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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6년 팁스 창업기업 지원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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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6일 2026년 팁스 창업기업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팁스(TIPS)는 민간 운영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투자·보육하고, 정부가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 제도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개 늘어난 800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R&D 자금을 지원하며, 비R&D(사업화) 자금은 65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우선 올해 R&D 지원 금액이 확대된다. 일반트랙 지원단가를 2년 5억원에서 2년 8억원으로 상향하고, 운영사의 투자 요건도 1억원에서 2억원으로 강화했다. 또한 일반트랙 졸업 기업을 대상으로 3년 15억원 규모의 후속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딥테크트랙을 신설했다.
또한 지역기업 지원이 강화된다. R&D 일반트랙 모집 물량의 50%를 비수도권 기업에 우선 할당하고, 투자 요건을 수도권 대비 절반 수준으로 완화했다.
아울러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기로 했다. 기후테크·소셜벤처 등 ESG 기업에 전체 모집 물량의 10%를 우선 배정하고, 퇴직연금제도 도입 여부를 평가에 반영한다.
이밖에 평가 절차 간소화하여 딥테크트랙은 대면평가를 2회에서 1회로 줄이고, 비R&D는 서류평가로 전환한다.
자세한 내용은 K-Startu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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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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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역대 최대 통합한국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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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부는 오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범정부 협업으로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올해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을 주제로 전 세계 150여 개국 4,500여 개사가 참가하며, 한국은 삼성·LG·현대·SK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1,000여 개사가 참여한다. 특히 중기부의 ‘K-스타트업 통합관’과 산업부의 ‘통합한국관’을 중심으로 38개 기관, 470개 기업이 통일된 디자인과 로고로 운영돼 수출 마케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전문가 세미나, 기술시연회,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CES 주최측인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발표한 혁신상 결과에서는 한국 기업 168개사가 선정돼 3년 연속 최다 수상국에 올랐으며, 이 중 80% 이상이 중소기업이었다. 특히 AI 분야 최고 혁신상 3개를 모두 한국 기업이 차지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CES는 우리 기업들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보여줄 기회”라며 적극 지원을 약속했고,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벤처·창업기업들이 CES를 통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CES 2026 개요 및 중기부 K-스타트업 통합관 혁신상 수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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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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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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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오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유망 기술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일반)’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50개 내외다.
팁스(TIPS)는 창업기획자(AC), 벤처캐피탈(VC) 등 민간 투자사가 시장성을 검증해 먼저 투자·추천한 기업에 정부가 R&D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간주도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 현재 일반 팁스 운영사 149개,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 24개가 활동 중이다.
중기부는 2026년부터 팁스를 창업·성장·글로벌 전주기 지원체계로 고도화하고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스케일업 팁스는 기존 152개에서 300개로 늘리고, 글로벌 팁스는 100개 규모로 새롭게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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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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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헬스케어, ‘제1회 산업AI EXPO’ IR 피칭DAY서 우수기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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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헬스케어 유문형 대표가는 지난 4일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산업AI EXPO’ 부대 행사인 ‘IR 피칭DAY’에서 우수기업에게 주어지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사진 = 아크헬스케어 제공
시니어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기업 아크헬스케어(대표 유문형)는 지난 4일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산업AI EXPO’ 부대 행사인 ‘IR 피칭DAY’에서 우수기업상(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IR 피칭DAY에는 산업AI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기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아크헬스케어는 고령 사회에서 증가하는 돌봄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방문 요양 서비스 혁신을 주도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크헬스케어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요양보호사와 보호자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디지털 돌봄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이 플랫폼은 돌봄 품질을 높이고 업무 효율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올해 안에 수도권 지역에 5개 이상의 직영 방문요양센터를 추가 개소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시니어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고령 사회에 최적화된 디지털 돌봄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유문형 대표는 “이번 수상은 아크헬스케어 임직원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AI와 헬스케어 융합을 통해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더 높이고, 글로벌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크헬스케어는 다양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돼 우수한 결과를 인정받아 창업진흥원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9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 R&D 과제에도 선정되어 AI 기반 맞춤형 요양 서비스 설계 시스템의 기술적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올해는 초기창업패키지 선정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며 전국 단위 센터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유문형 대표가 지난 4일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산업AI EXPO’ 부대 행사인 ‘IR 피칭DAY’에서 아크헬스케어의 IR 사업계획서를 발표했다. 사진 = 아크헬스케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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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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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6,401억 원 규모로 결성… 민간·해외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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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자사업의 벤처펀드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딥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금융권, 정부가 공동으로 조성하는 펀드다.
