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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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추현호 박사,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 후’ 2년 연속 등재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추현호 박사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추현호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2년 연속 등재됐다고 29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속한다. 1899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해 120년 역사를 지녔으며,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매년 세계적 인물들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추현호 박사는 15년 동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근무하며 정책자금 지원업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분야의 강의를 담당했다.   경영공학을 전공한 추현호 박사는 현재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혁신러닝센터의 팀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개인과 조직 그리고 기업을 위한 조직혁신, 인재육성,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한 강의, 컨설팅, 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방자치단체, 대학, 학교, 지역 도서관 등과 함께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기획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으로 독서모임(독사모, 회원 8천명)을 운영, 독서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직장인을 위한 똑맞는 독서법’ 등이 있으며 국내 및 유명 해외 학술지에 긍정심리자본, 동적역량, 조직메타인지 등과 관련된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추현호 박사는 “기술혁신의 속도가 인간의 학습속도를 추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개인과 조직 모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개인과 조직 그리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벤처뉴스
    2019-11-29
  •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미추홀 IR Challenge’ 성료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주연)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는 28일 인천 연수구 미추홀타워 본관 7층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아이디어스페이스에서 투자자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함께하는 미추홀 IR Challenge'를 개최했다. 2019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기업인 (주)펜타메딕스(대표 조대연, 최용준), (주)인디펜던트(대표 윤지환), (주)인테리어젠틀맨(대표 이대하), 노써치(대표 이용규) 등 4개사를 비롯하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주)진주소프트(대표 이주영), (주)이점일그램(대표 여성태) 등 2개사가 참여하여 열띤 투자유치 IR을 진행했다.
    • 벤처뉴스
    2019-11-28
  • 중진공, 찾아가는 현장애로 해결연수 발표회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26일 경기도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다목적 강의장에서 ‘2019년 찾아가는 현장애로 해결연수 발표회’를 개최했다. 현장애로 해결 컨설턴트로 참여한 (주)드림이앤씨 황조익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26일 경기도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다목적 강의장에서 ‘2019년 찾아가는 현장애로 해결연수 발표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현장애로 해결연수는 중소벤처기업의 현장 인력공백은 최소화하고, 동시에 기업의 문제는 해결하는 과정으로 설계된 문제 해결형 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온·오프라인 교육의 장점을 결합해 짧은 시간으로 학습효과를 극대화한 학습모델인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을 도입해 기업별 혁신리더를 양성하며, 기업별 혁신리더가 주도해 교수, 컨설턴트 등 전문가들과 협업으로 현장혁신, 공정개선, 불량률 등 기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번 발표회는 올해 찾아가는 현장애로 해결연수에 참여한 12개 기업, 80여명 임직원이 참석했다. 명진커넥터㈜, ㈜엠에스씨 등 6개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현장 애로사항을 연수를 통해 해결한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교류를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해산업(주)의 혁신리더 김우겸 과장은 “평소 고민하고 있던 회사의 현장문제를 직원들이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찾아가는 현장애로 해결연수는 짧은 시간에도 성과 창출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현장애로 해결 컨설턴트로 참여한 (주)드림이앤씨 황조익 대표는 “올해 수진한 기업은 표면처리 기업과 표면처리 약품제조, 소재가공 기업까지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기업을 기반으로 하는 뿌리기업”이라며, “현장의 문제를 객관화하고 단계적인 원인도출 방법론으로 개선안을 도출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실행한 결과 좋은 성과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박윤식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원장은 “오늘 발표회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이 공유,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나라 제조업의 허리인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인력 양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정책
    2019-11-26
  • 올해 들어 기술창업 증가세 두드러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25일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19년 들어 9월까지 기술창업은 16만 6,326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8,708개) 늘며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술창업 중에서는 사업지원서비스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이 지난해 1~9월 대비 19.1%, 15.8%의 두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내며 기술창업을 주도했다. 정보통신업과 교육서비스업도 전년 동기 대비 6.9%, 6.8%의 증가율을 보이며 지식기반 서비스업의 창업을 이끌었다. 다만 제조업(7.6%↓)은 전기·전자(11.8%↓), 기계·금속(6.6%↓)을 중심으로 감소했고,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15.0%↓)의 감소도 이어졌다.   전체 창업기업은 부동산업 창업 안정화 추세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68,417개) 감소한 94만 5,322개인 반면, 부동산업을 제외할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한편, 2019년 9월 기술창업 수는 1만 5,379개로 전년 동월 대비 13.2%(1,792개)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9월 중 전체 창업기업 수는 9만 572개로 전년 동월 대비 13.2%(13,796개) 감소했다.
    • 정책
    2019-11-25
  • 올 10월까지 신규 벤처투자 3조5천억원 돌파, 사상 최대
    올해 들어 10월까지 신규 벤처투자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연간 투자액 3조 4,249억원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정성인)는 올해 1~10월 신규 벤처투자가 3조 5,249억원,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 6,9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10월 벤처투자액은 지난해 1~10월 2조 8,974억원에 비해 21.7% 증가한 규모다.   이처럼 벤처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투자 관련 규제개선, 모태펀드 추경편성 등 정부의 정책 노력에 힘입어 제2 벤처붐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추세로 볼 때, 올해 연간 벤처투자액은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업종별로 보면, 최근 벤처캐피탈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생명공학 업종이 27.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정보통신 업종이 25.2%로 그 뒤를 이었다.   업력별로는 창업한 지 3~7년 사이 스케일업 단계(Scale-up) 투자가 40.4%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3년 이내 초기단계 투자가 34.4%를 차지했다.   한편, 벤처펀드 결성액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다.   2019년 1~10월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 6,9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조 6,980억원과 비슷했다.
