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벤처뉴스 검색결과
-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에 3천억 투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미래 한국경제를 선도할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를 통해 현재 5%(2016년 기준 2,835억원)에 불과한 대체투자 자산의 비중을 2017년말까지 1조원까지 확대하여 이 중 약 3천억원을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기중앙회는 우수한 전문 위탁운용사 선정을 통해 우량한 기술과 사업성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에의 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벤처기업 육성과 중소 중견기업으로의 성장 디딤돌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에 앞장서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 중인 홈앤쇼핑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설립 취지에 맞춰 유망 중소기업 투자 및 자금 지원 확대 및 중소기업 해외 수출 사업 지원 활동 본격화라는 two-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여 유망 중소기업에 투자하고, 은행과 연계하여 조성 운영중인 700억원 규모의 펀드를 활용하여 운영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홈앤쇼핑과 거래중인 중소협력사들의 상품 수출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30억원 이상을 투입하고 이를 위한 해외 전담 조직도 신설한 계획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정치 혼란과 경기 둔화로 근로자의 88%가 종사하는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상황이 매우 힘든 상황이다”며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위기 극복에 조금이라도 힘을 모으기 위해 이번 계획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 벤처뉴스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에 3천억 투자
-
-
中企 유관기관·단체,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나선다
- ▲ 중기중앙회 보도자료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5월 17일(화) 중소기업중앙회 등 23개 중소기업 유관기관·단체장과 함께 중소기업 분야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윤리실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 유관기관·단체는 국민과 중소기업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받는 정책수행을 위하여 반부패·청렴가치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업무를 추진키로 하였으며, 기관간 협력과 실천을 통해 중소기업 분야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중소기업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을 보면 ▲유관기관·단체 전 직원들이 “법과 원칙 준수, 잘못된 관행과 부패척결, 깨끗한 조직문화 정착,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하겠다”는 청렴·윤리 실천서약을 하는 등 청렴실천활동 강화 ▲중소기업으로부터 금품수수 임직원에 대하여는 무관용 원칙으로 ‘원스트라이크아웃제’ 적용 ▲글로벌 기업의 모범적인 준법·정책준수 점검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여, 부서장 자율과 책임하에 상시적으로 부패요인을 사전 발굴·개선하는 ‘청렴 자율실천 프로그램’ 도입 ▲중소기업 보조금 부정부패에 대한 내부공익신고제도 활성화 ▲중소기업에 청렴·윤리경영 전파 등이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유관기관·단체와 ‘청렴·윤리실천협약’을 체결하여 한층 강화된 반부패·청렴활동을 전개하고, 중소기업 유관기관·단체는 중소기업 육성사업을 집행하는 관리기관 대상으로 ‘청렴윤리실천서약’을 체결하여 중소기업 전반에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가 청렴과 윤리를 어기면 그간 노력한 일들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고 다시 이를 만회할 기회가 없다며, 중소기업분야의 반부패·청렴시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여 공정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오늘 실천협약을 계기로 23개 중소기업 유관기관·단체가 중소기업 분야의 청렴문화를 확산하는데 더욱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
- 벤처뉴스
-
中企 유관기관·단체,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나선다
