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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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수출 중소기업의 배송비, 최대 80%까지 낮춘다.
    온라인수출 중소기업의 배송비를 최대 80%까지 낮출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온라인수출 중소기업의 배송비 할인과 물류창고비용 지원을 위한 ‘2019년도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공고했다.   이 사업은 온라인수출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물류배송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으로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물량을 집적해 배송비를 낮추고, 국내외 물류 창고를 저렴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을 총괄 운영·관리기관으로 선정하였으며, Shopee, Qoo10 Japan, Gmarket Global, Tmall 등 4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및 (주)두라로지스틱스, (주)큐익스프레스, (주)국제로지스틱, (주)케이씨티시, 앤시티국제운송(주) 등 5개 물류사가 이번 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1,200개 온라인수출 중소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며,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온라인수출 물품 배송비를 정상가의 30~80%까지 인하 ▲최대 5개 국내외 물류창고 이용 비용(국내 8개, 해외 13개국 39개 물류거점 중 선택), 풀필먼트, 수출입신고 대행비 등 지원(실 소요 비용의 70%, 최대 2,500만원 한도)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문환 해외시장정책관은 “다품종·소량 상품을 취급하는 전자상거래의 특성상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은 가격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며 “향후 우리 기업이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온라인 수출을 실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출 관련 생산, 마케팅, 판매, 물류 등 종합적인 인프라 구축과 인력양성, 투자‧자금 지원 등 연계지원 강화로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신청 등의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고비즈코리아(kr.gobizkorea.co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정책
    2019-06-24
  • 김학도 차관,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중소벤처기업부 김학도 차관은 21일 서울 성수동 소셜벤처 업무공간 헤이그라운드를 둘러보고 소셜벤처 및 중간 지원조직인 임팩트투자사,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터, 공유오피스 운영기관(루트임팩트, 카우앤독 등) 등의 소셜벤처를 지원하는 민간·공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을 계기로 소셜벤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관계부처에서도 소셜벤처에 대한 현장소통을 강화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어 행보가 주목된다. 소셜벤처는 혁신적인 기술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서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기업을 통칭한다.   소셜벤처 담당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김학도 차관은 21일 서울 성수동 소셜벤처 업무공간 헤이그라운드를 둘러보고 소셜벤처 및 중간 지원조직인 임팩트투자사,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터, 공유오피스 운영기관(루트임팩트, 카우앤독 등) 등의 소셜벤처를 지원하는 민간·공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소셜벤처에 대해 높아진 세간의 관심을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로 연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셜벤처 업계 관계자 외에도 지자체(성동구청) 및 기술보증기금·기업가정신재단 관계자 등도 참여하여 북유럽 순방의 소셜벤처 성과 및 성수동을 어떻게 소셜벤처 허브로 육성할 것인지에 대한 허심탄회한 얘기를 나눴다.   중기부 김학도 차관은 “중기부는 향후 소셜벤처를 지원하는데 있어 민간 그리고 지자체와도 폭넓게 협업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중앙정부 (중기부)-지자체(성동구청)-민간(임팩트 얼라이언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협의채널 구축을 깜짝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소셜벤처들이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소셜벤처의 사회적 성과를 제대로 측정하고, 측정결과가 정책운영에 반영될 수 있게 개선하겠다”고 언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셜벤처 및 중간 지원조직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함께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 및 성수동의 소셜벤처 HUB화를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하였다. 특히 공급자 위주의 보여주기식 지원보다, 실제로 소셜벤처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이 보다 더 많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대해 김학도 차관은 “애로나 건의사항은 꼼꼼히 살펴 바로 개선하거나 실행할 수 있는 것들은 조속히 해결방안을 마련하곘다”면서, “중기부는 민간 소셜벤처의 자생적인 노력을 뒷받침하는 기둥 역할에 주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정책
    2019-06-21
  • G밸리, "창업과 디자인제조혁신의 메카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20일 오후 2시 서울 금천의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특허청(청장 박원주)과 공동으로 '메이커스페이스 - DKworks 비즈니스혁신센터 - 지식재산센터 합동개소식'을 개최했다.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 합동개소식에서 오프닝 세리머니 및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특허청(청장 박원주)과 공동으로 20일 서울 금천의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에서 ‘메이커스페이스-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지식재산센터 합동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 내 아이디어의 신속한 제품화, 디자인 주도 제품 개발,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활용 등을 연계 지원하는 세 개 공간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주관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특허청 박원주 청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지원공간의 집적 구축을 통해 1)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제품으로 만들고, 2) 제품을 개발하고 설계하는 단계부터 디자인 관점에서 기획하는 한편, 3) 아이디어의 권리화 및 기술보호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서 G밸리가 창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이끌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소한 시설들은 메이커의 창업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최고 수준의 시설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는 시제품 제작, 테스트, 시양산 등 전문 장비를 기반으로 10명 이상의 전문인력이 메이커의 신속한 제품화를 돕고, 대기업 및 전문제조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을 지원한다.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는 11개 분야 9,000여개 소재 샘플을 구비한 CMF(Color, Materal, Finishing) 쇼룸과 MBC+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스튜디오(홍보영상 및 제품 촬영실, 편집실), 디지털디자인실 등을 갖추고 상품 기획, 디자인․설계, CMF, 홍보 등 디자인 전주기에 걸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식재산센터에서는 변리사 등 지식재산 전문가가 상주하여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식재산 기반의 사업아이템으로 구체화하여 창업으로 연계 지원(IP 디딤돌 프로그램)하고, ‘중소기업 IP 바로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지원한다.   특히 이 세 공간은 이용자의 편의와 시너지를 제고하기 위해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에 지식재산센터가 입주하고, 메이커 스페이스와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간에는 벽을 허물어서 공간을 연결했다.   한편, 서울시는 '글로벌 Top5 창업도시 조성 계획'('19.4월)을 기반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펀딩, 시제품제작, 판로개척, 양산까지 혁신적 창업 아이템을 신속하고 빠르게 제품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제품화180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G캠프는 정밀가공, 전기·전자 회로 제작 지원 등을 중점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19년, 5억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금 우리는 더 이상 성장을 낙관하기 힘든 수축사회라는 낯선 환경에 처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능력과 수단을 연결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연결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개소하는 제조혁신 플랫폼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되고, 디자인과 지식재산으로 연결되어 G밸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제조혁신의 거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제조업 부흥을 위해 산업부가 발표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과 전략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디자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우리 기업이 디자인을 통해 성장하고 제조업이 활력을 되찾는데 보탬이 되도록 디자인 분야 정책 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라며, 디자인주도 제품개발 프로세스가 효과적으로 산단 내 중소·중견기업*에게 전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우리 국민, 우리 기업들이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창출하고, 지식재산권이 혁신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는 지식재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벤처․스타트업이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주역이 되도록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해외특허 출원을 적극 지원해 제2의 벤처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G밸리 기업지원 시설 운영에 서울시 역할이 매우 크다”며,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와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가 상호 연계 시너지를 발휘하여, 전문메이커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창의적 기술이 샘솟아나는 G밸리 핫플레이스가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정책
    2019-06-21
  • 중진공, 아주대와 스마트공장 인재 양성 업무협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과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17일 혁신선도 기술인력양성 및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스마트공장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스마트공장배움터 구축, ▲혁신선도 기술 인력양성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정책․사업․학습․홍보 교류, ▲교육정보 및 시설 등 교육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과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17일 혁신선도 기술인력양성 및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스마트공장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과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17일 혁신선도 기술인력양성 및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스마트공장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과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17일 혁신선도 기술인력양성 및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스마트공장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OS지원 스마트공장 배움터 지역상생 협력기관 명판.  
