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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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 ‘제조혁신추진단 신설’…스마트제조 컨트롤타워 역할 부여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중기부내 전담조직이 신설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스마트공장 보급‧고도화 등 제조혁신을 위한 전담조직과 소상공인의 스마트상점 확산 등을 위한 전담조직 등이 21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해 6월부터 자체 조직진단을 통해 준비한 것으로 중기부가 금년 한해 중소기업이 디지털 경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신설 조직이 ’스마트 대한민국‘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조직개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정부의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국장급 전담조직으로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이하 ‘기획단’)‘을 차관 직속으로 신설했다.   기획단은 독일의 ‘플랫폼 인더스트리 4.0’과 같이 스마트제조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산업부·과기부·고용부 등 관련부처와의 협업 기능을 갖춰 제조혁신 관련 정책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민간기관 전문가 등과 협업해 현장 중심의 정책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단 아래에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제조 혁신정책과’와 ‘제조혁신지원과’ 2개 과가 설치됐다.   신설되는 기획단 단장에 오랜 기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경험과 중기부 기술인재정책관을 역임한 이력이 있는 조주현 국장을 전략 배치한 것도 신설 조직에 추진력을 보태려는 박영선 장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둘째, 소상공인정책관 소속으로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를 신설했다. 스마트 상점 보급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첨병 역할을 할 전망이다.   온라인화, 스마트화 등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신규 정책을 발굴하고, 제로페이 확산과 영업비용 절감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셋째, 대변인 소속으로 ’미디어협력팀‘이 신설됐다. 신문·방송·온라인 미디어 등 대 언론정책을 총괄하게 되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정책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수출 등 해외시장 정책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정책을 담당하는 기구를 기존 내수 판로 및 성장지원을 담당하는 조직과 통합(글로벌성장정책관으로 개편)하는 조직개편도 함께 추진됐다.   글로벌성장정책관은 노용석 해외시장정책관이 맡는다.   박영선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세계 최강의 DNA(Data, Network, AI) Korea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새로운 혁신성장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개정안은 중기부 자체 조직진단 결과를 토대로 기능을 재배분하면서, 정책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시키는 조직개편”이라며, “부처간 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지원하는 조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정책
    2020-01-21
  • 제조 소기업을 위한 전용 지원사업 신설…최대 5천만원 지원
    제조기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이 새로 도입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585억원을 투입, 1,800개 제조기업을 집중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진단과 평가를 거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최대 5천만원까지 바우처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산업(업종), 지원 시기 등은 지역 주력산업, 지역 위기산업, 대기업 이전에 따른 피해산업 등 지역의 특성과 여건 등을 감안해 지방중기청, 지자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 코트라, 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참여하는 지역별 위원회(위원장:지방중기청장)에서 심의를 통해 결정한다.   지원방식은 패키지 지원 방식이고, 보조율은 매출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50억원 초과 120억원 이하는 50%, △10억원 초과 50억원이하 70%, △3억원 초과 10억원이하 80%, △3억원이하는 90%까지 지원하는 등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기업일수록 지원 비율을 높였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발급받은 바우처를 희망하는 서비스 수행기관(제조 혁신 바우처 플렛폼에 등록된 572개 기관)에 사용하고,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마다 중점 육성 산업(업종), 침체 산업, 시급히 지원할 사업 등 경제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의 실정에 맞는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 기업마다 겪고 있는 어려움 역시 제각기 다름에 따라, 정확한 진단과 함께 기업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해 작지만 강한 제조 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말 중소벤처기업부(지방중소벤처기업청 포함)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사업공고를 확인한 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정책
    2020-01-21
  •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경기대 산학협력단, 산학협력 협약 체결
    (사)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난 17일 '국내 스마트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및 산업지능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회장 김태환)는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준성)과 지난 17일 '국내 스마트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및 산업지능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상호협력하여 경기대 학생들에게는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사에는 학교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의 문제를 폭넓게 해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등 산학연계를 통한 스마트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력미스매칭 해소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의 회원사들은 경기대학교 재학생들이 데이터, 제조장비 등 생산 현장의 장비와 인력 측면에서 이슈화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맞춤형 산업지능화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경기대학교 재학생들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회원사들의 제품 및 서비스 스마트화(Smartization) 촉진 등 스마트 비즈니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재학생들의 창업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이준성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스마트제조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본교와 협회 회원사 간 캡스톤 디자인 과정 운영 등 상호 간 적극적인 공유 협력을 통해 국내 스마트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은 “스마트제조 혁신 및 산업지능화 생태계를 구성하는 협회 회원사들이 캡스톤 디자인 과정 운영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경기대학교 재학생들이 현장밀착형·수요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벤처뉴스
    2020-01-20
  • 아주대학교 LINC+ 사업단, '스마트공장 경영자양성 교육' 성료
      아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이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과 공동으로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차세대 경영인을 위한 ‘스마트공장 경영자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아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이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의 산학협력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과 운영에 요구되는 전략, 공정, 자동화, 지능화 분야 지식을 보유한 디지털 융합형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차세대 경영인을 위한 ‘스마트공장 경영자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은 다년간의 사업 수행 경험 및 다양한 협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과 대학, 지역이 상생하는 'AJOU Valley'(지역기반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많은 중소·중견 기업들이 스마트공장 도입 시 자금과 인재부족에 대한 애로사항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스마트공장 경영인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스마트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을 위해 시행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전략, 구축방법 및 기술습득은 물론 뿌리 산업을 영위하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성공리에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동광사우(대표: 이동수, 이명열)와 스마트제조를 위한 테스트베드(TestBed)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스마트제조혁신센터(Smart Manufacturing Innovation Center)를 견학하고,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메이커스페이스도 살펴봤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했던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고, 생산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아주대 산합협력단 엄상현 PM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제조기술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 및 정보교환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벤처뉴스
    2020-01-20
  •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아미쿠스렉스, 법률 IT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 아미쿠스렉스(주)가 15일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률 IT서비스 제공’ 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회장 김태환)와 아미쿠스렉스 주식회사(대표 정진숙 변호사)는 15일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률 IT서비스 제공’ 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둘러싸인 스마트제조산업과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회원사들이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 해결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리걸테크(Legal Tech) 기업인 ‘아미쿠스렉스(Amicus Lex)’는 변호사인 정진숙 대표(사법연수원 44기)가 기업들의 법률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든 기업으로 이용자가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내용증명, 지급명령신청서 등의 법률문서가 10분 안에 자동으로 작성되는 플랫폼인 로폼(https://lawform.i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스마트제조 및 산업지능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의 회원사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약서, 법률분쟁 등을 시스템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법률 IT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아미쿠스렉스와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데이터 3법의 시행에 발맞추어 회원사들을 위한 맞춤형 법률 IT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하여 정부, 지자체와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미쿠스렉스 정진숙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의 스마트제조산업은 스마트팩토리를 넘어서 산업지능화로 나아가는 길목에 있다”며 “산업지능화의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수행하는 협회 회원사들의 법률리크스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은 “2020년부터 협회는 스마트제조혁신 및 산업지능화 생태계를 구성하는 협회 회원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사 서비스를 더욱 다각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20-01-18