    • 정책
    2019-11-25
  • 정부, ‘병역대체복무제도 개편’...중기몫 전문연구요원 확대
    정부는 2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병역 대체복무제도 개선’ 안을 확정했다.   이번 개선안은 인구절벽으로 인한 부족한 병역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대체복무인원을 조정함과 동시에, 일본 수출규제 등 중소기업계의 어려운 여건도 고려해 마련됐다.   이중 중소기업과 관련된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 제도의 주요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석사 전문연구요원의 중소기업 분야 인원을 확대했다.   2019년 현재 855명인 연 배정인원을 내년부터 993명으로 늘리고(+138명),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우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연구요원 박사과정의 경우, 기존의 학위취득과정 3년을 2년으로 줄이고 1년간은 기업·연구소에서 의무 복무토록 바뀐다.   이와 함께 산업기능요원 배정인원은 전문연구요원(석사), 승선근무예비역 등 다른 산업지원 대체복무 유형과 동일하게 20% 감축된다.   현재 연간 배정인원 4,000명에서 3,200명으로 800명 감축되며, 적용 시기는 2022년도부터 2년에 걸쳐 각각 400명씩 줄어든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산업기능요원 현역 배정인원 감축에 따른 중소기업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다리는 보충역 판정자를 산업기능요원으로 유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산업기능요원 인원 감축으로 인해 군 입대를 선택하는 특성화고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방부와 협업해 특성화고 출신에게 군 복무 중 기술‧기능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취업 매칭도 지원할 계획이다.  
    • 정책
    2019-11-25
  •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제3회 스마트제조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성료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회장 김태환)는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E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스마트제조 베스트 프랙티스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가 매년 스마트제조혁신과 관련된 주제로 국내외 기업들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하고 상호 벤치마킹을 돕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것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아 ‘인터스트리얼 트랜스포메이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 벤처뉴스
    2019-11-25
  •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벤처경영신문에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조직을 위한 전문가 추천 도서 코너를 새롭게 마련하였습니다.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어떤 미래학자들은 2025년이 되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 다른 미래학자들은 2030년이 되어야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예견한다.   어떤 미래학자들의 예측이 옳든 간에 분명한 사실은 현재의 초등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직업을 구하게 되고 직장생활을 하리라는 것이다.   기술이 변하고 시대가 변하면 많은 것들이 변한다.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분야에서는 각자 이러한 시대의 변천과 기술의 변곡점 앞에서 새로운 변화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거대한 공룡조직들도 민첩한 애자일(Agile) 조직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기업의 제품, 서비스, 문화 그리고 경영전략에도 이미 변화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한다고 해서 우리의 교육이 변할 수 있을까.”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는 초등교육에 몸담은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풀어야 할 숙제이자 스스로를 반성하는 대질문이다.   그래서 나는 교실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노하우라는 미명하에 그동안 내가 학습하던 방식과 방법으로 대하고 있는 것을 아닐까 성찰하며 Project Based Learning, 거꾸로 교실, 디자인 씽킹 등 다양한 교수법을 꾸준하게 연구하고 학습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그러던 중 세렌디피티와 같은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를 만나게 되었다.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는 교사이자 교육학자인 알렉스 비어드가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교육은 왜 그대로일까?”라는 의문을 풀고자 ‘미래 교육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고자 2년 동안 세계의 학습 혁명 현장을 찾아 나선 여정을 그린 책이다.   저자인 알렉스의 여정은 크게 세 과정으로 나뉜다. 첫째는 인간이 어떻게 배움에 이르는지, 우리 뇌의 능력은 어디까지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새롭게 생각하기’다. 두 번째 과정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살아가야 할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서 가장 필요한 것들을 찾아 나가는 단계인 ‘더 잘하기’다. 마지막 세 번째는 ‘더 깊이 관심 갖기’로, 교육의 진정한 목적과 의미를 재정립하는 것이다.   저자는 미래와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실리콘밸리’, 생각하는 기계를 이용해 스스로 학습하는 ‘로켓십 페르자 초등학교’, 모든 아이에게는 잠재력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킹 솔로몬 아카데미’, 세계적인 IT 인재 전문 교육기관 ‘에꼴 42’, 아이들을 사회의 일원으로 키워내는, ‘스쿨 21’, 품성 개발을 중심에 놓고 교육하는 브레이크스루 마그넷 스쿨,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키자니아, 핀란드 예술 교육의 산실 히덴키벤 종합학교, 자연에서 창의력을 키우는 몬테소리 학교,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MIT 미디어랩 등 놀라운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곳들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며 수많은 교사, 학생, 전문가들을 인터뷰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책에 빼곡하게 담아내었다.   최근 인공지능(AI)을 통한 학습이 대두됨에 따라 교육현장에서의 걱정과 기대 그리고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꾀어야 보배’라고 했다. 구슬을 꿰는 것은 사람이다. 제도와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은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그 어떠한 혁신도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저자 역시 기술과 시대가 변하더라도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선생님이라고 말하고 있다. 핀란드는 널리 알려져 있듯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나라이자 교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다. 그곳의 교사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핀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선생님인 페카 퓨라는 “저는 사람을 우선 가르치려고 노력합니다. 물리학은 그저, 도구이지요. 배우는 내용 중 일부일 뿐이에요”라고 말하며 교사의 소명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다.   저자는 여정을 끝내고 책을 마무리하며 9가지 학습 혁명 선언을 내놓는다. 평생 학습과 함께 비판적 사고, 창의성 발휘, 품성 개발을 강조하며 일찍 시작하고, 협력을 강화하고, 가르치는 연습을 하고 기술을 현명하게 사용하며, 스스로 미래를 건설하라고 제언한다. 아이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교육 관련 정책 입안자들 분들에게도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의 일독을 권해드린다.    [추천인 : 박재찬 교사] 현재 광주광역시 성덕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학생참여수업, Project Based Learning, 거꾸로 교실, 디자인 씽킹 등 혁신적인 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소명을 다하고 있다. PBL 수업 교사지원센터, PBL PLANET의 대표이자 (https://pblplanet.org/), 달리플래닛(https://blog.naver.com/chanchance31) 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 강사 등 미래 교육을 고민하는 이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씨네마 에듀(http://www.podbbang.com/ch/1769148)라는 네이버 오디오 클럽을 개설하고 영화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저서로는 ‘달리쌤의 달콤한 프로젝트 수업 PBL’, ‘학생참여수업, 배움을 디자인하다’ 가 있다.