    • 정책
    2019-06-17
  • 이제 ‘카톡’에서 중소기업 지원 사업 확인 가능해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기업마당에서 개방중인 중소기업 지원 사업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기반 '중소기업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을 개발하게 되었고, 지난 5월부터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은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누구나 친구로 추가해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몇 번의 클릭으로 기관별, 분야별로 접수중인 최신 지원사업 정보 개요(사업명, 신청기간)를 쉽게 조회할 수 있으며, 상세 사업내용은 기업마당 모바일 버전으로 접속하여 확인하는 구조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포털 기업마당(www.bizinfo.go.kr)에서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시행중인 분야별(창업, 인력, R&D 등) 최신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적시에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 이용방법 ①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설치 → ② 카카오톡 접속 후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 검색 후 친구추가 → ③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 실행 ④ 첫 화면에서 채팅하기 클릭 ⑤ 지역별/분야별 최신 지원사업 공고 검색  
    • 정책
    2019-06-17
  • 한국산업기술대,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 2차 모집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사진=산기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조남주)은 사업화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2019 예비창업패키지(일반 2차)’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는 만 39세 이하(1979년 6월 4일 이후 출생)의 창업 경험이 없는 청년의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돕기 위해 최대 1억 원의 자금 지원과 창업 교육, 전담 멘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주관기관을 한국산업기술대학교로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산기대는 총 19명의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지난 3월 ‘2019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의 주관기관 선정에 이어, 5월 ‘2019 예비창업패키지’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지정됐다.   산기대 조정우 창업중점교수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다양한 창업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스타트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경기도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기술혁신파크(TIP) 3층에서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 벤처뉴스
    2019-06-14
  • 중진공, 아주대와 스마트공장 전문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과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오는 17일 혁신선도 기술인력양성 및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스마트공장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스마트공장배움터 구축, ▲혁신선도 기술 인력양성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정책․사업․학습․홍보 교류, ▲교육정보 및 시설 등 교육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양 기관의 협력으로 지역내 중소벤처기업의 스마트공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지역협업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 미래 전략산업 육성 및 맞춤형 기업지원을 위한 산업클러스터 캠퍼스 혁신파크형 원스톱 운영체계를 구축, 중소벤처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및 전문 인재 양성이 한층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 경쟁력은 전문인재양성에 있고, 양 기관의 교육노하우와 인프라는 국내 최고수준으로 각 기관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시너지화 시켜나갈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중소벤처기업의 인재양성을 위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협약체결과 동시에 중소벤처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Big Data-Cloud시스템 활용’ 향상과정을 시작하며, 4차산업혁명 AI․빅데이터 분야 ‘찾아가는 중소기업 현장애로 해결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정책
    2019-06-14
  • ‘한국-핀란드 스타트업 서밋’ 해커톤, ‘주블리 팀’ 우승
    양국 대학생 50여명 무박 27시간 아이디어 경쟁 ‘친환경 미래도시’ 주제로 헬싱키에서 열려 문재인 대통령 핀란드 순방 일정의 하나로 지난 11~12일 무박 27시간 동안 개최된 대학생 연합 해커톤에서 ‘주블리 팀’이 우승했다. 우승팀 쥬빌리(Jubilee).   중소기업벤처부(장관 박영선)는 문재인 대통령 핀란드 순방 일정의 하나로 지난 11~12일 무박 27시간 동안 개최된 대학생 연합 해커톤에서 ‘주블리 팀’이 우승, ‘히바CC 팀’이 준우승 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승 팀에는 중기부장관과 핀란드 경제고용부장관이 공동 수여하는 ‘혁신상’을, 준우승 팀에는 창업진흥원장과 비즈니스 핀란드 대표가 공동 수여하는 ‘성장상’이 수여됐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 등이 모여 팀을 구성해 마라톤을 하듯 주어진 시간 동안 아이디어 창출, 기획, 프로그래밍을 통해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   이번 행사는 한국의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인 N15과 유럽 최대 해커톤 전문 비영리기관 중 하나인 핀란드 정션(Junction) 공동 주관으로 헬싱키 콩그레스 빠시또르니에서 열렸다.   해커톤에는 한국과 핀란드 대학생 50여명이 참가했으며, 양국 학생들을 섞어 8개 연합팀을 구성해 진행했다. 해커톤 주제는 지난 11일 양국 정상이 해커톤 행사장을 방문해 제시한 ‘친환경 미래도시- Eco-friendly Green City of the Future’ 였다.   혁신상을 받은 ‘주블리’ 팀은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건강관리 기기를 선보였고, 성장상을 받은 ‘히바CC’ 팀은 길거리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증강현실(AR) 기반 ‘트래시 고(Trash Go)’를 내놓았다.   중기부는 혁신상 수상 팀에게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참가 시 서류평가 면제 및 본선 진출권을 주고,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선정평가 과정에서 우대할 계획이다.   해커톤 심사를 맡은 도시환경 전문가 빠트릭 홀로파이넨 씨는 “주블리의 제품은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배출하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해 그린시티를 만들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참신했다”고 평가했고, “히바CC는 ‘쓰레기 줍기’라는 단순노동을 게임과 접목한 점을 높이 샀다”고 말했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인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를 비롯해 야놀자 이수진 대표, 직방 안성우 대표, 스마일게이트 남기문 대표 등이 멘토로 참가해 학생들에게 자문을 했다.   시지온 김미균 대표, 정육각 김재연 대표 등 대학생 때 창업한 선배도 멘토로 참여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대학생 시절을 떠올리며 해커톤 참가 대학생들에게 사업화 요령 등을 조언했다.   해커톤에서 우승한 서현선 학생(KAIST)은 “각자 가진 강점을 공유하며 밤새워 연속된 회의는 분명히 힘들었지만, 결과에서 얻어지는 즐거움 보다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이 더 클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한국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핀란드 버티칼 공동주최로 열린 IR 행사에서는 한국 10개, 핀란드 9개 창업기업이 참가해 100 여명의 투자자들 앞에서 각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문재인 대통령 핀란드 순방 일정의 하나로 지난 11~12일 무박 27시간 동안 개최된 대학생 연합 해커톤 참가자들.   
    • 정책
    2019-06-13
  • [김승환 칼럼] 기업가 정신만 가지고 창업해도 될까?
    김승환 평택대학교 교수   바야흐로 창업 전성시대다. 과거의 벤처 또는 닷컴 열풍이 식어가던 때에 창조경제 패러다임은 다시 한번 창업 광풍을 불러왔다. 창업(創業)이란 사업의 시작을 의미하며, 기업가의 능력을 갖춘 개인이나 집단이 사업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업목표를 세우고 적절한 사업기회에 자본, 인원, 설비, 원자재 등 경영자원을 확보하고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설립을 말한다. 새로운 기업을 설립하고 이를 운영하게 되면 기업의 목적을 달성함은 물론 개인적인 목적 ― 좋은 직장 소유, 도전 의식 발휘, 개인 생활의 향상, 재정적 안정, 능력 발휘 등 ― 을 달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이러한 기회는 다른 직업에서는 찾기가 어렵다. 과거의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72%가 창업의 가장 주된 동기로서 직장 상사로부터의 독립감을 들고 있다. 또한 부의 축적을 위해 창업을 하는데 조기퇴직 및 노후에 대한 불안감, 주택 구입 또는 자녀 양육 문제 등 연봉으로 해결하기 힘든 다양한 삶의 문제들로 인해서 창업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자신만이 생산할 수 있는 제품의 제공이 가능하다는 기업가 정신이 창업의 동기가 되기도 한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속담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적용되기도 한다. 슘페터(J. Schumpeter)는 “기업가 정신은 제품 및 공정 혁신, 시장혁신, 조직혁신 등 다양한 혁신 활동을 통한 이윤 창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요소이며, 이러한 기업가 정신이 있는 기업만이 생존과 번영을 누릴 것이다”라고 단언하고 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고집과 아집을 기업가 정신으로 착각하고 있는 경우가 너무 많다. 실제 투자자들에게 조사를 해 보면 창업 후 실패하는 기업들의 특징으로 (제품의 품질은 좋지만) 시장이나 고객이 원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었다는 점을 지적한다. 결국 창업은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차별적이고 독창적인 기술이 있으면 더욱더 좋고) 기반으로 시장과 소비자가 필요로 하고, 좋아하고, 나아가 사고 싶어 하는 것을 특정해야 성공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런데 솔직히 말이 쉽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어려운 일을 해내야 하는 이유는 창업의 성공 가능성 자체가 너무 낮기 때문이다. 흔히 이러한 개념을 지불의지(willing to pay)라고 하는데 주변의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묻기만 해도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기업가 정신 기반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상하되, 겸손함과 유연함으로 시장과 고객의 의견을 계속해서 묻고 듣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경제가 급속한 성장을 보이던 시기에는 만들기만 하면 팔렸던 상황들이 분명히 존재했었다. 그리고 그것을 기업가정신으로 표현하기도 했었고, 아직도 많은 전문가가 옛 흑백사진들을 뛰어 놓고 기업가정신 강연을 하고 다닌다. 시간이, 세월이 변했음을 잊지 말자. 우린 살아남아야 한다. 강연을 통해 배우기보다 실전을 통해 체득하는 것이 기업가정신이다. 그래도 실패하면 많이 아프니까 묻고 묻고 또 묻자. 그것은 당신에게 기업가정신이 없음을 알리는 일도 아니며, 자신이 없다는 표현도 아니며, 비굴하고 창피한 일도 아니다. 그저 현시대에 적합한 기업가정신일 뿐이다.
