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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MAMA in HONG KONG 한류 브랜드 마케팅 행사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아시아 음악시상식 '2018 MAMA'와 연계한 중소기업 제품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를 현지시간 14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했다  
    • 벤처뉴스
    2018-12-17
  • 중소기업 해외진출에 1,784억원 투입
    ▲ 출처: 픽사베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혁신적인 내수·창업기업의 수출기업화 및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도 1,784억원의 중소기업 수출지원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수출, 글로벌강소기업 지원 등이 확대되고, 수출바우처 참여기관에 중기부, 산업부 외에 농림부, 해수부, 특허청이 추가된다.   2018년 수출지원사업은 ‘온라인 수출 쇼핑몰 육성’, ‘일자리 창출기업 우대 및 수출 첫걸음 지원 도입’, ‘수출저변 확대 및 수출선도기업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그간 공급자 위주의 집행 중심에서 수요자 맞춤 지원 등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정부의 신남방정책 실현을 위해 ASEAN 등 신흥시장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2018년도 중소기업 수출지원의 세부 특징은 다음과 같다.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오프라인 위주 수출지원에서 온라인 수출 쇼핑몰 육성, 애로 및 규제 해소체계 구축 등 온라인 수출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해외수요가 검증된 제조 중소기업의 현지화된 자체쇼핑몰 및 국내기업이 운영하는 패션, 화장품 분야 전문 쇼핑몰 등 국내 온라인 수출 쇼핑몰을 집중 육성하고, 온라인 수출 애로사항 전담 접수창구를 마련하고,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온라인 수출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 해소와 규제 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 기업 우대 등 일자리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하고, 수출 첫걸음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모든 수출지원사업(16개 사업)에 고용영향 평가제도를 도입하여 일자리 창출기업을 우선지원하고, 일자리 안정기금 대상기업도 가점 부여를 통해 우대할 예정이며, 혁신성은 있으나 정부사업 참여경험 및 평가 대응역량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수출성공패키지 등 10개 사업에 수출 첫걸음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별도경쟁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사업은 수출성공패키지, 고성장기업수출역량강화, 아시아하이웨이, 대중소동반진출, 해외유통망, 전자상거래수출, GMD, 해외규격인증획득, 수출BI, 온라인수출 등이다.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통해 수출저변을 확대하고 수출선도기업도 제대로 육성하는 Two-Track 전략을 추진한다. 수출기업 이력관리시스템 및 온라인 상담채널을 구축하여, 적정사업 연계, 수출애로 상시 발굴·해소 등을 통해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고, 수출규모별 사업체계를 기업의 실제 성장단계에 맞춰 개편하고 수출선도기업 애로해소 핫라인 구축 등 선도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성장성이 입증된 기업은 사업연계 등 집중지원을 통해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패스트 트랙을 신설하고 5년간 성과관리를 통해 사업 개선 및 사업간 구조조정도 추진 예정이다. 패스트 트랙은 혁신 내수·창업기업 → 수출기업화 → 수출고도화 → 고성장기업 → 글로벌강소기업 등 사업별 상위 5~10%의 우수기업은 차상위 수출지원 사업에 자동 연계되는 것을 말한다.   ▲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수요자 맞춤형 수출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별 수출지원센터를 서비스 기관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수출역량 수시 진단 및 피드백을 통해 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유도하고, 수출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지원 등 현장 밀착지원을 통해 기업의 정책접근성을 높이고 지원효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정부의 신남방 정책 실현을 위해 ASEAN, 인도 등 신흥시장에 대한 지원과 협력도 확대한다. 차이나하이웨이 사업을 아시아하이웨이로 개편하여 ASEAN 등 신흥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한류연계 및 SNS 마케팅, 시장개척단 파견 등을 아시아 시장에 집중하고, 아세안, 인도 등 신남방 정책 대상국가와 정부간 협력(G2G)을 강화하고 기술교류센터 설치*, 상담회 등 기술교류 활성화도 추진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급성장 추세에 맞춰 온라인 수출 지원을 강화하되, 아마존, 이베이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판매대행 중심에서 국내 온라인 수출 쇼핑몰 육성에 집중할 계획“임을 강조하고, “수출지원 사업은 고용 창출 등 일자리 중심으로 개편하고 철저하게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월말부터 개별 사업별로 순차적으로 공고가 진행되며, 사업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 고비즈코리아(kr.gobizkorea.com)를 참조하면 된다. ▲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 벤처뉴스
    2018-01-15
  •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 KOTRA(사장 김재홍)은 중소 프랜차이즈 성공적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서 12일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하였다. 2017 글로벌 플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조경태 기획재정위원장, 김재홍 코트라 사장, 권대수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 2017 글로벌 플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 KOTRA(사장 김재홍)은 중소 프랜차이즈 성공적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서 12일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비즈니스모델을 보유하고도 현지정보‧홍보부족, 지원인프라 미비 등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프랜차이즈의 글로벌化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기업과 매칭하는 수출상담회, 수출계약 및 MOU 체결식, 수출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수출상담회는 그동안 사전 접촉을 해왔거나 한국에 관심을 보여왔던 해외바이어(19개국, 59개사)를 초청하여,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250개사)과 1:1 수출상담회 및 점포방문 현장연계, 수출계약 및 MOU 체결식 등 실제 계약체결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수출포럼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프랜차이즈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해외시장동향, 해외진출 전략 및 성공사례 등 해외진출을 위한 생생한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여,‘글로벌 프랜차이즈기업의 성공비결‘,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진출 사례‘, ’동남아시아 프랜차이즈 시장진출 방안‘ 등 유용한 주제발표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는 과당경쟁, 불공정, 외식업편중, 가맹본부 영세성 등 여러 문제점으로 몸살을 앓아온 반면, 해외로 진출한 국내의 프랜차이즈는 76개 브랜드, 238곳으로 국내 전체 프랜차이즈의 2.2%에 불과하다. 한류문화의 전파와 한국기업이 진출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국가들을 다변화한다면, 우수한 품질과 좋은 이미지를 보유한 국내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진출 사례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 벤처뉴스
    2017-10-12
