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12곳 선정
창조적 아이디어의 요람인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12곳이 새롭게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1인 창조기업의 보육을 위해 사무공간 지원, 경영지원, 사업화,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센터 12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는 창조적 1인 기업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제품이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육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비즈니스 센터에 입주한 ‘1인 창조기업’에는 사무공간, 창업 및 경영 관련 각종 전문가 상담, 교육, 마케팅, 일감 연계 등이 지원된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공동사업자의 경우 4인 이하)이 상시근로자 없이 지식서비스업,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자를 말한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는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해 2009년 처음으로 21곳을 설치한 이래 매년 지정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 12곳이 선정됨에 따라 전국에 46곳의 비즈니스 센터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신규센터 지정은 일감 확보 기능 내지 보유 콘텐츠나 지식 서비스 분야로 특성화하는 특화형 센터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또한 입주기업의 비용 부담 완화 등 센터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센터(지자체 등) 위주로 지정하는 한편, 수도권보다는 창조기업 지원인프라가 부족한 비수도권 센터를 우선 선정했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로 지정되면 1인 창조기업 보육을 위한 비즈니스 공간과 운영인력 등 센터운영을 위해 1억5000만원 내에서 필요경비가 지원된다.
센터 전담인력인 매니저, 코디네이터 등에 지원되는 인건비와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제공 및 사업화 지원에 필요한 경영지원비(직접비) 및 간접경비인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센터별 지역 전략산업 연계, 공동 마케팅 지원, 기업IR 등 자율사업비(직접비) 비중을 현행 직접비의 40%이내에서 50%이내로, 지원한도도 100만원 한도에서 300만원 한도로 확대해 지역이나 센터의 특성에 맞는 보다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그동안 비즈니스 센터는 사무공간(4만여건), 법률·세무 등의 전문가 상담(6300여건), 교육 제공(4만여명), 일감연계(837건), 마케팅 지원 등 창업과 사업화 촉진을 위한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 전국 센터의 입주기업 매출액은 총 171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