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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중소기업에 3조원 규모 대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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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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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이 중소기업에 3조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
 
23일 중소기업청과 농협은행은 우량 농식품 중소.중견기업 30개 이상 육성과 소상공인과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등을 협력하는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농협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300억원을 특별출연, 보증 배수를 활용해 1조원을 소상공인 대출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200곳의 수출 중소기업에는 1조원을 대출해주기로 했다. 최대 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보증료의 일부(약 0.7%) 지원, 단체수출보험 가입지원등의 혜택을 준다.
 
중기청이 추천하는 100개의 우량 중소기업에는 5000억원까지 대출을 해주기로 했다.최대 1.2%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하고 보증료(0.7%)도 지원한다.중기청이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월드 클래스 300' 프로그램에도 농협이 참여해 금융 지원에 나선다. 매년 20개의 우량 농식품기업을 선정해 5000억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재직자에 대한 금융 혜택도 마련했다. 중소기업 재직자 전용 적금을 만들어 최대 0.5%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주고 중소기업 장기재직자에게는 대출금리를 최대 0.2%포인트까지 우대해주기로 했다 .
 
신충식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이 창조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우수중소기업 발굴 및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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