-
-
글로벌 중소ㆍ벤처 청년채용 박람회 개최
-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계가 한 자리에 모였다. 중소기업중앙회 등 15개 중소기업단체와 홈앤쇼핑, 기업은행 등 중소기업계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중소ㆍ벤처 청년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하는 ' 청년 1+ 채용운동 '의 일환으로, 온라인 간접채용을 포함해 417개 우수 중소ㆍ벤처기업이 참여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청년 1명을 더 채용하자는 내용의 청년 1+ 채용운동을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한 결과 지난 7개월간 13만 3455명의 청년을 채용했다. 또 고등학생, 20~30대 청년 구직자 등 1만여명이 박람회를 찾아 채용 관련 상담 등을 받았다. 박람회에 참여한 청년구직자들은 유망 벤처기업, 혁신형 중소기업, 강소기업 등 우수 중소기업 채용관에 찾아가 직접 인사담당자를 만나 면접을 실시하고, 해외취업 설명회나 창업지원관, 청년멘토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행사를 주최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행복하게 사회에 첫발을 내딛어야 할 청년들이 패배자가 되어 절망에 빠져서는 국가에 미래가 없다"며 "대기업이 주도하는 성장 중심의 시장구조가 한계에 이른 만큼, 중소기업이 중심이 돼 고용창출과 국민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시장구조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계는 각 단체별로 직접 회원사에 채용을 독려하면서 CEO 다짐대회나 취업연계사업, 공익광고 등 사업을 추진해왔고,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민간 부문의 자체적 일자리창출 캠페인을 지속해 이어나갈 뜻을 밝혔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근로기준 준수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중소기업 단체들은 민간의 일자리창출 노력이 결실을 거두기 위해 공정한 노동시장 구축과 대·중소기업간 격차 완화를 위한 고용유연성 제고, 원· 하청간 공정거래,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지원 등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정부가 27일 발표한 청년취업내일공제를 뿌리업종에 확대 지원해줄 것과 중소기업 근무기간에 대한 진학·자격증 인센티브, 군 복무기간 단축 등 실질적 지원제도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
- 벤처뉴스
-
글로벌 중소ㆍ벤처 청년채용 박람회 개최
-
-
공정위-중기중앙회,대·중소기업간의 불공정관행 근절 노력
- 공정거래위원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대•중소기업간의 불공정관행 근절을 위하여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공정경쟁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최근 정부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중소기업간의 불공정관행 근절대책의 추진상황 및 향후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공정위에 다양한 정책과제들을 건의했다. 건의한 주요 내용은 대기업들이 공사를 추가하거나 변경하면서 서면 교부 없이 구두로 발주하는 관행 근절, 대형 유통업체들이 할인행사 시 납품업체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행위 방지, 온라인 유통 분야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감시 강화 등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 향후 정책 추진 시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대기업 중소기업간의 불공정관행근절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벤처뉴스
-
공정위-중기중앙회,대·중소기업간의 불공정관행 근절 노력
-
-
소상공인을 위한 재능기부 '작은교실' 화제
- ▲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 전자상거래 교육(민상대 대표 강의사진) '작은교실'은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47회에 걸쳐 500여명의 소상공인들이 무료로 참여했다. 소상공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열리는 교실의 주제는 ‘나이별 자녀의 두뇌개발’, ‘건강하게 예뻐지기’, ‘꽃으로 만드는 예쁜 사무실’ 등 소소한 주제부터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절세 시크릿’,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 등 소상공인 사업과 생활에 직접 연관된 주제로 다양하게 개최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중기중앙회 해피비즈라이프지원단(02-2124-3346)으로 문의하면 된다.
