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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해운항공, 중소기업 최초 ‘글로벌 물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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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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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해운항공이 중소기업 최초로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제2차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대상기업으로 지정됐다.
 
정부는 글로벌 성장잠재력이 높은 국내 물류기업을 선정해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작년 6월 제1차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 대상기업으로 범한판토스, CJ대한통운, 장금상선, 한진, 현대글로비스, 현대로지스틱스 6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올해 제2차에는 선진해운항공과 한솔CSN 단 두 곳만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글로벌 물류기업 선정요건을 충족했으며 기업별 사업영역 및 역량 측면에서 특성화된 사업전략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 최초로 육성대상기업에 선정된 선진해운항공은 포워딩 전문기업으로 군수물류 및 특수화물 물류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며, 해외파트너와의 공동영업을 통해 현지 틈새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는 것이 국토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국토부 및 해수부 관계자는 “앞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글로벌 육성대상기업 선정을 추진할 예정이기에 선진해운항공 같은 역량 있는 중견·중소기업을 비롯해 보다 많은 물류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육성대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 해외투자 자금에 대한 수출입은행의 융자지원(대출금리 0.5%p 인하)과 물류전문인력 양성지원(물류 인력 해외인턴 파견비용 지원)등 정부지원 사업에 대한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기업이 진출할 국가·지역에 맞는 컨설팅 지원과 관련 보험요율 인하 등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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