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행정시스템 엔티스(NTIS) 개통 1주년 기념식 개최
예산 2000억원 이상 투입된 대규모 '납세행정 정보화 시스템' 성과, 향후 고도화 작업 지속
국세청은 새로운 국세행정시스템인 엔티스(NTIS) 개통 1주년을 맞아 세종청사에서 시스템 구축 및 안정화에 공로가 있는 국세 공무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330여 명이 함께하는 엔티스(NTIS) 개통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국세청장(임환수)을 비롯한 본‧지방청 간부들이 함께 참여하여 엔티스 1주년 성과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엔티스 구축과 안정화에 공로가 큰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이 있었다.
엔티스는 2010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총 예산 2000억원 이상이 투입돼 개발된 대규모 납세행정 정보화 시스템으로, 국세청 내부 업무용인 세정업무 포털과 납세자에게 제공하는 홈택스 포털로 구성됐다.
차세대 전자세정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킨 결과 지난 6월 29일 국세행정포럼에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홈택스가 성실신고를 위한 중요한 서비스로 인식하고 있으며, 홈택스 서비스 이용자 중 87.9%가 서비스 품질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티스(NTIS)는 한층 발전된 IT 기술을 기반으로 전자신고 세목을 확대하고, 신고 부속서류의 온라인 제출 및 전자납부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시간․장소 제약 없이 모바일 기기에서도 간편하게 세정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서비스 제공 영역을 확대했다.
국세청은 전 직원이 합심하여 안정화한 엔티스(NTIS)를 납세자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세금 관련 정보를 얻고 처리할 수 있도록 납세편의성을 제고하고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으로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전자신고의 미리채움 및 모바일 서비스를 확대‧제공하고, 납세자 개인별 맞춤형 세무정보와 사전 신고 안내 내용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며, 국세청 직원이 업무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와 통계에 대한 분석 기능을 강화하고, 지능형 업무환경을 강화하는 등 더욱 정교하고 유연한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임환수 청장은 ‘개통 초기에 어려움이 있었던 엔티스를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조기에 안정화하고 5월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치하하였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선제적 신고 지원으로 성실신고 세정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엔티스를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