    • 기획
    2019-11-20
  • ㈜비엔지삶, ‘홍삼식초’ 기술세미나 개최
    (주)비엔지삶은 2016년 창업 이후 인류건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고려인삼과 각 나라 약용작물을 활용하여 개발부터 완제품생산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연구소기업이다.   ㈜비엔지삶(대표이사 김영주)은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인삼 진세노사이드 및 다라수 꽃즙액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홍삼식초 개발’이라는 주제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기술교류네트워크 R&D 기획 지원 사업’과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의 도움으로 ㈜비엔지삶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연구 개발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다.   기술세미나는 대전대학교 김동희 교수의 ‘체질과 혈액순환 상관관계’를 시작으로, 서창산업(주) 전현석 박사의 ‘알코올 및 초산발효를 이용한 건강식품과 발효식품 시장현황’을, 마지막으로 국립한국농수산대학 김동현 박사의 ‘인삼 진세노사이드 및 다라수 꽃즙액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홍삼식초 개발’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예정돼 있다.   한편, ㈜비엔지삶은 2016년 창업한 연구소기업으로, 인류건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고려인삼과 각 나라 약용작물을 활용해 개발부터 완제품생산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벤처뉴스
    2019-11-19
  • [김승환 칼럼]“취업 대신 창업이나 해 보려구요”
    김승환 평택대학교 교수   내년이면 시간강사를 포함해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지 20년이 된다.   그 시절 대학은 낭만도 있었고, 도강과 청강도 있었고, 로맨스도 있었고, 다양한 인간관계도 존재했다. 그런데 지금은 취업난과 경제난에 허덕이면서 학자금 대출에 신음하는 청년들이 모여 있는 공간이 되어 버린 것 같아서 안타까움과 씁쓸함이 내 마음을 서늘하게 한다.   최근 들어 부쩍 이런 말을 하는 학생들이 늘어났다.   “취업 대신 창업이나 해 보려고요.......”   완전히 잘못된 말이다. 창업은 그런 마인드로 하는 것이 아니며, 그런 자세로 해 봤자 성공 가능성도 낮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헤아려 본 적이 있는지 많은 창업전문가에게 묻고 싶다.   많은 대학이 대학평가에 창업 부분의 평가 비중이 높아지면서 창업 관련 강좌와 캠프, 기타 활동들에 대한 지원이 많이 늘었다. 그리고 많은 학생이 이러한 혜택을 받으며 창업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정보도 얻고 고민하는 기회도 얻고 있다.   많은 학생에게 이러한 기회와 활동들은 그들의 미래를 고민해 보는 의사결정, 진로결정의 시간들이다.   취업난이 얼마나 심각한지 대학에 있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창업전문가들은 이러한 학생들에게 (그들의 실패 가능성을 사전에 알려주고 조언을 해 주는 목적이 많겠지만) 따끔하게 훈계를 한다. 그런 정신으로 창업하려면 하지 말라고....   요즘 학생들은 관심이 없으면 묻지도 않고, 다가오지도 않는다. 어쩌면 그들은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자기들의 고민을 들어달라고 다가오는 것일 수도 있다.   제발 취업 대신 창업이나 해 보겠다면서 다가오는 학생들의 마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으면 좋겠다. 평가나 멘토링이 아닌 인생 상담을 해 주면 어떨까... 창업가나 창업전문가의 마음이 아닌 힘든 세상을 먼저 살아본 선배로서 말이다.   최소한 대학에서 창업 관련 강의나 멘토링을 하시는 분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린다.   학생들은 지금 많이 힘들고 이전 세대보다 나약하며 불확실한 미래에 신음하고 있다.  
    • 칼럼
    • 김승환 교수 칼럼
    2019-11-18
  • 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
    『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는 바로 이러한 인공지능의 글로벌 임팩트를 종합적이고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며, 중국과 미국 기업들이 어떤 인공지능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이 어떠한 성장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체계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다.