  • 전통시장,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주역으로 동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전통시장 400여개와 나들가게 1,200여개가 범 국가적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9.29~10.31, 이하 KSF)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로 국민들은 질 좋은 전통시장 및 동네슈퍼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최대 80% 할인)함은 물론, 이벤트 참여 및 경품 수령 등 즐거운 쇼핑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전통시장> 금년에는 전통시장이 KSF의 한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참여시장을 전년(200개) 대비 2배 규모로 확대하고, 상권·입지 등 시장 보유 역량 및 사업계획 평가를 통해 거점시장(17곳, 46개)과 확산시장(359개)으로 구분하여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특히, 전국 광역시·도별 1곳씩 선정된 거점시장은 할인행사와 관광·문화공연 등을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 추진을 통해 축제분위기를 선도하며, 확산시장으로 소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행사기간은 지역별 특색과 축제 등을 감안 KSF 기간 중 자율적으로 진행하지만, 대다수 시장이 “대규모 특별 할인기간(9.29~10.9)“에 맞춰 실시한다. 또한, 행사 미참여 전통시장까지 포함하는 ‘전국 전통시장대상 구매 경품 이벤트*’도 추진하여 금번 행사의 온기가 전국 소규모 전통시장까지 파급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16.9.29~10.30일간 전국 전통시장 어디에서나 방문(또는 물품 구매) 후 인증샷 등록 시, 대형냉장고, 대형TV, 고급녹즙기 온누리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추첨 지급된다. <온라인 전통시장몰> 전통시장 우수상품 판매 확대를 위해 KSF 기간 중 ‘온누리 마켓’(http://onnurimarket.kr) 입점 5개몰(527점포, 2만여개 품목)이 최대 40% 할인 및 구매고객 경품 행사도 병행한다. 구매고객 210명을 추첨해 전자상품권을 증정(10만원 50명, 5만원 160명)한다. <상품권 구매한도 상향> KSF 기간 중 전통시장으로의 고객 유입 및 매출증대 극대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의 개인 5% 할인판매 한도(평시 30만원/월)를 50만원까지 확대 운영한다.온누리상품권 판매현황(‘16.9.20):8,009억원을 판매하여 전년 동기(6,031억원) 대비 32.8% 증가했다.   행사정보는 KSF 홈페이지(www.koreasalefesta.kr) 및 전통시장 공식 홈페이지 ‘전통시장 통통’(www.sijangtong.or.kr)과 전통시장 공식 블로그 ‘북적북적 시장이야기’(blog.naver.com/marketagency)를 통해 확인(9.28~)할 수 있다. 한편, 나들가게협의회 등 전국 14개 유통단체 소속 1,200여개 나들가게(동네슈퍼 포함)도 9.30(금)~ 10.6(목) 까지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라면·과자·음료 등 공산품과 청과·채소를 포함 100여개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며, 일정액 이상 구매 시 치약, 위생장갑 등 사은품도 제공한다. 세부내용은 나들가게 홈페이지 www.nadle.kr에서 참조하면 된다. 중소기업청장(청장 주영섭)은 금번 KSF 연계 세일행사가 전례없는 무더위와 국내외 경기침체 등에 따른 매출 감소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에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넘치는 지역 한류 문화·예술 중심지로 거듭나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탈바꿈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6-10-05
  • 창조경제 글로벌 로드쇼 LA 개최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등과 공동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ㆍ문화창조융합벨트 등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우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을 위해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엘에이(이하 LA) 컨벤션센터에서 ‘창조경제 글로벌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조경제 글로벌 로드쇼는 경제성장을 위한 양대 축인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대규모 한류 문화행사인 케이콘(이하 KCON)과 연계하여 개최되는 행사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3개 부처, 9개 기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파진흥협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본투글로벌(Born2Global)센터) 간 공동 개최 및 해외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90개(36개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8개 문화창조융합벨트 보육기업 포함) 우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기관 간 해외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다양한 해외진출 기회를 갖게 되어 투자유치ㆍ판로개척 등 글로벌 성과창출의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현지 벤처투자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데모데이(IR)와 수출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에 관심이 많은 대규모 현지 한류 팬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 판촉 부스 및 제품ㆍ기술 전시체험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우선 투자유치 데모데이(7.29)에서는 국내 유망 19개 스타트업이 참가하여 LA 및 실리콘밸리 등의 민간 벤처투자회사(VC), 엔젤투자자, 엑셀러레이터 등 주요 투자기관을 상대로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데모데이는 창업기업이 개발한 데모 제품, 사업 모델 등을 투자자 등 앞에서 발표하는 행사이다.  이번 데모데이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현지 전문가 멘토링, 현지 투자회사 사전 네트워킹 등을 통해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강화하였으며, 앞으로 다양한 기회를 활용한 투자유치 등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다음으로 수출상담회(7.29)를 통하여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 시장 내에서 상품성과 경쟁력을 보유한 66개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선발하여 미국 IT업계의 집결지인 실리콘밸리, 유통산업의 중심지인 LA 지역의 주요 바이어 등과의 맞춤형 1:1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출계약 등 참가 기업의 미주 진출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한류와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뷰티ㆍ패션 관련 상품, 아이디어 생활용품 등을 관람객이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제품 판촉 부스(K-Goods, 7.29~31)를 운영하여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미국 소비자를 직접적으로 연결하고, 관련 제품의 미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제품ㆍ기술 전시체험관(7.29~31)의 경우 과학기술, ICT, 한류문화 콘텐츠(K-POP) 등을 소재로 일반 관람객들의 신기술 체험과 다양한 이벤트 등을 포함한 교류 중심의 전시가 진행된다.   특히 가상현실, 홀로그램 등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하여 한류문화 콘텐츠를 구현하는 등 다양한 기술-문화 연계 행사와 볼거리가 제공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14년 KCON LA행사부터 시작된 중소기업청의 케이팝(K-Pop) 연계 중소기업제품 해외 마케팅 사업이 2년 만에 다수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로드쇼로 성장하여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민간문화산업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소비재 수출과 중소기업 해외진출을 위해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6-07-27
  • 2016년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 로드쇼 개최
