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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서울매그넷고등학교와 특성화고 미래역량 강화 위해 맞손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하 협회)는 3월 7일, 특성화고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매그넷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2022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 4차’에 따르면 디지털 산업의 빠른 성장으로 인력 수요는 커질 것으로 예상하며 2026년까지 100만 명의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하고 있다.   협회는 산업 디지털 전환의 기반을 조성하며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역할 수행하고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온 만큼 미래산업 인재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교육 공동 운영 ▲학생 연수 및 우수 기업체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원 연수 프로그램 운영 ▲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증 교육 및 국내외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본부장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며 이에 맞는 전문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오는 3월 8~10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3 스마트 공장 엑스포'와, 3월 9~10일 같은 장소에서 '산업지능화 컨퍼런스'를 통해 제조 산업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좌측) 서울매그넷고 김범중 부장, 오남희 교감, 이균순 교장, 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본부장, 추현호 부단장
    • 벤처뉴스
    2023-03-07
  •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함께 스마트제조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
    스마트팩토리는 모든 설비와 기계장치가 무선통신으로 연결되어 전 공정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며 생산관리와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지능형 공장을 말한다. 이미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들어갔거나, 기존 제조시설을 스마트팩토리로 변화시키고 있다.   최근 KDI 경제정보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으로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24.0%)과 △유지·보수 등 사후관리(23.0%) △전문 인력 부족(18.4%) 등을 손꼽았으며, 또한 스마트팩토리 활성화를 위해서 전문 인력 양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의견(31.6%)을 피력하였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지정된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조동헌)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함께 스마트제조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산업계와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산스마트팩토리 마이스터고등학교는 스마트팩토리 공동망구축을 위한 핵심인재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함께 ‘스마트제조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 교육을 실시하였다.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스마트제조구축운영전문가 자격증 교육 수료 사진    스마트제조구축운영전문가 자격증(Smart Manufacturing Implementation Professional)은 스마트팩토리 기술과 업종지식 그리고 산업데이터를 활용한 밸류체인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인가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발행하는 민간 자격증으로, 최근 스마트제조 분야의 기업 및 공공기관 재직자들이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취득하고 있는 자격증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본부장은 “최근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시행 등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스마트제조 산업분야의 다양한 전문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스마트제조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고, 대학, 지자체 및 많은 기관들과 협력 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화협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3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순환경제 신사업 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학교, 일반인은 순환경제 신사업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협회 박보경 대리(070-4703-4033)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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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9
  • 한국산업지능화협회, 22년 중소기업 인력공동관리협의회 선정... 특성화고 인력양성에 본격 나서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지원사업인 「2022년 중소기업 인력공동관리협의회」협·단체에 선정되어 스마트제조와 산업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의 특성화고 인력양성과 취업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중소기업 인력공동관리협의회’는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 및 취업 촉진을 위해 협회·단체가 소속 회원사의 인력 수요를 발굴하여 공동교육과 채용을 지원하는 중기부 사업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스마트제조 및 디지털 전환 관련 수요·공급기업들로 구성된 회원사들의 특성화고 인력 수요와 니즈를 파악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중기 인식개선 세미나, 교원 교육, 자격증 교육, 맞춤형 직무교육, 현장 견학 및 취업연계 행사 등을 운영하여 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칭을 저극 해소할 계획이다.   