  • 중기부, 2020년 팁스(TIPS) 창업팀 지원계획 통합 공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는 창업기업들을 글로벌 성공벤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도 팁스(TIPS) 창업팀 통합 지원계획’을 13일 공고했다. 올해 예산은 1,951억원이다.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성공벤처인 등 민간투자(운영사)를 활용해 창업팀 선별, 엔젤투자-정부R&D 등을 연계하여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민간투자와 연계해 유망 창업기업을 성장단계별로 나눠 프리팁스(Pre-TIPS) 30개, 팁스(TIPS) 300개, 포스트팁스(Post-TIPS) 40개내외의 기업을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프리팁스(Pre-TIPS)는 1천만원이상 엔젤투자를 유치한 초기창업기업에 사업화자금 지원(최대 1억원, 1년)하고, 팁스(TIPS)는 TIPS운영사가 1∼2억원 내외 先투자한 기업에 R&D, 사업화자금 등 지원(최대 7억원, 3년)하는 사업이다. 포스트팁스(Post-TIPS)는 10억원이상 후속투자를 유치한 팁스 성공기업에 사업화자금 지원(최대 5억원, 2년)하는 사업이다.   그간 사업별로 별도 발표한 지원계획을 통합 공고하고, 각 사업별 신청 및 평가시기를 사전에 공지해 창업기업 및 투자자가 2020년 한 해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팁스는 ‘제2 벤처붐’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창업 육성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략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AI·헬스케어·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와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의 초기 투자 및 창업팀을 확대하기 위한 우대 정책 및 포럼을 확대해 미래 전략산업을 적극 육성한다.   성장단계별 사업 간의 연계 강화를 위해 프리팁스 성과평가를 운영사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프리팁스 졸업기업에게 운영사의 투자 유치를 통한 팁스 참여 기회를 주고, ‘성공’ 판정기업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술분야별로 구성된 분과위원회를 진출 희망 국가별로 재구성하고, 진출시장에 대한 이해 항목의 평가비중을 확대해 글로벌 진출 및 성공가능성이 높은 팀을 집중 지원한다.   아울러, 창업팀의 효율적 사업비 관리를 위해 주기적 점검체계에서 상시점검 체계로 전환해 부가적 행정적 절차 및 오용사례를 방지 하고,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로 시행 8년차를 맞이한 팁스는 민간과 협업해 ‘19년말 기준 총 56개 운영사와 934개 창업팀을 발굴했다. 이를 통해 상장사(IPO) 2개사, 인수합병(M&A) 14개사, 민간 후속투자 2조원 돌파(정부지원금 5.4배 규모)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달성했다.   보다 자세한 신청과 접수방법은 중기부 및 팁스 홈페이지, K-스타트업, 또는 관리기관*의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기부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팁을 대상으로 팁스타운 (서울 역삼동) 및 지역(광역권)에서 상시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정책
    2020-01-13
  •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및 민간 운영사 공모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13일 혁신적인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2020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모집과 함께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할 민간운영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5개 직영을 제외한 민간운영사는 서울, 경기북부, 인천, 강원, 대전세종, 충북, 전북, 전남, 부산, 대구, 울산, 제주 지역으로, 민간운영사 12개사를 선정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모집규모는 개교 이래 최대인 1,035명이다. 우수한 창업아이템 및 혁신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로 동시 선발하며, 모집기간은 1.13(월)부터 2.6(목)까지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혁신창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차 산업분야 등 제조혁신분야의 선발을 확대(안산 본교, 165명)하고, 지역별 특화(주력)산업 및 문화콘텐츠 관련 업종을 우선 선발(모집 인원 중 30%내외)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만 39세 이하로 창업 3년 이내 청년창업자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졸업 후 성장을 위한 연계 지원까지 창업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현재(제1~9기)까지 3,815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했다.   총 2조 6,588억원의 매출 성과와 10,312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토스’와 같은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청년기술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해 사무공간과 시제품 제작관련 장비 인프라, 창업교육 및 코칭, 판로개척 등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교 희망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국 청년창업사관학교로 하면 된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는 제10기 청년창업자에 대한 창업교육, 코칭 및 네트워킹 등 창업사업화 지원을 담당할 민간운영사 12곳에 대한 모집도 1.13(월)부터 1.28(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민간운영사는 그간 민간의 혁신성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한 청년창업자들의 창업 성공률 향상에 기여해 왔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지원처로 문의(055-751-9834)하면 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청년창업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리 경제를 활성화시킬 주축이다. 혁신기술을 보유한 많은 스타트업들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스케일업 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책
    2020-01-13
  •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 40곳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13일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갖추고, 초기창업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할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관기관 신청자격은 초기창업(창업 3년이내)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역량과 기반을 갖춘 대학, 공공 및 민간기관이다.   민간기관은 기술지주회사(산학협력법), 신기술창업전문회사(벤처기업법), 창업투자회사(창업지원법), 엑셀러레이터(창업지원법) 및 이에 준하는 창업(기술창업사업화) 지원 전문기관(기업, 협단체 포함). 단 기업의 경우는 기업신용평가등급이 ”B“ 이상이다.   선정규모는 40개 기관 내외이며, 지역의 창업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수도권과 지방을 8개 권역으로 나눠 균형 있게 배치할 계획이다. 8개 권역은 서울권, 경인권(경기‧인천),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호남권 (광주‧전북‧전남), 동남권(부산‧울산‧경남), 대경권(대구‧경북), 강원권, 제주권이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지역 내 초기창업 기업 발굴과 육성에 필요한 예산을 3년간(‘20년~22년) 지원받게 된다.   구체적인 정부지원 규모는 창업기업 발굴 및 사업화지원 자금 17억원과 창업아이템의 개발 기술 및 서비스 실증검증, 투자연계, 기술보호, 멘토링 등 성장 유도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운영비 3억원 등 연 23억원 내외이다.   한편,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2020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신규 선정은 중기부가 선정하게 될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40개 중에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부·과기부가 10개를 선정하기로 협의했다.   주관기관 모집 및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홈페이지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의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신규 주관기관 모집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 정책
    2020-01-13
  • 액셀러레이터도 벤처펀드 운영 가능해진다
    액셀러레이터도 벤처펀드 운영 가능해지고, 벤처확인 제도가 민간으로 이양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소상공인을 독자적인 정책 영역화하는 ‘소상공인기본법’ 제정안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벤처투자촉진법) 제정안 등 중기부 소관 12개 법률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회를 통과한 '소상공인기본법'은 그간 개별법 또는 각 부처에 흩어져 있던 소상공인 관련 정책을 총괄하고, 소상공인을 ‘독자적 정책영역화’ 하는 기반이 되는 법률로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1월 시행된다.   소상공인기본법 제정안 주요 내용을 보면 소상공인 정책을 심의할 소상공인정책심의회와 소상공인시책의 수립 등에 필요한 조사, 연구 및 평가를 수행하는 전문연구평가기관을 설치하도록 했으며, 새로운 소비・유통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체계가 마련됐다.   우선,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초기창업기업 투자에 널리 활용하고 있는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 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 제도를 최초로 법으로 규정했다.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은 기업의 가치를 정하기 어려운 창업초기기업에 우선 투자하고, 추후 후속 투자가 이루어지면 후속 투자자의 기업가치 결정에 따라 先투자자의 지분율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창업초기기업을 발굴해 투자와 보육을 하는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에 대해서도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추면 벤처펀드(벤처투자조합) 결성을 허용함으로써 액셀러레이터가 조금 더 모험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한편, 이번 국회를 통과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은 벤처기업 확인 주체를 기술보증기금 등 공공기관에서 민간으로 변경하고, 혁신성, 성장성에 중점을 두도록 벤처기업 확인 요건을 개편했다. 이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이 좀 더 용이하게 벤처기업으로 확인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소상공인이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당당한 성장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벤처투자 촉진법 하위법령 등도 조속히 마련해 유니콘기업 등 벤처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정책
    2020-01-10
  • 코맥스벤처러스, CES 2020에서 AI홈 결합한 생활기반형 콘텐츠 시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코맥스벤처러스 CES 2020 부스에 찾아와 우수 스타트업과 함께 생활기반형 콘텐츠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출처=코맥스벤처러스)   코맥스벤처러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IT 전시회인 ‘CES 2020’에 1월 7~10일까지 육성 스타트업들과 함께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우수기술융합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액셀러레이터 코맥스벤처러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한 ‘2019 콘텐츠 특화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선발한 육성 스타트업들을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할 수 있도록 CES 2020 전시 참가를 지원했다. 이번 전시에 공개한 스타트업은 사업성, 시장성, 기술성이 우수한 팀으로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AI와 콘텐츠가 만나 풍요로워지는 생활기반형 콘텐츠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전시는 ‘Smart Multi Dwelling Community’를 주제로 ‘일상’에 가까이 다가온 ‘인공지능(AI)’ 기술이 ‘콘텐츠’와 융합하여 실제 ‘A.I. Home’ 플랫폼에서 거주자가 누릴 수 있는 생활기반형 콘텐츠&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K-POP부터 거주문화까지 K-Culture 콘텐츠와 기술이 융합하여 편리하고 미래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 점에서 글로벌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부스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방문하여 우수 기술을 체험하였으며, 그 외 글로벌 AI기업인 구글, 삼성 등이 방문하는 등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코맥스벤처러스는 50년 명문장수기업 코맥스의 자회사로 2017년에 설립되었고 중기부에 등록된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영사이다. 초기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매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SBA 서울산업진흥원 등의 콘텐츠 및 테크기반 민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사로 활동하고 있다.