    • 칼럼
    • 김승환 교수
    2019-06-11
  • [CEO 기고] 강남은 되고, 지방은 안 되는 이유!
    강영재 브릿지스퀘어 대표.   현재 기존 호텔들의 공실률이 많아 문제인 상황에서도 대기업들이 지방에서 호텔업을 진행하는 건 그만큼 메리트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더 많은 대기업 계열사들의 진출이 예상되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점점 지역으로 사업이 퍼질 것이고, 지역 내 소규모 숙박시설들은 더 힘들어질 게 자명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이 될까?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시설 ‘하드웨어’ 안에 지역 이야기라는 스토리 ‘콘텐츠’를 담고, 또 단순 영리 목적이 아닌 기존 지역사회의 어둡고, 어려운 점인 노령화, 빈집 등을 같이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사회적 가치’를 염두에 두고, 그 부분을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소개한다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또 그들을 맞는 지역사회 입장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공생’ 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관광객은 대형 호텔보다 불편한 점이 분명 있지만, 그것을 감내하면 만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새소리에 눈을 떠서 마당을 바라보면, 한구석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야생 꽃들, 그 위로 날아다니는 나비들, 마당 한 쪽에 줄줄이 서 있는 과실나무들. 돌담 옆 벤치에 앉아 아침 햇살 아래에서 따뜻한 차 한잔하다가, 조금 심심해지면 부스스 일어나 동네 어귀를 돌아 산책하다 만나는 밭에서 일하고 계시는 어르신들, 지나는 길에 만나면 환하게 웃어주는 주민들. 그러다 동네에서 운영하는 식당에 들러 해장국이나 백반도 먹고, 저녁엔 마당에 숯불 피워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BBQ도 하고, 그러다 뒤로 기대서 하늘을 보면 별도 총총 떠 있고, 이런 재미가 메이저 호텔과는 또 다른 묘미이다. 왁자지껄한 펜션과도 다르고.   그러나 현실은 삼십여년 전에 제정된 ‘농어촌정비법-실거주자만 민박 운영 가능’으로 인해, 운영 노하우를 가진 전문 업체가 들어올 수 없다. 이런 부분들이 실제 운영이 어려운 제약이 되고, 전문 운영자가 개입하면 바로 위법이 되는 상황에서 지역농어촌에서 점차 늘어가는 빈집 활용은 접근조차 쉽지 않다.   게다가 기존 펜션, 민박, 소규모 호텔 사업자들은 밥그릇 뺏길까 하는 걱정으로 대형 호텔, 대기업계열사 호텔에는 아무 말도 못 하면서 지역 내 소규모 농어촌민박에는 영업 방해를 위한 투서와 신고를 일삼는다.   이러다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과는 별다른 상관이 없는 대형호텔들만 유명관광지를 중심으로 발달하게 될 것이고, 일반 농어촌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사회는 지금 보다 더 위축되어갈 것이다.   나는 그냥 마을 그대로에서 묵고 싶다. 여러분은 어디를 선택할 것인가?   강영재 대표   비지니스액셀러레이터 BRIDGE SQUARE를 설립하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공공기관 컨설팅 등을 하고 있으며, 문화콘텐츠 사업기획자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 잣대, PD로도 불림.  
    • 칼럼
    • 전문가 칼럼
    2019-06-07
  • 중기부, 환경분야 영위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삼창주철공업에서 미세먼지 저감 장비 등 관련 설비를 둘러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김학도 차관은 지난 5일 환경분야 영위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및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장비 설치 사업장인 인천광역시 서구 ㈜삼창주철공업 을 둘러보고, 관련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학도 차관은 업체의 방지시설 설치 효과와 시설 설치에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직접 점검한데 이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원과 미세먼지 대응기술의 사업화 가능성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먼저, 미세먼지 저감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대기환경 개선 및 환경기술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제품제조에서 다량의 미세먼지가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업종에 대해서는 저금리의 자금 지원이 필요하며, 향후 미세먼지 저감 설비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지속적인 R&D를 통해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김 차관은 지난 4월 정부제출 추경안에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예산(총 1.28조원) 중 신용보증기금 280억원 및 기술보증기금 192억원 등 총 472억원의 예산 출연을 통해 6,0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계획 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성장기반자금 및 스마트공장 등 산업위기·재난지역 지원,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 및 자생력 강화 지원, 벤처창업 및 성장지원 강화 등을 위해 쓰일 1.3조원의 예산이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하였다.   추경이 확정되는 즉시 조속한 집행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방지시설 설치와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 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 중소기업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차관은 간담회에 참석한 신․기보 등 각 기관 관계자들에게 추경안 통과와 동시에 수요 중소기업에게 지체없이 지원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정책
    2019-06-07
  • 중기부‧고용부, 스마트공장 및 인력 양성 정책포럼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7개 기관은 지난 3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노·사·정 관계자들이 ‘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지난 4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인력 양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을 통해 ‘22년까지 스마트제조인력 10만명 양성을 추진 중에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고용노동부 장관은 6월 3일 노‧사‧정 대표와 함께 ‘사람 중심 스마트공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공장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 제조인력 양성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 노동부 간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정부 부처가 협업하여 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스마트공장 보급 및 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임원을 비롯하여 중소․중견기업 대표 등 산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세계 스마트공장 동향에 대한 기조 연설, ▴스마트공장 보급 및 인력 양성 현황 소개, ▴재직자 교육사례 발표,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궁금증 해결을 위한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포럼 1부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석민구 교수는 “단순히 사람의 노동력을 기계로 대체하는 공장 자동화와 스마트공장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며, “인공지능 기술이 제조공정 전반에 걸쳐 수집되는 자료를 학습하고, 그 결과를 공정 제어와 운영에 반영하는 ‘머신 러닝(기계 학습, Machine Learning)’ 기법 도입과 자료 분석력을 갖춘 공정 제어 인력 양성이 스마트공장 구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 3부에서는 포럼 주관기관 전문가들을 통해 중소기업에 필요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정책 추진현황과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및 스마트러닝팩토리를 활용한 재직근로자 교육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자와의 실시간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였다.   이날 포럼의 참석자들은 스마트공장의 도입이 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제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분야라는 것에 공감하고, 스마트공장의 확산과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산업계의 자생력 강화가 우선되어야 하며, 정부의 관심과 지원도 뒷받침 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는 스마트공장 구축․운영 및 인력 양성 등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수요에 맞춘 훈련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양 부처의 인프라를 연계하여 스마트공장 적합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양성된 인력이 스마트공장 관련 기업에 취업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부설기관인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을 신설(‘19.5)하여 스마트공장 신규 구축부터 고도화까지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이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재직자 연수원 기술교육과정을 스마트제조 중심으로 개편하고, 실습전용 교육장인 ‘스마트공장 배움터’의 권역별 구축을 통해 기존 현장인력의 스마트화를 위한 직무전환 교육(‘22년까지 6만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스마트공장 수요․공급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공장 특화캠퍼스를 지정(인천, 창원)하고, ‘러닝팩토리(Learning Factory, 공정 전 단계 융합 훈련이 가능한 실습지원센터)’ 구축 및 학과 개편을 통해 2022년까지 기초․중간단계 수준의 전문인력 4,4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 정책