-
- 벤처뉴스
-
소상공인을 위한 재능기부 '작은교실' 화제
-
-
중기중앙회, 'kbiz 차세대 CEO 스쿨' 참가자 모집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청과 함께 원활한 가업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경영 후계자를 대상으로 가업승계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가업승계 입문 교육은 복잡한 가업승계 메카니즘에 대해 개괄적인 이해와 함께 교육 후에도 참가자간 정보교류와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음달 13일부터 대구 팔공산 온천관광호텔에서 2박3일간 집합교육 형식으로 열리며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참가비가 전액 무료이다. 가업승계를 준비 중인 기업이나 경영승계 대상자는 중소기업중앙회 CEO리더십센터(02-2124-3431~3)에 문의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
- 벤처뉴스
-
중기중앙회, 'kbiz 차세대 CEO 스쿨' 참가자 모집
-
-
新 한일협력시대, 중소기업이 연다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4일(목) 일본 중소기업단체중앙회(회장 쓰루다 긴야 )가 시가현에서 개최하는 2013 일본중소기업단체전국대회에 한국 중소기업대표단을 파견해 민간차원의 중소기업 교류 활성화와 한·일 관계개선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일본의 중소기업단체전국대회는 올해 65회째로, 업종과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의 2천명이 넘는 중소기업단체 대표들이 참가해 일본 중소기업육성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대회인데, 올해 처음으로 65년만에 한국 중소기업계 대표인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을 특별연사로 초청했다. 김기문 회장은 연설에서 “새로운 아시아 시대를 열어갈 한·일 중소기업의 새로운 협력시대를 열자”라는 주제로 지금보다 진전된 양국 중소기업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한·일 중소기업정책포럼”에 대한 실천방안과 글로벌 시장에서 신흥국의 거친 추격을 뿌리치고 선도자 역할을 주도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구체적 협력방안으로 일본 장수기업의 기반인 가업승계와 제조기반 기술인 모노쯔쿠리 노하우를 한국 중소기업이 배우고, 한국의 강점인 IT와 제조기술 융합 노하우 등을 일본의 중소기업과 공유함으로써 한·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국 중소기업대표단 방문에 대한 화답으로 일본의 기타가와 신스케 중소기업청장과 쓰루야 긴야 중소기업단체중앙회장은 중기중앙회 주최로 오는 29일부터 5일간 서울(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중소기업대회”에 참가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어서 한·일간의 새로운 중소기업 민·관협력네트워크가 열릴 전망이다.
-
- 벤처뉴스
-
新 한일협력시대, 중소기업이 연다
-
-
중기중앙회, ‘2013 중소기업 사랑나눔바자회’ 개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17일 ‘2013 중소기업 사랑나눔바자회’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와 전국 12개 지역에서 동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 맞는 ‘중소기업 사랑나눔바자회’는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 열기를 반영하듯 예년보다 풍성한 기부품과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돼 행사장을 찾은 중소기업인들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행사는 박근혜 대통령, 반기문 UN사무총장, 정홍원 국무총리 등 정치계 수장에서부터 이영애, 김연아, 손연재 등 스타들도 애장품을 기부하는 등 중소기업 사랑나눔행사에 동참했으며, 애장품은 행사 현장에서 경매를 통해 판매됐다. 이외에도 1000여명이 넘는 각계각층의 중소기업인들이 29억1000여만원을 기부하는 등 사랑나눔에 대한 중소기업계의 손길이 이어졌다. 이는 지난해 개최된 바자회 기부액을 두배 가량 초과한 금액.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 저변이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바자회에서는 중소기업 우수제품은 물론, 특성화고 학생들이 만든 액세서리 제품, 지역 특산물, 홈앤쇼핑 히트상품 등 다양한 상품들이 기존 가격 대비 50% 이상 저렴하게 판매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바자회와 함께 진행된 ‘사랑가득 김치나누기’를 통해 당일 만든 김치는 무의탁노인, 조손가정 등 쪽방촌 500가구 등에 전달됐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단순한 모금뿐만 아니라 도움과 후원이 필요한 곳을 추천해 주면 적극 도울 것”이라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 벤처뉴스
-
중기중앙회, ‘2013 중소기업 사랑나눔바자회’ 개최
-
-
공공조달시장서 위장 중소기업 퇴출
- 공공 조달시장에서 위장 중소기업을 솎아 내기 위한 전면실태조사가 진행된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공공 조달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2만700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간 경쟁시장에 위장 중소기업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조사에는 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중앙회, 중기간경쟁제품 지정관련 조합 임직원 100여명이 합동으로 참여하게 되며,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관련 조합 임직원이 조사에 참여하게 되어 좀 더 세밀한 조사가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태조사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달간이며, 공공조달시자에 참여한 2만7077개 모든 중소기업이 대상이다.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4월 3일 개정으로 공포된 판로지원법 시행령에 근거로 하여 실질적인 지배‧종속관계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는데 중점을 둔다.조사중점 대상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발행주식 총수 또는 출자총액을 초과하는 금액에 해당하는 자산을 대여하거나 채무를 보증하고 있는지 여부 △사업개시에 소요되는 공장설립비, 생산설비 설치비 등 총 비용의 100분의 51이상을 투자, 대여 또는 보증하고 있는지의 여부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대표이사를 임면하거나 임원의 100분의 50 이상을 선임하거나 선임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여부 △대기업의 대표‧최대주주나 임원인 자가 중소기업의 임원을 겸임하거나 중소기업의 임원으로 파견하고 있는지의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조사 할 계획이다.중기청은 실태조사 결과 위장 중소기업으로 확인된 기업은 중소기업확인서 발급 취소 등을 통해 공공 조달시장에서 퇴출시킬 계획이다.한편, 국내 공공기관이 물품 등을 구매하는 공공구매 시장은 98조8000억원이고, 이 가운데 중소기업 제품 구매가 67조7000억원으로 전체의 67.8%를 차지(2011년 기준) 하고 있어 중소기업에게는 매우 주요한 판로확보의 수단이 되어 왔다.