    • 벤처뉴스
    2020-01-08
  • 한국산업기술대, 창업지원단 주관 ‘2019 K-인프라 네트워킹 Day’ 개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구랍 26일 오전 10시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2019 K-인프라 네트워킹 Day’를 개최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하여 구랍 26일 오전 10시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2019 K-인프라 네트워킹 Da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초기 창업기업과 인근지역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와의 정보교류 뿐만 아니라 기술지주회사, 기술사업화센터, 창업교육센터, 창업투자팀, 창업사업화팀, 창업문화팀,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사업팀, 예비창업패키지팀, 창업진흥센터, 창업보육센터 11개의 부서 간 정보 교류 방식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또한, 창업지원단과 기술사업화센터의 공동성과인 ㈜에이랩과 첨단제조혁신원장 배유석교수의 기술이전과 기술지주회사와의 공동성과인 ㈜네이앤컴퍼니에 대한 1억원 투자 건에 대한 내용도 공유했다.   특히 산기대 내에 창업 인프라를 보유한 부서와의 정보를 공유하고, ‘창업문화확산-우수 창업기업발굴-기술이전-창업사업화(R&D자금지원, 공간지원)-창업투자’와 같이 창업기업 성장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반을 강화했다.   창업지원단 조남주 단장(창업보육센터장 겸직)은 ‘2020 Vision 창업지원단’으로 공간-기술-인력-기업 간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제시하고, “2020년 창업에 대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벤처뉴스
    2020-01-03
  • 중기부, ‘창업국가 조성’을 위해 1조 4,517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020년도 부처별 창업지원사업을 조사한 결과, 16개 부처(90개 사업)에서 모두 1조 4,517억원이 지원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지원 규모가 지난해(1조 1,181억원)에 비해 3,336억원(29.8%) 증가한 역대 최대로, 중기부 등 13개 부처 예산 3,354억원이 증가했다.   2020년 신설 또는 추가로 발굴된 사업은 △중기부의 4차 산업혁명 기반 마련을 위한 혁신창업 패키지사업(450억원, 신규), △농진청의 농산업체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농업실용화기술 R&D지원사업(116억원, 신규), △법무부의 창업이민 인재양성프로그램(8억원) 등 21개 사업이다.   부처별 지원 규모는 창업 및 스타트업 전담부처인 중기부가 ‘19년 9,976억원에서 ’20년 1조 2,611억원으로 2,635억원이 증가해 가장 높은 비중(87%)을 차지했다. 그다음으로는 과학기술정통부가 ‘19년 152억원에서 ’20년 489억원으로 증가했다.   지원유형별로는 창업사업화(50.4%), 연구개발(35.3%), 시설‧공간제공(8.7%), 창업교육(3.7%), 멘토링(1.5%)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창업사업화 지원은 ‘19년 5,131억원에서 2,184억원이 증가한 7,315억원을 차지할 만큼 중점 지원된다. 시설·공간 제공에 대한 예산은 ’19년 1,494억원 대비 235억원이 감소된 1,259억원이다.   아울러, 중기부는 매년 1월 중순에 공고하던 시행계획을 앞당겨 2일 2020년도 창업지원사업 시행계획을 함께 공고했다.   2020년도 중기부 창업지원사업(R&D, 여성, 소상공인, 장애인 창업은 제외) 주요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창업 사업화를 위한 주요 사업 변경 내용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 ‘20년 예산 1,113억원이 된다. 기존 창업 경험이 없는자에서 현재 창업을 하지않은 자로 지원 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수혜대상 연령을 중장년으로 확대(기존 39세 이하)해 중장년 퇴직인력의 기술창업을 촉진한다.   △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업력 3년〜7년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개선·수출확대·판로확보·R&D연계 등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20년 예산 1,275억원이 책정됐다. 구글과 협업해 좋은 성과를 낸 ‘창구프로그램’을 토대로, 제조·유통· 물류 등에 대해서도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스케일업 플랫폼을 확대한다.   △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 (‘20년 예산 543억원) 민간이 선별해 투자하면 정부가 후속 지원하는 ‘TIPS 프로그램’을 세분화(Pre-TIPS → TIPS → Post-TIPS) 해 스케일업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지원사업별 연계강화를 위해 Pre-TIPS 성공기업이 TIPS를 지원할 경우 가점(1점)을 부여하고, Pre-TIPS의 최종평가에 TIPS운영사가 참여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사내벤처 육성 사업 사내벤처팀·분사 창업기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9) 100억원 → (’20) 200억원으로 확대된다. 분사(Spin off) 3년이내 기업을 지원대상으로 추가하고, 중소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칭 비율을 1(정부) : 0.5(중소기업)로 낮춰 부담을 완화한다.   △ 창업기업지원 서비스바우처 세무회계 기장 대행, 기술자료 임치 수수료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산 192억원이 책정됐다. 청년 창업기업(39세 이하)을 지원하던 것에서 40대 이상 중장년의 높은 창업 수요를 고려해 중장년 창업기업 1,000개사 내외를 시범 지원한다. ‘19년 연간 4회에 걸쳐 공고·지원하던 것을 ’20년에는 연초 일괄 모집 공고(연초 일괄 지원 후 잔여 예산 발생 시 하반기 집행)한다.   △ 청년창업사관학교 (’20년 예산 932억원) 지역별 특화업종을 고려해 업종별 제조창업자 양성기능을 강화(제조업 80%)하고, 사관학교 재학생, 졸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창업사관학교를 신설(108억원, 신규)한다.   △ 로컬 크리에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20년 예산 44억원, 신설) 지역의 문화유산, 특성과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 크리에이터(140명, 최대3천만원)를 발굴·육성한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을 기반으로 디자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소셜벤처, 문화기획 등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는 스타트업이다.   △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사업 (’20년 예산 450억원, 신설) BIG3(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창업을 지원(250개사, 150백만원 내외)하고,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혁신창업패키지내 50억 신설, 5년간 100개 기업 발굴)한다.   ◆스타트업을 위한 시설·공간 제공 및 플랫폼 조성 사업   △ 메이커 스페이스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도록 메이커 스페이스를 전국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0년 예산 331억원이 책정됐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 및 제조창업 저변 확대를 위해 ‘20년 전국 64개 메이커 스페이스(전문랩 4개, 일반랩 60개)를 추가로 조성한다.   △ 광주 스타트업 캠프 (’20년 예산 35억원, 신규) 광주지방중기청 이전에 따라 발생하는 구청사 유휴공간(약 1,000평)을 지역의 혁신 창업가를 육성하는 창업벤처 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KSC) (’20년 예산 80억원, 신규) 북유럽의 선진 창업환경을 바탕으로 한 스타트업의 글로벌화 촉진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KSC를 신규 개소(스웨덴, 핀란드)한다.   △ ComeUp 2020 (’20년 예산 25억원) ‘ComeUp 2020’의 주제를 ‘AI’로 설정하고 메인행사로 ‘AI 올림픽’을 진행하며, 기술세션을 확충(8→10)해 세션별 강연, 패널토크, IR피칭을 운영한다.   창업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정부 창업정보 포탈시스템(www.k-startup.go.kr)을 비롯해 중기부 홈페이지(www.mss.go.kr), 창업진흥원 홈페이지(www.kised.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에 문의하면 된다.     ◆ 사업별 세부내역 -지원사업 세부사항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개별 사업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               출처: 중기부
    • 정책
    2020-01-02
  • 소상공인 창업 준비기간 평균 9.5개월, 창업비용 1억 300만원
