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 접수 시작
중소기업청은 이달 28일부터 자유무역협정(FTA) 전략품목 생산기업 중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지난해나 올해 수출 실적이 500만달러 미만인 제조업이나 서비스업 중소기업이다.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2년간 중기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23개 수출지원기관 지원사업 때 가산점을 받을 수 있고, 자금 및 보증 우선 지원 등 84개 항목에서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www.exportcenter.go.kr)에서 할 수 있다. 11월 한 달간 신청업체에 대한 평가 이후 일정 수준 이상의 평점을 획득한 기업을 대상으로 12월 초에 지정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