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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전기차, 3D 등 8대 국가전략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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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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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8대 국가전략산업 표준화 로드맵 발표

스마트그리드
, 전기자동차, 원자력 등의 8대 국가전략산업을 담은 국가전략산업 표준화 로드맵이 발표됐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8대 국가전략산업 표준화 로드맵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8대 국가전략산업은 스마트그리드 전기자동차 원자력 3D산업 클라우드컴퓨팅 스마트미디어 스마트 물류 스마트 의료정보 분야로 총 8개 산업이다.

기표원은 지난
4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국가표준코디네이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 R&D와 표준의 연계 강화 및 개발된 기술의 국제표준화 작업 등을 통해 산업화를 촉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가표준코디네이터가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한 표준화 로드맵을 대외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 전략산업분야 표준화는 정부 간 표준협력보다 기업 간 표준협력을 유도해 국내 산업계 중심의 민간 역량을 활용하는데 비중을 뒀다.

지경부는 국내기업 단독으로 국제표준화에 대응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 하에
,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국제표준 공동 제안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 자리에서 황창규
R&D 전략기획단장과 8대 분야 600여명의 기술·표준 전문가들은 8개의 전략산업 중 장기투자가 필요한 분야에서 국제표준 전문인력 양성과 국제표준화 정보 제공 등의 표준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먼저
,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는 에너지검침 인프라 등 9개 영역으로 구분해 표준화를 먼저 진행해야 할 53개 품목을 도출했다. 기표원은 스마트그리드를 선도하는 해외 기업들이나 미국, 유럽 등 선진국과의 전략적인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자동차는 차량시스템
, 인프라시스템, 네트워크시스템 등 3개의 영역으로 구분해 표준화 과제 11개를 찾았다. 기표원은 충천인프라뿐 아니라 국내 자동차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배터리, 차량시스템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 표준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외에도 원자력
, 3D산업 등은 국내기업이 단독으로 국제 표준화에 대응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해외기업과 국제표준을 공동으로 제안하는 전략을 주로 사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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