-
- 벤처뉴스
-
공공조달시장서 위장 중소기업 퇴출
-
-
특성화고 현장실습제도 개선대책
- 특성화고 현장 실습, 내일을 위한 희망 만들기.그간 특성화고와 학생은 현장 실습생을 통해 학습없이 일만하는 것이 아닌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기능을 배울 수 있는지 불안감이 있었다. 또한 현장 실습을 실시하는 기업도 현장실습생 관리나 법적 지위에 대해서 체계적 관리 노하우가 부족해 현장실습에 부담을 느꼈다.그러나 이러한 현장의 고민과 부담이 해소되고 현장 실습을 통해 산업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할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고용부, 교과부, 중기청이 일과 학습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현장실습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지원 노력을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이제 기업과 학교는 체계적인 현장 실습매뉴얼에 따라 현장 실습을 기획 관리할 수 있게 되고, 현장 실습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현장실습생은 하루 7시간(최대 8시간)의 현장실습시간을 보장받고, 취업과 연계되어 사실상 근로에 종사하는 경우 근로계약 체결을 통해 노동관계법의 적용을 받는다.고용노동부(장관 이채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이희범)와 4월 17일(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이하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수요에 맞는 실전형 명품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현장실습제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공동노력하기로 했다.이는 최근의 고졸채용 분위기가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려면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이 이루어지는 주요 경로인 현장실습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고용부・교과부・중기청은 「특성화고 현장실습제도 개선대책」을 공동으로 수립·발표하고, 기업 및 학교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경제단체와 협약을 맺게 되었다또한, 이 날 업무협약식에서는 새롭게 정비·고시된 「현장실습표준협약서」를 활용해 올 하반기 현장실습이 예정된 특성화고 학생과 학교장, 기업체 대표가 함께 협약을 체결하는 서명식*이 이루어졌다.*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주)맥스벨(시흥시 정왕동 소재) 학습과 일이 조화된 현장실습을 위한 기업과 학교에 대한 지원 고용부는 현장실습 목적과 학생 모집부터 실행까지의 절차, 유의사항 등 기업의 행위준칙이 포함된 현장실습 매뉴얼을 개발, 배포하여 기업이 우수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도하고,교과부는 현장체험・채용연계 현장실습 등 다양한 현장학습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현장실습 우수사례 및 학교용 매뉴얼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또한, 중기청은 특성화고 학생의 연수업체인증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현장실습 인프라・강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고용부・교과부 공동으로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산업체우수강사 및 취업지원관 등 기업 현장경력자 및 전문가 등이학교와 기업현장에서 현장실습 기업 선별, 해당 기업과 네트워크 유지, 학생의 근로조건 모니터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부)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명장・기술사‧기능장・퇴직우수인력 등 95명* (교과부) 산업체 현장경력 강사 650명, 취업지원관 350명또한 학교-교육청-지방고용청간 현장실습 정보공유, 모니터링 및 실태점검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학생들의 현장실습 정상화를 위한 권리보호고용부는 학습과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표준협약서*를 개정·시행하고* 학교의 현장실습 사전교육 의무화, 1일 7시간(최대 8시간) 및 1주 2일의 휴무를 보장하여 장시간 실습 억제, 기업의 안전보건상 조치내용 구체화 등현장실습생이 취업과 연계되어 사실상 근로에 종사하는 경우* 학교에서 근로계약을 체결토록 지도하고, 노동관계법을 적용하여 근로자로 보호할 예정이다.* 일반 근로자와 동종 또는 유사업무를 수행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 생산과정에 직접참여 또는 보조하는 경우(연장・야간・휴일근로 참여 등),작업 및 근무지시가 구체적으로 이뤄진 경우 등이를 위해, 고용부・교과부는 현장실습표준협약서・근로계약 체결 등이 제도 개선취지에 맞게 이루어지도록 교육청・학교와 함께 적극 지도할 것이다.교과부는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학생이 현장실습 중 발생한 사고도 학교안전공제회의 보상대상이 되도록 지난 4월 1일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시행되었다고 밝혔다.