    출처: 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통계청(청장 강신욱)은 27일 우리나라 소상공인 실태 및 경영환경을 파악하기 위한 ‘2018년 기준 소상공인실태조사’를 공동으로 작성해 잠정결과를 발표했다.   소상공인 주요현황을 보면, 업종별로 차지하는 비중은 도소매가 32.5%, 숙박음식업이 23.7%, 제조업 13.0% 순이며, 형태별로는 개인사업자가 90.8%, 법인사업자가 9.2%, 연령은 50대(34.4%)가 가장 많고, 40대(27.0%), 60대 이상(23.3%), 30대(12.9%), 20대 이하(2.4%) 순으로 나타났다.   창업 준비기간 평균 9.5개월, 평균 창업비용 1억 300만원이며 이중 본인부담금은 7,200만원(70.0%)으로 조사됐다. 창업의 동기로 ‘자신만의 사업경영’ 58.6%, ‘수입이 더 많을 것 같아서’ 31.1%, ‘임금근로자 취업이 어려워서’ 7.8%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경영현황을 살펴보면, 사업체당 매출액은 연 2억 3,500만원(월1,958만원), 영업이익은 연 3,400만원(월 283만원)으로 조사되었다. 경영상 어려움으로, 상권쇠퇴(45.1%)와 경쟁심화(43.3%), 원재료비(30.2%), 최저임금(18.0%)순으로 응답했다.   정부는 이번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참고하여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과 자생력 강화 정책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20년에는 정책자금 2.3조원(’19. 2.2조원)을 지원하고, 25만개 소상공인 사업장이 활용할 수 있는 5조원 규모의 추가 자금 공급하는 한편, 저신용 소상공인 전용자금을 500억원(‘19. 300억원)으로 확대하였다. 아울러, 골목상권 전용 상품권 5.5조원(‘19. 4.5조원) 발행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할 계획이다.   예비창업자에게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신사업 아이템 교육, 점포경영체험, 창업멘토링, 사업화자금 등을 지원하고, 한계 소상공인의 원활한 재기를 도와주는 재기지원센터 운영, 전직장려수당, 교육 및 재창업 멘토링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 쇼핑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가치삽시다 TV(유튜브채널)’ 개설, 온라인 쇼핑몰 입점 등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을 지원(‘19. 75 → ’20. 313억원)하고, 4차산업혁명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상점도 보급·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영상 어려움으로 조사된 상권쇠퇴, 경쟁심화, 원재료비 부담에 대응하여, 상권르네상스 사업(‘20년까지 누계 19개 지정)과 전통시장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통한 골목상권을 육성하는 한편,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상권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내용을 담은 지역상권법 제정도 추진 중이다.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해 상권분석, 입지분석 등 정보를 제공하여 과당경쟁을 예방하고, 의제매입세액공제 특례 적용기한 연장(‘20년말까지), 성실사업자 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 요건 완화 및 규제개선 등을 통해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와 관련하여,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을 경제주체로서 독자적인 정책영역으로 확고히 하고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정책
    2019-12-27
  •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CSI시스템즈, CS(고객 서비스) 쉐어링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회장 김태환)과 ㈜CSI시스템즈(대표 임지은)는 26일 ‘회원사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CS 쉐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좌측으로부터 (사)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이길선 사무국장, ㈜CSI시스템즈 임지은 대표.   (사)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회장 김태환)과 ㈜CSI시스템즈(대표 임지은)는 지난 26일 ‘회원사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CS(고객 서비스) 쉐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 지난 11월 신규회원사로 합류한 ㈜CSI시스템즈가 상호 미래 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맺고, CS쉐어링(CS sharing) 서비스를 통해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회원사들의 고객관리 문제 해결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CS쉐어링’ 서비스는 2007년 BC카드를 시작으로 카드사, 보험사, 교육, 전자 등 100여개사가 넘는 다양한 산업과 컨택센터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CSI시스템즈가 개발한 CS 분야의 공유비즈니스 모델로, ‘기업의 제품, 서비스, 업무 및 환경 등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문적인 CS 상담 및 매니저 시스템을 필요한 만큼 빌려 쓸 수 있는 신개념 고객상담 서비스’이다.   이번 양 기관의 협력으로 스마트제조산업협회의 회원사들은 자사의 주력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제조혁신에 더욱 주력하면서 동시에 CS쉐어링을 통해 고객문제해결을 앞당기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CSI시스템즈 임지은 대표는 “스마트공장의 확산 및 무인 자동화가 가속화되면서 고객문제해결을 위한 접점관리가 더욱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협회 회원사들이 사업 규모, 경영 환경, 업무 특성 등 자사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그리고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CS쉐어링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은 “2020년부터 협회는 스마트제조혁신 생태계를 구성하는 협회 회원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CS쉐어링 서비스 등과 같은 스마트한 신규 서비스를 더욱 다각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벤처뉴스
    2019-12-27
  •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회원사 서비스 및 경쟁력 강화에 힘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가 스마트팩토리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산학협력단 등 회원사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사들의 권익과 경쟁력 강화에 더욱 앞장서고 있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회장 김태환)는 최근 혁신러닝센터, 제조표준센터 개설 등 조직개편을 통해 회원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회원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한 기업들이 신규 회원사로 참여, 회원사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한국스마트제조산헙협회의 회원사로 합류한 법무법인 아미쿠스렉스(대표 정진숙 변호사)는 쉽고 빠른 법률문서 자동화 시스템인 ‘로폼’ (https://lawform.io) 서비스를 통해 계약서 작성이나 법률분쟁을 시스템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법률 IT서비스를 회원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한 ㈜CSI시스템즈(대표 임지은) 또한 지난 11월 신규 회원사로 가입하고 내년부터 협회 회원사들을 위해서 고객관리 공유서비스인 CS쉐어링 서비스(http://cssharing.com)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직원들의 글로벌 경쟁력과 독서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회원사들은 오픽(Opic) 공식 교육업체인 다름에듀(http://www.dredu.co.kr)의 오픽, 토익스피킹, 제텔프, 제 2외국어 강의와 ‘왜 베트남 시장인가’, ‘애자일컴퍼니’, ‘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의 귀환’ 등을 출판한 경제경영 분야의 출판전문기업인 클라우드나인의 도서 또한 받아볼 수 있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은 “협회는 회원사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런칭하고, 스마트팩토리 공급기업, 수요기업 등 스마트제조혁신 생태계의 이해관계자들이 협회를 통해 자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벤처뉴스
    2019-12-23
  • 중기부, 올해 11월까지 벤처투자액 3조 8천억원
    올해 11월까지 벤처투자액이 3조 8천억원을 넘어서면서 그동안의 투자 추세를 감안할 때 연간으론 4조원을 돌파하리란 기대감이 높아졌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정성인)는 23일 올해 1~11월 벤처투자가 3조 8,115억원, 벤처펀드 결성액은 3조 1,79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벤처투자액은 지난해 1~11월 3조 1,241억원에 비해 22.0% 증가했다.   업력별로 보면 창업 7년 이내 모험투자가 75.2%로 많았고, 업종별로는 생명공학이 가장 큰 비중(26.8%)를 차지하며 지난 1~10월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미래를 선도할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가 1조 5,996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 2,276억원) 대비 30.3% 증가했다. 전체 벤처투자액의 증가율 22.0%보다 8.3%p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웨어러블기기 등 스마트헬스케어가 5,743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공유경제(2,526억원), 인공지능(1,891억원), 핀테크(1,163억원)가 뒤를 이었다.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도 60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개사보다 7개(13.2%) 증가하는 등 기업에 더 많은 투자자금이 흘러들어감에 따라 스케일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벤처펀드 결성액은 3조 1,7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조 4,418억원에 비해 소폭 감소하였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일부 기관투자자들의 벤처펀드 결성 계획이 지연되는 것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와 같은 벤처투자 증가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벤처캐피탈협회가 107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내년 투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벤처캐피탈이 60.6%였으며, 올해와 유사할 것이라는 응답은 21.1%, 감소는 18.3%로 나타났다.  
    • 정책
    2019-12-23
  • 중기부, 2020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4.59조원 융자