협회 추현호 대외협력부장은 “최근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제정 등 기업과 산업구조가 개편되고 있어 기업현장의 눈높이에 상응하는 인력양성과 공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다.”고 설명하며 “인력이 필요한 회원사들과 협약 특성화고가 보유한 인재들의 채용연계를 지원하는 가교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SMIP) 자격증 교육 등을 통해 스마트제조 기업들에게 우수인력들을 공급하고 있다.   산업지능화협회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인력공동관리협의회’ 사업에 대한 문의는 협회 혁신기획본부 이가은 사원(070-436-8137)에게 연락하면 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회원사 견학 및 탐방 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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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서울공업고등학교,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SMIP) 자격증 교육과정 성료
    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김태환, (舊)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서울공업고등학교 23명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지능화시대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총 3일에 걸쳐 실시한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Smart Manufacturing Implementation Professional)자격증은 스마트 제조산업 Technologies와 Domain Knowledge(업종 지식)는물론 산업데이터를 활용한 밸류체인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인가한 전문 자격증이다.   이번 자격증 교육과정에 참여한 서울공고 학생들은 4차산업혁명의 산업기술 변화에 따른 스마트 제조산업의 이해, 스마트제조 기술 및 현장실무 능력 배양, 스마트제조 환경구축과 제조기술 변화와 선진화 환경 등을 습득하였다.    스마트제조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자격증 교육을 총괄하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혁신러닝센터 최윤혁 박사는 "스마트제조와 산업지능화 등 산업 패러다임의 빠른 변화로 인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취업준비생들의 역량에 차이가 발생하는 미스매칭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현장과 학교의 미스매칭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특성화고 학생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조 및 산업지능화 분야의 교육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공업고등학교 학교장 이재근은 “평소 기계·전기분야 위주로 편성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과목이 융합신산업인 스마트제조 관련 내용을 전부 다루지 못하는 부분이 아쉬웠다. 본교 학생들이 스마트제조와 관련된 기초 및 개론 등을 이해하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기기나 설비만을 다루는 테크니션 차원을 넘어서서 스마트팩토리 전체적인 숲을 보는 안목을 통해 스마트팩토리안(Smart Factorian)으로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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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SMIP) 자격증 교육과정 성료
    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김태환, (舊)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산업지능화시대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총 5일에 걸쳐 실시한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Smart Manufacturing Implementation Professional) 자격증은 스마트제조산업 Technologies와 Domain Knowledge(업종 지식)는 물론 산업데이터를 활용한 밸류체인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인가한 전문 자격증이다.   이번 자격증 과정에서는 4차산업혁명의 산업기술 변화에 따른 스마트 제조산업의 이해, 스마트제조 기술 및 현장실무 능력 배양, 스마트제조 환경구축과 제조기술 변화와 선진화 환경 습득 등을 교육하였다.   특히, 금번 교육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같은 스마트공장 지원기관에서 대거 참여하여 습득한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중소제조기업들의 혁신과 스마트공장 전환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은 “스마트공장 확산 및 제조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선도할 스마트제조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지난 2월 회원사 및 관련 산업계와 스마트제조사업분야의 인재양성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협약사들은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채용 우대를 밝힌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특성화고와 스마트제조 혁신역량이 필요한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자격증 교육에 대한 저변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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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3D프린팅 신산업 청년 인재 키운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영환)은 광주·전남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공동으로 신산업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ICT-3D프린팅 융합인력양성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ICT-3D프린팅 융합인력양성사업'은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청의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결합(정부 3.0 협업)한 공동 신규사업으로, 특성화고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에 광주·전남지역 특화산업인 광산업·스마트가전 등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하여 전문 기능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시키는 사업이다.