당초 학교안전공제회의 보상 대상은 학교 교육계획에 따라 학교장의 관리‧감독하에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에 한정되어, 현장실습 등 교육과정의 일환이라도 학교장의 감독 범위가 아닌 학교외에서의 활동은 보상할 수 없었다.그러나 금번 개정으로 학교장이 인정하는 직업체험, 진로체험과 현장실습이 보상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현장실습생의 경우 실습중 사고로 산재보상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보상액을 제외하고 학교안전공제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장실습을 중소기업 인력양성 통로로 개선고용부는 현장실습 인프라가 없는 강소기업과 한기대・폴리텍 등의 실습시설・훈련프로그램 등을 연계하여 우수 현장실습 모델과 현장실습 우수학교 등을 개발・지원하는 한편,청년인턴제, 사업주 채용예정자 훈련 등을 통해 채용이 전제된 특성화고 학생과 기업연계 현장훈련에 대한 인건비・훈련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11.12.31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기업이 학교와의 사전협약을 통해 채용 예정 학생 대상으로 실시하는 맞춤형 교육훈련에 소요된 경비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현재 교과부에서는 구체적인 공제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중기청은 특성화고와 중소기업간 협약을 통해 취업보장 맞춤반을 구성하여 기업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중기청이 구축한 우수중소기업 DB(3.3만개)를 고용부・교과부・중기중앙회・대한상의·경총 등과 공동으로 특성화고 학생취업 진로지도를 위한 강소기업 정보제공, 워크넷 등 취업포털과 연계 등으로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한편 이채필 고용부장관은 “금번 현장실습생 개선 대책은 학교의 산업현장 중심 교육과 기업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 것이다”라면서, “이제 기업도 실습생이라도 실제 근로자와 동등하게 근로를 수행하면 근로계약을 통해 보호하는 것이 타당하며 고졸자를 채용하여 기술인재로 양성하려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주호 교과부장관은 “현장실습은 학생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원하는 곳에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과정의 일환”이라면서 “현장실습이 학교교육 전반에 걸쳐 기업과 다양한 형태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며, 관계 부처 및 경제단체와 함께 현장실습이 내실 있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송종호 중기청장은 “현장실습이 학생의 적성에 맞게 학습과 일이 조화된다면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사라지고 인력미스매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현장실습 개선을 위해 관계부처와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국가경제의 핵심기반인 중소기업에 우수한 기술인력을 양성·공급하려면 학교와 기업이 힘을 모아야한다”면서, “이번 현장실습 내실화방안이 현장에서 잘 추진되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 벤처뉴스
-
특성화고 현장실습제도 개선대책
정책 검색결과
-
-
중기부, 소재·부품·장비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기업으로 ㈜에스비비테크 첫 선정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삼성전자(사장 김종호),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소재·부품·장비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제1호 기업으로 선정된 ㈜에스비비테크와 상생형 스마트공장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상생형 스마트공장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서명식이 진행되고있다. (좌측부터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류재완 SBB대표, 김종호 삼성전자 사장) 정부와 대기업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유망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삼성전자(사장 김종호),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소재․부품․장비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제1호 기업으로 선정된 ㈜에스비비테크와 상생형 스마트공장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부·장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상생형 스마트 공장 사업과 연계해 구축을 위한 예산과 전문 멘토의 지원으로 기술개발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 