    자료: 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4조 5,900억원 규모의 2020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필요자금을 조기 지원하기 위해 예년보다 1주 앞선 24일(화)부터 자금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기술·사업성 우수 중소기업에게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장기 융자하며, 성장 단계별로 창업기 2.55조원, 본격적인 성장기 1.73조원, 재도전 기업과 긴급 유동성 자금 등 0.31조원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2020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예산은 4조 5,900억원이며, 금리는1.85∼2.65% 수준에서 5∼10년의 대출기간으로 책정됐다.   2020년도 정책자금은 ‘미래 신산업 선제적 투자’, ‘연결과 협력을 통한 금융 포용성 강화’, ‘혁신금융과 공정성 제고’를 통해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스마트 대한민국’, ‘벤처 4개 강국’ 실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도 정책자금 운용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미래 신산업 선제적 투자   미래 신산업 및 혁신성장 분야 유망기업이 기술개발, 인력채용, 시설투자 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필요한 시기에 충분히 확보해 튼튼한 유망 강소기업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특화된 금융지원이 시행된다.   ▷ 3대 신산업 및 소재‧부품‧장비 분야 등 하이패스 운영(3,000억원) 소재‧부품‧장비 및 3대 신산업 분야(BIG 3 :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유망기업으로 추천된 기업에 대해서는 자금상환 계획의 적정성 등 최소 요건을 검토한 후, 하이패스 심사방식으로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 혁신 중소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신설(2,000억원) 기술성, 성장성, 시장성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D.N.A(Data‧Network‧AI),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드론, 바이오헬스, 스마트 팜 등 8대 선도사업 등 신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신산업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100개사를 공모 방식으로 발굴하여 집중 지원한다. 기술사업성 평가 우수기업,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기업, 민간 투자 유치기업을 선정심의위원회 IR(Investor Relation)방식으로 선별하며, 지원 후 성과창출 기업은 연차적으로 소요자금을 융자 지원할 예정이다.   ▷ 창업기와 성장기 연계자금 신설(6,000억원) 및 스마트공장 지원 강화(5,000억원) 창업 후 데스밸리(3~7년) 극복과 이후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업력 3∼10년 중소기업 중 혁신성장 분야 및 다음 단계 도약(Scale-Up)이 필요한 기업을 위한 자금을 신설한다. 이에 따라 ▲업력 3-10년 기업 중 혁신성장 분야(정책금융기관 공동 기준) 영위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성장 분야 창업 성공률 제고를 위한 미래기술육성자금 3,000억원이 지원되며, ▲업력 3-10년 미만 중 상시 종업원수 10인 이상인 기업 중 매출향상(3년간 연평균 20% 이상 증가), 3년 연속 고용 및 수출 연평균 10% 이상 증가 기업 등을 대상으로는 기술‧경영성과가 우수한 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기 위한 고성장촉진자금 3,000억원이 지원된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에 이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전용자금으로 5,000억원을 배정해 2020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구축을 촉진할 계획이다.   ◆연결과 협력, 금융의 포용성 강화   기업 간 협력사업 추진 시 정책자금 이용 편리성을 제고하고, 민간은행과의 연계 지원을 추진하는 등 기업의 선택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정책자금의 활용 기회를 제공한다.   ▷ 지역 협력형 자금 확대 개편(1,000억원)   확산되고 있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협동조합 등의 기업간 공동사업에 활용하는 자금을 확대 개편한다. 기존 협동화 자금을 2배 증액 편성(2019년 500억원 → 2020년 1,000억원)한 ’지역 협력형 자금‘을 마련하여 생산설비 공동 활용, 원부자재 공동 구매 및 공동 물류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 “정책+민간 협업대출” 신설(1,000억원) 민간은행과의 연계를 통한 정책금융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민간자금 매칭형 ‘정책+민간 협업대출’을 올해 1,000억원 신설하고, 향후 5년간 총 5,000억원을 시중은행과 시범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업 필요자금의 일부(40%)를 민간이 대여하고, 절약되는 정책자금 재원을 다른 중소기업에게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자료: 중기부   ▷ 사회적경제기업 및 40대 전문 경력자 기술창업 지원(1,100억원) 금융 접근성이 낮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올해 보다 20% 확대된 600억원을 편성하고, 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대기업·중견기업 은퇴(예정)자, 기술사, 석·박사 학위 보유자로 혁신성장분야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 및 창업을 준비 중인 자인 전문 경력자(40대) 기술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자금(500억원)도 신설한다.     ▷ 상환 및 채무부담 완화를 통한 포용 금융 실현 경영위기 시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장애인기업, 자활기업, 재해피해기업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기업에 대해 만기 연장 가산금리를 적용하지 않는 등 부담을 줄여주고, 사업 실패자의 채무부담 완화를 통한 재도전 지원을 위해 추심 불가능 특수채권을 소각함으로써 포용적 금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년 실효성 없는 부실채권 150억 소각을 통해 160여명 수혜가 있을 전망이다.   ◆데이터 기반 공정・혁신 금융 지원   내년에는 정책자금 신청기업에게 충분한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기업에게는 절차를 간소화하며, 중복 지원을 방지해 수혜 기회를 대폭 넓힐 계획이다.   ▷ 자금상담 여력 대폭 확대 및 비대면 지원 도입 온라인(www.kosmes.or.kr) 신청 시스템을 통해 자금지원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상담을 원하는 모든 기업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도권 등 기업밀집 지역에 ’상담기동반‘을 운영하고, 1 대 1 상담 이외에 그룹별 상담(집합설명+개별상담)도 진행한다. 24일부터 상담을 시작(조기상담)함으로써, 전년 대비 대폭 늘어난(4만5,000건 → 8만여건 예상) 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자금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자금 이용 우수기업 중 직전 대출 당시보다 경영성과(재무 및 고용)가 향상된 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대출을 추진한다. 혁신창업사업화자금(2.55조원)과 신시장진출지원자금(0.2조원)에서 1억원 이하 소액 운전자금에 대해 현장실사 없이 비대면 서류 심사를 통해 자금지원이 가능하짐에 따라 중소기업의 자금 활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 금융창구 일원화 및 AI 상담 추진 이와 함께, 자금 수요자가 자금 이용 목적에 맞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몇 가지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정책금융기관 누리집(홈페이지)으로 연결되는 포털인 ‘중소벤처24’를 마련하고, 고객정보 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한 AI상담 시스템도 단계적으로 구축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 중복지원 쏠림 방지, 보조금 부정사용 업체 융자 제한 등 공정성 강화 성장 단계별로 자금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되, 특정기업에 정책자금이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횟수를 전체 자금을 통합해 5년간 3회로 제한한다. 또한, 기술개발지원 사업 등 정부보조금 부정사용 업체는 정책자금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정책자금, 스마트 대한민국, 벤처 4대 강국 실현의 으뜸 마중물   2020년 정책자금은 혁신성장을 위해 선별된 기업에 집중 투입되고, 기업이 편리하게 자금을 이용하면서 자금이용 기회가 확대됨으로써, 지원받은 유망 강소기업의 성장은 물론,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박영선 장관은 “녹록치 않은 외부여건은 물론,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기술과 시장환경에서도 사업 기회를 포착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은 우리 경제의 희망”이라며, ”이들 혁신기업의 성장을 통한 스마트 대한민국, 벤처 4대 강국 실현이 가능하도록 마중물인 정책자금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0년 정책자금은 예년보다 빠른 12월24일(화)부터 사업장 소재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32개 지역본부에서 집행한다.   중소벤처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kosmes.or.kr)에 회원 가입을 한 후, 원하는 상담 일시에 직접 사업장 소재지 관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방문해 상담 등 융자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 정책
    2019-12-23
