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이노비즈기업에 ‘매출채권보험’지원
벤처기업과 이노비즈기업에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15%할인과 매출채권의 보험인수비율 85%까지 확대 지원된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물품․용역 제공대가로 발생한 매출채권을 보험에 가입하면 향후 구매기업의 채무불이행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현재 가입대상은 제조업, 제조관련 도매업과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영위 중소기업이며, 보험 보상한도는 최대 30억원이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벤처⋅이노비즈기업으로 인증받은 중소기업에 대해 매출채권보험 지원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을 위해 벤처⋅이노비즈협회는 자체 홍보수단을 활용하여 보험수요 발굴 및 추천 등 중계역할을 수행하며, 신용보증기금은 협회로부터 추천된 기업에 대해 보험료를 15% 할인하고, 보험인수비율을 종전 80%에서 85%로 높이는 등 우대 지원키로 한다.
벤처․이노비즈기업은 2013년10월말 현재 4만6379개(벤처 2만9192, 이노비즈 1만7187)로, 이번 조치를 통해 납품대금에 대한 안전망 확보로 도전적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의 8개 지역 매출채권보험 전담팀과 99개 전국 영업점에서 시행하며, 문의 전화번호는 1588-656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