    • 기획
    2019-11-14
  • 중기부,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 도입
    공공조달시장에서 중소기업이 공공기관과 직접 조달계약을 체결하고 대기업 등은 중소기업으로부터 계약의 일부를 하청 받는 새로운 방식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지원제도가 도입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12일 제48차 국무회의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의 도입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마련한 이번 제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 차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제도라고 언급했다.   이 제도는 박영선 장관이 인사청문회 당시 도입 의지를 밝힌 “상생협력 멘토제도”로서 올해 4월부터 제도 도입이 본격 추진되었으며, 지난 7월 25일에 열린 제85회 국정현안 점검조정회의에서 제도 도입을 의결한 이후 이번에 상생협력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내년 1월 도입이 확정됐다.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이하 상생협력 지원제도)는 미국 연방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을 우리나라 조달시장 상황에 맞게 벤치마킹한 제도이나, 미국과는 달리 중소기업이 공공기관과 직접 조달계약을 체결하고 대기업은 중소기업으로부터 계약의 일부를 하청받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중소기업의 납품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소재·부품 국산화 기업에 대한 판로 지원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상생협력 지원제도는 지원목적 및 상생협력 방식에 따라 ▲멘토기업의 생산 역량 등을 활용하여 기술력은 있으나 제조역량이 부족한 창업기업 등의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혁신 성장형’, ▲대·중소기업이 협력하여 조달시장에 납품되는 수입품 또는 수입산 소재․부품을 국내 생산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입 대체형’, ▲조달시장 참여 대기업이 입찰 경험과 기술 역량을 이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시공 능력 등의 배양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형’으로 각각 구분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이번 제도 도입으로 그간 부진했던 공공조달시장에서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과 소재·부품에 대한 판로 지원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이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 혁신역량 강화와 소재·부품 산업 육성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 제고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올해 말까지 상생협력법 시행규칙 및 관련 고시 등을 제․개정하여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시장 및 대규모 공사 등에서 상생협력 지원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며, 향후 판로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상생협력 승인을 받은 업체에 대해 제품별 시장 할당(중기간 경쟁제품에 한함), 입찰 가점 등의 우대사항을 부여하여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는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 제고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6차례에 걸쳐 중소기업 및 관련 단체,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제도 설명회 및 제도 운영방향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정책
    2019-11-12
  • 중소기업통계 ‘9988’에서 ‘9983’으로 바뀐다!
    2017년 기준 중소기업 현황   2017년 말 기준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총 630만개로 전체 기업의 99.9%를, 중소기업 종사자는 1,599만명으로 전체 기업 종사자1,929만명 중 82.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는 12일 통계청과 협업해 기존 사업체 단위에서 기업 단위로 변경한 중소기업 기본통계를 새롭게 작성했다고 밝혔다.   사업체는 재화·서비스를 생산하는 법적·제도적 최소 경영단위로 일정한 물리적 장소에서 경제활동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체 또는 기업체를 구성하는 부분을 말하며, 기업은 재화·서비스를 생산하는 법적 단위로 1개 또는 2개 이상의 사업체로 구성된 것을 말한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중소기업 통계는 통계청에서 2017년부터 제공하고 있는 ’기업등록부‘를 기반으로 작성했다.   그동안 중소기업 기본통계는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전국 사업체조사 결과‘를 중기부가 가공해 발표해 왔다.   전국 사업체조사는 물리적 사업장이 있는 사업체만 조사함에 따라 전자상거래업, 부동산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은 통계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사업체 단위로 조사함에 따라 대기업의 소규모 사업체가 중소기업으로 분류되는 문제점도 있었다.   이에 중기부는 전체 중소기업을 포괄하는 정확한 통계 산출을 위해 기업 단위 중소기업 통계를 시범 작성했다.   주요 결과를 보면, 기존 사업체 단위 통계보다 기업수와 종사자수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전체 기업 종사자 중 중소기업 종사자 비율은 낮아졌다.   2017년 중소기업수(비율) : (기존) 373만개(99.9%) ↔ (신규) 630만개(99.9%) 2017년 중소기업 종사자수(비율) : (기존) 1,553만명(89.8%) ↔ (신규) 1,599만명(82.9%)   이번 신규 통계 작성으로 그동안 사업체 통계에서 제외됐던 물리적 사업장이 없는 전자상거래업, 부동산업 등이 포함돼 우리나라 모든 기업의 현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또한, 기업 단위 중소기업 통계를 생산함으로써 그동안 국제통계 기준과 달라 국제기구 등에 제공하지 못했던 중소기업 통계 제공이 가능해졌다.   앞으로, 중기부는 사업장이 없는 인터넷 기반 사업체의 증가 추세 등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반영한 포괄적인 신규 중소기업 기본통계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합리적인 중소기업 정책 수립을 뒷받침하고 중소기업이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실태를 충실히 반영하는 통계적 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책
    2019-11-12
  • 중기부, ‘가치삽시다! 소상공인 한마당’ 개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9일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 '가치삽시다!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양동열 완창산업 사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배우 유준상)   시민·소상공인·크리에이터 등이 한데 모여 온라인시장에 진출했거나 진출하려는 소상공인들의 우수제품을 보고, 즐기고, 사고파는 ‘가치 삽시다! 소상공인 한마당’이 9일부터 10일까지 서대문구 연세로(신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주최로 개최됐다.   가치(value)-같이(together), 사다(buy)-살다(live)의 중의적 표현으로 작지만 가치 있는 소상공인 제품 홍보 및 판매로 상생과 공존의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   최근 온라인쇼핑 증가,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 등에 따른 소비・유통 트렌드 변화가 소상공인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온라인 시장 진출 촉진, 스마트화 등 소상공인이 새로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다.   아울러,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해 소상공인과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마당 행사는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활력을 부여한다는 의미에서 젊음의 거리인 서울 신촌에서 열린다. 오픈 스튜디오 운영, 온․오프라인 특판전, 브랜드K 제품과 백년가게 홍보를 비롯해 스마트기술 체험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졌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9일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 '가치삽시다!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에 참석하여 참석자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홍성호 신촌상인회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문석진 서대문구 구청장,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 정책
    2019-11-10
  • 혁신의 목격자들
    『혁신의 목격자』는 바로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등을 주제로 각 분야 최고의 석학들과 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여 기술이 가져올 세상의 변화를 논의한 결과를 한데 묶어 기술한 책으로 미래 산업의 지형도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유익한 책이다.