    ▲ 출처: 중소기업청 블로그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특허청이 2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 로드쇼를 개최한다.   우수 공공기술을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이전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4개 부처가 협업해 기술 수요자와 공급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5차례 개최된 로드쇼에서는 우수 공공기술 2321건이 발굴돼 총 214개업과 매칭됐고, 147건의 기술이전의향서가 체결됐다. 이 가운데 18개 중소기업은 중기청의 상용화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아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공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도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인 소셜네트워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부터 ‘사진 기반 3차원 얼굴모델 자동 생성’ 기술을 이전받고 산업부의 후속 R&D 지원을 받아 한류스타와 사용자 간 쌍방향 소통 가상현실 엔터테인먼트 앱을 제작, 중국시장까지 진출해 20억원의 매출을 거두고 있다.   바이오 신약개발 업체 와이디생명과학은 연세대 원주산학협력단으로부터 운동 전후 근육 이완을 돕는 원천기술을 이전받고 미래부의 제품화 지원을 통해 최근 스포츠 화장품을 출시, 약 7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번 로드쇼에서 미래부와 특허청은 40개 대학과 30개 공공연구기관으로부터 총 479건의 우수기술을 발굴해 기업에게 제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64개 기업이 90건의 기술이전 상담을 신청했다.   산업부는 로드쇼에서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에 대해 R&D재발견프로젝트의 상용화 R&D 자금을 연계해 기술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4개 부처는 미래과학기술지주 등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사업화 투자 자금 유치도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 벤처뉴스
    2016-06-29
  • 한-중, 상표 브로커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 특허청 보도자료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6월 21일 중국 북경에서 중국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과 제4차 한-중 상표 분야 청장급 회담을 개최하였다. 한·중 FTA 발효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상표분야 최고위급 회담에서 양국은 악의적 상표선점, 위조품 등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우선, 모방상표 등록 방지를 위한 선제적 협력 방안에 합의하였다. 특히, 한글 상표, 한류 콘텐츠를 통해 잘 알려진 브랜드 등 한국 상표를 모방한 것으로 의심되는 중국내 출원에 대해서는 당국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심사 단계에서 원천적으로 등록이 방지 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또한 모방상표가 심사단계에서 걸러지지 않았더라도 이의신청 중 정보공유를 통해 등록을 방지하는 사후적 협력체계 구축에도 합의하였다. 이와 같은 일련의 합의는 등록된 모방상표를 다시 무효시키기 위해 상당한 시간적,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부담을 완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중 상표 당국은 이러한 정보공유를 조속히 구현하기 위하여 모방상표를 손쉽게 검색하고 이를 신속히 통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허청은 이러한 시스템이 구축되기 전까지는 중국에서 모방한 것으로 의심되는 상표 리스트를 주기적으로 중국당국에 제공할 방침이다. 이러한 합의는 그동안 답보상태에 머물던 양국 간 모방상표 문제 해결에 중요한 전기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양국은 심사처리기간 단축 및 심사품질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인적 교류 및 정보공유를 통해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는데도 합의하였다.    최근 특허청은 금년 5월 현재까지 중국 현지에서 타인에게 선점당한 상표만 1,000여개가 넘고, 피해기업 또한 600여개 사에 이른다고 밝힌 바 있다.   최동규 특허청장은 “중국과의 상표 분야 협력은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특허청이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는 분야”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회담을 통해 확인된 중국의 지재권 보호 의지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양국의 기업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벤처뉴스
    2016-06-27
  • 한류 콘텐츠 PPL 활용, 소비재 수출 체계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PPL을 통하여 중소 소비재 기업들의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해외마케팅을 촉진하기 위해 5.17(화), 13시 30분 무역보험공사에서 제1차관 주재로 “PPL 상품 수출촉진 T/F"를 발족하였다.   산업부는 "PPL 상품 수출촉진 T/F"를 통해 PPL을 적용할 콘텐츠 선정부터 기업 매칭, 사후 마케팅에 이르는 중소기업의 PPL 활용 全주기 진흥체계를 구축하였다.   ▲(선정단계) 우선 제작 예정인 드라마‧영화 등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고, PPL 적용이 용이한 콘텐츠를 공고를 통해 분기별 1회 선정한다.   ▲(매칭단계) 선정된 콘텐츠를 대상으로 ‘Matching Day'*를 분기별 1회 개최하여 콘텐츠 제작사와 소비재 기업들간 PPL 소통을 공식화한다. 매칭이 성사된 기업 중 가능한 범위안에서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PPL 비용의 50%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16.7월중 1차 Matching Day 개최 예정(KOTRA 국제회의장),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는 중국 유명 동영상 업체, 국내 한류 콘텐츠 융합 전문업체 등도 초청하여 설명회 병행   ▲(사후마케팅단계) 해외 유명 온라인몰 및 국내 유명 역직구몰을 대상으로 “한류 콘텐츠 PPL 전용관”을 구성, 매칭된 제품들을 콘텐츠 방영시기에 맞춰 업로드함으로써 해외 콘텐츠 시청자들이 적시에 콘텐츠에 노출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콘텐츠가 인기리에 방영중인 지역의 KOTRA 무역관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PPL 특화 전시‧상담회 개최 등 정부가 보유한 해외마케팅 지원 툴을 최대한 활용하여 Total 마케팅 지원을 실시하고, 중소기업청에서 운영중인 해외 전시 판매장(총 5곳) 입점도 지원한다. (미국 LA, 중국 베이징, 정저우, 선양, 베트남 호치민)   한편, 중소기업의 한류 콘텐츠 PPL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콘텐츠 제작사와의 상시 매칭을 위한 온라인 매칭 시스템을 ’16.4분기부터 운영하고, 초기 비용부담 완화를 위한 수익 공유형 계약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PPL 전주기 촉진을 전담하기 위하여 KOTRA 전담조직 신설(한류마케팅지원팀)과 함께 드라마‧영화 PPL 이외, 공연 PPL, 예능 PPL, 스포츠 PPL 등 새로운 모델도 개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제1차관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중소 소비재 기업들이 ‘한류 콘텐츠’라는 좋은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소비재 수출이 퀀텀점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6-05-19
  • 지식재산 특허분쟁, 특허 풀을 활용하세요
    ▲ 출처: 중소기업중앙회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5월 16일(월) 오후 2시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한국지식재산전략원,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ID)사와 함께 중소기업중앙회(서울 여의도) 2층 제1대회의실에서 해외진출 중소기업 지식재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특허분쟁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과 지원 사업, 중소기업들의 특허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특허의 발굴, 거래 및 활용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해외 경쟁사와 특허분쟁, 한류 확산지역에서 상표권 무단선점 피해 등이 빈발하면서 특허분쟁은 중소기업의 수출 걸림돌이 되고 있다.   첫 발표자로 나선 ID사 박승훈 부장은 “수출 전에 반드시 특허분쟁 이슈를 확인해야 하며, 내부에서 확보하지 못한 특허를 외부에서 매입하거나 특허 풀을 활용하는 전략도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서는 수출지역 분쟁위험 조사분석, 경고장 대응·협상·소송 전략 등을 제공하는 ‘국제 지재권 분쟁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수출 현지 애로사항을 상담하였다.   또한, 중소기업들이 실제 사업에 필요한 특허를 찾기 위해서는 우수 특허의 발굴, 계약 및 협상, 그리고 사업화에 필요한 예산 확보 등 사업화 성공에 이르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지식재산전략원에서는 지식재산 수요자·공급자·중개자·투자자들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지식재산 활용 네트워크 지원 사업을 소개하였다.   특허청 김정균 산업재산활용과장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특허 거래를 지원하여 중소기업들의 특허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6-05-17
  • 중소기업, 역직구몰 활용해 해외진출 날개단다!!
