전환토록 하여 우수인력의 장기근속을 촉진할 예정이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공공부문이 장애인 고용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공공부문의 의무고용률을 민간기업보다 높은 수준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가.자치단체의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의무고용률은 현재 3.0%에서 ‘17년~’18년 3.2%, ‘19년 3.4%로 상향되며,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의 경우에는 현재 2.7%에서 ‘17년~’18년 2.9%, ‘19년 3.4%로 상향된다.   또한, 그간에는 국가.자치단체가 장애인(공무원) 의무고용률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고용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았으나, 2020년부터는 국가.자치단체도 고용부담금을 납부하게 된다.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 은 최저임금 보장 강화를 위한 조치로, 현행 최저임금 위반시 벌칙규정의 실효성이 낮은 문제점을 해소하고, 제재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저임금 위반시 즉시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였다.   또한, 수습기간 중 3개월간 최저임금의 10% 감액이 가능한 현행 수습근로자 감액적용 제도를 개선하여, 주유원, 패스트푸드원 등 단순노무종사자의 경우에는 수습임을 이유로 최저임금을 감액할 수 없도록 하였다.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도급인의 산재예방 책임을 강화하고자, 도급인이 수급인 근로자의 재해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조치를 하여야 할 범위를 현행 20개 장소에서 도급인의 사업장에서 수급인 근로자가 작업하는 모든 작업으로 확대하고, 안전·보건상 유해 위험한 작업의 도급 인가의 유효기간도 3년 이내로 마련하여 인가 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가기술자격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기술자격 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 사항 중 전문적 식견이 요구되는 자격 신설ㆍ변경에 관한 사항 등을 그 소속 전문위원회에서 심의할 수 있도록 위임 근거를 명확히 하였다.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은 “이번 국무회의를 통과한 5개 법률안은 능력중심 사회 구현, 장애인 고용 확대, 근로자 보호 강화 등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19대 국회에서 큰 쟁점이 없었고, 조속한 입법 필요성 때문에 20대 국회에 신속히 다시 제출되는 점 등을 고려하여 20대 국회에서 조속히 논의·처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6-06-23
  • 산업현장 혁신 일으킬 예비 기술전문가 찾습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준식)와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직무발명 역량을 갖춘 예비 기술전문가 양성사업(이하, IP Meister Program)'제6기 참가자를 5.13(금)부터 6.13(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는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등의 산업재산권과 문학, 음악, 미술작품 등에 관한 저작권을 총칭한다. IP Meister Program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창의적인문제 해결능력과 지식재산 창출역량을 가진 지식 근로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기업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지식재산으로 창출되어, 기업과 학생간의 기술이전 및 우수인재 채용 등을 통해 개인과 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고교단계의 대표적 산학협력 모델이다.IP Meister Program은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참가팀(45팀)을 선발하고, 발명·지식재산권 교육,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컨설팅, 기업가정신 특강 등으로 구성된 집합교육 형태의 오프라인 소양캠프 및 IP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지식재산권으로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며, 아울러 ㈜필룩스(조명장치), ㈜기가레인(비콘 활용 아이디어) 등 기업에서 해결이 필요한 다양한 테마과제를 출제하고 이를 해결하도록 하여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종 개선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직무발명 경진대회(11월)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 팀을 선정하고, 수료식 및 시상식(12월)을 개최할 예정이다. 더불어 참가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최우수팀(2)-선진국외연수, 우수팀(6) 및 장려팀(7)-팀별 포상수상 등의 특전을 기존 13개팀에서 15개 팀으로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도출된 아이디어 관련 기업 관계자와의 기술이전 상담 등을 통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의 아이디어가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벤처뉴스