    2019-06-07
  • 중기부, 2019년 메이커 스페이스 57개소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지난 4일 지난해 65개소에 이어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 57개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교육․체험’ 중심의 일반랩 54개소와 ‘전문 창작 및 창업활동 촉진’ 기능의 전문랩 3개소이다.   일반랩은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과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관당 2억원 내외의 공간․장비 구축 및 운영 비용이 지원된다.   전문랩에는 가천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20여억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전문 메이커의 시제품 제작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 인프라를 연계한 초도물량 양산 및 제조창업을 지원한다.   또한, 일반랩 중 특정 분야 전문성을 보유, 지역 거점 역할이 가능한 5개소를 특화형 일반랩으로 선정해 4억원 내외를 지원한다. 지난해 일반랩으로 선정된 글룩과 창원대학교 2곳이 올해 기능을 확장해 특화형으로 선정됨에 따라 정부가 지난해부터 조성한 메이커 스페이스는 총 120개로 확대됐다.   특히 비수도권 메이커 스페이스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메이커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지역간 메이커 문화 격차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서관 등 생활 밀착 기관이 다수 선정되어 지역 주민의 메이커 활동 참여 기회가 보다 확대되고, 스페이스별 지원 분야 및 대상의 다양화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제공될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오는 8월까지 공간 및 장비 구축을 마무리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정책
    2019-06-07
  • 해외규격인증 획득 필요한 중소기업에 최대 1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이하 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은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CE(유럽), FDA(미국), CCC(중국) 등 해외규격을 인증받기 위해 소요되는 컨설팅비, 인증비 및 시험비 등의 비용 일부(2018년도 매출액 30억원 초과 기업은 50%, 30억원 이하 기업은 70%)를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18년도 직접수출액이 5,000만 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으로 150여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당 지원 해외규격 건수는 최대 4건이나 수출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중국‧신남방‧북방국가의 해외규격은 지원 건수를 제한하지 않는다.   또한, 1차 모집에서는 393개의 해외규격에 대한 인증을 지원했으나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신북방국가인 우크라이나의 제품인증(UKr SEPRO) 등 12개가 추가된 405개의 해외규격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해외인증 획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증담당자를 대상으로 인증문서 작성실습 등 심화교육(2~3일 과정)을 실시해 교육 수료 중소기업에는 인증 획득(1건)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6회 교육을 실시, 91개사가 교육을 수료했고 향후 7회를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의 신청‧접수기간은 이달 28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http://www.exportcenter.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www.mss.go.kr),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www.ktr.or.kr)에서 사업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 정책
    2019-06-07
  • 박영선 장관, 혁신기업 단체장과 제2벤처 붐 확산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지난달 31일 혁신기업단체 간담회에 참여했다. 단체사진 왼쪽부터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협회장,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협회장, 김정태 메인비즈협회 협회장,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협회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 장관, 박미경 여성벤처협회 협회장, 김봉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부회장, 이준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협회장.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지난달 31일 서울 역삼동 디캠프를 찾아 벤처기업협회 등 혁신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8개 단체장과 만나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장관 취임 이후 혁신기업 유관단체장과의 첫 만남으로, 혁신기업들이 스케일업 과정에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2벤처 붐 확산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정부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 의지와 민관 협력을 통한 제2벤처 붐 확산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박영선 장관은 모두 발언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온 혁신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우리 경제가 1인당 국민소득 3만불을 넘어 확고한 선진국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혁신 벤처기업들과 단체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기업-단체-정부가 연결되는 연결의 힘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어내자”고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혁신기업 단체장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함께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스마트공장 확산과 스케일업 펀드 등이 포함된 추경이 조속히 확정되어 민간에서 시작되고 있는 혁신성장과 제2벤처 붐이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영선 장관은 “애로나 건의사항은 꼼꼼히 살펴 바로 개선이나 실행이 가능한 것들은 조속히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타부처 등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들은 혁신기업의 대변인으로서 서로 머리를 맞대 해결방안을 찾아 나가는 연결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영선 장관은 디캠프에 입주한 스타트업을 방문하여 현장에 있는 청년기업가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 정책
    2019-06-07
  • 중기부, 지원사업 선정평가에 ‘중소기업 일자리평가’ 확대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 질 개선에 투자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일자리평가’를 올해 하반기부터 확대 적용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일자리평가’는 자금․R&D․수출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 선정평가 시 일자리 양과 질 지표를 반영하는 제도로, 일자리를 국정운영의 최우선으로 하는 일자리정부의 정책방향에 맞추어 중기부가 선도적으로 정부지원체계를 일자리 중심으로 재설계하여 `18년 4월에 신규 도입했다.   평가항목은 크게 일자리 양(70점), 일자리 질(30점), 법령준수(감점)로 구분된다.   고용창출 성과가 높은 ‘일자리 양 우수기업’, 사업주-근로자 간 성과공유기업, 근로시간 단축기업 등 ‘일자리 질 우수기업’은 일자리평가에서 고득점하여 중기부 지원사업 선정평가 시 우대 지원받게 된다.   도입 첫 해인 `18년에는 46개, 5.2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선정평가 시 20% 내외로 반영하여 일자리 우수기업을 우대 지원하였으며, 우대 선정된 기업은 정책지원 전(2017년)․후(2018년) 일자리 창출성과 모두 우수하게 나타나 추가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오는 7월부터 중소기업 일자리평가 도입사업을 기술보증, 창업지원을 포함한 63개 사업(5.3조원)으로 확대하고, R&D․수출 등 기존 일자리평가 반영사업은 반영비중을 30%로 상향하여 일자리 우수기업 우대지원을 강화한다.   정책자금은 기존 중진공 자체 일자리지표를 일자리평가로 대체하여 일자리 질에 대한 정성평가를 정부인증 우수기업 DB를 활용한 객관적 정량평가로 전환하고, 일자리평가 반영 비중 또한 20%(당초 15%)로 점진 상향한다.   기술보증은 일자리평가 점수 상위 30% 기업에 대해 보증가능등급을 확대(B등급 이상 → CCC등급 이상)하여 지원하며, 초기창업 지원사업은 신생기업이 우수기업 인증 등 일자리 질 평가항목에서 득점하기 어려운 여건을 고려하여 창업기업 특화지표를 10% 수준으로 시범 도입한다.   중소기업 일자리평가 결과의 활용성도 증대된다. 당초 별도로 운영된 일자리평가시스템을 중소기업지원사업통합관리시스템(SIMS)과 통합하여 지원사업 성과평가 시 기업의 일자리 양․질 평가결과를 연계 분석할 수 있도록 기업정보 데이터를 통합 관리한다.