      국내 대기업들이 구축·운영 중인 해외직접판매 온라인 쇼핑몰(역직구몰)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이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대기업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새로운 대·중소기업 해외동반진출 모델인 '우수중소기업제품 역직구몰 입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14년부터 글로벌 쇼핑몰 입점지원 사업을 추진, 2년간 2,571개사 제품이 입점하여 540억원 판매 성과를 거두어왔다. 최근 온라인 해외직접판매(역직구)는 한류 등 영향으로 사상 최초로 ‘16.1/4분기 온라인 판매액(4,787억원)이 온라인 구매액(4,463억원)을 넘어서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글로벌 쇼핑몰과 더불어 급성장하는 역직구몰을 중소기업 해외진출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역직구몰 입점지원 사업을 새로이 도입하게 되었다. 금번 역직구몰 입점사업에는 3개 대기업 플랫폼(SK플래닛, 롯데닷컴, 현대홈쇼핑)이 참여, 1,000개 중소기업의 입점·판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플랫폼은 중소기업제품의 실질적 판매 활성화를 위해 ‘우수 상품관’을 구축하고 ▲상세페이지 제작-스토리텔링식 상품페이지 제작 및 현지어 번역 ▲교육·컨설팅·CS-글로벌 수출교육, 판매실적 분석 통한 컨설팅, 쇼핑몰 플랫폼 통한 CS서비스, 해외배송 전용 물류창고 제공 등 ▲프로모션-코리아브랜드 할인데이 및 적립금 지급, 무료배송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IBK기업은행과 연계한 ‘동반성장협력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금리 우대혜택이 제공된다. 동 사업은 중소기업 대상으로 연중 3차에 걸쳐 모집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www.win-win.or.kr)을 통해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 또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벤처뉴스
    2016-05-12

칼럼 검색결과

  •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IT강국의 장점을 활용한 온라인수출플랫폼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물꼬를 열어야…”
    지난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했던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에서 외국 바이어들의 우리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구매 열기가 뜨거웠다는 뉴스가 연일 화제이다. 이는 코로나 19의 확산 위험에 대비하여 IT, BT를 넘나드는 첨단 과학기술 역량으로 광범위하고 신속한 감염진단 및 확진자 치료에 대한 세계적 표준을 만들었다고 평가받고 있는 “K-방역”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K-뷰티와 한류에 대한 인기가 높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삼성, LG, 현대, 기아 등 특정 글로벌 대기업 제품과 조선, 건설산업 외에는 세계적 인지도와 주목을 받고 있지는 못하였던 것이 현실이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글로벌 시장 진출은 넘기 어려운 큰 산과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씨젠과 같이 미래에 다가올 전염병의 위험을 기회로 판단하고 높은 정확도와 신속한 결과도출이 가능한 진단키트를 개발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바이오벤처업계와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정부 기관과 산업계의 협력은 코로나 19의 효과적 대처와 함께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전 세계적 주목을 이끌어냈다. 어려운 시기에 힘을 발휘한 우리나라의 외교적 역량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원하는 국가는 126개국에 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 19로 인한 생산 제조시설의 폐쇄(shut down)로 인해 발생한 글로벌 공급망의 붕괴로 이제 제대로 된 마스크, 손 세정제, 의료용 면봉 등과 같은 위생제품과 의료용품, 생활필수품, 공산품,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곳은 우리나라밖에 없다는 일관된 해외의 반응이다. 일부 공장시설 운영을 재개한 나라에서 만들어 세계 곳곳으로 수출한 일부 제품들이 사용규격과 함량에 크게 미달하는 저급한 불량품으로 밝혀지는 사건으로 인해 우리나라 제품의 품질에 대한 세계인의 신뢰도가 전례없이 높아져 가고 있다. 하나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실로 기업은 물론 정부 기관, 관공서의 지원까지 포함하여 많은 시간과 발품을 파는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어느 중견기업 대표는 수십 년 전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표시가 있으면 무조건 저가품으로 취급당했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했다. 그러나 이제는 무조건 “메이드 인 코리아”를 표기하고 심지어 태극기 부착과 한글로 제품명을 써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상황에서 이제 우리의 제품이 소위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한국의 제품에 대한 세계의 달라진 위상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한편으로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에 감탄했던 세계인들은 이제 우리 헬스케어 제품, 식품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SNS에서는 길거리 버스정류장의 교통안내시스템과 온열의자 사진 하나에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 프로야구리그 KBO, 프로축구 K-리그까지 실시간으로 해외로 중계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우리의 일상을 세계가 관심 있게 주목하고 있고 우리와 일상생활과 이를 둘러싼 시스템, 인프라, 제품, 서비스들이 모두 그들의 관심사가 되었고 이는 곧 수출 또는 해외시장 진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우리의 중소벤처기업은 전례 없는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우리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수출특수라고 해서 갑자기 수출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전담부서를 만들어서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것을 중소벤처기업에게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 출장도 어렵고 얼굴을 맞대고 하는 회의도 어려워진 이 상황, 즉 비대면 사업환경인 경우라면 온라인마켓플랫폼에 익숙한 우리의 장점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건축, 뷰티, 생활용품, 가전 및 전자제품 등 업종별 테마별로 선별해서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수출플랫폼을 구축하고 각국의 유명 오프라인과 온라인 쇼핑몰에 합동으로 쇼케이스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대상 국가로부터 사전수요를 파악할 수 있다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온라인수출플랫폼이 반드시 엄청난 규모일 필요는 없다. 테마를 구성해서 전자 카탈로그 형식으로 준비하고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영상을 준비해서 SNS를 통한 미디어 홍보도 가능하다. 그리고 구체적 협상이 필요한 단계에서는 전문 통역요원과 함께 화상회의를 진행해서 구체적 거래와 계약 조건을 협의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 가능하다. 특히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같은 전문지원기관과 중소벤처기업 관련 협단체와 협력하여 준비한다면 가능한 일이다. 코로나 19 사태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우리에게 선물같이 나타난 126개국의 수출 길. 