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동열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14번 “구형화”
기술적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발명원리 40번 중 14번은 구형화(curvature increase)다. 사례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발생하는 상황들을 적용하여 보도록 하자.
◆ 구형화(curvature increase)
구형화 원리는 곡률을 증가시켜보라는 것으로 ‘직선을 곡선으로, 평면을 곡면으로, 평면체를 구면체로, 직선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꿔 보라는 것이다. 즉, 모나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이 원리는 역발상원리과 비슷한 원리이지만 완전히 반대로 하라는 것은 아니고, 직선을 곡선으로 해보라는 것이다.
◆ 구형화(curvature increase)
구형화 원리는 곡률을 증가시켜보라는 것으로 ‘직선을 곡선으로, 평면을 곡면으로, 평면체를 구면체로, 직선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꿔 보라는 것이다. 즉, 모나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이 원리는 역발상원리과 비슷한 원리이지만 완전히 반대로 하라는 것은 아니고, 직선을 곡선으로 해보라는 것이다.
▲ 곡선길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하여 아파트 입구에 설치한 곡선길을 생각해보자. 일반적으로 직선으로 된 급경사길이나 계단으로 된 길은 유모차나 휠체어 그리고 노인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하다. 하지만 곡선으로 만들어진 길은 경사가 완만하게 되어 있고 계단이 없어서 이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 핑킹가위
‘핑킹가위’는 모양가위라고도 하며 여러 가지 모양의 날을 가진 가위다. 동그란 모양의 예쁜 카드를 만들고자 할 때 직선으로 자르는 가위를 가지고 둥근 모양을 자르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원하는 모양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때 둥근 모양의 핑킹가위를 가지고 자른다면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모양을 쉽게 자를 수 있다.
원유 등을 시추하는 유정탑에서 땅속 깊이 박혀 있는 파이프를 뽑아내기 위해 직선으로 끌어 올리는 작업을 하면 쉽게 뽑히지 않는다. 이 때 대형 회전기를 사용하면 중심축에서 바깥쪽으로 원심력이 작용하게 되는데 이 원심력을 중력처럼 활용하면 쉽게 파이프를 뽑아 올릴 수 있다.
사람들의 대화속에서도 ‘구형화’를 찾아 볼 수 있다. 들어서 기분 좋은 이야기를 하면 문제가 없는데 기분 나쁘게 할 이야기는 직설적으로 "너 왜 약속을 안 지켰어?"라고 표현하는 것과 "너 무슨 일이 있었냐!"라고 표현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첫 번째 대화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따지는 식의 대화법이고, 두 번째 대화는 안부를 묻는 대화법이다. 이와 같이 구형화 원리는 모나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원유 등을 시추하는 유정탑에서 땅속 깊이 박혀 있는 파이프를 뽑아내기 위해 직선으로 끌어 올리는 작업을 하면 쉽게 뽑히지 않는다. 이 때 대형 회전기를 사용하면 중심축에서 바깥쪽으로 원심력이 작용하게 되는데 이 원심력을 중력처럼 활용하면 쉽게 파이프를 뽑아 올릴 수 있다.
사람들의 대화속에서도 ‘구형화’를 찾아 볼 수 있다. 들어서 기분 좋은 이야기를 하면 문제가 없는데 기분 나쁘게 할 이야기는 직설적으로 "너 왜 약속을 안 지켰어?"라고 표현하는 것과 "너 무슨 일이 있었냐!"라고 표현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첫 번째 대화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따지는 식의 대화법이고, 두 번째 대화는 안부를 묻는 대화법이다. 이와 같이 구형화 원리는 모나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약력]
▪ 경영학박사
▪ 경영지도사
▪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 TRIZ활용연구소장
▪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 경영학박사
▪ 경영지도사
▪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 TRIZ활용연구소장
▪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 곡선길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하여 아파트 입구에 설치한 곡선길을 생각해보자. 일반적으로 직선으로 된 급경사길이나 계단으로 된 길은 유모차나 휠체어 그리고 노인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하다. 하지만 곡선으로 만들어진 길은 경사가 완만하게 되어 있고 계단이 없어서 이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 핑킹가위
‘핑킹가위’는 모양가위라고도 하며 여러 가지 모양의 날을 가진 가위다. 동그란 모양의 예쁜 카드를 만들고자 할 때 직선으로 자르는 가위를 가지고 둥근 모양을 자르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원하는 모양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때 둥근 모양의 핑킹가위를 가지고 자른다면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모양을 쉽게 자를 수 있다.
