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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튜닝부품 기술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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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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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자동차 튜닝부품 기술개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The-K 서울호텔에서 글로벌 튜닝 부품기업 육성과 경쟁력 있는 부품 개발 지원을 위한 ‘자동차튜닝 부품산업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산업부의 ‘자동차튜닝 부품산업 발전전략’ 발표 등 자동차 튜닝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튜닝 산업이란 튜닝 부품 연구개발·제조·판매·서비스 등이 결합돼 제조사, 판매사, 소비자의 이익 실현이 가능한 창조 산업을 말한다.
 
현재 국내 완성차(세계5위)와 차 부품산업(수출 세계7위)의 위상과 최근 자동차 튜닝에 대한 관심증가 불구하고, 국내 튜닝시장은 수입품이 대다수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자동차 부품 A/S 시장 규모는 약 310조원으로, 이 중 튜닝 시장이 약 32%인 98조원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튜닝시장은 완성차 A/S 시장의 10% 수준인 5천억원 규모로서, 튜닝산업이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성장할 때까지 정책적 지원이 없으면 수입품에 의한 시장잠식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산업부는 분석했다.
 
산업부는 이에 따라 자동차 튜닝부품 산업 육성을 위해 ▲튜닝부품 기술개발 지원 ▲튜닝산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간 동반성장 조성 ▲튜닝부품 내수활성화 및 수출지원 등의 4개 실행과제를 제시했다.
 
튜닝부품 기술개발 지원 과제를 통해 기존 영세 튜닝부품사는 ‘고장진단 및 품질개선형 기술개발’, 기술력이 높은 튜닝 제조사와 기존 완성차 납품업체는‘고성능 부품기반형 기술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전남(F1 경기장), 대구(남산동 튜닝골목) 등 특성에 맞는 튜닝산업 활성화 인프라가 구축할 계획이다. 
 
또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간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쉽게 튜닝 적용이 가능한 완성차 차종을 보다 확대하고, 국내 튜닝부품 채택비율도 확대키로 했다.
 
우수 튜닝 부품의 수출지원을 위해 전시회 지원 등 글로벌 시장진출 환경 조성, 온라인 종합 쇼핑몰 민간 개설을 지원 등 우수 튜닝부품 내수활성화와 수출지원도 나선다.
 
산업부는 자동차 튜닝 부품산업의 육성을 통해 국내 튜닝부품업계가 향후 기술중심의 글로벌 강소부품기업으로 성장하고, 튜닝부품 제조·장착기업이 질 좋은 일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일괄편집_그림1.gif▲ 튜닝부품 기술개발 대상, 출처: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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