2025년 펀드는 총 6,401억 원 규모로 결성되며, 이 중 민간 출자금은 2,488억 원, 모태펀드 출자금은 1,716억 원이다. 분야별로는 초격차·글로벌(2,625억 원), 오픈이노베이션(2,170억 원), 세컨더리(1,606억 원)로 구성된다.
올해 참여한 27개 민간 출자자 중 코스맥스, 성균관대학교기술지주회사 등 8개 기관은 첫 벤처투자에 나섰으며, 기존 출자 경험이 있는 19개 기관도 출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비금융 일반법인의 출자액은 전년 대비 7배 증가했고, 금융기관도 4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기업의 첫 참여도 눈길을 끈다. 도쿄세경센터, 재일 동포기업, 한일협력기업 연합 등이 참여했으며, 일본 최대 CRO 기업 CMIC는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위해 출자에 나섰다.
한편, 올해 신설된 ‘오픈이노베이션’ 분야에는 9개 벤처펀드가 신규 조성돼 뷰티, 바이오, 반도체, 기후테크, AI 등 전략 산업에서 개방형 혁신을 주도할 전망이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각각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통해 K-뷰티 생태계에 투자하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5개 회원사와 함께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NH농협금융그룹, 포스코홀딩스, LX세미콘, 현대해상, GS건설 등도 이번 펀드를 계기로 딥테크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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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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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중소기업 829만 개… 수도권·1인 기업 중심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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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를 발표했다.
국내 중소기업 수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829만 8,915개로 집계됐으며, 종사자 수는 1,911만 7,649명(0.9%↑)으로 소폭 증가했다. 반면 매출액은 3,301조 2,545억 원으로 0.2%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업 등에서 기업 수가 증가했고, 제조업과 광업은 감소했다. 종사자 수는 숙박·음식점업 등 11개 업종에서 늘었지만, 운수·창고업과 제조업 등 7개 업종에서는 줄었다.
매출액은 금융·보험업과 숙박·음식점업 등에서 증가한 반면, 제조업과 도·소매업 등에서는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기업 수가 436만 개로 3.7% 증가해 비수도권(2.6%↑)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조직 형태별로는 개인기업이 전체의 약 87%를 차지했으며, 1인 기업은 4.7% 증가한 반면 종사자 2인 이상 기업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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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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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창업기업 57만 개… 금융·보험업 창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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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025년 상반기(1~6월) 창업기업 동향을 발표하며, 총 창업기업 수가 57만 4,401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한 수치다.
전문 지식 기반 업종의 창업은 증가했지만, 경기 민감 업종의 위축이 전체 창업 감소로 이어졌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21.9%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농·림·어·광업(9.7%↑),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1.7%↑) 등에서도 창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업 분야의 창업 증가가 두드러졌다.
반면, 숙박·음식점업(-14.7%), 부동산업(-12.8%), 도·소매업(-8.1%) 등 생활 밀접 업종에서는 창업이 감소해 전체 창업 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2025년 상반기 기술기반 창업은 108,096개로 전년대비 3.1%(3,481개) 감소했으나, 전체 창업에서 기술기반 창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대비 0.9%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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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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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I 스타트업 위한 '거대언어모델 챌린지'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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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7일, 대기업의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인프라를 AI 창업기업(스타트업)에 개방하고 도메인 특화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AI 스타트업 LLM 챌린지’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산업 생산성 제고와 AI 스타트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목표로, KT·네이버클라우드·오라클 등 세계적 기업이 참여해 총 19개 과제를 제시하고, 우수 스타트업 20곳을 선정한다.
중기부는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의 협업 자금을 지원하며, 대기업은 각사의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 개발 환경과 PoC(기술검증), 클라우드 테스트, 마켓 입점 기회 등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챌린지 신청은 8월 6일까지이며, 추후에는 팹리스 기업의 NPU(Neural Processing Unit; 인공지능(AI) 및 딥러닝 연산을 최적화하기 위해 설계된 전용 프로세서) 활용 기회 및 출연연 기술과의 매칭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AI 경쟁은 개발이 아닌 적용 속도의 싸움”이라며 “산업과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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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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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올해 2차 추경 9258억 원 확정…소상공인·AI·창업 생태계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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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4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5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 9258억 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에 3128억 원,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 확보에 3590억 원, 심층기술(딥테크)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2540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채무부담 개선 사업’ 등 실질적 지원 사업이 포함됐으며, 소상공인의 인식 개선을 위한 국제행사 예산 3억 원도 신규 편성됐다.