원유 등을 시추하는 유정탑에서 땅속 깊이 박혀 있는 파이프를 뽑아내기 위해 직선으로 끌어 올리는 작업을 하면 쉽게 뽑히지 않는다. 이 때 대형 회전기를 사용하면 중심축에서 바깥쪽으로 원심력이 작용하게 되는데 이 원심력을 중력처럼 활용하면 쉽게 파이프를 뽑아 올릴 수 있다.
사람들의 대화속에서도 ‘구형화’를 찾아 볼 수 있다. 들어서 기분 좋은 이야기를 하면 문제가 없는데 기분 나쁘게 할 이야기는 직설적으로 "너 왜 약속을 안 지켰어?"라고 표현하는 것과 "너 무슨 일이 있었냐!"라고 표현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첫 번째 대화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따지는 식의 대화법이고, 두 번째 대화는 안부를 묻는 대화법이다. 이와 같이 구형화 원리는 모나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원유 등을 시추하는 유정탑에서 땅속 깊이 박혀 있는 파이프를 뽑아내기 위해 직선으로 끌어 올리는 작업을 하면 쉽게 뽑히지 않는다. 이 때 대형 회전기를 사용하면 중심축에서 바깥쪽으로 원심력이 작용하게 되는데 이 원심력을 중력처럼 활용하면 쉽게 파이프를 뽑아 올릴 수 있다.
사람들의 대화속에서도 ‘구형화’를 찾아 볼 수 있다. 들어서 기분 좋은 이야기를 하면 문제가 없는데 기분 나쁘게 할 이야기는 직설적으로 "너 왜 약속을 안 지켰어?"라고 표현하는 것과 "너 무슨 일이 있었냐!"라고 표현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첫 번째 대화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따지는 식의 대화법이고, 두 번째 대화는 안부를 묻는 대화법이다. 이와 같이 구형화 원리는 모나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약력]
▪ 경영학박사
▪ 경영지도사
▪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 TRIZ활용연구소장
▪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 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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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 TRIZ활용연구소장
▪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 핑킹가위
‘핑킹가위’는 모양가위라고도 하며 여러 가지 모양의 날을 가진 가위다. 동그란 모양의 예쁜 카드를 만들고자 할 때 직선으로 자르는 가위를 가지고 둥근 모양을 자르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원하는 모양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때 둥근 모양의 핑킹가위를 가지고 자른다면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모양을 쉽게 자를 수 있다.
원유 등을 시추하는 유정탑에서 땅속 깊이 박혀 있는 파이프를 뽑아내기 위해 직선으로 끌어 올리는 작업을 하면 쉽게 뽑히지 않는다. 이 때 대형 회전기를 사용하면 중심축에서 바깥쪽으로 원심력이 작용하게 되는데 이 원심력을 중력처럼 활용하면 쉽게 파이프를 뽑아 올릴 수 있다.
사람들의 대화속에서도 ‘구형화’를 찾아 볼 수 있다. 들어서 기분 좋은 이야기를 하면 문제가 없는데 기분 나쁘게 할 이야기는 직설적으로 "너 왜 약속을 안 지켰어?"라고 표현하는 것과 "너 무슨 일이 있었냐!"라고 표현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첫 번째 대화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따지는 식의 대화법이고, 두 번째 대화는 안부를 묻는 대화법이다. 이와 같이 구형화 원리는 모나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원유 등을 시추하는 유정탑에서 땅속 깊이 박혀 있는 파이프를 뽑아내기 위해 직선으로 끌어 올리는 작업을 하면 쉽게 뽑히지 않는다. 이 때 대형 회전기를 사용하면 중심축에서 바깥쪽으로 원심력이 작용하게 되는데 이 원심력을 중력처럼 활용하면 쉽게 파이프를 뽑아 올릴 수 있다.
사람들의 대화속에서도 ‘구형화’를 찾아 볼 수 있다. 들어서 기분 좋은 이야기를 하면 문제가 없는데 기분 나쁘게 할 이야기는 직설적으로 "너 왜 약속을 안 지켰어?"라고 표현하는 것과 "너 무슨 일이 있었냐!"라고 표현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첫 번째 대화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따지는 식의 대화법이고, 두 번째 대화는 안부를 묻는 대화법이다. 이와 같이 구형화 원리는 모나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약력]
▪ 경영학박사
▪ 경영지도사
▪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 TRIZ활용연구소장
▪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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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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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 TRIZ활용연구소장
▪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