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소상공인·전통시장에 2조1326억원 지원
중기청, 2016년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 통합공고
내년 소상공인․전통시장에 2조 1,326억원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2016년도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21일 이같이 통합공고했다.
이번 공고하는 2016년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사업은 총 40개(보조사업 32개, 융자사업 8개)이며,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사업 20개(창업 4개, 성장 12개, 재기 4개), 소공인 특화사업 4개, 전통시장 지원사업 16개로 구성된다.
<소상공인 지원>
특히 과밀창업 억제를 위해 창업지원 융자 규모는 축소(2,000억원 → 1,000억원)하고, 상권정보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생계형 과밀업종 정보 제공을 강화키로 했다.
소상공인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소상공인 성장촉진자금”을 신설(2,000억원)하여 창업 후 폐업하지 않고 장수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 Jump-up 역량강화 프로그램” 도입(20억원)하여 경영부진 소상공인에 대해 위기 진단 후 사업 리모델링 및 브랜드 등을 연계지원키로 했다.
소상공인의 원활한 재기지원을 위해 사업전환 융자 규모를 확대(200억원 → 400억원)하고, 생계형 업종에서 유망업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에게 재창업패키지(교육→멘토링→자금)지원규모도 확대된다. 재창업패키지 지원 규모는 ’15년 20억원(1,000명)에서 ’16년 52억원(2,000명)로 증가된다.
<전통시장 지원>
K-pop 공연, 명품거리 조성 등 한류체험과 연계한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을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 글로벌 명품시장 지원은 ’15년 6개 시장, 50억원에서 ’16년 10개 시장, 100억원로 늘어난다.
청년상인 육성 및 젊은층 유입을 위해 전통시장 내 “청년몰” 조성사업(신규, 128억원)을 본격 추진되고, 전통시장 화재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전통시장 화재공제사업(11억원)”이 도입된다.
이번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22일부터 각 세부사업별 공고를 통해 개별 사업의 지원내용 및 지원대상, 지원조건 등을 발표할 예정으로 신속한 집행을 통해 1월부터 사업을 정상가동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기업마당(www.bizinfo.go.kr), 소상공인포털(www.sbiz.or.kr)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1588-5302)으로 연락하면 상담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