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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열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31번, “다공질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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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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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발명원리 40가지 중 31번째는 다공성 재료(porous material)이다.

다공성 재료(porous material)

다공성 재료원리는 다공성물질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서 대상물을 다공질 재료로 만들어 보거나 다공질 재료를 첨가하는 것이다. 또한 대상물이 이미 다공질이라면 다른 물질이나 기능을 도입하기 위하여 다공질 재료를 사용하면 된다.

사람은 일상생활을 하는데 수많은 구멍이 필요하다. 숨을 쉬기 위해서, 물을 빼내기 위해서, 이동통로를 위해서 등등 많은 구멍이 필요로 한다. 음식점에서 양념통을 살펴보면 구멍이 있다. 양념통에 뚜껑이 없는 것을 사용한다면 음식에 양념을 넣기 위해서 양념통을 기울이거나 숟가락으로 덜어서 넣어야 하는데 본인의 생각과 달리 많은 양이 쏟아질 경우가 생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양념통을 뚜껑으로 막고 뚜껑에 구멍을 여러 개 뚫어 놓는다면 한꺼번에 쏟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도넛츠
도넛츠에 구멍이 생긴 유래도 다공성 재료원리의 좋은 예다. 19세기 경 폭풍우가 몰아칠 때 배를 항해하던 선장에게 요리사는 뱃머리를 떠날 수없는 선장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동그란 도넛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극심한 폭풍우 때문에 선장은 뱃머리를 떠날 수가 없었다. 선장은 건네받은 도넛츠를 먹을 수가 없어 배의 운전대에 도넛츠를 끼워두었다. 선장은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난 후에야 그 도넛츠를 먹을 수 있었다. 안전하게 보관이 되어 있는 도넛츠를 보고 선장은 요리사에게 도넛츠를 만들 때는 링 모양의 도넛츠를 만들도록 하면서 점차 유행처럼 번져나갔다고 한다.

▲ 백동열
▪ 경영학박사
▪ 경영지도사
▪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 TRIZ활용연구소장
▪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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