    • 기획
    2019-11-06
  • 평택대 취창업지원단, ‘크리에이터 콘텐츠 발굴 창업캠프’ 개최
    평택대학교(총장 신은주)는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대회의장에서 ‘크리에이터 콘텐츠 발굴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평택대학교(총장 신은주)는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대회의장에서 ‘크리에이터 콘텐츠 발굴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본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창업지원단의 새로운 창업브랜드인 ‘모두의 창업’이라는 슬로건으로 총 130여명의 학생이 참석하여 ▲콘텐츠 주제 설정, ▲촬영방식, ▲콘텐츠 업로드 방법, ▲콘텐츠 노출을 위한 마케팅 강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는 학생들의 창업 콘텐츠 고도화를 위해 마케팅 전문가와 ㈜태인교육(대표 유호재)의 임직원이 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 및 실행 전략 회의를 진행했다.   김승환 교수(취창업지원단 창업지원센터 소장)는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초연결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적응력과 차별적 아이디어의 구체화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본 창업캠프를 구성했다”며 “창업캠프를 통해 발굴된 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콘텐츠 경진대회 등을 통해 4차산업 혁명 시대에 적합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대학교(총장 신은주)는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대회의장에서 ‘크리에이터 콘텐츠 발굴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 벤처뉴스
    2019-11-04
  •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2019 AI Factory 컨퍼런스’ 개최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회장 김태환)가 전자부품연구원, 중소벤처기업연수원,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과 공동으로 경남 창원컨벤션센터 컨퍼런스룸에서 ‘2019 AI Factory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회장 김태환)는 29일 창원컨벤션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산업지능화 방안을 주제로 한  ‘2019 AI Factory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전자부품연구원, 중소벤처기업연수원,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이 공동 주관하고 마이크로소트프와 델 테크놀로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스마트제조혁신의 중심지로 발돋움한 경남도, 창원시 관계자를 포함, 기업과 학계 등에서 3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인공지능 분야의 선도기업과 산업 및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별로 최적화된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전략과 적용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세부적으로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인공지능의 역할 △디지털제조혁신을 위한 데이터 중심 전략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지능형 로봇의 활용 △산업 지능화를 위한 플랫폼, 데모공장(SMIC)의 역할 △공정이상 진단의 AI 활용사례 △빅데이터 기반의 자동차 부품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례 △디지털 팩토리 구축을 위한 디지털 트윈 개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사례 등 스마트펙토리 구축과 운영을 위한 전략과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여 행사에 참여한 청중들의 많은 관심을 자아냈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은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올해 11월 2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9는 물론 내년 3월 개최되는 2020 스마트공장ㆍ자동화산업전 등 국내 스마트제조산업의 생태계 구축과 선순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인 SMATOF 2019(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에서 협회 홍보관 및 스마트팩토리 공급기업 연합관을 운영하고, 수요-공급기업 업종별 맞춤형 진단과 컨설팅, 스마트 제조혁신 교육 등을 통한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운영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 벤처뉴스
    2019-10-30
  • 의료, 4차산업혁명을 만나다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이후 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의 구체화를 위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전환이란, 기업에서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솔루션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활용하여 기존의 전통적인 운영 방식과 서비스 등을 디지털화하고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 사례로,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산업 인터넷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프레딕스(Predix™), 모바일앱으로 매장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 서비스’ 등이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이와 같은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통해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 이제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전통산업을 포함한 다른 산업 분야와의 끊임없는 융합을 이끌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 기획
    2019-10-29
  • ‘패스커’운영사 에프앤에스홀딩스, 8억원 Pre-A 투자 유치