    2016-05-13
  • [인사/취업]2016년 신진ㆍ미취업 여성연구원 산업현장진출 지원사업 공고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진ㆍ미취업 여성연구원의 산업현장 진출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R&D분야 여성인력을 채용시 인건비를 지원해 드리는 사업 - 지원대상: 사업공고일 기준, 이공계 학사 이상 학위 취득 후 3년 이내의 신진ㆍ미취업 여성(당해연도 졸업 예정자 포함) - 지원내용: 신진ㆍ미취업 여성과학기술인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해당인력의 연구비(인건비) 일부 지원 *자세한 내용은 하단 첨부파일 참조
    • 벤처뉴스
    2016-04-27
  • 근로자 보호 가이드라인 시행
    고용노동부는 지난 3.10 발표한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대책의 후속조치로 '기간제근로자 고용안정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사내하도급근로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을 개정(’11.8월 제정), 4월 8일 부터 시행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노동개혁 입법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기간제와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를 위해 정부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여 노동개혁 현장실천을 가속화하고자 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기간제근로자 고용안정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①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근로자를 무기계약으로 전환하고, 전환 후 근로조건은 기간제 근무경력을 반영하되 기존 정규직에 비해 불합리한 차별이 없도록 함 * 연중 지속되는 업무로서 과거 2년 이상 지속되어 왔고,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업무 ② 동종․유사 업무에 정규직이 없더라도, 해당 사업장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함이 타당한 각종 복리후생 등*에 있어서는 기간제근로자를 적용 배제하는 등의 불합리한 차별이 없도록 함  * 명절선물, 작업복, 기념품, 식대, 출장비, 통근버스, 식당, 체력단련장 이용 등  「사내하도급근로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은 ’11.8월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으며,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 주요내용: 도급계약 장기화 및 갱신 보장, 도급계약 종료 시 사전 통보, 수급사업주 교체 시 고용유지 노력 등 사내하도급근로자 고용안정 방안 및 근로조건 개선 노력 규정  원사업주와 수급사업주는 동종·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원․하수급인 근로자 간에 임금․근로조건 등에 있어 불합리한 차별이 없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상호 협력하여 적정한 도급대금을 보장․확보하도록 노력함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거래와 관련하여 하도급대금 미지급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광역 지차체 및 공공기관과 협조하여, 금년에 공공발주 공사 절반에 해당하는 약 16조원에 대해 하도급대금 직불제를 시행한다.  * 토지주택공사·철도공사 등 발주규모가 큰 공공기관은 상반기 내 대금직불시스템 도입 예정 고용노동부는 가이드라인의 실효성 확보를 위하여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비정규직 고용안정·근로조건 개선 서포터즈*」활동 및 근로감독 등을 연계하여 가이드라인 준수 및 이행상황 모니터링 활동을 해 나갈 것이다.* 그간에도 비정규직 서포터즈(교수 등 전문가 35명)를 중심으로 사내하도급 활용 실태를 조사하고, 서포터즈와 지방관서간 협업을 통해 사내하도급 가이드라인 준수협약 체결: ‘12: 11개소(철강·금속, 기계‧전기장비) → ’13: 37개소(IT, 음식료품·화학제품 제조) → ‘14: 40개소(보건‧금융)  → ‘15: 46개소(숙박·유통) 아울러, 금년도에는 모든 사업장(12천개소) 근로감독 시 차별을 필수적으로 점검하고, 비교대상 근로자가 없는 경우라도 이번 가이드라인 내용에 따라 각종 복리후생 등에 차별이 없도록 행정지도를 해 나갈 방침이다.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은 “공공부문의 경우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을 통해 그간 7만 4천명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다.”라고 하며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민간부문에서도 비용절감 차원의 비정규직 사용관행을 바로잡고 상시·지속적 업무에 대한 정규직 고용관행을 정착하여, 기간제근로자·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고용불안을 개선하고 불합리한 차별을 방지하는 한편,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밝혔으며, “가이드라인 실천에 산업현장 노사의 자발적인 참여를 촉구하며, 특히, 정부는 사업장 근로감독 및 가이드라인 지도를 통해 정규직-비정규직, 원사업장-수급사업장 근로자간의 차별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벤처뉴스
    2016-04-11
  • 한국공인노무사회, 기업 인사컨설팅 NCS 활용
