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12-13(토)

지난해 가맹본부 4,268개.브랜드 5273개...전년 대비 9% 증가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등록 현황 발표...가맹점 하루 144개 개업하고 66개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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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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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맹본부 수는 전년 대비 9.2% 증가한 4,268개였으며, 브랜드 수도 전년 대비 8.9% 증가한 5,273개를 기록했다.
 
12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2016년 기준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등록 현황에 따르면, 2016년 프랜차이즈 산업은 가맹본부 수, 영업표지 수, 가맹점 수, 직영점 수 면에서 모두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를 보였다.
 
우선 2016년 기준 가맹본부 수는 전년 대비 9.2% 증가한 4,268개를 기록했으며, 영업표지(브랜드) 수도 전년 대비 8.9% 증가한 5,273개로 나타났다. 가맹점 수 역시 전년 대비 5.2% 증가한 21만8,997개를 기록했으며, 직영점 수 또한 1만6,854개로 전년 대비 9% 늘어났다.
    
영업표지(브랜드) 수를 업종별로 보면 외식업이 4,017개로 전체의 76.2%를 차지했으며, 도소매업이 312개(5.9%), 서비스업이 944개(17.9%)를 기록했다.
 
세부업종별로 보면 한식이 1,261개로 가장 많고, 치킨(392개), 분식(354개), 주점(339개), 커피(325개) 순으로 나타났다. 외식업 이외의 업종의 경우 도소매업은 의류/패션(42개), 서비스업은 이미용(149개)이가장 영업표지(브랜드)가 많았다.

업체별로는 2016년말 기준 가장 많은 브랜드를 보유한 가맹본부는 ㈜더본코리아로, 총 19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었다. 또 (주)놀부가 13개, (주)소프트플레이코리아가 12개, (주)한국창업경제연구소가 10개, (주)이랜드파크, (주)이바돔, (주)리치푸드가 8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었다.
 
2015년 가맹점 수는 지난해 대비 5.2% 증가한 218,997개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외식업이 10만6,890개로 전체의 48.8%를 차지했으며, 서비스업 6만6,200개(30.7%), 도소매업 4만4,906개(20.5%) 순이었다.
 
업종별로 가맹점수가 가장 많은 분야는 외식업의 경우 치킨(2만4,678개)이었으며, 도소매업은 편의점(3만846개), 서비스업은 외국어 교육(1만7,183개)이었다. 
 
2015년 기준 가맹본부의 직영점 수는 1만6,854개를 기록, 2014년 1만5,459개 보다 9%(1,395개) 늘어났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7,167개(42.5%)로 가장 많았고, 외식업이 5,506개(32.7%), 서비스업 4,181개(24.8%)의 순이었다.

2015년 기준 가맹점당 연 평균 매출액은 3억 825만 원이었는데, 그 중 도소매업이 4억 6,337만 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2015년 가맹점 신규 개점은 총 4만1,851개로, 폐업(가맹계약 해지 및 종료) 가맹점 수 2만4,181개보다 훨씬 많았다.
  
2016년 말 기준 가맹본부의 평균 가맹사업 기간은 4년 8개월로 조사됐는데, 도소매업이 6년 3개월로 가장 길고, 외식업이 4년 3개월로 가장 짧았다.
 
한편 프랜차이즈 영업표지 중대기업이 운영하는 영업표지는 총 43개였는데, 그 중 롯데 그룹이 11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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