최근 정부는 우리경제의 새로운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산업을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특히, 3D프린팅 기술은 3차원 설계도면만 입력하면 실물로 출력되어 다양한 산업분야의 혁신을 일으킬 차세대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그러나, 지역에는 3D 모델링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여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광주·전남 지방중기청에서는 3D 기술을 접목하고자하는 중소기업에게 3D프린팅 전문인력이 유입되도록 'ICT-3D프린팅 융합인력양성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그동안 중기청에서는 참여기업과 학생을 모집(3~6월)하였고, 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는 위탁교육기관을 선정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5~7월)하였다.위탁교육기관인 조선대학교, 광주인력개발원(2개반), 목포대학교, 순천파란직업전문학교 등 4개 기관에서 총 5개반(반별 20명 내외 참여)을 운영하고 참여기업이 요구하는 교육내용을 반영하여 반별로 교육 프로그램이 달라지는 등 차별화를 두었다.참여자는 7월 18(월)부터 8월 17(수)까지 한 달간 3D 모델링 및 프린팅 교육, 시제품 제작 등 120시간 내외의 교육 이수 후 사전에 협약된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취업률은 최소 80%이상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참여중소기업에게는 병역지정업체 우선 배정 등 혜택이 주어지고 이를 통해 취업한 학생은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될 수 있다.금년도에 처음 시행하는 시범사업임에도 불구하고 16개 특성화고 102명, 중소기업 4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김영환 청장은 “신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중기청과 고용노동부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손을 맞잡았다”면서 “지역에서 만든 신산업분야 일자리 창출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6-07-15
  • NCS기반 과정평가형 자격 모의평가 공개 시연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16일 인천에서 NCS기반 과정평가형 자격을 널리 알리기 위해 미용사(일반)종목에 대한 모의평가 공개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연회는 현장중심의 직업교육ㆍ훈련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실기문제를 최종 테스트하는 자리로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기관인 서경대학교 등 22개 기관 관계자들과 교육․훈련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이들이 제시하는 개선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될 미용사(일반)종목의 평가과제는 기존의 4개 과제에서 NCS기반 및 현장 수요에 부합하도록 두피관리 및 샴푸 등 2과제가 추가되어 총 6과제로 구성되었으며, 채점항목도 다양화 되어 수험자의 객관적인 능력평가가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   정부는 지난 3월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특성화고 교육과정을 NCS 기반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지난해부터 일부 특성화고에서는 과정평가형 자격과정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과정평가형 자격운영을 통해 NCS기반의 다양한 평가방법을 활용한다면, 현장과 직업교육ㆍ훈련, 자격을 연계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소관 주무부장관으로부터 수탁 받아 과정심사, 과정운영 모니터링, 외부평가 및 자격증 발급을 총괄하고 있으며, 과정평가형 자격의 확산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기관에 과정설계 및 운영에 대한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용접산업기사 등 다른 종목에 대해서도 사전 모의시험을 실시하여 의견을 수렴·반영함으로써 과정평가형 자격운영의 시행착오를 줄일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앞으로 자격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현장에서 필요한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NCS기반 과정평가형 제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벤처뉴스
    2016-05-16
  • [인사/취업]2016년 2차 지방벤처기업 공동채용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력채용에 대한 수요가 있는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우수한 청년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채용공고 홍보, 공동훈련 교육, 채용박람회 참여 등을 지원해 드리는 사업 - 지원대상: 벤처기업으로 참여기업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 및 신입 연봉 1,800만원 이상, 정규직 채용 기업 - 지원내용: 1. 잡포털사이트(잡코리아 및 사람인) 유료 배너형 채용공고 무상지원 2. 구직자 메일링 서비스 3. 주요대학 및 특성화고별 인재 추천 4. 채용박람회 우선 참여 혜택 5. 신입사원 4박5일 공동훈련 교육지원(연6회) *자세한 내용은 하단 첨부파일 참조
    • 벤처뉴스
    2016-05-13
  • 산업현장 혁신 일으킬 예비 기술전문가 찾습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준식)와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직무발명 역량을 갖춘 예비 기술전문가 양성사업(이하, IP Meister Program)'제6기 참가자를 5.13(금)부터 6.13(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는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등의 산업재산권과 문학, 음악, 미술작품 등에 관한 저작권을 총칭한다. IP Meister Program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창의적인문제 해결능력과 지식재산 창출역량을 가진 지식 근로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기업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지식재산으로 창출되어, 기업과 학생간의 기술이전 및 우수인재 채용 등을 통해 개인과 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고교단계의 대표적 산학협력 모델이다.IP Meister Program은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참가팀(45팀)을 선발하고, 발명·지식재산권 교육,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컨설팅, 기업가정신 특강 등으로 구성된 집합교육 형태의 오프라인 소양캠프 및 IP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지식재산권으로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며, 아울러 ㈜필룩스(조명장치), ㈜기가레인(비콘 활용 아이디어) 등 기업에서 해결이 필요한 다양한 테마과제를 출제하고 이를 해결하도록 하여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종 개선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직무발명 경진대회(11월)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 팀을 선정하고, 수료식 및 시상식(12월)을 개최할 예정이다. 