    자료: 에프앤에스홀딩스(최현석 대표, 왼쪽에서 두번째)    SNS 기반의 모바일 패션 매거진 ‘패스커’를 개발 및 운영하는 스타트업 에프앤에스홀딩스(대표 최현석)가 8억원 Pre-A 라운드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에프앤에스홀딩스가 개발한 ‘패스커’는 패션 매거진과 소셜미디어(SNS)가 융합된 새로운 장르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이다. 현재 베타 서비스를 론칭한 상태이며, SNS 서비스는 올해 내 개발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는 인포뱅크, 화이인베스트먼트 2개 기관이 참여했다.   에프앤에스홀딩스는 지난해 12월 액셀러레이터인 컴퍼니비로부터 1억원의 Seed 투자 유치 이후 9개월 만에 ‘패스커’의 베타 버전을 출시하였고, 국내외 주요 브랜드와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장 가능성을 보인 것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프앤에스홀딩스는 지난 2018년 최현석 대표가 네이버를 퇴사 후 창업한 회사다. 최신 멀티미디어 렌더링 기술을 사용하여 웹브라우저의 기능적 한계를 넘어서는 서비스로 특히, 고화질의 이미지나 3D 렌더링 기술과 같은 다이나믹한 콘텐츠는 다가오는 5G시대에 서비스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석 대표는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 유치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에프앤에스홀딩스가 초기 스타트업인 만큼 진정성 있게 업계 리드 기업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프앤에스홀딩스는 그동안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창업선도대학 창업초기패키지’, ‘Startup NEST 5기’를 비롯하여, ‘롯데액셀러레이터 엘캠프 5기’, 경기도콘텐츠진흥원 Nexeed 등 다양한 곳으로부터 사업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 벤처뉴스
    2019-10-28
  • 신규 벤처투자 3조1,042억원, 투자금 회수 원금 대비 1.8배 기록
    올해 9월까지 신규 벤처투자액은 3조1,0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6% 증가했다. 또, 최근 3년 동안 회수금도 투자원금 대비 1.8배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정성인)는 28일 올해 1~9월 신규 벤처투자가 3조1,042억원,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 4,29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벤처투자액은 지난해 1~9월 2조5,749억원에 비해 20.6%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생명공학 관련 업종이 28.8%을 차지하며, 벤처투자 대상으로 각광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월 약 3,000억원의 투자가 이뤄지는 추세로 볼 때, 올해 연간 벤처투자액은 지난해 역대 최고치였던 3조4,249억원을 넘어 약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벤처투자와 더불어 벤처펀드 결성액도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2019년 1~9월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4,2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조1,984억원에 비해 10.5% 증가했다. 이같이 벤처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투자 및 출자금에 대한 소득공제, 투자수익에 대한 비과세 등 세제혜택과 더불어 투자금에 대한 회수도 원활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투자 및 출자시 세제혜택은 ▲소득공제 : 개인의 엔젤투자에 대해 30~100%, 벤처펀드 출자시 10% 소득공제, ▲법인세 공제 : 법인이 벤처펀드에 출자시 5% 법인세 공제, ▲양도차익 비과세 : 취득한 주식을 양도하여 이익 실현시 양도차익 비과세 등이 있다. 실제로 2016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회수총액을 보면 투자원금 대비 1.8배를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게임 분야가 3.8배로 가장 높은 수익배수를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생명공학(2.7배), 정보통신서비스(2.1배) 순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시장의 증가세를 견고히 유지하여, 창업·벤처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정책
    2019-10-28
  • 크라우디·농업정책보험금융원·삼양화학그룹, ‘크라우디에서 크라우드펀딩-농식품 기업편’ 개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크라우디(공동대표 김기석, 김주원)가 ‘크라우디에서 크라우드펀딩 - 농식품 기업편(이하 크크-농식품 기업편)’을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과 삼양화학그룹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크크-농식품 기업편’은 크라우디에서 증권형(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는 농식품 기업 소개와 농금원의 사업소개를 들을 수 있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비건 베이커리 브랜드 ㈜더브레드블루 문동진 대표가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대표로 참여한다. 크라우드펀딩 진행 중에 겪은 우여곡절, 그리고 이를 통한 자금적·마케팅적 의미를 진솔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크라우디 추천기업 4개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추천 기업 2개, 총 6개 기업이 데모데이 형식으로 발표한다. 크라우디 추천 기업으로는 △㈜지엠플랜트(청결제, 고기능성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유통), △㈜쿠오레(스페셜티 카페 프랜차이즈), △길라에잇(비건인증을 마친 비건 더마 화장품 제조 및 유통), △㈜동네정미소(품종별 소포장된 쌀과 식사를 판매하는 도농상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추천 기업으로 △㈜힘난다(데이터기반 식품과 서비스 개발 및 제공), △㈜올핀(반려동물 맞춤형 푸드 큐레이션 서비스 및 펫푸드 제공)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발표를 진행한 기업의 부스가 운영되어, 발표를 듣고 참여기업과 직접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또한 스타트업 관계자, 전문 및 개인 엔젤 투자자 등이 참석하여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크라우디 김주원 대표는 “크라우디는 2018년부터 농금원과 협업해 농식품 기업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해왔다. 농식품 분야는 라이프 스타일과 맞닿아 있어 사업운영에 대중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소액주주화를 통한 충성고객 확보, 제품 및 서비스 홍보, 그리고 새로운 자금조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크크-농식품 기업편’의 참가신청은 크라우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크라우디’는 제이피모건(JP Morgan),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의 고위 임원 출신 김기석, 김주원 공동대표가 2015년 함께 설립한 크라우드펀딩 중개사이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의 성공률은 업계 1위로, 2017년과 2018년 각각 79%, 84%로 업계 평균 수준(60%대)를 웃돌고 있다.  
    • 벤처뉴스
    2019-10-25
  • 애자일 컴퍼니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이란 변화의 시대,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하는 생물이나 집단이 살아남는다는 의미를 지닌 용어이다. 흔히들 적자생존은 다윈(C. Darwin)의 진화론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으로 알고 있지만, 영국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인 스펜서(H. Spencer)가 1864년 "생물학의 원리(Principles of Biology)"라는 저서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2007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의학 드라마 하얀거탑에서는 이 적자생존의 개념을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라는 명대사로 표현하였다.