잠깐의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우리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각인 시키고 지속적 구매 또는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온라인수출무역플랫폼의 운영을 통한 민관합동의 협력과 노력이 530년 전 콜럼버스가 미지의 신대륙을 향해 떠났던 그 모습처럼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의 새로운 기회와 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해 본다.    김창원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연구실장(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겸임교수) 경영공학박사, 기술거래사, 기술가치평가사로 4차 산업혁명, 디지털 · 바이오 산업융합, 기술사업화, 경영(기술)혁신, 스타트업 지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우리정부와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가 공동으로 설립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 근무하면서 사업기획, 산학연 협력과 스핀오프 창업 실무를 담당하였고 해당 스핀오프기업은 코스닥 등록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현재 메인비즈협회 경영혁신연구원의 연구실장으로 근무하며 중소기업 지원, 경영혁신교육, 스케일업 정책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겸임교수로서 연구, 저술, 강의, 컨설팅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 칼럼
    2020-05-27

정책 검색결과

  • 오영주 장관, 김기문 회장과 'K-비스니스 데이 인 미들 이스트 2024' 수출상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함께 유망 중소기업들의 중동 진출을 지원하고자「케이(K)-비스니스 데이 인 미들 이스트(Business Day in Middle East) 2024」수출상담회를 오는 (현지시간) 2월 27일(리야드)과 29일(두바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 12월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의 사우디아라비아 진출과 사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사우디 투자부가 추진하고 있는 ‘프레임워크 협력 프로그램’의 첫 후속 지원이다.   작년 1월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시 양국 정상의 임석하에 중소벤처기업부와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가 체결한 경제협력 업무협약(MOU)의 두 번째 후속 조치의 성격으로 마련됐다.   수출상담회에는 한류 열풍으로 수요가 높은 미용(뷰티), 식품, 소비재 분야 유망 중소기업 20개사가 참가하여 인근 중동지역 구매자(바이어) 140여개사(리야드 79개사, 두바이 61개사)와 1:1 상담회를 진행한다.   사전 상담을 통해 화장품 소재 기업인 ㈜셀바이셀은 쿠웨이트의 유통기업과 장기 판매계약을 협상중이며, 욕실용품 제조기업인 ㈜이온폴리스도 아랍에미리트(UAE) 유통사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준비하며 중동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수출상담회의 디지털 전환 정책도 시범적으로 추진된다.   협업을 통해 무상으로 지원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에스(S)24 실시간 통역 기능을 활용해 관련 정책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네이버의 클로바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통해 상담회 과정에서 생성되는 문서(명함, 상담일지 등)들을 향후 전자문서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한다.
    • 정책
    2024-02-26
  • 정부,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 발표
    정부는 1월 20일(목) 제5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경제부총리 주재)에서 메타버스가 가져올 경제·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디지털 뉴딜 2.0 초연결 신산업 육성을 위해 수립한 첫 번째 종합대책으로, 그간 정부는 신산업 전략지원 TF 메타버스 작업반 회의(3회), 민간전문가 간담회(5회), 관계부처·지자체 의견수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자 노력하였다.   ◇메타버스의 개념   메타버스(Metaverse)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공간에서 △사람·사물이 상호작용하며 △경제·사회·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세계(플랫폼)로 이해할 수 있다.   메타버스는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가상융합기술(XR), 디지털트윈 등 정보통신기술(ICT)의 집약체로 ICT 생태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불러올 새로운 웹 3.0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Web 1.0) 일방향 정보 전달·활용 → (2.0) 참여와 소통 → (3.0) 가상융합공간, 탈중앙화   ◇ 메타버스의 부상   ICT 산업은 새로운 기술의 출현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파괴적 혁신이 이루어지며 발전해 왔다. 기술적으로는 5G 네트워크의 고도화, 디바이스의 대중화, 컴퓨팅 성능의 향상 등 기술이 성숙하며 메타버스 구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의 도래로 시공간 제약 없는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중심으로 적극적인 소통과 현실을 뛰어넘는 자아실현의 수단으로 메타버스가 급부상하고 있다.   산업적으로는 인터넷이 웹 1.0, 웹 2.0에 이어 가상융합공간으로 확장하는 웹 3.0으로 발전함에 따라 차세대 인터넷으로 메타버스를 주목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국내외 동향   세계의 빅테크 기업들은 기존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한 주도권 확보 경쟁에 돌입했으며, 전통적 산업군에 속하는 기업들도 자사의 지식재산(IP) 활용 등 다양한 사업 전략을 모색 중이다.   국내에서도 메타버스 시장 진출을 위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다양한 기술 융합 시도가 일어나고 있으며, 기업 간 협업 등을 통한 생태계 형성이 시작되고 있다.   미국·유럽 등 주요국은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가상융합기술(XR),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핵심기술 개발에 중점투자 중이며, 우리 정부 역시 지난 ’21년 7월 발표한 「한국판 뉴딜 2.0 추진계획」의 핵심과제로 ‘메타버스 등 초연결 신산업 육성’을 포함한 바 있다.   ◇정부 대응방향   메타버스는 ①실감기술을 통해 몰입감이 극대화되고, ②아바타를 통해 현실의 경험을 확장하며, ③시공간 제약을 넘어 협업·소통하는 한편, ④디지털 자산의 생산·유통이 일어나고, ⑤플랫폼 간 상호연동되는 형태로 진화할 전망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정부는 민관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에 방점을 두고 대응할 계획이다. 기업들이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사업에 도전하여 세계적 기업과 경쟁할 수 있도록 기업 간 협업, 기술개발, 규제혁신 등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한다는 원칙에 따라 공공은 민간이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공공서비스 전달 시에는 민간플랫폼을 우선 활용한다.   또한, 메타버스 세계 구현을 위한 전문 개발자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콘텐츠 제작역량을 바탕으로 맹활약할 창작자를 양성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법제도·윤리적 쟁점 대응, 정보격차 해소 및 사회문제 해결 등 메타버스를 통한 공동체 가치 실현도 적극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다.   ◇비전 및 추진전략   정부는 ’디지털 신대륙, 메타버스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①세계적 수준의 메타버스 플랫폼에 도전하고, ②메타버스 시대에 활약할 주인공을 키우며, ③메타버스 산업을 주도할 전문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④국민이 공감하는 모범적 메타버스 세상을 여는 등 4대 추진전략과 24개 세부과제를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전략 : 세계적 수준의 메타버스 플랫폼에 도전   ▲메타버스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 일상생활, 경제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된 신유형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발굴·지원한다. 