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2-12(토)

"창업아 놀자!" 사회적경제 연합창업캠프에서 사회적 기업가 정신 배워요

건국대, 평택대, 명지대가 손잡고 이틀간 연합창업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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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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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역사회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평택대학교, 명지대학교와 함께 지난 12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사회적경제 연합창업캠프'를 개최했다.


건국대 LINC+사업단은 우리 마을 실험실 프로젝트(Living Lab)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대학에서도 사회적기업 동아리와 창업교과목을 통해 사회적 기업가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창업캠프는 사회적경제 기반의 우수한 역량을 갖춘 멘토들과 강사를 통해 행사가 진행되어 학생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약 100명의 학생들이 사회적경제 연합창업캠프를 이수하여 사회적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하게 되었다. 


건국대 LINC+사업단 이홍구 단장은 “이번 창업아 놀자. 연합창업캠프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창업캠프가 진행되면서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참다운 세상을 만들어갈 사회적 기업가 정신의 가치를 이해하고, 사회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와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첫날 특강 시간에는 한국지식재산관리재단 황종환 이사장의 사회적 경제 특강이 진행됐다. 학생들에게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례도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어 진행된 ‘사회적 경제 이해 및 협동 Ground 더하기, 전문가 멘토링’ 시간에는 사회적 경제에 특화된 멘토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아이디어를 발굴 및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 구분 없이 아이디어가 맞는 친구들과 함께 팀을 만들어 각자의 아이디어를 내고 토의했다. 학생들은 늦은 밤까지 강의실에서 발표 자료를 만들며 캠프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마지막 날에는 전날 준비한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경진대회가 진행되었다. 그 결과, 대상은 ‘파워레인조(건국대)’, 최우수상은 ‘독방(평택대)’, ‘상금킬러(명지대)’, ‘건명 유나이티드(건국대, 명지대 연합)’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총 12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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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대상을 받은 파워레인조의 아이템은 ‘다언어도서를 활용한 언어문화교육’이었다. 다문화 학생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학교 적응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이 늘어나고 있다. 파워레인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언어 도서를 활용한 언어문화교육과 한국인 대학생 및 외국인 대학생을 활용한 멘토링 시스템 등을 제안했다. 해당 주제는 최근 사회적 이슈와 잘 부합하고 해결방안도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큰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하게 됐다.


대상을 차지한 파워레인조의 박수경 학생(건국대/유아교육과/4학년)은 “평소 다문화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해결방안을 고심했는데 강사, 멘토들의 냉철한 피드백을 듣고 실현 가능한 사업을 계획할 수 있었다. 대상을 받아 영광이고 상금으로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쓰고 싶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평택대 김승환 교수는 “지역산업발전의 교두보가 될 수 있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가치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만큼 학생들이 이번 연합창업캠프를 통해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해당 연합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 많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명지대 방혜민 교수는 “학생들이 다른 대학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아이템을 서로 공유하면서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뜻깊은 자리였다고 생각되며, 상호 아이템을 보완 발전시켜 실제 지역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사회적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건국대 사회적 기업 창업동아리와 우리 마을 실험실 프로젝트 교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류석희 교수는 “사회적 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 평택대학교와 명지대학교가 창업캠프를 함께 주관하면서 타 대학 학생들 간 사회적 경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사회적 경제 기반의 다양한 아이템과 네트워크를 통해 앞으로도 상호 대학 간의 지속적인 업무 협조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사회적 기업가 인재 양성에 긴밀히 협조하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이번 사회적경제 연합창업캠프는 지역과 산업발전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목표로 학생들이 사회적경제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사회적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창업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되며, 향후 사회에 많은 발전과 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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