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2(목)

의료, 4차산업혁명을 만나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조직을 위한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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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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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경영신문에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조직을 위한 전문가 추천 도서 코너를 새롭게 마련하였습니다.

 

◇의료, 4차산업혁명을 만나다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이후 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의 구체화를 위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전환이란, 기업에서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솔루션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활용하여 기존의 전통적인 운영 방식과 서비스 등을 디지털화하고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 사례로,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산업 인터넷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프레딕스(Predix™), 모바일앱으로 매장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 서비스’ 등이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이와 같은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통해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 이제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전통산업을 포함한 다른 산업 분야와의 끊임없는 융합을 이끌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빠른 변화의 흐름 가운데 의료(醫療) 분야도 ‘헬스케어 시장’으로 재정의되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미래 성장동력 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관한 자료나 서적은 일반 대중의 눈높이가 아닌 주로 전문지식의 관점에서 다루어지고 있어, 관련 분야에 대한 손쉬운 접근이 가능한 책에 대한 독자들의 목마름이 있다.

 

의료, 4차산업혁명을 만나다.png

 

『의료, 4차 산업혁명을 만나다』는 의사 출신이자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근무한 독특한 이력을 지닌 저자(김치원 원장)가 의료산업과 의료시장, 그리고 관련 산업을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다. 특히,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눈앞에 다가온 현실인 디지털 헬스케어가 어떠한 비즈니스로 나타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쉽고도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헬스케어에 대한 패러다임이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 담긴 ‘기대수명의 시대’에서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은 ‘건강수명의 시대’로 전환되었다.

 

이와 같은 헬스케어의 패러다임 전환은 과거 의료인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헬스케어 분야가 이제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고도화된 ICT 기술과 결합하여 나타나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일반인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세상으로 변화되었음을 의미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많은 이들에게 『의료, 4차 산업혁명을 만나다』의 일독을 통해 헬스케어의 패러다임 전환을 경험하시기를 권해드린다.

 

김창원박사.png

[추천인 : 김창원 박사] 경영공학박사, 기술거래사, 기술가치평가사로 4차 산업혁명, 디지털·바이오 산업융합, 기술사업화, 경영(기술)혁신, 스타트업 지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우리 정부와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가 공동으로 설립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 근무하면서 사업기획, 산학연 협력과 스핀오프 창업 실무를 담당하였고, 해당 기업은 코스닥 등록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현재 메인비즈협회 경영혁신연구원의 연구실장으로 근무하며 중소기업 지원, 경영혁신교육, 스케일업 육성 정책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겸임교수로서 연구, 저술, 강의, 컨설팅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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