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부산시와 지역 중소·중견기업 육성에 나선다.
일자리, 수출, R&D, 창업분야 협력키로 업무협약 체결

부산에는 중소기업은 26.1만개(전체 354만개 중 7.4%), 중견기업 196개(전체 3,846개 중 5.1%)가 위치해 있다. 또한 부산 지역 기업 종사자 중 94%가 중소기업에 종사하고 있어 전국 87.9%보다 높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이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지역 일자리 창출 △수출기업 육성 △R&D 협력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등이다.
우선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통해서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중소기업청과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유망한 수출기업을 지속 확충하고, 기업당 수출 규모를 확대하며, 신규 수출기업을 발굴하여 공동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우수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두 기관간에 R&D 관련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창업기업을 육성하여 중소·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벤처투자 등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부산광역시는 협약의 성공적인 이행을 통한 창조경제의 성과 제고를 위해 기관간의 요청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창조경제를 견인할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조사연구 및 활동에 상호 협조하며, 조사연구 결과를 공유하기로 하였다.
중소기업청 주영섭 청장은 “부산광역시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수출을 증대하여, 궁극적으로는 부산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하는 등 성과 확산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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