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전용창업자금 두달만에 365억원 신청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신설한 500억원 규모의 청년전용창업자금에 두 달간 557건, 365억원이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매달 1일부터 5일까지 접수받는 청년전용창업자금은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및 제조업을 영위하는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기업에 대해 5000만원(제조업의 경우 1억원) 한도로 고정금리 2.7% 자금과 교육ㆍ컨설팅을 함께 지원한다.
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으로 1월에 130건 93억원을 접수해 102건(63억원)을 지원했고 2월에는 3배 증가한 427건(272억원)이 접수됐다.
중진공은 자금 지원 이외에도 창업컨설턴트의 1대1 멘토링과 해외마케팅, 컨설팅,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 지원해 청년창업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