  • 메인비즈협회-중소기업연구원, ‘4차 산업혁명시대 중소기업의 경영혁신’ 주제로 세미나 개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회장 김정태)와 중소기업연구원은 지난 12일 상암동에 위치한 중소기업DMC타워 중회의실에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좌로부터 장희복 벤처경영신문 대표(드림이앤씨 액셀러레이팅사업 본부장), 김상률 광운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김주미 중소기업연구원 수석연구원, 김창원 메인비즈협회 경영혁신연구원 연구실장, 최명동 기업신용컨설팅(주) 대표이사, 이재훈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교수, 최정권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교수.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회장 김정태)와 중소기업연구원은 지난 12일 상암동에 위치한 중소기업DMC타워 중회의실에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세미나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기업 혁신활동의 필요성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여,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이라는 관점에서 그 의미를 되새겨 보자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디지털융합으로 대표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경영혁신의 중요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공유경제·구독경제의 핵심기반인 플랫폼 비즈니스, 그리고 경영혁신을 위한 혁신경영 컨설팅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김주미 중소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중소기업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과제’를, 김창원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경영혁신연구원 연구실장이 ‘중소기업의 플랫폼 비즈니스 활용 전략’을, 최명동 기업신용컨설팅(주) 대표이사가 ‘중소기업 혁신경영 컨설팅 추진 방향’을 각각 발표하고, 김상률 광운대 경영학부 겸임교수, 이재훈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교수, 최정권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참석한 발표자와 토론자들은 비즈니스모델의 혁신 없이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했더라도 사업화·수익화로 전환되기 어렵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최근 구독경제나 공유경제 기반의 비즈니스는 모바일통신기기 사용의 보편화로 인해 새로운 마켓플레이스인 플랫폼이 형성된 현상이며, 진입장벽이 낮고 확산적 네트워크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에 오히려 중소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김주미 중소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중소기업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창원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경영혁신연구원 연구실장이 ‘중소기업의 플랫폼 비즈니스 활용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벤처뉴스
    2019-12-20
  • ㈜더맘마, 푸드엔과 영남 지역 전략적 파트너 체결
      더맘마(대표 김민수)는 부산의 식자재 마트 회사인 푸드엔(대표 김광원)으로부터 전략적 투자유치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체결은 더맘마에게 푸드엔과 IT 기술력을 통해 가장 빠르게 배송되는 O2O 플랫폼을 구축하고, 더맘마 식자재 마트 B2B 앱 ‘맘마먹자’를 영남 지역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푸드엔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여 13,000여 곳의 사업자 고객과 12,000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으며, 해외 직수입, 생산자 직구매를 통해 더욱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더맘마는 푸드엔을 영남 지역의 유통 거점으로 하여 ‘맘마먹자’ 앱과 푸드엔의 ERP를 연동하여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마트 플랫폼을 구축하여 경영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다.   더맘마 영업본부 박창희 이사는 “영남지역을 비롯한 전국에 마트 가맹마트를 확대하여 맘마먹자 앱을 통해 주문 시 빠르게 소비자에게 신선식품 배달서비스를 완벽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 벤처뉴스
    2019-12-18
  •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아주대, ‘스마트공장 경영자 양성' 수강생 모집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 아주대학교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이 차세대 CEO를 위한 ‘스마트공장 경영자 양성’ 교육을 공동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차세대 CEO 스마트공장 경영자 양성 교육은 사회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고령화 현상이 이제는 중소·중견 제조 기업계에 확대되고 있는바, 1세대 경영인들의 경영노하우와 인사이트가 스마트공장과 제조혁신을 이끌어나가야 하는 차세대 경영인들에게 융합될 수 있는 교육과정이 필요하다는데 양 기관이 인식을 함께하게 되어 공동 기획하게 됐다.   교육은 내년 1월 10일(금)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에서 아주대 조위덕 교수의 ‘인더스트리 4.0과 비즈니스’를 시작으로 2주간 금, 토에 진행이 되며, 4차산업혁명! 중소벤처기업의 생존전략, 미래를 지배할 산업융합 발전방향과 스마트제조혁신 전략, 스마트공장 구축방법론, 중소벤처기업의 생존전략, 혁신사례 등의 강의와 함께 스마트공장 견학 및 네트워킹도 진행된다.   특히 교육 참가자 전원에게는 내년 3월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주관 Smart Factory EXPO 2020, 컨퍼런스 등 VIP로 초대되는 특전이 있다.   교육 대상은 스마트공장과 스마트제조혁신 시대를 선도하고 싶은 중소․중견기업의 경영진, 경영승계자, 차세대 경영 리더 및 관심자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홈페이지(www.kosmia.or.kr)의 공지사항 또는 아주대학교 LINC 사업팀 (☎ 031-219-1901)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4차 산업혁명의 큰 축인 스마트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마트공장 엑스포 개최, 스마트공장 진단 및 컨설팅, 관련 교육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아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은 바이오·헬스, AI·빅데이터, 스마트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아주대학교 산학협력 특화 분야의 맞춤형 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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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공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신성이엔지 등 스마트공장 견학 실시
    국립공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기성)는 공주대 공과대학 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조산업 분야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8일과 12월 6일, 2회에 걸쳐 스마트공장 견학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공장인 신성이엔지(주)를 현장견학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국립공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기성)는 공주대 공과대학 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조산업 분야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8일과 12월 6일, 2회에 걸쳐 스마트공장 견학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공장자동화와 스마트공장 구축 전문기업인 한국오므론제어기기(주)를 현장견학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국립공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기성)는 공주대 공과대학 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조산업 분야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8일과 12월 6일, 2회에 걸쳐 스마트공장 견학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공학교육혁신을 통해 대학과 지역산업의 발전을 돕고, 공주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견학교육은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추현호 박사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 강의와 함께 공장자동화와 스마트공장 구축 전문기업인 한국오므론제어기기(주),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공장인 신성이엔지(주)의 현장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융합형 인재가 되기 위한 전략과 함께 스마트제조혁신에 필요한 자동화로봇, 협동로봇, 제어기기, 비전, 센서기술 등과 함께 스마트공장의 생산관리시스템(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전사적자원관리(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등 생산, 경영분야 시스템과 연동되고 최적화된 생산현장을 체험했다.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책에서 공부한 로봇, 비전, 센서, 제어 등의 기술을 직접 목격하고 생산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공학교육혁신센터 박보람 담당은 “스마트제조산업의 생생한 현장체험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가 취업하고자 하는 산업분야와 역량, 직무 등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차세대 경영인을 위한 스마트공장 경영자 양성 교육’을 아주대 링크플러스 사업단과 함께 2020년 1월 10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홈페이지 http://www.kosmia.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벤처뉴스
