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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2000만명, 쇼핑도 ‘가상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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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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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바일 쇼핑시장 1000억원 규모 예상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수가 2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쇼핑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주로 온,오프 시장을 통해 이루어졌던 쇼핑형태가 QR코드를 통한 구매로 빠르게 변화되면서, 모바일 쇼핑시장이 올해 1000억원 규모로 급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 쉽게 접근이 가능한 가상 스토어를 통해 상품을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편리하게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새로운 유통기반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현재 홈플러스, 지마켓, 롯데백화점 등이 선릉, 명동역 등 번화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가상스토어 설치에 열을 올리고 있고, 이미 가상 스토어를 통한 모바일 판매도 급증했다.

▲ 지하철내 가상스토어를 활용하고 있는 홈플러스 광고


노출빈도 높은 곳에 가상 스토어를 내는 것이 관건

가상 스토어를 통한 쇼핑 유도전략은 지하철역이나 공원
, 캠퍼스 등 노출빈도가 높은 곳에 가상스토어를 설치해 소비자로 하여금 구매 욕구를 환기시키거나 잠재된 수요를 상기 시키는 것이 기본이다.

가상 스토어는 한정된 공간을 통해 시의 적절하게 상황과 수요에 따라 상품진열이 용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 따라서 작은 공간이라도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매출과 직결될 것으로 보인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쇼핑 유도

가상스토어의 또 다른 장점은 별도의 쇼핑시간을 할애하지 않고도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 물론 이전의 인터넷 쇼핑으로 쇼핑시간이 단축됐지만 가상 스토어는 그 보다 한 발짝 더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진입했다. 단적으로 집에 돌아가는 지하철, 버스 안에서 상품을 보고 구매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런 업계의 움직임에 발맞춰 중소 유통업체 및 제조기업
, 프랜차이즈기업도 차별화된 마케팅 수단으로 가상 스토어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업계관계자는 "가상 스토어는 기존 쇼핑과는 다른 새로운 유통채널로써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쇼핑시장"이라며 "향후 많은 기업들이 맞춤형 전략을 통한 다양한 형태의 가상 스토어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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