이때 민간 수요에 기반한 창의적·혁신적 플랫폼 과제를 발굴하고, 창작자들이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지속가능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둔다.   파워를 메타버스 플랫폼의 경쟁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전통문화·예술, 게임·애니메이션, 패션,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 주요관광지를 메타버스 플랫폼에 구현해 국내외 예비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 여행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류 확산과 한국어·한글에 대한 관심 증대에 대응하여 메타버스 기반 가상 세종학당을 구축하고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체험 콘텐츠를 개발·지원한다.   지역의 특화 소재(관광, 역사 등)와 메타버스를 결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지역 특화 메타버스 서비스를 개발·확산하며, 지자체마다 개별 플랫폼이 난립하지 않도록 통합플랫폼에 연동 지원한다.   올림픽·엑스포 등 국제 행사 및 전시회를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첨단 메타버스 이벤트로 개최하여, 관람객 대상 온라인 가상경험과 국제 교류·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가상융합기술(XR) 디바이스 부품기업간 연계·협업을 통해 수요별 요구성능을 만족하는 수요맞춤형 XR 디바이스 완제품을 개발하는 등 메타버스 디바이스 혁신을 가속화한다.   ▲메타버스 플랫폼 성장 기반 조성 미래의 메타버스 서비스 실현을 위한 5대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중장기 메타버스 R&D 로드맵을 마련해 메타버스 기술경쟁력을 확보한다.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 기록물 등 무형의 디지털 창작물을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생성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고, 메타버스 활용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 창작물의 안전한 생산‧유통을 지원한다.   전 국토 3차원 공간정보, 범용 객체 등 메타버스 세계 구현에 필요한 데이터를 구축·개방하고, 휴먼팩터 데이터, 문화유산 원천데이터, 댄스·스포츠 동작데이터를 구축·개방해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략 : 메타버스 시대에 활약할 주인공 만든다     ▲메타버스 인재양성 메타버스 아카데미를 신설하여 인문·예술적 소양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생태계를 이해하고 주체로 활동하는 실무 전문인력을 양성(‘22, 180명)하고, 재직자 및 채용예정자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제공(’22, 700명)한다.   메타버스 요소기술과 인문사회 분야 4년제 대학이 연합한 융합 전문대학원 설립·운영을 지원(’22, 2개 대학원)한다.   또한 석·박사 대상 ‘메타버스 랩’을 운영(’22년 10개→’25년 17개)하여 메타버스 솔루션 개발 및 창업·사업화를 돕고, 실감미디어 분야 핵심인재 및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학사 및 석·박사 과정을 지원한다.   1인 미디어 콤플렉스(서울)의 기능을 확장해 메타버스 기반 창작 프로젝트(Media×Metaverse)를 운영하고, 신인 창작자를 발굴하여 메타버스 미디어 창의인재를 육성(‘22, 250팀)한다.   공연·전시 등 메타버스 기반 예술실험 및 프로젝트(’22, 20건)를 지원하고,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자의 자발적 경험 교류와 자료 공유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커뮤니티 형성도 지원한다.   ▲메타버스 활용‧저변 확대 지자체와 협력해 주요 지역거점을 중심으로 메타버스 노마드 업무 시범지역을 선정하여 청년·직장인들이 지역 제약 없이 근무할 수 있는 거주환경과 복수의 민간 업무용 협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메타버스 산업의 성과 공유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관련 산업의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국내 유망기업, 기업인, 콘텐츠·솔루션을 발굴·홍보하는 시상식을 연다.   국내 기업·학생 대상으로 국산 소프트웨어(SW) 개발도구를 활용한 메타버스 개발 경진대회와 참신한 메타버스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작자 해커톤을 개최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아이디어 고도화, 사업화를 지원한다.   ◇전략 : 메타버스 산업을 주도하는 전문기업 육성   ▲메타버스 기업 성장 인프라 확충 메타버스 기업 통합지원 거점으로 ‘메타버스 허브(판교)‘를 4대 초광역권(충청/호남/동북/동남)으로 단계적 확산(’22, 1개소 추가)하여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실증 시설과 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메타버스 및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실증, XR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제품 품질향상, XR 디바이스 완제품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등 특화 시설을 연계 지원한다.   ▲메타버스 기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실증·사업화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혁신분야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주요 비대면 분야 메타버스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메타버스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사업영역 및 규모 확대를 위해 M&A 활성화 등을 지원하는 메타버스 펀드를 조성하고, 비대면 분야 스마트대한민국펀드, 한국판 뉴딜 정책형 펀드 재원을 활용해 메타버스 관련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한다.   해외 전략거점을 중심으로 국내 플랫폼 기업과 현지 콘텐츠 기업, 대학 간 ‘K-메타버스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K-메타버스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협력사업 발굴 등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 우수 메타버스 스타트업의 국내 창업 및 정착을 지원해 글로벌 교류를 촉진한다.   ◇전략 : 국민이 공감하는 모범적 메타버스 세상 오픈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메타버스 환경 조성  메타버스 생태계 참여자가 안전과 신뢰 구축을 위해 추구해야 할 자율규범으로 ’메타버스 윤리원칙’을 수립하고, 구체적 윤리원칙 실천지침을 도출하여 확산 방안을 마련한다.   메타버스 내 성착취, 성희롱 등 불법유해정보를 차단하여 건전한 메타버스 환경을 조성하고, 메타버스를 통해 제공되는 디지털 재화·용역에 대한 정보제공 실태 점검, 소비자 청약철회권 보장 등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한다.   메타버스 플랫폼의 혁신과 사회적 수용성 제고를 위해 ①자율규제, ②최소규제, ③선제적 규제혁신 원칙을 정립하고, 비윤리·불법적 행위, 디지털 자산, 저작권 등에 관한 법제 정비 연구 및 관련 규제 발굴·개선 검토 등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메타버스 산업 생태계의 지속적·안정적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메타버스 확산으로 새롭게 등장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적 이슈를 발굴해 국제적 논의를 선도한다.   ▲메타버스 공동체 가치 실현 미래 세대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5대 분야 공동체 가치 실현을 위한 서비스 개발 및 수요 창출을 지원하는 메타버스 사회혁신센터를 운영한다.   신기술 수용·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소외계층 방지를 위해 메타버스 체험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치료제 핵심기술 개발, 디지털 윤리 역량 강화 교육 등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을 돕는다.  