    2019-12-09
  •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추현호 박사,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 후’ 2년 연속 등재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추현호 박사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추현호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2년 연속 등재됐다고 29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속한다. 1899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해 120년 역사를 지녔으며,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매년 세계적 인물들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추현호 박사는 15년 동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근무하며 정책자금 지원업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분야의 강의를 담당했다.   경영공학을 전공한 추현호 박사는 현재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혁신러닝센터의 팀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개인과 조직 그리고 기업을 위한 조직혁신, 인재육성,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한 강의, 컨설팅, 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방자치단체, 대학, 학교, 지역 도서관 등과 함께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기획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으로 독서모임(독사모, 회원 8천명)을 운영, 독서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직장인을 위한 똑맞는 독서법’ 등이 있으며 국내 및 유명 해외 학술지에 긍정심리자본, 동적역량, 조직메타인지 등과 관련된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추현호 박사는 “기술혁신의 속도가 인간의 학습속도를 추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개인과 조직 모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개인과 조직 그리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벤처뉴스
    2019-11-29
  •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미추홀 IR Challenge’ 성료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주연)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는 28일 인천 연수구 미추홀타워 본관 7층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아이디어스페이스에서 투자자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함께하는 미추홀 IR Challenge'를 개최했다. 2019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기업인 (주)펜타메딕스(대표 조대연, 최용준), (주)인디펜던트(대표 윤지환), (주)인테리어젠틀맨(대표 이대하), 노써치(대표 이용규) 등 4개사를 비롯하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주)진주소프트(대표 이주영), (주)이점일그램(대표 여성태) 등 2개사가 참여하여 열띤 투자유치 IR을 진행했다.
    • 벤처뉴스
    2019-11-28
  • 중진공, 찾아가는 현장애로 해결연수 발표회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26일 경기도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다목적 강의장에서 ‘2019년 찾아가는 현장애로 해결연수 발표회’를 개최했다. 현장애로 해결 컨설턴트로 참여한 (주)드림이앤씨 황조익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26일 경기도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다목적 강의장에서 ‘2019년 찾아가는 현장애로 해결연수 발표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현장애로 해결연수는 중소벤처기업의 현장 인력공백은 최소화하고, 동시에 기업의 문제는 해결하는 과정으로 설계된 문제 해결형 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온·오프라인 교육의 장점을 결합해 짧은 시간으로 학습효과를 극대화한 학습모델인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을 도입해 기업별 혁신리더를 양성하며, 기업별 혁신리더가 주도해 교수, 컨설턴트 등 전문가들과 협업으로 현장혁신, 공정개선, 불량률 등 기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번 발표회는 올해 찾아가는 현장애로 해결연수에 참여한 12개 기업, 80여명 임직원이 참석했다. 명진커넥터㈜, ㈜엠에스씨 등 6개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현장 애로사항을 연수를 통해 해결한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교류를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해산업(주)의 혁신리더 김우겸 과장은 “평소 고민하고 있던 회사의 현장문제를 직원들이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찾아가는 현장애로 해결연수는 짧은 시간에도 성과 창출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현장애로 해결 컨설턴트로 참여한 (주)드림이앤씨 황조익 대표는 “올해 수진한 기업은 표면처리 기업과 표면처리 약품제조, 소재가공 기업까지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기업을 기반으로 하는 뿌리기업”이라며, “현장의 문제를 객관화하고 단계적인 원인도출 방법론으로 개선안을 도출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실행한 결과 좋은 성과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박윤식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원장은 “오늘 발표회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이 공유,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나라 제조업의 허리인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인력 양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정책
    2019-11-26
  • 올해 들어 기술창업 증가세 두드러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25일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19년 들어 9월까지 기술창업은 16만 6,326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8,708개) 늘며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술창업 중에서는 사업지원서비스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이 지난해 1~9월 대비 19.1%, 15.8%의 두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내며 기술창업을 주도했다. 정보통신업과 교육서비스업도 전년 동기 대비 6.9%, 6.8%의 증가율을 보이며 지식기반 서비스업의 창업을 이끌었다. 다만 제조업(7.6%↓)은 전기·전자(11.8%↓), 기계·금속(6.6%↓)을 중심으로 감소했고,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15.0%↓)의 감소도 이어졌다.   전체 창업기업은 부동산업 창업 안정화 추세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68,417개) 감소한 94만 5,322개인 반면, 부동산업을 제외할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한편, 2019년 9월 기술창업 수는 1만 5,379개로 전년 동월 대비 13.2%(1,792개)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9월 중 전체 창업기업 수는 9만 572개로 전년 동월 대비 13.2%(13,796개) 감소했다.
    • 정책
    2019-11-25
  • 올 10월까지 신규 벤처투자 3조5천억원 돌파, 사상 최대
    올해 들어 10월까지 신규 벤처투자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연간 투자액 3조 4,249억원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정성인)는 올해 1~10월 신규 벤처투자가 3조 5,249억원,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 6,9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10월 벤처투자액은 지난해 1~10월 2조 8,974억원에 비해 21.7% 증가한 규모다.   이처럼 벤처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투자 관련 규제개선, 모태펀드 추경편성 등 정부의 정책 노력에 힘입어 제2 벤처붐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추세로 볼 때, 올해 연간 벤처투자액은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업종별로 보면, 최근 벤처캐피탈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생명공학 업종이 27.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정보통신 업종이 25.2%로 그 뒤를 이었다.   업력별로는 창업한 지 3~7년 사이 스케일업 단계(Scale-up) 투자가 40.4%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3년 이내 초기단계 투자가 34.4%를 차지했다.   한편, 벤처펀드 결성액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다.   2019년 1~10월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 6,9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조 6,980억원과 비슷했다.