제1호 기업으로 선정된 ㈜에스비비테크는 일본에서 생산·공급되는 하모닉 감속기*를 국내기술로 양산에 성공한 기업으로, 하모닉 감속기의 주요부품 및 감속기조립의 주요공정을 혁신해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제조라인을 구현하고자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추진 중에 있다. ㈜에스비비테크 등 이번에 선정된 기업과 이후 선정되는 중소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에 따라 최대 6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의 대표기업인 삼성전자 멘토들이 기업 현장에 방문하여 주요 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영선 장관은 “그 동안 중소기업들을 만나 본 결과 소재·부품·장비를 생산할 수 있거나 일본보다 더 앞선 기술을 갖고 있는 히든챔피언들이 국내에 많다는 걸 느꼈다”면서, “이번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 지원으로 대기업과 역량이 있는 중소기업이 연결되어 소재·부품·장비분야 유망 중소기업이 많이 배출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윤부근 부회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삼성과 거래가 없는 국내 중소기업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장급을 책임자로 선임하고, 200여명의 삼성전자 제조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등 다양한 업종에서 땀 흘리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서승원 상근부회장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중소 기업들에 대해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함께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통해 오늘 이후로 많은 중소기업들의 국산화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는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공장지원실(02-2124-4971)로 문의하면 된다.
-
- 정책
-
중기부, 소재·부품·장비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기업으로 ㈜에스비비테크 첫 선정
포토뉴스 검색결과
-
-
글로벌 중소ㆍ벤처 청년채용 박람회 개최
-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계가 한 자리에 모였다. 중소기업중앙회 등 15개 중소기업단체와 홈앤쇼핑, 기업은행 등 중소기업계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중소ㆍ벤처 청년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하는 ' 청년 1+ 채용운동 '의 일환으로, 온라인 간접채용을 포함해 417개 우수 중소ㆍ벤처기업이 참여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청년 1명을 더 채용하자는 내용의 청년 1+ 채용운동을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한 결과 지난 7개월간 13만 3455명의 청년을 채용했다. 또 고등학생, 20~30대 청년 구직자 등 1만여명이 박람회를 찾아 채용 관련 상담 등을 받았다. 박람회에 참여한 청년구직자들은 유망 벤처기업, 혁신형 중소기업, 강소기업 등 우수 중소기업 채용관에 찾아가 직접 인사담당자를 만나 면접을 실시하고, 해외취업 설명회나 창업지원관, 청년멘토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행사를 주최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행복하게 사회에 첫발을 내딛어야 할 청년들이 패배자가 되어 절망에 빠져서는 국가에 미래가 없다"며 "대기업이 주도하는 성장 중심의 시장구조가 한계에 이른 만큼, 중소기업이 중심이 돼 고용창출과 국민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시장구조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계는 각 단체별로 직접 회원사에 채용을 독려하면서 CEO 다짐대회나 취업연계사업, 공익광고 등 사업을 추진해왔고,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민간 부문의 자체적 일자리창출 캠페인을 지속해 이어나갈 뜻을 밝혔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근로기준 준수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중소기업 단체들은 민간의 일자리창출 노력이 결실을 거두기 위해 공정한 노동시장 구축과 대·중소기업간 격차 완화를 위한 고용유연성 제고, 원· 하청간 공정거래,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지원 등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정부가 27일 발표한 청년취업내일공제를 뿌리업종에 확대 지원해줄 것과 중소기업 근무기간에 대한 진학·자격증 인센티브, 군 복무기간 단축 등 실질적 지원제도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
- 벤처뉴스
-
글로벌 중소ㆍ벤처 청년채용 박람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