더불어 참가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최우수팀(2)-선진국외연수, 우수팀(6) 및 장려팀(7)-팀별 포상수상 등의 특전을 기존 13개팀에서 15개 팀으로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도출된 아이디어 관련 기업 관계자와의 기술이전 상담 등을 통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의 아이디어가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벤처뉴스
    2016-05-13
  • [인사/취업]2016년 제1차 지방벤처기업 공동채용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력채용에 대한 수요가 있는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우수한 청년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채용공고 홍보, 공동훈련 교육, 채용박람회 참여 등을 지원해 드리는 사업 - 지원대상: 벤처기업으로 참여기업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 및 신입 연봉 1,800만원 이상, 정규직 채용 기업 - 지원내용: 1. 잡포털사이트(잡코리아 및 사람인) 유료 배너형 채용공고 무상지원 2. 구직자 메일링 서비스 3. 주요대학 및 특성화고별 인재 추천 4.  채용박람회 우선 참여 혜택 5. 신입사원 4박5일 공동훈련 교육지원(연6회) *자세한 내용은 하단 첨부파일 참조
    • 벤처뉴스
    2016-04-20

정책 검색결과

  • 중소벤처기업부, 첨단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할 ‘특성화고’, ‘대학’ 등 20곳 모집
    (학교) 중소기업 특성화고 1.5억, 기술사관 사업단 3억, 중소기업 계약학과 1억 내외 (학생) 특성화고, 기술사관 학생은 직업교육, 산업기능요원 우선 추천 등중소기업 계약학과 학생은 등록금의 일부(65~100%) 2년간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월 30일(월) ‘산학협력인력양성’에 참여할 특성화고, 대학 등 주관기관을 신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학협력인력양성’은 학교와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고교)중소기업 특성화고’, ‘(전문대)기술사관’, ‘(대학(원))중소기업 계약학과’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신규 모집 규모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5개, ‘기술사관’ 5개, ‘중소기업 계약학과’ 10개 등 총 20개 학교이며, 모집 분야는 미래 전략산업 및 지역 중소기업 인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반도체 등 첨단산업(반도체, 생명공학(바이오)·건강(헬스), 미래 운송수단(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연결망(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 원전 등)과 지역 전략산업 분야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신규로 선정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1.5억원, 기술사관 사업단 3억원, 중소기업 계약학과 1억원 내외의 교육과정 운영비를 매년 지원한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기술사관 참여 학생에게는 직업교육, 자격증 취득, 산업기능요원 우선 추천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계약학과 학생에게는 등록금의 일부를(65~100%) 2년의 학위과정 동안 지원한다.   이영 장관은 “정부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전담조직(TF)를 구축하고, 반도체 인력양성 대책을 추진하는 등 미래산업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중소벤처기업부도 첨단산업 분야 중소기업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여 산학협력인력양성 참여 대상은 각각 초‧중등교육법상의 특성화고등학교와 고등교육법상의 대학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1월 30일(월)부터 중소기업인력지원 종합관리시스템 누리집(smes.go.kr/sanhakin)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기업마당 누리집(www.bizinfo.go.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 정책
    2023-01-31
  • 정부, ‘병역대체복무제도 개편’...중기몫 전문연구요원 확대
    정부는 2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병역 대체복무제도 개선’ 안을 확정했다.   이번 개선안은 인구절벽으로 인한 부족한 병역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대체복무인원을 조정함과 동시에, 일본 수출규제 등 중소기업계의 어려운 여건도 고려해 마련됐다.   이중 중소기업과 관련된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 제도의 주요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석사 전문연구요원의 중소기업 분야 인원을 확대했다.   2019년 현재 855명인 연 배정인원을 내년부터 993명으로 늘리고(+138명),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우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연구요원 박사과정의 경우, 기존의 학위취득과정 3년을 2년으로 줄이고 1년간은 기업·연구소에서 의무 복무토록 바뀐다.   이와 함께 산업기능요원 배정인원은 전문연구요원(석사), 승선근무예비역 등 다른 산업지원 대체복무 유형과 동일하게 20% 감축된다.   현재 연간 배정인원 4,000명에서 3,200명으로 800명 감축되며, 적용 시기는 2022년도부터 2년에 걸쳐 각각 400명씩 줄어든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산업기능요원 현역 배정인원 감축에 따른 중소기업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다리는 보충역 판정자를 산업기능요원으로 유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산업기능요원 인원 감축으로 인해 군 입대를 선택하는 특성화고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방부와 협업해 특성화고 출신에게 군 복무 중 기술‧기능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취업 매칭도 지원할 계획이다.  
    • 정책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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