오영주 장관은 “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예산"이라며, "내수 활성화와 혁신 성장을 이끌기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부 2차 추경 사업 규모 <출처 = 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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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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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수익성장형 벤처 육성 위한 아기유니콘 지원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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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투자 없이 매출과 수익을 기반으로 성장 중인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아기유니콘 지원사업 수익성장형 트랙’을 7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랙은 매출·이익 기반으로 성장하는 실력파 벤처를 발굴해 벤처천억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신규 사업으로, 투자 실적 20억 미만, 창업 4년 이상 10년 이하, 매출액 200억~600억 사이인 벤처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출처: 중기부
선정 기업에는 최대 3억 원의 디지털 전환(DX), AI전환(AX) 등을 위한 혁신자금과 최대 50억 원의 특별보증이 제공되며,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과 수출·마케팅 등의 맞춤형 전문가(유니콘서포터즈) 지원도 포함된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8월 중 최종 20개사가 선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기보·벤처기업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봉덕 벤처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생적으로 성장하는 수익성장형 벤처기업을 적극 지원해 벤처천억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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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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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젤투자협회, 공직유관단체로 신규 지정…공공성·투명성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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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7월 1일부터 한국엔젤투자협회가 공직유관단체로 신규 지정돼 관보에 고시된다고 밝혔다.
엔젤협회는 201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엔젤투자자 육성 및 벤처·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투자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중기부는 엔젤협회의 공공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인사혁신처에 지정 신청을 했으며, 협회는 관련 법령 기준을 충족해 공직유관단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엔젤협회는 중기부 감사규정에 따라 자체감사를 실시하게 되며, 소속 임직원에게는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 윤리 법령이 전면 적용된다. 이를 통해 협회는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체계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 조민식 회장은 “엔젤투자 생태계를 선도하는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하며,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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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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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벤처투자조합 활성화 위한 고시 개정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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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벤처투자 자금의 재투자와 유동성 제고를 목적으로 ‘벤처투자조합 등록 및 관리규정’ 개정안을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투자 원활화 위한 중간배분 절차 간소화
기존에는 벤처투자조합이 출자금 중간배분 시마다 조합원 총회 승인을 받아야 해 절차가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었다.
개정안은 조합 규약에 배분 방식이 사전 명시된 경우, 조합원에게 14일 전에 보고만 하면 배분이 가능하도록 변경돼 재투자가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회수시장 활성화 위한 상장기업 투자 한도 확대
벤처펀드의 회수시장 확대를 위해 인수합병(M&A) 목적의 벤처투자조합이 상장법인에 투자할 수 있는 한도를 기존 20%에서 60%까지 확대한다. 이는 M&A 펀드의 운용 유연성을 높여 자금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는 이번 개정이 벤처투자조합의 자금 운용 유연성이 증대되어 국내 벤처 생태계의 역동성을 높이고 투자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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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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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양 MICE 연계 창업리그’ 참가팀 모집…혁신 창업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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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컨벤션뷰로(이사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가 ‘2025 고양 MICE 연계 창업리그’ 참가팀 모집에 돌입했다.
이번 리그는 국제회의, 전시, 인센티브 관광 등 MICE 산업과 연계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ICT 기반 MICE 참가자 및 주최자 편의성을 높이는 아이디어 ▲탄소중립, 무장애, 생물다양성 등 지속가능 기술 ▲고양시 자원 활용 MICE 콘텐츠 개발 등이다. 총 18팀을 선발하며, 선정팀은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창업교육과 멘토링, 피칭 워크숍 등에 참여하게 된다.