    • 정책
    2019-11-25
  • 정부, ‘병역대체복무제도 개편’...중기몫 전문연구요원 확대
    정부는 2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병역 대체복무제도 개선’ 안을 확정했다.   이번 개선안은 인구절벽으로 인한 부족한 병역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대체복무인원을 조정함과 동시에, 일본 수출규제 등 중소기업계의 어려운 여건도 고려해 마련됐다.   이중 중소기업과 관련된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 제도의 주요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석사 전문연구요원의 중소기업 분야 인원을 확대했다.   2019년 현재 855명인 연 배정인원을 내년부터 993명으로 늘리고(+138명),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우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연구요원 박사과정의 경우, 기존의 학위취득과정 3년을 2년으로 줄이고 1년간은 기업·연구소에서 의무 복무토록 바뀐다.   이와 함께 산업기능요원 배정인원은 전문연구요원(석사), 승선근무예비역 등 다른 산업지원 대체복무 유형과 동일하게 20% 감축된다.   현재 연간 배정인원 4,000명에서 3,200명으로 800명 감축되며, 적용 시기는 2022년도부터 2년에 걸쳐 각각 400명씩 줄어든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산업기능요원 현역 배정인원 감축에 따른 중소기업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다리는 보충역 판정자를 산업기능요원으로 유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산업기능요원 인원 감축으로 인해 군 입대를 선택하는 특성화고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방부와 협업해 특성화고 출신에게 군 복무 중 기술‧기능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취업 매칭도 지원할 계획이다.  
    • 정책
    2019-11-25
  •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제3회 스마트제조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성료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회장 김태환)는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E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스마트제조 베스트 프랙티스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가 매년 스마트제조혁신과 관련된 주제로 국내외 기업들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하고 상호 벤치마킹을 돕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것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아 ‘인터스트리얼 트랜스포메이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 벤처뉴스
    2019-11-25
  •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벤처경영신문에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조직을 위한 전문가 추천 도서 코너를 새롭게 마련하였습니다.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어떤 미래학자들은 2025년이 되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 다른 미래학자들은 2030년이 되어야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예견한다.   어떤 미래학자들의 예측이 옳든 간에 분명한 사실은 현재의 초등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직업을 구하게 되고 직장생활을 하리라는 것이다.   기술이 변하고 시대가 변하면 많은 것들이 변한다.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분야에서는 각자 이러한 시대의 변천과 기술의 변곡점 앞에서 새로운 변화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거대한 공룡조직들도 민첩한 애자일(Agile) 조직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기업의 제품, 서비스, 문화 그리고 경영전략에도 이미 변화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한다고 해서 우리의 교육이 변할 수 있을까.”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는 초등교육에 몸담은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풀어야 할 숙제이자 스스로를 반성하는 대질문이다.   그래서 나는 교실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노하우라는 미명하에 그동안 내가 학습하던 방식과 방법으로 대하고 있는 것을 아닐까 성찰하며 Project Based Learning, 거꾸로 교실, 디자인 씽킹 등 다양한 교수법을 꾸준하게 연구하고 학습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그러던 중 세렌디피티와 같은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를 만나게 되었다.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는 교사이자 교육학자인 알렉스 비어드가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교육은 왜 그대로일까?”라는 의문을 풀고자 ‘미래 교육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고자 2년 동안 세계의 학습 혁명 현장을 찾아 나선 여정을 그린 책이다.   저자인 알렉스의 여정은 크게 세 과정으로 나뉜다. 첫째는 인간이 어떻게 배움에 이르는지, 우리 뇌의 능력은 어디까지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새롭게 생각하기’다. 두 번째 과정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살아가야 할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서 가장 필요한 것들을 찾아 나가는 단계인 ‘더 잘하기’다. 마지막 세 번째는 ‘더 깊이 관심 갖기’로, 교육의 진정한 목적과 의미를 재정립하는 것이다.   저자는 미래와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실리콘밸리’, 생각하는 기계를 이용해 스스로 학습하는 ‘로켓십 페르자 초등학교’, 모든 아이에게는 잠재력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킹 솔로몬 아카데미’, 세계적인 IT 인재 전문 교육기관 ‘에꼴 42’, 아이들을 사회의 일원으로 키워내는, ‘스쿨 21’, 품성 개발을 중심에 놓고 교육하는 브레이크스루 마그넷 스쿨,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키자니아, 핀란드 예술 교육의 산실 히덴키벤 종합학교, 자연에서 창의력을 키우는 몬테소리 학교,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MIT 미디어랩 등 놀라운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곳들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며 수많은 교사, 학생, 전문가들을 인터뷰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책에 빼곡하게 담아내었다.   최근 인공지능(AI)을 통한 학습이 대두됨에 따라 교육현장에서의 걱정과 기대 그리고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꾀어야 보배’라고 했다. 구슬을 꿰는 것은 사람이다. 제도와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은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그 어떠한 혁신도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저자 역시 기술과 시대가 변하더라도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선생님이라고 말하고 있다. 핀란드는 널리 알려져 있듯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나라이자 교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다. 그곳의 교사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핀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선생님인 페카 퓨라는 “저는 사람을 우선 가르치려고 노력합니다. 물리학은 그저, 도구이지요. 배우는 내용 중 일부일 뿐이에요”라고 말하며 교사의 소명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다.   저자는 여정을 끝내고 책을 마무리하며 9가지 학습 혁명 선언을 내놓는다. 평생 학습과 함께 비판적 사고, 창의성 발휘, 품성 개발을 강조하며 일찍 시작하고, 협력을 강화하고, 가르치는 연습을 하고 기술을 현명하게 사용하며, 스스로 미래를 건설하라고 제언한다. 아이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교육 관련 정책 입안자들 분들에게도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의 일독을 권해드린다.    [추천인 : 박재찬 교사] 현재 광주광역시 성덕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학생참여수업, Project Based Learning, 거꾸로 교실, 디자인 씽킹 등 혁신적인 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소명을 다하고 있다. PBL 수업 교사지원센터, PBL PLANET의 대표이자 (https://pblplanet.org/), 달리플래닛(https://blog.naver.com/chanchance31) 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 강사 등 미래 교육을 고민하는 이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씨네마 에듀(http://www.podbbang.com/ch/1769148)라는 네이버 오디오 클럽을 개설하고 영화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저서로는 ‘달리쌤의 달콤한 프로젝트 수업 PBL’, ‘학생참여수업, 배움을 디자인하다’ 가 있다.
    • 기획
    2019-11-20
  • ㈜비엔지삶, ‘홍삼식초’ 기술세미나 개최
    (주)비엔지삶은 2016년 창업 이후 인류건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고려인삼과 각 나라 약용작물을 활용하여 개발부터 완제품생산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연구소기업이다.   ㈜비엔지삶(대표이사 김영주)은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인삼 진세노사이드 및 다라수 꽃즙액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홍삼식초 개발’이라는 주제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기술교류네트워크 R&D 기획 지원 사업’과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의 도움으로 ㈜비엔지삶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연구 개발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다.   기술세미나는 대전대학교 김동희 교수의 ‘체질과 혈액순환 상관관계’를 시작으로, 서창산업(주) 전현석 박사의 ‘알코올 및 초산발효를 이용한 건강식품과 발효식품 시장현황’을, 마지막으로 국립한국농수산대학 김동현 박사의 ‘인삼 진세노사이드 및 다라수 꽃즙액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홍삼식초 개발’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예정돼 있다.   한편, ㈜비엔지삶은 2016년 창업한 연구소기업으로, 인류건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고려인삼과 각 나라 약용작물을 활용해 개발부터 완제품생산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벤처뉴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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