    • 정책
    2019-06-07
  • “ [오슬로 매뉴얼] 제4판 출간, 13년 만의 개정판이 우리의 기업에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3)
    김창원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오슬로매뉴얼]의 목적은 ‘측정 가능한 혁신’이다. 즉, 혁신의 개념과 혁신 활동을 어떻게 정의하는 가에 따라 혁신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혁신’에 대한 개념은 ‘묵은 관습, 제도, 방식 등을 바꾸어 새롭게 한다’는 사전적 의미에서 볼 수 있듯이 그만큼 정의를 내리기 쉽지 않다. OECD의 앙겔 구리아(Angel Gurria) 사무총장 역시 ‘혁신을 측정하고 설명할 개념이 너무 모호한 것으로 가득하다’고 말하고 있다. 어쩌면 모호한 것이 당연할지도 모른다. 시대가 변하고 산업이 변하고 사람이 변화함에 따라 혁신을 보는 관점과 이를 구성하는 핵심요소들 역시 변화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오슬로매뉴얼]은 기술의 관점에서 혁신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지만 몇 차례의 개정작업을 통해서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따라 혁신을 재정의하고 핵심요소의 변화를 담아내고 있다. 혁신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의 예를 들자면,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 교수는 ‘혁신’을 기술적 용어가 아닌 경제적 용어라고 정의하고 있다. 혁신은 기존의 자원이 경제적 부(富)를 창출하도록 새로운 능력을 부여하는 활동이며 혁신은 기술적이나 물리적 특성을 반드시 동반해야 하는 것이 아니며 자원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제3판(2005년)과 제4판(2018년) 사이에 흐르는 변화의 특징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제3판 개정판이 나오게 된 배경은 ‘IT기술로 인한 정보화 및 지식기반 사회의 진입’ 이었고, 이에 따라 ‘연계(linkage)를 통한 지식의 확산 및 지식관리’가 중요한 핵심이었다. 혁신의 주된 대상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이었고, 혁신의 종류는 제품, 공정, 마케팅, 조직으로 마케팅과 같은 비기술 분야가 새롭게 혁신의 범주에 포함되었다. 이에 반해 제4판은 ‘4차 산업혁명의 도래’를 배경으로 하고 ‘지식의 흐름(Knowledge flow)’, 조직 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이 핵심이다. 지식의 흐름 측면에서 경제, 사회적 디지털화의 측정이 강조되고 있으며, 개방형 혁신은 글로벌 가치사슬 및 혁신네트워크와 관련한 내용과 비기술분야의 혁신 등을 포함시켰다. 특히, 제4판의 두드러진 변화와 특징 가운데 제3판에서 제시한 혁신의 종류인 기술혁신(제품·공정), 비기술혁신(마케팅, 조직)에 새롭게 ‘경영혁신,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제시한 것이다. 이는 2000년 이후 급속도의 ICT기술 발달로 인한 디지털융합으로 인한 사회, 경제, 산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있고, 이제는 신기술 또는 신제품의 개발 없이도 사용자 편의 개선 서비스 혁신만으로도 새로운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만드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기존의 기술과 제품개발 기반의 사고방식으로는 새로운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인 우버(Uber), 에어비앤비(Airbnb)와 같은 공유경제의 대표작들을 설명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제4판에서는 혁신 활동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기업의 경영역량(Business capabilities) 측정이 제시되었는데, 이는 ▲기업이 관리하는 자원, ▲기업의 일반적인 경영역량, ▲근로자의 작업 숙련도와 기업의 인적 자원 관리 방법, ▲기술 도구와 데이터 자원의 도입·개발·디자인 능력을 꼽았다. 이와 함께, 경영혁신에 기회와 위협이 될 수 있고 경영자가 전략적 선택을 함에 있어 필요한 외적변수 측정을 제시하고, 그 대상으로 고객, 경쟁자, 공급자(노동시장, 법, 규제, 경쟁적 경제 조건, 기술을 비롯한 가치 지식의 공급 등)를 해당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새롭게 포함된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에 대해서는 최근 공급사슬, 생산성, 시장의 변화 및 새로운 시장의 조성 등으로 인해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기업의 경영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 다루고 있다.   이처럼 시간의 흐름 가운데서 혁신이란 혁신 활동과 그 활동의 결과를 모두 포함하는 표현이라 할 수 있으며 시대적 상황, 시장, 산업, 고객의 큰 변화에 밀접하게 연동되어 살아있는 생물체처럼 적응하고 변화하는 존재처럼 느껴진다. 우리 기업들은 이미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는 패러다임의 변화 가운데 들어와 있고 경쟁의 국면에서 생존과 성장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오슬로매뉴얼] 제4판이 던져 주는 새로운 제시어인 ‘경영혁신,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비즈니스 모델 혁신’은 단순히 혁신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지표가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핵심 키워드로서 우리에게 성큼 다가온 것이라는 사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Next 네 번째… 新오슬로 매뉴얼의 적용 전략 – 경영혁신,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의미         김창원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 경영공학박사, 기술거래사, 기술가치평가사 정부출연연구소와 벤처기업에서 근무하였고,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기획팀장으로 재직하면서 사업기획, 기술사업화와 스핀오프 창업실무를 담당하였다. 현재는 중소기업 경제단체의 연구실장으로 재직중이며, 건국대에서 IT, BT산업융합론을, 홍익대에서 창업특강을 강의하고, 중소기업을 위해 경영분야 교육과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 관심분야는 기술사업화, 경영(기술)혁신, IT-BT산업융합,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기업, 디지털 마케팅, 소셜벤처, 중소기업 육성 분야이다.
    • 칼럼
    • 김창원 박사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2019-06-05
  • 더맘마, 마트 무인 계산대 오렌지마트 일산점에 구축
    동네 마트 O2O 플랫폼 ‘맘마먹자’를 서비스하며, AI기반 무인 마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더맘마(대표 김민수)가 개발한 마트 무인 키오스크 계산대를 오렌지마트 일산점에서 처음 도입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동네 마트 O2O 플랫폼 ‘맘마먹자’를 서비스하며, AI기반 무인 마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더맘마(대표 김민수)가 지난 3월 21일 출시한 마트 무인 키오스크 계산대를 지난달 31일 동네마트 처음으로 오렌지마트 일산점에 구축한다고 밝혔다.   더맘마는 제4차 산업 혁명에 발 맞춰 마트를 기반으로 한 신 유통테크 사업으로서 마트전용 무인계산대 ‘SPEED MOM CHECK’와 자체 유통 POS 프로그램 ‘맘마POS’를 국내 최초로 지난 3월 21일 개발‧출시한 바 있다.   이 마트 전용 무인 계산대 ‘SPEED MOM CHECK’는 각 마트 별로 다르게 설치되어 있는 기존 마트 POS 시스템과 연동해 전국 마트의 상품 및 고객 정보를 일원화해 통합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국내 최초 동네마트 배달 O2O 플랫폼인 ‘맘마먹자’와 연동하여 포인트 혜택, 사은 행사 등의 마케팅 활용이 가능해져 다양한 고객 혜택으로도 이어진다.   또한 마트 관리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관리 화면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상품재고, 결제, 정산, 포인트, 주문내역 보기 등 보다 편리한 관리를 제공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아울러 2D 스캐너 장착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21인치 대형 화면을 통해 효율적인 UI‧UX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셀프 계산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해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더맘마 김민수 대표는 “더맘마의 무인 계산대는 향후 AI기반의 마트 무인화와 자동화를 통해 유통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오렌지마트 일산점에서 더맘마의 무인 계산대 도입을 시작으로 경기 화성시 병점동의 엄마손 마트 등 전국의 동네마트에서 더맘마의 무인 계산대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9-06-03
  • 중기부, 2019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2차 운영기업 모집
    기술창업 활성화와 개방형 혁신 창업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나갈 민간중심의 사내벤처 문화 확산이 지속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대기업 등의 혁신역량을 활용, 분사 창업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한 기술창업 활성화 및 개방형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19년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2차 운영기업을 내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민간중심의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2018년 처음 마련되었다. 민간이 자발적으로 사내벤처팀을 육성하면 분사창업기업에 대하여 정부가 사업화 및 R&D패키지 지원을 통해 사업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올해부터 ‘분사 전’ 민간이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화 지원과 ‘분사 후’ 정부가 사업화 및 R&D 패키지 지원(사업화자금1억원, 1년)+R&D자금(4억원, 2년))을 통해 사업 성공률을 제고하는 방식으로 확대 개편하여 운영 중이다.   정부가 육성체계 및 인프라를 뒷받침하여 민간 중심의 ‘창업- 성장- 회수-재투자’의 선순환적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대기업 등 운영기업 총 43개사를 선정하여 운영 중(‘19.5월말 기준)에 있다. 이 중 27개사는 동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하는 등 민간기업의 관심과 사내벤처 문화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민간의 노력이 더욱 증대되도록 분사창업을 지원하는 대기업에 대해서는 사내벤처 지원을 위한 출연금의 3배를 기업소득에서 차감토록 하고 동반성장지수 가점(2점)을 제공한다.   또한 사내벤처가 분사하는 경우 창업기업으로 인정하여 창업기업과 동일한 소득세‧법인세 감면 등 세제혜택을 부여한다.   자세한 신청․접수방법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내벤처 운영기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6월 19일(수) 개최할 예정이다.