    • 정책
    2022-01-21
  • 문화와 산업을 연계한 ‘브랜드 K’ 생방송 런칭쇼 개최
    2일 박영선 장관이 Central World Beacon에 마련된 브랜드k 쇼룸 방문해 부스를 둘러 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일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3국 순방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브랜드 K’런칭 행사를 태국 방콕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전체 45분으로 진행된 K-Pop쇼는 중소기업 혁신제품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 에일리·산들·베리베리·위키미키의 한류공연, 브랜드 K 홍보대사 박지성의 제품 사용후기, 박영선 중기부 장관의 브랜드 K 제품소개 및 국내외 판로지원 계획 발표순으로 이루어졌다.   이 행사는 (국내)공영홈쇼핑, (국내)K-tv, (태국현지)G-CJ, (국외)아리랑tv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방송으로 송출됐다.   아울러, 「브랜드 K」 제품의 국내외 시장 개척을 위한 MOU를 ▲동남아시아 e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라자다(LAZADA) ▲태국 홈쇼핑 그룹 True GS ▲국내 신흥 유통기업 카카오커머스와 각각 체결했다.   그동안 우리의 중소기업은 우수한 수준의 기술·품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독자적인 브랜딩 파워가 부족하여 국내·외의 판로를 개척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소기업의 부족한 인지도와 브랜드 파워를 보완하고,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소기업 대표 공동브랜드 육성을 위해 ‘브랜드 K’라는 혁신 브랜드를 출시했다.   최근 선진국은 신흥국의 추격, 기술평준화 추세에서 자국제품의 경쟁력 확보의 일환으로 ‘국가대표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스위스 라벨( )이 부착된 경우, 명품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제품 가격의 20% 이상을 높게 책정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기부는 중소기업들이 달성한 혁신을 브랜드로 바꾸는 「브랜드 K」사업을 체계적․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판로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성이 우수한 창업·벤처기업 제품에도 그 기회를 부여하여 명품브랜드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영선 장관은 “이번행사는 아세안 지역에서 K-POP과 연계하여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함께 한류를 즐기고, 함께 동반성장 한다“는 취지로 마련하였으며,“「브랜드 K」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중소기업 제품으로 K-pop과 함께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을 제품으로 디자인과 기술, 기업의 비전과 철학이 건전하고 잠재력이 있는가를 우선가치로 하여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이 보장하고 세계인들이 사랑할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책
    2019-09-03
  •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취임
    정부대전청사 3동 204호(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의 취임식이 개최되고 있다.   4월8일(월) 17시 10분에 정부대전청사 3동 204호(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취임식을 개최했다.   다음은 취임사 전문. 1. 인사말씀 여러분, 반갑습니다. 박영선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상징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제 문재인 정부 시대에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중소기업청을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시켜,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우리 경제의 중심이자 당당한 주체임을 천명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가 바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과 노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 대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가운데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동안 벤처투자 활성화, 스마트공장 확산,  모바일 직불결제(제로페이) 도입 등 다양한 정책 씨앗을 뿌려놓은 홍종학 전 장관님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전임 장관님과 여러분이 뿌려놓은 씨앗의 싹을 틔우고 정성껏 가꿔, 정책성과라는 풍성한 열매를 수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2. 중기부의 정책 철학“상생과 공존”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3만 달러의 문턱을 넘어 4만, 5만 달러의 튼튼한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이제 우리 경제를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 체질개선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기업주와 근로자, 대형 유통사와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고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포용국가의 중심에는 '9988'로 대변되는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있습니다. “상생과 공존”은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철학의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3. 중소벤처기업부에 오기까지 저는 MBC 경제부장을 끝으로 2004년 17대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어 처음 통과시킨 법이 바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업무중 하나인 전통시장 현대화 법이었습니다. 올바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일명 금산법(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과 산업단지 근로자의 일과 보육 양립을 위한 '영유아 보육법' 등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관련된 약 50여건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민주당 정책위 의장 시절에는 중소기업 제품 판매 촉진, 전통시장 활성화 등 '10대 중소기업 대책'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호기반 확충에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지역구인 구로 을에는 구로디지털산업단지가 있습니다. 1만2천개의 중소벤처기업과 15만명의 젊은이들이 일하고 있는 이 곳에서 이분들과 격의없이 만나 중소벤처기업이 처한 고충과 육아·복지 등 근무환경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4. 중점 추진정책 - 자발적 상생협력 문재인 정부 3년차인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자발적 상생협력 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상생협력은 경제구조를 바꾸는 첫 걸음이며, 재벌개혁도 결국 상생이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공정경제 구축  공정경제를 위해 기술탈취 문제, 수위탁거래 불공정 행위는 반드시 개선해야 할 과제입니다. 특허법원, 대검찰청, 특허청 등과  기술탈취 근절·불공정거래 개선위원회를 구성해서 공정한 경제가 구현되도록 하겠습니다. - 다양한 플랫폼 만들기 혁신적인 창업벤처기업이 우리의 미래가 되는 경제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인들이 서로 모여 소통하며  경쟁력을 키우는 플랫폼을 만들어 주는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합니다. 각각의 도메인 전문가들이 만나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들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좀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역할입니다. 그래야 21세기 대한민국의 희망이 만들어집니다. 준비된 젊은이와 3,40대 경력자의 도전적인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프랑스의 스타시옹 에프와 같은 스타트업 코리아의 개방적 혁신 거점을 국내외에 만들어  작은 것들이 연결의 힘으로 강해지는  다양한 플랫폼 구축에 매진하겠습니다. 올 연말에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스타트업 코리아 엑스포'를 라스베이거스의 CES, 핀란드의 슬러시와 같은 한국의 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 스케일업 펀드, 규제자유특구 '22년까지 12조원 규모의 '스케일업 펀드'를 차질없이 조성해서, 혁신적 스타트업이나 중견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4월 시행되는 규제자유특구에서 지역의 혁신적인 창업벤처기업들이 규제 걱정 없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도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 스마트 공장 코리아 스마트 제조강국 실현을 위한 '스마트공장 코리아'는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에 버금가는 제조업 강국 대한민국으로 가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 중소기업 복지 힐링 센터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해서 어린이집과 체육‧휴양시설을 대신하는중소기업 복지 힐링센터를 만들고 임대주택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도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를 누리고 일한다는 자부심을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 소상공인, 자영업 기본법 제정 소상공인과 자영업이 독자적인 정책영역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자영업 기본법' 제정을 적극 뒷받침하고, 모바일 직불결제(제로페이)를 확산시켜 수수료 걱정을 줄이겠습니다. 전통시장의 현대화에 특성화를 보다 강화해 한국적 전통시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5. 중기부 조직 운영 방향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문재인 정부의 명실상부한 상징 부처로서  그에 걸맞은 위상을 확립하겠습니다. 청에서 부로 승격되면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금 적지 않은 성장통을 겪고 있습니다. 