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실전창업리그’ 28개 수상팀 선정
중소기업청은 창업경진대회인 '실전창업리그-슈퍼스타V'를 통해 창업 지원을 받을 28개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실전창업리그-슈퍼스타 V는 지역예선 → 전국본선 → 전국결선으로 이어지는 리그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본선을 통과한 창업자에게 3개월에 걸쳐 “창업교육, 멘토링, 시제품제작”등을 통해 사업화를 지원된다.
중기청은 ‘실전창업리그-슈퍼스타 V’를 통해 발굴된 28개 팀에게 창업준비금으로 활용하도록 총 4.5억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한국 청년기업가 정신재단의 협력을 받아 성공한 벤처기업인이 창업자를 응원하는 엔젤투자 약정도 병행한다.
대상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포켓형 무선 초음파 의료 진단기기를 개발한 ㈜힐세리온 류정원 대표가, 최우수상은,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블록형 한글교육 로봇의 한글봇(대표 손영빈)과 컨텐츠 자동수집 및 배포기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내일비(임주원 대표) 등 2팀이, 우수상은, Web2.0 이러닝 오픈마켓 LearnyWare의 박태영씨 등 7팀이 장려상은, SMD TYPE 소형 초 고용량 커패시터 사업의 김상진씨 등 18팀이 수상했다.
엔젤투자약정은, 다산네트웍스(주)(대표 남민우), (주)제닉(대표 유현오), 옴니시스템(주)(대표 박혜린) 등 3개 기업이 한글봇(대표 손영빈), 내일비(임주원 대표), 김상진씨 에게 각 5천만원씩 총 1억5천만원 투자약정을 체결했다.
11월에는 국내 창업경진대회 결산 및 국민적 창업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왕중왕전을 신설·개최한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실전창업리그-슈퍼스타 V등 국내 9개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자 등이 참여하고, 공개 오디션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는 ‘2012년 벤처․창업대전’ 부대행사로 서울무역전시장(COEX) B홀에서 11월30일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