    한국공인노무사회가 기업 인사컨설팅에 NCS를 활용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29일 서울시 영등포구 서울남부지사에서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채호일)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기업활용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NCS 기반 공인노무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며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함께 기업 인사컨설팅 분야에서 실제적으로 NCS를 적용한 컨설팅 진행이 가능한 공인노무사가 양성 될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협약체결을 통해 NCS가 기술·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전문분야에서도 활용되는 사례로 다양한 분야에서 NCS의 활용·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다. 박근혜정부에서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NCS의 개발 및 활용·확산을 담당하고 있는 공단은 NCS 활용 토대를 만들기 위해 NCS 기반 컨설팅을 공공기관과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단은 노동사건 대리 및 노사분쟁 조정 업무뿐만 아니라 기업의 인사관리 컨설팅까지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공인노무사가 NCS 활용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민간영역에서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기업의 인사분야에서 NCS의 활용·확산을 위해 올해 2월부터 기업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NCS 기업활용 컨설팅 전문가 교육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공단 박영범 이사장은“산업현장, 교육훈련기관 그리고 전문분야까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활용가능하다”며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인재양성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NCS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기업·학교·개인이 모두 NCS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직무능력표준 홈페이지(www.ncs.go.kr)를 운영하고 있으며, NCS 활용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NCS 활용팀(052-714-8719)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벤처뉴스
    2016-03-30

기획 검색결과

  • 중소벤처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
    18,000여개의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 MAINBIZ)이 참여하고 있는 메인비즈협회는 지난 해 9월에 우즈베키스탄 해외시장 진출 연수단을 운영하였다. 한국대사관 및 산업은행 등에서 도움을 받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현지에서 투자환경 포럼을 개최하였고 산업단지와 현지 진출기업 방문, 유통시장, 쇼핑센터, 재래시장, 문화시설 탐방 등 산업현장 체험과 네트워크 구축으로 미래지향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나라는 미래성장동력을 만들어내고 다양한 경제협력을 확대해가면서 산업 분야에서 상호 융합할 수 있는 영역이 다양하므로 산업환경을 분석하여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즈베키스탄은 유라시아 대륙 중심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핵심적인 위치에 있고 인구 3,200만명으로 한반도 면적의 2배에 해당하는 영토를 가진 국가이고, 러시아와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신북방경제협력의 중요 파트너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산업과 건설업의 높은 성장세, 수출과 투자 증가, 내수시장 활성화 등으로 2019년 당초 계획 보다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하였다. 2019년말 환율은 기준 달러당 9,500선대를 기록하였고 솜화(SOM) 가치가 약14% 하락하였는데, 이는 원인을 보호무역주의, 세계경기 부진, 무역상대국 통화 약세, 수입수요 증가, 수출상품 가격경쟁력 저하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20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5.5%로 설정하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업구조 개편, 규제철폐와 개혁정책, 수출실적 증가, 산업생산능력 증대 등을 기반으로 성장동력은 산업과 건설 부분으로 예측하고 있다. S&P는 우즈베키스탄의 BB-(안정적) 신용등급을 부여하고 국영기업 개혁, 수출구조 다변화,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적자 등을 위험요소로 지적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공화국 출범 이후 최초로 국가예산안이 법령의 형태로 채택되었고 공공교육, 보건, 수자원, 교통, 주택, 문화 등 국민복지 및 국가 인프라와 관련된 항목들이 예산 규모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금년도 주요 품목의 수출증가액을 상회하는 장비와 기계류 수입 증가로 무역수지 적자 폭이 커질 것을 예상하므로 무역적자 해소, 금융시장 개방, 외국인 투자유치 등 주요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   낙후된 주거 및 상업 시설, 도로, 인프라 등 신규 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며 농업, 자동차, 보건 ·의료, 섬유, 에너지 산업 등 주요 산업에 대하여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개혁 조치가 실행될 것이다. 