최종 데모데이에서는 우수 5개 팀에 총 3천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상위 3개 팀은 MICE 육성센터 무료 입주, 한국MICE협회 연회비 면제, 고양시 행사 우선 협의권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7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컨벤션뷰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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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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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9개 부처와 함께 창업기업 해외진출 본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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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범부처 창업기업(스타트업) 해외진출 출범식’을 열고, 9개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유망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tart Up,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정부 부처 협업 선언 △성공사례 공유 △기념 퍼포먼스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창업진흥원 및 각 부처 주관기관, 프로그램 참여기업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중기부는 AI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을 미국 등 글로벌 선도 시장 진출로 이끄는 특화 전략을 강조하며, 창업지원사업 성과와 함께 올해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에는 중기부를 비롯한 교육부, 외교부, 산업부 등 총 9개 부처가 참여해 각 부처의 산업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148개 스타트업의 맞춤형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각 부처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보유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창업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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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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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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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6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2025년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우수성과 50선’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발굴·확산해 기술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최근 5년 내 중기부 R&D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거나 진행 중인 기업 가운데 ▲사업화 성과 우수기업 30개사 ▲전략기술 분야 글로벌 기술 보유기업 10개사 ▲위기 극복형 기업 5개사 ▲공공사회문제 해결형 기업 5개사 등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선정 기업은 장관 표창과 함께 최대 2%p 금리 감면 혜택, R&D 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 우대,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후속 기술개발사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선정기업인 ㈜에스씨는 과제매출 704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 자동차 전선 시장 점유율 12%를 기록했고, ㈜이노스페이스는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로켓 추진기관 상용화로 우주 모빌리티 분야 선도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비트센싱은 고성능 자율주행 레이더 기술로 글로벌 ITS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박용순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 R&D 성과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기술사업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모 참여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는 중기부 및 관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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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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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차 추경 1조405억원 편성…경기회복·AI 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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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가 2025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1조405억원을 편성하고, 침체된 경제 회복과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5월 발표한 4.8조원 규모의 1차 추경에 이은 추가 조치다.
이번 추경은 △소상공인 경영회복과 정상화 △중소벤처기업 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AI 등 기술혁신 확대를 주요 테마로 구성됐다.
소상공인 대상 장기분할상환(최대 15년)과 금리 인하, 특례보증 확대 등을 통해 코로나 피해 회복을 지원하며, 폐업 점포 복구 지원금도 연말까지 최대 600만원으로 상향됐다.
또한 창업패키지 및 ICT 융합 스마트공장 사업에 660억원 이상을 추가 투자해 AI·바이오 등 심층기술 창업을 촉진하고 제조 중소기업의 AI 기반 전환을 유도한다.
특히 창업패키지 사업에 420억원을 확대 편성해 AI, 생명과학(바이오) 등 유망 심층기술(딥테크)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창업기업의 원할한 자금지원을 위해 혁신창업사업화 자금을 2,000억원 추가 편성했다.
AI 기술혁신 확산을 위한 지역 주도형 대전환 사업도 500억원 규모로 신설됐으며, 모태펀드 출자 및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에는 총 4,120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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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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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강한 소상공인 1차 오디션' 통해 라이콘 기업 160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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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4월 28일부터 5월 23일까지 실시된 ‘강한 소상공인 1차 오디션’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및 로컬 분야 혁신기업, 이른바 ‘라이콘(LICORN)’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소상공인 160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은 창작자, 스타트업 등과 협업해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7,147개사가 지원해 3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6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추가로 최대 4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파이널 피칭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해당 대회는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광명역 인근 아이벡스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한국경제인협회도 이번 사업에 동참해 대기업과의 네트워킹, 상생 유통 판매전, 파이널 오디션 공동개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이 사업을 통해 유망 소상공인을 기업가형 사업체로 성장시키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라이콘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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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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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분기 벤처투자 2.6조원…펀드결성도 3.1조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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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1분기 벤처투자액이 전년 대비 34% 증가한 2.6조원을 기록했으며, 벤처펀드 결성 규모도 3.1조원으로 2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출처: 중기부
△ AI·바이오 스타트업 대규모 투자 유치
3년 이하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이 81.7%나 증가했으며, 인공지능과 생명과학 분야 스타트업이 활발히 자금을 유치했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830억 원, ㈜셀락바이오는 171억 원의 투자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 민간 주도 벤처펀드 결성 확대
1분기 벤처펀드 결성액 중 83.5%는 민간 출자로 구성되었으며, 민간 출자금은 전년 대비 31.1% 증가한 2.6조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기금, 금융기관, 일반법인 등의 출자 확대가 뚜렷했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딥테크 분야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민간자본 유입을 활성화해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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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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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통합공고…기업에 최대 3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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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025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도전과 혁신을 지원하는 민간주도 기술개발(R&D) 프로그램인 ‘2025년 스케일업 팁스 기업 지원계획’을 9일 통합공고한다고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돌입한 기업이 운영사로부터 1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할 경우, 정부가 기술개발 자금을 3년간 최대 15억원까지 지원하고, 후속 투자 성과를 창출한 기업에게는 모태펀드를 통해 최대 20억원의 지분 투자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통합공고에는 기존에 발표된 102개 과제 외에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된 50개 과제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24개 과제가 포함되어, 총 176개 과제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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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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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창업기업 성장 위한 ‘도약기술개발(R&D)’ 과제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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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초기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2025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도약기술개발(R&D)’ 참여기업을 5월 15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약 기술개발(R&D) 과제는 업력 7년 이하(신산업 분야 10년 이하), 연 매출 20억 원 미만 중소기업 대상이며, 과제당 최대 1.5년간 2억 원까지 지원이 확대된다.