    • 정책
    2019-05-29
  • 청년창업기업의 세무·회계, 기술보호에 연 100만원 바우처 지원
    초기 청년창업기업에게 세무·회계, 기술보호에 쓸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이 연 100만원 한도로 2년간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초기 청년창업기업의 세무·회계, 기술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창업기업 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이하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청년창업기업에게 세무·회계와 기술보호에 소요되는 비용을 이용권(바우처) 형식으로 연 100만원 한도로, 2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 1차 사업 공고를 통해 창업기업 4,836개사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세무회계는 기장대행수수료, 결산 및 조정 수수료, 회계프로그램 구입에 활용하여야 하하며, 기술보호 기술임치수수료, 기술임치갱신수수료에 사용하여야 한다.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기업 수는 1,500개사 내외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3년 이내이고,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초기 청년창업기업으로 ‘18년 이후 매출이 있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상 창업지원제외 업종과 간편장부 또는 단순·기준경비율로 세금을 신고하는 기업 등은 신청이 제외된다.   신청 이후 지원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한 순서대로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지원한도 내에서 세무·회계와 기술보호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받게 된다.   모집 기간은 6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창업자는 이 기간 동안 케이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온라인으로 사업 신청을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케이스타트업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주관 기관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엄기훈 창업촉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창업자가 기업 경영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기업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책
    2019-05-29
  • 중기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개편
    홈페이지   모바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28일부터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개편을 완료하고 신청․진도관리, 자금 집행 등 스마트공장 구축의 전 주기 관리를 위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스마트공장추진단 등 기관별로 분산된 관리시스템을 통합하여 44개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마련한 데에 의미가 있다.   이번 시스템 개편을 위해 2018년 12월부터 유관기관, 스마트공장 수요․공급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총 9회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기능 설계와 시스템 테스트를 추진했다.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기능 개선사항은 우선, 스마트공장 신청기업과 공급기업이 서류로 작성하여 제출하던 신청, 협약 그리고 사후관리 절차를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했고, 특히 협약 절차는 관련 기관이 모두 직인날인하여 작성하던 것을 전자협약으로 어디에서든 온라인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어 기업별 대시보드 화면을 제공하여 사업진행 단계를 한눈에 확인하고, 자료 입력이 필요한 화면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오류 알림 기능을 통해 자료 입력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이 자사에 적합한 공급기업과 상담할 수 있도록 실적, 지역, 전문분야에 따라 공급기업을 검색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였다. 향후 공급기업 신규 모집,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참여기업 자동 추가를 통해 검색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급기업 만족도 조사 및 결과 공개를 통해 우수기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모바일 앱을 도입하여 언제 어디서나 사업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카카오톡(알림톡)과 문자서비스를 통해 전문가 배정 현황, 현장평가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모바일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시스템 개편에 따른 사용자들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일주일간(5.28.~6.3.)의 시범운영을 거친 후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홈페이지는 ‘www.smart-factory.kr’ 으로 접속하고,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공장 사업관리’로 검색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정책
    2019-05-29
  • 중기부, 폐업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재기지원 강화
    폐업ㆍ재기지원 규모 확대 및 우수 컨설턴트 양성, 폐업지원센터 설치 재도전 지원 특례보증 지원규모 확대 및 지원조건 완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폐업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를 지원하고 자금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폐업 예정이거나 이미 폐업한 소상공인의 신속한 폐업 및 재기를 위해 재기컨설팅, 재기교육, 재창업 지원 등 재기지원사업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폐업지원 컨설턴트 양성사업’을 통해 폐업 컨설턴트의 역량을 강화하여 재기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중기부는 또한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에 폐업지원 업무를 전담할 센터를 설치하여 소상공인의 폐업과정 및 사후관리를 일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실실패자 등이 재창업을 통해 재기할 수 있도록 ‘재도전 지원 특례보증제도’의 지원조건을 완화하고 보증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례보증제도는 오는 7월부터 300억원 규모로 성실실패자‧법적채무종결기업에서 개인회생‧신용회복 중인 자로서 성실 상환중인 자, 채권소각기업으로 확대된다.
    • 정책
    2019-05-29
  • “협동로봇으로 인류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무등로보틱스 박정우 대표   “작지만, 실력 있는 회사로 만들고 싶습니다. 협동로봇이 모든 공장에, 그리고 모든 가정에 최소 한 대씩 보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협동로봇이 인류발전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박정우 대표가 운영하는 ㈜무등로보틱스는 광주광역시 소재 협동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공정을 구축하는 SI 기업이다. 현재 협동로봇을 활용한 솔루션으로 핫멜트 본드 도포 공정, 초음파 융착 공정, BURR 제거 공정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자동나사 체결 공정을 개발 중이다. 또한 두산로보틱스(주)와 대리점 계약 체결을 하여 협동로봇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다.   ㈜무등로보틱스 홈페이지   박 대표는 2000년 1월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네트워크 장비 SI 업체에서 4년여 동안 엔지니어로 근무를 했다. 그 이후 자동차 내장재 부품회사인 ㈜무등기업에서 2004년부터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특히 ㈜무등기업에서 영업 및 생산을 총괄하며 현장에 대한 감각을 익혔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2017년 12월 47세의 나이에 ㈜무등로보틱스를 창업했다.   박 대표는 “2017년부터 무섭게 올라가는 최저시급 문제가 대두되자 자동화를 통한 인건비 절감에 관심을 갖다가 우연히 알게 된 협동로봇이 인건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믿어 창업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무등로보틱스는 2018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창업 아이템 사업화’를 통해 정부 지원을 받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시제품과 홈페이지, 카탈로그를 제작하고, 3명의 직원을 고용했다. 그는 “창업 초기 정부 지원이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창업이후 직장내 소통을 특히 중요시 하고 있다. “직원들과의 소통이 자유로운 회사입니다.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함에 있어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며 이것이 회사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무등로보틱스 박정우 대표   “조직의 목표를 세워주고,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줬더니 어느 날 세계 최고 자리에 있더라”라는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크버그의 말에 많이 공감한다며 박정우 대표는 “조직 내 명확한 목표 제시와 활발한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창업 초기라서 직원이 힘없어 보이고, 시무룩할 때 제일 힘들다”며 “조직원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아이디어를 내서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많이 소통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배움의 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항상 공부하고 배움의 자세를 갖고자 합니다. 현재는 자동차 내장재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를 상대로 공정 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국 체인망을 가진 프랜차이즈 업체에 우리의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공정들을 보고 배우며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연구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일까? 박 대표는 “개인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이슨 청소기를 만든 다이슨과, 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라며 “저 자신도 개발, 아이디어 발굴에 대한 열정이 죽을 때까지 식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혔다.   ㈜무등로보틱스 박정우 대표   박정우 대표는 “창업을 한 지 만 1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잘 될 수도 있겠지만, 잘 안될 수도 있습니다. 잘 안 되더라도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고 훌훌 털고 다시 일어나는 용기 있는 자세, 이것은 창업하는 사람들이 꼭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러면 시작도 하지 말아야 된다”고 말했다.  