부 출범과 함께 대내외적 각종 요구와 급증하는 업무로 직원들의 피로도가 쌓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증가하는 정책영역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력과 조직을 보강하고 예산을 확대하여 문재인 정부의 튼튼한 핵심 부처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둘째, 여러분의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에도 힘쓰겠습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중한 인적 자원입니다. 개개인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보상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보다 행복한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여러분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활력 넘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진솔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모두가 일하고 싶어 하는 일등 부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권한을 대폭 위임하는 '실‧국장 책임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상생과 공존'에 기반한 최우선 정책 과제를 선별하고, 차관님을 필두로 실‧국장들이 이를 소신껏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기부 정책의 선명성과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6. 연결의 힘과 관점의 이동 백년전 19세기말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마부들의 실직을 우려해 자동차를 말보다 느리게 다니도록 하고, 붉은 깃발을 든 마부들을 앞세웠던 영국의 '적기조례'(일명 '붉은 깃발법')를 잘 아실 겁니다. 이로 인해 영국은 자동차 산업을 먼저 시작했음에도 독일과 미국에 뒤처지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영국의 '적기조례'와 같은 규제가 21세기 대한민국에는 없는지 더욱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연결의 힘과 관점의 이동'입니다. 디바이스와 인터넷이 연결되고 개방과 공유를 통한 플랫폼 비즈니스가 일상화되는 등 기존과 다른 혁신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앞으로 정책을 추진하면서,  중기부가 갖고 있는 다양한 지원 수단을 외부의 인프라와 적극 연결하여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그동안 우리는 스마트폰이라는  하드웨어를 만드는 일에만 매진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페이스북이라든가 OTT서비스 같은 보다 폭넓은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내는 국가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를 앞두고 자율주행차 생산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 센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의 운영 기술을 축적해 이를 판매하는 국가로 탈바꿈해야 하는 것입니다. 공영홈쇼핑과 아리랑TV를 연결하여  중소기업 우수제품들의 해외 직구 시장을 개척한다든지,  K-con, MAMA 등 한류 상품과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로를 연결하는 등 연결의 힘과 관점의 이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K-POP, 고유한 우리의 한식 문화와 예술, 체험여행 상품을 연계하는 등 문화영역을 기업화하는 일도 연결의 힘과 관점의 이동에서 시작됩니다. 연결의 힘은 작은 것을 강하게 만들며 관점의 이동은 변화와 혁신의 시작입니다. 중기부의 정책대상과 지원영역은 매우 광범위합니다. 여러 부처와 기능이 일정부분 겹치고, 중기부가 단독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도 많지 않습니다. 관계 부처와 협력하고 국회, 청와대와 정책소통도 활발히 하겠습니다. 전임 장관님과 여러분들이 뿌려놓은 혁신의 씨앗들이 수많은 '점'이라고 한다면, 이제 저는 여러분과 함께 그 점을 선으로 연결시키고 면으로 확대시켜 보다 입체적인 정책으로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 정책의 총괄 부처로서 정부 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저의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겠습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이 바로 '중소벤처기업부'입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최대한 반영되고 작은 문제라도 끝까지 해결해 성과를 이루는 노력에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많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우리 뜨겁게 함께 합시다. 일기일회 인생은 한번 사는 것입니다. 똑같은 오늘이 내일 또다시 오지 않습니다. 정직하게, 성실하게, 당당하게, 멋지게 해냅시다.
    • 정책
    2019-04-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2018 MAMA in HONG KONG 한류 브랜드 마케팅 행사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아시아 음악시상식 '2018 MAMA'와 연계한 중소기업 제품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를 현지시간 14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했다  
    • 벤처뉴스
    2018-12-17
  •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 KOTRA(사장 김재홍)은 중소 프랜차이즈 성공적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서 12일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하였다. 2017 글로벌 플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조경태 기획재정위원장, 김재홍 코트라 사장, 권대수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 2017 글로벌 플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 KOTRA(사장 김재홍)은 중소 프랜차이즈 성공적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서 12일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비즈니스모델을 보유하고도 현지정보‧홍보부족, 지원인프라 미비 등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프랜차이즈의 글로벌化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기업과 매칭하는 수출상담회, 수출계약 및 MOU 체결식, 수출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수출상담회는 그동안 사전 접촉을 해왔거나 한국에 관심을 보여왔던 해외바이어(19개국, 59개사)를 초청하여,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250개사)과 1:1 수출상담회 및 점포방문 현장연계, 수출계약 및 MOU 체결식 등 실제 계약체결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수출포럼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프랜차이즈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해외시장동향, 해외진출 전략 및 성공사례 등 해외진출을 위한 생생한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여,‘글로벌 프랜차이즈기업의 성공비결‘,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진출 사례‘, ’동남아시아 프랜차이즈 시장진출 방안‘ 등 유용한 주제발표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는 과당경쟁, 불공정, 외식업편중, 가맹본부 영세성 등 여러 문제점으로 몸살을 앓아온 반면, 해외로 진출한 국내의 프랜차이즈는 76개 브랜드, 238곳으로 국내 전체 프랜차이즈의 2.2%에 불과하다. 한류문화의 전파와 한국기업이 진출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국가들을 다변화한다면, 우수한 품질과 좋은 이미지를 보유한 국내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진출 사례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 벤처뉴스
    2017-10-12
  • 일본시장 개척 위한 K팝-중소기업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K-POP과 우수중소기업이 손을 잡고 협업하여 일본시장을 공동 개척하는 KCON Japan 행사가 4.8(금)~10(일)간 도쿄에서 개최되었다.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한류의 발원지이자 최대시장인 일본에서 주최한 금번 행사에는 뷰티·패션·생활용품·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 50개사가 참여하여 1만4천여명에 달하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자신의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일본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했다.KCON 공연 전날인 4.8(금)에는 도쿄 임페리얼 호텔에서 현지 B2B 시장 공략을 위한 ‘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고, KCON 공연기간인 4.9(토)~10(일) 양일간에는 공연장(마쿠하리 메세)에서 현지 소비자 대상으로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반응을 테스트할 수 있는 ‘우수 중소기업제품 판촉전’을 진행하였다.금번 KCON-Japan에는 스타마케팅과 다채널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소기업제품 홍보가 최초 도입되어 한층 더 고도화된 한류마케팅이 펼쳐졌다.특히, 한류스타(가수 니콜, 카라 원년멤버)가 참여한 중소기업제품 간접광고 화보와 팝업(Pop-Up) 스토어가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유명 온라인 크리에이터(제작자 회사원A, 허팝)가 제작한 참여기업 제품 영상이 방영되었고 유튜브 등으로 지속 홍보할 예정이다.중소기업청 관계자는 “대·중소기업 동반해외진출 사업 일환으로‘14.8월 KCON LA행사부터 K-Pop 행사 연계 중소기업제품 해외 마케팅을 지원해온 결과 한류 활용이 소비재 수출과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정착되고 있다”면서, “향후 더 많은 중소기업이 문화마케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류연계 판로개척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시장을 겨냥한 스타마케팅 및 한류콘텐츠 내 간접광고(PPL) 등 해외 판로개척 촉진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전개하고, 관계부처 및 민간문화산업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한류마케팅을 더욱 고도화함으로써 우수 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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