아울러 중기부 ‘초격차 창업기업 1000+’ 및 과기부 ‘이노폴리스 캠퍼스사업’ 발굴 기업에 후속 R&D지원과, 글로벌 R&D, 소재·부품·장비, 여성참여 확대 등 다양한 트랙 운영 지속 등 부처 협업 및 다채로운 분야로 지원된다.
중기부는 부처 간 연계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누리집 및 IRIS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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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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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7천억 규모 벤처펀드 34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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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025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사업'의 벤처펀드 선정을 완료하고, 총 3,747억 원의 자금을 출자해 7,538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 34개를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펀드는 3개월 내 결성 조건을 바탕으로 대부분 7월 중 결성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며 벤처투자 회복세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신생·소형 벤처캐피탈 전용 ‘루키리그’가 10개 펀드, 1,771억원 규모로 선정되었다.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출자예산 1조원의 10%인 1,000억원을 루키리그에 배정하여, 신생·소형 벤처캐피탈이 펀드 결성의 기회를 갖고 도전적인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초기투자 위축세를 고려하여 출자를 확대한 창업초기 분야는 루키리그 다음으로 가장 큰 1,699억원 규모로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는 50억원 내외 소규모 펀드를 통해 초기기업에 투자하는 ‘창업초기 소형’ 분야를 신설하여, 초기기업 발굴 및 보육에 강점을 가진 창업기획자,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기술지주회사 등이 선정되었다.
‘바이오 펀드’도 500억원 규모로 선정되어 최근 투자유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상 이전 단계 등 초기 바이오 기업의 자금 조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신설 이후 올해부터 투자 대상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단위로 개편한 라이콘 펀드도 171억원 규모로 선정되어,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토대로 의·식·주 등 생활문화 분야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한다.
이 밖에 중소기업의 기업승계를 지원하는 ‘M&A 펀드’가 1,000억원 규모로 선정되었으며, 벤처·스타트업의 스케일업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스케일업·중견도약 펀드’가 1,000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청년창업 펀드’ 668억원, ‘여성기업 펀드’ 200억원, ‘재도약 펀드’ 529억원도 선정하여 정책적 육성이 필요한 영역에 마중물을 지속 공급한다.
중기부는 다양한 산업 및 기업 성장 단계에 맞는 벤처펀드 조성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벤처·스타트업의 지속적인 혁신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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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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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외국인 창업 위한 ‘2025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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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력 있는 외국인 창업가 및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3월 19일부터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어로 진행되는 전 과정…국내 창업 본격 지원
모집공고부터 선정평가까지 모든 절차는 영어로 진행되며, 선정기업은 최대 6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에서 제공하는 투자유치·협업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받는다.
△인바운드 창업 활성화 정책 연계
이번 사업은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 운영, 스타트업코리아 특별비자 도입 등 중기부의 인바운드 창업 활성화 정책과 연계된다. 지난해 시범사업에서는 10개 모집에 102개 기업이 지원해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글로벌 창업 생태계로의 도약을 위해 세계적 창업기업의 국내 유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중기부 및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글로벌스타트업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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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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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5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참여기업 773개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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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3월 21일부터 4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충북대, 전남대 등 비수도권 대학 2곳을 추가 지정해 총 11개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지역·대학·청년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총 773개사(팀)에 사업화 자금·창업역량 프로그램 제공된다.
지원 유형은 ▲권역 내 일반형(최대 2억원 지원) ▲지역주력산업 연계형(연구 장비 등 창업 인프라 연계) ▲생애최초 청년 예비창업형(만 29세 이하, 최대 1억원 지원)으로 나뉜다.