    • 기획
    2019-10-23
  • 여성기업법 시행령 개정, "협동조합의 여성기업 인정 등 담아"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일반협동조합이 여성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또한, 여성기업에 대한 차별 발생 시 이에 대해 시정을 요청할 수 있는 대상기관이 대폭 늘어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여성기업 인정 대상과 여성기업 차별관행 시정요청 대상기관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24일부터 시행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협동조합 형태의 여성기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에 대한 차별관행 근절을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여성이 소유하고 실질적으로 경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협동 조합의 경우에는 여성기업 확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상은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일반협동조합으로(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 제외) ▲총 조합원수의 과반수 이상이 여성, ▲총 출자좌수의 과반수를 여성인 조합원이 출자, ▲이사장이 여성인 조합원, ▲ 총 이사의 과반수(이사장 포함)가 여성인 조합원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여성기업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적 관행이나 제도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시정요청을 할 수 있는 대상기관이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모든 기관 또는 단체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시정요청 대상기관이 공공기관에 한정됐으나, 공공기관 이외 에서도 여성기업에 대한 차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대상기관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 또는 단체로 대폭 늘렸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준희 중소기업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협동조합도 여성기업제품 우선구매, 정부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등 다양한 여성기업 지원정책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협동조합을 통한 여성들의 기업 및 경제활동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 지원사업 참여과정 등에서 여성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불합리한 관행이 근절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정책
    2019-10-23
  • 특허청,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조직개편
    특허청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특허출원을 우선심사하는 ‘융복합기술심사국’을 설치하는 등 현재의 특허심사 조직을 시대 변화에 맞게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22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특허청(청장 박원주)에 따르면 특허청은 2013년부터 특허심사기획국, 특허심사1·2·3국 등 4개국으로 구성됐던 기존 조직을 특허심사기획국, 융복합기술심사국, 전기통신기술심사국, 화학생명기술심사국, 기계금속기술심사국 등 5개국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4국 25과 10팀 931명이었던 특허심사 조직 규모는 5국 27과 10팀 957명으로 확대된다.   융복합기술심사국에는 인공지능·빅데이터심사과, 사물인터넷심사과, 바이오헬스케어심사과, 지능형로봇심사과, 자율주행심사팀, 스마트제조심사팀 6개 과・팀을 설치하여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우선심사하게 된다. 우선심사는 최종 심사결정까지 약 5.7개월이 걸려 일반심사에 비해 약 10.7개월정도 심사기간이 짧다.   특허청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이 국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특허권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조직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또,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기·통신기술’, ‘화학·생명기술’, ‘기계·금속기술’ 등 각 기술 분야를 전담하는 심사국으로 이름을 바꾸고, 전문 심사관을 재배치해 심사 전문성을 높이도록 했다.   특허청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그간 산발적이고 단편적으로 진행됐던 특허동향조사 기능을 대폭 강화해 전 세계 4억여건의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해 미래 유망기술을 도출하고, 제조업 등 산업구조 혁신과 개편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자립과 신속한 국산화를 지원하기 위해 핵심 소재부품의 특허를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해 관계 부처나 민간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상표권뿐만 아니라 특허권, 디자인권 등 국민의 산업재산권 보호를 위해 특별사법경찰의 업무범위를 기존 상표 침해에서 특허・영업비밀・디자인 침해까지 포괄해 수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특허 심사・심판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특별사법경찰을 증원해(5명) 기술탈취로 인한 중소‧벤처기업의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품질 심사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조업 구조를 ‘혁신 선도형 산업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산업재산 특별사법경찰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탈취를 막아 공정경제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창성 행정안전부 조직진단과장은 “소재ㆍ부품ㆍ장비 국산화 등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중요 과제”라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특허청이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심사로 4차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지원하는 조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정책
    2019-10-23
  • 대한민국 정부상징, 허락 없는 무단사용 주의해야!
    최근 민간에서 관계 부처의 허락 없이 정부상징을 상품에 표시하거나 제품 일부의 디자인으로 사용하는 등, 대한민국 정부상징을 상품에 무단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정부상징의 무단사용은 정부 및 정부상징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려 정부혁신 동력이 저해되는 문제가 있다.   정부상징은 대한민국 3부(입법·행정·사법) 중 행정부를 표상하는 상징으로서 대한민국 정부를 표시하거나 각급 국가행정기관이 그 기관 명칭과 함께 사용하여 행정부의 동일성을 표시하기 위하여 사용되고 있다. 이는 2016년 3월 29일 「정부기에 관한 공고」로 대국민 공표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정부상징을 상업적으로 사용하여 건전한 거래질서를 해치는 경우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의 규제대상이 된다고 밝혀 정부상징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부상징을 상표로 사용할 경우 국기·국장 등 사용금지 규정 위반행위가 되고, ▲정부상징이 사용된 상품이 정부의 상품이나 정부가 후원한 상품으로 혼동하게 할 경우 상품주체·영업주체 혼동행위에 해당하며, ▲정부가 품질을 보증한 것처럼 사용할 경우 품질오인행위가 되므로 정부상징을 무분별하게 사용해선 안 된다.   위와 같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행위는 행정조사 및 시정권고의 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위 시정권고와 별개로 위 행위에 대하여 형사처벌도 가능한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특허청 목성호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정부상징은 행정부의 동일성을 나타내는 표지이자, 부정경쟁방지법상의 국기·국장 등 사용금지 규정의 보호대상인만큼 위 상징의 무단사용이 위법행위가 되어 처벌받을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정경쟁행위라고 의심되는 경우, 특허청에 신고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및 신고접수는 특허청 산업재산조사과(☎ 042-481-5190, jyg2742 @korea.kr), 한국지식재산보호원(☎ 02-2183-5837, 5837@koipa.re.kr)에 하면 된다.