특히 무역적자 해소와 기술력 확보를 통한 현지 생산을 위해 외국인 투자를 장려하고 있으며 일부 품목에 대하여 수입관세 부과 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므로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경우 단순한 완제품 판매형태 보다는 현지 생산방식이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 시장을 놓고 우리나라 제품과 중국산 제품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회사들은 저가판매 정책, 공격적인 마케팅, 현지투자 등 우즈베키스탄 시장의 점유율을 점차 높여가는 추세다. 현지 바이어들과 인터뷰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 강화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고품질, 고가의 유럽산 제품과 저가 중국산 제품과 차별화되는 우리나라 생산제품의 장점을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등, 앞으로 중소벤처기업이 우즈베키스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공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최명동 한국혁신경영연구원 원장/경영학박사]  신용보증기금에서 30년간 근무하였고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 ‘메인비즈협회’ 설립 사무국장 및 전무를 역임하였으며 전공분야는 국제경영, 마케팅이다. 현재 신용보증기금 컨설팅그룹 컨설턴트, 한국무역학회 부회장, 한,아세아포럼 부회장, 중소기업정책개발원 이사, 중한산업원 국제협력고문을 맡고 있으며, 한·러기업협의회 회원으로 북방경제협력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중소기업 신용관리’, ‘중소기업 경영전략’, ‘메인비즈 스토리’, ‘신용이 돈이다’, ‘혁신이 답이다’ 등이 있다.
    • 기획
    2020-03-17

정책 검색결과

  • 중기부, 2019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사 지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200개사를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견기업 후보군으로 수출기업 성장사다리 구축과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중기부, 지역자치단체(이하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이 집중 지원하는 중앙-지방-민간 간 우수 협력 모델이다.   성장사다리 구축은 내수→수출10만불→수출100만불→수출500만불 이상으로 이어지는 것을 말하며, 히든챔피언 육성은 지역우수기업→글로벌강소기업→월드클래스기업→히든챔피언으로 커가는 것을 말한다.   올해는 1월말 모집공고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지방청) 및 지자체, 지역유관기관과 외부 전문가가 3차에 걸친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200개사가 선정되었다.   해당 기업의 신청요건은 직전년도 매출액 100억원∼1,000억원, 그리고 수출액 50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단 혁신형기업은 매출액 50억원∼1,000억원, 그리고 수출액 100만불 이상 기업이다.   지정기업을 보면 면역치료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가 201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급성장 1,000대 기업'으로 선정한 ㈜바이오리더스, 음주측정기 국내점유율 1위, 세계점유율 2위인 ㈜센텍코리아, 산업현장의 발전기 등에서 발생하는 열을 회수하여 활용하는 ‘흡수식 냉동기’를 육상 및 선박용으로 제조하는 ㈜월드에너지 등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 다수 포함됐다.     지정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67억원, 평균 직수출액 642만불, 3년 평균 매출액 성장률 23.7%, 매출액 대비 직수출비중 30.3%로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며, 이 중 106개사(53.0%)는 비수도권 기업이다.     이번 지정된 기업은 향후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세부내용으로 중기부는 해외마케팅 지원(4년간 2억원) 및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지자체는 지역별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사업화, 인력 등)을 마련하여 사업화를 지원(기업당 3천만원 내외)하며, 민간 금융기관(8개 기관, 12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은 융자 및 보증을 지원한다.   2011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8년간 1,043개사를 지정하였으며, 그 중 62개사(5.9%)가 평균 매출액 750억원, 수출액 2,700만불 이상의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한 바 있다. 월드클래스 기업의 요건은 매출액 400억원~1조원, 수출비중 20% 이상, 3년 평균 R&D 투자율 2% 이상이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정책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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