신청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4월 2일 16시까지 가능하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창업중심대학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견인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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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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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브앤 박희용 대표, '24시간 완성! 챗GPT 스타트업 프롬프트 설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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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완성! 챗GPT 스타트업 프롬프트 설계 책 표지
챗GPT 활용으로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박희용 지음│책바세│2만4000원
위브앤 박희용 대표가 신간 '24시간 완성! 챗GPT 스타트업 프롬프트 설계'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인공지능(AI) 기술의 혁신적 도구인 챗GPT를 통해 창업 과정의 주요 단계를 단 24시간 만에 효과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용서다.
AI 도구로 창업 프로세스를 간소화
책의 핵심 내용은 창업에 필요한 아이디어 발상, 시장 분석, 경쟁사 조사, 재무 계획 수립 등 복잡한 과정을 생성형 AI의 도움으로 빠르고 간결하게 해결하는 실전 노하우다. 저자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SPARK7 레이어 프레임워크(Strategy-Problem-Audience-Resources-Key Differentiation-Liabilities-Expansion)와 POINT 구조(Product-Orientation-Intelligence-Navigation-Treasury)의 프롬프트 방법론을 새롭게 제안했다.
“지금까지 창업 아이디어 발상 및 구상, 사업계획서 작성에 많은 시간과 전문성이 필요했지만, AI를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논리를 정리하고 전문적인 문서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라며 박희용 대표는 이 책의 집필 의도를 밝혔다.
이 책은 사용자가 즉시 실행 가능한 프롬프트를 제공하며, 특히 창업 아이디어를 형성하고 이를 비즈니스 형태로 구체화하는 단계를 꼼꼼하게 다룬다. 또한 투자자 설득하거나 정부 지원사업 제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를 완성하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누구나 접근 가능한 실질적 지침서
초보 창업자는 물론, 퇴직 후 새로운 커리어를 모색하는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이 책은 독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업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챗GPT 프롬프트를 활용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방식이 돋보인다.
“창업은 더 이상 소수의 특권이 아닙니다. 챗GPT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누구나 준비된 창업자로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박 대표는 “AI 기술이 창업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 전망했다.
저자 박희용대표의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난 전문성
▲박희용 대표
박희용 대표는 AI 기술과 스타트업 분야의 전문가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창업 강연 및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스타트업 창업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와 해결책을 바탕으로 이 책을 완성했다.
스타트업, 미디어, 비영리협회, 사회적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가 정신과 "Learning by Doing" 철학을 실천하며, 창업과 교육의 혁신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현재 위브앤의 대표로 재직하며, AI기반의 창업교육, 비즈니스 컨설팅, 프로젝트 협업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SNS로 마케팅 하라, 2019]와 [언택트 시대 생존방법, 2020]이 있다. 이들 저서는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과 비대면 시대의 생존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와 만나는 곳
'24시간 완성! 챗GPT 스타트업 프롬프트 설계'는 280페이지에 걸쳐 자세한 사례와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하며, 현재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챗GPT를 기반으로 창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더할 나위 없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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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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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헬스케어, 예비창업패키지로 창업진흥원장상 수상... ‘디지털 방문요양 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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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헬스케어 유문형 대표 지난 23일 수원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WOW 스타트업 페스타 2025'에서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기업으로 선정 창업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사진 = 아크헬스케어 제공
시니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아크헬스케어(대표 유문형)가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참여 결과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창업진흥원 원장상을 지난 23일 수상했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방문요양 DX 통합솔루션의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개발 사업에서 고용 창출 등의 사업화의 우수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전국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것.