    • 인터뷰
    2019-05-24
  • 규제자유특구기획단 신설 등 중소벤처기업부 조직 강화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전담 운영하는 규제자유특구기획단이 신설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규제자유특구기획단 신설을 포함한 옴부즈만지원단 기능 강화, 기술탈취 조사인력의 충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중기부 직제 개정안이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기획단은 고위공무원단(국장급) 기구로 규제자유특구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운영, 규제특례 검토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규제자유특구는 지역단위로 신기술에 기반한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비 수도권지역에 핵심규제들을 패키지로 완화하기 위하여 지정되는 구역이다.   그동안 규제특구제도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중기부 내 ‘규제자유특구 TF’를 구성하여, 지자체 제도설명회, 전문가 컨설팅, 규제샌드박스 실무 예비검토를 거쳐 지자체 특구계획 수립을 지원하였다.   또한, 기재부와 함께 규제자유특구 관계부처 TF를 구성하여 지자체 특구계획을 검토하였고, 준비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계획 10개를 1차 협의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직제 개정으로 규제자유특구기획단이 신설됨에 따라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기구) 규제자유특구기획단(국장급), 기획총괄과, 규제자유특구과 2개과 신설 (정원) 20명(고위공1, 4급2, 4·5급1, 5급12, 6급1, 7급2 등 +19명 증원, +1명 재배치)     또한, 옴부즈만지원단장의 직급을 상향 조정하고 분야별 규제개선 전문인력을 증원하는 등 옴부즈만의 기능도 강화하였다.   이를 통해 타 부처 등과의 협의·조정능력을 높여 폭증하고 있는 중소기업 규제 애로를 원활히 처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급상향) 옴부즈만지원단장 직급상향(3·4급1→고위공무원1) (정원) 노동부, 식약처 파견정원 +2명(5급2)     중소기업 기술침해 사건을 직접 조사하고 시정권고 등 행정조치를 할 수 있도록(‘18.12월 ‘중소기업기술보호법’ 시행) 전문지식을 갖춘 기술침해 조사인력도 충원되었다.     (정원) +4명(5급2, 6급1, 7급1) / (직급상향) 5급1→4·5급1   아울러, 업무의 연관성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거래환경개선과(중소기업정책국)를 소상공인정책실(상생협력국)으로 이관하는 등 기능 개편도 추진되었다.     (기능 이관) 대·중소 상생협력 및 수·위탁거래 기능 : 중소기업정책실 → 소상공인정책실                  일자리정책 및 인력지원 기능 : 창업벤처혁신실 → 중소기업정책실 (명칭 변경) 기술인재정책관→기술혁신정책관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번 직제 개정을 통한 중기부 조직과 인력의 보강은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 지원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며 “국정과제를 완수하고 정책고객인 중소기업에 질 높은 정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기부의 조직과 기능 보강은 관계 부처와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 정책
    2019-05-20
  • 박영선 장관 “연대보증 폐지, 금융권에서도 검토 필요”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20일 오전 11시 신한디지털캠퍼스에서 정부기관, 시중은행 등 민간금융기관, 정책금융 유관기관 등의 기관장과 함께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20일 11시 신한디지털캠퍼스에서 정부기관, 시중은행 등 민간금융기관, 정책금융 유관기관 등과 함께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금융지원위원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애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금융기관이 함께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금융분야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을 위해 은행이 자금조달부터 기술‧경영자문 등을 지원하는 공간인 ‘신한디지털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는 최근 박영선장관이 강조한 ‘상생과 공존의 기업생태계’의 금융권 대표적 사례로 은행권의 스타트업의 창업 및 스케일업 지원 촉진을 당부하는 의미가 있다.   사전 행사로 중소기업이 납품대가로 외상매출채권을 받은 경우 만기가 도래하기 전에 매출채권보험을 담보로 은행에서 쉽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하는 ‘매출채권보험 담보대출(2,500억원 규모) 업무협약’이 신용보증기금과 6개 시중은행간 체결됐다.   또한, 제2벤처 붐 확산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은행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 구축 및 금융‧비금융 지원을 위한 ‘예비 유니콘기업 지원’(‘19년 1,000억원) 업무협약도 체결하였다.   박영선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 행사가 금융기관의 의사결정자에게 업계의 애로와 희망이 직접 전달되는 자리로 활용되었으면 한다” 고 밝히고, “민간금융에서도 금융서비스의 주요 고객인 중소기업계의 의견이 전향적인 정책전환의 모멘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전 행사로 진행된 신보와 시중은행의 매출채권보험 담보대출 관련 업무협약과 관련해서는 “향후 약속어음의 폐해에 사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근 중소기업의 금융 동향과 중소기업계의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 금융애로 해소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금번 논의된 정책금융기관의 연대보증 폐지 점검과 관련하여 중소기업계에서는 민간금융도 연대보증 폐지에 동참해 달라는 건의와 함께 정책금융기관이 폐지하기로 한 기존 대출·보증에 대한 연대보증 폐지에 민간은행도 참여해 주기를 당부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박 장관은 “연대보증 폐지와 관련하여, 기업이나 개인에 대한 신용평가 제도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당초 우려했던 정책금융기관의 소극 금융행정의 문제가 크지 않은 만큼 금융계 전체로의 확산에 금융업계의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정책금융기관들은 당초 추진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연대보증 폐지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장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통한 국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금융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국내외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민관의 협력과 경제의 핏줄인 자금의 선순환이 필요하다. 상생과 공존의 정신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창업기업‧성장기업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중기부는 이번 금융지원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민관합동 금융지원 상황 점검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 정책
    2019-05-20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상진 박사,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 후’ 등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상진 박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상진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됐다고 20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속한다. 1899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해 120년 역사를 지녔으며,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매년 세계적 인물들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직관리 강의와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이상진 박사는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의 교육위원으로 오랫동안 중소기업의 개성공단 진출과 관련된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에서는 인재양성파트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4차산업혁명시대의 중소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인재양성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스마트팩토리 운영과 전략(한올출판사/2018년), HRM & HRD를 위한 전략적 인적자원관리(도서출판 동방의 빛/2013년, 2015년), 강소기업 성공의길! 승계전략과 핵심인재 육성(조세일보/2012년)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팀이란 무엇인가!(최고의 팀이 되기 위한 조건) (라이프맵/2012년) 등이 있다.   또한 유명 해외학술지에 ‘IOT’ 및 ‘조직메타인지’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과 국내 저명학술지에 ‘아노미’, ‘동적역량’, ‘조직문화’와 관련하여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상진 박사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좋은 연구로 중소벤처기업에 더욱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벤처뉴스
    2019-05-20
  • “ [오슬로 매뉴얼] 제4판 출간, 13년 만의 개정판이 우리의 기업에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2)
    김창원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오슬로매뉴얼]에서 바라보는 혁신(innovation)의 핵심요소는 ‘신규성(novelty)’ 즉 새롭거나 새로운 접근방식을 동반해야 한다는 점과 ‘이행(implementation)’ 혁신은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 가능하고 수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시장, 기업의 상황에 따라 신규성 또는 참신성에 대한 상대적 차이는 있겠지만 혁신은 궁극적으로 효율성, 효용성, 만족도 측면에서 이전보다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1992년 제1판부터 2018년 제4판에 이르는 개정 과정을 정리하면 1990년대 제품 및 공정분야에서의 기술혁신에서 출발하여 2005년 제3판은 제품, 공정, 조직, 마케팅 등 비기술영역으로 확대되었고, 2018년 제4판은 제3판을 포함하여 비즈니스 혁신,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라는 패러다임의 확장이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변화에는 시대적 상황,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새로운 제품, 서비스, 생산방식의 변화와 소비자 행동 양식의 변화 등에 대한 대응 전략들이 담겨 있다. 1992년 제조업을 중심으로 기술혁신을 토대로 혁신의 성과에 대하여 측정 가능한 혁신지표 개발과 그 적용과 개선에 대한 지침에서 출발한 오슬로매뉴얼은 1997년 제2판에서 제조업 중심의 경제구조에서 비기술분야인 서비스 산업의 비중이 확대되어 있어서 ‘조직혁신’의 개념이 추가되었다. 이는 유럽, 호주, 캐나다의 제조업 관련 통계를 통해 기술혁신과 조직혁신이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결과이다. 이와 함께 경영기술의 고도화, 변화에 적응하는 기업전략 방향 설정 등을 중요하게 바라보기 시작하였다.   출처: 『2i』, vol. 18, 메인비즈협회 (2019.1) 내용 수정   2005년 제3판은 IT기술로 인한 정보화 확산과 지식기반 사회의 진입이라는 배경을 두고 지식관리와 지식의 연계 활동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었다. 이에 따라 혁신의 대상 역시 제조업,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하고 혁신의 범위 역시 제품, 생산공정, 마케팅, 조직이라는 4개 부문으로 확장되었다. 13년 만에 나온 개정판인 제4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를 배경으로 하고 혁신의 대상 역시 기업을 중심으로 하여 정부, 가계 등 사회 전 영역으로 확장되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혁신의 개념에 경영혁신 즉, 비즈니스 혁신(business innovation),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business process innovation)’이 도입되고 경영혁신 역량구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지식의 흐름과 개방형 혁신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는 점이다. 제4판은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변화된 혁신의 개념과 그 범위를 어떻게 정의하고 혁신활동을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담은 오슬로 매뉴얼의 고도화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기술혁신에서 출발한 오슬로 매뉴얼은 비기술영역을 넘어서 기술과 경영을 아우르는 전사적 혁신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과거의 기술과 연구개발, 공정을 중심으로 한 개념에서 마케팅, 조직, 비즈니스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혁신 등 기업의 경영혁신역량 구축을 강조하고 있다. 즉, 2018년 제4판 개정판은 ‘경영혁신활동’을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글로벌 경제와 산업구조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현재와 곧 다가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정교한 사업전략 수립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Next 세 번째… 4차 산업혁명시대 新오슬로 매뉴얼의 적용 전략       김창원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 경영공학박사, 기술거래사, 기술가치평가사 정부출연연구소와 벤처기업에서 근무하였고,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기획팀장으로 재직하면서 사업기획, 기술사업화와 스핀오프 창업실무를 담당하였다. 현재는 중소기업 경제단체의 연구실장으로 재직중이며, 건국대에서 IT, BT산업융합론을, 홍익대에서 창업특강을 강의하고, 중소기업을 위해 경영분야 교육과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 관심분야는 기술사업화, 경영(기술)혁신, IT-BT산업융합,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기업, 디지털 마케팅, 소셜벤처, 중소기업 육성 분야이다.   
