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IT기술진흥에 9560억원 투자
IT융합 확산 및 SW경쟁력 강화에 집중
올해 IT기술진흥을 위해 지난해보다 2.1%(198억원) 늘어난 95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기술개발, 인력양성, 표준화, 기반조성 등 올해 4대 IT분야 사업을 총 망라한 '2012년도 정보통신기술진흥 시행 계획'을 확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지경부는 올해 IT융합을 산업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산업별 맞춤형 확산전략과 IT융합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SW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SW분야 R&D 투자 등을 통한 SW기초역량 향상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경부는 부문별로 ▲SW전문인력양성사업 예산 996억원을, ▲기반 조성 부문에 총 2548억원을, ▲기술 개발 부문은 정보통신진흥기금의 재원 감소 전망에 따라 전년도 대비 3.9% 감소한 5936억원을, ▲IT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의 신규 과제에 예산 1480억원 등을 각각 배정했다.
지경부는 정보통신기술진흥 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18일 홈페이지(http://www.mke.go.kr/)에 이번 시행계획을 공고하기로 했다.
지경부는 우선적으로 IT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를 오는 20일 공고하고 3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 평가를 거쳐 5월 과제수행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지경부 홈페이지 및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에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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