아크헬스케어는 요양브랜딩 '아크시니어케어'를 런칭한 뒤, 방문요양 DX 통합솔루션과 음성AI 요양서비스 모니터링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관-수급자-요양보호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특히 직영 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데이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돌봄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유문형 대표는 “요양산업은 그동안 기술 도입 속도가 더뎠지만, 고령화 사회에서 반드시 혁신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3개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요양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고, 요양보호사와 보호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크헬스케어는 지난해 창업과 함께 예비창업패키지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 R&D 프로그램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해당 솔루션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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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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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5 창업성공패키지’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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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년창업사관학교(850개사)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60개사)로, 창업 전 과정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전국 18개소에서 운영되며, 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과 멘토링·투자유치 지원이 포함된다. 올해부터는 중장년과의 공동창업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CES 수상기업 등은 서류심사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창업 7년 이내 초격차·신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보육기관 연계 프로그램과 최대 1.5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청년 창업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우리 경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K-Startup 포털 및 중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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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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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튼, 자동기사 생성형 AI 솔루션 ‘리포튼’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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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AI 솔루션 스타트업 리포튼(대표 심우형)은 검색 키워드를 기반으로 기사를 자동 작성할 수 있는 생성형 AI 솔루션 '리포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리포튼의 생성형 AI 솔루션은 언론사 인건비 절감, 기사 작성 및 데이터 정리 시간 단축, 독자 맞춤형 콘텐츠 제공 등을 가능케 하여 언론사 업무 효율성을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솔루션은 특정 키워드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추출, 분석, 정제하여 기사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기자들의 반복적인 기사 작성 및 데이터 정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언론사는 기자들의 인건비 부담 감소와 기자들의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언론사의 업무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켜 독자 맞춤형 콘텐츠 제공을 가능하게 한다.
실제로 베타 서비스를 활용한 주요 기자들은 기사 작성 시간이 상당히 많이 줄었으며, 특정 키워드로 원하는 기사 초고가 생성되어 매우 편리하다고 평가했다.
리포튼은 AI 기사 작성 조건에 맞는 수십만 개의 단어가 활용된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이 탑재되어 있으며, 다양한 형식의 입력 데이터로 특정 검색 키워드를 입력하면 기사에 맞는 형식과 문체를 반영된 기사가 생성된다.
또한 해당 서비스는 데이터 누락 방지 및 품질 검증 시스템을 구축하여 데이터의 정확성을 보장하고, 사용자 요구에 따라 키워드를 기반으로 맞춤형 정보를 자동 생성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리포튼은 이번 솔루션 출시를 통해 언론사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및 다양한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정보 수집을 통해 각 기업만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성능을 더욱 고도화하여, 사용자의 요구에 부응할 예정이다.
리포튼 심우형 대표는 “이번 솔루션은 언론사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자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포튼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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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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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4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및 통합성과보고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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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19~20일 양일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4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및 창업 인프라 통합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창업 인프라를 활용하는 552개팀이 참가해 87개팀이 수상했으며, 아디브, 이엠시티, 리얼타임메디체크, 메디띵스, 글라우드 등 5개사가 중기부장관상 대상에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창업시설 입주 및 각종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에서는 창업 인프라 유공자 41명에게 포상이 이루어졌으며, 권역별 창업 관계자 약 300명이 참여해 지역별 우수 사례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중기부는 창업 생태계 기반 강화와 도약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서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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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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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외국인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10개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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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외국인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창업가의 국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외국인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의 선정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총 102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이 중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경쟁률은 10.2대 1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IT 분야 6개사, 바이오 1개사, 그린테크 1개사, 제조 1개사, 커머스 1개사가 포함됐다. 이들 기업은 미국, 영국, 스웨덴, 대만 등 국적도 다양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이 있는 외국인 창업가의 국내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시범 사업으로, 모집부터 선정평가까지 모든 절차는 영어로 진행됐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인바운드 창업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7월 말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를 개소해 외국인 창업을 종합 지원한다.
또한, 법무부와 협력해 창업비자를 발급하는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를 연내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유망한 해외 스타트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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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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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중소·벤처기업 투자 위해 200억원 규모 ‘인구활력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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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인구활력펀드(이하 활력펀드)’를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활력펀드는 중기부 모태펀드에서 95억 원,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에서 45억 원을 각각 출자하며, 민간투자를 추가로 유치해 연내 총 200억 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활력펀드는 인구 감소와 그에 따른 일자리 감소로 경제적 활력이 저하된 지역에 소재한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 등의 성장을 돕고, 지역 내 기업 유치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재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펀드 금액의 60% 이상을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 등과 투자 후 2년 이내 본점을 인구감소지역 등으로 이전하거나 해당 지역에 지점, 연구소, 공장을 설립하는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사업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7일부터 한국벤처투자 누리집 (https://www.kv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구활력펀드에 참여하는 민간투자자들을 위한 출자 제안서는 이달 21일 10시부터 28일 14시까지 벤처투자 종합정보시스템(https://install.kvic.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한편, 중기부와 행안부는 민간 투자자와 긴밀하게 협력해 펀드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내년부터는 지역별 투자 현황과 수요를 분석해 펀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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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