    • 칼럼
    • 김창원 박사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2019-05-16
  • 중기부, 스마트 제조혁신 가속화 붐 조성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향후 2개월간(5월~6월) 스마트공장에 대한 대대적 홍보 등을 통해 지역의 제조혁신 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전국 각 지역의 중소제조기업들이 스마트공장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맞춤형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12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19개 제조혁신센터 등이 함께 총 230여회의 권역별 합동 세미나, 설명회,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 등을 개최한다.   각 지역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에는 스마트공장 도입에 관심있는 4,7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5대 권역별 세미나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은 스마트공장 도입시 정부지원 내용과 우수사례를 통한 도입효과 등을 상세히 안내받고, 스마트 마이스터 등의 전문가와 1:1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중기부는 금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그동안, 스마트공장 사업 신청서류를 ’17년 8종, ’18년 4종, ’19년에는 3종(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으로까지 줄이고, 선정기간도 5주에서 2주로 대폭 단축하여 중소기업의 편의성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홍보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가까운 테크노파크 내에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정책
    2019-05-15
  • 대학캠퍼스, 배움터에서 일터와 삶터로 추진
    캠퍼스 혁신파크 조감도   우수 인재와 기술을 보유한 대학 캠퍼스가 일터와 삶터, 배움터가 결합된 혁신적인 공간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신규 창출하는 산학협력 생태계로 탈바꿈된다.   정부는 15일 제16차 경제활력대책회의 및 제15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을 논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 캠퍼스의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서 기업 입주시설, 창업 지원시설, 주거・문화시설 등이 복합 개발되고, 입주기업은 정부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지난 4월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올해는 선도 사업으로 2~3개소를 우선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한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학 부지 혹은 인근 지역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올해 선도 사업지 2~3개소를 선정한다. 6월에 후보지를 공모(서울 제외)하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8월에 최종 선정하며, 2020년 이후 본격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대학기본역량 진단결과’에 따른 재정지원제한대학은 신청을 제한하는 등 사업지 선정은 엄격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대학 여건에 따라 용적률·건폐율 상향과 산단 내 기반시설 지원을 추진하고, 인허가 의제 등을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도 도모한다.   캠퍼스 혁신파크에는 대학의 혁신 역량과 연계가 가능한 첨단 업종을 유치하고, 부처 간 사업 추진 협의체와 사업지 관리 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 창업부터 본격적인 기업 경영까지 종합 지원    창업기업과 성장 기업(Post BI;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 중소기업 등)이 마음껏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저렴한 업무공간(가칭, ‘산학연 혁신허브’, 성장 단계별로 임대료 차등, 시세의 20∼80%)을 제공하고, 개방형 혁신 공간으로 조성한다.   기업 공간 확충을 위해 대학 외 공공기관이나 민간도 대학 내에 산업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산업입지법 개정을 추진한다.   캠퍼스 혁신파크 취지에 부합하는 입주기업은 지속적으로 같은 공간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임대료 인상률 제한, 임대기간 자동갱신 협약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이 보유한 고가의 연구 장비, 소프트웨어 등 연구시설과 컨설팅, 마케팅 등 혁신적인 역량을 활용하여 기업의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계획 신청 시 대학․지자체․사업시행자 등이 함께 ‘산학연 협력 사업추진 협약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할 계획이다.   캠퍼스 혁신파크를 혁신성장의 플랫폼으로 구축하기 위해 정부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대학과 기업이 함께 지역의 혁신성장을 선도하도록 인재 양성, 창업 활성화, 기업 역량 강화 등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해당기업 채용과 연계를 추진하고, 메이커 스페이스, 액셀러레이터 유치 등 창업지원 사업 및 대학 기술사업화 펀드 등도 연계 지원한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 지역 혁신 거점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새싹기업 발굴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별 캠퍼스 혁신파크의 입지 특성에 따라 도시재생사업, 규제자유특구 등 관련 정책과의 연계 추진도 검토한다.   ◆청년들이 즐기는 일터․삶터․배움터로 구축   문화·복지·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하고 대학 여건에 따라 산학연 협력 참여자를 위한 공동 직장어린이집과 차량 공유 플랫폼 지원을 위한 스마트 주차장의 설치 지원도 검토한다.   또한, 재학생, 창업자 등 산학연 협력 참여자를 위한 (가칭) ‘산학연 협력주택’(행복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취업청년에 전세자금 저리융자도 지원한다. 입주 기업이 주변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을 종사자 숙소로 제공할 경우 임차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과 입주기업 간 자율 협약 등을 통해 캠퍼스 혁신파크 참여자가 대학 내 지원 및 생활 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향후 캠퍼스 혁신파크가 조성되면 청년층이 선호하는 IT, BT, CT 등 첨단산업의 일자리가 개소 당 1,300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층의 기업 선호도가 높아져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이 완화되고 창업 후 성장기업(Post BI)의 생존율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 확정을 계기로 선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집중, 캠퍼스 혁신파크가 지역 경제의 활력소가 되어 지역의 발전을 촉진하는 명실상부한 혁신 허브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타 사업 연계 시(예시: 도시재생 사업 연계)  
    • 정책
    2019-05-15
  •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 2019’ 조직 위원회 출범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8일 서울 여의도 르호봇 비즈니스센터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브랜드인 'ComeUp 2019'를 조직 위원들과 함께 선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ComeUp 2019’의 준비를 위한 조직 위원회 출범식을 8일 서울 여의도 르호봇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직 위원회 출범 선포와 위원 위촉,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브랜드 발표회로 진행됐다.   ‘ComeUp 2019’ 행사는 11.25(월)~30(금)까지 6일간 부산 BEXCO (11.25~27)의 한․아세안 정상회의 부대행사와 서울 DDP(11.26~30)에서 세계 각국에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알리고 투자 유치, 파트너쉽 체결 등 글로벌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이다.   중기부는 이번‘ComeUp 2019’행사를 통해서, 해외 벤처 투자자(VC)를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해외 벤처 투자자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벤처 투자자와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 간의 네트워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ComeUp 2019’에서는 민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행사를 기획하는 등 정부 주도의 의사 결정 구조를 최소화하고 민간의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ComeUp 2019’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스타트업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조직 위원회는 총16명이며, 김봉진 위원장(배달의 민족 대표)과 석종훈 위원장(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 실장) 2인의 공동 위원장과 민간 전문가 14명을 조직 위원으로 구성했다.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 &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창업벤처혁신 실장) ①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 ②한국신용데이터 김동호 대표, ③마켓컬리 김슬아 대표, ④알토스벤처스 김한준 대표, ⑤퓨쳐플레이 류중희 대표, ⑥캡스톤 파트너스 송은강 대표, ⑦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 ⑧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⑨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⑩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 ⑪아산나눔재단 정남이 사무국장, ⑫카카오벤처스 정신아 대표, ⑬한국무역협회 조상현 실장, ⑭(주)브랜드웨이 황인선 대표     조직위원회의 운영목적은 조직 위원회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스타트업 관련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스타트업의 수요를 반영하고,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조직 위원회 출범식에서 조직 위원 16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한국의 ‘ComeUp 2019’ 행사가 핀란드의 SLUSH, 미국의 CES와 같은 세계적인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정과 노력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임정욱 위원(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은 ‘ComeUp 2019’ 행사의 목표와 추진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했고, 분과별 위원들은 세부 계획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박영선 장관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브랜드인‘ComeUp 2019’를 조직 위원 16명과 함께 선포하며, 이 사업에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김봉진 민간 위원장은 “민간과 정부가 협력하여 글로벌 스타트업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를 멋지게 만든다면, 한국은 명실상부한 스타트업의 중심지, 글로벌 스타트업을 이끌어 가는 핵심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정책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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