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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세계인 선호하는 호텔형 펜션 눈길

정선 부띠끄 빌라 578 프라이빗 하우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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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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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에 세계인이 선호하는 호텔형 펜션이 들어섰다.
 
호텔형 펜션인 ‘정선 부띠끄 빌라 578 프라이빗 하우스(www.578.co.kr)’는 함백산과 금태봉에서 내려오는 실개천이 만나 사북읍과 남면 문곡리와 낙동리를 거쳐 조양강과 합류한 동강의 탁트인 전망과 푸르른 녹음에 둘러사인 절경속에 자리 잡고 있다.
 
이 펜션은 정선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인에게 전하고자 외국인이 선호하는 스타일과 대한민국의 사계절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준비된 것이 특징.
 
특히 펜션 인근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어, 호텔 개관에 따른 관광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펜션이 위치한 강원도 정선은 함백산 “야생화축제”가 7. 29. ~ 8. 5.일까지 진행이 되며, 이 일정에 맞추어 “2017 아라리 페스티벌” 이 7. 30. ~ 7. 31. 이틀간 개최된다.
 
또 이 일정에 맞추어 정선아리랑 임시열차가 7월 3일부터 약 1달간 장날(2, 7일로 끝나는 날), 토요일, 일요일에 운행을 한다.
 
아울러 세계인의 동계스포츠 축제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2. 09 ~ 2. 25. 일까지 16일간 강원도 평창과 정선 일대의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와 강릉 일대의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로 나누어 진행 된다.
 
이번 대회는 95개국에서 5만여 명이 참가하여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하고 선율이 있는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호텔측은 평창올릭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선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1232.png▲ 정선 부띠끄 빌라 578 프라이빗 하우스는 강원도 정선군 남면 낙동리 578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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