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7(화)

(백동열 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20번, “유익한 작용의 지속”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3.02.1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기술적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발명원리 40번 중 20번은 유익한 작용의 지속(continuity of useful action)이다. 이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 사례를 통해 좀 더 깊이 있게 살펴보려고 한다.

유익한 작용의 지속(continuity of useful action)

유익한 작용의 지속 원리는 주기적 작용이 유익하다면 연속적으로 작용하도록 하는 것으로, 연속적인 작동을 주기적 작동으로 변경하는 주직적 작동 원리와는 상반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프린터기가 처음 개발되었을 때는 일방운동을 하면서 타이핑을 하였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제는 왕복운동을 하면서 타이핑을 하고 있다. 한쪽방향으로 가면서 타이핑을 하고 제자리로 돌아올 때는 타이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왕복운동을 하면서 타이핑을 하는 것보다는 시간이 2배가 걸렸던 것이다. 이와 같이 유익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함으로서 시간을 단축한 경우이다.
▲ 회전문
좁은 주차공간에서 차를 회전시켜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설치한 회전판 시스템의 경우와 여닫이문을 회전문으로 대체함으로서 편리하게 출입을 할 수 있도록 왕복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대체한 경우도 유익한 작용의 지속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종전의 은행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30분까지였으나 경제 환경이 바뀌면서 고객이 영업시간 이후에도 현금을 인출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에 은행들은 고객 지향적으로 24시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유익한 작용의 지속원리를 이용하여 현금인출기(ATM)를 설치하는 마케팅전략을 수립하게 된 것이다.

 
[약력]
▪ 경영학박사
▪ 경영지도사
▪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 TRIZ활용연구소장
▪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대표
대표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4620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백동열 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20번, “유익한 작용의 지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