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주 중소기업에 경영지원 교육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생산하는 '제주 삼다수'를 유통하고 있는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영지원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교육주제는 '건강기능식품 시장동향 및 제품개발'이 주제로,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그동안 광동제약이 성공시킨 국민건강음료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등의 개발에서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바탕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참가자가 원할 경우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동제약은 국민건강 음료를 개발하고 성장시킨 광동제약의 기술개발 노하우와 마케팅을 오는 31일 제주테크노파크에서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통해 전수한다.
광동제약은 지난 9월 제주지역 식음료 관련 13개 업체를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제주테크노파크에서 실시한 바 있다.
광동제약 중앙연구소 우문제 이사는 “이번 경영지원 교육프로그램은 제주삼다수 유통을 맡고 있는 광동제약이 제주 지역 발전에 기여키 위한 방안으로 추진 중인 내용 중 하나다”라며 “기업과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밖에도 제주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평화캠프, 제주 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위한 옥수수 및 검은콩 계약 재배 등 제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