    • 정책
    2019-10-23
  • 협력하는 괴짜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이야기를 꺼낼 때, 여전히 우리는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을 떠올리곤 한다. 그리고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알파고의 성능에 대한 놀라움보다는 혹시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우리 인간의 업무를 대체하고 일자리를 사라지게 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더 컸던 것 같다. 낙관적인 예측과 비관적인 예측이 공존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세상은 앞으로 어떤 인재를 요구할까?
    • 기획
    2019-10-21
  • 중기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설명회 추가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23일과 24일 양일간 추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신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개발이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기술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전문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선정된 강소기업들은 향후 5년간 30개 사업에 대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全 주기에 걸쳐 최대 182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빠른 기술혁신과 성과창출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주요 권역별로 진행된 사업설명회(총 6회)에는 약 1,600개의 중소기업이 참석할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현장은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한 기업들의 관심과 열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중기부와 기보는 이러한 기업들의 관심을 반영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이 밀집돼 있고, 사업설명회 참여자가 가장 많았던 경기와 대전·충청지역에서 사업설명회를 추가 개최하기로 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신청 절차부터 ‘기술혁신 성장전략서’ 작성방법 등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한 관련 정보들을 제공한다. 또한, 충분한 질의응답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계획이다.   사업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질의와 답변은 강소기업 100 신청이 진행되는 기보 홈페이지 내 사이버 영업점(cyber.kibo.or.kr)에 게시해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들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강소기업 100 신청은 다음달 1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와 기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와 기술보증기금 콜센터(1544-1120)에 문의하면 된다.   중기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은 “기업은 물론,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엄격하고 공정하게 진행할 것이며,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 기술의 자립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중소기업을 선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책
    2019-10-21
  • 중소기업 옴부즈만, ‘통합폐업신고 제도개선’ 추진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 박주봉)은 행정안전부, 국세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통합폐업신고(폐업신고 간소화 서비스)’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통합폐업신고는 소상공인 등의 폐업 신고시 세무서(사업자등록 관청)와 시·군·구청(인허가 관청)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나(근거 : 행안부 예규), 서비스 이용률이 낮고 이와 관련한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이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지속적으로 접수됐다.      자료: 행정안전부 이는 개별 법령상의 통합폐업신고 법적근거 미비와 함께 일부 기관의 관련서식 미비치 및 제도 안내 미흡 등 행정청의 소극 행정 등에도 원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통합폐업신고제도 정착을 위해 법적근거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보고, 행정안전부 및 국세청, 소관부처와의 협의결과 ▲ 소관부처의 법령 개정(33개 법령) ▲ 제도 운영 점검과 홍보 ▲ 폐업정보 공유 등 상호 협업하여 제도 개선을 해 나가기로 했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폐업신고 제도개선을 통해 소상공인 등 국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애로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정책
    2019-10-21
  • 미래조직 4.0
    학자들은 작금의 시대를 ‘뷰카(VUCA)'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뷰카(VUCA)는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이라는 네 단어의 머리글자를 딴 개념이다. 즉,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기업들이 처한 경영환경은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변동의 폭이 클 뿐만 아니라 이러한 변화의 상태와 결과 또한 복잡하고 모호하기 때문에 뚜렷한 답을 규정하기 힘들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뷰카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조직은 이러한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미래조직 4.0’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변화에 발맞춰 혁신해야 할 경영 활동을 '조직 4.0’으로 규정하고, 뷰카라는 새로운 경영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무엇인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 기획
    2019-10-18
  •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 스마트제조산업 인재육성 MOU 체결
    김태환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회장과 신상협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원장은 16일 ‘스마트제조산업분야의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회장 김태환)과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원장 신상협)은 16일 ‘스마트제조산업분야의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이 상호 미래 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맺고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추진하여 국내 스마트제조산업의 생태계 구축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은 ▲협회 회원사들을 위한 스마트ICT 융합경영학과 개설 및 운영 ▲협회와 대학원의 산학협력 증진 ▲교육 인프라 상호활용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해외 및 국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스마트제조산업 분야의 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 등에 대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양 기관의 협력으로 스마트제조산업에 필요한 전문경영인과 전문인재 양성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년 3월 개설되는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의 스마트ICT 융합경영학과는 스마트공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전문경영인과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MBA(계약학과) 과정으로, 관련 학계와 산업계의 전문 교수진들이 포진되어 있으며 1년 6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석사학위가 취득 가능한 국내 유일한 MBA 과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김태환 회장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 경쟁력은 전문인재양성에 있고, 양 기관의 교육 노하우와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였고, 경희대테크노경영대학원 신상협 원장은 동 MBA 과정을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을 대표할 수 있는 시그니쳐 과정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의 스마트ICT 융합경영학과 과정에 대한 문의는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혁신러닝센터 (☎070-7771-6978) 및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031-201-2130)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태환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회장과 신상협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원장은 16일 ‘스마트제조산업분야의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벤처뉴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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